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즐겨먹는 라면은 좋기만 한 음식일까요?

 

- 면에 들어가 있는 식품 첨가물

 

초산전분, 난각칼슘, 면류첨가알카리제, 산도조절제, 올리고녹차풍미액

 

- 스프에 들어가 있는 첨가물

 

조미아미노산간장분말, 조미이스트추출물분말, 향미증진제, 덱스트린, 카라멜색소 

 

이런 첨가물이 인체에 얼마나 유익한지 여부를 알고 있는 부모들은 얼마나 될까요?

 

이 첨가물 중 인산나트륨, 탄산소다, 화학조미료 같은 첨가물이 많이 들어 있다. 특히 인산나트륨은 뼈와 신장의 이상, 빈혈 등을 불러오는 성분이요, ‘L-글루타민산나트륨으로 불리는 MSG는 두통, 근육경련,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라면뿐만 아닙니다. 매일같이 식탁에 오르는 반찬이며 아이들이 먹는 간식은 안전하기만 할까요?

 

 

 

교육은 어떨까요? 사랑하는 아이들이 학교에서는 배우는 책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어머니들은 알고 있을까요? 교육 내용은 몰라도 된다고요? 교과부나 학교에서 어련히 알아서 해 줄 것이라고요? 교과부는 분명히 2004년부터 7차교육과정을 도입, 시행하면서 수요자 중심의 교육 즉 ‘교육은 상품’이라고 선언했습니다. 교육자들이 하는 일이니까 믿어도 된다고요? 정말 그럴까요?

 

상품이란 소비자의 선택권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교육상품은 다른 상품과는 달리 소비자인 학부모나 학생들의 선택권을 허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법률을 공부하고 싶은데 학생이 다니는 학교에 법률을 전공한 선생님이 없어 사회문화를 배우기도 하고, 역사를 공부하고 싶은데 역사선생님이 없는 학교에는 역사과목 대신 정치과목을 개설한 학교도 있답니다.

 

선택권은 둘째로 치고 교육과정이라는 걸 알고 있는 학부모는 얼마나 될까요? ‘교육과정을 알 필요가 뭐 없다고요? 라면 속에 들어 가 있는 과자나 빵에 든 식품첨가물이 아이의 건강을 해치듯 아이들이 배우는 교과 내용에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모른다면 아이들이 피해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고 있는 학부모들 중에는 학교나 교과부에 대한 지나친 신뢰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생각은 순진한 사람들이나 할 얘기지 사실 교육이란 식민지시대 황국신민화교육에서 보듯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라기보다 국가가 필요한 사람을 길러내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에 담긴 내용이 어떤 것인지, 진로지도는 제대로 하고 있는지, 학생의 인권이 존중되고 교사는 열성을 다해 지도하고 있는지 학부모들은 잘 모르고 있습니다.

 

 

어차피 보여주기 식이기는 하지만 공개수업에도 참가해 평가를 하고 학교운영위원으로 참가해 내 아이가 먹는 음식이 위생적인지, HCCP규정을 지키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 매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간식은 아이들의 건강을 해치는 음료수들은 없는지, 학교예산이 공정하게 집행되고 있는지, 수련회나 수학여행의 사전답사나 교육적인 배려를 하고 있는지 학부모가 나서야 합니다.

 

살기 바쁜데 언제 학교에 찾아가고 빈손으로 어떻게 선생님을 만나느냐고요? 교육주체인 학부모가 수요자로서 선택권을 정당하게 행사하지 못한다면 그 피해는 아이들이 피해자가 됩니다. 상품이 된 교육, 학교예산이며, 교육내용, 학교급식, 진로에 대한 선택에 이르기까지 학부모가 교육에 대한 전문가가 되지 못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돌아가고 말 것입니다.

 

학교는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지어 교사들에게 임금을 지급해 운영하는 교육기관입니다. 학교는 국가나 교사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학생들을 위해 존재하는 하는 곳입니다. 양질의 교육, 학생들이 인권을 존중받으며 삶을 배우는 곳으로 만들려면 교육주체인 학생과 학부모들이 교육소비자로서 주권행사를 제대로 할 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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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부모님들의 교육 관심이 중요함을 느낍니다.
    학부모들이 교육소비자로서 주권행사의 필요성을 느껴야 함을 깊이 공감합니다.
    좋은 휴일 되세요.^^

    2012.07.15 06:38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런것 같아요.
    관심만이 우리 아이들...잘 키워낼 수 있는 듯..

    잘 보고가요

    2012.07.15 0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학교나 교과부에 대한 지나친 신뢰....
    한번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일요일 편히 보내십시요~~!

    2012.07.15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교육도 인스턴트가 많지요

    2012.07.15 08:58 [ ADDR : EDIT/ DEL : REPLY ]
  5. 부모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2012.07.15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신경써주어야죠..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2012.07.15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며칠 후면 새학기가 시작됩니다. 지금 학교에서는 인사이동으로 분위기가 뒤숭숭합니다. 다른 학교로 떠나는 사람, 다른 학교에서 발령이 난 사람.... 누가 어떤 학년을 맡을 지 어떤 업무분장을 담당하게 될 지... 물론 사립학교는 예외겠습니다만 공립에서는 2월 중순부터 새학기가 시작될 때까지 이런 분위기가 계속됩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에 따라 아이의 운명이 달라진다’고요. 선생님들의 성향이 너무나 각양각색이어서 처음 초등학교 입학이라도 하는 아이들의 부모님들은 예사로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닙니다.

학부모에 따라 선호하는 선생님도 다양합니다. 그러나 자기가 원한다고 원하는 선생님을 만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운명적으로 만나게 될 내 아이 선생님은 어떤 선생님이 좋을까요? 학부모들에 따라 남자선생님을 좋아하는 학부모도 있고 여자선생님을 좋아하는 학부모도 있습니다.

키가 큰 선생님, 키가 작은 선생님, 뚱뚱한 선생님, 날씬한 선생님, 젊은 선생님, 나이가 많은 선생님... 성격이 자상한 선생님, 무뚝뚝한 선생님.. 이런 선생님 중 우리 아이는 어떤 선생님이었으면 좋아할까요? 아이도 아이지만 학부모들이 더 설레고 기대가 큽니다.


젊은 선생님, 자상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차별 없이 아이들을 대하고 인정이 많은 선생님이 우리 아이 담임이 됐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원하는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다고 바꿔 달랠 수도, 불평을 할 수도 없는 게 현실입니다.

교육이 상품이라는 데, 교육소비자들에게는 왜 선택권이 없을까라고 불평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운명처럼 만나는 선생님, 혹시 마음에 맞지 않으면 ‘올해는 참고 견디자, 내년에는 좋은 선생님을 만나겠지.....’ 이렇게 운명 탓으로 한해를 보내야 할까요?

선생님은 내가 세금을 내고 채용한 사람입니다


흔히들 학부모들은 말합니다. 담임선생님을 찾아가기가 부담스럽다고... 혹은 빈손으로 찾아가기가 부담스럽다고... 왜 그런 생각을 할까요? 분명한 사실은 당당하게 아이의 교육에 대한 의논하고 대화로 함께 아이를 교육하는 조력자로서의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내 자식을 담임에게 맡겨놓으면 잘 해주시겠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40명이 넘는 아이들, 아이들마다 개성이며 특기며 소질이며 취미며 건강상태도 제 각각인데 그런걸 혼자서 파악하기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까요?

담임 혼자서도 한 학기정도를 지내면 아이들의 대부분을 파악이냐 하겠지만 처음부터 학부모와 담임이 소통하고 협력한다면 훨씬 빠른 시일 안에 보다 잘 적응하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도와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위선도 가식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내 아이의 모든 것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감출 것도 없이 가장 상세하게 아이의 정보를 알려주도 믿을 수 있는 관계여야 합니다.


담임과의 소통, 이렇게 해보세요

.
첫째, 담임선생님은 가능한 한 빠른 시일 안에 면담하는 게 좋습니다. 당당하게 요구할 것은 요구하고 필요한 정보는 숨김없이 나눠 가져야 합니다. 면담 전에 내 아이의 특성이나 소질이나 건강문제 등 담임이 유의해야할 사항, 지도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구체적으로 담임에게 알려줘야 합니다.

둘째, 가능한 한 담임과는 자주 만나야 합니다. 시간의 여유가 없거나 담임을 만나는 게 부담스럽다고 느낀다면 E-mail로 서로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두는 게 좋습니다.


셋째, 지나치게 점수에 연연해서는 안 됩니다. 초등학생일수록 학부모들의 교육열이 지나쳐 점수를 성적이라고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점수보다 정말 신경써야할 부분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지, 사회성이 원만한지, 지나치게 주관적이고 이기적으로 생활하는 건 아닌지... 원만한 성격으로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지의 여부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넷째, 지나친 과외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을 갖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웃집 000는 영어학원에도 다니고 개인 교습을 받는다는데... 이렇게 아이들에게 부담스럽게 하는 것은 아이들이 공부에 취미를 잃고 공부에 싫증을 내게 할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적당한 독서와 건강을 위한 배려를 잊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섯째, 기초생활습관에 관심을 갖고 지도해야 합니다. 하나 뿐이 아이, 자칫 ‘오냐오냐’ 하고 키우다 버릇없는 아이, 막무가내로 때 쓰고 안하무인격으로 성장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을 구별해 잘못한 일에 대해서는 적당한 책임을 물어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할 것입니다.


여섯째, 무엇보다 중한 것은 자신이 소중하다는 것, 내 부모, 내 이웃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우쳐줘야합니다. 한 아들, 딸로 자란 아이들은 부모에게 늘 칭찬과 인정만 받고 자라 ‘내게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는 가치관으로 자라지 않도록 보살펴야 합니다.



팔이 안쪽으로 굽는다고 부모가 보기는 사랑의 눈으로, 주관적으로 아이들을 보기 쉽습니다. 담임선생님과 함께 아이를 위해 교육의 동지로서 서로 의논하고 대화로 만날 수 있다면 처음 기대했던 선생님이 아니더라도 아이에게 보람 있는 한 해를 보내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나친 치맛바람도, 지나친 기대도 금물입니다. 내 아이가 남보다 다른 특별한 아이, 영재가 아니라 보통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님과 담임이 배려하는 만큼 우리아이는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 것입니다.
 
위의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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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음 정말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2.02.18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선생님 찾기 부담스러웠는데.

    2012.02.18 09:52 [ ADDR : EDIT/ DEL : REPLY ]
  4. 글로피스

    선생님을 좋고 나쁨으로 구분하는것 보다는
    학부모들이 올바른 교육 의식을 갖고 자녀들을
    위하여 선생님들과 진정으로 소통을 원 한다면
    어떠한 선생님을 만난다 하여도 좋은결과가
    있을것으로 사료 됩니다.

    2012.02.18 11:08 [ ADDR : EDIT/ DEL : REPLY ]
  5. 사주카페

    안녕하세요. 블로그글 재미있게 잘 읽어보고 100번째 오늘도 추천해드리고 갑니다.
    사주는 한번 보고 싶지만...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시거나 시간이 되지 않아 힘드신분들,,
    서민들을 위한 다음 무료 사주 카페입니다(사주, 꿈해몽 전문)....
    검색창에 "연다원"을 검색하시면 오실 수 있습니다.

    2012.02.18 11:15 [ ADDR : EDIT/ DEL : REPLY ]
  6. 지나가는 학생

    중학교 학부모 ; 학생들 생활지도 잘 시켜주는 선생님!
    고등학교 학부모 : 야자, 보충수업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선생님이 최고의 선생님!

    고등학교 담임선생님들은 소통자체가 안되요^^ 정말힘듭니다.....

    2012.02.18 11:26 [ ADDR : EDIT/ DEL : REPLY ]
  7. 구두셀라

    철저하게 학부모 입장에서 쓴 글이네요.

    교사 입장에서는 다르게 생각하겠죠.

    2012.02.18 11:30 [ ADDR : EDIT/ DEL : REPLY ]
  8. 예비학부모

    담임과 가능한 자주 만나라는 것은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학부모 입장에서야 자주 만나면 좋겠지만 모든 아이들의 학부모가 수시로 담임을 찾는다면
    그건 곤란하죠.
    제 생각엔 담임을 만나는 것은 최소화로 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하다 여겨집니다.

    2012.02.18 12:06 [ ADDR : EDIT/ DEL : REPLY ]
  9. 지나가다

    담임과 자주 만나라? 물론 학부모들 중에 교무실 문 닳도록 드나드는 사람들 있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선생님들까지 다 알게 되지요. 그러면 단지 그 아이는 극성스러운 집안의 아이로 기억될 뿐입니다. 요즘 선생님이 이뻐하는 아이는 극성스런 부모 밑에 아이도 아니요 돈 많은집 아이도 아닙니다. 예의바르고 자기 할일 책임감 가지고 하는 아이입니다.

    2012.02.18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학교 선생님을 찾기가 부담스러웠는데 용기를 얻습니다. 당당한 권리와 의무를 다하는 학부모가 되자고 다짐합니다.

    2012.02.18 13:2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늘 처음 들렀는데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아이들에겐 정말 좋은 선생님 만나는것이 큰 복인것 같습니다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2012.02.18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항붕이

    훌륭한 사람으로 키우려면 뭐니 뭐니해도 가정교육이 제일 우선입니다. 학교니 학원이니 할것이 아니라 우선은 가정에서 어른들 부터가 매사에 모범된 생활에서 아이들은 그냥 그렇게 착하고 공부잘하고 모든것들을 잘하는 지금부모님들이 아이에게 기대하는 것들이 다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왜모르는지요 그냥 그렇게 집에서 어른들이 어떻게해야 되는지를 고민해보세요 아시겠습니까요

    2012.02.18 19:14 [ ADDR : EDIT/ DEL : REPLY ]
  13. 군 입대 이후에 오래간만에 들러봅니다.(저를 아시려는지 모르겠어요~ㅎㅎ)
    교육에 대한 문제에 대해 무관심 할 수 밖에 없었는데, 아직까지도... 문제가 산적해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대 이후에는 조금 더 활기차고 긍정적인 주제로 만나봤으면 좋겠습니다.^^

    2012.02.18 20:03 [ ADDR : EDIT/ DEL : REPLY ]
    • 반갑습니다.
      내년 8월이라야 제대를하는군요.
      그동안 훈련과 군생활에 고생이 많습니다.
      건강하게 군생활 마치고 활발한 블로그활동 기대하겠습니다.

      2012.02.18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14. 예전에 존경하던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우리를 진심으로 대하는구나 했었죠. ^^

    2012.02.18 2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지나가던 교사

    지나가던 중학교 교사입니다. 저도 웹서핑하다 제목을 보고 학부모님들이 원하시는 교사는 어떤걸까 궁금해서 들어왔습니다.ㅎㅎ 학부모님의 학교 방문이 좋은가 안좋은가 생각이 분분하신거 같은데, 교사입장에서 저같은 경우는 구체적인 가정형편이나 개인신상을 알아야 생활지도, 인성지도 하기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너무 자주 방문하시면 역시나 부담스러움을 느낄 수 있지만, 학기 초에는 꼭 전화로라도 연락을 주셔서 특이사항이나, 어떻게 자랐으면 한다는 점을 말씀해 주시면 아이들 교육하는 데 훨씬 큰 도움이 됩니다. 한 학기에 한 번정도만 전화 주셔도 큰 도움이 되고, 학부모회 하시는 분들께서는 총회나 모임있을 때 한번씩 들러주셔서 말씀나눠주시는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방문이 잦으신 경우에는 다른 선생님들에게까지 주목받게 될 수가 있어서 아이가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012.02.18 22:11 [ ADDR : EDIT/ DEL : REPLY ]
  16. 낙랑공주

    학부모가 원하는 담임선생님도 있지만
    담임선생님이 원하는 학부모도 있지
    않을까요! 학부모는 담임선생님께
    바라는 것이 많지만 아이를 맡기는
    학부모는 선생님과 학교를 위해서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지네요. 특히
    아버지들은 녹색활동도 거의 안
    하시지 않나요?

    2012.02.18 23:08 [ ADDR : EDIT/ DEL : REPLY ]
  17. 험난한 세상....학부모와 학생, 그리고 부모들의 바람직한 협력관계가 강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02.19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어떤 교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뀌어지는 세상은 아닌 것 같은데요~
    요즘 아이들이 그렇게 옛날처럼 순진무궁하진 않고요.
    정말 아니다 싶으면 바꿀 수도 있죠. 그것을 가려낼 수 있는 정도를 지닌 아이라면......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부모를 만나느냐에 다라 운명이 달라진다는 생각입니다.
    절대로 선택할 수도, 버릴 수도 없는 관계.
    부모들의 책임이 교사들의 책임보다 훨씬 무겁다는 생각이군요.

    2012.02.19 01:12 [ ADDR : EDIT/ DEL : REPLY ]
  19. 교사

    세금을 내고 채용한 담임이라 생각 하는 학부모에게
    담임은 채용된 고용자 입장으로 사용자에게 대할 겁니다.

    담임은 언제나, 빈 손의 학부모라도 성심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그냥, 교실 문을 부담없이 노크하세요

    2012.02.19 10:16 [ ADDR : EDIT/ DEL : REPLY ]
  20. 파란하늘

    전 나이 30대초반의 고딩학교 선생입니다.-_-;; 초보 선생이죠.ㅠ
    한마디만 하자면 요즘 애들 학교선생들 말하는거 대개 우습게 보는경향이 강합니다.
    수업시작 전에...휴대폰 전원끄라고 아무리 강조해도 애들 씨알도 안먹힙니다.
    오히려....무음으로 설정해서 책상밑에 의자에 가랑이사이에 살짝 올려놓고 DMB 보구요
    카톡인가 뭔가로 지들끼리 문자 주고받음서 서로 얼굴 슬쩍보며 킥킥거리는걸 자주봅니다.
    자기가 잘못한거 인지하고 폰압수하면 주댕이 삐쭉~~ 튀어나와서 삐져있죠.
    물론 말잘듣는 학생들도있지만....3/1은 항상 수업중 학습태도 불량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학교폭력은 아직 발생하지 않은 학교라는점만 빼면 다른 학교와 별반 차이없는것 같습니다.
    저 말고 나이가 지긋이 드신 선생님들도 마찬가지구요.
    암만 얘기해봣자.....나중엔 선생들이 죄다 포기한답니다
    어잡히 열심히해서 좋은 대학갈놈은 가고 아닌놈은 아닌것이라고 대부분 선생들은 판단하죠
    나중에 시험못봐서 선생탓할때도있지만
    단연코 한마디 한답니다
    인과응보,자업자득인게야 누구한테 그러니? 선생한테 따지는애들한테 자주하는말이죠.
    솔직히 그런말하면 서로 맘상하기 때문에 그런말하면 안되지만
    점점.....감당도 못할 개념없는 학생들이 넘처나기에
    선생들도 그냥 나몰라라 식으로 내버려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뭔가 학생과 선생들의 특단의 조취를 취해서 정부에서 대책을 마련해야되요.
    곧 개학이 다가오는데 두렵기만 합니다.
    개학하면 무개념들과 전쟁을 하니까요 -_-;
    이래서 서울시 교육청가서 전근시켜달라고 청원서 이런거 들고가죠.
    엿같으니......
    선생들이야 성인이라 좋게 얘기하면 알아듣죠.
    좋게 얘기해도 말안들으면 공권력으로 선생박탈시킴 그만이지만
    학생들은 아닌게죠. 스스로 자퇴가아니면 학생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졸업시킬 의무가 있기때문입니다.
    학생들이 무개념일수록
    선생들의 교육이념은 나날이 퇴색되어갑니다
    저번주 금요일에 졸업식만봐도 갑갑하네요
    뭐라햇드라 평소 불만많은 선생한테 졸업햇으니 성인됫다고...그 선생님에게 아짜씨...짜져??
    이게 뭡니까
    선생 자질탓하시는분....그전에 학교와서 한번 수업시켜보실라우?
    본인은 얼마나 수업 잘이끌어갈지???
    수십명의 학교 선생들이 등~신이라 그걸 모를까요??
    솔직히 저도 초심잃엇습니다.
    처음에? 에이...나도 꽤 젊어서 애들이랑 잘 친하게 지내면서 재밋는얘기하면서
    놀아주면 되겠지......
    그건 저 혼자만의 착각이엇다는 사실을 꺠달은후
    저도 다른선생과 마찬가지로 나이60살 떙~~ 명퇴할떄까지 월급이나 잘 받아먹고 살랍니다

    2012.02.19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 교사

      100% 공감합니다. 미국에선 학교마다 경찰을 배치해서 교사의 지도에 불응하면 바로 경찰서로 데리고 가고, 학부모가 내교통지에 불응하면 자녀를 제대로 돌보지 않는다는 방임죄로 경찰과 법원에 불려 다닙니다. 우리나라는 국회의원 대통령 선거권 가진 학부모 눈치보느라 이런 법은 절대로 못 만드나 봅니다.

      2012.02.19 11:03 [ ADDR : EDIT/ DEL ]
  21. 영이

    제일 먼저 가정교육을 재대로 시키고 늘 관심갖고 지켜 보면서 학교에 보내야 되겠죠.부모님들은 어쩔수 없이 맞벌이 해야하고 예전엔 없던 핸드폰이나 pc방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어찌 교사들에게만 맞길수 있을까요.직접 낳은 부모가 한 두명으로도 재대로 돌보기 힘들다고 하는세상인데.아무리 돈내고 받는 교육이라지만 교사에게만 전적으로 책임을 묻는 건 가혹한게 아닐까요?저도 애들이 있지만......

    2012.02.20 11:44 [ ADDR : EDIT/ DEL : REPLY ]

교육정책2012.02.09 07:00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7차교육과정에서는 교육을 상품이라고 합니다.

상품이란 수요자의 선택권이 인정될 때 공정한 거래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교육공급자인 정부나 학교는 어떻습니까?

교재는 공급자인 정부가 만드는 국정도 있고, 출판사가 만드는 검인정도 있지만 수학능력고사가 있어 사실상 국정이나 다를 게 없답니다.
또 교과서 내용도 민주주의를 자유민주주의로 마음대로 바꾸고....

여기다 교사들에게는 교과서만 열심히 가르쳐 수능점수만 잘 받게 하면 우수교사라 하네요.

교육권을 장악하고 있는 정부, 그리고 SKY 나와야 출세도 하고 사람 대접받는 현실에서 SKY는 독과점 아닌가요?

교육이라는 상품!
독과점 규제법이라도 만들어야 소비자의 권리가 보장되는 게 아닐런지요?  
 



 '홍익인간(홍익인간의 핵심은 '이타주의')의 이념' 아래 '지덕체를 겸비한 조화로운 인간의 양성'(교육법 제1조)

학교가 길러내고자 하는 인간상이다.
오늘날의 학교는 홍익인간이라는 교육목표를 달성하고 있을까? 학교의 교훈이나 급훈을 보면 길러내고자 하는 인간상은 주로 '근면한 사람' '정직한 사람' 또는 '성실한 사람'이다. 학교 교훈이 왜 천편일률적으로 '근면'이나 '정직' 혹은 '성실'일까? 식민지시대 일제가 학교를 세운 것은 조선인민들을 똑똑한 인간을 양성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일본인(황국신민)으로 키우기 위해서였다.

 


해방된지 70년이 가까워 오는데 일본군국주의가 원하는 인간상을 기러내고 있다면 이는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근면이나 정직, 성실은 상대적인 가치개념이다. 여건에 따라 전혀 다른 뜻을 지닌 이데올로기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의식이 없는 노동자, 의무만 있고 권리가 없는 노동자에게 ‘근면이나 성실한 사람이 되라’는 것은 자본이 필요로 하는 인간상이다. 정직, 성실, 근면한 인간은 양성하겠다는 것은 개인이 행복한 사람, 훌륭한 인격자를 양성하기 위해서라기보다 자본이 원하는 인간을 양성하고 있다는 증거다.


과정은 생략되고 결과로 승자를 가리는 막가파식 경쟁사회에서 인격이란 무엇인가? 요즈음 TV를 보면 온통 서바이벌 게임투성이다. 승자만이 살아남는 세상... 교육을 비롯해 모든 게 상품이요, 약자는 공존이 아니라 폐기의 대상이 되는 가치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학교는 왜 시비를 가리고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가치관을 길러주지 않을까?

독재자의 목소리를 암기시키는 교육은 인간성에 대한 폭력이다.

철학을 가르치지 않는 학교! 혹 사리분별을 할 줄 알고 선악을 가릴 수 있는 세계관을 가진 인간을 양성하는 것이 불의한 권력이나 자본이 원하지 않는 인간이기 때문은 아닐까? 교사가 근본적인 회의 없이 지식전달에 그친다면 어떻게 교육자라 할 수 있겠는가?



전교조를 비판하는 사람들 소리를 들어보면 하나같이 ‘왜 전교조는 아이들 가르치는 일보다 정치투쟁이나 하느냐?’는 것이다. 박정희의 영구 집권을 합법화하는 10월유신을 한국적 민주주의라고 기록한 교과서를 열심히 외우도록 가르치는 교사와 교과서가 틀렸으니 고쳐서 바른 역사의식을 갖도록 가르치자는 교사 중 누구 더 교육자다운가?

정치는 정치인에게 맡기고 노동자는 일이나 하고 교사는 교과서나 열심히 가르쳐라...? 

‘정치는 정치인에게 맡기고 노동자는 노동만하고 농부는 농사나 짓고 장사꾼은 장사나 열심히 하고 선생들은 아이들이나 잘 가르쳐라?’ 맞는 얘길까? 비정규직법을 만들어 정규직 노동자의 임금의 반밖에 못 받는데... 한미 FTA 통과로 죽도록 농사를 지어도 농산물 가격이 폭락하는데... 부자정책으로 돈가치가 떨어져 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는데... 평생 노동자로 살아갈 아이들에게 자본가의 가치관을 갖도록 의식화를 시키는 교육을 열심히 하라?

가만히 있어도 세상은 바뀐다고 한다. 천만에 말씀이다. ‘하늘을 스스로 돕는자를 돕느다’고 했다. 하늘이 가만히 있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을 바꿔주지 않는다는 말이다. 시간이 지나면 세상이 바뀔테니 가만히 기다리고 있으라는 말은 지금 당장 죽을 만큼 힘든 사람이 아니라 살만한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가족이 아파서 병원에 가지 못하고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사람들에게...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해 아르바이트를 하다 열악한 작업환경 때문에 다치거나 죽어 가는 대학생들에게 그런 말이 통할까?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말 맞는 말일까?

열심히 노력만 하면 출세하고 성공할 수 있다고들 한다.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린 말이다. 죽도록 일해도 일어서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라면만 먹고 돈을 모으다가 병이 걸려 병원비로 다 날리고 노숙자가 된 사람들에게 그런 말이 통할까? 기본과 원칙부터 세워야 한다. 정치가 바로서지 못하면 경제도 교육도 파탄이다.

교육위기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일수록 교육과정이나 교육내용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이 현상만 질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교육의 중립성이나 교과서문제와 같은 사안에 대해서는 교육인적자원부나 교육학자들의 몫으로 치부해 버리기도 한다.

최근 민주노동당 후원 전교조 교사들에 대한 징계로 교육계가 시끄럽다. 교사도 교사이기 이전에 대한민국국민으로서 국민으로서 기본권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주장과 교사는 공무원으로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팽팽히 맞서고 있다.


교육의 중립성....? 왜 정부는 편향된 의식을 강요하는가?


교육이 상품이 된사회!
교육소비자주권을 살리는 길은 무엇일까?
당연히 상품의 다양성을 보장해 교육소비자에게 선택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주권을 돌려줘야한다.  국정교과서로 혹은 수학능력고사로 교육의 내용은 통제하는 것은 반공 이데올로기로 무장시켜 교육을 장악해 온 과거와 무엇이 다른가? 


교육목표는 혹익인간(이타적인 인간)이면서 이기적인 인간을 길러내는 입시위주의 교육, 그림을 좋아하든, 체육을 좋아하든 무조건 국영수 문제풀이로 사람의 가치가지 서열매기는 학교.  
 
교육소비자에게 선택권이 없는 교육. 내일의 주인공에게 권력이나 기업이나 필요로 하는 가치관을 심어주는게 교육의 중립인가? 마취된 교과서로 병든 가치관을 심어주는 교육은 주권자인 국민을 마취시키겠다는 것은 폭력 아닌가? 
(끝) 

- 이 기사는 '경남민족예술 예술 IN 예술 人(제 4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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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가 바로서야 교육이 바뀌고 교육이 변해야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밝아질 수 있다는 ...

    2012.02.09 0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렇죠...뭐 이런 상황을 두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만 하고 있으니…

    2012.02.09 0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치는 모두가 참여해야하는 것이지 누군가에게 맡겨만 두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인 듯 합니다.
    특히나 교육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독재자를 위한, 자본주의만을 위한, 개발지상주의자를 위한... 그런 교육은 쓰레기통에..

    2012.02.09 0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국가나 가정이나
    교육문제는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2012.02.09 08:11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래서 우리는 교육이란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뼈빠지게 일해야 하나 봅니다. ㅠㅠ

    2012.02.09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글로피스

    한국의 페스탈로치 하면서 매년 상을 주며 행사를 하지만
    형식적이며 구호에 그치는 행정관청의 요식행위일 뿐입니다.
    누가 뭐래도 교육 정책 만큼은 철저하게 꿈나무들을 위한
    혁신으로 진정한 <페스탈로치>가 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보고 싶습니다.

    2012.02.09 08:28 [ ADDR : EDIT/ DEL : REPLY ]
  7. 과정에 대한 가치는 생략되고
    결과에만 집중하는 현세태에서
    교육은 상품이 될 수밖에 없겠지요?

    2012.02.09 08:32 [ ADDR : EDIT/ DEL : REPLY ]
  8. 교훈까지 일제 잔재가 남아 있는지 몰랐습니다. 통곡할 일입니다.

    2012.02.09 08:42 [ ADDR : EDIT/ DEL : REPLY ]
  9. 하모니

    미국에서는 교사의 성희롱사건이 나자 학교의 모든 직원-교장, 교사, 조리원, 청소부까지 대기발령시켰습니다. 아이들을 보호할 의무를 저버린 교육공급자에게 연대책임을 물은거죠. 정치의 가장 큰 목적 중 하나는 국민의 보호입니다. 교사가 정치를 한다면 아이들부터 보호하는 책임감을 가지십시오. 70년전 일제시대와 40년전 독재시대의 구호를 가져와서 교사가 정치참여해야 한다면 시민들은 당연히 민주화 투쟁으로 받아들일 겁니다. 그런데 시민들이 교사들에게 원하는 정치는 민주화나 이념투쟁이 아니라 학생들을 보호해 달라는 것, 그런 책임을 져달라는 기본적인 것입니다.

    2012.02.09 11:4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제는 아예 교육을 상업주의의 한복판에 내놓는군요...
    건전한 자본주의라면 모르겠지만...
    우리 현실에서 공급자의 횡포를 막기란 여간한 일이 아니겠지요..
    소수의 이익을 위해 모든 걸 포기해 버리는 현정부 아래서는요...

    2012.02.09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개인이 행복한 사람, 인격이 훌륭한사람 대신 자본이 원하는 사람 키우기에 저두 일조하고 있는듯해 고개가 숙여집니다. 좋은 말씀 확인하고 갑니다.

    2012.02.09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차용택

    "...교사들에게는 교과서만 열심히 가르쳐 수능점수만 잘 받게 하면 우수교사라 하네요...." 라 하셨는데, 아닙니다. EBS 문제집만 열심히 가르쳐 수능 점수를 잘 받게 하랍니다.

    2012.02.10 10:3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