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우리부모들은 자식 입에 음식이 들어가는 걸 보기만 해도 배부르다고 했다. 논에 물 들어가는 것과 자식 입에 밥 들어가는 게 가장 기쁘다고도 했다. 이제 이런 말도 하기 어려운 세상이 됐다. 아이들이 먹는 음식이 건강을 해칠 수도 있는 유해 첨가물이나 GMO 식품을 먹고 있기 때문이다. 아토피나 비만, 발암물질이 들어 있는 먹거리를 먹고 있는 자식들 입에 밥 들어가는 것도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른 부모들이 있을까?

<사진출처 : 식량닷컴>

자본에 점력당한 먹거리... 우리가 먹는 먹거리는 안심하고 먹어도 좋기만 할까? 초등학생의 30% 이상이 비만이다. ‘뚱뚱한 나라미국의 경우, 전 국민의 60%가 비만이고, 전쟁으로 사망한 사람보다 비만으로 인한 질병으로 숨진 사람이 훨씬 더 많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안전할까?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항생제 남용률 1위 국가다. 우리집은 친환경이나 유기농 식자재를 이용하니까 안심해도 된다고 생각할까?

국민소득이 높아지면서 가정에서 채식중심의 식생활이 육식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 하는 육식 먹거리... 우리나라 사람들은 가축이나 양식어패류에 투여되거나 첨가되는 항생제의 양이 덴마크나 네덜란드에 비해 최고 30배 가량 더 많이 사용된다고 있다고 한다. 인체에 투여하는 항생제는 규제하고 있지만 가축에 투여 되는 항생제는 기준이 없다. 결국 가축을 먹는 사람에게 항생제 내성을 키울 수 있어 특히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에는 더 많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항생제나 식품첨가물뿐만 아니다. GMO먹거리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극소수의 학생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초··고등학생들이 먹고 있는 학급급식. 아이들의 학교급식은 GMO로부터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가? 미국의 식품의약국 FDAGMO는 독극물이라고 인정했다. 사랑하는 아이들이 독극물을 먹고 있는데 구경꾼이 된 부모들... 농약에 항생제에 후쿠시마원전 핵방사능 위험식품으로부터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는 수산물, 여기다 GMO 먹거리까지...

인도에서는 3년 동안 만 마리의 양떼가 죽었다. 조사해보니 양이 먹은 목화잎이 GMO였다. 해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살충유전자를 섞어 면화씨를 만들었던 것이다. 미국의 반GMO운동가 프랜시스 무어 라페는 GM 콩을 먹인 동물의 자손에서 높은 치사율과 불임 경향을 밝혀냈다고 한다. 1998년 영국의 푸스타이 박사는 GM 감자 실험을 통해 발육부진, 위장장애, 면역력 이상의 결과를 발표해 전세계적인 GMO논란을 일으켰다. 2005년 러시아의 에르마코바 박사 역시 GM 콩을 먹고 자란 생쥐의 심각한 발육부진을 보고했다.

우리 가족이 먹고 있는 먹거리는 GMO로부터 안전한가? 학교급싱에 이용되는 식자내는 GMO를 걱정하지 않아도 좋은가? 우리나라는 식량자급률이 23.4%로 세계 최하위권이다. 자연스럽게 해외 농산물 수입이 늘어나게 되는데 GMO 곡물을 매년 1000만 톤 이상 수입하고 있다. 특히 식용 GMO 곡물은 240만 톤을 수입하는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양이다. 국민 1인당 GMO 소비량은 연간 42kg로 세계에서 가장 높고, GMO 식재료 등으로 만들어진 가공식품과 첨가물의 수입량도 약 120만 톤에 달한다.

국내에서 가공되는 가공식품의 원재료 70% 이상이 수입산이며 그 중 80% 이상이 GMO. 우리가 먹는 식용유에 함유된 콩 중 94%GMO라는 계산이다. 동물 사료용을 포함한 전체 GMO 수입량도 예년의 700~800만톤에서 약 1000만톤까지 늘었다. 한겨레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유전자 조합을 인위적으로 조작한 미국산 콩과 브라질산 옥수수가 식용유로, 과자·빵으로 바뀌어 한국인의 밥상을 점령한 지 오래지만 대다수 소비자는 자신이 먹는 식용유나 빵·과자에 GMO가 들어 있는지를 알 수 없다

<사진출처 : 오마이뉴스>

학교 급식에 GMO(유전자 변형 농산물) 식재료가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하라지난 627일 김승환전북교육감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교육청 확대간부회의에서 우리 아이들이 GMO 식품을 먹게 해선 안된다고 말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교육감은 도내 단위학교는 한 곳도 예외 없이 우리 아이들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지키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GMO를 막는 일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성장기 학생들에게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고, 급식을 통하여 올바른 식습관과 편식의 교정, 공동체의식, 질서의식 함양하기 위해 시작한 게 학교급식이다. 칼로리를 계산하고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한 급식을 하기 위해 온갖 정성을 다 쏟지만 정작 후쿠시마원전 방사능 위험 먹거리나 GMO식자재에 대한 걱정을 하는 시도 교육청은 그렇게 많지 않다. GMO는 전북이 전국에서 처음이다. 공부만 잘하면 GMO 식자내로 만든 먹거리를 먹어도 좋은가? 사랑하는 아이들이 GMO로 만든 학교급식을 먹고 있는데 왜 부모들은 모두가 모른체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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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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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MO 식품에 대해 더 많이 알려지고 경각심을 가져야겠습니다

    2016.10.19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죽음도 두렵지 않은 사람들... 그런데 콕 죽으면 너을텐데 불치의 병이 병이 들어 평생을 살아야 하는데...

      2016.10.19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2. 절대 안되는 일이 벌어지네요. ㅠㅠ 학부모님들이 들고 일어나야 할 문제인데요. 오가닉이 최고죠.

    2016.10.19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런 음식들로 몸이 채워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네요.
    이상한 데 정신 쏟지 말고
    무엇이 더 중요한 것인지
    진지하고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2016.10.19 14: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부가 문제입니다.
      국민의 건강을 지키지 못하는 정부는 국민들을 주권자로 보지 않는 나쁜 정부입니다.

      2016.10.19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4. GMO의 해악을 밝히려면 연구자들의 실험결과가 100% 오픈돼야 하는데 절대 내놓지 않지요.
    그러다보니 몇 십 년 후에나 결과가 나오는 GMO를 막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것도 몇 십 년 후에는 GMO 때문이라고 증명할 수도 없습니다.

    결국 GMO를 막으려면 표시를 크게 해서 소비자가 결정하게 해야 합니다.
    그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별도로 과학자를 몇 명 뽑아 국가 차원에서 객관적인 연구를 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
    100% 독립적으로 돌아가는 연구를.

    2016.10.19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GMO 표시하지 않는 이면에는 읠 ㅛ마피아로부터 몬산토와 같은 거대 악질 기업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들과 이해관계가 있는 권력이 이를 방관하고 있고요.

      2016.10.19 19:30 신고 [ ADDR : EDIT/ DEL ]
  5. 무엇이 더 중한디...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까웁습니다.ㅠ.ㅠ

    2016.10.19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엄마들이 깨어나야 합니다. 일등만 하면.... 이런 경쟁 이데올로기에 마취되어 아이들이 건강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은 감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6.10.19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6. 돈보다 아이들의 건강 중요합니다

    2016.10.19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GMO보다 라멘이 더 해롭다는 말도...
    원시 상태 그대로 가공한 음식 제외하면 가공음식은 첨가물 덩어리죠.

    2016.10.19 1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물론 라면을 비롯한 식품첨가물은 순진한 사람들의 생각보다 심각한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GMO나 후쿠시만 방사능 위헌 식품은 차원이 다르지요.

      2016.10.19 19:32 신고 [ ADDR : EDIT/ DEL ]

정치/정치2014.11.13 07:01


 


 

오늘은 대학수학능력고사가 있는 날입니다,

수험생 가족 여러분! 그기고 수험생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들.... 긴장 하지 마시고 여러분들이 수고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시기 바람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 중 누가 더 뚱뚱할까?

당연히 잘 먹는 사람이 더 뚱뚱하겠지...?’ 정말 그럴까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2~2013년 건강검진 내역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초고도비만 환자 비율은 빈곤계층의 초고도비만 환자 비율이 소득 상위 5%인 부유층보다 3.5배 높다고 발표했다. 잘 먹지도 못하는 사람이 비만이라니...?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까? 글쎄요. 이 이해 못할 사실의 비밀은 자본주의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자본주의 사회, 대한민국에는 상식적으로 이해 못한 일들이 가끔 벌어지곤 한다. 열심히 일해도 부자가 되기는커녕 가난을 면치 못하는 사람들.... 옳은건 옳다하고 그른 건 그르다고 시비를 가리면 문제아 취급을 받는 것도 그렇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자의 자녀들이 가난을 면치 못하는 현실이나 가난한 사람이 비만율이 더 높다는 이해 못할 일도 그렇다.

 

부잣집 맏며느리 감이라는 말이 있다. 가난해 먹을 게 없던 시절, 적당히 살이 찐 처녀들을 두고 어른들이 하던 덕담이다. 날씬한 여성이 미인이라는 지금은 처녀들에게 살이 쪘다는 말은 욕이다. 우리나라 국민 100명 중 16명이 고혈압과 비만, 당뇨, 암 등의 생활습관병으로 병원을 찾는다고 한다.. 또 청소년의 17%가 비만이며, 이들의 80%가 간기능 이상과 고지혈증, 고혈압 등 한가지 이상의 합병증을 앓고 있다고 한다.

 

비만이란 음식에서 비롯된 병(?)이다. 세계 인구의 21%를 차지하며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비만. 가난한 사람들이 왜 더 뚱뚱할까? 가난한 사람들이 먹는 음식과 부자들이 먹는 음식을 보면 가난한 사람들이 왜 비만인지 알 수 있다. 부자들은 유기농이나 친환경식자재를 이용, 채식중심의 균형 있는 식단으로 밥을 먹는다. 여기다 등산이나 테니스, 골프와 같은 체력관리를 하면서 자신의 건강을 보살핀다. 비만이 생길 이유가 없다.

 

 

<이미지 출처 : 지원이의 인생스토리>

 

그런데 가난한 사람들은 유기농이니 친환경 따질 여유가 없다. 유기농이니 친환경 같은 건 배고픈 사람에게는 배부른 소리다. 우선 끼니를 때우는 일 더 급하다. 햄버그를 비롯한 인스턴트식품, 혹은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사람도 있다. 규칙적인 생활은 물론 운동으로 체력관리를 할 여유가 있을 리 없다. 허기를 채우는 사람들과 체력관리를 하는 사람의 몸이 같을 리 없다. 적당히 먹고 운동을 하며 건강식을 하는 계층과 그렇지 못한 계층은 비만뿐만 아니라 수명까지도 다르다.

 

비만뿐만 아니다. 부잣집 아이들과 가난한 집 아이들 중 누가 더 공부를 잘할까? 옛날에는 개천에서 용 났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요즈음도 그럴까? 기적이 일어나지 않고서는 그런 일은 드물다. 해외에서 태어나 영어를 배운 아이들... 방학이면 해외연수를 떠나기도 하고 돌아와 고액과외를 받으며 공부하는 학생과 사교육을 전혀 받지 않는 학생이 똑같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까?

 

가난은 죄가 아니라고들 한다. 틀린 말이다. 자본주의에서 특히 금융자본주의에서는 가난은 죄다. 자식이나 아내에게 원하는 것을 해주지 못하는 아버지나 남편은 무능한 사람이 아니라 무시의 대상이 된다. 돈이 없어 원하는 책 한 권, 좋아하는 영화도 제대로 감상할 수 없는 사람, 스마트폰으로 정보검색을 하고 데이트를 무제한 쓸 수 있는 사람과 정보를 얻을 수 없는 사람은 6두품과 진골의 차이만큼이나 다르다.

 

자유를 말하고 평등을 말한다.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이 주인이라고 한다. 아파트경비원이 주민에게 차마 인간으로서 들을 수 없는 모욕적인 말을 듣고 자살하는 사회에서 자유와 평등을 말할 수 있는가? 비정규직 1000만시대 등록금대출금을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가 되고 같은 일을 하면서도 임금이며 퇴직금까지 차등화되는 비정규직에게는 자유니 평등이란 그림의 떡이다.

 

 

<자료제공 : 어린이재단>

 

말의 성찬이 정치판을 휩쓸고 있다. 혹자는 선별적 복지를 말하고 혹자는 보편적 복지를 말한다. 약자를 배려하고 더불어 사는 삶을 말하지만 그런 것과는 거리가 먼 치외법권지대에 사는 사람들이 있다. 65세 이상 고령자 중 가족 없이 혼자 생활하는 인구는 1066365... 하루 종일 허리 부러져라 휴지를 주워 1500원을 벌어 살아가는 사람에게 복지를 말할 수 있는가?

 

내가 가난하고 무시당하고 사는 이유는 못 배우고 못났기...’ 때문이라는 사람들이 있다. 부자들이 국회의원이 되어 그들에게 유리한 법을 만들고 아무리 일해도 가난을 면치 못하고 대물림되는 사회... 열심히 농사를 지어도 가난을 못 면하는 농민들에게 가난이 운명이라고 해도 좋은가? 잘생기고 많이 배워 좋은 직장에서 날씬한 사람들은 그런 사람과 만나 결혼하고 그 자녀들 또한 그런 부모처럼 산다.

 

당신도 열심히만 노력하면 부자도 될 수 있고 출세할 수 있다는 말은 진실일까? 가난을 팔자소관이라고 믿는 사람들... 못 배우고 못났기 때문에 천대받고 살아야 한다고 믿는 운명론자가 사는 세상... 가난뿐만 아니라 외모와 지능까지 대물림되는 사회... 이런 세상에 기회균등이니 평등 세상이 가당키나 힌 일일까? 깨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는 민주주의도 자유도 평등도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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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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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이 아닌 현실이 되어야하는데 말이죠.
    있는 사람들이야 유기농에 관리까지 받아가며 살기에....

    2014.11.13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가난한 사람들은 라면만 먹고 운동할 시간이 없어
    그런것 같습니다 ㅡ.ㅡ;

    2014.11.13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기득권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 권력....서민은 이제 천민으로 살기를 강요받고 있습니다.

    2014.11.13 0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부유한 사람들이 뚱뚱한건 이제 옛날예기 군요~~왠지 슬프기도한 혈실이기도 한 것 같아요~~

    2014.11.13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가난이 되물림되는 현실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2014.11.13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열심히 살면 누구나가 잘살 수 있다라는 말은 이제 박물관 칼집에나 보관해야 할 말 같습니다

    2014.11.13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런일이 나한테...

    2014.11.13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가난해서 좋을 일이야 없겠지만
    가난한 사람과 부자가 출발선부터 다르다면 문제가 되겠지요?
    두루 보듬지 못하는 사회야말로 건강하지 못하다고 할 수 있겠구요.

    2014.11.13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안녕하세요 광주시 공식블로그 광주랑입니다.
    슬픈 현실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광주랑 블로그에도 한번 들러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4.11.13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가난이라는 굴레속에서 헤어나오기가 너무 힘든사회..
    가난이 죄가 되는사회.
    가난때문에 꿈을 포기해야하는사회...지옥같은 사회...ㅠㅠ

    2014.11.13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슬픕니다.
    가난한 게 죄가 아닌데
    몹쓸 질병까지 달고 살아야 하는 운명이라니....

    2014.11.13 1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안타까운 현실..

    2014.11.15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에휴.. 정말 안타깝네요ㅠㅜ

    2014.11.15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평소에 유기농보다는 양많은걸 찾는 저로서는 반성하게 만드네요.

    2014.11.16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2.05.27 06:30


 

 

어린이 비만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서울시 학교 보건원이 18년간 초등학생을 조사한 결과, 80년대에 10% 미만이던 아동비만이 90년대 말에 들어오면서 4,7~6.4배까지 폭증하고 있다고 한다. 비만 아동은 비만 아동은 고지혈증, 지방간, 고혈압, 심장질환, 당뇨병 등의 성인병이 조기에 발생할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이다.

 

어린이 비만이 유전적 요인이나 운동부족 등 여러 가지 요인 때문이기는 하지만 아이들의 잘못된 식습관의 때문이다. 특히 설탕이 만이 든 간식은 어린이 비만의 직접적인 원인제공자다.

 

2000년도 ISO연감에 따르면 우리 나라의 1인당 설탕 소비량은 세계 평균인 20.9kg를 약간 웃도는 21.4kg. 99년에는 17.5kg, 98년에는 21.2kg, 97년에는 무려 24.4kg에 달했다. 설탕이 몸에 해롭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정황하게 설탕이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 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1950년대 뉴욕포스트 기자로 활약했던 윌리엄 더프티는 <슈거 블루스>에서 설탕을 니코틴이나 헤로인 이상의 중독성을 가진 '우리 세대 제1의 살인물질'이라고 고발한다.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에는 ‘설탕도 술이나 담배처럼 건강을 해치는 기호품으로 규정돼야 한다’ 하는 내용이 실렸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로버트 러스틱박사는 ‘설탕독성에 대한 진실(The Toxic Truth About Sugar)이라는 논문에서 ’소량섭취는 큰 문제가 아니지만 다량을 섭취할 경우 서서히 사망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설탕이나 설탕이 든 음료수를 비만과 심장질환, 간질환, 암 등을 유발하며 이로 인해 한 해 3500만명이 사망하는 만큼 설탕사용을 규제할 수 있는 법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설탕이란 무엇인가?

 

설탕이란 사탕수수나 사탕무를 정제, 가공한 탄수화물 식품으로 백설탕의 경우 다른 영양소는 전혀 들어있지 않고 수분 0.5%를 제외한 95.5%가 당질이다. 정제된 수크로오스( 광합성 능력이 있는 모든 식물, 특히 사탕수수, 사탕무에 많다)는 사탕수수나 사탕무의 즙액을 여러 단계 화학적으로 가공하여 생산되며 이 공정을 거치면서 90%에 이르는 섬유질과 비타민, 무기질, 단백질이 모두 제거된다. 따라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분은 전혀 남아있지 않고, 단지 열량만 낼 수 있을 뿐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설탕을 얼마나 먹고 있을까?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음식에 가장 많이 들어있는 물질이 바로 설탕이다. 미국인 1인당 연간 소비량 65.8kg, 한국인 49kg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연평균 41kg(1997년통계)의 설탕을 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00년경에는 선진국 소비량이 불과 3.2kg이었던 것과 비교해보면 현대인은 엄청난 양의 설탕을 먹고 있는 셈이다.

 

설탕은 소화과정에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과일, 채소, 꿀 등 자연식품에 들어있는 천연당분을 섭취하면 서서히 흡수되어 완전 연소돼, 에너지로 사용되지만, 흰설탕은 섭취하는 즉시 빠르게 흡수되어 혈당이 치솟게 된다. 급격한 혈당치 상승- 인슐린 과다분비- 혈당치 급감- 불쾌감- 고당분 음식 섭취에 이르는 악순환으로 결국에는 당뇨병에 이르게 한다. 게다가 요동치는 혈당은 뇌에 작용하여 정서불안, 신경증, 두통, 심한 경우 환각에 이르는 등 신경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우리 몸속에는 병균을 잡아먹는 보라색백혈구의 마크로파지라는 게 있는데 이 마크로파지는 설탕을 하루에 100g (각설탕으로 27.5개, 콜라 500ml 한 병과 250ml 한 병) 이상 먹으면 힘이 없어져서 5시간 동안 꼼짝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설탕을 많이 먹으면 병에 잘 걸리고 빨리 낫지 않는 다는 것은 다 알고 있는 얘기다.

 

설탕을 많이 먹게 되면 어떻게 될까?

 

설탕을 많이 먹는 사람은 적게 먹는 사람에 비해 면역세포의 활동이 줄어들어 여러 가지 질병에 쉽게 걸리게 된다. 충치가 많이 생기는 것은 물론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갑상선 기능이 저하돼 무기력증. 피로, 비만 등의 합병증이 오게 된다. 임산부의 경우 입덧이 심해지고 인슐린의 과다분비로 두통이 심해지고 짜증, 초조, 신경질, 불안지수가 올라가게 된다. 세포와 조직을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증가시켜 세포의 노화를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여드름이 심할 때 설탕을 먹으면 더욱 악화되기도 한다.

 

설탕의 폐해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설탕이 많이 든 음식은 청량음료 아이스크림, 오랜지 쥬스, 빵이나 쿠키 등이다. 커피를 마실 때는 블랙으로 먹는 습관을 기르고 설탕대신 천연성분이 메이플 시럽이나 비정제 설탕 혹은 조청이나 꿀을 사용하고, 고기를 재울 때는 사과나 키위 등을 활용하고 양파를 많이 넣으면 설탕을 줄일 수 있다.

 

 

 

평소에 현미, 통밀빵 등을 먹어 비타민 B1도 섭취하도록 한다.

보이지 않는 설탕인 인스턴트 식품을 멀리하도록 하여야 한다.

 

건강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빵(10~30%의 설탕 함유), 아이스크림(20~30% 설탕 함유), 탄산음료(10~20% 설탕 함유), 케첩(25%내외 설탕 함유), 무가당 주스를 포함한 각종 혼합음료(10% 내외 당분 함유) 등의 섭취를 절제시켜야 한다. 특히 신생아 때부터 인공분유로 자라난 아이들은 설탕중독이 될 가능성이 더욱 높다니 모유수유를 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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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요즘 설탕의 유해성에 대해서 방심하고 살았는데
    오늘 글을 보고 경각심이 다시 생깁니다.
    인체에 도움을 주는 좋은 글 새겨보고 갑니다. 휴일 좋은 시간 되세요.^^*

    2012.05.27 06:44 [ ADDR : EDIT/ DEL : REPLY ]
  2. ㅎㅎ입에 단 게 늘 문제이지요.

    잘 알고 가요

    2012.05.27 0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설탕...조심해야겠군요..
    이런줄도 모르고 어릴적에 수저로 퍼 먹었으니..ㅋㅋ
    근데,,....각설탕 27.5개..상당히 많은양인데...맞는수치인가요?
    즐건 일요일 되십시요^^

    2012.05.27 0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앞으로 설탕 량을 팍팍 줄여야겠네요..ㅎ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2012.05.27 0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설탕 섭취 정말 많이 고민 해야할 부분이네요

    2012.05.27 0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는 콜라를 하루에 1.5리터 정도 마시는데 ..ㅡㅡ;;
    다이어트 콜라는 진짜 맛이 없어요

    이건 머 아아도 아이고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12.05.27 07:48 [ ADDR : EDIT/ DEL : REPLY ]
  7. 맞아요. 한국인들이 먹는 나트륨이나 설탕량은,.정말...많잖아요...
    이런 것을 보면서 조금씩 절제할 수 있도록 해야되겠습니다. ㅎ

    2012.05.27 0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요즘 갈수록 단 것이 싫어집니다. 고기 재울때 우리집도 과일을 주로 이용하지만 머부 비산 것이 탈입니다.

    2012.05.27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9. 과도한 설탕 섭취에 대해 조심해야 겠습니다.
    식생활 습관이 중요하겠지요.

    2012.05.27 10:46 [ ADDR : EDIT/ DEL : REPLY ]
  10. 설탕 조심해야 겠어요..,
    좋은 정보 잘 보구 갑니다!

    2012.05.27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백색 5적이라고 하더라구요. 흰쌀, 밀가루, 설탕, 소금, 우유^^
    우유에 대한 논란은 치열한 것 같아요^

    2012.05.27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설탕을 덜 먹도록 해야 겠네요 ^^;;
    이렇게 안 좋은지는 몰랐네요

    2012.05.27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얼마전에 종합검진을 받았는데, 당 수치가 작년보다 약간 올랐다는 말을 들었는데, 설탕이 의외로 무섭네요..
    건강을 챙기는 차원에서 설탕을 조심해야 겠습니다..^^

    2012.05.27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리들의 적.. 흰색..
    그래도 먹을수 밖에 없는데요. 항상 조심해야 겠어요
    줄여서 좋은게 바로 오적이니까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2012.05.27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조심해야 겠네요 그래도 저는 단걸 별로 안좋아하니 ...
    아주 조금은 다행인 것 같습니다 ^^;;;

    2012.05.28 0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말도 많은 무상급식이 결국 주민투표로 시행을 결정하게 됐다. 무상급식 투표가 지났으니까 하는 말이지만 사실 무상급식문제는 ‘국어, 영어, 수학... 교과 중 어느 과목을 없앨 것인가’ 하는 문제와 다를 바 없는 코미디 수준이다.

왜냐하면 학교급식이란 ‘아이들의 편식교정과 균형 있는 식단을 제공하기 위한 교육’으로 도입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급식교육이 의무교육기간에 무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얘기다.

 

                                                <이미지 출처 : 다음 이미지 검색에서>

서울시에서 최근 6개월 동안 만 0∼7세의 어린이 6,453명을 대상으로 '아토피성 질환 실태 및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울에 사는 7세 이하의 영·유아 10명 가운데 2명 정도가 아토피 피부질환을 앓고 있으며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이들 대부분이 음식알레르기라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초등학생 10명 중 3.5명이 비만. 비만 초등학생 가운데 고지혈증 등 성인병 발병률이 32%.' 2000년 한국교원노동조합과 한국영양사회가 수도권 초등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국내 '어린이 성인병'의 실태다. 이 조사에 따르면 최근 10년 새 어린이 비만과 어린이 성인병은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지혈증(61%)과 지방간(30%)이 어린이 성인병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건강보다 돈벌이가 목적인 상업주의로 날이 갈수록 아이들의 먹거리에 대한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다. ‘안심하고 먹을 게 없다.’ 자녀들을 양육하는 부모라면 하나같이 아이들 먹거리 걱정이다. 가정에서는 돈이 들더라도 친환경이나 유기농 식자재로 식단을 짜지만 가정에서 한발짝만 나가면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먹거리들로 넘쳐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GMO식품이며 농약과 방부제 그리고 식품첨가물로 범벅이 된 먹거리들이 아이들을 유혹하고 있다.

학교는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줄 환경조건이 마련되어 있을까? 지금은 금지됐지만 몇 년 전만 해도 음료수며 커피 등이 자판기에서 버젓이 팔리고 있었다. 학교매점에는 아이들의 건강을 해치는 인스턴트식품들로 넘쳐 났었다. 늦잠을 자고 눈을 비비면서 등교한 학생들이 1교시 수업이 끝나기 바쁘게 달려가는 곳이 학교 매점이다. 아침도 먹지 않은 빈속에 컵라면이며 콜라로 배를 채우지만 학교에서 건강교육을 체계적으로 세우는 학교는 찾아보기 어렵다.

 


학교매점이나 자판기뿐만 아니다. 현재 대부분의 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학교급식은 아이들의 식습관과 건강을 보장할 수 식단들일까?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학교의 급식은 이윤추구를 위해 값싼 외국농산물로 채워지거나 흔히 말하는 정크푸드로 채워져 왔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에게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이 나타나고 아토피 피부염 환자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정크푸드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어른이 된 후에도 잘못으로 식습관으로 우리 농산물을 외면하고 있는 실정이다.

건강보다 더 귀한 것이 없다. 특히 어린 시절 인스턴트식품에 익숙해진 식습관은 평생을 두고 바꾸기 어렵다. 무상급식은 보편적인 복지사회에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다. 무상급식도 어려운데 친환경이니 유기농급식이니 하고 펄쩍 뛸 사람들이 있겠지만 어린이들의 건강을 언제까지 상업주의에 맡겨놓을 수만은 없다.

언제까지 예산타령으로 아이들 건강을 방치할 것인가? 친환경급식이나 유기농급식은 예산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자치단체장의 의지에 달려 있다. 물론 모든 농산물을 하루아침에 친환경급식이나 유기농급식으로 바꾸는 것은 무리가 있다. 그러나 점진적으로 친경급식이나 유기농 급식을 확대해 나간다면 환경도 살리고, 농촌을 살리며 아이들의 건강도 지켜낼 수 있는 것이다. 입시교육으로 만신창이 된 아이들에게 언제까지 예산타령만 하는 부끄러운 어른으로 남아 있을 것인가?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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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제 무상급식이 시작되니까, 좋은 식단이 구성되도록 관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

    2011.08.29 0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이들에게는 좋은것을 먹어야되죠.
    암요. 그건 정부에서 지원해줘야 한다고 생각듭니다

    2011.08.29 0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시골학교는 친환경급식이라는 말이 무의미합니다. 바로 근처 텃밭에서 기른 야채를 사용하더군요.이래서 제가 시골학교로 아이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2011.08.29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둘다 함께 할 수 없나요

    2011.08.29 07:55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저 정도는 윗사람들의 의지면 바로 해결되는 것이죠..

    2011.08.29 0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둘 다 함께면 좋으련만;

    2011.08.29 0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둘다 함께하면 최고일것같은데요 ㅎ 잘보고갑니다

    2011.08.29 0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급식뿐만 아니라
    교과서도 옷도 모두 무상으로 주면 정말 좋겠죠?.. ^^

    2011.08.29 08:25 [ ADDR : EDIT/ DEL : REPLY ]
  9. 곽노현이 좌빨이면 나도 좌빨이다?

    분명히 김용택님이 "곽노현이 좌빨이면 나도 좌빨이다"라고 컬럼하셨는데,,,,,이런 어쩌죠?

    이제 곽노현은 자신이 주장하던 '친환경 무상급식'대상자가 되었으니?

    진보가 주장하는 깨끗함이란 이런건가봐요,,,하수구를 뒤덮은 맨홀뚜껑같은...냄새가 난다고 하면, 함정수사니 민주 탄압이니,,,

    전 곽노현 자신사퇴는 사절입니다.
    1. 끝까지 오리발 내밀다가(벌써 말바꾸기 했지만).....
    2. 그것도 안되면 좌빨 연대들하고 같이 민주 탄압 주장하며, 버스타고 다니고 촛불키고 다니다가,,,
    3. 그것도 안되면, 걍 누구 처럼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게 차라리 더 곽노현 스럽다는,,,

    암튼 이제 무료로 친환경 무료급식 먹게되서 좋겠네,,,노현이는......
    김용택님은 어떤 생각이세요?

    2011.08.29 11:08 [ ADDR : EDIT/ DEL : REPLY ]
    • 역대 어떤 교육감보다 많은 교육개혁을 했지만 잘못은 잘못입니다.
      제 개인적인 입장은 잘못이 있으면 스스로 물러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해마세요. 전 불읠르 저지른 곽교육감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그런데 이 글 쓰신 분 혁신을 반대하는 분이군요. 고소해 하는 모습이 측은합니다.

      2011.08.29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 오호라

      능력만 있으면 비리나 부패는 상관없다고 전과14범 대통령이 뽑힌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2011.08.31 12:45 [ ADDR : EDIT/ DEL ]
  10. 다른 것도 아니고 아이들의 건강에 신경을 써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미래니까요.

    2011.08.29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무상급식은 친환경급식으로 가기위한 과정이기도 하겠지요.
    이번 곽노현 사건으로 이런 논의들이 힘을 잃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2011.08.29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곽노현이 좌빨이면 나도 좌빨이다?

    네~ 굉장히 고소합니다. 곽노현 본인한테도 고소하지만, 자신의 이념만이, 자신의 주장만이 절대 올바르다는 진보와 민주를 부르짖으며 좌익화를 노리는 좌빨들에게 고소합니다.

    자~!! 한번 보시죠.....진보의 얼굴입니다.

    "공직자가 저질러서는 안 되는 가장 큰 비리가 '매관매직(賣官賣職)'이다."

    당시 보수후보로 나선 이원희 후보를 1.13% 포인트 차이로 누르고 145만9535표(34.34%)를 획득해 서울시 교육 수장이 된 그의 당선 1등 공신은 당시 공정택 교육감으로 상징되는 부패세력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6ㆍ2지방 선거 운동 초기부터 곽노현 후보는 주요 슬로건으로 공정택 전 교육감의 비리를 언급하며 자신이야말로 '부패비리를 척결할 수 있는 도덕적인 인물'임을 내세웠다.

    "사교육 꽉 잡고 부패 비리 꽉 잡는 진보 단일 후보 곽노현입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는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서울시 교육행정이 썩어도 너무 썩었다. 교육비리 문제를 뿌리 뽑아야 하는데 부패의 곰팡이가 왜 번식하느냐? 밀실 행정이기 때문이다"라며 "제가 그곳에 햇볕을 비추겠습니다"라고도 했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28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명기 후보에게 선의로 2억 원을 건넸다"고 시인했다. 다만 2번의 출마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박 교수의 처지를 외면할 수 없어서 지원했다는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았다. 그는 이어 "인정을 상실하면 몰인정한 사회가 되는 데 (법대 교수인) 제가 가르친 법은 인정이 있는 법"이라며 "검찰 수사는 정치적인 의도가 반영된 표적수사"라고 했다.  
    이를 두고 교육계 내부에선 지난해 교육청의 몇몇 고위관리가 선거금 보전에 어려움을 겪게 된 공정택 전 교육감을 위해 적게는 500~1000만원씩을 거두어 전달했다가 파면 등의 중징계를 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2억 원이란 큰돈을 교육감직을 위해 건넨 곽교육감이 '인정이 있는 법' 운운하는 것은 '도덕성'을 생명으로 삼아야 하는 교육감의 태도라고 볼 수 없다는 평가가 나왔다.

    곽 교육감이 박 교수에게 건넨 2억원이 검찰 수사결과 대가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 추후 당선 무효형이 확정되면서 선거비용 명목으로 선관위에서 보전 받은 35억2000만원을 돌려줘야하는 처지에 몰리게 됐다.

    당시 이원희 후보와의 표차이가 1.13% 포인트인 4만7783표밖에 나지 않는 데다 보수 진영이 난립해 6명의 보수 후보가 얻은 표가 65.63%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따라서 투표일을 보름 앞두고 곽노현 후보와 박명기 후보가 단일화를 성사시키지 않았다면 당선이 어려웠으리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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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택이야 말 할꺼없이 나쁜 놈입니다. 만일 이원희가 되었어도 무조건 지금보다 나쁘다고 할수는 없는거지요..
    과거 대통령들이나 정치인들 보면, 나쁜짓 많이했지만, 반대로 좋은면도 있습니다. 저도 곽노현이가 무조건 나쁘다는거 아닙니다.
    다만 나쁜걸 알면서 하는 놈을 나쁘다고 하면서 자신은 속은 시커머면서 겉은 하얀척 하는 놈이 더 더욱 나쁘기 때문입니다.

    2011.08.29 13:40 [ ADDR : EDIT/ DEL : REPLY ]
  13.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2012.01.01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14.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2012.01.07 04:16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어디?

    2012.04.04 00:46 [ ADDR : EDIT/ DEL : REPLY ]
  16.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2012.04.06 01:22 [ ADDR : EDIT/ DEL : REPLY ]
  17.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2012.05.09 03:14 [ ADDR : EDIT/ DEL : REPLY ]
  18.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2012.05.11 07:44 [ ADDR : EDIT/ DEL : REPLY ]
  19. 박종대

    무상급식하고 친환경급식이 무슨상관인데요,,,,
    참 답답하시고, 학부형들을 헷갈리게 하는 논리입니다.
    무상급식을 해야 친환경급식이된다는건가???

    2013.06.09 01:3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