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갱신1 치욕적인 ‘조건부 연기’ 미국이 그렇게 두려운가 제 발등 찍은 지소미아 사태, 무능 외교 나라가 부끄럽다(조선일보)지소미아 파국 막아 다행, 문제는 지금부터(중앙일보)‘지소미아 없는 한국’ 과연 대비는 돼 있는가(중알일보)‘외교의 시간’ 번 韓日, 지혜 모아 진정한 해법 도출해내야(동아일보)한·일 GSOMIA ‘조건부 유예’, 급한 불은 껐지만(경향신문)지소미아 ‘조건부 연기’ 결정, 국민에 충분히 설명해야(한겨레신문) 황당하고 민망스럽다. 국익보다 미국의 이익을 환영하는 언론들... 문재인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와 국회의원들... 연장결정을 하기 바쁘게 국민의 대표라는 국회의원들께서 미국에 찾아가 머리를 조아리며 지소미아 ‘조건부연기’에 안도의 돌리며 용비어천가를 부르는 치욕적인 모습에 국민들은 분기탱천하고 있다. “일본은 아무것도 양보하지 않았다. 미.. 2019. 11.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