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단체/전교조2013.01.23 07:00


 

 

박근혜 : "문 후보는 전교조와 깊은 유대관계를 갖고 있다. 과거에 전교조 해직교사 변호도 많이 맡았고, 이번 선거대책위원회에도 전교조 출신 인사들이 요직에 참여하고 있다",

"전교조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계속 이어갈 것이냐"

 

문재인 : "전교조와의 관계가 무슨 특별한 문제가 되냐"

"박 후보 질문 취지를 보면 '전교조는 함께해선 안 될 세력, 불순한 세력'이란 뜻이 내포돼 있는 것 같은데 이것이야 말로 교육을 이념적으로 '편 가르기' 하는 게 아니냐"

 

박근혜 : "문 후보는 이념교육, 시국선언, 민노당(민주노동당) 불법 가입 등으로 학교 현장을 혼란에 빠뜨린 전교조와 유대관계를 가져가는 게 문제가 없다는 것이냐"

"전교조가 이념 편향적 교육이 아니라 '처음의 순수한 참교육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

 

위의 대화는 지난 12월 16일 박근혜 새누리당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후보의 대선후보 TV토론에서 전교조 문제를 놓고 벌인 설전을 대화식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박근혜당선자의 전교조관은 뉴라이트를 연상케 한다. 엄연한 합법단체인 전교조를 불법단체나 좌익세력으로 보는 것도 그렇지만 소통과 통합을 강조하면서 내 생각과 다르면 적대시하는 흑백논리라니...

 

‘전교조’ 하면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조중동을 구독하는 사람이라면 ‘전교조=빨갱이’를 연상하게 될 것이다. 어쩌면 이 땅의 ‘교육을 황폐화시킨 주범’으로 혹은 ‘종북세력’ 혹은 ‘좌편향된 정치세력’으로 인식하는 사람도 없지 않을 것이다. 일부 수구신문은 ‘전교조가 의식화교육으로 종북세력 길러내 남남갈등 부추겨 대한민국 국력신장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어 박근혜당선인이 가장 시급하게 해야 할 일이 전교조척결’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중동이나 수구세력들은 ‘전교조=빨갱이’라고 매도하고 있지만 전교조는 불법조직도 이적세력도 아닌 엄연한 합법조직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그렇게 악랄한 비방에도 불구하고 학교현장에는 전교조 교사들이 무려 6만여명이나 있다. 이들이 모두 빨갱이요, 종북세력이라는 말인가? 이들이 정말 빨갱이요, 종북세력이라면 국가보안법을 집행하야 할 사법당국은 왜 직무를 유기하고 있는 것일까? 모든 전교조 교사가 참교육의 정신을 그대로 실천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런데 전교조교사가 맡아 가르치고 있는 아이들이나 학부모들도 이들이 빨갱이요, 종북세력이라고 믿고 있는지를...

 

돌이켜 보면 1988년 5월 28일, 민족, 민주, 인간화를 내걸고 획일화된 입시교육을 개선하고 왜곡된 교육시스템을 바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탄생했다. 박근혜당선인조차 ‘처음의 순수한 참교육 정신’ 운운할 정도로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원들의 지지를 받았던 단체가 전교조다.

 

탄생 초, 권력의 무자비한 융단폭격을 받고 1,500여 명의 교사들이 교단에서 쫓겨나 고난의 길을 걷는다. 박근혜 당선인의 말대로 ‘처음의 순수한 참교육 정신을 실천했던 1500여명’이 왜 도매값으로 빨갱이 취급을 받아야 하는가? ‘탈퇴각서’에 도장을 못 찍었다는 이유로 이들이 당한 고통을 어떤 정부가 원상회복시켰는가? 순수했다는 초기교사들이라면 억울한 누명이라도 벗겨줘야 옳지 않은가?

 

5년간의 해직생활에 지칠대로 지친 15백여명의 해직교사들은 1993년 10월 28일 신규발령이라는 이름으로 복직한다. 왜곡된 교육현장을 바꿔보자는 열정으로 참여했던 이들의 순수한 열정이 부끄럽게도 패잔병처럼 학교로 돌아가 사생활까지 감시를 받으면 살아야 했던 것이다.

 

전교조 창립에 참여했던 교사들은 이제 5~60대에서 70대가 됐다. 5년간의 임금이나 수당은커녕, 해직기간 5년을 학교 현장에 근무했더라면 가능했을 연금까지 받지 못하고 지금도 경제적인 어려움과 병고에 시달리는 교사들도 많다. '처음의 순수한 참교육 정신'을 실천했던 교사라면서 왜 그들에 대한 보상은 하지 않는가? 버스에 먼저 앉은 어린아이도 자기 권리를 양보하지 않는 세상에 아이들을 사랑했다는 이유 하나로 왜 온갖 수모와 경제적인 불이익까지 당해야 하는가?

 

박근혜 당선인은 답해야 한다. ‘처음의 순수한 참교육 정신’을 실천한 교사들의 명예회복과 보상을 할 용의가 없느냐고...? 전교조가 정말 불순세력인지 종북세력인지 여부를 밝히는 것은 그가 해야 할 또 하나의 과제다. 옳은 일하다 핍박받는 사람들을 누명을 씌우거나 좌시하면서 어떻게 사회통합이니 국민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것인가?

 

-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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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리 구분지어 나눔이 이상했지요.
    그렇다고 그들이 학생들에게 다른 이상이나 생각을 품게 하지는 않았거든요.
    오히려 더 열정적인 분들이 많았단 생각인데... 참 안타깝습니다.

    2013.01.23 07:12 [ ADDR : EDIT/ DEL : REPLY ]
  2. 구분짓는 세태를 보고 자란 아이들이 걱정입니다.. ㅜㅜ
    참교육은 아직도 요원한 것 같습니다. ㅜㅜ

    2013.01.23 0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는 사람이 전교조 활동을 아주 활발하게 했었어요.
    삭발하고 투쟁하고...
    그러다가 강제 퇴직 당하고...
    정말 고생 많았었는데 곁에서 바라보며
    눈물 날 때도 많았답니다.

    2013.01.23 08:12 [ ADDR : EDIT/ DEL : REPLY ]
  4. 제가 중학교 1학년 한창 사춘기일때 처음 전교조가 생겼는데,
    담임 선생님께서 전교조에 가입하셨던 분이셨습니다.
    밝고, 아이들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는 분이셔서 인기가 정말 많으셨는데,
    수업하던 중에 전교조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들어와 선생님을 끌고 나간 기억이 나네요.
    그후 선생님은 학교를 그만두셨고, 교실에는 웃음이 돌아오지 않았던 것 같은데...
    전교조에 대한 인식이 다시 그때로 되돌아가는 것을 원하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2013.01.23 08:40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늘 하루도 좋은날 되세요

    2013.01.23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들은 참교육 실현을 바라는 선생님을 빨갱이라고 매도하지요.

    2013.01.23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보상이 필요한 것 같은데...
    당선자의 시선은 그게 아닌것으로 보이더라구요.
    쩝~

    2013.01.23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은글 덕분에 많이 알구 갑니닷 !!
    멋진 오늘이 되셔요 ^^

    2013.01.23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관전평

    전교조가 한짓거리를 나열해보면 될것이다.
    어느것에 더 무게가 무거운지를 보면 된다.
    분명한것은 처음의 전교조가 아니라
    정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여 그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마피아세력이 되어버린것으로 보여지는것이다.

    2013.01.23 12:2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열정있고 순수한 선생님들이 상처를 많이 받았죠.
    마음이 아픕니다.

    2013.01.23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han

    자뻑도 이만저만한 자뻑이 아니네.전교조는 절대선인가?

    2013.01.23 13:34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안타까운 부분이로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1.23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전교조나 교총이나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해요.
    전교조는 기득권 세력에 대항한 것일 뿐이고요.

    전교조든 교총이든 진짜 선생님들은 얼마 없어 보이는 것이 현실인지라...
    우리나라 선생님들이 모두 참교육님처럼 생각하고 있다면 교육 현실을 가지고 이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겁니다.

    2013.01.23 18:24 [ ADDR : EDIT/ DEL : REPLY ]
  14. 교육계가 정치권력과 철저하게 분리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권모술수에 능통한 자가 사람의 인성교육을 책임질 수 없죠.

    2013.01.23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교원단체/전교조2012.12.24 07:00


 

 

선거과정에서 서울시 교육감과 박근혜후보가 전교조에 대한 막말을 쏟아냈다. 이들은 ‘전교조가 교육계에서 암적인 존재로 박멸이 불가능한 존재’라느니 ‘"전교조가 학교 현장을 혼란에 빠뜨렸다"’며 이러한 전교조와 가까운 사람이나 전교조출신에게 교육을 맡길 수 없다며 네거티브전략을 폈다. 전교조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됐을까?

 

결국 전교조에 가깝다는 문재인후보나 이수호 후보는 낙선의 고배를 마셨지만 전교조에 대한 국민적 정서도 교육계의 암적인 존재라고 믿고 있을까? 전교조가 정말 그런 불순세력이라면 왜 사법당국은 방치하고 있을까? 학부모들은 왜 그런 집단에 소속된 사람들에게 어떻게 사랑하는 자녀를 맡겨 놓고 있을까?

 

가슴에 묻어 두려했던 숨기고 싶은 얘기를 해야겠다. 내가 전교조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해직됐다 복직했을 얘기다. 마산에 있는 M여고에 발령을 받아 식당에 갔다가 깜짝 놀랐다. 학교식당에 점심반찬이 무려 6~7가지나 돼 엔간한 집 생일상을 방불케 했다. 당시 이 학교급식은 학교직영이 아닌 위탁급식을 하고 있었는데 교사들에게 한끼에 1500원을 받고 있었다.

 

이 학교는 한 학년 학급수가 10학급으로 학급당 학생수가 50명 정도였으니 전체학생수가 1천5백명이 넘는 다인구 학교였다. 식당이 없어 체육관에 임시 식당을 꾸려둔 이 학교는 점심시간이 되면 배식구에 줄을 서는데 학생들이 서는 줄과 교사들이 서는 줄이 달랐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면서 이상한 낌새를 발견했다.

 

 

알고 봤더니 식대는 교사나 학생이나 똑같이 내면서 교사들에게는 다르게 대접(?)하고 있었다. 어떤 선생님은 학교식당의 그런 꼴이 더러워(?) 아예 점심시간이 되면 학교 밖 식당에 나가서 밥을 사먹고 온다고 한다. 그대로 둬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교장실에 찾아갔다.

 

“교장선생님! 학생과 교사가 식대는 같은데 왜 그렇게 반찬의 가짓수가 다릅니까?”

전교조 교사를 싫어하는 교장선생님이 나의 이런 항의에 맘이 편할 리 없다.

 

“선생님!, 선생님들에게 따로 복지 혜택도 드리지도 못하는데 그 정도를 혜택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까?”

 

어이가 없다. 부끄러워하기는커녕 학생들이 내는 식대로 선생님들에게 생색을 내겠다는 게 아닌가?

 

“교장선생님! 그건 교사들에게 베푸는 복지가 아니라 가난한 학생들이 낸 돈으로 선생님들이 빼앗아 먹는 파렴치한 행위입니다. 급식업체가 그런 꼼수를 부리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반찬이 시원찮다고 학생들이 불만을 해도 입막음을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까?”

 

곱지 않은 말이 오가고 난 후 나는 직원회의에서 문제제기를 했다. 전교조분회에 의논해 설문지를 만들어 선생님들의 의견을 듣기로 했다.

 

‘학생들과 똑같이 반찬을 먹는 방법을 원하는가?’

‘교사들이 식대를 더 내느냐? 더 낸다면 얼마를 더 내야 하느냐?’

 

설문지를 수합해 봤더니 교사들에게 식대를 500원을 더 올리자는 것으로 정리하자는 의견니 대부분이었다. 돈 500원으로 부끄러운 양심을 덮자는 심산(?)이었다. 교장선생님의 의중을 고려한 교사들의 교장 편들기 결정이었다.

 

 

한번은 학교운영위원회에서 3학년 졸업 앨범을 수의계약으로 하지 말고 입찰을 하자고 제안, 복잡한 입찰과정을 거쳐 5만원 정도 하던 앨범 가격을 1만원에 낙찰 받아 공급했던 일이 있다. 앨범뿐만 아니다. 당시 한 벌에 2~30만원 정도 하는 브랜드 교복을 학교운영위원회에서 ‘교복구매 소위원회’를 구성해 11만원에 바지 하나까지 덤으로 끼워 학생들이 구매할 수 있었다.

 

학교장은 당시 학교급식을 골치 아픈 학교직영보다 위탁급식을 좋아했다. 앨범도 입찰이 아닌 수의계약을 선호했다. 학교장은 학교급식위탁업체와 앨범업체와 도덕적으로 깨끗한 관계였을까? 학교장이 이런 업체들과 무관하다면 왜 기를 쓰고 반대할까? 교장선생님은 전교조교사가 학교운영위원으로 참가하는 걸 가잘 싫어했다. 왜 그럴까?

 

학교장에게는 교원들의 인사이동과 승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교원평가권을 쥐고 있다. 교장선생님에게 미운살이 박히면 인사의 불이익은 물론 절대로 승진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교직사회의 상식이다.

 

그런데 왜 전교조는 교장에게 미움을 받으면서까지 이런 일을 마다하지 않을까? 옛날 얘기다. 당시에도 모든 교장선생님이 그랬다는 게 아니다. 또 지금은 학교에서 그런 교장선생님이 없는 줄 안다. 당시에는 전교조 교사들의 직언으로 전교조교사가 있는 학교의 교장선생님은 늘 불편해 했다.

 

잘못을 보고 침묵하면서 승진하는 교사는 유능한 교사로 대접받고 학생이나 학부모들의 편에서서 잘잘못을 가리며 불순한 교사, 문제교사가 되는 게 당시의 학교의 현실이었다. 전교조교사들이 미움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그랬다. 결국 자신의 이해관계에 배치되는 짓(?)을 하는 사람이 전교조요, 그런 전교조 교사는 미움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정부와 재벌 그리고 조중동과 같은 수구세력들은 왜 전교조를 미워할까? 전교조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는 소홀히 하면서 데모나 한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누굴까? 교사는 정부가 만들어 준 국정교과서나 잘 가르치면 훌륭한 교사가 되는가? 입시교육으로 아이들이 죽음으로 내몰리고 있는데 침묵하지 않으면 저항할 수밖에 없다. 전교조가 권력에 저항하는 이유는 제자들의 참담한 질곡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양심 때문이다.

 

탈퇴각서에 도장하나 안찍었다는 이유로 5년간 받는 임금을 포기하고 길거릴 내몰렸던 사람들이 불순세력인가? 전교조를 악의 상징으로 매도하는 사람들은 누군가? 평등의 가치를 실현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사람들을 눈에 가시처럼 보는 사람들이 아닌가? 부정과 불법으로 기득권을 차지한 세력들 아닌가?

 

권력에 기생해 이기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

조중동을 비롯해 불의와 공생관계에 있는 사람들은 전교조를 싫어한다. 박근혜대통령 당선자가 전교조를 싫어하는 이유도 자신의 과거가 깨끗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닌가? 시비를 가리고 옳은 건 옳다하고 그른 건 그르다고 말하는 전교조가 그들에게 우호적으로 보이겠는가? 역사를 바로 세우자는 전교조가 그들에게 예쁘게 보일리 없다. 빛과 어둠이 공존할 수 없듯이 전교조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는 사람들은 전교조 때문에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아닌가?

 

-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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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도리표

    ㅎㅎ 적대세력의 부정부패와 차별을 지적하며
    전교조의 정당성을 내세우는 참교육임..
    휼륭하지만 매우 야비하십니다.

    정작 자신들의 부정부패와
    아이들을 이념의 수단으로 여기고
    정치투쟁교육시키고
    북한은 민주주의 국가다 교육시키고
    (북한이 민주주의 국가라는 이념은 참교육님이 주장하시는 이론이자 아이들에게 교육시키는 내용입니다.
    참조 - http://v.daum.net/link/36086691?&CT=MY_RECENT )
    학교 권력투쟁에만 연연하는
    현실은 쏘옥~~빼놓으시니
    야비하죠..

    2012.12.24 09:58 [ ADDR : EDIT/ DEL : REPLY ]
  3. 30년 정도 있으면 이런 모습들이 없어질까 모르겠습니다.

    2012.12.24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2.12.24 10:12 [ ADDR : EDIT/ DEL : REPLY ]
  5. 별라.....

    정작 그런당신은 얼마나 깨끗합니까.왜 학부모들이 전교조를 싫어하는지 굳이 그걸 깨닫지 못하는 당신은 정말로 불쌍한 사람입니다. 왜 아이들을 대상으로 사상교육을 하나요. 왜 이 나라를 비방하면서 아이들을 선동하는가요.앞에선 그런 급식 반찬으로 선한척하면서 이나라에서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월급받으면서 국가관이나 애국심은 안가르치면서, 도덕성은 안가르치면서, 애국가 거부.태국기 게양 거부 하면서 무슨 이나라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노릇을 하는지 정말로 파렴치 한당신들 역겹습니다.

    2012.12.24 10:20 [ ADDR : EDIT/ DEL : REPLY ]
  6. 데이빗

    전교조가 무슨 가격 협상하는 단체입니까?
    전교조의 문제는 그대들이 주장하는 이념화 교육이 문제요!

    2012.12.24 10:22 [ ADDR : EDIT/ DEL : REPLY ]
  7. 전교조는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이익집단이나 단체화가 되었다고 비판받는 것입니다...ㅉㅉㅉ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혁신학교나 대안학교는 주문하면서, 그렇게 해서 키워질 인재를 양성할 교사 본인의 자질이나 능력의 측정은 무슨 수로 이루어지며, 그걸 하기 위해서 시행되는 일련의 교원평가에 대한 정책들은 신자유주의라고 몰아붙이면서 자리다툼이나 하는 모습으로 비춰지니까 욕을 먹은 것이죠...


    게다가, 산업화 시대라는 역사적인 굴곡의 단계에 대한 편향된 역사관을 통해서 교육을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구요...


    그것이, 자신들의 입지를 굳히기 위한 사전포석이라고 여기는 기성세대가 많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지, 전교조를 무슨 불순종북세력으로 생각해서 기성세대가 비판하는 줄 아십니까???...ㅉㅉㅉ

    2012.12.24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쏘쏘

      이 분 또 오셨네
      정규직이신가요?

      2012.12.24 10:45 [ ADDR : EDIT/ DEL ]
    • ^^...노무현 정부 시절부터 당신같은 인간들 때문에 반노 비노 세력들이 본인처럼 많이 생긴 것이지요!^^


      툭하면 한나라당 알바니 2중대니 하면서 설쳐대니, 반노 비노 세력들이 갈수록 늘어날 수 밖에요...


      그런 식으로 계속 올바른 비판을 가하는 이들을 조롱하며 사셔요!^^

      좋은 결과가 있겠지요!^^


      그치요!^^


      문재인과 이정희의 댓글 공동알바님?...^^

      2012.12.24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 올바른 비판??
      자꾸 그렇게 자신에게 최면을 걸다보면 정말 스스로 올바른 비판이라고 착각하는 날도 있을겁니다

      미국 광우병 소고기 문제도 노무현 잘못
      전교조 문제도 노무현 잘못
      대학 등록금 폭등도 노무현 잘못
      부동산 문제도 노무현 잘못

      반면 사대강이니 경제 파국 인권 언론자유 전부 이명박은 잘못없다라고 써대는 반더 빌트님

      그런데 오래전에 노무현 정부때 등록금 폭등했다고 글하나 쓰겠다라고 큰소리 땅땅 치더니 그건 아직도 안쓴거요?

      2012.12.24 11:25 [ ADDR : EDIT/ DEL ]
    • 쏘쏘

      질문했으면 대답해요.
      딴 소리하지 말고....

      광우병 파동 때
      비판적인 글 써써
      뭔가 생각있는 사람인 줄
      알았더니 속았더라구요.

      그때 보수단체에서
      장학금 받고 유학 다녀왔지요?

      2012.12.25 08:25 [ ADDR : EDIT/ DEL ]
    • 쏘쏘님
      저사람은 자신은 보수도 아니고 박빠도 명빠도 아닌 순수한 진보라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정치인 모두 진보 보수 가리지 않고 비판하는데 이상하게 사람들이 박빠 명빠라고 오해하고 비난한다고 하소연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써놓은 글이라는게 전부 노무현 노빠 저주질입니다

      제가 벌써 여러차례 물었습니다
      당신이 당신말처럼 어느 정치색을 띄지 않고 순순한 진보로 잘못된 정치 자체를 비판하는거라면 단 한개라도 좋으니 독립적으로 이명박이나 박근혜를 비판하는 글을 쓴게 있으면 알려 달라고
      글중에 사람들이 비판하면 슬쩍 한두줄 구색맞추기로 써넣은거 말고 단독으로 포스팅한 글을 알려 달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한번도 그글에 대답하거나 그런 글을 쓴걸 본적이 없습니다

      2012.12.28 08:25 [ ADDR : EDIT/ DEL ]
  8. 전교조와 불순세력, 감사한 리뷰에 머무릅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세요.^^

    2012.12.24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다까끼마사오

    정의가 승리할꺼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십니까? 차라리 싼타클로스를 믿으세요

    2012.12.24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리나라처럼 복지를 얘기하고 합리를 얘기하면 빨갱이라고 몰고가는 나라가 또있을까요?
    휴...

    2012.12.24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초딩들에게도 선생들이 무조건적인 여당 및 이명박 나쁜놈이라고 주입식으로 교육하고 정치적인 이슈를 아이들에게까지 강요하는 게 전교조 아니던가? 애들이 습관처럼 쥐박이, 이명박찍으면 안된대요. 한나라당 나빠요 외치고 다닌다.

    2012.12.24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2012.12.24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옳은 소리는 해야지요. 시시비를 가릴 수 있는 건 어른들일테니깐요.
    아이들에게 무조건 강요하는 건 나쁘겠지만 바르게 볼 수 있는 시야를 틔워줄 의무는 있다고 봐요.
    무조건적인 비판이 아닌....

    2012.12.24 13:24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마당쇠

    전교조를 탓하는걸까요???
    그건아니라고 봅니다.
    전교조를 등에 업고 좋은일만 하는사람이 있는건 아니죠.
    예전 교감이 자살했던기사... 그 기사에 전교조가 어떻게 대응했죠???
    그일은 전교조가 없어질때까지 안고가야할 업보가 되었습니다.
    박정희가 유신이 업보이듯이.
    전교조... 요즘들어 민노총같다..라는 느낌.
    당신들만 선이고 교총은 악인가요???
    전교조가 없던 시대에는 참교육자가 없었나요???
    그건 아닙니다.
    개개인의 품성문제일뿐...
    다만 전교조는 등뒤에 대단한(?)조직이 있다는 상황이 다를뿐입니다.
    개개인이 문제가아니라 그힘이 문제란얘기죠.

    2012.12.24 17:06 [ ADDR : EDIT/ DEL : REPLY ]
    • 기간제 여교사라고 멋대로 교장이나 손님에게 차 접대시키는걸 저학년 아이들에게 보여주는게 교육 현장에서 벌어질수 있는 일인가?
      그걸 세상에 알려 바로 잡으려한것은 교육자로서 칭찬을 받을 일이지 그걸 안고 가야할 업보라고?

      분명히 기억해보라
      그 사건으로 재판결과는
      "여성교원의 차접대는 금지사항이었고 교육현장에서의 남녀평등은 중요한 헌법적 가치이므로 공공의 이익에 관한것이라서 무죄"
      라고 판결 났다

      2012.12.25 05:09 [ ADDR : EDIT/ DEL ]
  15. 다양성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격차는 날로 커져갑니다.
    아이들은 티비나 인터넷으로 더 넗은 세상을 꿈꾸고 규율과 틀을 벗어나 사고하지만 선생님들은 규율과 틀에 의존해 아이들을 속박합니다. 전교조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는 모르지만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 보는 그들은 규율과 틀에만 의존해서 아이들을 가두려는 선생님들 보다는 좀 더 아이들을 생각하는 분들이었습니다. 학교의 주인이 학생이라는 구호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나서서 아이들의 권리를 챙겨주고 보호해 주는 분들이었죠.

    이번 서울시교육감후보만 봐도 학생인권조례에 손을 대겠다는 애기에 그저 웃음만 나올 뿐이었습니다. 공교육이 무너져 가는 이유를 몰라도 너무 모르시는 듯 보였습니다. 학교에서 자고 학원에서는 정신차리고 공부하고 학교선생님은 꼰대고 메가@#$ 인터넷 강사에게는 팬을 자처하면서 쫒아다니고 수능날 자살하는 학생들이 매번 나오는 이런 현실을 학생인권조례등에게 원인을 물으시니 난감할 뿐입니다.
    시대와 사람은 변하는 데 시스템을 바꾸려는 시도는 없고 시스템에 의존하려는 이들만 공직에 나서는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2012.12.24 17:10 [ ADDR : EDIT/ DEL : REPLY ]
  16. 마당쇠

    어린초딩들이 뭘알아서 이명박죽일놈 박근혜당선되면 나라가 망한다고 걱정할까요..
    그게 전교조의 문제입니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말한 이승복과 나는 이명박,박근혜가 싫어요라는 요즘애들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어린애들한테 그때의 교육과 지금의 교육이 어떤 차이가 있죠???
    조금씩 발전되어가던 교육을 30년전으로 되돌린게 전교조라고 말할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2012.12.24 17:11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2.12.24 22:10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하하

    전 박근혜가 3차 토론에 전교조를 무슨 불신세력처럼 말하니까 전교조가 좋은것 같다는 인상이 듭니다. 사실 전교조가 뭔지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언제나 좋은쪽을 욕하던데요 ㅋㅋㅋㅋㅋ그리고는 뉴라이트같은 친일+역사왜곡은 옹호하구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국민 대통합을 한다면서 토론에 나와서 그렇게까지말했다는 사실이 경악 스럽습니다. 새누리당이 언제나 욕하면 그 세력은 언제나 새누리당보다는 나은쪽이더군요..박근혜 덕분에 전교조에 대해서 더 잘알게 되었네요. 잘못된걸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왜 빨갱이가 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잘못된건 토론과 협상을 통해서 노력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절대 대통령이라는 인간이 배척하면 안되죠.

    2012.12.25 06:20 [ ADDR : EDIT/ DEL : REPLY ]
  19. 관전평

    참교육이라고 하면서 교권을 무너뜨리는데 앞장 서고, 그들의 이념 쟁취를 위하여 수많은 학생을 희생시키는 교권마피아.

    2012.12.26 07:11 [ ADDR : EDIT/ DEL : REPLY ]
  20. 감사합니다

    2012.12.28 19:16 [ ADDR : EDIT/ DEL : REPLY ]
  21. 교육이라고 하면서 교권을 무너뜨리는데 앞장 서고, 그들의 이념 쟁취를 위하여 수많은 학생을 희생시키는 교권마피아.

    2013.04.17 20:37 [ ADDR : EDIT/ DEL : REPLY ]

교원단체/전교조2012.12.23 07:00


 

 

서울시 교육감으로 출마한 문용린 서울시교육감당선자는 선거과정에서 ‘전교조가 편향된 이념과 정치적 시각을 아이들에게 주입하고 지난 22년간 전교조는 정치활동으로 교육을 너무 흔들었다"며 ’전교조는 교육계에서 암적인 존재로 박멸이 불가능한 존재‘라고 색깔논쟁을 폈지만 박근혜대통령 당선자는 어떤가?

 

박근혜가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문재인후보에게 "전교조가 학교 현장을 혼란에 빠뜨렸다"며 이런 ‘전교조를 지지하느냐?’며 네거티브 공세를 펼쳤던 일이 있다.

 

이제 우리나라 제 18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박근혜에게 묻고 싶다.

 

“당신은 아직도 전교조가 우리학교 현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진짜 불순세력이라고 믿고 있는가?”

 

당선이 되기 위한 혼탁한 선거판에서야 못할 말이 없지만 당선이 되고 난 지금도 ‘전교조가 우리학교 현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세력이라고 믿고 있는지 묻고 싶다.

 

나는 교육운동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학교가 교육하는 곳’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전교조에 가입했었다. 옳다고 생각했기에,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교사가 되겠다고 생각했고 그 생각이 옳다고 판단했기에 탈퇴각서에 도장을 찍지 못하고 해직됐다.

 

 

옳은 일이라고 믿었기에 전교조 초대 마산지회장에서 경남지부장 그리고 전교조위원장 권한대행으로 ‘명동성당단식농성장’을 지켰던 사람이다. 탈퇴서에 도장 하나 찍지 않는다는 죄목으로 늙은 어머니와 아내,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아들, 딸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던 가장이 교단에서 쫓겨나 5년간 거리를 헤매야 했던 사람이 어디 나 한 사람뿐일까?

 

이기적인 사람은 정의를 위해 자신의 불이익을 감수하지 않는다. 전교조 해직사퇴가 전국적인 이슈가 되고 있을 때, ‘탈퇴각서에 도장만 찍으면 불문에 붙이겠다’고 위협해 1만 5천여명의 교사 중 1천 5백명만 교단에서 쫓겨나고 나머지 교사들은 눈물을 흘리며 탈퇴각서에 도장을 찍고 학교로 돌아갔다. 당시 양심을 속일 수 없어 탈퇴각서에 도장을 못 찍고 쫓겨난 교사는 불순한 교사인가?

 

옳은 건 옳다하고 틀린 건 틀렸다고 가르치면 교단을 혼란을 빠트리는가? 우리는 10월 유신을 한국적 민주주의로, 5.16을 혁명이라고 가르칠 수 없었다. 제주항쟁이란 권력에 의해 무고한 시민이 억울하게 희생된 사건이며 광주항쟁이 불순세력의 준동이 아닌 민주화운동이라고 가르친 게 죄인가? 이미 교과서에도 4.19는 혁명이요, 5.16은 정변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광주항쟁은 북괴가 사주한 불순분자의 준동이 아니라 ‘광주민주화운동’이라고 역사교과서에 씌어 있다.

 

교사는 지식도 가르쳐야 하지만 사람을 사람답게 키워야 할 책임이 있는 사람이다. 시비를 가리고 해야 할 일과 하면 안 될 일을 가르쳐야 한다. 교과서에 5.16을 혁명이라고 씌어 있다고 혁명이라고 가르치는 치는 게 올바른 교사인가 아니면 교과서대로 거짓말을 가르치는 게 올바른 교사인가? 교사는 교과서만 천편일률적으로 암기시켜 시험점수만 올려주면 교단을 안정시키는 일인가?

 

 

수구세력들이 전교조가 정치투쟁을 한다고 비난하지만 정치가 바뀌지 않으면 교육을 바꿀 수 있는가? 악법 중의 악법인 사립학교법을 그대로 두고 사학이 정상적인 교육을 할 수 있는가? 교비를 빼돌려 학생들에게 쓸 돈을 재단관계자가 횡령하는데.... 학교급식을 재단관련 인사에게 맡겨 아이들 급식이 형편없는데... 교사채용 비리로 실력도 없는 사람들을 채용하는데도 침묵하고 구경만 하고 있는 게 교사들의 도리인가? 전교조가 교단을 혼란에 빠뜨린다고 선동하는 사람들은 비리를 저지르고 있는 장본인들이 아닌가?

 

박근혜당선자에게 묻고 싶다. 전교조는 불법단체인가 합법단체인가? 척결의 대상인가 공존의 대상인가? 통합을 주장하면서 합법단체인 전교조를 불법단체, 편향된 이념을 주입해 교단을 혼란으로 이끌고 있는 범죄 집단으로 이해하고 있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전교조가 빨갱이라면 사법당국이 처벌하지 않고 둔다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다. 합법단체를 불법단체라고 매도한다면 이는 본인의 사고방식에 중대한 문제가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사람들 중에는 ‘당초 전교조의 취지는 좋았지만, 학교 현장에서 이념 편향적인 언사를 자주한다’고들 말한다. 편향된 이념을 주입하고 있는 집단을 왜 현직교사들은 좋아하는가? 빨갱이로 혹은 종북단체로 수많은 탄압을 받으면서도 전교조 조합원 수는 10만에서 아직도 6만이 넘는다. 탄압이 두려워 전교조에 가입하지 못하고 후원하는 교사들까지 합한다면 그 수를 헤아리기 어렵다. 이 사람들... 전교조와 전교조를 지지하는 교사들은 고시(?)를 통과한 사람들이다. 이들이 전교조가 악의 상징인 빨갱이 집단인지 양심세력인지 구별하지 못하는 청맹과니들이란 말인가?

 

박근혜대통령 당선자는 당선 후 ‘국민대통합’을 국정지표로 제시했다. 내생각과 다르면 빨갱이로 내몰고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가치관으로 어떻게 국민통합을 이룰 것인가? 박근혜당선자가 진심으로 국민통합을 원한다면 당선을 위해 멀쩡한 합법교원단체를 불순세력으로 몰아세운 말에 책임을 지고 사과해야 한다. 전교조를 불법단체처럼 매도한 자신의 말에 대한 사과를 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국민통합이란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오늘이 블로거 대상 후보 투표, 마지막 날입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이 블로그의 질을 높이고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2012 view 블로거대상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소중한 한 표 행사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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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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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교육의가치

    가령 미군철수 맥아더장군 동상 철거 이런걸 아이들에게 가리킨다고 생각해보세요.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들여다 보라는 얘기입니다. 우리가 싱가포르처럼 사방으로 보호받는 국가입니까. 현재도 분단이고 과거에는 주변이 온통 공산국가들 아니었나요. 어른들에게도 예민한 어려운 문제임에도 그걸 아이들에게 주입시킨다? 웃자고 올린건지 사실인지는 모르나 시험문제 같은거로도 가끔 인터넷에 올라오죠. 우리 시험문제 이런거 출제했다 하고 말이죠. 그럼 정치적 편향을 가진 그선생이 객관적으로다 채점하겠나요. 아이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내생각을 표현못하고 교사의 정치적 편향을 따라가야 한다는 말이에요. 이게 정상이에요. 이게 참교육인가요. 억울하단 소리만 하지말고 교사로서 밥벌어먹으려면 중립적가치교육이 중요한단 얘기에요. 무슨말인지 아시겠나요.

    2012.12.24 00:24 [ ADDR : EDIT/ DEL : REPLY ]
  3. 네 전교조는 아이들을 미래를 망가뜨리고 있다 전교조가 들어서먄서 교육이 엉망진창 이다 전원 없어지길 소망한다

    2012.12.24 00:34 [ ADDR : EDIT/ DEL : REPLY ]
    • 민초

      나댐씨..불쌍해

      2012.12.24 01:27 [ ADDR : EDIT/ DEL ]
  4. 김동옥

    난 색깔이구 뭐구 없는 사람인데, 전교조니 뭐니 그딴걸 떠나서, 왜 아이들에게 제대로된 교육을 안시켜?
    그래도 선생들이잖아. 공무원중에 만만하고 나름 괜찮은게 이거라 하고있나?
    당신들이 학생일땐 교탁앞에 선생님들이 계셨지만 지금의 아이들 앞엔 적당히 살며 자기것만 찾으려는 공무원이 있다네.
    알고는 있어? 우리가 살고있는 이 나라에서, 당신들이 얼마나 큰 일을 하고있는지, 그러면서 자각도 못하고, 짊어진 짐도 모르고,
    일.. 을 하고있는 당신네들?

    2012.12.24 01:04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린티

    전교조는 불순세력 맞습니다 이미 NL파들에게 넘어가서 자라나는 어린이 청소년들을 좌경화시킨 암적 존재들입니다...나는 내 자식들이 이런 사악한 정치 세력들에게 편파적으로 이용되어지는 것을 반대하며 전교조 해체 운돈에 힘을 보탤것입니다

    2012.12.24 01:53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숨

    초심을 잃지 말았어야지.아님 처음부터 불손세력이 어떠한 세력을 키우기 위해 이용한거에 당한거임?
    아님 전교조가 처음 취지대로 잘못된 관행과 아이들의 좀 더 나은 교육을 위해 가야지 남침을 북침이라 가르치고 김일성를 민족의 주체성를 가진 어버이라 하고 우리의 경제발전과 민주주의에 기초 해 발전한 대한민국의 정체성를 부정하고 장점과 단점을 가르치기 보다 일방적으로 나쁘다며 선동이나 하는 교사가 넘쳐나도 입 다물고 있는데 그런 소리 듣는거 너무나 당연한 거 아닌가요? 소고기 수입을 놓고도 수입소고기 먹느니 청산가리를 먹겠다고 홈피에 처음 올린곳도 충북전교조 홈피로 알고 있는데 현재 음식점에 대다수가 수입소고기인데 청산가리 드시고 저 세상 가신분은 안 계신 듯 하고 ,이렇듯 경솔하게 막말하는 집단을 빨갱이듣 아니든 교사들의 집단이라 할 수 있는가? 반성은 안 하고 날마다 억지는 ...... 한마디로 지겹다

    2012.12.24 02:05 [ ADDR : EDIT/ DEL : REPLY ]
  7. 원이아빠

    좌파의 대명사 전교조가 아니던가요? 전교조의 태동기에 사춘기교육을 받아온 40대입니다만 초창기의 전교조와 지금현재의 전교조는 같은 단체가 절대 아니죠 글이 길면 싸움이 나는법이니 비유로 대신해봅니다 사람마다 같은옷을 입혀도 다른느낌이듯 같은 말을 들어도 사람마다 해석이 다릅디다...

    2012.12.24 02:21 [ ADDR : EDIT/ DEL : REPLY ]
  8. 구구절절 옳은 말씀

    2012.12.24 02:30 [ ADDR : EDIT/ DEL : REPLY ]
  9. widow7

    전교조가 불순세력이면 신천지당은 불순제조세력이겠네....

    2012.12.24 03:25 [ ADDR : EDIT/ DEL : REPLY ]
  10. 봄이아빠

    전교조가 원래의 창립취지에 맞게 행동한다면 불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전교조는 존재이유가 상당히 의심스러워요.
    교육자가 이념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편향된 교육을 해서는 안되죠.
    이건 과거 군사정권이 국정교과서로 애들에게 극우사상을 주입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똑같습니다.
    교사의 범죄행위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호도 전교조에 대한 반감을 증폭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가장 큰 문제인 교권의 추락 침해에 대해서는 아무런 가시적인 행동이 없습니다.
    전교조가 존재하는 이유가 극성 좌파노동운동의 흉내로 밖에 보이질 않아요.

    2012.12.24 04:02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 우리 교육의 가장 큰 문제가 교권추락이라고요?
      학교의 주인이 교사인가요? 학생인가요?
      교권추락만 걱정되고 줄서기 서열짓기 에 시들어가고 자살하는 아이들은 안보이시지요?
      공교육은 죽고 사교육이 세계 최고로 번창하는 이 괴상한 교육 현장은 안보이지요?
      과거의 극우교육만 문제였습니까?
      지금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려하고 뉴라이트 역사관
      김구선생 유관순 누나를 한낱 오사마 빈 라덴 수준으로 격하하는건 괜찮습니까?

      2012.12.24 05:24 [ ADDR : EDIT/ DEL ]
  11. 국민의 생각

    전교조는 불순세력이 맞다..이걸 아니라고 부정하는 사람들은 전교조밖에 없다.
    구구절절 별 희안한 이유를 대가면서 불순세력이 아니라고 한들 자기 식구들 외에 그 누가 인정을 한단 말인가?
    어쩜 자기 식구들도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겠지.
    하지만 목소리 큰 불순세력에 밀려서 어영부영 떠 밀려가는 자기 식구들이 없다고 장담할수 있을까?
    이제 그 불순의 탈을 벗고 진정한 선생님으로 나서지 않는한
    끝까지 불순 세력으로 인정될것이다.

    2012.12.24 09:00 [ ADDR : EDIT/ DEL : REPLY ]
  12. 김만희

    불순세력입니다...당신네는 혼자 잘난척 혼자 학생들을 위하는것 애국자인냥 하지만 가장 위선적인집단입니다 진보당보다 더 못난무리입니다 차라리 진보당은 투표해서라도 응징을 가하지만 전교조는 무엇으로 응입합니까?

    2012.12.24 09:27 [ ADDR : EDIT/ DEL : REPLY ]
  13. 닝기리

    불순세력 정도가 아니라 전교조중 10 % 정도는 참 선생님이고
    나머지 90%는 인간 쓰레기들이 맞다

    2012.12.24 09:39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학부모

    학부모로써 심히 걱정되는건 아이들이 선생님말에 은근히 세뇌되어서 무조건 이나라를 비판한다는 것이다. 선생님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그게 마땅하지 않는가

    2012.12.24 11:36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학부모

    난 박근혜의 말에 절대 공감한다. 처음 취지는 좋았겠으나 지금은 아니다. 어쩜 내 생각을 그리 똑떨어지게 했는지..

    2012.12.24 11:38 [ ADDR : EDIT/ DEL : REPLY ]
  16. 계몽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노인의 지하철 무임승차 폐지 청원운동'을 대하면서,
    '이선진'이란 전직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 우승자의 "'박정희' 욕하지마" 사태를 대하면서,
    우리시대 지식인들이 해야할 일이 바로, "계몽" 이란 걸 알았습니다.
    "계몽" 이라...
    참 케케묵은 단어지요.
    향후 5년간은 '박근혜'의 생각과 말이 곧 정의(定義)가 되는 시기가 될 겁니다.
    브리태니커가 됐든 위키피디아가 됐든 어느 백과사전 보다도 공신력이 큰 "'박근혜 사전" 시대요.
    그리곤 언론이 끊임없이 그것을 반복해 대한민국에 무식한 국민들을 더욱 양산해 내겠지요.
    그러니,
    그에 맞서 지식인들은 무엇보다 "계몽" 에 주력해야할 겁니다.

    2012.12.24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전교조한테 배운 학생인데요 학생이 전교죠가 싫다는데 왜 불순세력이 아닌지 모르겠어요 애들 팔아가지고 수업시간에 정치색 담긴 이야기나 하고 말이죠 제발 교육자들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주셨으면 하네요!

    2012.12.24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군사 쿠데타를 찬양하고 유신을 치하하고 홍보하는건 정치색이 아니고 그걸 비판하면 정치색이구나
      적어도 학교와 교사는 진실을 말해야 한다
      진실을 왜곡하여 가르치는 나라는 발전하지 못한다

      2012.12.25 04:09 [ ADDR : EDIT/ DEL ]
    • 홍보해도 정치색입니다!! 저는 그말이 아니고 홍보도 비판도 하지말고 어린 아이들한테는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아이들이 생각하도록 해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2013.07.01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18. 윤병진

    거기에 왜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을 숭배한다는 내용을 애들한테 가르치는 건데?! 당신이하는 말 다맞는데 거기에 왜 반미를 가르치고 친북적인 정치적 이념을 강요하는 거냐구!! 그게 너네의 문제란 말이야!! 그럼 그런 사람들을 탈퇴시키고 월래의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말이 뭐가 잘못되어 있는 건데?! 니네한테 불리하면 수구 꼴통 들이 조작한거라는 개 수작 국민들한테 이제 안통한단다!!

    2013.01.21 13:31 [ ADDR : EDIT/ DEL : REPLY ]
  19. 홍도사랑

    왼쪽이 섞인 집단 이기주이... 위험한 집단이죠. 우리의 애들을 맏기기엔...

    2013.02.16 16:36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전교조결사반대

    그렇습니다.. 전교조는 대한민국을 공산주의 사상으로 물들이는 아주 불순한 세력으로 보고 있고
    저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때 선생중에 전교조 가입교사가 있는지 꼭 확인합니다..
    가입교사들은 왜 그렇게 떳떳한데 학부모들한테는 밝히길 꺼리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저는 교사라는 직업은 그 누구보다 중립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쪽으로 편향된 시각을 가지고 있는데 과연 올바르고 중립적인 교육을 할 수 있을까요??

    2013.03.14 13:28 [ ADDR : EDIT/ DEL : REPLY ]
  21. 웹서핑중에 들어와보니 그전에 봤던 글이 생각나누만. 김용택 이 양반도 좌편향이 짙은 사람이란것은
    글 제목만 봐도 알만하다. 좌파들이 왜 좋지않은가? 그들은 한쪽 뇌구조로 사물을 바라보고 살아간다.
    자기편이 아니면 도무지 믿을려 들지않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심지어 반국가적 행위를 서슴치않는
    지극히 위험한 존재들이다. 전교조 또한 위험하기짝이없는 불순집단임이 틀림없다.
    사회와 학부모들에게 전교조다 하고 밝히기를 두려워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놈은 아직 한놈도
    보지못했을뿐 아니라 그러고도 잘난척 똑똑한척 하는놈들 뿐이지.

    2013.11.18 07:3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