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이름의 폭력'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7.22 사랑이라는 이름의 폭력, 이대로 좋은가? (5)
  2. 2014.12.10 초등학생까지 3~4시간 자고 공부하는 이상한 나라 (14)


공부를 위해서 ○○○까지 해봤다○○○ 안을 채워라,

‘3시간밖에 안 자기’'새벽 4시까지 안 자기’ ‘친구와의 약속 깨기’ ‘지하철에서 공부하기’ ‘일어나자마자 공부하기’ ‘도서관 끝날 때까지 공부하기’ ‘카페인 음료 마시기’....

 

<이미지 출처 : 한겨레신문>

 

한겨레신문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나온 응답이다. 오늘을 사는 청소년들의 삶을 보면 숨이 막힌다. 이 설문 대상은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얘기가 아니라 강남에 사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의 얘기다.

 

새벽 230분에 잠들어 아침 7시에 깨어나기. 오전 8시에 등교해서 오후 3시 하교. 3시간 더 영어학원에서 공부하고 저녁식사. 10시까지 수학학원. 집에 돌아와서는 새벽 230분까지 영어·수학학원 숙제에 피아노, 한자, 중국어 공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어린이 연구원으로 선발된 초등학교 5~6학년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에서 나오는 얘기다. ‘청소년기에 필요한 수면 시간은 적어도 7~8시간이다. 동아대 의대 양창국 교수팀에 따르면 우리나라 고등학교 1학년의 숙면시간은 6.20시간, 2학년 5.62시간, 3학년 4.86시간 등으로 턱없이 부족하다. 고등학교 2~3학년의 주중 평균 수면 시간은 5.4시간으로 미국의 같은 나이 학생들(7~8시간)보다 100분 이상 적었으며, 일본(6~7시간), 중국(7.5시간)보다도 훨씬 짧았다.’는 보고다.

 

그런데 최근 강남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는 초등학생이 선행학습을 위해 3시간 자면 합격하고 4시간 자면 원하는 학교에 갈 수 없다는 ’34이라는 말까지 유행하고 있다니 어이가 없다. 최소한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수면시간까지 빼앗는 막장 경쟁교육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 해야할까?

 

<이미지 출처 : EBS>

 

학교는 무얼 하는 곳인가? 학교가 교육을 하지 못하고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시험문제를 풀이하는 곳이 됐다는 것은 나라의 앞날을 위해서도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겉으로는 고교 평준화지역도 많지만 따지고 보면 특목고니 자사고니, 특성화고...와 같이 이름은 다르지만 따지고 보면 하나같이 일류대 시험준비를 위한 학원화된 학교다. 결국 고교와 대학이 서열화돼 초중학교 학생들까지 잠을 재우지 않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어린이헌장은 모든 어린이가 차별 없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니고 나라의 앞날을 이어나갈 새 사람으로 존중받으며 고른 영양을 취하고,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받으며,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좋은 교육시설에서 개인의 능력과 소질에 따라 교육을 받아야 하고...

 

즐겁고 유익한 놀이와 오락을 위한 시설과 공간을 제공받고, 학대를 받거나 버림을 당해서는 안 된다고 선언하고 있다. 또 어린이는 나쁜 일과 힘겨운 노동에 이용되지 말아야 하며, 해로운 환경과 위험으로부터 먼저 보호되어야... 한다고 선언하고 있지만 현실은 잠자는 시간까지 빼앗는 어린이 학대와 아동폭력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 부모들이 한결같이 원하는 가장 큰 소망은 무엇일까? 그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사랑하는 내 자녀가 좋은 직장에서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좋은 반려자를 만나 행복하게 사는 게 아닐까? 그런데 왜 치맛바람이니 기러기 아빠와 같은 현실이 나타나고 선행학습이라는 막장 경쟁으로 내 몰고 있는가? “다 너희들을 위해서....”라며... 지금과 같이 경쟁교육을 계속하면 아이들이 어른이 됐을 때 행복한 세상이 될까?

 

<이미지 출처 : 굿 네이버스 좋은 마음 센터>

 

교육부와 통계청이 지난 해 초··고교의 학부모·학생 78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3 사교육비 결과'를 보면 월평균 가구소득 700만원 이상인 가구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15000원인 반면 월평균 소득이 100만원인 가구의 사교육비는 68000원으로 6.1배나 차이가 난다. 월평균 소득 100만원 미만 가구의 사교육비인 68000원은 전체가구의 월평균 사교육비인 239000원과도 171000원이라는 큰 차이를 보였다.

 

반면에 월평균 가구소득이 700만원 이상의 사교육비인 415000원도 전체평균과 176000원이라는 차이를 보였다. 사교육 참여율도 월평균 소득 700만원 이상인 가구의 경우에는 83.5%라는 높은 수치를 보였지만 소득 100만원 미만의 가구의 사교육 참여율은 31.3%에 그쳐 2.7배가 넘는 차이를 보였다. 이런 현실을 두고 공정한 경쟁을 말할 수 있을까? 시합 전에 증부가 결정난 게임을 두고 아이들의 잠자는 시간까지 빼앗은 잔인한 경쟁교육을 언제까지 계속할 것인가?

 

출세를 위해 막장경쟁으로 내모는 학부모들이나 학원이 된 학교에서 시험문제풀이를 교육이라고 착각하는 교육자나 경쟁교육이 수십년간 계속되는 현실을 방치하는 교육부는 아동폭력의 가해자다. 수학능력고사를 준비하는 고교생도 아닌 초등학생이 ‘3시간밖에 안 자기’ ‘ ‘친구와의 약속 깨기’, ‘카페인 음료 마시기’...와 같은 현상을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어른들의 파렴치가 밝고 건강하게 자라야 할 아이들을 건강까지 빼앗고 있는 것이다. 이땅의 부모와 교육자들에게 묻고 싶다. 우리는 언제까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무한경으로 내 몰 것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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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참사가 일어난 지 1년 3개월이 지났다. 아이들은 아직도 9명이나 차디찬 바다속에 잠겨 있는데 정부가, 우리가, 내가 한 일이 없다. 부끄럽고 미안하다.

 

진상규명....!

 

정부는 진상규명을 할 의지가 있는가? 마지 못해 특별법을 만들었지만 그 시행령에는 가해자가 진상조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만들어 놓았다. 유가족들은 삭발로 울분을 토하고 가슴을 치지만 대통령은 마이동풍이다. 대통령에게 묻고 싶다. 당신이 살리겠다는 경제, 그 경제는 누가 죽인 것인가? 재벌경제를 살리면 민초들도 살기 좋은 세상이 되는가?   

 

세월호 참사...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합니다. 그것이 억울하게 숨져간 아이들에게 속죄하는 길이요, 제 2, 제 3의의 세월호참사를 막는 길입니다.

 

4.16...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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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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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뭐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습니다
    제 주위에서도 초등학생이 학원갔다가 밤 10시되어서 귀가
    하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나중에 무슨 기억이 남아 있을지 모르겠군요

    2015.07.22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사실 저렇게 하면요. 공부에 질려서 상급학교에 진학하면 아예 과목들을 혐오하게 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제가 아이들을 지도해본 결과가 그렇고요. 정신과 진료도 엄청 받습니다.

    2015.07.22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공부, 참 어렵고도 힘듭니다.
    갈수록 자괴감을 느낍니다. 아이들에게 공부를 강조하는 저를 보면서.

    2015.07.22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리 사회의 무한경쟁 풍토가 심지어 초등학생들의 잠마저 빼앗고 있군요. 과연 누구를 위해 그리고 무엇을 위해 모두가 한 방향만 바라보고 달리고 있는 걸까요.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

    2015.07.22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사랑의 이름이 아니지요.
    사랑은 상대를 행복하게 만들지 성공과 탐욕, 경쟁에 얽매게 하지 않지요.
    정말 부모들의 잘못된 사랑이 아이를 체제의 노예로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환경을 물려줄지 걱정하기 보다는 어떤 환경도 이겨낼 수 있는 것을 물려줘야 하는데.....

    2015.07.22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새벽 230분에 잠들어 아침 7시에 깨어나기. 오전 8시에 등교해서 오후 3시 하교. 3시간 더 영어학원에서 공부하고 저녁식사. 10시까지 수학학원. 집에 돌아와서는 새벽 230분까지 영어·수학학원 숙제에 피아노, 한자, 중국어 공부....’

 

<이미지 출처 : 한겨레신문>

 

3학생이 아닌 초등학생 얘기다. ‘3시간밖에 안 자기’ ‘새벽 4시까지 안 자기’ ‘친구와의 약속 깨기’ ‘지하철에서 공부하기’ ‘일어나자마자 공부하기’ ‘도서관 끝날 때까지 공부하기’ ‘카페인 음료 마시기...’

 

“3시간만 자” “카페인음료 마셔공부에 숨막히는 초등학생들128일자 한겨레 신문이 보도한 기사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라는 단체의 초등학교 5~6학년생 23명이 대한민국 아동을 말한다라는 연구 보고서에 밝힌 내용이다. 이 어린이 연구원들이 서울과 충북 충주 지역에 사는 또래 110명을 직접 설문조사한 결과다.

 

1.어린이는 인간으로서 존중하여야 하며 사회의 한 사람으로서 올바르게 키워야 한다.

2.어린이는 튼튼하게 낳아 가정과 사회에서 참된 애정으로 교육하여야 한다.

3.어린이에게는 마음껏 놀고 공부할 수 있는 시설과 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4.어린이는 공부나 일이 몸과 마음에 짐이 되지 않아야 한다.

5.어린이는 위험한 때 맨 먼저 구출하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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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에 제정한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이다. 1988년 재개정된 헌장도 내용상으로는 이와 별로 달라진 게 없다. 인간으로서 존중받아야할 어린이, 공부나 일이 마음에 짐이 되어서는 안되고 굶주린 어린이는 먹여야하고....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어떤가? 하루 3시간밖에 못자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평균 수면시간이 6시간43분이란다. 대한수면연구학회가 어린이에게 권장하는 수면시간은 9~10시간이라는데 한창 자라야할 아이들이 7시간도 못자면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까?

 

궁금한 게 있다. 부모들은 왜 아이들을 이렇게 많이 가르치려할까? 훌륭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어서라고...? 이 세상에 모든 지식을 전부 다 배워 전자사전 같은 능력을 갖추면 훌륭한 사람이 되는가? 그래서 훌륭한 사람이 됐다고 치자. 이런 사람이 정상적으로 마음과 몸이 건강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다고 믿어도 좋을까?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은 5~6학년이 되면 학교에서 하루 5~6시간씩 공부한다. 여기다 카페인음료까지 마셔가면서 선행학습에 영어, 수학, 피아노, 한자, 중국어 공부.... 인간은 기계가 아니다. 인간의 신체라는 것은 능력의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한계를 가진 인간이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모든 지식을 다 암기하고 섭렵할 할 수 있을까?

 

의사나 변호사, 판검사가 돼야 해! 돈과 부귀영화를 누리는 승자를 만들겠다는 갸륵한 부모의 사랑(?)이 아이들을 한계상황으로 내몰고 있다. 부모들에게 묻고 싶다. 설사 당신의 자녀가 부모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다 성취했다고 치자. 그렇다고 행복한 삶, 만족한 인생을 살 수 있을까?

 

몸이 병들고 정서적으로 문제투성이의 인격체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없다. 초등학생까지 잠을 재우지 않고 무한경쟁에 내몰고 있는 것은 사랑이 아닌 학대요 폭력이다. 더 늦기 전에 사랑하는 내 아이들을 지켜내는 것이 부모들의 책임이요, 임무가 아닐까?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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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잠을 못자면 신경이 날카로워지는데, 그게 인성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2014.12.10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3시간? 기사 보고 충격받았습니다. 망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2014.12.10 0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으악 비명이 나옵니다
    설마요.. ㅡ.ㅡ;

    미친 나라,학부모가 아니고서는...

    2014.12.10 0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공부만 잘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줄 아는 착각들, 그리고 모두가 내 자식만은 잘 되야 한다는 욕심들, 그 착각과 욕심을 내려 놓아야 하는데 그게 쉬운 일이 아닌가 봅니다.

    2014.12.10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이들이야, 정말 우리나라에 태어난 게 죄죠.
    기성세대들은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불행한 가정과 나라에
    무슨 미래가 있겠으며, 무슨 희망이 있을까요.
    참, 어렵습니다. 어려워요...

    2014.12.10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린 필시 미친 게 틀림없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초등생에게 3시간 잠이라니...ㅠㅠ

    2014.12.10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얼마 전 모 방송을 보고 저희부부도 참 충격에 빠졌었는데.. 초등학생인 아이가 학원을 11군데 다니고 새벽 3시에 잔다는건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근데 부모가 되고보면 내 아이만 뒤쳐지진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더더욱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공교육이 중심이 되어 그런것들을 바로 잡아야 하는데 어느순간부턴가 공교육은 무너질대로 무너지고 사교육을 부추기는 현실이 되다보니 저렇게 아이를 혹사시키는 부모만을 욕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2014.12.10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이들은 무조건 자야 합니다 ( ..) 그리고 뛰어 놀고 어렸을 때는 하고자 하는 기본 욕구에 충실하게 지내는 것이
    아이의 정서에도 좋습니다.
    어린시절을 건강하게 보내야 곧 다가올 사춘기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지요.
    무조건적으로 혹사 당하는 아이는 계속해서 지치고, 심리적으로 압박을 느끼며 생활할텐데 -
    심리적으로 한창 예민해지는 청소년기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까요?

    아이는 아이답게 자랄 때 가장 행복한데 말이죠 ㅠ ㅠ
    선생님 글 보니 많이 안타깝습니다 -

    2014.12.10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천성으로 타고난 한가지 재주만 잘 키우면,
    평생을 인정받고 잘먹고 잘사는 시대에,
    저런 모습은 무지한 부모들의, 교육을 빙자한 학대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관련 법률이라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정도이군요.
    참 걱정스럽습니다.
    좋은 글 감사히 보고갑니다.

    2014.12.10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허걱....
    충분히 잠을 자야하는 시기에...ㅠ,ㅠ

    2014.12.10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희집은 충분히 재우고 있습니다..
    너무 재워서 탈이죠..ㅎㅎ

    2014.12.10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이들은 아이들답게 키우는게 제일 좋은듯한데...
    우리나라는 너무 어렸을적부터 공부에 대해서 열을 올리는듯합니다.
    암튼 걱정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2014.12.10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몸과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아이들에게서
    어떻게 미래를 얘기할 수 있다는건지....사회와 부모의 욕심이자 폭력입니다.

    2014.12.10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적어도 저희 가정은 자율에 맡기고 살아왔습니다. 누구나 욕심은 있지만 욕심을 버리기란 쉽지 않다는것도 공감합니다.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되어지지만 씁쓸하네요~~

    2014.12.13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