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 통하는 세상'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9.15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11)
  2. 2012.12.31 2012년, 임진년을 보내며 이런꿈은 어떨까? (16)
정치2013.09.15 06:54


며칠 전 새누리당의 차기 당권 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김무성 의원이 초청한 ‘새누리당 근현대 역사교실’에 강사로 나선 이명희공주대교수의 강의에 열광하는 새누리당의원들을 보며 참 많은 생각을 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역사의식 수준이며 대학교수라는 사람의 학문에 대한 자세가 어쩌다 저 지경까지 됐을까하는 참담함 때문이다.

 

 

친일·독재를 찬양하고 민주주의를 축소·왜곡하는가 하면 헌법까지 부정하는 300여 건에 이르는 각종 오류가 확인된 교과서 저자를 환호하는 집권당 의원의 수준과 무지에 자괴감을 감출 수 없었다. 저 사람들은 정말 수준이 저 정도밖에 되지 않는 것일까, 아니면 알고서도 실세의 눈도장을 찍기 위한 쇼를 하는 것일까?

 

국정원의 선거개입을 규탄하는 국민들의 뜨거운 항의를 무시하고 진실을 밝히겠다는 검찰총장을 사실 확인도 되지 않은 사생활을 트집 잡아 쫓아내는 모습을 보고 있어야 하는 국민들은 괴롭고 힘겹다. 20여년 전 법무부장관이었던 김기춘이 민자당 대통령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음모를 꾸미고 유신헌법 초안자였던 사람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명하는 대통령의 용기(?)에 소름이 끼친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국민들의 불안을 국무총리라는 사람이 괴담으로 몰아 처벌하겠다는 엄포를 놓은 나라. 힘없는 서민들은 불안에 공포심까지 안겨주는 정부는 정말 국민들을 위한 정부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민주주의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리는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했다.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면 민주주의 국가요, 대통령이나 군주 한사람을 위한 정치를 하면 군주정치 혹은 독재정치다. 대한민국은 지금 민주국가인가 군주국가인가?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면서 국민의 소리를 외면하는 정치를 하고 있다면 민주주의 국가인가 아니면 독재국가인가? 국정원 선거 개입에 항의하는 시민들, 대학교수들, 종교인들 주부와 고등학생들까지 성명서와 촛불집회가 계속되고 있는 현실을 외면하는 신문은 신문인가 독재자를 지키기 파수꾼인가?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면서 다수를 위한 경제정책을 펴지 않고 소수를 위한 경제정책을 펼치고 있다면 이런 나라는 경제 민주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국가인가 아니면 재벌 공화국인가? 대통령에게 국군통수권이 있어야 주권국가라는 건 상식이지만 국군통수권을 빼앗기고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전시작전권을 돌려주겠다는 것도 연기해달라며 애걸복걸하는 국가는 주권국가인가 아니면 식민지인가?

 

어차피 이해관계가 걸린 사회문제들이 나타날 수밖에 없는 게 산업사회라면 다수의 이익의 위한 방향으로 가야하는 게 민주주의지만 소수의 이익, 기득권자의 이익을 지켜주는 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인가 아니면 토착세력을 위한 국가인가?

 

선언적으로는 나무랄데가 없다. 헌법의 어느 구석을 봐도 그렇게만 된다면 모두가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교육 등 어느것 하나도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게 없다.

 

 

정의의 파수꾼이 되어야할 사법기관이 권력의 하수인이 되면 사회적 약자는 보호받을 곳을 잃어버리고 만다. 법이 정의와 약자를 지켜주지 못하는 사회에서 성실하고 정직하게 사는 사람은 바보가 될 수밖에 없다.

 

경쟁보다는 협동을 배우고, 맘껏 뛰어놀면서 각자의 특성을 찾아주는 교육은 불가능한 일일까? 대학졸업장 하나로 평생을 우려먹고 사는 나라. 개성도 특기도 소질도 무시하고 한 줄로 세우는 교육, 최고만을 고집하는 교육으로 청소년들은 하루가 다르게 지치고 병들어 가고 있다.

 

복잡하게 얽힌 이해관계를 풀고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되려면 구성원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신명나가 일할 수 있는 여건과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지만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종북이니 빨갱이로 몰아 적대시하는 나라에 국민통합이나 화합이 가능하기나 할까? 순진한 국민들을 ‘존재를 배반하는 의식’을 가진 사람들로 만드는 교육은 누구를 위한 교육인가?

 

독재자 한 사람을 위한 정치가 전체국민을 불행하게 만들 듯, 국가를 위해 길러지는 인간은 개인의 행복한 삶을 보장하지 못한다. 우리는 지금 개인의 행복을 위한 교육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국가를 위해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인간을 길러내고 있는가?

 

기업하기 좋은 나라는 모든 노동자가 살기 좋은 나라는 아니다. 소수가 행복하기 위해서 다수가 불행한 사회는 민주주의도 복지사회도 아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에 ‘모든 국민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는 없는 것이다. 국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열심히 일하는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이 대접받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에서...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10점
김용택 지음/생각비행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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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제쯤 그런 세상이 올까요?

    잘 보고갑니다.^^

    2013.09.15 0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협궤

    국민들을 초등학교 저학력수준으로 보고 유치하게 노는 독선적인 초등학교 교사같네요.

    2013.09.15 08:44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무리 저렇게 나라를 말아먹는 최악의 행동을해도 뻔뻔한 이유는 그만큼 국민의 대다수가 새누리당을 열렬히 지지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2013.09.15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4. 진보던 보수던, 거지던 부자던 서로의 견제와 비판, 합의속에 발전하는 것이 민주주의 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애국보수와 빨갱이 밖에 없습니다. 잘못된 정부를 비판하거나, 정부의 발표에 의심을 가지거나,정말 잘못한 건데 '북한이 말하는 것'과 같다면, 빨갱이가 되어 잡혀가는 나라죠.
    민주주의 국가에서 독재를 찬양하고, 나라를 위해 죽은 사람은 ㅄ이 되는 나라.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2013.09.15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5. 멀쩡한 곳이 없습니다.
    도처에 비상식이 상식을 지배하고 있어요.
    이럴수록 우리가 깨어 있어야 합니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은 저절로 오는 게 아니니까요.
    글 잘 읽었습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2013.09.15 12:53 [ ADDR : EDIT/ DEL : REPLY ]
  6. 소수도 함께 행복할수있는 그런 나라~~
    글 잘보고 갑니다^^

    2013.09.15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상식을 거부하는 정권과 교수들. 우리 아이들을 불행으로 이끌어갑니다. 선생님 그리고 김명희 교수가 아니라 이명희 교수입니다.

    2013.09.15 20:48 [ ADDR : EDIT/ DEL : REPLY ]
  8. 박상준

    한마디 한마디 가슴에 절절이 와닿는 말씀 뿐이네요...절반만 바뀌어도 참 살기좋은 세상이 되겠지요^^

    2013.09.15 21:36 [ ADDR : EDIT/ DEL : REPLY ]
  9. 노기노

    내가정부터 상식이 안통하는데

    2013.09.16 00:31 [ ADDR : EDIT/ DEL : REPLY ]
  10. gagamale1

    상식이역사왜곡하고국가의정체성을부정하는것인가
    상식이종북자를보호하는것인가
    상식이지기자식도떳떳하게말못하는것자식을속이는겻인가

    2013.09.16 08:34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사는 이야기2012.12.31 07:00


 

‘제구포신(除舊布新)’

 

대학 교수들이 2013년 새해 희망을 담은 사자성어로 뽑은 말이다. “낡은 것은 버리고 새 것을 받아들이되, 낡은 것의 가치도 다시 생각하고 새 것의 폐단도 미리 봐야 한다”는 뜻이란다.

 

참 대학교수님다운 의미심장한 말이다. 오늘이 2012년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이 지나는 다시는 돌아 오지 않는날... 이 지구상에는 70억, 우리나라도 5천만이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지구상에 사는 사람치고 꿈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자신의 건강을 바라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가정의 평화를 비는 간절한 꿈도 있을 것이다. 불우한 이웃을 위해 온몸으로 봉사하겠다는 아름다운 꿈, 이산가족의 상봉을 바라는 간절한 통일 꿈을 꾸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만 지마면 2013년의 새 아침이 밝아 옵니다.

 

지난 한해는 참으로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앞으로 5년간 나라살림살이를 맡을 대통령을 뽑는 거국적인 행사도 끝났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후보가 당선 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가하면 자기가 지지한 사람이 낙선해 마음 아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역사에는 가정이란 없다고 했습니다. 살다보면 좋은 일만 만나는 게 아닌가 봅니다. 계획했던 일을 이루지 못한 아쉬움과 좌절감으로 잠 못 이룰 때도 있습니다.

 

 

영하 10도를 밑도는 지금 이 시간에도 154000볼트가 머리위로 지나가는 송전탑에 매달려 2cm 두께의 얇은 합판 한 장에 몸을 의지한 채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현대차 사내하청 해고노동자 최병승씨와 천의봉 비정규직노조 사무국장이 바로 그 사람들입니다.

 

2004년 사내하청은 불법이라는 노동부의 판정에 이어 2010년 2012년 법원 역시 해고노동자들의 손을 들어줬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차는 요지부동입니다. 정치권의 구호는 이들에게는 공허한 메아리일 뿐 이들에게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들을 초고압전류가 흐르는 철탑위로 올라가게 했을까요? 지금도 이들은 철탑위에서 추위와 바람, 그보다 더 무서운 사측의 회유와 협박, 그리고 사회의 무관심과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한 세상 살면서 아무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가족의 생계를 잇기 위해 온갖 험한 일을 마다않고 일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현대차 사내하청 노동자는 송전탑에서, 유성기업 노동자는 굴다리위에서, 쌍용차 노동자는 철탑위에서 매서운 추위에 떨며 수십일째 고공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 이해관계나 갈등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복지천국이라는 선진국에도 갈등은 완전히 해소될 수 없는 게 사람 사는 세상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 오늘을 사는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본인의 노력보다 사회의 구조적인 모순으로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가난을 면치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불법과 탈법을 예사로 저지르면서 호의호식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2012년 보내면서 이 땅의 민초들의 꿈은 무엇일까요? ‘상식이 통하는 세상’, 사람이 사람 대접받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하 10도를 밑도는 살인적인 추위에도 불구하고 철탑위에 올라 간 노동자들이 부귀영화를 꿈꾸겠습니까? 그들도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순박한 꿈 하나 이루어질 수 있는 세상은 만들 수 없을까요?

 

열심히 일하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세상, 고통을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된다고 했습니다. 나만 편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은 옳지 않습니다. 내 사랑하는 아들 딸, 그 아들딸의 아들딸이 살아 갈 세상은 ‘나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더불어 기쁨을 나누며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 수는 없을까요? 2013년에는 제발 사람이 사람대접 받는 그런 세상을 만드는 꿈 한 자루 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뷰 가족 여러분! 지난 한 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는 모두 건강히시고 가정에 행복한 웃음 꽃이 피는 한 해가 되시기를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2102년을 보내며.... 제가 좋아하는 시, 안도현의 '연탄 한 장'을 올려놓습니다.

 

 

 

-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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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생님께서도..
    임진년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계사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만복이 깃드시기 바랍니다.

    2012.12.31 07:09 [ ADDR : EDIT/ DEL : REPLY ]
  2. 한 해 동안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더 좋은 일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ㅎ

    2012.12.31 0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해바라기

    사람이 사람 대접받는 세상이어야 하는데. 내용 잘 새겨 보았습니다.
    마지막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대망의 새해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2012.12.31 07:49 [ ADDR : EDIT/ DEL : REPLY ]
  4. 내년에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모든 사람들이 함께 잘 사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2.12.31 0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1년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12.31 09:13 [ ADDR : EDIT/ DEL : REPLY ]
  6. 네,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처럼 이름 없이 사는 사람들도
    어깨 펴고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교육님, 1년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디 건강 잃지 않으시고
    오래오래 좋은 글 써 주시길 빕니다.^^

    2012.12.31 09:30 [ ADDR : EDIT/ DEL : REPLY ]
  7.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교육에 대한 많은 도움이 될 주옥같은 글 부탁합니다.

    2012.12.31 09:33 [ ADDR : EDIT/ DEL : REPLY ]
  8.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지요.
    참교육님 한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새해에도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2012.12.31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꽃기린

    2013년에도 좋은 글로 뵈었으면 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12.12.31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한해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행복한 한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2012.12.31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덕수궁쪽에요... 송전탑에 트리 장식을 만든게 있습니다.
    그들에게도 가족이 그립다는 멘트는 참 눈시울 젖시게 하는 거였어요. 실제로 있는 모습였군요.
    올 한해... 나쁜 기억들은 모두 묻고 새롭게 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밝은 새해 첫햇살처럼요.

    2012.12.31 11:02 [ ADDR : EDIT/ DEL : REPLY ]
  12. ^^....51.6%...



    그들의 선택과 주장이 모두 편협하고 생각없다는 말로 치부되거나 폄하되지 않는 정도의 포용력과 교육적 소양이 상식이 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념과 이미지 정치 네거티브의 난무라는 부분에서 당신들은 자유롭다고 생각하시나요?^^


    단일화와 야권연대에 보여진 숱한 잡음과 친노 패권주의는 아름다왔다고 보시나요?


    http://hypervandervilt.tistory.com/290 ^^

    2012.12.31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건강하고 힘있는 글 기대합니다.
    늘 관심과 은혜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

    2012.12.31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참교육님 올 한해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2.12.31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참교육님 한 해 수고 많으셨어요.
    2013년은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

    2012.12.31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선생님을 만나뵙게되어 고맙습니다. 새해 건강하세요.

    2012.12.31 22:0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