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 ‘빛고을혁신학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03.08 혁신학교, 숫자만 늘린다고 혁신교육 될까? (10)
  2. 2015.06.19 세종시 ‘교육거버넌스’, 학교 살리기에 나서다(1) (8)


다른 혁신학교에 있다가 전근을 왔는데 분위기가 영 달랐다. 혁신학교라면서도 수업부터 여느 학교와 다를 바 없었다. 이전 학교에선 10명 내외의 교사들이 일주일에 몇 차례씩 모여 수업 혁신 방안을 연구하면서 분위기를 이끌었는데, 이 학교는 그런 모임 자체가 없었다. 듣자니 애초 교장 주도로 혁신학교로 지정됐고, 열심히 하는 교사들은 교육혁신에 열의가 있다기보단 학교 행정에 충실한 분들이었다. 형식만 혁신학교였을 뿐 교사가 주도적으로 내용을 채우지 못해 피로감만 쌓였다.”(A교 교사)


<이미지 출처 : 한국일보>


어제 아침 한국일보 학교혁신 거부하는 '열정' 교사들무늬만 혁신학교에 나온 글 중 일부다. 열정 있던 초창기 교사들 전근 가고/무작위 인사 준비 안 된교원 늘어/57곳 중 7개교가 재지정 신청 안 해/교육청도 역량 있는 교사 양성 소홀/교육감 성향 따라 널뛴 정책도 한몫...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글이다.


혁신학교는 20091대민선교육감 선거에서 경기도교육감의 핵심 공약으로 등장했다. 김상곤교육감이 당선되면서 처음으로 혁신학교를 시작했을 때만 해도 그랬다, 혁신학교가 교육하는 학교라는 소문이 돌자 학부모들이 혁신학교 주변의 인구 유입이 늘어났다는 보도가 있었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그 후 진보교육감이 대거 당선되면서 서울의 서울형 혁신학교’, 경기도의 혁신학교’, 강원도의 행복더하기학교’, 전라남도의 무지개학교’, 광주광역시의 빛고을혁신학교’, 전라북도의 혁신학교충청남도의 행복공감학교’ ...등 우후죽순격으로 혁신학교를 만들어 혁신학교 5년만에 816곳으로 늘어났다.


일류대학을 놓고 혁신학교는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 출발할 때부터가 그랬다, 그런데 숫자가 늘어나면서 너도 나도 혁신학교를 만들었지만 냉철하게 평가하면 모든 혁신학교는가 혁신적인 교육을 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위의 한국일보가 지적했듯이 혁신학교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예산지원만으로 가능한게 아니다. 가장 먼저 갖추어야 할 조건은 학교를 경영하는 교장선생님의 혁신 마인드가 선결 과제다. 그 다음 혁신학교를 운영하는 일선학교 교사다. 교장이나 교사가 혁신적이지 못한 학교는 혁신적인 교육을 하기 어렵다는 것은 상식이다.


현실은 어떤가? 현재 승진제도나 교원양성과정에서 교사들의 자격 요건은 어떨까? 교장이 되거나 교사로 발령받기 위해서는 점수가 첫 번째 요건이다. 교원들은 양성과정이 교대나 사대를 지원하기 위한 점수가 안되면 교장도 교사도 어렵다. 점수가 선택을 위한 변별력을 위한 조건이라는 데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고 치자. 그런데 교원양성과정에서는 교원 자질에 대한 중요성을 얼마나 강조하고 있을까? 실제로 혁신학교에 근무하는 선생님의 얘기를 들어보면 가장 힘드는 문제가 동료교사와 학교장과의 갈등문제다.


예산을 많이 받았으면 일도 그만큼 해야 하는데 현장의 선생님들은 그런 노력과 헌신을 하기 힘들어 한다. 솔직히 말해 혁신학교는 선생님들의 사랑과 헌신이 없이 는 성공하기 어렵다. 이름만 혁신학교로 바뀐다고 모든 선생님이 혁신적인 교사가 되는 게 아니다. 이 문제는 혁신학교를 지정하기 전 미리 풀어야 할 과제다. 이런 조건이 갖춰지지 못하면 혁신학교로 지정 받아도 혁신적인 교육을 하기 어렵다.


한국일보가 보도한 A교 교사도 그런 경우다. 아무리 열적인 혁신 마인드를 가지 교사라도 혼자서는 혁신학교를 성공할 수 없다. 결국 지치거나 포기할 수밖에 없는 단계에 이른다. 물론 모든 교사가 하나같이 똘똘뭉쳐 혁신학교 비젼을 실천하는 학교도 없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1000개에 가까운 혁신학교가 그런 모두 정신을 살려 진정한 혁신교육을 하고 있다고 믿기 어렵다. 또 있다. 혁신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요인은 일류학교라는 벽이다. 유명대학 몇 명으로 일류고가 가려지는 현실에서는 혁신학교가 답이 아니라는 얘기다.


<이미지 출처 : 한국일보>



학부모 또한 걸림돌이 되기는 마찬가지다. ‘열심히 노력만 하면 우리아이도 SKY를 보낼 수 있다는 엄마의 사랑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가 문제다. 고교의 경우는 다르겠지만 의무교육기간이 중학교 학부모들은 혁신학교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문제는 학교장과 교사의 혁신마인드와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헌신요, 이보다 먼저 풀어야 할 과제가 일류대학이 사람의 가치를 결정하는 교육정책이다. 학교나 교육청이 혁신교육을 가로 막고 있는 장애요인이라는 얘기다.


정부와 학교 그리고 학부모의 의식문제... 특히 교원양성과정에서 교원의 자질, 그리고 점수로 평가하는 교원평가, 학교평가 등 숨은 복병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교육부가 정책으로 일류학교문제를 풀고 교원양성과정에서 교원들의 혁신적인 자질을 갖도록 길러내는 문제, 그리고 학부모들의 의식개혁 운동...등 학교가 혁신교육을 위한 산적한 장애 요인을 해결하지 못하는 한 진정한 혁신교육을 뿌리 내릴 수 없다, 여기다 사교육마피아들의 방해까지... 아직도 학교가 교육하는 혁신 학교는 불가능하기만 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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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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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나마 진보 교육감이 있는곳에서의 이야기이네요
    여기 대구,경북은 혁신 학교가 있기나 한지 모르겠습니다

    2016.03.08 0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혁신학교는 근본적인 문제의 해법이 아닙니다. 교육감이 할 수 있는 일이 이 정도 뿐이니까 혁신학교에 매달릴 수밖에 없겠지요.

      2016.03.08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2. 혁신학교 경험해 보고나니, 한 반에 38명씩 바글바글한 교실은 싫더라고요.
    오히려 혁신학교가 아닌 한 반에 25명 수준의 학교로 옮기고 나니, 아이도 저도 훨씬 안정되고 만족하고 있어요.
    혁신이든 아니든 교사가 어떻게 운영하느냐, 그리고 여건이 어떤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2016.03.08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런가요? 경기도는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가 22.8명으로 알고 있는데 대도시의 경우는 더 많은가 보지요? 이름뿐인 혁신학교가 아니라 제혁신학교가 돼야할 것 같습니다.

      2016.03.08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3. 하루종일 머리 속이 복잡합니다. ㅠㅠ
    가슴이 답답한 것이 울화통이 나서 견딜 수가 없네요.
    시국만 보면 생기는 화병인 듯 합니다.

    2016.03.08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박근혜가 만든 병입니다.
      저는 박근혜얼굴만 보면 역겹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저토록 후안무치하고 잔인할 수 있을까.... 거짓말을 입에 달고... 인격 파괴잡니다.

      2016.03.08 18:40 신고 [ ADDR : EDIT/ DEL ]
  4. 현재의 입시 체계 내에서의 혁신교육은 어쩌면 절름발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치 자유학기제처럼요. 혁신학교가 일대 바람이 되어 전체 교육의 틀을 흔들어야 할 텐데, 여전히 걸림돌은 많군요.

    2016.03.08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학벌을 두고서는 그 어떤 개혁도 무용지물입니다. 자유학기제니 고교 다양화는 심지어 진보교육감이 추진하는 혁신학교조차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새누리는 모르지 않습니다.

      2016.03.08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5. 학부모가 최대 걸림돌입니다.
    자기 자식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은 모두가 합니다.
    그런 식으로는 자신의 자식도 평생 힘듭니다.
    학부모가 변해야 합니다.

    2016.03.08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한데...숫자만 늘려선 안 되는데 말이죠..ㅠ.ㅠ

    2016.03.09 0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세종시도 혁신학교를 시작했습니다. 학교이름만 혁신학교가 아니라 학교와 지자체 그리고 학부모가 함께 하는 혁신학교. 이름하여 세종교육거버넌스입니다. 세종시는 지난해 최교진 교육감이 출마하면서 공약으로 거버넌스를 만들 것을 약속, 당선 된 후 이를 실천에 옮기고 있습니다. 어제는 세종교육연구소에서 열린 세종시교육 거버넌스 시민역량강화 연수'에 다녀왔습니다.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점심시간 한시간을 빼고 쉴틈도 없는 빡빡하게 짜여진 연수였습니다. 첫시간강의는 한대권 마을과 복지 연구소 소장의 퍼실리데이트의 이해와 활용, 3~4교시는 광주광산구 마을교육공동체 TFT 하정호위원장의 교육거버넌스사례, 5~6교시는 안선영시흥시교육청 장학사의 교육거버넌스의 우수사례, 그리고 마지막 7~8교시는 공주대학교 양병찬교수의 교육거버넌스의 이해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모처럼의 듣는 강의. 그것도 메르스 공포가 온 나라를 휘젓고 있는 상황에서 세종시교육거버넌스 시민회의가 추최하는 연수에 세종시학부모들이 60여명이 자발적인 참여해 뜨거운 열기와 감동으로 보낸 자리였습니다. 제가 이 모임에 참여하게 된 것은 지난 40년 교직 경험이 세종시교육개혁에 작은 보탬이라도 될 수 있다면... 하는 마음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종시교육거버넌스를 소개하고 월요일에는 이날 강의의 백미였던 안선영경기도 시흥시교육청장학사의 감동적인 교육거버넌스 우수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지난 3, 세종시가 교육거버넌스구축·운영방안을 발표할 때만 해도 이름부터가 썩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참가자들도 그 좋은 한글을 두고 거버넌스라니.... 우리말이 없을까?’ 하는 질문이 쏟아졌지만 다른 나라에서 시작한 교육개혁에 꼭 맞는 말을 찾기 어려웟다는 주체측의 변명(?)을 들으면서 그렇게 시작됐습니다. 그러니까 세종시교육시민회의가 거버넌스 준비를 위해 벌써 7번째 회의를 마치고 오늘은 시민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그리고 다은 24일은 완주통합교육지원센터 진안교육협동조합을 찾아 현장학습을 다녀올 계획입니다.

 

 

우선 거버넌스(Governance)가 무엇인지부터 얘기를 시작해야할 것 같습니다. 형식적 민주주의에 익숙한 우리에게는 낯설기만 한 거버넌스란 우리말로 표현하기가 딱히 어려운 말이기도 합니다. 구태여 우리말로 풀이하라면 협치(協治)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말로 '의사결정 과정( the process of decision-making), 혹은 결정사항이 실행되는 과정(the process by which decisions are impplemented)을 중시'하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여민주주의를 제대로 실천해 보지 못한 우리 같은 나라에서 어쩌면 생소하게 들릴 수밖에 없는 말로 뒤늦게 학교가 이를 실천해 보자고 도입하는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 그 달성되어가는 과정의 참여성, 투명성, 효율성을 중요시 해, 교육과저에서 '결과 이전에 그 과정 자체의 합법성, 합치성, 합리성을 존중해 목표를 이루어 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과정이 무시되고 결과만 중시하는 교육에 민주주의 바람을 살천해보자는 게 거버넌스라고 해야할까? 지금 전국에는 진보교육감들이 이런 거버넌스 형식의 교육살리기 방법의 하나로 혁신학교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진보교육감 하면 혁신학교가 떠올릴만큼 혁신학교는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경기도의 김상곤 전교육감이 시작한 혁신학교는 서울의 서울형 혁신학교’, 경기도의 혁신학교’, 강원도의 행복더하기학교’, 전라남도의 무지개학교’, 광주광역시의 빛고을혁신학교’, 전라북도의 혁신학교충청남도의 행복공감학교’...등으로 이름은 다르지만 교육을 살리겠다는 같은 뜻의 다른 이름의 학교입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서도 혁신힉교의 바람은 예외일 수 없습니다. 혁신학교의 다른 이름. 세종시에는 좀 특별한 혁신학교를 시작하려합니다. 이름만 붙인 혁신학교가 아니라 학교와 학부모 그리고 지자체가 함께하는 세종시 교육거버넌스입니다. 세종시는 도시의 역사가 짧다보니 엯사가 깊은 시민단체들이 없습니다. 물론 조치원을 중심으로 구도심이 있긴 하지만 참여연대를 비롯한 YMCA 등 몇몇 시민단체를 빼면 번번하게 시민단체라고 이름 붙일수도 없는... 그래서 이런 척박한(?) 곳에서 시민단체역할을 해야 하는 시민단체 연합회의 성격을 띤 시민회의가 거꾸로 교육청이 나선게지요.

 

교육청이 주도하면 관변단체가 아닌가? 그런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경기도의 마을공동체도 경기교육감의 철학과 깨어 있는 학부모 그리고 교사들의 열정과 철학이 만든 결과입니다. 세종시도 그렇습니다. 어차피 신도심이라고 해야 세종시가 도시건설을하면서 의도적으로 형성한 첫마을의 주민과 최근 급격히 인구유입이 되고 있는 청사주변의 도램마을, 가재마을 등의 주민중심이 될 수밖에 없는데 세종시민은 조치원을 비롯한 구도심 그러니까 원주민을 빼면 나머지 주민들은 그야말로 전국에서 모여든 사람들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종시의 특성상 누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성향인지 이웃에 사는 주민들도 알 수가 없습니다. 사실 아파트문화라는 게 서로 인사를 나누고 친하기 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여름이 시작되다보니 야외벤치에 앉아 인사를 나누는 사람 정도가 아니면 노인정에서 만나는 몇몇 사름들이 안면이 있을뿐 서로 얼굴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낯선 곳이 세종시라는 신생 도시입니다.

 

 

시민단체들이 있을리 없지요. 마을공동체니 혁신학교란 교육청이 아니라 학교와 지역주민, 그리고 시민단체들이 주도해 나가야 하는데 일의 중심축이 되어야할 시민단체가 없다보니 거꾸로 교육청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게지요. 그것도 진보교육감이 당선됐으니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이미지 : 능곡, 시흥주민들의 교육거버넌스 활동, 국제뉴스,경기포커스, 주민자치신문에서)

 

그래서 만든 단체가 교육거버넌스요, 거버넌스를 구성할 시민회의가 이렇게 탄생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세종시의 특성상 지금 세종시민회의에 참여하고 있는 단체는 세종시참여자치시민연대, 세종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세종시 YWCA, 마을과 복지연구소.. 등등에서 일하고 있는 분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가야 하는데 오늘은 세종시교육거버넌스 시민회의의 탄생경위와 준비모임을 소개 하느라고 시간이 다 지나갔네요.

 

참 잊은 게 있습니다. 이런 세종시교육거번스 탄생이 있기까지 최교진세종시육감과 강경화선생님들 그리고 관계직원분들의 열정이 뒷받침되었다는 사실도 기록으로 남겨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분들이 있었기에 오늘과 같은 좋은 강의와 연수가 가능했으니까요? 월요일에는 오늘 하기로 했던 안선영시흥교육청장학사의 감동적인 교육거버넌스 사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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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참사가 일어난 지 1년이 지났다. 아이들은 아직도 9명이나 차디찬 바다속에 잠겨 있는데 정부가, 우리가, 내가 한 일이 없다. 부끄럽고 미안하다.

 

진상규명....!

 

정부는 진상규명을 할 의지가 있는가? 마지 못해 특별법을 만들었지만 그 시행령에는 가해자가 진상조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만들어 놓았다. 유가족들은 삭발로 울분을 토하고 가슴을 치지만 대통령은 마이동풍이다. 대통령은 이 나라 경제 살리겠다고 여념이 없다. 대통령에게 묻고 싶다. 당신이 살리겠다는 경제' 그 경제는 누가 죽인 것인가? 재벌의 경제를 살리면 민초들도 살기 좋은 세상이 되는가?   

 

세월호 참사...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합니다. 그것이 억울하게 숨져간 아이들에게 속죄하는 길이요, 제 2, 제 3의의 세월호참사를 막는 길입니다.

 

4.16...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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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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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쪼록 좋은 의도로 시작한 이 운동이 오래가기를 바랍니다.

    2015.06.19 0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직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좋은 시도인것 같습니다
    거버넌스가 정착되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2015.06.19 0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모름지기 첫 삽이 중요합니다.
    지역사회의 민주적 절차를 중시하는 거버넌스가 제도적으로 정착화되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병행된다면 중앙정부의 일괄적인 시스템에서 벗어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체계를
    만드는 기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

    2015.06.19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세종시 교육거버넌스가 잘 정착되면, 다른 지역 사회도 좋은 영향을 줄 것입니다.
    좋은 결과를 위해 화이팅입니다.

    2015.06.19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부가 못하니 하다못해 아이들이 나서는 군요

    2015.06.19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첫아이를 학교보내보니..
    아~! 이래서 한국교육 문제
    있다고 하는지 알겠더군요..

    2015.06.19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무쪼록 세종시의 계획이 뜻대로 이뤄져 혁신적인 교육의 롤 모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5.06.19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하나의 거버넌스를 구축할 수 있으면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인원을 키워낼 수 있으면 공교육의 부활도 가능할 것입니다.
    교육부가 딴지 걸고 나오지 않는다면....

    2015.06.19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