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양식'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7.07 제 잘난 멋에 사는 사람들... (19)
  2. 2011.02.17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다 (37)
정치2011.07.07 05:00



사람이 한평생을 살다가 흙으로 돌아가는 것은 자연의 섭리다. 똑 같이 한평생을 살다 가지만 어떤 사람은 자신의 한목숨 잘 먹고 잘 입고 즐기다 마치는 인생도 있고 일류에게 큰  사랑과 빛을 남기고 가는 삶도 있다.

같은 시간에 일을 해도 효용성이 큰 상품, 가치 있는 상품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도 있고, 아무리 많은 노동력을 투자해도 돈이 되지 않는 상품을 만들 수밖에 없는 사람도 있다. 같은 사람이라고 해서 노동의 질이나 삶의 질이 같을 수 없다는 뜻이다.

삶의 질에 따른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몇 가지 유형으로 나눠보자.

                                                      <이미지 출처 : 다음 이미지 검색에서>


첫 번째로 보호를 받아야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영아나 유아들 또는 나이가 너무 많거나 병이 든 사람은 남의 도움을 받아야 살아갈 수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남의 도움 없이 스스로 살아갈 수 없다. 자신의의와 무관하게 살아야 하는 이런 부류의 사람은 논외로 덮어두자.


둘째 자기 자신의 문제만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자기중심적인 사고영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는데 만족하는 사람들이다. 심한 경우 자신이 살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이런 사람들은 이익이 되는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권력에 편승해 치부를 하거나 민중의 눈을 감긴 대가로 부귀영화를 누리는 사람들도 여기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권력의 비위를 맞추거나 상사에게 아부해 출세하는 것도 자신의 능력으로 생각한다. 역사의 왜곡은 이런 부류의 사람들에 의해 나타난다. 소수의 욕망을 채워주는 대신 역사는 질곡으로 치닫고 다수의 약자들은 엄청남 고통을 치러야 한다.

셋째 불우한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다. 불쌍한 사람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도와주는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다. 인정이 많기 때문에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구제사업이나 이웃을 위한 봉사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이다.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손해를 입히게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 때문에 종교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다.

이런 사람들은 불쌍한 사람, 구제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에 동정심이 깊어 이들을 도울 생각은 하지만 '재발방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라든지 구조적인 모순에 의해 나타나는 구제의 대상에 대한 근본적인 치유책은 모른다. 사회의식이 없기 때문에 불쌍한 사람들을 돕고 스스로 한 행위에 대해 위로를 받으며 만족해한다.

넷째 사회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와 이치를 아는 사람이다. 이런 류의 사람들은 몇 몇 사람의 동정이나 자선보다 사회의 구조적인 모순을 제거함으로써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는다. 이들을 일컬어 진보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하자.

이들은 주로 농민운동이나 노동운동, 교육운동 환경운동과 같은 사회변혁운동에 참여한다. 물론 이러한 단체에 소속됐다고 해서 다 그런 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아니다. 사회를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사람,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사람, 끝없는 자기희생과 봉사로 민중의 고통에 동참하는 사람들이다.

사람들은 '제 잘난 멋에 산다'고 했던가? 그러나 다같이 1백년을 산다고 하더라도 똑 같은 삶을 살 수가 없다. 역사가 증명하듯이 불꽃같은 짧은 인생을 살다 간 사람도 있고 1백년 가까이 살면서 남 못살게 굴며 손가락질 받으면서 산 사람도 있다.

세상분별 못하고 시비를 구별하지 못하고 살다 간 사람도 있고 사회의식에 눈떠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알고 앉을 자리 누울 자리 알아 보람 있는 삶을 산 사람도 있다. 정말 불행한 사람은 세상 이치를 모르고 산 사람이 아니라 모르면서 아는 채 고집불통으로 산 사람들이다.

만약 다음 세상이 없는데 이 세상을 포기하고 죽은 후의 세상을 준비하다 일생을 마쳤다면 이 보다 더 억울한 일이 있겠는가? 자신이 금과옥조로 믿고 알던 지식이 사실이 아니라 허구라면 이보다 더 비참할 수가 없다. 진실로 보람 있는 삶이란 어떤 삶일까? 한 번뿐인 인생을 '무엇을 위해 사느냐'는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살았느냐'가 문제다. 그런 의미에서 후회 없는 삶, 보람 있는 인생을 산 사람들은 죽음이 삶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삶의 시작이 아닐까?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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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 읽다가 떠오른 생각입니다. 타고난(?) 운명에 굴복하지 말고 악착같이 쟁취해야...

    2011.07.07 0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글을 읽으면서 전 어느 부류에 속하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갑자기 조금 부끄러워지기도 하네요. ^^

    2011.07.07 0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선생님 안녕하셨어요.
    너무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죽음이 삶의 시작인 삶을 살기위해
    그 가치를 어디에 두고 살아야 하는 것인지.
    아직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사는 중년입니다.ㅠ

    2011.07.07 07:04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는 어디일까요?
    저 사진에 나와있는거처럼 오래사는것보다 옳게 사는법
    이 말이 와닿습니다.

    2011.07.07 07:18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무리 제잘난 멋에 산다고는 하지만
    자신의 잣대로 사회를 평가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내손의 100원이 아까우면
    남의 돈 10원도 소중하기 마련이니까요..

    2011.07.07 08:21 [ ADDR : EDIT/ DEL : REPLY ]
  6. 모르면서 아는척~~ 무척 와닿으면서 찔리기도 합니다.

    2011.07.07 09:36 [ ADDR : EDIT/ DEL : REPLY ]
  7. 온누리

    가슴이 섬뜩합니다
    죄를 지은 것처럼^^

    2011.07.07 09:38 [ ADDR : EDIT/ DEL : REPLY ]
  8. 꽃기린

    세상에는 잘난 멋에 사는 사람들 투성이지요.
    진실된 삶은 과연 무엇일까 오늘 하루 저의 숙제입니다..ㅎ
    죽음이 새로운 삶의 시작,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1.07.07 09:44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난 멋에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2011.07.07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잘 사는 게 목표였는데
    이젠 잘 죽는 걸로 바뀌었습니다.

    2011.07.07 10:3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신록둥이

    저도 제 잘난맛에 살아왔는데.... 제 멋대로 살았다고나 할까요...
    이제는 저도 굄돌님 말씀처럼 어떻게 하면 잘 죽을까를 고민하게 됩니다....ㅋ

    2011.07.07 12:09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1.07.07 17:19 [ ADDR : EDIT/ DEL : REPLY ]
    • 비밀댓글입니다

      2011.07.07 17:38 [ ADDR : EDIT/ DEL ]
    • 비밀댓글입니다

      2011.07.07 17:55 [ ADDR : EDIT/ DEL ]
    • 비밀댓글입니다

      2011.07.07 18:19 [ ADDR : EDIT/ DEL ]
    • 오늘에야 여유가 좀 생겼습니다.
      우선 이렇게 장문의 좋은 글을 써 주신데 대해 감사 인사부터 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글을 읽으면서
      '이렇게 세상을 꿰뚫어 보시는 분이 블로그를 만들어 운영하시면 어떨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주신 글 의미 있게 읽었습니다.
      자주 찾아주셔서 부족함을 지적해 주시고 편달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좋은 지적과 성의 있는 글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11.07.09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13. 역시 깨어있는게 중요하네요.

    2011.07.07 18:40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저는 어떤 사람일까요? 어떻게 인생을 마칠지 생각하게 됩니다.

    2011.07.07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새로운 사정 조사는 최소한의 사정 볼륨에있는 사정의 볼륨과 함께 남자의 정액 물의 선택된 특성을 검사. 방법을 통해 수익성이 것을 위해서는 정관에서 아마도 새로운 휴가 커플의 임신 문제 또는 체크 아웃하더라도 그것은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평가하여 climaxing 물을 통화 선물에 관한 참여자의 숫자를 사용합니다. 년간의 지난 몇 숫자 안에는 여러 인터넷 상점을 통해 식물을 기반으로 캡슐을 가지고와 비슷한 확실히 순수한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훨씬 사정을 할 가능성이있다.

    2011.08.14 06:49 [ ADDR : EDIT/ DEL : REPLY ]

인성교육자료2011.02.17 21:25


이 세상에는 68억9천2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한반도 남쪽 대한민국에도 무려 4820만명이 살고 있다. 이 많은 사람들이 삶의 양식도 다양하다. 
백색 인종 황인종 흑인종과 같이 피부색에서 부터 키가 큰 사람, 작은 사람, 뚱뚱한 사람, 홀쭉한 사람, 성미가 급한 사람, 부지런한 사람, 게으른 사람, 똑똑한 사람, 신앙을 가진 사람 그리고 온갖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 의복, 가치관, 습관, 종교, 취미도 가양 각색이다.


눈에 거슬리게 짙은 향수를 뿌리고 야한 화장을 하거나 지나치게 고급 옷을 입고 과시하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루 세끼를 잇지 못해 삶에 찌들려 사는 사람도 있다.

삶에 여유가 있어 여가선용을 하면서 취미생활도 하고 여유롭게 살기 싫어하는 사람은 아마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살다보면 자신의 기대와는 다르게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치고 욕망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허탈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많다. <사진 ; 울지마 톤즈의 이태석신부-출처 kbs2에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뜻있는 삶이며 보람 있고 가치로운 삶일까? 오늘은 교양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옛날 사람들은 그 사람의 됨됨이나 교양의 정도를 신(身) 언(言) 서(書) 판(判)을 교양인의 선택 기준으로 삼았다. 즉 몸가짐이나 말씨, 글 솜씨, 판단력이 교양인의 척도가 됐다는 것이다.

상대방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자기 편한 데로 행동하는 몸가짐이나, 별나게 시선을 끄는 옷차림,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지나치게 큰 소리로 떠들거나 세련되지 못한 거친 말씨, 남의 말은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하는 사람, 과장된 표현과 유식한 채 자기 과시적인 언행 등....

오늘날에도 귀 기우려 들어야 할 내용도 있다.사람이 사회를 이루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야 하기 때문에 자기중심적이고 주관적으로 또는 이해 타산적으로 계산하여 사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별로 좋은 인상을 받지 못다.

지식이 많고 합리적인 생각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예의가 바르지 못하면 주변 사람들의 미움을 산다. 특히 주관이 뚜렸하지 못하면 외모에 지나치게 관심이 갖고 분수에 맞지 않은 과장된 허세를 부리는 경우를 가끔 본다. 

 옛날 사람들이 교양인을  판단하는 기준 중에서 판단력이란 것은 지금도 참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것 같다.판단을 잘못하여 후회스런 삶을 살거나 명석한 판단으로 존경과 선망의 대상이 되는 경우는 지금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최그에도 청문회에 나왔다가 망신만 당하고 물러 선 사람도 있지만, 공직자 재산 공개와 관련하여 국회의장을 지낸 박준규씨와 민자당 국회의원 유학성, 김문기등 몇 사람은 공직을 이용하여 부동산에 투기도 하고 이권에 손을 대 수십, 수백억원의 재산을 모았다가 부동산 공개 때 감추거나 시가 이하로 평가해 망신을 당한 경우도 있었다.

우리 역사에서 보면 개인의 행동은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지만 지도자급에 있었던 사람, 이승만 전 대통령의 경우는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외세에 편성하여 분단 정권을 세우는 등 후세 사람들의 원망과 지탄을 받는 일을 많이 저질렀다는 사실이 학자들의 연구결과로 나타고 있다.

이 세상에 태어나 살다 간사람 중에는 두고두고 후회와 비난을 받는 어리석은 삶을 산 이도 있지만, 자신의 한 목숨을 초개와 같이 던져 조국과 민족에 한 알의 밀알이 된 경우도 적지 않다.

육신과 감정을 가진 똑같은 사람으로 태어나 자신의 삶을 포기 한다는 것은 초인적인 결단이 필요하다는 것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권력과 결탁하여 양심을 포기하고 육신의 안락을 누린 사람과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또는 민족을 위해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살다 간 사람도 있다.

육신이나 감정의 노예가 되어 후회스런 삶을 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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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도록 열심히 살도록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2011.02.18 0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된다면
      우리사는 세상은
      보다 아름답고 살만한 세상을 만들수도 있을텐데...
      그게 어렵습니다.

      2011.02.18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2. 하루하루..열심히 살도록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1.02.18 0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들은 삶에 찌들려
      삶의 질에 대해 좁 더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기가 점점 어렵습니다.
      사는 것보다 어떻게 사는가가 문제인데 말입니다.

      2011.02.18 21:15 신고 [ ADDR : EDIT/ DEL ]
  3. 정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생각해 봅니다.

    육신의 희락만을 살아야 되나?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생각해 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2.18 07:12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가 먹는 음식이 정말 심각한 상황입니다.
      유전자변형이라는 GMO식품에서 부터 농약이며 방부제며 색소면...
      그런데 사람들은 그런데 신경쓰지 않더군요.
      그러나 나이들어 몸이망가지고 나면 그 때가서 고생을 안고 평생을 살더군요.

      2011.02.18 21:18 신고 [ ADDR : EDIT/ DEL ]
    •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한 차원 높은 삶을 사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렇게 사는 것.
      그것은 자신이 자기 삶의 주인이 아니니까요.

      2011.02.18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4. 선생님은 너무 잘 사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는 사람이
    많아져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며 사는 사람이
    대접받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런 사람들에게 너무 험난한 사회입니다. 대한민국은...

    2011.02.18 0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
      우리 주면에 내로라 하는 저명인사들...
      그사람들이 한 때는 신념을 가진 사상가 로 자처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변절하는걸 보고 생각과 행동이 다른 그런 사람이라는 걸 본색을 드러내더군요.

      역시 사람은 어려울 때 지켜봐야겠습디다.

      2011.02.18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5. 어떻게 사느냐를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울대만 가면 되는 세상에서 학교가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방송에서 초개와 같이 목숨을 바쳐 남을 희생한 사람들이나
    어떻게 사느냐를 제대로 알려주는 방송을 많이 해야만
    그나마 사회가 조금은 나아질것 같습니다.

    2011.02.18 0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떻게 사는가를 가르치는 교육.
      그게 참교육이 아니겠습니까?
      아무렇게나 사는 삶이 아니라 사람답게 사는 것.
      신념을 가지고 사는 것.
      자신만이 아니라 이웃과 더불어 사는 것.

      그게 사람답게 사는 길이 아닐런지요?

      2011.02.18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6.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이 나쁜 것만 있지 않다는 것을 전해주는 삶을...

    2011.02.18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번뿐인 인생을 너무 아무렇게나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사는 것이 아니라 살아지는 것.
      자신의 의지는 없고 세월이 가니까 나이를 먹고 그렇게 지나가는 게 인생이 아닌데 말입니다.

      2011.02.18 21:25 신고 [ ADDR : EDIT/ DEL ]
  7. 맞습니다. 어떻게 바르게 사는냐~ 제일 중요합니다.
    그런점에서 본다면 참 저도 내세울것이 없네요~ 오늘도 반성합니다~

    2011.02.18 08:51 [ ADDR : EDIT/ DEL : REPLY ]
    • 박씨아저씨처럼 무엇을 위해 열정을 다해 사는 것.
      그런 삶이 아름다운 삶 아니겠습니까?
      열정이 있다는 것.
      그것은 자신의 인생에 대해 자신이 주체적으로 살아간다는 의미겠지요.
      저는 박씨아저씨의 모습을 보면 참 부러울 때가 입있습니다.

      2011.02.18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8. 진지하게 사는 삶.
    남을 배려하는 삶.
    오늘도 선생님의 올곧은 글에 머리숙이고 갑니다^^

    2011.02.18 09:2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사람이 상품처럼 가격이 매겨지느냐고요?
      그런데 인간의 존엄성..하면서 아니라고 하도군요.
      표현이 좀 이상하기는 하지만
      한 사람의 인생은 죽고 난 후 평가를 받 것 아니겠습니까?
      아무도 기억해 주는 사람이 없는 삶을 살다 간 사람도 있고 죽고난 후에도 두고두고 스승으로 사람들을 가르치는 분ㄷㄹ도 있고요.

      2011.02.18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9.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보여주고 제대로 가르칠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1.02.18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 생각만으로도 의미 있는 삶이 될 것 같습니다.
      학교는 한 인간의 개인이 출세하고 잘먹고 잘 사는 것만 가르치고 있지 않습니까?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가가문 제인데 말입니다.

      2011.02.18 21:32 신고 [ ADDR : EDIT/ DEL ]
  10.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은 누구나 하지만
    어떻게 사는것이 잘 사는것인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죠?

    사람답게 사는것, 그리고 잘 사는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1.02.18 10:57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어떻게 사느냐...^^
    잘사는거 사람답게 사는거 참 힘들죠^^
    다시한번 생각 하는 계기가 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요! 파이팅~

    2011.02.18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냥 밥먹고 아들 딸 키우고 즐기면서 사는것...
      이렇게 모두가 가는 길이 아니라
      나라는 사람이기 때문에... 한 일과 했던 일. 가능한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2011.02.18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12.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11.02.18 13:05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8 14:39 [ ADDR : EDIT/ DEL : REPLY ]
    • 반갑습니다.
      너무 갑자기 제안을 받아서..
      아침에 전화드리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인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2011.02.18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14.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이긴한데 결국 늘 고민하고 삶에서 정답을 찾아가야겠어요‥ 참 힘든 부분이기도 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11.02.18 1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지요.
      평생동안요.
      결국 인생이란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보다 나은 내일을 찾아가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1.02.18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15.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2011.02.18 1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시행착오를 하면서도 사람은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면서 산다죠.
    좋은 글 잘 보고 가네요.

    2011.02.18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럼요.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요.
      나이가 들면서 배우고 또 성숙해지는 ...
      그래서 삶은 의미가 더 큰가 봅니다.

      2011.02.19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17. 마지막 말씀첨 진지하며 고민하며 진취적으로 행동하는 한사람이고 싶음이 간절합니다
    마음속까지 따듯한 주말 되십시요~

    2011.02.19 06:28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는 것은 똑 같은데
      질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외모와 겉치레... 내용은 없고 형식만 중요하게 생각하느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2011.02.21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18.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2012.04.05 22:15 [ ADDR : EDIT/ DEL : REPLY ]
  19.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2012.05.08 20:1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2012.05.11 03:2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