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보험료1 보상금 제시에 분노하는 희생자 가족, 왜...? 22세 직업인의 하루 수당x22일x2/3(실제 사용하는 돈)x60살까지 일할 것 = 8천만원.정부가 제시한 세월호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의 보상금 계산 방식이다. 여기에서 국가가 최대 줄 수 있는 보상금이 3억, 국민 성금으로 모인 돈 1300억, 여기에서 유가족에게 답지한 국민성금.... 이런식으로 계산해 학생들에게 한 사람당 ‘6억8천만원+ α’ 이러한 보상금은 배상·보상 심의위를 지원·관리하는 해양수산부의 배·보상 기준으로 서울중앙지법의 교통·산재 손해배상액 산정을 기준으로 나온 금액이다. 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의장이 기자들을 만나 설명한 자리에서 이와 같은 보상액을 발표하면서 "여기에 유가족들이 위로금을 추가로 요구해 문제"라면서 "천안함 사태 당시 부사관에게 지급된 금액을 넘을 수는 없지 않겠냐.. 2015. 4.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