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평가 기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1.04.27 교원평가 강행하는 교육부의 저의가 궁금하다 (9)
  2. 2014.03.18 교원평가, ‘교원의 자질’ 향상되었습니까? (8)
교육정책/교원평가2021. 4. 27. 04:58


728x90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한 예시 평가 문항 마련 ▲교원의 평가 부담 완화를 위한 동료 교원평가 미실시 ▲학생·학부모 만족도 조사 실시 ▲모바일 기기 활용한 학생·학부모 만족도 조사 참여 지원 ▲부적절한 서술형 답변 사전 차단 시스템 개선을 바탕으로 교원능력개발평가(교원평가)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 교육부가 교원들은 물론 시도교육감협의회까지 나서서 폐지를 건의했던 교원평가를 강행하기로 결정해 교육계가 반발하고 있다. 전교조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라는 국가 재난 속에서 정상적 교육활동조차 어려운 상황에 필요한 것은 점수 매기기가 아닌 지원’이라면서 교원평가 유예 및 폐지를 촉구한 바 있다.

 

<▲ 지난해 7월 교육부-시도교육감협의회 간담회에 앞서 전교조는 차등성과급과 교원평가제 폐지를 촉구했다. 간담회 후 교육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감안, 교원평가 유예를 발표했다.-교육희망>

 

<평가 결과를 돈으로 차별화하는 성과급제>

교원성과급제(교육공무원 성과 상여금)는 또 어떤가? 1995년 김영삼정부는 “더 열심히 일한 교사에게 더 많은 급여를 줘서 교사들의 업무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로 도입한 제도다. 교원의 성과는 외판사원처럼 업무성과가 수치로 바로 나타는 게 아니다. 그런데 A급, B급, c급...교사로 나눴다가 어감이 좋지 않다고 해서 S급, A급, B급교사로 바꿔 S급 교사에게는 30%(541만원), A급 40%(387만원) , B급 30%(270만원)...을 지급한다. 처음에는 이렇게 전체 인원수 대비 배정비율은 S급 30%, A 50%, B 20%로 각각 정해졌다가 현재는 S급 70%, A 50%, B35%이다. 교원성과급제는 교육위기의 책임이 교원의 자질 부족 때문이라며 ▲동료 교원 평가 ▲학생(초등 4년~고 3년) 만족도 조사 ▲학부모 만족도 조사 설문지를 통해 확정된다.

 

<당신의 자녀를 가르치는 교사가 B급 교사라면...?>

교원평가를 도입한 지 25년이 지났다.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문재인 정부 등 진보·보수 정권을 거치면서 교원의 96.2%%가 반대하는 교원평가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S급교사, A급교사, B급교사… 이렇게 3단계로 구분, 성과급을 차등지급하는 제도다. 성과급 도입으로 업무경쟁력이 높아지고 무너진 교육이 살아났는가? 김영삼정부가 ‘신교육체제 수립을 위한 교육개혁방안’이라는 교육개혁을 시작하면서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말이 좋아 ‘신교육체계’니 ‘교육개혁’이지 따지고 보면 자본의 논리인 경쟁을 교육에 접목시키자는 논리다. 자본의 논리란 ‘경쟁을 통해 이윤을 극대화’하자는 논리다.

 

교원평가도 마찬가지다. 교육을 자본의 논리에 꿰맞추다 보니 성과는 내야하고, 수치로 결과를 나타낼 수 없으니 찾다 보니 만만한 게 교사였다. ‘교육이 무너진 책임은 선생이 무능해 나타난 결과!’다. 이 무능한 선생을 골라내는 방법이 A, B, C급으로 점수를 매겨 무능한 교사를 골라내 책임을 불으면 되는 것이 아닌가? C급으로 낙인이 찍힌 교사들은 재교육을 시키거나 좌천 혹은 징계를 하면 죽기 살기로 성과를 낼 것이 아닌가? 발상이 기가 막히지 않은가? 교육에 열성을 쏟다 찍힌 교사... 어쩌다 말실수나 학생들에게 손찌검을 하다 들킨 교사를 제물로 삼아 문제교사로 낙인찍는다.

 

 

<현직교육감까지 반대하는 교원평가제 강행...왜?>

사람의 가치까지 한 줄로 세우는 수학능력고사가 우리교육을 얼마나 병들게 하고 있는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지는 세상이 다 아는 일이다. 교사까지 한 줄로 세우면 교육경쟁력이 높아지고 무너진 교육이 살아나는가? 성과급제가 효과가 있다면 25년동안 실시해 온 제도의 효과가 나타나기는커녕 현직교육감들조차 반대하고 있다.

 

오죽하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현직 교육감으로서는 처음으로 교원성과상여금 지급(교원성과급제)을 반대하고 나섰다. 조희연 교육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교원성과상여금 지급으로 인한 '서열화'와 '구분짓기'는 국가적 어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이 엄중한 시기에 학교 현장의 분열을 초래하고 공동체 의식을 저해할 것이 자명하다"며 "학생들에게 과정의 중요성과 공동체적 가치를 강조하면서 선생님들이 수행하는 교육활동의 가치를 비교-평가해 서열화하는 것이 얼마나 모순이며 이율배반적인가"라며 교원성과급제를 반대했다.

 

지난해는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700명 이상의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는 등 코로나19 상황으로 온·오프라인 수업을 반복하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코로나19를 이유로 시행을 중단하거나 유예했던 학생건강검사 표본학교, 학생건강체력평가 등을 부활시키는가 하면 교원평가까지 강행하겠다는 것이다. 말이 좋아 “간소화”지 ‘학교 현장의 분열을 초래하고 공동체 의식을 저해’하는 성과급까지 연계된 교원평가를 강행하겠다는 저의가 무엇인가? 4년간 촛불 국민의 열망을 딛고 출범한 문재인정부가 해야할 개혁은 하지 않고 김영삼의 정부의 ‘5·31교육개악’을 답습하겠다니... 보수교원단체인 교총은 물론 전체 교원의 96%까지 반대하는 교원성과급제는 폐지해야 한다.

 

............................................................

 

손바닥헌법책 보급운동에 함께 합시다-'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 회원가입...!'==>>동참하러 가기

손바닥헌법책 선물하기 운동 ==>> 구매하러 가기

 

「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 손바닥 헌법책 신청 및 후원금 입금 안내

'손바닥 헌법책'을 신청해주시고 후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은, 헌법에 보장된 자유와 평등, 정의와 인권, 박애의 정신이 완전히 보장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온

docs.google.com

'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 회원가입...!'==>>동참하러 가기

 

「우리헌법읽기 국민운동」 1만인 추진위원이 되어주십시오.

 안녕하세요?대한민국 헌법을 읽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 의 준비위원은 이 땅의 모든 시민들이 소중한 헌법을 알고,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권리를 충

docs.google.com

아이들에게 위안부문제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한국편) -(생각비행)

구매하러 가기.... 교보문고, 예스 24  알라딘

 

위안부 문제를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칠까? : 한국 편

대학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저자가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과 사료를 근거로 일본군 위안부의 진실을 하나하나 밝혀낸 책이다. 저자는 일본이 과거 식민지를 지배하면서 벌인 야만적 인권유린

www.aladin.co.kr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줄세우는 문화..군사 문화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2021.04.27 0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 객적으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결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참 아쉽네요

    2021.04.27 0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교사마다 나름의 장단점이 있는데
    획일적인 잣대로 편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2021.04.27 0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코로나로 인해 교육 전반에 대한 변화가 예상되는 시기입니다.
    우리나라 줄세우기 교육부터 바뀌어야해요.

    2021.04.27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2021년 현재 교육기관에서의 교육의 의미는.... 뭐랄까? 인성 교육도 제대로 수행이 안되는 밥그릇 싸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참교육님이 현역에 계시고, 베짱이가 사회초년생이던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어느정도 인성 교육은 되었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거 같습니다. 인터넷과 쏟아지는 수많은 책, 동영상 교육매체들 속에서 전통적인 교육기관의 경쟁력은 사실..... ^^
    다른 분야는 창조적 파괴가 이뤄지고, 철밥통이라던 공무원들의 은퇴 후 밥줄인 공무원연금까지 문제가 생겨서
    2030 젊은 공무원들은 이럴 거면 차라리 공무원 연금을 폐지하고 퇴직금을 주고, 국민연금을 받게 해달라고 목소리 높이고 있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창조적 파괴를 거부하는 것은 고인물(적폐)로 가려는 것 밖에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2021.04.28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교사관련자료/교사2014. 3. 18. 06:56


728x90

 


 

교육이 무너진 이유가 무엇일까?

교사들의 자질이 부족해서...? 학생들이 공부를 하지 않아서...? 교육정책이 잘못돼서...?

아마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교육위기의 첫째 원인을 교사들의 자질 때문이라고 답할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전혀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런데 ‘교사들의 자질’이 정말 교육위기를 불러 온 주범일까?

 

 

 

교육부는 교육위기를 불러 온 주범이 교원들의 자질 부족이라고 판단, ‘교사들 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교육의 질적 수월성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했던 정책이 교원평가다. 2006년 67개 학교에서 시범실시된 것을 시작으로 2007년에는 500여개로, 2009년 1761개로 그리고 2009년 9월 이후 3천여개로 확대해 왔다. 2011년 전국의 1만 2천여개 학교에서 전면 시행되고 있다. 교원평가제를 시작한 지 8년... 교원의 자질은 얼마나 향상되었으며 교육위기는 극복되고 있을까?

 

  

◆. 교원평가란 무엇인가?

 

교원평가... ?

교원평가란 정확하게 말하면 교원능력개발평가(이하 교원평가)다. ‘대한민국 교육부에서 교원들의 능력 신장과 학생과 학부모의 공교육 만족도 향상, 공정한 평가를 통한 교원의 지도능력 및 전문성 강화를 통한 학교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마다 실시하는 평가’다. 교원평가는 교원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학생만족도조사, 학부모만족도조사와 동료평가로 나누어 실시’한다. 따라서 교원들은 교장과 교감, 동료,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모두 평가를 받는다.

 

 

‘교원평가’는 2004년 2.17 사교육비 경감대책 10대 추진과제의 하나로 발표된 후 2005년, 48개교를 시작으로 '06년 67개교, '07년 506개교, ’08년 669개교, 그리고 ’09년 상반기에는 1,570교에 이어 하반기에는 1,551개교를 추가지정 하는 등 총 3,121개교에서 시범운영을 거쳐 2010년 3월 새학기부터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다.

 

◆. 교원평가를 어떻게 할까?

 

교원평가는 교원 밖의 전문가가 정해놓은 몇가지 기준과 지표를 바탕으로 교사의 수업을 참관한 후 각 항목별로 1, 2, 3, 4, 5점을 주고 이를 단순하게 합하여 몇 점 이상이면 우수교사, 몇 점 이하이면 미흡교사로 판단한다. 이 기준에 의하여 나온 점수가 미흡교사로 평가된 교사는 재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한다. 평가 결과가 2.5점 미만이면 단기 연수, 2.0미만이면 장기연수를 이수해야 한다.

 

“좋은 수업에 대한 기준이 없다면 그 교사가 수업을 잘하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 어떻게 판단합니까?”

누가 나에게 이렇게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답할 것이다.

“아니, 당신은 그 교사가 수업을 잘하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 왜 그렇게 궁금합니까?”

함영기선생님이 쓴 ‘교육 사유’에 나오는 얘기다.

 

교육부는 왜 그렇게 선생님들의 자질을 수치로 확인하고 싶어 할까? 아니 교육의 효과가 원료를 넣으면 바로 결과물이 쏟아져 나오는 상품처럼 금방 수치로 확인할 수 있을까?

 

“지적 호기심에 충만한 교사와 학생의 눈빛이 만나고 숨결과 숨결이 만나 섞이고 쌓이면서 만들어 가는 수업에 무슨 기준이 필요하고 지표가 필요하다는 말입니까?”(‘교육 사유’에서)

 

교원평가 외에도 교사들에 대한 평가는 학교장이 1년에 한 번씩 매기는 ‘근무평가’라는 게 또 있다. ‘근무평가’도 못 믿고 학부모들의 교원평가도 못 믿겠다면 이 땅의 60만 교사들의 일거수일투족을 CCTV를 설치해 분석하고 평가해야 하지 않을까?

 

 

◆. 교사와 학생을 관리와 통제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교육관은 과연 바람직한가?

 

교육부는 교육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책을 왜 못 세울까? 1964년 교육공무원 승진규정 제정 후 무려 19차례나 교원(근무)평가제를 바꿨다. 이런 교원근무평가제도 못 믿겠다며 또다시 교원평가제를 실시해 교사들의 자질을 확인하겠다는 교육부... 교육부의 주장처럼 정말 교육위기가 교원들이 자질 때문일까? 그렇다면 교원평가 시행 7년이 지났지만 달라진 게 무엇인가? 교육을 살린다면서 입시제도를 해방 후 크게는 13번, 세부적으로는 35번, 평균 1년 2개월마다 바꿨다. 입시제도로 바꿔 교육이 살아나고 공교육은 정상화되고 있는가?

 

부적격 교원을 퇴출하고 교원전문성을 신장하여 교육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 정부가 교원 평가제를 도입한 이유다. 교육주체들간의 소통을 가로막는 학교평가로는 어떻게 교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자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말인가? 자질은 평가가 아니라 교원양성과정에서부터 이루어져야 하고 평가가 아닌 연수를 통해 강화되어야 한다.  언제까지 교육부의 잘못된 정책으로 교육가족들이 힘겨워 하며 살아야  하는가?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10점
김용택 지음/생각비행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전자책을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교보문고
http://digital.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Detail.ink?selectedLargeCategory=001&barcode=4808994502151&orderClick=LEA&Kc=

예스24
http://www.yes24.com/24/Goods/9265789?Acode=101

알라딘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899450215

북큐브
http://www.bookcube.com/detail.asp?book_num=130900032

오디언
http://www.audien.com/index.htm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자질이 부족한 교사야 당연히 퇴출이 되어야겟지만
    그것이 평가라는 명목하에 이루어져서야 되겠습니까?
    그 평가를 하는 것도 안간일진데~~
    잘 보고 갑니다

    2014.03.18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평가를 안 한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부적격 교사를 가리겠어요~
    어려운 문제로군요~

    2014.03.18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선생님이 어떻게 수업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평가를 하라는 공문을 받고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2014.03.18 08:53 [ ADDR : EDIT/ DEL : REPLY ]
  4. 교원평가서는 보고서에 지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4.03.18 08:59 [ ADDR : EDIT/ DEL : REPLY ]
  5. 교육현장에 있는 사람으로서...
    갑갑한 문제지요. 쩝~

    2014.03.18 0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줄 세우기를 하고 싶은 듯 합니다
    고운 날 되십시오~

    2014.03.18 09:11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희 아이 학교에서도 매 해마다 교원평가를 해 달라고
    때만되면 문자가 몇번씩 오곤하는데
    진짜 평가가 이루어져, 다양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다시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으로 돌아 올 수 있는 시스템이라기 보다는
    형식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014.03.18 09:34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보고 제 자신을 평가해보라고 해도 무척 어려운 일일겁니다.
    하물며 직접 수업을 들어본 적도 없거나 잠시 참관 정도한 학부모가 과연 평가를 할 수 있을까요?
    교원들의 한 학기 혹은 학년의 실라부스도 안보고 그저 감정만으로 평가가 가능할까요?

    교육에 관한 한, 고대 그리스의 '철인정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도대체 미성숙한 학부모와 덜 자란 학생이 무슨 평가를 한단말입니까?
    예전엔 그래도 대가족 내에서 '스승의 도'와 '학교에서의 예절' 등을 교육받으면서 자랐는데,
    요즘 핵가족 시대에는 도무지 백지인 상태에서 학교에 들어와서 무얼 어떻게 하라는겁니까?

    2014.03.18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