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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8.27 주권자인 국민이 깨어나지 못하면... (3)
  2. 2015.09.17 철학없이 사는 사람들은 어떤 모습일까? (16)
정치/사는 이야기2019.08.27 03:50


'조국 임명 찬성' 436, 426명 대 '임명 반대' 258,562명

27일 3시30분 현재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장관 임명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과 ‘임명에 반대하는 국민청원’ 수다. 자한당이야 반대를 위한 반대, 대통령흠집내기로 일관해온 전력에 비추어 당연히 찬성할리 없고, 더민주당이야 대통령이 지명한 후보니까 지지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치자. 그런데 시민단체들까지 가세해 ‘조국이 아니면 안된다’며 지지청원 연판장(?)을 돌리고 있다.



왜 조국후보자인가? 사법개혁의 적임자라서...? 서울대 출신이어서...? 조국정도의 능력과 소신이 있는 사람이 없어서...? 인사청문회란 2000년 6월, 국회가 ‘고위공직자의 국정수행 능력과 자질 검증을 위한 장치’로 도입했다. 대통령의 자의적 인사권 행사를 견제하기 위해서다. 대통령이 고위 공직자를 임명할 때 국회가 해당 후보자의 적격성 여부를 검증하는 절차인 인사청문회가 문재인대통령 들어 무려 7명의 후보자가 국회 동의 없이 임명을 강행했다.

“이게 다 학교가 암기교육을 시킨 때문입니다” 세종시로 이사와 만난 지인이 조국사태를 보며 한 말이다. 학생들에게 시비를 가리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지 못하고 주구장창 지식만 암기시킨 결과가 오늘날 사람하나 제대로 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주지 못해 갈등과 반목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워 한 말이다. 시비를 가리고 분별력을 길러주는 교육은 뒷전이요, 성적지상주의, SKY 입학이 교육목표가 된 현실이 시민운동을 하는 사람들조차 분별력을 잃게 하고 있다.

역사를 거꾸로 돌리겠다는 국정농단세력을 몰아내고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문재인대통령의 꿈은 이대로 가면 실현될 수 있을까? 조국후보만 청문회에서 통과되면 주권자들의 간절한 소망인 사법개혁을 단행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 수 있을까? SKY, 의사나 변호사, 판검가 꿈이 아니라 내가 행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는 없을까? 알파고시대 아날로그교육을 하는 학교, 일류대학졸업장이 사람의 가치까지 서열매기는 현실을 이대로 방치해도 좋은가?

‘혁신학교의 전국적 확대, 자유학기제 확대, 초중고 문예체 교육 강화, 특목고의 일반고 전환,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수능 절대평가 실시를 비롯하여 학생 맞춤형 학습을 위한 초중고 필수과목 최소화 및 선택과목 확대,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검토, 영유아 대상 과도한 사교육 억제, 아동인권법 제정으로 적정한 학습시간과 휴식시간 보장... ’ 문 대통령이 후보 시절 내놓은 교육부문 공약이다.

“당신네 나라는 혁명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아이들을 그토록 학대할 수 있나요?” 프랑스에서 작은 기업을 경영하는 여성이 서울에 출장여행을 왔다가 거리에서 좀처럼 눈에 띄지 않는 아이들의 야간수업, 보충수업, 학원, 과외로 채워진 일상에 관해 듣고 장발장은행장 홍세화씨에게 한 말이다. 조국 법무부장관후보를 보고 심상정정의당 대표는 "특권 엘리트층의 삶을 여과없이 살아온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특권층의 벽을 허물고 기득권층의 저항을 뚫고 사법개혁을 밀고 갈 수 있는지, 과연 그 적임자인지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SKY입학이 청소년들의 꿈이 된 나라. 내일의 꿈을 위해 오늘이 없는 한국의 청소년들을 본 외국인은 혁명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교육부는 지금 어디 있는가?



“우리는 시험 안 봐요. 대학에 가는 시험이 없어요. 오스트리아는 고등학교 졸업하기가 힘들어서 한번 졸업하면 마음대로 어디든지 들어갈 수 있어요. 그리고 그런 랭킹도 없어요. 좋은 대학교 나쁜 대학교.. 그런 것도 없고,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3개의 대학에서 동시에 공부했어요. 같은 시간에.. 하지만 한 학교만 졸업했어요. 제가 일본어하고 한국어에 관심 있어서 다른 대학교에 가서 거기서 한국어 배웠고 아니면 사회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어서 또 다른 대학에 갔어요. 등록금 한번만 내고, 하나만 내고 어디든지 공부할 수 있어요.”

우리는 왜 이런 교육, 이런 학교를 만들 수 없을까? 출산율 저하가 노동인구 감소, 경제 성장 둔화, 노인 복지 비용 증가 등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에 이미 65살 이상 노인 인구가 15살 미만 유소년 인구를 추월하기 시작했고, 2018년 6월 인구동향 발표에서는 출산율이 0.97명으로 전년 평균 1.05명보다 더 낮아졌다. 날이 갈수록 출산율이 저하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출산율 저하의 요인이 부동산 문제, 교육 문제, 일자리(노동) 문제라는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혁명을 했지만 미완의 혁명이 되고 만 혁명. 동학혁명, 4·19혁명, 촛불혁명을 통해 주권자들의 꿈을 실현하려 했지만 주권자가 원하는 세상.... 그 꿈은 아직도 요원한 먼 남의 나라 얘기다. 주권자들을 깨우지 못하고 지식주입으로 청소년들을 한줄로 세우는 경쟁교육은 피교육자을 순종적인 인간으로,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는 인간을 길러내고 있다.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주권자들을 우민화시키는 교육은 언제 끝날까? 높은 사람, 잘난 사람, 돈 많은 사람,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으로부터 갑질을 당하며 살아온 자신의 비애를 자식들에게는 물려주지 않겠다는 간절한 꿈이 가임기 여성들이 출산을 기피하게 한 이 기막힌 현실은 언제 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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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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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혁을 거부하는 세력들이 너무 많습니다.

    2019.08.27 0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편안한 마음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하는데...ㅠ.ㅠ
    진정 깨어있는 국민이 되어야함을...

    잘 보고가요

    2019.08.27 0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한꺼번에 바꾸기는 어려운 노릇이니 차근차근 바꿔야 하는게 맞는데 과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한 현실이군요

    2019.08.27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칠흑같이 깜깜한 밤 혼자서 길을 나섰다. 처음 가는 길이다. 누가 곁에서 도와 줄 사람도 없다. 내가 가는 길에는 숲인지 냇물인지 바위돌이 가로막고 있는지... 아차 하는 순간 천 길 낭떠러지에 떨어질 지도 모른다. 이런 길을 가는 나그네에게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일까?

 

<이미지 출처 : 오마이뉴스>


인생의 길이 그렇다.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내 부모, 우리 문화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사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행복이란 무엇이며, 사랑이, 역사가. 종교가 무엇인지, 문화가 무엇인지... 그런 걸 모르고 먹고 자고 입고 살면 사람답게 살 수 있을까? 무조건 많이 배우고 많이 알고 전교에서 몇 등하고... 그렇게 학벌과 스펙을 쌓으면 훌륭한 사람이 되는가? 부모님들은 자기 자녀가 그렇게 살기를 바랄까?


‘고비처’라는 기관이 있다.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라는 기관의 준말이다. 청와대, 국회의원, 판사, 검사 등 고위 공직자들의 비리를 전담하는 상설 국가기관이다. 오죽하면 이런 기관이 다 생겼을까? 실제로 우리나라 지식인들 중에는 그런 사람들이 많다. 고위공직자 청문회 중계를 보면 비리 백화점을 연상케 한다. 특히 언론인 종교지도자, 교육자, 교수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지식인들, 사회지도층 인사들 중에는 그런 사람들 많다.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해 얻은 지식인가? 얼마나 힘들게 얻은 자리인가? 물론 모든 지식인들이 다 그렇다는 건 아니자만 누구나 부러워하는 지위와 명예를 얻은 사람들이 왜 그렇게 살고 있을까? 한마디로 철학부재요 부끄러운 자화상이다. 역사의식이 없는 지식인들은 오늘의 나는 ‘내가 똑똑하고 잘나서...’ 얻은 결과라고 단정한다. 내가 땀 흘리고 수고해 얻은 결과니 그 결과 특혜를 누리는 것도 당연하다는 생각이다. 학교가 사회적인 존재가 아닌 이기적인 인간, 개인적인 존재로 길러놓은 결과가 아닐까?


‘내가 공부한 것은 내 돈 내고 배웠으니, 내가 똑똑해서 일류대학을 나와 오늘날 이 자리까지 왔으니 과실도 내가 따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부분적으로 맞는 말이다. 그런데 그들이 다닌 학교는 누가 지었는가? 그들이 배운 선생님의 월급은 누가 주었는가? 그들이 먹고 입고, 길을 걷고, 자동차를 타고... 살아온 모든 것은 돈으로 대가를 모두 다 지불한 것일까? 숨 쉬는 공기 매일같이 마시는 물은 자신이 잘나서 얻은 것인가?


역사를 배우지만 역사의식이 없는 사람은 이기적인 인간이다. 민주주의를 배우지만 소통하고 양보하고 타렵하고 존중하고 배려하고.... 이런 자세를 체화하지 못한 사람은 민주적인 삶을 살지 않는다. 개인출세시켜주는 교육은 부모에 대한 고마움도, 전통문화에 대한 감사와 선배들의 땀 흘린 수고도 모르는 관념적인 인간을 만들어 놓는다. 내 몸만 귀하고 이 땅에 같이 숨 쉬고 살아가는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감사도 모르고 ‘내게 좋은 것이 선(善)’이라고 생각한다.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모두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어떤 세상이 될까?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각박해지고 있다.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해 아파트 복도까지, 상가며 거리 곳곳에... 유치원이나 학교 안까지 구석구석까지 CCTV를 설치하고 지킴이 까지 세워놓고 있다. 사로가 서로를 밎지 못하고 도덕이니 법이라는 게 있지만 그런 건 지키는 사람들이 손해보는 세상이 돼기고 있다. 아들이 아버지를 아버지가 아들을 고발하고 아파트 아래 윗 층 사람들이 소음문제로 칼부림까지 하는 세상이 됐다.

 

 


고급 아파트에 산다고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임대 아파트 아이들과 같은 학교에서 배울 수 없다며 공동학군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돈이 많다고, 잘 생겼다고, 지위가 높다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경원시하고 과시하고 공동체 삶을 거부하고 있다. 공영방송이 먹방이 되고 편파왜곡 방송을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있다. 소외와 차별 과시와 허세가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더 가난하게 만들고 있다.


철학이란 소크라테스나 아리스토텔레스와 같은 철학자의 이름이나 외우는 공부가 아니다.  시비를 가릴 줄 알고, 사람을 사람답게 사는 길을 안내 해 주는 공부다. 서로 사랑하며 사는 법, 행복하게 사는 길을 안내해 주는 공부다. 옳고 그름을 분별해 악을 미워하고 선을 추구하며 정의롭게 사는 길로 이끌어주는 교육이 철학이다. 아무리 머릿속에 든 게 많아도 이기적인 사람이 진정한 행복을 모른다.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을 안내 하는 철학을 가르쳐 주지 않는 학교에 어떻게 훌륭한 사람을 길러낼 수 있겠는가. 철학을 가르쳐 주지 않는 교육은 우민화교육 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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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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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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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간으로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세요. 철학수업 기대됩니다. 지.정.의가 균형있게 잡혀야 의식에서 출발해 바른것을 선택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고 때론 오랜시간이 걸리기도하나 알고보면 거창한것도 심오한것도 아닌데. 그쵸 달콩멘토님^^
    오늘 아이들에게 쉬운 질문을 던져보는 하루를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재밌을것 같네요. " 너와 나는 왜 다를까?" 하하하

    2015.09.17 0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언제 한 번 백선생님과 차 한잔 나눠야겠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날 단풍이 곱게 물든 나무 밑 밴취에 앉아서.... 차 맛과 얘기 맛 어느게 더 맛이 있는지를...

      2015.09.17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2. 철학은 근원에 대한 질문이고, 본질에 관한 질문입니다.
    모든 철학은 질문에서 시작되고, 생각을 끝까지 밀고나갈 때 비로소 모습을 드러냅니다.
    사유의 습관, 반성적 성찰, 물질에 얽매이지 않는 것, 그리고 숭고함에 대해 고찰하다 보면 철학은 조금씩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을, 그것이 현상이던 표상이던, 그냥 넘기지 않는 것........... 철학은 그렇게 탄생했지요.

    2015.09.17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나라도 독일을 비롯한 유럽 교육선진국처럼 철학이 필수과목이 된다면.... 그런 꾼을 가끔 꾸어봤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절대로 가능하지도 않을 그런 꿈을 요..

      2015.09.17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3. 철학 그러면 거창하게 생각되니 인생공부라 생각하는편이
    쉬울듯 합니다
    정의롭게 살아가는 인생.. 그걸 일깨워 줄수 있어야 합니다

    2015.09.17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누구든 나그네가 될 수 있는데 왜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며 살다가 상처를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하기야 요즘은 혼자이고 싶어도 어려우니까요.
    인생의 길목에 사람답게 사는법을 안내해 주신 선생님께 힘을 얻었습니다.
    아직도 냉정함이 남아있는 저입니다.
    어젠 '인류애'를 외치시는 두 분의 교수님을 뵈었습니다.이미 삶자체가 그 모습이시더군요. 끊임없이 주려하고 나누고 싶어 하십니다.
    제가 사람되려면 멀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제 곁에 이런 분들의 연이 끊이지 않는 것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는 증거겠지요.

    2015.09.17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선생님의 그 열린자세를 보면 참 신기하기도하고 놀랍기도 합니다.
      제가 아는 선생님의 장점 중 가잔 큰 장점이기도 하고요. 사람들은 이상한 자존심이라는 걸 가지고 살더군요. 자신의 부족함을 감추고 사는...그래서 철저하게 닫고 사는.... 선생님의 겸손한 그리고 열린자세가 무한한 가능성을 예고해주고 있습니다.

      2015.09.17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5. 당장 제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글이었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노력해서 나름의 위치에 있는 이들이 왜 그렇게 사는가에 공감하면서도 철학 없이 사는 제 자신에게도 예외가 아닐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15.09.17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학교가 문제지요. 독일을 비롯한 유럽의 교육선진국으 철학을 필수교과로 가르치는 데 우리나라는 무엇이 꾸린게 있어 아이들의 눈을 감기는 교육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2015.09.17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6. 오늘 글...
    참 많은 울림이 있네요.
    이 울림을 많은 사람들이 같이 공감했으면 좋겠습니다.
    글 공유할게요...^^

    2015.09.17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타까워서요. 왜 우리는 아이들에게 사리분별력을 길러주는 데 인색하지.. 이제 무너진 가정교육부터 회복해야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2015.09.17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7. 생각하는 힘, 세상을 보는 눈,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기 위해 철학을 통한 사고가 필요합니다.
    우리 시대 교육을 이를 철저히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2015.09.17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이를 우님화교육이라고 단정합니다.
      분별력을 길러내지 못하고서 배운 지식을 어디다 써 먹겠습니까?
      학부모 주머니를 털고 아이들만 잡습니다.

      2015.09.17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8. 생각없이 사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요?

    2015.09.17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방금 홍세화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오는 중이랍니다.
    제 글과 너무 비슷한 내용이란 참 재미있게 들었답니다.

    2015.09.17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