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유학습의 날’1 인프라 구축 없는 자유학기제, 꿈도 꾸지 마! ‘꿈과 끼를 살려주는 교육’이 가능할까? 박근혜대통령의 교육공약이다. "우리나라 진로 체험교육 여건이 외국에 비해서 열악하지만 중학교 자유학기제 정책이 제대로 자리를 잡으면 진로 교육의 강화는 물론이고 대학으로 집중되는 우리나라의 교육구조 문제점을 상당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의 말이다. 그는 지난 달, 14일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열린 교육과학분과 국정과제 토론회에 참석해 자신이 후보시절 국민에게 약속했던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려주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기본 방향에 맞춰 우리 교육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새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실행계획들이 입체적으로 정리가 돼야 한다"며 이와 같이 말했다. 무너진 교육, 위기의 학교....! 시험 준비로 교육은 뒷전이 된 우리 교육을 바로.. 2013. 3.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