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대통령비서실장'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10.17 '이승만주의자'에게 국사편찬위원장을 맡기면...? (15)
  2. 2013.09.25 박근혜 대통령이 바라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18)


“후진국에서 독재는 불가피했다”

“한국 역사에 이승만만 한 인재는 거의 없지 않았는가. (중략) 이승만은 그 세종대왕하고 거의 맞먹는 그런 유전자를 가졌던 인물 같아요”

“햇볕정책은 친북정책이고 노무현 대통령이 미국에 대해 당당해야 한다고 말한 것은 반미정책이다”

유영익국사편찬위원장의 말이다.

 

 

학문적 전문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갖춰야 할 국사편찬위원장이 이런 편향된 시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 직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을까? 유위원장은 뉴라이트 세력들과 행보를 함께해 온 인물로 역사쿠데타를 주도한 뉴라이트 학회인 한국현대사학회의 상임고문이면서 이 교과서의 원조 격인 대안교과서를 감수한 인물이기도 하다.

 

국사편찬위원회란 어떤 자리인가? 국사편찬위원회는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해 역사교과의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교과서 개발. 역사교육의 전문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유지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가 공정하고 엄정하게 검정 심사. 교육과정에 따른 역사교과서를 감수’하는 기관이다.

 

국내외에 흩어져 있는 한국사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조사·수집하고 디지털화 및 복원을 통하여 사료의 영구 보존을 기하고, 미개척분야의 자료를 주제별·분류사별로 정리하여 사료집으로 편찬·제공함으로써 한국사 연구를 진작시키는 중차대한 임무를 맡은 기관이다. 이러한 국책기관의 수장이 뉴라이트시각의 가치관을 가진 인물이라면 2세 역사교육을 정치적 중립의 위치에서 객관적인 교육이 가능할까?

 

 

77세의 정치적·학문적 편향성을 가진 인물. 다른 일도 아닌 2세 국사교육의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일을 맡다니... 이런 인물이 역사교과서를 감수할 수 있다고 믿어도 될까? 그렇잖아도 뉴라이트가 만든 교학사교과서 문제로 나라안팎이 시끄러운 시점이다. 이승만이 세종대왕과 맞먹는 인물이라면 4. 19는 부정된다. 대한민국의 헌법을 정면으로 반대하는 인물이 어떻게 2세 국민의 역사교과서 편수책임을 맡길 수 있겠는가?

 

박근혜대통령의 함량미달 인사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충성맹세를 한사람, 자신과 코드가 맞는 사람이라면 누가 반대해도 밀어붙이는 게 박근혜대통령의 인사스타일이다. 유영익을 국사편찬위원장으로 임명한 것 뿐만 아니다. 지난번 부산초원복국사건의 주인공인 김기춘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한 일이며, 용산학살 책임자인 김석기를 공항공사 사장으로 임명한 사실을 보면 충격을 너머 허탈하다. 국민들의 정서와는 관계없이 자신의 고집을 꺾지 않는 불통정치.. 이러한 인사로 어떤 정치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것인가?

 

박근혜대통령이 이런 인사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짐작컨대 아버지 박정희의 명예회복을 위해서가 아닐까? 그렇다면 박근혜대통령은 착각을 해도 한참 착각을 하고 있다. 뉴라이트학자가 집필한 국사교과서로 가르치면 5.16이 쿠데타가 아니라 혁명이 되는가? 유영익과 같은 이승만 숭배자가 국사편찬위원장을 맡으면 독재자가 성군이라도 되는가? 박대통령이 전교조를 미워하는 이유도 5.16을 정당화하고 아버지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면 지금이라도 당장 생각을 바꿔야 한다.

 

 

박근혜대통령의 최근 행적을 보면 아버지 박정희에 대한 씻지 못할 불효를 저지르고 있다. 그가 아버지의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아버지가 잘못한 정책, 실패한 정책을 반복하지 않고 진보적인 인사를 등용해 역사 바로 세우기를 해야 한다. 그런데 그의 인사 정책을 비롯한 최근 행적들을 보면 잊고 살았던 박정희의 악행을 기억해 ‘그 아버지의 그 딸’이라는 씻지 못할 불효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후진국에서 독재는 불가피했다”는 사람, 이승만을 숭배해 4.19를 부정한 인물이 아이들이 배울 교과서를 검정, 심사하면 어떻게 되는가? 역사를 개인의 욕심으로 바꾸거나 왜곡해서는 안 된다. 대통령의 비위를 맞추겠다는 사이비 학자들과 사이비 언론들이 역사왜곡에 앞장서고 있지만 역사는 결코 이들의 의도대로 왜곡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된다. 박근혜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생각을 바꿔 역사개조가 아닌 역사 바로 세우기에 나서지 않는다면 역사는 박근혜를 역사의 심판대에 세우고 말 것이다.

 

 -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에서...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10점
김용택 지음/생각비행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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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역사소설을 읽고 있어서 그런지...
    이런 글을 보면 더 발끈하게 됩니다...특히 역사는 바른 역사관을 가진 이가 바로 세워야 할진대..
    어찌 나랏일 하는 사람들이 이런지...ㅜㅜ

    2013.10.17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해바라기

    4.19와 5.16을 다 기억 하고 있지요.
    국사편찬위원장 에 대한 글 새겨 보았습니다.
    옳바른 역사가 이어져야 할텐데..
    오늘도 보람된 하루 되세요.^^

    2013.10.17 07:13 [ ADDR : EDIT/ DEL : REPLY ]
  3. 갈수록 후퇴하는느낌이네요.ㅜㅜ

    2013.10.17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나라가 이 꼴이니 젊은이들도 연애를 못한다고 탄식할 만하죠.

    2013.10.17 0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simpro

    이러다가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입으로만 창조경제 외치면서 역사는 자꾸 과거로 회귀합니다.

    2013.10.17 08:20 [ ADDR : EDIT/ DEL : REPLY ]
  6. 간밤에 이 자식 때문에 글 써 두었다가 싹히고 있습니다.
    천하에 몹쓸 쓰레기 같은 것들이 국사를 편찬한다니
    나라가 어떻게 되려는지...

    2013.10.17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지금의 실정된 모습들도 왜곡 시킬것은 뻔한데....미래가 어두어지는 느낌이....

    2013.10.17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승만도 박정희도
    다시 더 내려오면 박근혜도
    세종대왕과 맞먹을 만한 위인이라고 하지 않을까요?
    끔찍합니다.

    2013.10.17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지금이 바로 후진국입니다.

    2013.10.17 09:1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늘은 웃고 갑니다
    어이상실이라는~~
    날씨가 찹니다. 건강하세요^^

    2013.10.17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같은 유전자라니...세종대왕님이 벌떡 일어나시겠어요.
    국사 과목이 수능 필수로 지정 된 것이 비극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2013.10.17 10:35 [ ADDR : EDIT/ DEL : REPLY ]
  12. 언제 부턴가 우리나라가 전진을 하다가 차가 후진을 하듯 후진으로 전속력으로 달려나가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목빠지게 기다리던 주말이 얼마 안남은 목요일이네요
    날씨가 제법 싸늘해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따뜻한 차와 따뜻한 마음으로 보내길 바랍니다

    2013.10.17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렇게 왜곡이 시작되는군요..앞으로 오년 동안 무슨 일들이 일어날지 모르겠습니다..역사가 승자의 기록이라는 건가요???..

    2013.10.17 11:17 [ ADDR : EDIT/ DEL : REPLY ]
  14. 다른 건 어쩌지 못한대도
    우리네 역사를 왜곡하는 것만은 안했슴 좋겠어요.
    이러니 과거의 역사가 승자에 의해 왜곡됐을거란 사실이 입증되지 않나요?

    2013.10.17 12:15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참한 이야기입니다.
    다소 억지스러운 인사로 적잖이 저도 실망이 드는 요즘이에요.
    동서고금 막론하고 역사왜곡으로 질펀한 세계의 역사들에
    대한민국의 역사마져 합세를 하는 일은 참으로 슬픕니다.

    2013.10.17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3.09.25 07:00


설마설마 했는데 그게 현실로 나타났다. ‘차마 그렇게 까지야...’ 하고 반신반의 했지만 그게 현실로 나타나자 국민들은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 평소 그가 살아 온 삶을 알고 있었던 사람, 그의 대선에서 유세과정을 지켜 본 사람이라며 그의 공약이 당선을 위한 거짓말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우선 당선되고 보자는 그의 속내가 하나 둘 드러나고 선거 과정에서 인터넷을 이용한 국정원의 부정선거가 조직적으로 저질러졌다는 것이 밝혀지자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사람들이 촛불을 들고 항의하기 시작했다. 국정원의 선거개입이 당선을 좌우할 결정적인 이유가 됐는지는 두고 볼 일이지만 사건이 이 지경이 됐으면 당선자가 나서서 스스로 국민 앞에 고개 숙여 백배사죄하는 게 정상이다.

 

어디 그뿐인가? 지난 24일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전교조를 찾아 ‘10월 23일까지 규약 및 해직자 활동 배제 시정을 하지 않을 경우 노동조합 설립을 취소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해 왔다. 2009년과 2010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 통보는 9명의 해고자를 조합원 자격을 박탈하지 않으면 전교조를 노동조합으로 인정하지 않고 불법단체로 보겠다는 것이다.

 

박대통령의 통치스타일을 보고 있노라면 지금을 유신시대로 착각하고 있는 게 아닌지 헷갈린다. 그는 정부조직 개편이 확정되기도 전에 장관을 임명하고, 국정원의 선거개입을 두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은커녕 "국정원으로부터 어떤 도움도 받지 않았다’고 오히려 국정원을 비호하고 있다.

 

 

그 정도가 아니다. 유신헌법 제정에 참여하고 14대 대선을 앞두고 현직법무부장관이라는 자가 초원 복국집에서 현직 기관장을 모아놓고 노골적으로 여당 후보 불법선거 지원을 독려하기도 했다. 이런 사람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하는 박근혜대통령의 안하무인에 벌린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다.

 

박대통령이 직접 지시한 건 아니겠지만 조중동을 비롯한 종편 등 수구언론들은 수만명의 촛불시위에 대해 하나같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편승한 친일세력을 비롯한 독재정권의 하수인, 유신잔당들은 우후죽순격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뉴라이트를 비롯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보수국민연합, 남침용 땅굴을 찾는 사람들... 조중동의 보도가 나가기 바쁘게 종북세력 척결에 앞장서고 있다.

 

박근혜대통령이 대통령 선거에 나선 것은 마치 그의 아버지 박정희 신원운동과 유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나선 것 같다. 가장 객관적이고 공정하고 보편성을 띤 역사교과서가 헌법정신조차 유린하고 일제의 식민지 근대화, 남한 단독정부 수립, 5·16군사쿠데타와 유신체제의 정당성을 찾으려 하고 있다. 친일‧독재를 찬양하고 민주주의를 축소·왜곡하는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로 어떻게 2세 국민들을 민주시민으로 키우겠다는 것인가?

 

 

정치인의 거짓말은 무죄인가? 대통령의 거짓말은 이제 워낙 많이 속고 속아서 지켜도 그만 안 지켜도 그만인 공약(空約)일까? 그가 선거과정에서 대국민 약속만 지킨다면 정말 좋은 대통령, 국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날 수도 있겠다싶었다. 그런데 그게 진심이 아니라 당선되고 보자는 대국민 사기였다니 순진한 국민들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기 격이 됐다.

 

경제민주화를 하겠다면서 재벌과 손잡고 검찰개혁을 하겠다더니 국정원 대선개입을 수사하는 검찰총장을 내쫒고(불리하니까 사표수리를 보류) 검찰수사를 방해하고 있다. 반값등록금이니 일자리 창출은 뒷전이고 65세 이상 모든 노인에게 20만원씩 주겠다는 복지공약은 공약(空約)이 되고 말았다. 철지난 성장만능경제 학자와 유신세력, 군사독재정권의 하수인, 대통령의 앵무새가 된 집권 여당 그리고 이름만 야당인 민주당을 파트너로 삼아 유신시대를 부활시키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바라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그가 바라는 세상은 모든 국민이 행복한 나라가 아니다. 그들만이 행복한 세상,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그들은 진보 씨말리기에 나서고 있다. 옳은 건 옳다하고 틀린 건 틀렸다고 말하는 비판적인 사람, 불의를 보고 분노할 줄 아는 정의로운 사람, 양심적인 사람, 성실한 사람은 홀대받고...

 

불의한 권력의 주구노릇이나 하는 사람, 재벌의 비위를 두둔하는 추악한 경제사범, 타락한 언론인, 민족을 배반한 친일세력의 후예들, 교주를 배신한 종교인... 그래서 일베류나 뉴라이트, 전사모, 박사모가 행복한 세상, 황색 저널리즘이 판을 치는 세상, 그것이 박근혜대통령이 바라는 세상은 아닐까?

 

-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에서...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10점
김용택 지음/생각비행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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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요즘 정치판국이 영씁쓰름하게 돌아 가더군요.
    실망스러워요. 공감글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해피한 시간 되세요.^^

    2013.09.25 07:26 [ ADDR : EDIT/ DEL : REPLY ]
  2. 선거기간 동안 있었던 일은 사과할 일이 아니라고 했지요?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했던 것 같기도 하구요.
    뻔뻔도 이력이 났나 봅니다.

    2013.09.25 0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야 할 책임 있으신 분이...
    안타깝습니다.^^

    2013.09.25 0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충분히 예상했던 일입니다.
    MB가 그릴울 것이라는 말이 그것이죠.
    대선 당시부터 공약 등에 진정성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에 속고 있는 사람들이 더 딱하죠.
    거짓이 뻔히 보이는데 눈에 뭐 가 씌었길래 그게 안 보일까요.

    2013.09.25 09:27 [ ADDR : EDIT/ DEL : REPLY ]
  5. 작년 대선, 박근혜를 지지한 사람들은 벌써부터 후회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음 선거까지 그 후회가 지속되야 할 것인데 말이죠.

    2013.09.25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참교육님^^
    오늘 하루도 활짝웃는 하루 보내세요^^

    2013.09.25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속과 겉이 달라도 너무 달라요ㅠㅠ

    2013.09.25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촛불 집회 하는 시민들 중 박근혜를 뽑은 시민들은 촛불 집회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속고도 또 뽑은 시민들도 책임이 크다고 봐요

    2013.09.25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박 대통령이 바라는 세상은 그네들만이 잘 먹고 잘 사는 세상인 게지요

    2013.09.25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걱정이 되지만 어쩌겠습니까ㅠ.ㅠ

    2013.09.25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불신의 시대가 도래한 듯 합니다...

    2013.09.25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덕분에 좋은글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9.25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걱정되고, 걱정됩니다.
    옛말에 침묵은 금이다라고 했던가요, 몸소 실천하시는 분은 처음 본것 같읍니다.
    침묵은 금인 분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3.09.25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모든 중요한 사안마다 조목조목 지적하며 신랄하게 비판하여 주셨네요^^
    모두가 옳으신 말씀입니다.

    모든 것이 자꾸만 시대를 거슬러 거꾸로만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란 자꾸만 반복된다고 하였는가 봅니다.

    좋은 역사가 자꾸 찾아오면 좋겠으나 현재로서는 그러한 모습들은 전혀 보이지가 않고
    강자들은 더욱 강해져서 똘똘뭉치며 자기의 입지들을 더욱 구축해 나가건만
    어찌하여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시민세력들은 갈수록 약화만 되어가는지...

    작금의 상황에서 불의한 모습들은 맹렬히 고발하되
    이를 감시하고 비판하는 세력들이 더욱 많아져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는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너무도 부족합니다. 뭉쳐야 합니다.
    남녀노소, 나이, 종교를 떠나 모두가 뭉칠 때 힘이있는 것입니다.

    2013.09.25 12:13 [ ADDR : EDIT/ DEL : REPLY ]
  15. 공약들이 하나 둘씩 계속 지켜지지 않는다지요..

    2013.09.25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거짓말하고, 뽑고, 속고,,,,, 또 거짓말하고, 속을 걸 알면서도 또 뽑고,,,,,,,
    참 희안한 사이클, 마치 학대를 즐기는 메조키스트 같은 사람들...
    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좀 먹는 장본인들입니다.

    2013.09.25 14: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안타까운 일이 많다는게....
    좋은 소식들이 많이 들려왔으면 좋겠네요~!!

    2013.09.25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제 오년차 첫 해인데 ㅠㅠ...

    2013.09.25 16:5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