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모스크바 삼상회의1 조중동은 왜 언론이기를 포기했을까? 일자리 정부에서 발생한 고용 재난(조선일보)고용참사 비명소리 아직도 안 들리나(중앙일보)재난 수준 고용참사, 시장 거스르는 정책으론 극복 못 한다(동아일보)통계청이 17일 발표한 ‘7월 고용동향’ 발표를 두고 조중동이 악의적인 비난성 글을 쏟아 붓고 있다. 올해 들어 일자리가 5000명 수준으로 떨어진 현실을 두고 ‘고용재난’이라며 ‘정부가 취한 정책이 원인’이라고 단정하고 있다. 조중동은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는 이유를 정부의 고용정책 실종과 최저임금을 16% 올렸기 때문이라고 단정하고 있다. 글의 전체적인 맥락은 ‘비난과 조롱’ 일색이다. 같은 사안을 두고 한겨레신문은 라는 사설에서 ‘고용 사정 악화는 자동차와 조선 등 주력 제조업 부진, ‘정부가 취한 정책’등이 원인이라며 우리 경제의 구조적 문제들이.. 2018. 8.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