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 에세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1.06.16 철학 왜 공부해야 하지...? (8)
  2. 2011.04.23 동양철학의 신비, 1000원의 행방을 찾습니다 (25)
정치/철학2021. 6. 16.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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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왜 공부해야 하지...?

 

안에 뭐가 보이나요? 아무것도 안 보인다고요?  힌색으로 처리해 놓아서 보이지 않을 뿐, 블록을 씌워보시면 검은 색 글자가 보입니다.   

 

 

옛날, 옛날 아주 오랜 옛날에 세 사람의 나그네가 길을 가다가 날이 저물어 밤늦게 주막을 찾아갔습니다. 너무 늦게 도착한 이들은 이 여인숙에서 제일 나쁜 방에 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주인은 숙박비 30냥 받고 보니 아무래도 미안한 생각이 들어 심부름하는 아이를 시켜 5냥을 손님들에게 되돌려주기로 했습니다. 방값을 깎아준 것입니다. 하지만 심부름 하는 아이는 손님이 셋인데 5냥을 돌려주면 똑같이 나눠주기가 힘들잖아하면서 2냥은 자기가 슬쩍하고 3냥만 돌려주었습니다.

 

나그네들은 주인의 착한 마음을 칭찬하면 1냥씩 나누어 가졌습니다. 처음에 10냥씩 내고 1냥을 돌려받았으니 나그네들은 한 사람당 9냥씩 숙박비를 부담한 셈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셋이 낸 9냥을 합하면 27냥이고 거기에 중간에 심부름하는 아이가 슬쩍한 2냥을 합쳐도 29냥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처음의 30냥에서 1냥은 어디로 갔을까요?

 

동녘출판사가 펴낸 <동양철학 에세이>에 나오는 예기입니다. 위의 두 사례... 글짜가 보이지 않는 것은 현상이요 본질은 왜 철학을 공부해야 하는가입니다. 두 번번째 사례.... 1냥의 행방은 없어진 것아니라 ()나 말(言語)이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사물 그 자체는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철학입니다. 언어를 수로 해석하는 경우에 흔히 나타나는 오류가 이런 경우입니다.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고요?

 

한가지 예를 더 들어 볼까요? 맹인모상(盲人摸象)이란 말이 있습니다. 우리 말로 장님 코끼리 만지기입니다. 이 속담은 불교 경전인 열반경에 나오는 우화입니다. “옛날 인도의 어떤 왕이 장님 여섯 명을 불러 손으로 코끼리를 만져 보고 각기 자기가 알고 있는 코끼리에 대해 말해 보도록 했습니다. 먼저 코끼리의 이빨(상아)을 만진 장님이 말했습니다. “폐하 코끼리는 무같이 생긴 동물입니다.”그러자 코끼리의 귀를 만졌던 장님이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폐하. 코끼리는 곡식을 까불 때 사용하는 키같이 생겼습니다.”

 

옆에서 코끼리의 다리를 만진 장님이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둘 다 틀렸습니다. 코끼리는 마치 커다란 절구공이같이 생긴 동물이었습니다.” 그 뒤에도 코끼리 등을 만진 이는 평상같이 생겼다고 우기고, 배를 만진 이는 코끼리가 장독같이 생겼다고 주장하며, 꼬리를 만진 이는 코끼리가 굵은 밧줄같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왕은 신하들에게 말했습니다. “보아라. 코끼리는 하나이거늘, 저 여섯 장님은 제각기 자기가 알고 있는 것만을 코끼리로 알면서도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진리를 아는 것도 이와 같으니라.”라는 이야기입니다.

 

<철학이란 무엇인가?>
철학이란 세계와 인간의 삶에 대한 근본 원리 즉 인간의 본질, 세계관 등을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존재, 지식, 가치, 이성, 인식 그리고 언어, 논리, 윤리 등의 일반적이며 기본적인 대상의 실체를 연구하는 학문이기도 하고요. 철학(Philosophy)이라는 용어는 고대 그리스어의 필로소피아(지혜에 대한 사랑)에서 유래하였는데, 여기서 지혜는 일상생활에서의 실용하는 지식이 아닌 인간 자신과 그것을 둘러싼 세계를 관조하는 지식을 뜻하는 이를테면 세계관, 인생관, 가치관을 포함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철학은 몰라도 괜찮아’..정말 그럴까요?>

철학은 인도, 이슬람, 중국, 일본, 한국 등 아시아의 철학과 같이 유학, 노장철학, 불교 사상을 담고 있는 동양철학과 소크라테스, 플라톤, 칸트, 니체. 스피노자, 샤르트르..와 같은 철학자를 연상하는 서양철학이 있습니다. ‘지혜에 대한 사랑이라는 ‘Philosophy’가 왜 머리가 아픈 난해(難解)한 학문이 됐는지는 삶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철학자들의 학문을 위한 학문으로 탐구하는 영역으로 치환되는..그래서 마치 동양철학 에세이에서 나오는 ‘1냥의 행방 찾기열반경맹인모상(盲人摸象)’과 같이 미로찾기처럼 인식되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철학이란 골치 아픈...’, ‘몰라도 되는...’ 그런 학문일까요?

 

<푸에르토리코 국립미술관 입구에 걸려 있는 루벤스의 “노인과 여인”>

 

<미쓰 코리아와 결혼하고 싶어요!>

제가 고등학교 사회과목 수업에 들어갔을 때 얘깁니다. 친구들에게 과시하기를 좋아하고 수업에 들어오시는 선생님들께 엉뚱한 소리를 잘해 웃기기를 잘하는 재미 있는 친구가 잇었습니다. “선생님 저는 나중에 미쓰코리아와 결혼할 겁니다.” 묻지도 않은 예기를 큰 소리로 친구들 다 들어라고 해 잠을 깨워주기도 하는 귀여운 친구였지요. “그래...!” “공부도 중요하지만 오늘을 경호(가면) 얘기부터 정리하고 수업을 시작하자이렇게 하면 잠을 자기로 팔베개를 하고 있던 친구들도 오만상을 찌푸리고 고개를 들고 않습니다.

 

경호는 미스코리아와 꼭 결혼해!” “그런데 미쓰코리아와 결혼하려면 한달에 적어도 5~6백만원 정도 월급을 받아야할텐데...”... “예 자신있습니다시원시원하게 대답해 친구들을 웃기는 경호에게 그런데 그 월급 5~6백만원은 미쓰코리아 아내의 옷이며 마사지며 몸치장하는데 다 쓰고 몸이 망가진다고 애기도 낳지 않고 남편을 알기로 노예취급할지도 모르는데...?” 경호의 표정을 살피니 낭패감에 살망하는 표정을 역력하게 드러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미쓰코리아와 결혼할 거야?” 풀죽은 목소리로 안할겁니다.” “실망하게 해서 미안한데 세상을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란다. 눈에 보이는 것은 현상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본질이지본질을 보지 못하면 지혜롭게 살 수 없는거야!“...(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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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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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인들이 본질을 많이 숨깁니다 ㅎ

    2021.06.16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요즘은 정치가 보여주기식 쇼를 하도 많이 해서
    정치는 정말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세상입니다

    2021.06.16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맞아요.
    눈에 보이는 게..전부는 아니지요.

    2021.06.16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올바른 철학을 가지고 있어야 일상 생활에서도 흔들림 없이 살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2021.06.17 0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1. 4. 2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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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에 들렸다가 뜻밖의 좋은 책을 구했을 때 기분이 어떠한가는 경험해 보신 분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그런 기분을 만끽한 책이 ‘동양철학 에세이’(김교빈, 이헌구지음 동녘출판사)라는 책입니다. 우리가 보통 ‘동양철학’하면 사주, 관상과 같은 것을 연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마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길거리에 붙어 있는 간판 때문이기도 하고 어쩌면 동양철학 연구자들 탓도 있을 것입니다. 요즈음은 ‘명상술’이다 ‘기공’이다 하는 유행 덕분에 동양철학이 더욱 신비하게 사람들에게 뇌리에 각인 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동양철학은 그런 환상이나 인기에 영합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우선 목차부터 소개해 보겠습니다. 


공자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노자: 인생의 보배를 간직하라
묵자 : 약자를 지키는 방패
장자 : 광활한 정신 세계의 끝없는 이야기
맹자 : 유가의 파수꾼
순자 : 동양의 프로메테우스
법가 : 인간을 조직하고 인간을 활용한다.
명가 : 상식을 부순 사람들
주역 : 점쟁이와 철학자

이런 얘기가 담겨 있는 책입니다. 
공자 편만 약간 소개해 볼까요?

어느날 자로가 공자에게 물었다.

“죽음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삶도 아직 다 모르는데 어찌 죽음을 말하겠느냐?”
자로가 다시 물었다.

“귀신 섬기는 법을 말씀해 주십시오”

“사람도 다 못섬기는데 어찌 귀신을 말하겠느냐?”

이렇게 시작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근엄하고 위엄에 찬 공자의 모습은 이 책에서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책에서 소개한 바와 같이 ‘공자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일상 속에서 진리를 찾고 매우 친근한 사람... 위대한 공자의 모습보다 지극히 인간적인 사람 공자를 만날 수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불과 11쪽에 소개된 공자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공자와 다른 모습의 공자를 이 책을 읽는 사람은 만날 수 있는 행운을 얻을 것입니다.

노자도 그렇습니다.

백조는 매일 목욕하지 않아도 희고, 까마귀는 매일 물들이지 않아도 검다. 하늘은 저절로 높고 땅은 저절로 두껍고, 해와 달은 저절로 삧나고, 별은 저절로 늘어서 있고, 초목은 본래 종류가 여럿이다.....

어떻습니까? 노자의 냄새가 나지 않습니까?

유교가 지배층의 통치이념으로 자리잡았다면 노자의 도교는 민중의식 속에 ‘잡초와 같은 철학’으로 살아남아 있습니다. 왜 노장사상이 유교처럼 빛을 보지 못했는지 이유를 알 만하지 않습니까?

마치 요즈음 해방신학이나 민중신학이 기독교와 천주교로 부터 이단취급을 받듯이 말입니다. 계급사회에서 민중의 사상, 민중의 편을 들면 살아남기 어렵다는 것을 이 책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기는 토마스 뮌쯔가 왜 루터처럼 살아남지 못했는가를 이해 한다면 노장사상이 유교사상에 밀려난 이유를 알만 하지 않습니까?

최근 동녘출판사에서 증보판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 좋은 책은 마음을 살지운다는 걸 새삼스럽게 얘기하지 않아도 좋은 책.. 저는 이 책을 1500원에 사서 150만원 이상의 가치로 읽었답니다. 헌책을 구입하셔서 읽어도 좋겠지만 새로나온 책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구해서 본 책은 어떤 동양철학도가 공부하던 손 때가 묻은... 낙서를 구석구석 해 놓은 책이라 더 정겹게 읽고 보관하고 있답니다.

얘기를 마치면서 이 책에서 소개한 재미 있는 수수께끼 하나 소게하겠습니다.
정답을 아시는 분! 댓글에 달아 주세요.
   


세 사람의 나그네가 밤늦게 여인숙을 찾았습니다.
이 여인숙 하루밤 숙박비는 30,000원이어서 한사람이
10.000씩 냈습니다.
너무 늦게 도착한 이들은 이 여인숙에서 제일 나쁜 방에 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숙박비 30,000원 받고 아무래도 미안한 생각이 든 주인은 심부름 하는 아이를 시켜 5,000원을 손님들에게 되돌려주기로 했습니다. 방값을 깎아준 것입니다.

하지만 심부름 하는 아이는 ‘손님이 셋인데 5,000원을 돌려주면 똑같이 나눠주기가 힘들잖아’ 하면서 2,000원은 자기가 슬쩍하고 3,000원만 돌려주었습니다.
나그네는 주인의 착한 마음을 칭찬하면 1,000원씩 나누어 가졌습니다.
처음에 10,000씩 내고 1,000씩 돌려받았으니 나그네들은 한 사람당 9,000씩 숙박비를 부담한 꼴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9,000원씩 셋을 합하면 2,700원이고 거기에 중간에 심부름하는 아이가 슬쩍한 2,000원을 합쳐도 29,000원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처음의 30,000에서 1,000원은 어디로 갔을까요?

댓글로 1,000원 행방을 찾아주세요.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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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 말도 안 되는 퀴즈 같습니다. ^^*

    2011.04.24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 풀었는데 ...
    다른분들 풀려고 말을 안할래요
    힌트는 방값에 함정이 있는겁니다 ㅋㅋ
    3만원이 아니라는것에 유의해보세요~^^

    2011.04.24 08:39 [ ADDR : EDIT/ DEL : REPLY ]
  4. 엇.. 어디로 간거죠??
    제가 수수께끼에 재능이 없어서.. 어려워요ㅠㅠ

    2011.04.24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꽃집아가씨가 먼저 풀어버리셨네요 ^^
    저도 정답은 얘기 안하겠지만 역시 힌트는 꽃집아가씨 말대로 방값에 있습니다~

    2011.04.24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숫자만 나오면 머리 속이 하얘집니다^^

    2011.04.24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글로피스

    힌트를 들어도 꼼짝못하는 마술 입니다
    선생님의 좋은책 소개 감사 드립니다^^*

    2011.04.24 09:02 [ ADDR : EDIT/ DEL : REPLY ]
  8. 알 수 없는 사용자

    하핫^^ 어릴때 이것때문에 한동안 고민좀 했었죠...;;;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주말 멋지게 보내세요!!!

    2011.04.24 09:22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게 노자 수수께끼였군요.
    저도 어디서 문제만 보고 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ㅎ

    2011.04.24 09:26 [ ADDR : EDIT/ DEL : REPLY ]
  10. -30000 = 25000+2000+3000
    -27000 = 25000+2000
    나그네들이 낸 방값에 아이가 슬쩍한 돈을 합치는면 안되고
    치른 방값과 아이가 슬쩍한 돈을 합쳐야 맞는것이네요 -_-;
    맞나요? ㅋㅋ 재밌는 글 감사드려요 ㅎ

    2011.04.24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실제 방값은 25,000원에 3,000원을 돌려 받았으니 28,000인 셈이지요.
    손님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10%할인 받았다고 착각한 거죠.
    고도의 수법이네요.ㅋㅋㅋ

    2011.04.24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에고 퀴즈 푸느라 두뇌가 완전 고생했습니다. 숫자는 어려워.. ㅠㅠ
    좋은책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자에게 관심을 가져봐야겠습니다~

    2011.04.24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착각했네요.
    할인 받은 방값 25,000원+심부름아이 2,000=방값 27,000
    3,000을 돌려 받았으니 10% 할인 받은거 맞네요.
    결국 방값으로 27,000원 지불한 것이니 남는 돈은 없습니다.

    2011.04.24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잘보고 갑니다.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2011.04.24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 책 저도 읽었습니다.

    2011.04.24 20:30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안녕하세요. 블로그에 들러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저 이 수수께끼 어렸을 적 들었었어요. 선생님이 내 주신 문제는 아니었고, 난전에서 장사하시는 분이 사람 모아놓고 낸 문제였었는데, 정말 묘했었지요. 아직도 수수께끼로 남아있습니다.

    2011.04.24 2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여관주인이 챙긴 돈 25000원
    아이가 챙긴 돈 2000원
    ---------------------
    토탈 27000원 == 투숙객 한사람당 뺏긴 돈 9000원 * 3인

    위엣분들과 같은 해법인데 나름대로 좀 쉽게 써봤습니다.
    이해를 위해 챙긴 돈, 뺏긴 돈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

    2011.04.24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

    어릴 적에 비슷한 문제를 푼 기억이 나네요.^^
    되돌려받은 돈 3000원과 아이가 2000원을 섞어묘사를 해 속이는 문제.


    3명이 낸 돈 27000원(3x9000) = 주인 25000원 + 아이 2000원

    혹은

    3명이 낸 돈 30000원= 25000원 주인+ 아이 2000원 + 되돌려받은 돈 3000원

    2011.04.24 22:40 [ ADDR : EDIT/ DEL : REPLY ]
  19. 솔릴

    27000원에 2000원을 더 하면 안되죠. 더하려면 3000원을 더 해야죠.

    2011.04.25 00:11 [ ADDR : EDIT/ DEL : REPLY ]
  20. 월요일 아침에
    재미있는 수수께기 풀어돕니다..
    그래서 선입견을 버려야 하는 모양입니다.. ^^

    2011.04.25 07:17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빈배

    동양철학은 대단히 매력적인 학문이지요^^*
    다 풀어버린 후에 들어와 재미있는 생각거리를 잃어버렸네요.ㅎㅎ

    2011.04.25 09:1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