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관련자료/학생2020. 5. 9. 06:56


“얘 넌 그런 거 몰라도 된다. 공부나 해라!”

어쩌다 부부가 집안 살림살이 걱정을 하다 자녀가 듣고 궁금해 하면 하는 부모가 소리다. 어려운 가정형편을 아이들 공부에 방해가 될 것이라는 배려이겠지만 부모의 이런 걱정이 교육적일까? 학교 공부만 열심히 하면 가정사는 몰라도 되는가? 부모들이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놓치고 있는 부분은 많고 많지만 이런 경우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은 말을 배우고 좀 더 자라면 부모 말을 잘 듣지 않는 경우를 보면 억지로 순종을 강요하기도 한다.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질 줄 알게 하는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그렇다.



가정경제를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경우도 ‘너는 고부나 해!’라고 하는 것으로 부모가 해야 할 역할... 가정교육 경제를 배울 수 있는 기회, 민주주의를 배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부모의 잘못으로 놓치고 마는 것이다. ‘공부에 방해 된다’..? 학교공부만 하면 훌륭한 사람이 되는가? 학교가 가정의 민주주의를 제대로 체험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가? 학교에서 가정사를 논의하고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민주의식을 길러주는가?

“선생님 말씀 잘 듣고...” 학교를 보내는 엄마들이 자녀에게 하는 당부의 인사다. 우리부모들은 학교공부만 잘하면... 선생님 말씀만 잘 들으면.... 저절로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내가 시키는 대로... 선생님이 가르치는 내용만 잘 들으면...공부만 잘하면.... 되는가? 그래서 하나에서 열까지 부모가 가르쳐 주고 입는 옷 까지도 부모가 골라주는 걸 입어야 하는 무기력한 순종형의 인간을 길러내고 있는 것이다.

학교교육으로... 학생들의 인성이며 인간 됨됨이를 제대로 기를 수 있는가? ‘가만 있으라...!’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고 가르치는 것만 배우면 훌륭한 사람이 되는가? 가정교육이나 학교교육이나 이렇게 아이들을 순종하는 인간, 가르쳐 주는 것만 배워 일등만 하면 최고라는 가치를 심어 주고 있는 것이다. 교육의 기능 학교교육의 목표는 분명히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소질과 특기 가능성을 길러준다면서 똑같은 교과, 똑같은 내용, 똑같은 생각을 갖도록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교육은 의도적인 교육기관과 무의도적인 교육이 있다. 학교는 의도적의 교육기관이다. 학교는 가정의 무의도적인 교육과는 달리 교육과정(커리큘럼, curriculum)에 따라 교육한다. ‘교육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선택된 교육내용과 학습활동을 체계적으로 편성·조직한 계획’인 교육과정(커리큘럼, curriculum)은 초등학교의 경우, 국어는 1주일에 몇 시간, 수학은 몇 시간 등 모든 학습내용이나 현장학습·수학여행·친구와의 토론 등 생활경험 조직을 체계화한 의도적인 교육이다.

지금까지 교육은 국가가 교육과정을 만들고 국가가 원하는 인간, 자본이 원하는 인재양성을 해 왔다. 세계적인 음악가, 세계적인 환경운동가, 바둑에 천재적인 소질도, 경영의 귀재도 길러내지 못하는 획일적인 교육 억압과 통제, 순종형의 인간을 길러내고 있었던 것이다. 가정에서 해야할 일, 아버지의 역할, 어머니의 역할, 자녀의 역할, 남편의 역할, 아내의 역할...따위는 몰라도 돼! 그래서 이혼율이 높아지거나 고부간의 갈등 따위는 개인의 인성문제 자질문제로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고 있는 것이다.

학교교육의 만능을 철석같이 믿고 있는 부모들.... 학교에서 아이들이 뭘 배우는지, 그런걸 배우면 전인인간이 될 수 있는지 알고 있을까? 국가가 하는 일이니까.... 학교가 모든 것을 다 잘 해 줄 것이라고 믿는 것이 나쁘지는 않지만 사랑하는 아이들이 획일적인 학교교육으로 선천적인 가능성을 짓밟히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순종형의 인간으로 길러지면서 창의적인 가능성을 무시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나 할까?



교실을 들여다보면 대부분의 교육은 지식교육 즉 교과서를 중심으로 한 읽기, 쓰기, 계산, 수리력, 사고력... 이런 걸 길러주는데 주력하고 있다. 교육과정에 따라 학기 초에 만든 시간표대로 교과서를 배우고 목표를 얼마나 도달했는지 평가하고... 그래서 중간고사며 기말고사, 모의고사, 전국단위 학력평가로 점수를 내고 개인별 성취도... 학급별, 학교별 지역별 점수로 우열을 가리고... 그게 전부다.

체육, 음악, 미술과 같은 예체능과목이 없는 게 아니다. 그런데 입시위주 교육은 그런 쪽에 소질이나 특기가 있는 학생은 기량을 길러주는 데 역부족이다.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교에 입학하면 국,영,수,사,과에 혼신의 노력을 하다보면 예체능교과는 아예 수능교과의 자습시간이 되기도 한다. 교육지원청에서 입만 열면 ‘교육과정 정상화’를 외치지만 일류대학 입학생 수로 서열이 매겨지는 현실에서 그런 걸 따지는 사람이 오히려 이상하다.

형식적으로는 특별활동(C.A) 시간이나 학급회의(H.R) 시간도 있고 수련회며 소풍 같은 야외활동도 있다. 그런데 그 시간에 학생들이 인간관계나 교우관계가 교육적으로 지도할 수 있을까? 학교생화를 해 본 사람들은 다 안다. 교과서를 통해 배우는 지식이란 실천을 통한 체화가 아니다. 관념적으로 ‘안다’는 것, 즉 인지하게 하는 것이다. 인지하는 것과 체화해 가치 내면화하는 것은 다르다. 수학능력고사를 준비해야 하는 고등학교에는 수학능력 과목이 중요과목이고 그 밖에 다른 과목은 기타과목이다.

이런 교육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인간관계나 이해심, 협동심, 정의감, 신의, 상호존중, 배려... 이런 덕목이 어떻게 길러질까? 관념적인 지식을 인지한다는 것과 불의한 것을 보면 참지 못하는 용기며 남을 배려하고 옳은 일이라면 희생을 감수해가면서까지 동참하고... 이런 가치가 체화될 수 있을까? 대학을 나온 사람인데...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인데... 그러나 학교의 공부는 관념적인 지식위주의 교육으로 ‘머리는 있어도 가슴이 없는 사람’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부모들은 왜 모를까?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한다면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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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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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부보다는 인성과 가정환경에 따라 훌륭한 인재가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2020.05.09 0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여.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이나 사회적 지위기 높은 사람을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2020.05.09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2. 순종적인 것이 다 교육으로 올바른 방법은 아닌것 같습니다. 사고의 창의력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기도 하지요.

    2020.05.09 0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맹목적인 순종은 이중인격자로 만든다고 하더군요. 부모님들 중에는 말만 잘 듣는 아이들을 착한 아이라고 하잖아요

      2020.05.09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3. 공부를 잘하면 성공한 사람이 될 수 있는 확률이 높은 사회이긴 하죠. 의사 변호사 판사 특히 검사 등등

    2020.05.09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인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2020.05.09 0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있어도 평가하면 안되지요. 또 줄세우기할텐데요. 배우자 선택을 인생 순으로 줄 세우면...ㅎ 무서워요

      2020.05.09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5. 제시해 주신 만평을 보니 여러 생각이 듭니다. 공정성에 매몰된 선발 시험의 단점을 보는 것 같습니다.

    2020.05.09 0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인성 가정교육부터 우선시 하고
    그다음 사회에 필요한공부는 적당히
    본인성향대로 하는게 맞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ㅎ 아직까지도 우리나라는
    너무 공부공부가 심한것 같아요 ㅎㅎ

    2020.05.09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쩌면 학교교육보다 가정교육이 더 중요할 수도 있는데 가정 교육을 거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0.05.09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7. 살다보면...가슴 따뜻한 사람이 더 좋은 법인데...ㅠ.ㅠ

    2020.05.09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지식만 가득 찬 머리 인간에 대한 애정이나 사랑이 없이 관념적인 지식으로 가득찬 인간은 인간미가 없지요.

      2020.05.09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8. 공부와 훌륭한 사람
    서로 절대 필요충분의 관계에 있는 것들이 아니죠.

    2020.05.09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회적 ㅈ위가 높거나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사람중에도 훌륭한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훌륭한 사람'이란 등식은 틀린 말이지요

      2020.05.09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9. 공부를 해도 깨닮음이 있는 공부를 해야하는거라고
    생각해요!

    2020.05.09 2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훌륭한 사람의 정의가 무엇인지 부터 확실히 해야죠.
    일단 공부를 잘하면, 성적이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의 진행단계에서 발목을 잡지 않게 됩니댜.

    2020.05.09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먼저 뭐가 훌륭한지에 대한 생각부터 해봐야 하겠지요.
    어떤 사람을 우리가 훌륭하다고 해야 할까요. 전 부모들이, 이 사회가 이 부분을 고민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0.05.10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사나 판검사와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을 훌룰한 사람으로 알고 맀더군요.

      2020.05.10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12. 언제부터 공부가 좋은학교 가기위한 점수따기로 변질된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2020.05.10 1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그런 현실을 바꾸고 바로잡야야 할 교육부는 문제의식도 없습니다. 아이들만 불쌍합니다.

      2020.05.10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정치2013. 1. 22. 07:00


 

 

‘우리는 가진 것이 없어서, 사람을 키워야 했다.

700년간 식민지에서 벗어나자 마주친 현실,

 

적은 자원,

강대국으로 둘러싸인 작은 땅덩어리,

최우선과제, 생존.

 

우리나라처럼 자원이 부족한 작은 나라가 어느 아이의 재능이건 잃어버릴 이유가 없다.

모든 아이의 재능, 모든 아이의 재능을 찾기 위해 시작되는 실험,

실험의 목표, 같은 매를 탄 학생들이 항구에 이르도록 하는 것,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그러나 1980년대!

 

영국과 미국 등 수많은 나라가 선택한 실용적인 교육방법,

 

경쟁!

 

더 많은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는 학생들간의 경쟁을 강화시켜야 한다,

그러나 거꾸로 가는 핀란드, 1985년 우열반 폐지, 경쟁은 필요 없다. 교실에서의 경쟁은 필요 없다. 협동이 살 길이다. 교실에서 협동을 위해 성적표에서가 사라지는 등수.

 

오늘은 못하지만 내일은 잘할 수도 있고, 수학은 못하지만 언어는 잘 할 수도 있는 건데, 몇 번의 시험으로 우열을 가리는 것이 학생 개인에게나 사회전체에게나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1971년 이후

 

정권은 바뀌어도 결코 바뀌지 않았던 교육 원칙.

그 이유, 경쟁이 아닌

협동, 그것이 생존을 위해 더 필요한 방법,

 

학교에서 경쟁만을 배우고 협동을 배우지 못한 아이들이 사회의 미래를 책임진다면,  과연 그 사회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까요?

 

이러한 핀란드교육의 실험결과

 

1. 세계에서 가장 낮은 학생들간의 학업성취도 편차

2. OECD 주관 국제학업 성취도 평가 PISA 연속 1위.

 

세계 학력평가에서 핀란드 1위 한국 2위로 결과가 발표되자 한국 교육관계자는 핀란드 교육관계자들에게 말을 걸었다.

 

“허허, 근소한 차이로 우리가 졌습니다.

 

그러자 핀란드 교육관계자가 허허 웃으면 말했습니다.

 

“저희가 큰 차이로 앞섰습니다.

핀란드 학생들은 웃으면서 공부하지만 한국 학생들은 울면서 공부하지 않습니까?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각자의 재능을 국가의 경쟁력으로, 개인보다 협동으로, 기본적인 타인 배려, 협동을, 우리라고 강조하는 핀란드식 교육은 모두가 함께 웃으면서 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것 같습니다.

 

모두의 책임입니다.

어떤 처벌로 겁주기식의 폭력 근절방법보다는

서로를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쌈으로써 근본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핀란드 교육실험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

.

.

.

(EBS에서)

 

유치원에서 박사과정까지 모두 무료로 교육 받는 나라.

 

초중고교와 대학 대다수가 공립이며 사립은 있지만 종교계통의 학교이고, 고등학교 졸업자의 30% 정도만 대학에 가도 자기 삶이 보장되기 때문에 대학 가기 위한 공부가 아니다. 경쟁(competition)이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은 있지만 체육시간, 100m 달리기 할 때나 들어 볼 수 있다는 나라.

 

 

시험은 치는데, 성적은 매기지 않는 나라.

 

등수가 무엇인지 알 지 못하는 나라. 시험을 치기는 하지만 시험을 치는 이유는 학생이 해당 과목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느냐를 확인하기 위해서 치고. 시험 결과가 곱셈은 잘하는 데 나눗셈은 못한다고 나왔다면 나눗셈을 잘 할 수 있도록 교사가 어떻게 돕느냐를 위한 자료로 필요한 용도로 쓰이고 점수가 나쁘게 나왔다면 다음 날부터는 선생님과 친구들은 그 학생의 나눗셈 실력 향상을 위해 도움을 주기 위한 자료로 쓰인다고 한다.

 

수학은 못하지만 언어는 잘 할 수 있는 건데, 그걸 몇 번의 시험으로 우열을 매기는 게 학생 개인에게나 사회 전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는 게 이상하다. 학교 교육의 목표가 경쟁이 아니라 아이들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것이며, 시험 결과를 등수로 매겨 성적표를 공개하는 것은 아이들의 기를 꺾어놓는 최악의 교육 형태라고 생각하는 나라가 핀란드 교육이다.

 

 

공납금은 물론이요, 학교급식에서부터 교과서, 각종 교육보조 재료까지 대부분 무료요. 학교에서 배우는 책은 학생 개인이 사야하는 것도 있지만, 모두 정부에서 부모의 소득 수준에 따라 보조금을 주기 때문에 사실상 무료다. 대학생의 경우에는 한 달에 250유로 정도 정부 보조금을 받아 책도 사보고, 때론 맛난 것도 사먹고 하는 나라. 핀란드. 그런데 우리는 왜 못할까요? (프레시안 "경쟁? 100m 달리기 할 때만 들어본 단어입니다"를 참고로 했습니다)

 

학교가 무너졌다. 교육은 없고 시험문제만 풀이하는 학교, 학교폭력이 난무하고 학생이나 학부모가 교사를 폭행하기도 하고 교사들 중에는 학생들의 놀림감이 되다 못해 정신병원까지 가기도 하는 나라. 교사들은 공부하는 학생들 한 번 가르쳐 보는 게 소원이라며 명예퇴직 날짜를 계산하는 나라....!

 

교육을 상품이라고 선언 한 후 학교는 하루가 다르게 본연의 책무를 다하지 못하고 나날이 황폐화되어 가고 있다.

 

우리나라 학교현실을 말하면 영화 속에나 나오는 얘기 같다. 학교를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설마...?’하고 믿으려 하지 않는다. 언제쯤이면 학교가 교육하는 곳으로 바뀔 수 있을까? 희망이 있는 사회라면 참고 견디기라도 하련만... 학생도 학부모도 학생도 절망 속에서 날이 갈수로 심각한 고통에 지쳐 한계상황에 처한 나라. 우리는 왜 핀란드처럼 교육할 수 없을까?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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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저런 나라에서 아이를 키운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우리도 바꿔 나가야 겠죠?

    2013.01.22 0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리의 교육 실정에 빨리 반영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013.01.22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바라기

    아이들을 덜 혹사시키는 나라가 핀란드이군요.
    우리나라도 달라져야겠는데 말만 수두룩하게 하는 교육정책...

    오늘도 좋은 시간 되세요.^^

    2013.01.22 09:00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참 트위 팔로우도 했습니다. ^^
    즐거운 화요일 되시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겨울철 감기도 조심하시고요 ^^

    2013.01.22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핀란드 교육이나 사회처럼 되려면 부모를 비롯한 기성세대가 먼저 변해야 하는데 아직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핀란드 사람들은 교육이나 복지등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부터 다르더라구요.

    2013.01.22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대한민국 수구세력에게 핀란드는 '빨갱이 천국'이네요

    2013.01.22 09:54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핀란드 교육이 좋고 이따금 도서관에서 관련책도 읽어보는데 포스팅을 보니 반갑네요^^ 좋은 사례는 배워야죠 잘 보고 갑니다

    2013.01.22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학생간 비교도 없고, 꼴지도 행복하고....
    시험을 선생님이 도와주다니... 이건 우리네 교육현실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요.
    이제 초등3년에 올라가니 영어 학원에라도 보내야하나 고민예요. 다들 전과목 학원수강을 하더라구요....
    영어 알파벳도 아직 모르니 기초만 배우고 오라해야할지... 다들 우린 이런 실정인데...

    2013.01.22 11:08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핀란드 교육관계자의 웃음이 부럽습니다.

    2013.01.22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관전평

    시험은 치는데 아무나 다 넣어주는 대학을 설립하면 된다.
    대학의 입학제도를 바꾸는 운동을 먼저 하라!
    헛소리하지말고!

    그러면 주장하는 모든 문제 다 해결된다!

    2013.01.22 12:45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교되는군요. 쩝!~

    2013.01.22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tmfdud

    대한민국 국토면적의 약 3.5배 이상..
    서울시의 절반 정도의 인구인 5백만 정도...
    인구 1인당 GDP 대한민국의 약 2.5배...

    쉽게말해
    엄청나게 큰 땅덩이에 부존 자원이 넘쳐흐르고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먹고 살 만큼 충분한 재정이 있는 나라

    누말따나 뛰어난 10%정도만 국가적 차원에서 집중 투자하고
    나머지는 잉여로 간주 대충 국가의 혜택으로도 살아 갈만한 나라...

    그런 유럽의 부국과 우리네 피터지는 현실을 비교 한다는 자체가
    대한민국의 흔한 좌빨잉여들의 한계이며
    그런데만 솔깃해서 부회뇌동하는 무뇌잉여들이
    거저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이 유머라면 유머랄까?..

    2013.01.22 14:54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새삼 또다시 느끼네요..조금씩 바뀌려나...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환경에서 키우고싶지는 않지만 앞으로 잘 되리라는 기대는 버리고싶지 않네요..

    2013.01.22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새끼늑대

    대한민국에선 같은 학교에서 같은 급식먹으며 같이 공부하지만 그들 서로는 더 이상 친구가 아닙니다.
    옆의 학생보다 더 나은 점수를 얻어 좋은 대학가야 살아남는다는 경쟁 시스템 아래에서
    서로 친하게 지내기, 친구간의 우정을 같이 가르친다는 것이 매우 모순된 것이죠.

    오히려 왕따, 학원폭력이 교육계의 실상을 제대로 보여주는 것이죠. 힘있는 놈이 없는놈 짖밟는 것..

    그런데 이와 반대로 하는 핀란드가 좀더 나은 결과물을 도출하고 있으니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죠.

    분명 핀란드 쪽이 더 나음에도 불구하고, 또 이를 잘 알면서, 경쟁교육 그대로 간다는 것은 기득권 이기주의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경쟁구도에서 이익보는 쪽은 사교육 사학재단(명문입시중고교, 명문사립대)이니깐요.

    2013.01.22 15:0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참교육 님! 자신의 재산을 이건희 씨와 비교하시나요?
    저는 한국에서 이런 내용들(EBS 등)을 접할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옛날에 한국 전쟁 후 미제는 똥도 좋다고 했던 시절이 생각나기 때문이지요.

    우선 사회나 정치적으로 다른(구 소련 통치) 핀란드는 현 자본주의 나라와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 넓은 땅덩어리에 5백만 인구라는 것도 잘 아시죠?
    어느 북쪽 끄트머리 한 학교에는 한 학생이 있어요. 나라에서 도서실(자동차)을 실고
    일 년에 한 번 그 학생을 방문한다죠. 이런 시스템이 부러우세요?

    댓글 보세요. 애들이 얼마나 행복하겠느냐고 그들을 부러워 하잖아요
    정말 그들이라고 행복하게 산다고 생각합니까? 인간의 행복이 시험이나 점수에 달여있지 않다면
    그들도 마찬가집니다. 시험을 안 봐도, 점수를 안 먹여도 똑같다는 말이지요.

    제가 학교 다닐 때 독일에는 핀란드에서 온 학생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들에겐 독일이 또 선망의 대상이니까요. 거긴 독일어가 핀란드 어처럼(모국어 수준) 공부합니다..

    이런 내용은 불만스런 한국인들을 더욱 불만으로 이끄는 게 아니가 걱정스럽습니다.
    비판을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이젠 핀란드 이야기는 끝냈으면 합니다.

    2013.01.22 18:53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많은 가르침을 받게 되네요.
    김용택 선생님의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보다 밝은 날들로 가득찼으면 좋겠습니다.

    2013.01.22 2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 역시 교육이 바로서야 하죠 ㅠ

    2013.01.22 2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핀란드가 짱이네요..

    2013.01.23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min

    내용 퍼가두 돼나요?

    2013.03.13 21:06 [ ADDR : EDIT/ DEL : REPLY ]
  21. min

    내용 퍼가두 돼나요?

    2013.03.13 21:0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