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오보사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07.01 한반도 핵전쟁 부추기는 동아일보가 민족지...? (18)
  2. 2018.08.20 조중동은 왜 언론이기를 포기했을까? (2)
카테고리 없음2020. 7. 1. 06:11


재래식 무기 탑재 B-1B로 때리고 핵무장 가능 B-52로 초토화, 36시간내 끝낸다

630일자 동아일보 메인 톱기사 제목이다. 제대로 된 언론이라면 이런 반민족적이고 반언론적인 기사를 쓸 수 있는가? 전쟁을 게임 정도로 보는 것도 그렇지만 한반도에 핵무기로 폭격을 하면 북한만 초토화되는가? 북한도 핵보유국인데 미국이 핵무기를 쏠 동안 가만히 앉아서 초토화되기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1. 본보는 민족의 표현기관으로 자임함 / 2. 본보는 민주주의를 지지함 / 3. 본보는 문화주의를 제창함... 동아일보의 사시(社是). 서울신문과 조선일보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192041일 창간된 신문이다. 국내외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중요한 현안에 대해 사회 공기(公器)로서 국민을 교육하며 여론을 자극하고 양식(良識)의 눈을 일깨우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는 신문이다. ‘민족의 표현기관,,,,? 민주주의 지향,,,? 문화주의...? 30일자 기사 하나만 봐도 동아일보는 그런 가치를 지향 하는가?


민주주의니 민족과 동아일보는 거리가 멀다. B-52로 핵공격헤 한반도를 초토화시킨다는 기사를 마치 남의 나라 얘기하듯이 갈겨붙이는 게 민족지요, 민주주의를 지향한다고...? 사람들은 조중동을 일컬어 기레기라고한다. ’기레기란 '기자''쓰레기'의 합성어로 대한민국에서 허위 사실과 과장된 부풀린 기사로 저널리즘의 수준을 현저하게 떨어뜨리고 기자로서의 전문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사람과 그 사회적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일제강점기 말에 조선일보와 함께 친일반민족행위를 일삼은 바 있는 동아일보의 사주가 건국의 공로자훈장을 받았다가 문재인정부 국무회의에서 사주 김성수가 1962년에 받은 건국공로훈장 복장(현재 대통령장)을 취소하기로 의결했다.


<분단의 씨앗, 동아일보 오보사건>

동아일보가 민족과 거리가 먼 상징적인 사건은 이른바 동아일보 오보사건이다. '소련은 신탁통치 주장, 미국은 즉시독립주장'("外相會議論議朝鮮獨立問題 蘇聯信託統治主張 蘇聯口實三八線 分割占領 米國卽時 獨立主張”)... 19451227일자 동아일보 1면 기사제목이 그것이다. 동아일보는 미국은 우리의 독립을 위해 애쓰는데, 소련은 우리를 다시 식민지로 만들려고 한다는 인식을 갖도록 신탁통치 반대 운동을 맹렬하게 전개했던 신문이다. 만약 동아일보가 사실보도를 했다는 우리역사는 분단도 동족간 상잔도 없이 통일 조국이 되어 있지 않았겠는가? ‘동아일보 오보사건은 언론사뿐만 아니라 민족의 비극을 불러온 분ㅁ단의 씨앗이다 이런 신문이 민족지니 민족운운하는 것은 또한번 민족에 대한 배신행위에 다름 아니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일제강점기에는 친일신문이었고, 해방 후에는 남북분단을 이용해 사회적 갈등, 대립, 대결과 분열을 부추긴 반통일 신문이었으며 박정희, 전두환 군부독재정권에 부역한 반민주 신문이었다. 그리고 재벌들 편에서 노동자를 착취하고 민중들을 탄압하는데 앞장선 수구 적폐언론일 뿐이다.” 202035,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소속 전국공무원노조가 낸 반통일 분단 고착, 독재정권 비호, 재벌 편향, 영리병원지지보건의료노동자의 이름으로 조선일보동아일보의 청산을 선언한다"는 선언문 중 일부다. 오늘날 학교가 무너지는데 일조해 사교육 천지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정의당이 낸 차별금지법을 동성애법이라고 반대하는 신문이 동아일보다. 헌법에 보장된 평등권을 부정하면서 민주주의 어쩌고 하는 외피를 뒤집어 쓴 신문이 동아일보가 아닌가?


전두환대통령 취임 민주·복지·정의... 4천만의 염원 / 전두환대통령의 어록 / 정의사회 이룩하며 복지국가건설하자 / 대폭·거국...행정쇄신기대 / 흥겨운 가락 속 축복의 박수, 내외 귀빈 1500 여명 접견 / 구시대 과오청산, 평화적 정권교체 ... 뉴스타파가 보도한 1980년 동아일보 기사 제목이다. 뉴스타파는 조동(朝東) 100전두환 찬양과 유착으로 고속 성장이라는 기사에서 광주시민, ‘폭도’·‘극렬분자로 표현계엄군 자제’, ‘노고칭찬...19805, 광주민주화운동이 일어나자 조선과 동아일보는 광주 시민들을 폭도와 극렬분자, 난동자, 불순분자로 매도했다는 조동의 부끄러운 민낯을 폭로했다. 19805, 광주민주화운동이 일어나자 광주 시민들을 폭도와 극렬분자, 난동자, 불순분자로 매도한 신문이 조선과 동아일보다. 매년 새해 첫날 1면에는 전두환 사진이 등장하고 인간 전두환’, ‘새 시대가 바라는 새 지도자상이라고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일왕과 박정희, 전두환을 찬양한 신문>

1938년 새해 첫날 동아일보는 1면 머리에 천황부처의 사진을 대문짝만하게 싣고 천황이 대원수로서 장병들 걱정 때문에 무더위를 피하는 일조차 삼가고 언제나 군복을 입고 지낸다는 자못 감격적인 기사를 쓴 신문이 민족지 운운할 수 있는가? 1939. 4. 29. 사설에는 금일은 천장의 가절이다. 천황 폐하께옵서 38회의 어탄신일을 맞이하옵시는 날이니 황공하옵께도 군ㆍ정의 어친재(御親裁)에 신금(宸襟:임금의 마음)을 번거롭게 하옵시고 전선의 장병의 노고를 휼()하옵시는 성은에 공구감읍...어쩌구 하는 신문. 해방 후 유신정권에는 유신을 찬양하고 광주시민을 학살한 살인자를 구국의 영웅이라고 보도한 신문이 민족지 운운하고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이 있는가? 하다 못해 이제는 분단을 고착화하고 동족의 반쪽 북한에 B-5236시간내 초토화시키기를 바라는 신문이 언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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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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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선과 더불아 적성국 언론입니다
    이 나라 언론이 아닙니다.

    2020.07.01 0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도발시 3~5 시간만에 끝난다구요?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기사 쓴 사람은 제대로 된 의식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직도 저는 20여 년 전 군대에서 겪은 상황을 잊지 못합니다.
    그 때보다는 우리 국방력이 많이 강화되었다고는 하지만,
    그 넓은 지역에 있는 북한군 포병을 그렇게 우습게 보면 안 된다는 생각을 저는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전쟁을 마치 주먹질정도로 생각하는 그러한 의식을 바꿨으면 하네요.

    2020.07.01 0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핵을 한반도에 투하하면 북한 사람들만 죽는게 아니라 한반도는 영국적인 불모지가 도니다는 것을 모르고 쓴 기사가 아닐텐데... 제 정신이 아닙니다

      2020.07.01 17:50 신고 [ ADDR : EDIT/ DEL ]
  3. 선생님 아리아리!

    '조중동' 기레기 기사들로 넘치는 줄 사람들이 이제 알아가나봐요!
    경향신문과 경제지을 보고 있는데 동아일보를 무료로 끼워준다고 하네요!
    단호히 거절했어요! 눈을 더럽히고 싶지 않아서요!
    공짜로 끼워준다는 것은 그만큼 사람들이 동아일보를 거부한다는 것일겁니다.

    2020.07.01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즈음은 안 보이던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구독하면 1년간 무료, 돈을 들고 흔드는 사람들이 있었답니다.

      2020.07.01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4. ♪썬왜보와 돌아왈보는 이 나라의 수치입니다. ♬썬왜보와 돌아왈보는 남북평화를 가로막고 한반도 핵전쟁을 부추기는 악귀들입니다.

    2020.07.01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레도 유신교육에 마취된 사람들. 사이비 기독교인들...은 조종동을 믿고 조중동의 논조가 자신의 가치관입니다

      2020.07.01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5. 언론에 휘둘리면 시쳇말로 답이 없습니다. 결국 국민들이 정신 차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2020.07.01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조중동이 만들어 놓은 사람들... 그 사람은 사람은 개인 000이지만 머릿속 생각은 조중동의 아바타입니다.

      2020.07.01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6. 보수언론들 해도해도 너무한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정리라도 해 버리면 속이 시원할 경우가 있더라구요.ㅎㅎ

    2020.07.01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태극기부대 사람들이 그렇지요. 대책이 없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은 왜 온론개혁에 손도 못대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2020.07.01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7. 동아일보가 민족지,,
    저는 보지 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대학 시절 신문을 3개씩 받아보던 때에도 보지 않았으니까요.

    2020.07.01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언론의 기본윤리도 내팽개친 친일 친유신 친독재 친자본... 이런 신문을 기레기라고 하지요

      2020.07.01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8. 동아일보 제목이 자극적이네요.
    언론의자유 라고 하지만 이런기사 때문에 저는 보수언론의 신문이나 뉴스기사는 아예 보지않고 있습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2020.07.01 1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상적인 언론이라면 이런 기사 제목 못뽑지요. 신문의 사명조차 팽개친 사이비 언론입니다.

      2020.07.01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9. 언론이 정치하나봐요..

    2020.07.01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 오래전부터죠!
      권언유착..그래서 주권자 눈을 감기고 온갖 특혜를 누리면서 승승 장구해 왔었지요

      2020.07.01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정치/미디어2018. 8. 20. 06:30


일자리 정부에서 발생한 고용 재난(조선일보)

고용참사 비명소리 아직도 안 들리나(중앙일보)

재난 수준 고용참사, 시장 거스르는 정책으론 극복 못 한다(동아일보)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7월 고용동향발표를 두고 조중동이 악의적인 비난성 글을 쏟아 붓고 있다. 올해 들어 일자리가 5000명 수준으로 떨어진 현실을 두고 고용재난이라며 정부가 취한 정책이 원인이라고 단정하고 있. 조중동은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는 이유를 정부의 고용정책 실종과 최저임금을 16% 올렸기 때문이라고 단정하고 있다. 글의 전체적인 맥락은 비난과 조롱일색이다.



같은 사안을 두고 한겨레신문은 <‘고용 충격’, 가능한 정책수단 모두 동원할 때다>라는 사설에서 고용 사정 악화는 자동차와 조선 등 주력 제조업 부진, ‘정부가 취한 정책등이 원인이라며 우리 경제의 구조적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진단했다. 또 사상 최악의 고용불안은 저출산 여파로 교육서비스업 취업자가 7월에만 78천명 줄어 9개월째 감소하고 있는 것도 원인제공의 하나라고 분석하고 있다. 스스로 일등신문이라는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은 왜 이렇게 같은 사안에 대해 다른 진단결과를 내 놓을까?

경향신문은 <재난 수준의 고용한파 범정부 차원 특단 대책 마련하라>는 사설에서 작금의 고용쇼크는 저출산의 여파로 인구구조가 변화하면서 경제활동인구가 감소래 공급되는 인력 자체가 줄어들어 고용감소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고 있으며, 기업들의 고용창출력이 갈수록 떨어지는 것등이 문제의 원인으로 진단했다. 특히 대규모 고용창출을 해온 반도체·화학·자동차·조선 분야도 고용능력이 떨어지고 기계화·자동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겨레신문처럼 고용불안이 복합적인 원인으로 나타난 결과라고 분석했다.

언론의 기장 본원적인 가능은 감시와 견제다. 조중동의 논조는 비난과 비판을 구별하지 못하고 있다. 비난은 남의 허물이나 잘못을 들추어서 나쁘게 말하는 것이고, 비판은 사람이나 사물의 의미를 밝혀 거기에서 나타난 부족한 점을 고치기 위해 그 존재의 까닭을 내용과 본질,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일자리라는 주제를 놓고 조중동은 언론이 갖추어야 할 비판의 기능을 포기하고 비난을, 경향신문이나 한겨레신문은 언론으로서 해야할 비판의 기능을 엿볼 수 있다.

제대로 된 언론이라면 공정하고 불편부당(不偏不黨)해야 한다. 그런데 조중동은 객간적인 자세가 아니다. 일자리가 부족한 가장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는 4차산업사회로 진입하면서 사람이 할 일을 기계가 빼앗아 가는 현실을 왜 언론들은 외면 하는가? 문재인정부를 깎아내리지 못해 글감을 찾다 호재를 만났으니 당연히 비난과 공격투의 글이 될 수밖에 없다. 글 곳곳에 그런 속내가 묻어나니 독자들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경제를 보는 시각은 다를 수도 있다. ‘성장이냐 분배냐는 상반된 이론은 학자들간에 아직도 논란거리다. 그러나 박정희정권 때부터 시작된 선성장 후분배정책은 양극화현상,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심화시켜 놓았다.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언론들은 사훈이나 사시(社示)에는 대부분 사회정의, 불편부당, 공정보도, 민주주의..’를 지향한다고 선언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전시용일 뿐, 기사 내용은 딴판이다. 독재를 찬미하고 유신을 정당화하기도 하고 살인정권을 비호하면서 독재정권에 용비어천가를 불러왔다. 전술한 일자리 보도 사례에서 보듯이 그들은 자사의 이해관계나 광고주 혹은 권력의 하수인으로서 독자들의 눈을 감긴 대가로 반사이익을 누려 왔다. 그 결과 특혜를 받아 언론재벌이 되어 자사의 이익을 위해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조차 빨갱이로 몰아붙인 게 조중동이 아닌가?

조중동은 이제 권력을 감시해야 할 비판과 견제의 기능 포기한지 오래다. 식민지시대 천황폐하만세를 부른 얘기까지는 꺼내고 싶지도 않다. ‘동아일보 오보사건만 해도 그렇다. 조선이 시작하고 동아가 대서특필한 동아일보 오보사건은 오보가 아닌 의도된 왜곡보도다. 그들은 해방정국에서 모스크바 삼상회의의 결과를 악의적으로 왜곡 보도해 분단과 6.25전쟁의 비극의 역사를 만드는데 일조하지 않았는가? 통일을 반대하고 재벌의 이익을 지켜주는 신문. 유신을 찬미하고 무고한 광주시민을 학살한 전두환에게 용비어천가를 부른 신문이 무슨 낯으로 또 왜곡보도인가? 하긴 그들이 적폐중의 적폐니까 생존을 위해서는 문재인정부와 적대적인 관계가 될 수밖에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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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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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자 신문 헤드라인도 비슷합니다..
    이거 원 적대국 신문도 아니고..

    2018.08.20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천황폐화만세 사건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국가 지도층이 일제 때 앞잡이 하던 놈들의 후손이 득세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2018.08.20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