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해도 소름이 끼친다. 아직도 우리의 기억에 생생한 2011311일 오후 246. 일본 도호쿠 지역에서 진도 9에 해당하는 초강진이 발생했다. 이튿날인 12, 근방의 후쿠시마 제1원전의 원자로 6기 중 4기가 차례로 폭발했다. 후쿠시마 원전 안에는 28만여 톤의 방사성오염수가 쌓여 있고, 하루에 350여 톤의 오염수가 추가로 발생하고 있다. 이 사고로 노출된 엄청난 양의 방사능은 일본을 비롯한 우리나라, 그리고 전 세계를 공포에 휩쌓이게 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방사능안전급식실현 서울연대 전선경대표께서 보내주신 자료입니다>

 

후쿠시만 원전 사고가 일어난 지 4... 원전 사고가 났을 때만해도 언론은 야단법석을 떨었다. 그로부터 4년이 지난 지금은 후쿠시마원전의 방사능문제가 해결된 것일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줘야할 정부는 사실을 밝혀 방사능으로부터 국민건강을 지켜줘야하겠지만 그런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방사능과담운운 하면서 유언비어르 퍼트리는 사람들에게 엄벌을 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다.

 

후쿠시만 방사능 오염 상품이 전방위적으로 우라나라에 상륙하고 있다. 인체에 흡수될 경우 세포 파괴와 전신 마비는 물론 각종 암을 유발시키는 과자나 사탕, 고철이나 폐타이어는 물론 술안주로 쓰이는 포, 와사비콩과 맥주도 어렵지 않게 볼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방사능 오염 우려가 있는 후쿠시마, 미야기 등 일본 동북부 지역에서 생산된 폐타이어를 수입해 학교 운동장의 인조 잔디를 만드는데 사용되고 있어 학부모들이 경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원전사고지역 후쿠시마 고철을 수입, 방사능 아파트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경향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방사선 감시기를 설치한 항만은 전국 31곳 가운데 부산, 인천, 평택·당진, 목포, 광양, 울산, 포항 등 7곳에 불과하다. 그리고 일본 고철 수입이 집중되는 경남 마산항과 진해항에는 방사선 감시기조차 없어 마산항과 진해항 등으로 수입되는 일본산 고철은 방사성 오염 여부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마산항과 진해항으로 수입되는 일본산 고철량은 지난해 216000t에 달했다고 한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번져나가는 방사능 피해는 이제 더 이상 남의 얘기가 아니다. 우리 가정 깊숙히 파고 든 죽음의 전도사 방사능... 학교에서 아이들이 먹는 급식은 안전할까? 가정에서야 주부들이 사랑하는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유기농이나 친환경 식자재로 음식을 만들고 있지만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먹는 급식은 얼마나 안전할까? 실제로 학교급식을 위한 식자재에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는 시·도는 서울을 비롯해 경기도. 전북, 전남, 대전. 부산, 세종시. 인천 등 7곳정도다. 검사를 하고 있는 지역에서도 모든 식자재에 방사능이 오염됐는지 여부를 전수 조사하고 있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다.

 

정부는 방사능 오염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방사능 얘기만 나오면 기준치운운하면서 국민들을 안심시키에 여념이 없다. 정부가 걱정없다며 안심시키는 방사능 오염 문제, 그 실체는 어떨까? 20113월 후쿠시마현 원전 사고 후 국내 학교급식 식자재로 일본산 수산물이 계속해서 납품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유은혜 의원이 전국 380개교를 무작위 추출해 식자재 납품현황을 조사한 결과, 학교급식 식자재로 납품된 일본산 수산물은 2231kg에 달했으며, 이중에는 통관시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고 있는 대구, 명태, 방어, 생태, 코다리 등이 상당수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이것도 2012년 얘기다 최근 자료는 찾아보기 조차 어렵다.

 

 

 

후쿠시마원전 얘기는 꺼내기도 겁난다. 방사능 얘길하면 괴담이라고 몰아붙이는 정부. 정부는 방사능으로부터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세월이 약이라고 했던가? 이제 방사능 얘기는 먼 옛날 얘기로 이런 얘길 새삼스럽게 꺼낸다는 게 오히려 쑥스러울 정도다. 이런 정서를 반영한 것일까? 정부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에서 진행될 일본과의 통상장관회의 때 2013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부분적인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에 대한 해제 논의가 진행됐지만 어떤 결정이 됐는지 알 수 없다.

 

후쿠시마원전 사고가 일어난 지 4년이이 훨씬 더 지났다. 이제는 방사능 걱정 하지 않아도 좋을까? 후쿠시마 원전 안에는 28만여 톤의 방사성오염수가 쌓여 있고, 하루에 350여 톤의 오염수가 추가로 발생하고 있다. 그동안 바다로 흘러들어간 방사성물질은 얼마 전 미국 대서양 연안에서까지 검출되기도 했다. 지금도 일본에서 유통되고 있는 식품과 수산물 등에서는 계속해서 세슘, 요오드 등 방사성물질이 검출되고 있다. 안전불감증에 걸린 정부가 방황하고 있을 동안 사랑하는 아이들은 학교에서 방사능에 오염된 식자재로 만든 학교급식을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부모들은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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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참사가 일어난 지 1년이 지났다. 아이들은 아직도 9명이나 차디찬 바다속에 잠겨 있는데 정부가, 우리가, 내가 한 일이 없다. 부끄럽고 미안하다.

 

진상규명....!

 

정부는 진상규명을 할 의지가 있는가? 마지 못해 특별법을 만들었지만 그 시행령에는 조사대상자가 참여하게 만들어 놓았다. 유가족들은 삭발로 울분을 토하고 부모된 사람들은 가슴을 치지만 대통령은 마이동풍이다. 이런 비참한 현실을 두고 대통령은 경제를 살리겠다고 남미로  떠났다. 대통령에게 묻고 싶다. 당신이 살리겠다는 경제' 그 경제로 누가 살기 좋은 세상이 될까?  

 

세월호 참사 진실은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그것이 억울하게 숨져간 아이들에게 속죄하는 길이요 제 2, 제 3의의 세월호참사를 막을 수 있는 길입니다.

 

4.16...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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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정치2013.09.23 07:16


추석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조상님들 제사상에 혹 일본산 방사능 오염 수입식품을 차리지는 않으셨는지요? 일본산 수입식품에 대한 공포로 온 나라가 움츠려 들고 있습니다. ‘산모나 성장기에 있는 어린아이들에게는 방사능식품이 더 위험하다던데... 전수조사도 하지 않는 학급급식 식자재는 혹시나 일본산 수입식품으로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녀를 유치원이나 학교에 보낸 학부모들은 전전긍긍입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일본산 수입식품을 전면 수입금지라도 시켜주면 좋으련만 정부는 괴담 운운하면서 안전하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정말 정부가 하는 말을 믿고 안심하고 수산물을 먹고 있는 가정이 얼마나 될까요?

 

현실이 이렇다 보니 국민들은 괴담인지 사실인지, 믿어도 될지 믿지 말아야할 지 방향감각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1년 3.11 대지진부터 매일 300톤 ~1,000톤의 엄청난 양의 고농도 오염수가 2년 6개월이 지난 2013년 현재까지 끊임없이 바다로 유출되고 있다.’

 

‘국산 해조류 다시마에서도 치명적 갑상선암을 일으키는 요오드 131이 엄청난 수치인 “5베크렐" 이나 검출되었다.‘

 

인터넷을 검색하면 온통 방사능식품 위험을 경고하는 섬뜩한 글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페이스 북에서는 ‘살고 싶으면 단 한 마리 생선도 먹지 말라’는 경고성 글도 보입니다. 정말 위험하다는 생태나 오징어, 고등어와 표고버섯만 먹지 않으면 안전할까요?

 

 

「남대문 시장의 수입식품 상점. 사탕, 과자는 물론 술안주로 쓰이는 포, 와사비콩과 맥주도 보입니다. 요리할 때 쓰이는 간장, 양념류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일본산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지만, 여전히 일본산 식품은 수입되고 판매되고 있습니다.」

 

‘방사능 사각지대, 일본산 가공식품’이라는 YTN 보도다.

 

헤럴드 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환경운동연합과 홍희덕 의원실의 자료를 인용, ‘일본으로부터 수입되는 식품은 수산물 외에도 과자의 원료가 되는 코코아두, 술의 원료가 되는 백미, 커피원두, 건포도, 콩가루, 생강, 카레분말, 고춧가루, 냉동 과일, 차류, 분유, 식육추출가공품 등 광범위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하고 있다.

 

 

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 이후 일본산 먹을거리에 대한 공포가 국내산 수산물의 소비까지 위축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공포의 진원지인 후쿠시마에서 생산된 식품들이 소리 소문 없이 수입되고 있다면 믿을 사람이 있을까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올해 8월까지 1만㎏(10t)이 넘는 후쿠시마산 사탕이 수입됐습니다. 100g짜리 포장으로 치면 10만 봉지 분량입니다.

 

사탕뿐만 아니다. 후쿠시마산 수산물가공식품은 원전사고 이후 지금까지 93t이 넘게 수입됐습니다. 수산물가공품은 수산물에다 조미료 등을 가미해 가공한 것으로 다코와사비(문어에 와사비를 섞어 맛을 낸 것) 같은 술 안주류와 맛과 향을 내는 식품첨가물이 46t 들어왔습니다. 쌀과 지하수가 핵심 원료인 청주(靑酒)도 매년 꾸준히 수입됐습니다. 지금까지 들어온 후쿠시마산 청주는 약 23t이나 수입했습니다.

 

보다 놀라운 사실은 후쿠시마에서 생산된 농수산식품 가공류는 수입 금지조차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계속 수입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무방비상태로 수입되고 있는 일본산 가공식품, 이대로 방치해도 될까요?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지 못하는 정부가 처사가 답답하고 한심합니다.

 

-이미지 출처 : 구글검색에서...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10점
김용택 지음/생각비행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민족의 명절 한가위가 다가오고 있지만 수산물 시장 상인들은 손님들이 끊겨 울상이다. 조상들의 차례상에 어떻게 방사능 오염 수산물을 제상에 올릴 것이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방사능 수산물을 먹일 것인가 걱정이 태산이다. 한겨레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 97%가 일본 수입상품에 불안해하고, 정부 대책이 미흡하다는 의견이 93%를 넘는다’고 한다.

 

서민들의 이러한 정서와는 달리 정부는 ‘방사능이 기준치 이하라 안전하다’며 안심시키기 바쁘다. 국무총리는 한 술 더 떠서 방사능 괴담을 퍼뜨리는 사람을 찾아 엄벌하겠다고 으름장이다.

 

 

정부의 말을 믿고 일본산 수입수산물을 먹어도 좋을까?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지역의 방사능 오염수 유출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은 세계 석학과 유수 언론들이 주장하고 있다. 지난 7월22일, 도쿄전력은 방사능 오염수의 바다 유출을 인정했고, 일본 경제산업성도 하루 300톤의 방사능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들어간다고 밝혔다. 후쿠시마 제1원전 저장탱크에서 유출된 오염수가 법정 기준보다 266만 배나 높은 수치며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능에 오염된 물이 바다로 300톤 씩 방출되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들의 불안이 갈수록 심각한데 정부는 ‘국내에 수입되는 일본산 수산물은 2만3000t 정도로 국내 소비시장의 0.5%에 불과해 걱정할 것 없다’는 식이다. 앞으로 ‘일본산 수산물이 국산으로 둔갑해 판매되는지를 집중 단속하고, 남해안 등지의 27곳에서 바닷물을 추출해 방사능 검사를 달마다 하겠다.’고 안심하라는 투다.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일본산 수산물은 1㎏당 100베크렐이내가 기준치이다. 이 기준치는 우리나라 정부가 정한 것이 아니라 일본정부가 정한 것이다. 정부가 정한 기준치 이하의 방사성물질이 검출될 경우에도 식재료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 정부가 정한 기준치를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최소한의 기준이므로 그보다 더 엄격한 기준으로 교육청이 관리하는 해야 한다.”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하승수 변호사는 지난 26일, ‘김형태 교육의원실’, ‘최홍이 교육위원장실’, ‘녹색당’, ‘방사능시대 우리가 그린 내일’,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국민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서울시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공급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에서 나온 말이다.

 

 

방사능 물질 기준치란 세슘의 경우 일본은 100베크렐인 반면, 우리나라는 370베크렐로 오히려 일본이 정한 기준치가 더 높다. 중국은 후쿠시마를 비롯한 10개 도·현의 모든 식품과 사료를 수입중지 했고, 대만은 5개 현의 모든 식품을 수입중지 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는 현재 일본 정부가 스스로 출하를 제한한 품목인 농산물 13개 현 26개 품목, 수산물 8개 현 50개 품목에 대해서만 수입 잠정 중단 조처를 취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더구나 걱정스러운 것은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한 서울, 경남, 광주, 부산, 경기 등 9군데에서만 학교급식의 식품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나머지 지역은 관련 장비나 검사 인력을 확보하고 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초중등학생뿐만 아니다. 전국의 영·유아원에서 공급되는 간식이며 급식은 방사능식품으로부터 안전하다고 믿어도 좋을까?

 

김익중 동국대교수는 “방사능에 안전기준치는 존재하지 않으며, (음식을 통해) 피폭량이 많을수록 암 발생 등 건강 위험이 증가한다. 방사능에 피폭되지 않을수록 안전하다. 식품 방사능 기준치도 ‘달성 가능한 가장 낮은 값’으로 수정해야 한다.”고 한다.

 

불안에 떨고 있는 학부모, 그리고 한가위를 앞둔 주부들의 불안을 언제까지 ‘기준치 이하라 안전하다’며 괴담 운운할 것인가?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에서...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10점
김용택 지음/생각비행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정치2013.08.25 07:00


“오염수 대량유출 소식이 전해지며 SNS를 중심으로 다시 근거 없는 괴담이 나오고 있다”

 

“관련부처들은 방사능 관리현황과 각종 검사결과를 2주마다 발표해 이를 차단해 달라”

 

지난 23일 정홍원국무총리가 일본 원전사고 지역에서 오염수가 대량 유출된 것과 관련, 정부서울청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장관, 식품의약품안전처약처장과 긴급 ‘방사능 오염식품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열고 지시한 말이다.

 

 

정총리는 지난 2일에도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식품을 수입한다는 등 괴담이 인터넷과 SNS 등으로 급속히 환산돼 국민을 불안하게 했다"며 "관계기관은 악의적인 괴담을 조작·유포하는 행위를 추적·처벌해 근절되도록 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 ‘세슘이 검출된 냉장 대구 570㎏은 일본 홋카이도 지역에서 포장돼 들어온 것으로 세슘이 식품 허용기준치(370㏃/㎏)의 26% 수준인 97.9㏃/㎏ 검출됐다.’(경향신문 2011 7월 13일)

 

△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생산된 식품이 원전 방사능 누출사고 이후에도 110톤 이상 수입된 것으로 드러났다. 2011년 3월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발생한 원전 사고 이후 생산된 식품이 총 190차례에 걸쳐 111t 540kg 수입됐다.’(아시아 24뉴스 2012.04.04)

 

△ 품목별 수입현황을 살펴보면 두 가지 이상의 식품첨가물이 섞여있는 혼합제제가 32차례 44.2톤이 국내에 들어왔고, 수산물가공품은 58차례에 걸쳐 42.7톤이 수입됐다. 후쿠시마현에서 생산된 청주는 지난해 3월 이후 61번 수입됐고 수입량은 14.5톤에 달했다. 캔디류(3톤), 조미건어포류(2.2톤), 양념젓갈(1.4톤) 등도 수입됐다.(Blueeyemedia 2012년 4월 4일)

 

△ 일본 방사능 비상...2~3년 뒤 최악의 상황?!(KBS1 특파원현장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BEo0hgagB7c&feature=player_embedded)

 

 

 

지금 일본은 일본인이 방사능 측정을 하고 그것의 정보를 교류하면 처벌받는 법안이 통과됐다. 법을 어길시 10년 형에 처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원전에 관한 정보는 일본인이 아니라 외국에서 전문가들이 측정을 하고 보고서를 작성 한다. 일본 정부는 사태의 심각성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은폐 하고 숨기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는 것이다.

 

"현재 일본 영토의 70%는 세슘에 오염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전 영토의 20%는 고농도 오염지역입니다.

 

도쿄는요?

고농도 오염지역에 들어가 있습니다. 여러분 이 오염이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한 500년 이상일 겁니다. 적어도 말이죠. 그럼 이 땅에 자라나는 식품은요? 한 500년간 계속 오염 된 식품이 태어나겠죠.

 

후쿠시마 원자로가 체르노빌 원자로 몇배 인지 아세요? 11배입니다. 그 이야기 아무도 안합니다. 체르노빌과 비슷한 규모라고 말 하는데도4~5개월 걸렸어요. 저는 지난해 3월에 이미 알았어요. 일본 도꾜전력이 5년이나 10년 지나야 이 말을 인정할 겁니다.

 

동국의대 김익중교수의 말이다.

 

 

                                               <일본 방사능 오염지도 이미지 지도>

 

체르노빌원전사고의 11배? 도대체 그 피해가 어느 정도일까? 체르노빌은 원전 사고가 일어난지 4~5년 후에 기형아와 암환 자가 급증했다. 체르노빌 원전 사고 피해수치를 보면 피폭자 800만명, 사망 9300여명, 심각한 후유증 70여만명이다.

 

체르노빌 원전사고의 11배라란 피폭자 8천8백만명, 사망은 100만명, 심각한 후유증은 800만여명이다. 일본의 인구수가 1억 3천만명인걸 감안하면 일본 인구의 60% 이상이 방사능으로 영향을 받고, 9천만명의 국민들이 외, 내부피폭으로 인한 각종암과 백혈병 등의 질병으로 죽는다는 말다. 여기다 기형아는 계속 태어나게 되고... 생각만 해도 끔찍한 재앙이다.

 

KBS2가 방영한 세계는 지금의 ‘일본 대지진 10개월, 후쿠시마를 가다’는 방송을 보면 ‘후쿠시마원전사고 후 방출되는 방사선 세슘 양이 히로시마 원폭의 160배가 넘는다는 일본정부의 분석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공포의 땅이 돼버린 원전 주변’... 이재열 프로듀서는 후쿠시마 지역을 직접 찾아가 취재한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서울면적의 3배가 넘는 땅이 방사선 오염지역으로 폐허가 되고 원전에서 20㎞ 주변지역은 통행금지가 됐다고 보도했다.

 

 

호주는 5월1일부로 일본의 비자발급을 중단했고 캐나다는 작년부터 비자발급을 중단한 상태다. 러시아가 일본의 242개 공장에 대한 어류 및 수산물 수입을 중단하였으며, 인도, 영국, 중국, 싱가포르, 홍콩은 일본산 특정 식품의 수입을 금지하였다고 지난 7일 fis.com이 보도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국내로 수입된 수산물은 총 3만4527톤에 달한다.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내역에 의하면 2011년 3월 이후 2012년 8월까지 총 116건, 약 2803톤에서 방사능 세슘이 검출된 바 있다. (대한급식신문 2012.10.9)

 

 

2013년 일본산 수산물 17171만톤수입, 고등어의 경우 2013년 5월 8.6%가 일본산, 자반고등어를 통해 국산으로 둔갑, 의외인것은 안동 간고등어가 부산에서 제조되고 안동이름을 달고 팔린다. 명태는 94%가 일본산. 생태집가서 먹는것은 다 일본산이라고 보면 됩니다. 일본산이라고 하는집도 있지만, 거의 러시아산이라고 속여서 파네요.(MBC 시사교양 불만제로)

 

지난 19일 저장탱크에서 방사능 오염수 300톤이 유출된 이후 같은 종류의 탱크 300개를 일제히 점검했다. 그 결과 다른 탱크 2개 옆에서 시간당 70~100밀리시버트(mSv)의 높은 방사선량이 확인됐다고 밝혀 국제사회의 질타를 받고 있다.(고발뉴스 닷컴 2013년 8월 23일) 


 

 

이런 사실을 두고 정홍원총리는 지난 2일에 이어 또 ‘근거 없는 방사능식품 괴담 차단하라’고 ‘방사능 오염식품 안전관리 대책회의’에서 지시했다.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져야할 총리가 하는 말이라고 믿어지지 않는다.

 

괴담이 대부분 사실로 밝혀지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는 게 도리인가 아니면 방사능 괴담 운운하며 처벌하겠다는 게 옳은 일인가? 국민의 건강보다 일본의 눈치를 보는 국무총리는 '대한민국국무총리인가 아니면 일본의 국무총리'인지 묻고 싶다.

 

-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에서...>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10점
김용택 지음/생각비행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