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12.21 보수도 진보도 없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14)
  2. 2012.03.11 정당이 공천을 왜 하는 지 아세요? (17)
정치/세상읽기2020. 12. 21.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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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진보와 보수가 있는가? 우리나라에서 진보란 빨갱이, 좌익, 주사파, 공산주의를 연상하게 된다. 평등이나 복지, 약자배려를 우선 가치라고 주장하는 시민단체나 한겨레신, 경향신문, 전교조와 같은 단체들이 그렇다. 우리나라의 진보, 그들은 누구인가? 수수세력들은 정권에 비판적인 사람들, 통일 주장하는 사람들, 혹은 양심적인 지식인조차 싸잡아 좌파니 빨갱이 취급을 한다. 제주 4·3항쟁이나 연좌제와 같은 극우냉전의 시대를 살아 온 세대들은 빨갱이란 곧 저주의 대상이요, 상종 못 할 좀비 취급을 당해야 했다.



우리나라 보수, 그들은 누구인가? 프레시안의 김상수작가는 "한국사회에서 보수란 무엇인가?"라는 칼럼에서 반공을 허울과 빌미로 악행도 서슴지 않고 민주주의를 끊임없이 훼손하려는 세력들, 전두환을 구국의 영웅이라 받들었고 시간을 거슬러 일본제국주의 시절엔 천황폐하의 신민(臣民)이 되자고 주창하는 기사를 대문짝만하게 내고도 오늘까지 전혀 부끄러움도 일말의 반성문도 발표한 사실이 없는 신문들,...”이 보수일 수 없다고 단정한다.


김상수작가는 나라가 위난을 당했을 때 개인의 일신보다는 나라의 안위를 걱정하고 행동했던 독립운동가들이나 패권주의에 매몰되어 이데올로기로 동족을 압살했던 세력들에 분연히 일어났던 사람들, 군사독재시대 때 민주주의를 가치를 지키기 위한 투쟁했던 사람,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모든 권리는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정신을 일깨우는 '촛불'들이야말로 진정한 보수주의자들이라고 정의한다. 김상수작가의 주장대로면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진보란 진보가 아니라 보수에 가깝지 않은가?


<우리나라에 진정한 보수가 있는가?>

우리나라에 진보는 정책이 없고 보수는 철학이 없다”. "지금의 보수는 보수가 아니듯, 진보도 진보가 아니다"... 스스로 보수요, 진보라는 사람들이 쏟아내는 담론이다. “한국에 보수가 있는가”, “그간 보수를 자처하는 세력이 보인 행태는 수구라는 비판이 쏟아지지만, 여전히 보수는 낡은 반공에 기댄 수구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진보는 어떤가? ‘분열하며 이합집산의 대명사가 된 진보는 권력을 잡은 후 수구화, 기득권화됐다. 이런 비판을 부정할 수 있는가?


진보는 좌파요, 보수는 우파인가? 진보(進步)역사 발전의 합법칙성에 따라 사회의 변화,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요, 보수(保守)새로운 것을 반대하고 재래의 풍습이나 전통을 중히 여기어 유지하려는...’ 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에는 민주당은 진보요, 국민의 힘은 보수라고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정말 그렇게 이해해도 좋을까? 솔직히 말하면 민주당은 보수의 아류일 뿐, 진보가 아니다. 왜 어떤 점에서 그런 해석이 가능한지 살펴보자.


<보수와 진보의 기준은 자유와 평등...?>

자유평등은 보수와 진보를 구분하는 핵심 가치다. 보수는 자유, 경쟁, 효율이라는 가치를 우선시하고, 진보는 평등, 분배, 약자에 대한 배려, 복지라는 가치를 중시한다. 보수주의자들은 경제를 시장의 자율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하고 진보주의자들은 시장을 자율에 맡기기보다 정부가 개입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한다. 진보는 선분배·후성장, 보수는 선성장·후분배를 주장한다. 그래서 진보는 일반적으로 큰 정부를 선호하고 보수는 자유 시장경제와 작은 정부를 지지한다. 또 보수는 대체로 성장을, 진보는 분배를 우선시한다.



또 보수는 개인의 가치를, 진보는 집단의 가치를 더 중시한다. 성과주의·개인주의·사유재산권은 보수가 지지하는 가치이고, 분배·집단주의·공유·복지는 진보적 가치에 가깝다. 보수정당이 개인의 자유와 경쟁 효율을 중시하는 정책을 펴고, 진보정당은 약자에 대한 배려, 평등과 분배 복지를 실현할 정책을 펴는 것도 이런 연유에서다. 이런 기준에서 보면 우리나의 민주노총, 참여연대, 전교조, 참교육학부모회, 민주언론시민연합,...과 같은 단체는 진보성향이고, 한국노총,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바르게살기운동, 일베, 어버이연합...과 같은 단체들은 보수 또는 극우성향의 단체들이다.


사상의 은사라 불리던 리영희교수는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고 했다. 좌는 옳고 우는 나쁜가? 우는 옳고 좌는 나쁜가? 새가 똑같은 두개의 날개가 있어야 날 듯이 우리가 사는 세상도 좌와 우가 공존해야 그것이 제대로 된 세상이 된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지금 우리의 현실은 좌우가 공존하는 세상인가? 아니 진정한 진보와 보수가 있는가? 진보는 보수를 수구꼴통이라고 비하하고, 보수는 진보를 좌파, 빨갱이, 주사파, 공산주의...라고 매도한다. 누구의 주장이 옳은가?


민주당은 진보적인가? 국민의힘은 보수인가? 보수세력으로 위장한 정치인들은 보수가 아니라 이념도 없는 이해관계에 따라 이합집산하는 세력들이다.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주권자들을 기만하는 이들은 위장술의 천재들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진보정부라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들은 정리해고, 구조조정, 민영화, 개방 같은 신자유주의 정책을 수용해 노동고용의 유연화를 법으로 만들어 비정규직을 양산하지 않았는가? 헌법에 사상의 자유가 없는 나라, 국가보안법이 시퍼렇게 살아 있는 나라에는 진정한 보수도 진정한 진보도 살아남기 어렵다. 나는 진보인가 아니면 보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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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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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금 미국도 우리 만큼이나 심한것 같더군요
    저는 진보,보수가 극에서 벗어났으면 합니다

    2020.12.21 0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미국이 원조지요. 없는 적을 만들어 내 약소에 공포심을 조장하고 무기를 판매하기 위해서요...

      2020.12.21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2. 보수와 진보를 떠나서 진정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것 같습니다...

    2020.12.21 0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누구 말이 옳은지 정말 모르는 세상이 된 거 같아요 중요한 것은 국민을 위한 정치인지 아니면 당을 위한 것인지 판단해 보면 그나마 쉽게 판단할 수 있는게 다행인 거 같아요

    2020.12.21 0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늘 신문을 보니
    교수가 선정한 2020년 사자성어로 '아시타비' 와 '2위 후안무치'가 선정되었더군요
    지금 정부는 내로남불의 끝판입니다

    2020.12.21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웃기는 땅콩입니다. 우리나라 학자들 중에 어 영어나 일어를 한구절을 써놓고 올해의 몇자 000하면 얼마나 웃기겠습니까. 먹물근성... 과시욕구가 이런 코미디를 만들고 있고요 공동체의식을 길러냐 하는데 무한경쟁으로 이기적인 인간을 길러내니 내로남불이 안나오겠습니까?

      2020.12.21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5.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20.12.21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번주도 화이팅하시고 좋은 교육 많이 들려주세요

    2020.12.21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는 오래전부터 지금의 여당이 보수라 여겼고 진보가 나와 좌우 날개가 되길 희망했는데, 그리고 그 길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요원해 보입니다.

    2020.12.21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요. 저는 지금 국민의힘이 정당이라고 보고 싶지 않습니다. 친일의 후예, 국정농단, 적폐세력, 수구세력들이라고 봅니다. 이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정말 객관적인 판단으러ㅗ 지지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2020.12.22 05:06 신고 [ ADDR : EDIT/ DEL ]

정치2012. 3. 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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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이 공천을 하느라고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바쁘다. 공천 후유증도 만만찮다. 공천을 받아야 할 사람이 공천을 못받았다며 탈당을 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공천을 받아서 안 될 사람이 공천을 받았다며 공천의 공정성을 믿을 수 없다며 비판을 받고 있다,

공천(公薦)이란 무엇일까? 국어사전은 ‘정당에서 선거에 출마할 입후보자를 공식적으로 추천함’이라고 풀이해 놓았다. 유권자들이 누가 선량으로서 적격자인지 판단하면 될 일을 왜 공천을 하는가? 고교의 교장이나 담임이 제자가 진학하는 대학에 추천서를 서 주거나 세입자가 보증금을 걸듯이 정당이 자당의 정강에 적격자라는 걸 보증하는 의미가 공천이다.

어떤 후보가 어느 정당의 공천을 받았는가는 그 정당의 정강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올바른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다. 그렇다면 각 정당의 정강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새누리당의 강령을 보자.


통합민주당의 강령을 보자.


통합진보당의 강령을 보자.


위의 3당의 강령을 보고 어떤 당이 내가 선택할 정당인지 구별하기란 모래 땅에서 보석 찾기나 다름 없다. 새누리당도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하고 통합민주당도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한다. 나의 이해관계를 대변할 정당을 찾는 방법은 없을까?

사회학에서는 ‘계급적관점’이라는 말이 있다. 시장론자들은 사회를 부르주아 계급과 프롤레타리아 계급으로 나누기를 반대하지만 계급적 관점에서 사회를 보지 않으면 사회란 본질을 볼 수없다. 노동자의 이익을 대변해 줄 정당인지 재벌의 이익을 대변할 정당인지 여부를 계급적 관점에서 선택하지 않으면 올바른 대표를 선택할 수 없게 된다. 노동자가 자본가의 시각을 가지고 살면 노동자가 아니고 노예의 삶을 살아야 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와 같이 계급별로 나눠보자.

                         극좌←------------------------중도---------------------------→극우


위의 표에서 왼쪽에서부터 ‘극좌, 중도좌파, 중도, 중도우파, 우파, 극우’로 구분하면 왼쪽에서 차례로 통합진보당(진보신당), 통합민주당, 새누리당(자유선진당)이다.

왼쪽은 평등과 분배, 복지라는 가치를 오른쪽은 자유와 경쟁, 효율이라는 가치를 추구하는 정당이다. 통합민주당은 서민을 위한 정치라고 표방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중산층의식’에 빠져 있다. 흔히 집이 한 채 있고 자가용이 있으면 중산층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확한 중산층이란 환율이 1$에 1000원으로 치고 ‘국민소득 2만 달러’라고 보면 4인가족의 경우 연간 소득이 8천만원일 때 중산층이라 할 수 있다.

새누리당은 지난 4년간 친재벌 정책으로 부자들을 위한 정치를 했다는 걸 새삼스럽게 설명할 필요가 없다. 통합진보당은 평등과 분배 우선, 복지사회건설을 추선 가치로 보고, 노동자와 농민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정치를 펴겠다는 정당이다. 그 중간계급을 위한 정책을 펴겠다는 정당이 통합민주당이다.

정당이 정강을 얼마나 충실하게 지킬 것인가는 집권 후 구체적인 정책을 봐야 알겠지만 정강대로 믿는다면 내가 속한 계급에 걸맞는 정당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은 그 다음이다. 정당정치에서 국회의원 개인이 희소가치를 배분하는데 정당의 강령과 다른 선택을 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

다음은 후보자를 선택할 차례다. 우리는 지난 경험에서 수많은 고위공직자와 일류대학을 나온 사람이 얼마나 도덕적이지 못한 짓을 하는지를 눈이 아프도록 보아왔다. 후보의 화려한 경력이나 학벌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지난 세월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오는 4·11총선에서는 나의 이해관계가 아닌 엉뚱한 사람을 뽑아 후회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 이미지는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자료는 다음 이미지 검색에서 가져왔습니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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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참신한 사람이 공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공천에 대해서 좀 알고 갑니다. 좋은 휴일 되세요.^^

    2012.03.11 07:11 [ ADDR : EDIT/ DEL : REPLY ]
  2. 총선 공천할때만 되면 매번 코미디를 보는것 같습니다..
    공천탈락-탈당-무소속출마....이젠 아주 교과서가 되었더군요..
    일요일 즐겁게 보내십시요~~!

    2012.03.11 0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당을 선택해도 지역 후보가 전혀 엉뚱한 사람이 나오는 경우가 많죠.
    이런 경우 참 난감합니다. 그러나 최고의 선택이 아닌 최선의 선택을 위해
    꼼꼼하게 따져보고 투표해야죠.

    2012.03.11 0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 보고가요.
    즐거운 휴일도ㅣ세요

    2012.03.11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경력이나 학벌보다 어떠한 삶을 살아왔는지 곰곰히 살펴보고
    투표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2012.03.11 0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은 서민층이 새누리당을 주 지지층이라는 것입니다.

    2012.03.11 08:58 [ ADDR : EDIT/ DEL : REPLY ]
  7. 극좌 = 통합진보당 ^^
    우리나라가 너무 보수적이라 나온 도식인 것 같아요
    유럽에 가면 통합진보당은 그냥 상식적인 정당일 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

    2012.03.11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 보고 갑니다
    참신한 사람의 공천이길 바래 봅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2012.03.11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9. 학벌 경력, 열심히 살아온 삶의 배경이
    모두 좋은 사람이면 더 좋겠어요.

    2012.03.11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계급투표는 지연, 학연, 혈연이 만연한 우리 선거 현실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 이유가 되어야 하는데...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계급투표에 대한 인식부족이 저소득층의 새누리당 지지라는 이율배반적 결과를 낳는 것 같습니다.

    투표는 가장 이기적이이어야 할 인간의 행위입니다. 즉 나를 위한 나를 위해 줄 정당이나 후보를 선택해야 하는 게 투표가 아닌가 합니다.
    제가 지지하는 정당이 비록 소수당이거나 국회의원 한 명 없는 군소정당일지라도 계급투표를 멈추지는 않을 겁니다. 거기에는 내 삶과 미래가 있기 때문입니다.

    2012.03.11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앞으로의 우리나라를 위해서도 무엇보다 꼼꼼이 따져보고
    신중한 한표를 던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2012.03.11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공천이라는 게 당에 이쁘게 보이는 사람을 뽑는 거라는 생각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 그게 틀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근데, 공천을 받고 못 받는 것으로 당을 나와서 무소속 출마하는 의원들을 보면, 지금까지 그 당에 무엇때문에 있었냐고 물어보고는 싶어집니다..

    2012.03.11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단순히 미디어에서 공천을 떠들어서 당에서 공천하는 것을 당연시 생각했는데 공천이라는 것이 단순히 생각해서는 안될 것이군요.

    2012.03.11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서민이 부자 걱정하면 그때부터 꼬이기 시작하지요. 그래서 각 계층을 대변해야 한다고 하면 그때부턴 빨갱이 소리가 돌아옵니다. 근데 슬픈건 아직도 이게 먹힌다는거지요... ㅠㅠ

    2012.03.11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공천이라는 게 당에 이쁘게 보이는 사람을 뽑는 거라는 생각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 그게 틀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근데, 공천을 받고 못 받는 것으로 당을 나와서 무소속 출마하는 의원들을 보면, 지금까지 그 당에 무엇때문에 있었냐고 물어보고는 싶어집니다..앞으로의 우리나라를 위해서도 무엇보다 꼼꼼이 따져보고
    신중한 한표를 던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2.03.11 23:02 [ ADDR : EDIT/ DEL : REPLY ]
  16. 독일처럼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50%씩 주고 연립정부를 세워야 합니다. 작은 정당도 일정한 투표 성과를 얻으면 일정한 의석수를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수정당에 의한 독재를 막을 수 있으며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절충이 가능한 법안 발의를 할 수 있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2.03.12 00:06 [ ADDR : EDIT/ DEL : REPLY ]
  17. 진정 국회에서 열심히 뛸 일꾼을 뽑아야 할텐데...걱정입니다.

    2012.03.12 0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