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치2018. 1. 30. 06:30


열심히 정직하게 일하면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는게 정상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런 상식이 통하는 나라인가? 학교에서는 준법정신을 강조하고, 정직한 사람, 근면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다. 그런데 학교에서 가르쳐 준대로 살면 대접도 받고 출세를 보장 받는가? 현실은 그 정반대다. 이렇게 FM대로 살다보면 친구도 없고 노후에 비참한 삶을 살게 된다면.... 그런 나라에 살면 살맛이 나겠는가?

<이미지 출처 : 삼성서울병원>

고지식이라는 말이 있다. 고지식이란 성질이 외곬으로 곧아 융통성이 없다혹은 곧다’, ‘답답하다’, ‘우직하다는 의미다. 고지식한 사람이란 융통성이 없고 앞뒤가 꽉 막힌 사람을 지칭하는 꼬장에 가까운 테클 거는 사람처럼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고 있다. 그런데 알고 보면 고지식이란 고지식(高知識)이 아니라 순수한 우리말 "제 털 뽑아서 제 구멍에 박을 사람" 이라는 고디식혹은 고디싁의 순수 우리말이라고 한다.

요즈음 같은 세상에 이렇게 살면 어떤 대접을 받을까? 직장에서 혹은 친구들은 좋아할까? "앉은 자리에 풀 한 포기 안 날 사람"과 같은 이런 사람과 상대하다 보면 제풀에 지쳐 상종을 못할 화상으로 취급받기 안성맞춤이다. 원칙이 무너진 사회일수록 이런 사람은 대인관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려운 존재로 살아가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대접받으며 살 수 있을까? 적당히 대충대충, 좋은 게 좋다... 그래서 사람들 앞에서는 적당히 착한 척하고 높은 사람 앞에서 소신 없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눈치껏 사는 사람.. 그런 사람이 처세를 잘 하는 삶일까?

경향신문의 열심히 살아도 가난한 노후밥만 먹고 사는 게 사는건지라는 기사를 읽다가 울컥했다. 너무나 흔해빠진 이런 얘기를 기사로 읽으면 왜 새삼스럽게 들릴까? 경향신문이 이 기사를 그냥 평범한 사는 이야기가 아니라 [헌법 11.0 다시 쓰는 시민계약]이라는 기획기사로 썼기 때문일까? 헌법에는 인간답게 살 권리를 국가가 보장할 의무라고 했는데... 우리나라는 3명 중 1명이 노인이요, ‘기초수급자. 우리나라는 노인 빈곤율이 OECD 최고 수준이요, 자살률도 OECD 평균의 3배란다. 이런 노인들이 모두 열심히 일하지 않아서 노후가 이렇게 됐을가?

그런데 삼성의 이건희같은 노인은 재산이 222억달러 우리 돈으로 약 244000억원이다. 식물인간처럼 병원에 누워 있으면서도 지난 한해 번 돈이 44억달러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이건희회장을 비롯한 사람들은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부인가? 열심히 노력해 얻은 재산보다 친부자정책, 상속, 부동산 투기, 탈세.. 등 변칙적으로 얻은 것은 아닌가? 정직하게 열심히 일한 대가로 부자가 됐다면 오히려 칭찬하고 부러워해야할 일이지만 그들은 정말 정직하게 돈을 벌었을까? 65살 이상 노인들 가운데 하나는 빈곤층이 노인들만의 잘 못일까?

<이미지 출처 : Thestory.Chosun>

사람들이 늙어서 제일 힘들어 하는게 건강문제다. 어쩌다 먹고살기 걱정 않고 살 정도는 됐어도 늙어서 불치의 병을 얻거나 고혈압 당뇨병 등 고질병을 얻어 병원을 제집 드나들듯 하며 사는 이유가 무엇일까? 서민들의 먹거리는 안전한가? 그들의 생활환경은... 의료체계는 서민 중심인가? 자신의 생활습관이 나쁘거나 자신의 몸을 혹사해서 그렇다면 할 말이 없다. 그러나 살기 위해 열심히 일하다 늙어 병원신세를 지거나 빈곤층으로 전락하는게 어떻게 그들만의 잘못일까?

우리는 가난한 이웃, 노후 빈곤을 남의 일처럼 생각한다. 어쩌다 그런 비유라도 할라치면 불경한 소리라고 한쪽 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려버리고 만다. 가난이나 질병이 자신만의 잘못이라면 할 말이 없다. 그런데 열심히 고지식하게 앞만 보고 달려 온 사람들이라면 문제가 다르다. 국가의 친부자정책으로 희생자가 된 노인에게 가난의 책임을 지워서야 되겠는가? 국가는 왜 국민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보장해 주지 못하는가? 가난에 벗어나려면 정치부터 바꾸려는 국민들의 각성이 없는 한 노후 빈곤은 남의 얘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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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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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심히 일하고 착하고 정의로운 사람이 편하게 잘 살아야
    하는데 아직은 아닌것 같네요 ㅡ.ㅡ;;
    사람들 의식이 바뀌려면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8.01.30 0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죽하면
    정직하고 착하게 살면 돈 못 번다 그러겠어요.ㅠ
    아픈 현실입니다.~

    2018.01.30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심각한 문제죠.
    나라를 파탄으로 몰고갈 미래, 아니 현재의 문제입니다.
    범국가적 차원의 공론화 작업을 통해 해법 마련에 나서야 합니다.

    2018.01.30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노후의 삶을 오롯이 개인의 책임으로 돌려선 안 됩니다. 헌법에 명시돼 있듯 모두가 행복하게 살 권리를 국가가 보장해 주어야 합니다.

    2018.01.30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들어선 것은 이 분들의 노력과 희생 때문인데, 부의 분배와 복지가 이루어지지 않으니 이런 최악의 상황이 나타나는 것이지요.
    기득권이 죽일 놈들입니다.

    2018.01.30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노후대책이 잘 된 선진국이 되어야하는데...ㅜ.ㅜ

    2018.01.31 0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정치2016. 1. 28. 07:00


어떤 나라든 국운이 결정되는 시기에 미친 정치지도자가 나온다. 그 정치지도자는 무능, 향락, 사치, 광기를 부리는데 이 광기의 정치가 그대로 국민들의 시련과 아픔으로 전가된다. 색에 미치고, 폭력에 미치고, 향락에 미친 지도자. 그의 화장실 똥닦는 휴지통엔 금칠을 하고 다이아몬드를 밖는게 틀림없다.



지난 12월 국회긴급 현안 질의 당시 새정련 최민희의원이 조달청으로부터 받은 보고서를 보면 청와궁의 물품 구입기록부가 끔찍스럽다. 699만원짜리 침대, 545만원짜리 책상, 213만원짜리 서랍장, 224만원짜리 의자, 902000원 짜리 똥휴지통...


청말의 서태후가 연상되는 사치와 광기를 보는 듯하다. 서태후의 식사 한끼에 128가지의 음식이 나왔는데 이는 농민의 1년치 식사비용이다. 수만벌의 옷을 매일 갈아입고 버렸다. 젊은 연인들을 궁으로 끌어들여 섹스를 즐기기 위해 이화원을 짓는데 해군의 자금을 가져다 썼다.


우리의 검소한 여왕님도 서태후 못지않게 색에 미치고, 폭력에 미치고, 향락에 미쳤다. 전국의 실업자가 93만명이 넘었고, 청년 실업자 수가 38만명이 넘었다. 이 추운 겨울에 잠자리 없는 노숙인 17815명이 추위에 떨고있다. 담배세 인상으로 담배를 고통스럽게 끊으려는 국민들이 수백만명이다. 노인들은 생존을 위해 노후노동에 시달린다. 정치지도자라는게 90만원짜리 휴지로 똥을 닦고 싶을까?


<박근혜대통령의 옷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총리의 옷>


지난 해 JTBC 손석희 아나운서가 앵커브리핑에서 한 말이다. 그는 대통령의 사치스런 생활을 이렇게 질타했다. 단비뉴스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박근혜대통령은 2013년 취임한 이래 일년동안 착용한 옷만 해도 무려 122벌이나 된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박근혜대통령의 사치와 낭비에 대한 비판이 쏟아진다. 시사 뷰는 "박근혜의 빈번한 해외나들이와 사치병으로 멍드는 나라!"라는 글에서 한 벌에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한복과 양장을 하루에도 여러 차례나 갈아입는 공주병은 한마디로 속빈 강정들이 스스로의 내면적 결손을 커버하고 자기 아닌 자기를 보이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정신병의 일종이라며 세계인의 웃음거리라고 질타했다.


넥타이조차 매지 않고 흰셔츠차림의 대통령이 있다. 월급의 90%를 시민단체에 기부하고, 화려한 대통령 관저 대신 임기 내내 농장에서 지냈다. 1987년에 생산된 낡은 하늘색 폭스바겐 비틀 자동차는 그의 검소함을 상징하는 물건이자 우루과이 국민들의 자부심이 됐다. 그는 넥타이를 매지 않았고 고가의 브랜드가 아닌 늘 입던 평범한 몇 벌의 옷만 바꿔 입었다. 남미 우루과이 국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는 호세 페페 무히카 대통령의 모습이다. 대통령의 월급 12천 달러의 90%를 기부하고 나머지 10%로 생활하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다. 우루과이의 호세 무히카 전대통령은 우루과이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인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반면 박근혜대통령은 패션쇼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옷을 입고도 세계인의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청년 실업자 수가 38만명이 넘었다. 이 추운 겨울에 잠자리 없는 노숙인 17815명이 추위에 떨고 있는데... 노인 빈곤율 45%, 노인자살률 세계 1, 노동자 연간 노동시간 2,079시간으로 OECD평균보다 300시간 많은 OECD 2, 비정규직 비율은 OECD 평균의 2, 조세의 소득 불평등 개선 효과는 최하위권이요, 평균 수면시간은 꼴찌다. 자녀와 함께 보내는 시간도 국민행복지수도 꼴찌로 아동의 삶의 만족도도 꼴찌인 나라... 



주인 아주머니께 죄송합니다. 마지막 집세와 공과금입니다.” 지난 20142월 서울 송파구 석촌동의 한 단독주택 지하 1층에 살던 박모씨(61)가 생활고를 이기지 못해 갖고 있던 전 재산인 현금 70만원을 집세와 공과금으로 놔두고 번개탄을 피워 자살하면서 이런 유서를 남겨 수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게 했다. 당뇨병을 앓고 있는 두딸이 돈이 없어 진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신용불량자가 된 딸들이 취업을 할 수 조차 없어 막다른 골목에서 택한 자살..... 이디 이들 세 모녀뿐인가? 하루종일 폐휴지를 주워모아 라면 한그릇으로 끼니를 떼우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잠잘 곳이 없어 노숙자가 된 사람들이 무려 13,262명이다.(2012년 통계로 인구 1만명당 약 2.73)


3, 5, 7포도 모자라 N포세대들이 헬조선을 외치는 참혹한 현실을 만들어 놓고 699만원짜리 침대에 545만원짜리 책상과 224만원짜리 의자에 앉아 902000원 짜리 똥휴지통을 사용하면 행복할까? 밥이 목구구멍으로 넘어갈까? 사회지도층이 병들고 부패하면 나라의 장래는 없다. 권력의 비위를 맞춰 떡고물을 얻어먹겠다는 사악한 세력들에게 둘려쌓여 영웅 대접받으니까 당신은 여왕이 된 줄 알지만 역사는 당신이 한 일을 낫낫이 기록해 후손들에게 전해 줄 것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대통령으로 인해 받는 선량한 국민들의 고통과 눈물은 허세와 기만으로 덧칠하는 당신의 모습을 오래오래 잊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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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1일...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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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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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굴도장 찍고 가요^^ 의심하지 마세요! 저도 밥값하고 살려 노력중이니...ㅎㅎ
    어제 신문보니 페북창업자(마크저커버그)는 자산(54조원)이 그렇게 많아도 같은 색깔 옷(회색 티셔츠 9장, 진회색 후드 집업 6벌)이 옷장에 가득해요. 페북을 잘 섬기는 것 외에는 결정해야 할 사항을 줄이고 싶기 때문이라는데....

    2016.01.28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닦아서 거기다 버리면 냄새가 안 나나요? ㅋ
    더 구린내가 진동을 하는것 같습니다

    딱 신라 진성여왕의 재림입니다

    2016.01.28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참교육님 안녕하세요.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전 대통령이 존경받는 이유를 이제서야 알것 같습니다.
    송파 세모녀와 같은 일이 다시는 이나라에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셨는지 마음이 아프네요.

    국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6.01.28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 여자가 그랬지요. 국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그런데 현실은 그 반대입니다.

      2016.01.28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4.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힌 사람입니다.

    2016.01.28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지도자의 품격이 바로 그 나라의 품격...
    우리 박양은 옷으로 격을 나타내려 하고 있으니...
    최악의 정말 최악의 OOO...

    2016.01.28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춘추전국 시대 한비자는 나라가 망할 10가지 징조를 들었는데 박근혜는 이 10가지 중 대부분이 해당되더군요.

      2016.01.28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6. 정말 옷들이 화려하군요. 저 옷 가격만 해도 어마어마할 것 같아요. 적어도 청년 수십명의 연봉을 훌쩍 넘지 않을까 싶군요. 물론 거짓과 위선이 화려한 옷에 가려질 리는 만무하죠.

    2016.01.28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머리에 든 것이 없으니 옷으로라도 가리려는 것이지요.
    어차피 미국과 중국에서 박근혜를 버린 것 같기 때문에, 이명박의 아바타인 안철수를 박살내는 것만 남았습니다.
    이미 승리의 깃발은 올랐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문재인 대표가 생각보다 많이 준비했기에.

    2016.01.28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나라가 갈수록 가관이군요.
    다음번엔
    병들고 멍든 나라를 고칠
    의사가 필요할 듯 합니다.~

    2016.01.28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선생님 글을 읽으면서 마음으로 한탄만 가득 나오고 있네요. 저런 분이 어찌 대통령이 되었을까요? ㅜㅜ 뭐 이제는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겠지요. 그래서 선거권이 중요하고 한표를 행사하는것이 소중하다는걸 깨닫네요. 정말 우루과이 대통령과 비교가 되는 삶을 살고 있는 박근혜씨네요. ㅠㅠ 자살 소식은 가슴을 아프게 하는 군요.

    2016.01.28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서 제가 우리헌법갖기를 제안했는데 열기가 뜨겁습니다.
      http://cafe.daum.net/kocorg
      아마 전국민이 헌법을 한번이라도 읽을 수 있는 날이 곧 다가 올 것 같습니다.

      2016.01.28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10. 헐!~~~놀랍네요.ㅠ.ㅠ

    2016.01.29 0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런말을 이곳에 남기면 많은 사람들이 불쾌해할거라 생각하는데... 저 안타까운 사연의 송파구 세모녀는 송파구라는 지역 특색에 따라 새누리당을 찍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여기 살기 때문에 이곳이 얼마나 더불어민주당에 적대감이 심한지 알 수 있습니다) 사실 똥구녘을 90만원으로 틀어막는 朴대통령의 부하가 위안부할머니들에게 사죄하러 찾아갔을때도... 새누리당에서 보낸 부하를 붙잡고 울부짖는 할머니의 눈물을 봤는데도 제 마음속에선 '저 할머니 또한 투표를 새누리당에다가 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도 해봤습니다... 이런생각을 가지면 진짜로 안되는건데 세상이 하도 미쳐돌아가니까 저도 이런 못된 상상을 하는것 같네요... 저도 같이 미쳐나가봅니다;;;

    2016.01.31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