정치/정치2020. 1. 3. 06:29


청소년 정치교육, 정당과 정강...(2)


선거권이 바뀌면서 청소년 선거권 18세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오는 국회의원 선거인 총선일로 만 18세가 되는 사람은 선거권(국민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선거권이란 간접민주주의 국가에서 대표자를 선출하는 선거를 말하지만 발안투표나 국민투표에도 선거권을 갖습니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민은 선거일 현재 만 18세가 되면 투표를 할 수 있는 권리(투표권)와 후보가 될 수 있는 권리(피선거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 : 한겨레신문>


선거의 기본원칙은 보통, 평등, 직접, 비밀 자유선거라는 원칙은 학교에서 배워서 다 알고 있습니다. 이 원칙에 따라 대통령선거, 국회의원선거, 지방의회의원선거, 지방자치단체장선거 및 교육감선거를 하게 되는데, 대통령선거는 5년, 국회의원ㆍ지방의회의원ㆍ지방자치단체장 및 교육감선거는 4년마다 치러집니다.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 유권자가 가장 먼저 해야 할일은 선거인명부확인 후 사전투표기간인 선거일 전 5일부터 2일 동안 사전투표소에 가서 투표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헌법 제 7장 제 114조 ‘선거와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 및 정당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화를 둔다.’는 건 아시죠?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시의 혼란을 없애고, 한 선거인이 이중으로 투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 선거인 명부입니다. 선거를 실시하는 때마다 구청장(자치구가 아닌 구의 구청장을 포함)·시장(구가 설치되지 아니한 시의 시장)·군수(구·시·군의 장)는 그 관할 구역안에 있는 선거권자를 투표구별로 조사하여 선거인명부작성기준일부터 5일 이내에 선거인명부를 작성하게 됩니다.

<어떤 후보자에게 내 소중한 한 표를 던질 것인가?>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출마한 후보자 중 ‘누구를 찍어야 하는가’가 가장 핵심입니다.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그리고 지자체단체장을 비롯한 후보자는 헌법에 보장된 나의 권리를 행사하는 대리인입니다. 스위스와 같이 소수의 저인구 국가민주주의는 자신의 권리를 직접행사할 수 있는 직접민주주의를 채택하지만 인구가 5천만이 넘는 우리나라의 경우 헌법에 보장된 소중한 권리를 대신 행사하는 간접민주주의제를 채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 누가 국회의원이나 시장·군수가 되는가에 따라 자신의 권리를 보장 받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바쁘다는 핑계로 혹은 다른 이유로 기권한다는 것은 주권자로서 권리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선거권행사 즉 ‘누구에게 투표를 하는가’ 하는 문제는 ‘나와 생각이 같은 사람, 나의 권리와 이익을 지켜 줄 사람’에게 투표권을 행사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투표권의 행사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누구인지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사람을 선택하는 몇가지 기준이 필요합니다. 민주주의는 정당정치입니다. 어떤 정당에 소속된 후보인가? 즉 여당인가 혹은 야당인가부터 알아야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후보가 소속된 정당의 정강(강령)이 무엇인가부터 알아야 합니다. 물론 선거를 하기 전에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보낸 공보에 후보자에 대한 소속정당, 경력 등은 자세히 안내하지만 출마한 후보가 소속된 정당의 강령을 볼 수는 없습니다.

민주주의 정치는 정당정치라고 합니다. 그만큼 당선자가 어떤 정당에 소속되어 있는가에 따라 주권자가 원하는 정책 그런 정치를 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좀 더 노골적으로 말하면 정당은 정강에 명시한 정치이념에 따라 부자를 위한 당, 중산층을 위한 당 혹은 약자를 위해 정치를 하겠다는 이념이나 철학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적 약자인 가난한 사람이 재벌이나 부자들을 위해 정치를 하겠다는 정당에게 투표를 한다는 것은 자신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부자들, 재벌을 위해 일하겠다는 사람에게 투표 하는 존재를 배반하는의식입니다.

조세제도를 직접세와 간접세의 비율을 어떻게 조정하는가에 따라 부자에게 유리할 수도 있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유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정당의 정책 즉 조세정책이나 공공부조, 연금과 의료보험, 기초노령연금...와 같은 소득재분배정책에 따라 부자는 점점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들은 점점 더 가난해 지는 ‘부익부빈익빈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거권을 처음 행사하는 유권자들은 정당의 정체성 즉 후보가 소속된 정당의 강령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정당에 따라 유권자들에게 표를 많이 얻기 부자를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정당이 가장 투표권이 많은 중산층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유권자를 속이는 구호를 내걸기도 해 유권자의 지혜로운 판단이 필요합니다.

정당이란 설립하면서 강령에 그 정당이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 그리고 정치이념을 담고 있습니다. 현재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공정·정의, 안전, 포용·통합, 번영, 평화’를 시대가치로 삼고, 서민과 중산층을 비롯한 모든 사람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것이 더불어민주당이 추구하는 강령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지금 그런 정치를 하고 있습니까? 제 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강령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법치주의, 국가안보...와 같은 가치를 핵심가치를 추구하겠다고 명시하고 있어 부자들을 위한 정치 신자유주의를 추구하겠다는 경쟁과 효율...과 같은 재벌이나 부자들에게 유리한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정당입니다.


<이미지 출처 : 머니투데이>


바른미래당이나 국민의 당, 민주평화당, 우리공화당...은 자유한국당과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정의당은 ‘함께 행복한 정의로운 복지국가를 향하여 "우리는 진보정치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라는 강령에는 ’노동권과 정당한 임금‘, 누구나 존중받는 차별 없는 사회, 시민의 보편적 권리, 노동권의 확대, 활기찬 노후 생활, 청소년 노동의 보호, 인권과 자기 결정권, 주치의와 무상 의료...와 같은 ’약자배려‘라는 차별화된 가치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 노동자, 농민, 비정규직노동자...와 같은 사회적 약자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정당이 정의당입니다. 정의당이 그런 정치를 하고 있는지는 유권자들이 판단할 몫입니다.

<우리나라 정당들의 정체성>

우리나라에는 현재 원내정당은 집권당(여당)인 더불어민주당(129석)과 자유한국당(108석), 바른미래당(28석), 정의당(6석), 민주평화당(4석), 우리공화당(2석), 민중당(1석) 등 7개정당을 비롯해 선거관리위원회에 1월 1일 기준 등록된 정당만 34개 정당과 선관위에 등록은 되어 있지만 국회의원을 한 사람도 내지 못한 소상공인당, 평화통일당, 기본소득당, 부정부패척결당, 핵나라당... 등 원외정당 27곳 등 모두 61개의 정당이 있습니다. 정당의 정체성이 드러나는 강령을 모르고 기준도 원칙도 없이 후보자가 유명하기 때문에 혹은 후보자의 선거연설에, 연고주의에, 안면이 있다는 이유로 동문이니까, 혹은 외모나 예의가 바르다는 이유로 소중한 선거권을 행사하는 유권자도 많습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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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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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단 헌법 교육부터 실시햇으면 합니다.

    2020.01.03 0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난 해 전국 대부분 지자체와 교육청을 방문해 헌법교육의 필요성과 헌법친화도시 제아을 했답니다. 아마 올해부터 각 지자체에서 그런 요구가 많이 들어 올 것 같습니다.

      2020.01.03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직은 멀었지만 제 아이들에게 오늘 글은 공유해야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2020.01.03 0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치에 관심이 떨어질수록 불안한데 한가지 확실한것은 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위해서라도 투표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2020.01.03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는 후보보다는 정당을 먼저 봅니다.
    이번에는 우후죽순 유사 정당들이 훨씬 더 많이 생길 거라 하는데
    어느 때보다 중요한 선거가 될 것 같습니다.

    2020.01.03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정치2014. 4. 4. 06:20


6·4지방선거를 60여일 앞두고 지역선거관리위원회가 분주하다. 지난 1일에는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가 6. 4지방선거 준비를 위한 공정선거지원단을 출범, 본격적인 선거부정 감시․단속활동에 나서는가 하면 2일에는 세종, 대전, 충남선거관리위원회가 투개표종사자를 비롯한 관계자들에 대한 ‘사전투표 및 개표 시연회’를 열었다.

  

 

대전 KT인재개발원 체육관에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선언에 이어 사전투표 시연 안내, 진행 방법 설명에 이어 투·개표시연회 순으로 진행됐다.

 

선관위 관계자는 전국단위로는 처음 실시하는 사전투표제의 투표절차와 개표 전 과정을 상세히 알려 투·개표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세종·대전·충남선관위 등 총 200여명이 투개표 사무원이 참여해 사전투표체험과 개표시연 순으로 이루어졌다.

 

사전투표시연은 각 파트별로 사전투표제도 소개, 사전투표방법 안내, 사전투표시연 순을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일일이 사전투표를 직접 체험해 보기도 했다.

 

 

오후 1시부터는 개표시연에 들어갔다. 개표시연은 실제 개표절차와 동일하게 투표함 개함, 후보자별 투표지 분류(투표지 분류기, 운용 및 수작업), 심사, 집계, 개표상황표 확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시연회를 완벽한 선거관리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투·개표 과정의 공개를 통하여 유권자 중심의 선거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전투표제란 무엇인가?

 

올해 지방선거는 2010년처럼 1인 8표제가 아니다. ‘교육의원 일몰제’가 올해 6월 말로 끝나 교육의원 선거가 치러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 6.4지방선거는 시·도지사를 뽑는 광역단체장선거와 시·도의회의원을 뽑는 광역의회지역구 및 비례대표선거, 그리고 구·시·군의 장을 뽑는 기초단체장선거, 구·시·군의회의원을 선출하는 기초의회지역구 및 비례대표선거, 교육감선거 등 모두 7개 선거(일부예외지역 있음)가 시행된다.

 

 

이번 6.4지방선거에서 시행하는 사전투표제는 우리선거 사상 ‘임기만료 선거 사상 처음으로 도입’되는 제도다. 사전투표제란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전국 읍․면․동에 사전투표소가 설치되어 있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유권자라면 누구나 에서 투표를 할 수 있는 제도다.

 

종전의 부재자투표는 부재자신고를 한 선거인에게만 투표용지를 우편으로 발송하였지만 사전투표제는 별도의 신고 없이 사전투표소에 가서 투표용지를 받아 투표하면 된다. 사전투표에 투표를 놓친 유권자들도 6·4선거당일 투표소에 가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또 지금까지 투표구역별로 각각작성 하던 선거인명부를 중앙 선거관리위원회가 전산 조직을 이용하여 전국 선거인을 하나의 선거인명부로 통합 작성으로 변경하였다. 사전투표제가 도입된 이유는 지금까지 시행하던 부재자투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사전투표제는 부재자 투표의 복잡한 신고 절차 없이 전국 어디서든 신분증만 들고 간다면 즉시 투표를 할 수 있어 유권자들의 투표율 또한 높아 질것으로 전망된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지방자치(local autonomy)는 풀뿌리 민주주의 정치 혹은 민주정치의 학교로 평가 받고 있다. 지방선거는 지방자치단체의 선거권자가 자신의 이익을 대표하고 대변할 대표자를 선출하는 행위다. 지방자치의 역사는 제1공화국헌법에서 지방자치에 관한 규정을 두었으나 실시되지 못하다가 제2공화국에 이르러 지방자치가 전면적으로 시행되어 시∙읍∙면의 의회가 구성되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5.16 군사정변으로 의회가 해산된 후 30년이 지만 1991년 지방의회가 구성되었고 1995년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지방의회의원의 동시선거가 시행되어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가 부활됐다.

 

지방자치는 주민참여의 원리, 지방분권의 민주주의 원리를 실현하는 길이요, 민주주의, 지방자치, 교육자치라는 지방교육자치의 원리를 실현하는 길이다. 지방자치, 주민행복을 실현 하는 길은 주권자인 국민이 자신의 권리를 얼마나 정당하게 그리고 공정하게 행사하는가의 여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 아니다. 이번 6·4지방선거가 유권자의 포기하지 않는 권리행사로 보다 행복한 주민자치의 시대를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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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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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민의 권리 행사해야죠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 쌀쌀합니다
    오늘부터 수원은 벚꽃축제 등이 줄줄이 이어집니다
    주말 행복하시고요^^

    2014.04.04 0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국민권리이지만, 요즘 야당 하는 모습을 보면 솔직히 선거 할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그래도 투표는 포기하면 안 되겠지요.

    2014.04.04 07:35 [ ADDR : EDIT/ DEL : REPLY ]
    • 낭낭

      저두그렇습니다

      2014.04.06 22:26 [ ADDR : EDIT/ DEL ]
  3. 뭐 특별히 기대는 안하지만 한 표 행사는 해야겠죠.

    2014.04.04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소중한 한표 꼭 투표해야겠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운 날 되십시오~

    2014.04.04 08:46 [ ADDR : EDIT/ DEL : REPLY ]
  5. 제대로된 평가와 미래를 밝히는 한표가 되기를..

    2014.04.04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오늘도 길 거리를 지나가다 보면 다가오는 6.4지방선거에 맞춰
    사전투표에 관한 현수막이 여기 저기에 눈에 띄더군요.

    투표는 탄알보다 강하다는 말도 있듯이
    이 나라의 제일 되는 국민들 스스로가 자신의 주권만은 꼭 행사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 자세한 사항들을 붙여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드림

    2014.04.04 09:24 [ ADDR : EDIT/ DEL : REPLY ]
  7. 선거 이틀 뒤 현충일이라 황금연휴로 생각하는 분들 많던데
    여행 가시기 전에 사전투표로 권리 행사하고
    마음 편히 여행 가시면 더 좋겠네요.
    다들 권리는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2014.04.04 09:55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 글이 많은 사람에게 읽혀 졌으면 하네요.
    가만 보면 투표를 하지 않은 사람들이 세상 불평은 더 많더라구요.
    이제부터는 꼭 투표에 참여하되 당에 얽메이지 말고 일 잘 하는 사람 뽑았으면 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유익한 글 잘 읽었구요.. 평안한 주말 되세요..^^

    2014.04.04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9. 투표준비가 한창이군요.
    옛날엔 투표가 은근히 기대되더니...
    도움되는 정보 감사합니다^^

    2014.04.04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투표할거임

    사전투표는 불안하다는 생각이... 내표가 나의 의도와 다르게 바뀔것 같단말이지...

    2014.04.07 01:41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정치2014. 4. 1. 18:16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 공정선거지원단이 본격적인 6. 4지방선거 준비를 위한 활동을 시작한다.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1일(화) 10:30 KT세종지사 5층 회의실에서 공정선거지원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정선거지원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부정 감시․단속활동에 나섰다.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6월 4일 실시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선거법위반행위 예방 및 단속활동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돈 선거, 비방․흑색선전, 불법조직을 통한 선거운동, 공무원의 불법 선거관여행위 등 중대선거범죄에처하기 위하여 공정선거지원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KT세종지사 4층 강당에서 있었던 이날 행사는 10시 30분부터 세종시 공정선거지원단 23명과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사무처장의 인사와 지원단 선서, 공명선거 다짐 개별실천의지 쓰기, 행동강령 제창, 공명선거 기원 떡 케이크 절단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진규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은 이날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공명선거의 파수꾼으로서 중립성과 공정성을 견지하고, 엄정한 감시․단속활동을 통하여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늘부터 앞으로 약 60여일에 걸쳐 활동하게 될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 23명의

공정선거지원단은 앞으로 세종시 전역에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선거관리위원회 및 입후보예정자(후보자, 예비후보자 포함)의 활동을 지원하고 보조해 주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식이 끝난 후 오늘 출범한 세종특별자치시공명선거지원단과 세종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직원들은 조치원 역으로 이동, 1시간동안 '나와 가족을 위해 투표로 응원하세요'라는 물티슈가 든 홍보물을 나눠주는 '공명선거 이동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세종특별자치시 공명선거지원단은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캠페인을 마치고 오후에는 선관위 강당으로 다시 이동, '감시단 활동 시 물의 사례 예방'과 단속 장비 사용 요령, 조별편성에 대한 연수가 있었다.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1일 공정선거지원단 발대식을 기점으로 4월 2일은 대전 KT 인재개발원 체육관에서 사전 투표 및 개표시연, 4월 7일 조치원읍 사무소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찾아가는 선거강연 연수'를 비롯해 '준법선거 현수막 게시', '사전 투표 및 개표시연 입후보 설명회  등 선거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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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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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명선거를 위해 다같이 노력을 해야죠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14.04.01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11. 4. 30. 17:10



유권자의 주권행사. 그 기준이 뭘까?


“우리지역에 출마한 김00. 그 사람, 사람은 좋은 데, 당(黨)이 맘에 안 들어....”
“아니 당(黨)이 어떤데 그래?”
“그 불그스레한 색깔... 그거 빨갱이 색 아닌가? 그런 당(黨) 사람한데 표 찍어 줬다가 나라가 거들 날지도 모르잖아...?”
“아~ 민주노동당을 두고 하는 말이군요. 아니 그 당(黨)이 어때서요?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그 당이야말로 농민이나 노동자편을 들어주는 정당이잖아요?”
“자네는 물이 들어도 많이 들었구나. 쓸데없는 소리하지 마! 그런 정당에 표 찍어 줬다가 북쪽에서 빨갱이들이 무슨 짓을 저지를지 알아?”

                       <사진설명: 경제대통령을 표방한 이명박이 경제를 거들내다>

선거철이 되면 노인들이 몇몇이만 모이면 앉아서 이런 얘기를 곧잘 하곤 한다. 선거 때만 되면 선거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없다, 그러나 주권자로서 제대로 된 심부름꾼을 뽑을 기준을 가지고 권리행사를 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4.27 재보선이 끝났다.

내년 총선과 대선 전초전으로 여야 지도부의 정치적 명운이 걸려 관심을 모았던 4.27 재보선이 결국 '1대 2' 한나라당의 참패로 끝났다. 이러한 결과를 두고 분석도 다양하다. 한나라당 성향의 사람들은 이번선거가 인력이나 조직위주의 전통적 선거운동보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위력에 무릎을 꿇었다며 애써 국정실패를 감추려는 분석이다.

                           <사진설명 : 민주당은 서민의 꿈이 될 수 있을까?>

야당 쪽에서는 ‘이명박 정부의 민의를 외면한 독선적 국정운영과 이로 인한 국정실패,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관권 선거운동에 대해 국민들이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에 냉엄한 심판을 내린 것’이라고 분석하는 시각도 있다. 그런가 하면 국민참여당은 한국의 정치판은 지역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양당 구조가 뿌리 깊고,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같이 특정 계층의 지지를 받는 등, 차별성이 없었기 때문에 패배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한나라당의 참패원인에 대한 시비를 가리고 싶은 생각은 없다. 선거 때만 되면 주권자들은 놀림감을 당하고 있다는 감을 지울 수 없다. 자신의 권리를 어떤 기준이나 원칙도 없이 언론의 왜곡편파보도나 유세장에서 다른 사람이 써 준 원고를 외워 청산유수로 말 잘하는 사람에게 표를 찍어다가 본색이 드러나면 번번이 후회하곤 한다. 그렇다면 유권자는 어떤 기준에 의해 후보자에게 투표해야할까?


첫째는 정당의 성격부터 파악해야한다. 민주주의에서 정당이란 ‘생각이 같은 사람들의 모임’이다. 생각이 같다는 것은 가치관 즉 철학이 같다는 말이다. 정당(政黨)이란 사익이 아니라 ‘공공 이익의 실현을 목표로 하여 정치적 견해를 같이 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집단’이다.

정당이란 집권을 목적으로 하는 투쟁단체이다. 선거는 본래 '인물'의 선택을 의미했으나, 정당이 선거 때에 정책을 발표하게 되면서부터 '정책'의 선택이라는 의미도 갖게 되었다. 정당정치는 어떤 사람인가보다 어떤 정당의 소속인가가 선택의 기준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선거는 "후보자 개인의 인물의 선택과 주권의 위임이 아니라 당의 정책의 검토와 선택이라는 의미를 갖게 된다." 그러므로 정당정치에서 당을 무시하고 인물 중심 어쩌고 하는 소리는 주권자를 우롱하는 소리에 다름 아니다.

정당정치가 정착돼 제대로 된 정당정치를 수행할 때는 이러한 원칙이 가능하지만 우리나라처럼 유권자는 물론 정당이니 강령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이합집산 하는 나라에서는 정당이란 강령이나 이념을 제대로 실현하기란 어렵다. 경상도에서는 ○가 출마해도 한나라당 공천만 받으면 당선된다는 말이 유행된 것을 보면 공천을 받기 위해 소신 따위는 별 볼일이 없다. 공천을 못 받으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가 혹 당선되면 다시 한나라당으로 입당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둘째 정당 다음으로 선택의 기준이 되어야할 사항은 사람이다. 서두에 노인들의 대화처럼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는 대단히 중요하다. 그것은 얼마나 유명인사인가? 얼마나 요직에 앉아 있었는가? 어떤 인류대학을 나왔는가가 아니다. 사람을 선택하는 기준은 그 사람이 어떤 정치적인 철학을 가지고 어떤 삶을 살아왔는가가 중요하다. 이번 김해에서 출마해 당선된 김태호처럼 국무총리후보로 청문회에 나왔다 부적격자로 검증된 사람을 김해시민이 선택했다는 것은 시민들의 부끄러운 정치의식 수준을 반영한 결과다.

똑같은 대학 똑같은 직무를 수행했던 사람이라도 어떻게 살아 왔는가, 어떤 철학을 가진 사람인가는 이번 강원도 지사에 출마한 최문순후보와 엄기영후보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둘 다 MBC 사장을 지냈던 인물이지만 한 사람은 노조위원장, 한사람은 언론인 중에도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 기대했던 사람이 어느 날 한나라당의 옷을 입고 정치판에 뛰어들어 본색을 드러낸 사람이다. 엄기영이 유세에서 말을 못할 사람이 아니다. 말 잘 하는 사람, 똑똑한 사람, 유능한 사람이 아니라 얼마나 지조와 신념 그리고 확고한 철학을 가진 사람인가의 여부가 선택의 조건이 되어야 한다.

셋째, 사람다음으로 중요한 선택의 기준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보내준 홍보물이다. 많은 후보가 출마했을 경우, 특히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유명한 사람이 아니라, 지역의 시장이나 군수 기초의원이나 광영의원으로 출마한 사람의 경우는 후보자의 경력과 이력은 중요한 판단의 기준이 될 수 있다. 여기서도 역시 얼마나 유명한 사람인가 아니면 일류대학 출신인가의 여부가 아니다. 어떤 일을 하면서 살았는지, 탈세나 위장취업, 병역기피와 같은 결격사유는 없는지.... 등을 면밀히 검토해야한다.


평생 돈벌이를 위해 어려운 이웃에게 눈길 한 번 주지 않던 사람이 당선되면 갑자기 유권자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식의 유세에 속아서는 안 된다. 그런 변신은 가능하지도 않고 가능할리도 없다. 청문회에서 자주 보듯이 정치인들은 외피는 가장 애국적이고 가장 유권자를 위한 봉사자로 보이지만 알고 보면 유권자는 관심도 없고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다음 공천에서 탈락하지나 않을까 당의 눈치 보기에 급급하다. 유권자를 위해 일한다고 약속해놓고 해마다 재산공개 때보면 어떻게 그렇게 많은 제산증식이 가능한지 이해할 수 없다.

주권자가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행사할 수 있는 판단 능력이 부족할 때, 자신의 이해관계를 지켜줄 사람이 아니라 가해자가 될 사람에게 투표한다. 자신은 가난한 자영업자나 노동자이면서 친부자정책을 펴겠다는 한나라당에 투표해 점점 더 살기 어려워지는 사람이 그렇다. 말로는 친서민정책을 펴겠다면서 직접세는 줄이고 간접세를 늘리는 정책으로 빈부격차를 늘리고 인플레이션을 방관해 부동산이 많은 부자들에게 돈벌이를 시켜주고 있다. 종합소득세 인하, 1세대 1주택자 양도세 비과세 확대, 법인세 인하, 공기업선진화정책, 금산분리정책 완화, 다주택자 양도세 인하.. 이런 정책을 펴면 가난한 사람은 점점 더 가난해 지는 게 아니가?

한나라당이 진보를 싫어하는 이유가 자신의 기득권을 잃기 싫어서다. 언론을 장악하려는 의도가 뭔가? 감출게 많아서다. 비판을 싫어하는 이유는 부정과 비리를 덮어야 하고 과거가 부끄럽기 때문아닌가? 학교에서 정의보다 정직을, 비판보다 순종을 가르치는 이유는 자신들의 과거가 브끄럽기 때문이 아닌가? 원론대로라면 부자편들기로 덕보는 3~5% 부자들만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게 맞지만 가난한 사람들이 오히려 친부자정당인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이유는 정치의식을 마비시켰기 때문이다.   

계급적 관점에서 세상을 보지 못하면 노예가 주인의 머리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진보성향의 교육감을 선택한 서울과 경기, 강원도..의 경우를 보자. 당선되자 말자 무상급식, 학생인권조례제정, 혁신학교설립, 파행적인 일제고사 중단... 투명한 예산의 집행... 등 주권자에게 유익한 정책을 펴고 있는 것이다. 민족을 배신한 친일세력, 군사쿠데타의 후예들, 살인자의 후광을 입은 자들, 변절자들, 탈세며 병역기피며 부동산 투기, 이중국적소유... 등 입에 담기조차 추악한 전력의 당이 한나라당이다. 그들에게 집권의 기회를 준다는 것은 유권자들의 수준이이다.

제일 야당이라는 민주당 또한 수권 정당으로서 참신한 이미지도 이념정당으로서 비전도 갖고 있지 못하다. 미국의 민주당과 공화당처럼 정책도 이념의 차이도 없이 이름만 다른 사람이 모인 정당이라면 정권이 바뀌어도 달라질 게 없다. 이념정당이라고는 유권자들에게 천대를 받고 있는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정도 뿐이다. 주권자가 주인으로서 대접을 받는 유럽식 민주주의는 불가능한가?  민주주의란 유권자의 수준만큼 꽆피울 수 밖에 없다.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 없이는 민주주의도 복지사회도 꿈이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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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정당간의 시끄러움 줄다리기 민주주의는 자유로움이 있다는것 그것이 좋은것 같아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오월 한달도 행복이어지시고 좋은 글 많이 보여주세요.ㅎㅎ^^

    2011.05.01 06:18 [ ADDR : EDIT/ DEL : REPLY ]
  2. 당당하게 행사해야할 주권...포기하는 사람도 많다죠>?
    그게 최선은 아닌데 말이죠.

    잘 보고가요. 행복한 5월되세요.

    2011.05.01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참.. 그 기준이.. 말이죠 ㅠ
    에효 한숨만 나옵니다 5월 1일인데 잘 보내세요^^

    2011.05.01 08:52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런 기준으로 당과 인물을 선택하면 대한민국 현재는 이 모양 이 꼴은 아니지요. 2012년은 달라야 합니다.

    2011.05.01 08:55 [ ADDR : EDIT/ DEL : REPLY ]
  5. 민주주의란 유권자의 수준만큼
    꽃피운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그러니 그 유권자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으려고 난리를 치는 거죠.
    그런데 정치인의 당파싸움에 신물이 나네요.
    여당이든 야당이든
    이번에 김해에서 낙선한 야당후보도 민주당에서 출마했다면
    당선되었겠죠.
    같은 후보라도 말입니다.
    그게 더 무서워요.
    내가 아니면 여도 야도 진보도 보수도 없지요.
    무조건 주저앉히고 말려는.....
    좋은 글 감사히 보았습니다.

    2011.05.01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살고 있는 지역이 선거지역은 아니었습니다.
    선거 결과 후 트위터나 SNS에 대한 심지어 소통의 부족이었다고 패배의 원인을 삼는 글을 많이 봤는데요.
    앞으로 어떤 계획과 대책으로 민심을 추스리고 소통할런지 궁금해집니다.

    2011.05.01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의 선택 기준은 정당입니다.
    최근 한나라당의 침몰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전대표가 대선주자 1위를 질주하고 있다는 보도를 보면
    조금은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언론에 의해 왜곡된 그의 이미지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결국 한나라당의 정책을 갖고 있는 사람이고
    어찌보면 mb보다 더 보수적이고 수구적인 정책들을 가지고 있는데 말이죠...
    또다시 잘못된 선택을 되풀이할까 걱정됩니다.

    2011.05.01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유권자가 앞으로 더욱 의식이 강해져야 우리나라가 바뀔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들이 현명한 선택을 하겠지요.

    2011.05.01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사랑

    앞으로 한20년 세월이흘려야 제되로 선거권을 행사할수있는 수준에 도달하지 않을까요???????아...불쌍한 대한민국 국민들....무식하면 그댓가을 치러야죠.

    2011.05.01 12:15 [ ADDR : EDIT/ DEL : REPLY ]
  10. 미주랑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가진 권리인 주권행사의 올바른 방법에대해 잘 알게되었습니다.

    2011.05.01 12:53 [ ADDR : EDIT/ DEL : REPLY ]
  11. 글로피스

    민심을 알면 겸허해 져야 하는데
    언제나 앵무새처럼 입으로만
    겸허해 지는것 같아 뭘 겸허히
    수렴 한다는것인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2011.05.01 12:56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잘 보았습니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구요.. 현명한 유권자가 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2011.05.01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민주 시민으로서 투표 참여는 당연한 일이겠지요.
    정치가 더럽다고 피하지말고 스스로 깨쳐나가야지요

    2011.05.01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1.05.01 19:22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하모니

    아우 빨갱이 컴플렉스 짱나.. 언제까지 일반인들을 파쇼집단으로 몰아부칠건지?

    2011.05.01 21:08 [ ADDR : EDIT/ DEL : REPLY ]
  16. 현명한 주권행사에 대한 기준 잘 읽었습니다.
    아마 적지 않은 사람들이 정치관련해서 눈과 귀를 닫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1.05.01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야인

    고등학교에서 정치교과를 가르치며, 분필로 세상을 바꾸고자 무한이 애쓰고 있지만 세상은 녹녹치 않습니다. 언급하셨다시피 김태호 같은 인물이 당선되는 현실은 정말 경악 그 자체라고 할 수밖에....... 그래도 언젠가는 저의 가르침으로 세상이 나아지리라는 확신과 신념을 버려서는 안 되리라 생각하며,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2011.05.02 11:30 [ ADDR : EDIT/ DEL : REPLY ]
    • 선생님... 혹시 고성의 야인선생님 맞습니까?
      이름으로 링크해 볼라니까 연결도 안되네요?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1.05.07 21:51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