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과 박근혜정부의 교과서 국정화시도는 끊질기도고 집요하다. 그러니까 1973년 국정체제로 바뀌게 된 것은 민자당 YS 정권 시절이다. 1991년 노태우의 민정당, 김영삼의 민주당, 김종필의 공화당이 3당 합당을 통하여 만든 그 민자당이 정권을 잡은 1994년 국정을 겸인정제로 버ㅏ꿀 것을 결정, 1996년부터 국정교과서를 폐지, 검인정교과서가 도입된 것이다. 그 민자당이 신한국당과 한나라당을 거쳐 현재의 새누리당으로 이어져오고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김영삼 정권 후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거치면서 (통합) 사회와 세계사, 근현대사, 국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국정교과서가 폐지되고 단계적으로 검인정 교과서로 바꿔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국정교과서를 폐기를 결정하였던 그 민자당의 후예들인 새누리당이 지금 검인정 교과서를 종북 교과서라고 공격하고 있다. 심각한 자기부정이 아닐 수 없다.


본격적으로 2003년 한국근현대사 교과서가 검정으로 발행되기 시작했다. 이후 2010년 중학교 역사 검정 전환, 2011년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검정 전환으로, 37년간 지속되었던 국정 교과서 체제가 검인정체제로 바뀌게 된다. 그러나 이명박정권시절 당시 검인정제인 국사교과서를 채택과정에서 교육감이 압력을 행사해 학교장이 금성출판사 교과서를 채택하지 못하게 압력을 행사해 교사들의 반발을 쌌던 일이 있다. 이 기사는 2008년 경남도민일보 사설에 썼던 글입니다. 


학문을 권력의 시녀로 만들 셈인가

20081020일 월요일

 

교과부가 국정교과서도 아닌 검인정 교과서 개정 작업을 하고 있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한국사연구회 등 국내 대표적인 사학 단체들까지 교과서 수정 움직임에 대해서 '역사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해치는 행위'라며 반발하는 가운데 정부는 교과서 6종의 253건에 대하여 이달 말까지 수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사편찬위가 교과부의 역사교과서 253개 표현에 대한 판단 요청을 사실상 묵살하고, '포괄적 가이드라인'만 제시키로 결론을 내고 나서도 이달 말까지 직접 수정안을 만들겠다는 것이 교과부의 입장이다. 국사편찬위원회가 나서지 않으니 교과부가 직접 나서서 정부 코드에 맞추겠다는 것이다.

 

교과부 직원과 역사교수, 교사 등 15명 이내로 '근현대사 교과서 전문가협의회'를 급조해 보름 동안 6, 253건을 수정하겠다는 것은 억지다.

 

정부의 코드에 맞는 '근현대사 교과서 전문가 협의회'가 수정하면 좌편향 (?)교과서가 제대로 된 교과서가 되는가. 교과부가 학문의 자유와 교육의 정치중립성까지 무시하면서 정부의 시각에 맞는 국정교과서를 만들겠다는 것은 교육을 권력에 종속시키겠다는 위험한 발상이다.

 

현행 교과서가 좌편향이라면 지금까지 교사들은 제자들에게 거짓말을 가르쳤다는 말인가. 정권이 바뀌었다고 교과서를 바꾸겠다는 것은 교육 현장을 정치 교육의 장으로 만들 수 있음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교과서 수정과 관련된 정상적인 절차를 외면하고 특정 세력의 편향된 역사관을 교과서에 반영하려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교과서는 정권의 향배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역사학계 연구 성과와 교육적 고민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절차에 따라 개정되어야 한다.

 

일본이나 중국의 역사왜곡을 반대하면서 자라나는 2세들에게 권력의 코드에 맞는 역사를 가르쳐 무엇을 얻겠다는 것인가.

 

'좌편향은 안 되고 우편향은 된다'는 식의 역사교육으로는 학문을 권력의 시녀로 만들 뿐이다. 역사교육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려는 시대착오적인 역사교과서 개편 시도는 중단해야 한다.(2008년 10월 20일)

 

<이미지 출처 : 한국일보>


대한민국은 아직도 유신시대라인가?


내가 이런 뚱단지같은 화두를 던진 이유는 지금 온 나라가 '교과서 국정화'논란에 휩쌓여 있기 때문이다. 논란의 불씨를 집힌 사람은 누구인가? 교과서 국정화 논란은 박근혜정부 들어서 처음 시작한 게 아니다. 교과서는 1895년 처음 근대교과서가 발행된 이후 검인정제도가 줄곧 유지돼 오다가 1972년 10월 박정희 정권의 유신체제가 시작된 이듬해에 국정체제로 바뀌어 1974년 2월부터 일선학교에서 국정교과서를 가르치게 된다. 국정교과서 폐해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다가 2007년 다시 검인정체제로 바뀌게 된다. 교과서 명칭도 ‘국사’에서 ‘한국사’로 바뀌었다. 


"김일성주체사상을 우리아이들이 배우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이 교과서 국정화를 한다면서 내걸었던 펼침막이다. 검인정제 교과서란 정부가 발행해도 좋다고 허가한 교과서다. '김일성주체사상'이 담긴 교과서를 허용했다면 교육부 관계자를 국가 보안법위반죄로 처벌받아야 한다. 이와함께 그런 책을 출판한 출판사며 저자도 같은 죄목으로 다스려야 옳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학생들이 김일성 주체사상을 배우고 있다며 대국민 사기성 펼침막까지 내걸고 국정화를 시도 했을까? 자기네들이 내걸고 자기모순에 휩쌓이자 스스로 펼침막을 철거하는 코미디를 연출한 장본인이 새누리당이다. 


왜 이들은 이렇게 교과서 국정화에 올인하고 있을까? 국정교과서 시도를 주도하고 있는 당사자는 박근혜 대통령이다. 그는 아버지 박정희에 대한 명예회복을 위해 현행 검인정교과서를 뉴라이트 시각으로 바꾸고 싶은 것이다. 여기에 이해관계를 함께하는 사람이 새누리당의 대표인 김무성이다. 그는 아버지의 악질 친일에 행위를 후손들에게 감추고 싶은 것이다. 친일과 유신독재의 부끄러운 역사를 덮고 감추기 위해 아이들이 배울 역사교과서를 국정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권력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면 폭력이 된다. 지금 새누리당을 비롯한 친일세력들은 역사를 왜곡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폭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1948년 정부수립을 건국절로, 이승만을 건국대통령으로 만들고 부그러운 과거를 감추기 위해 뉴리이트 시각의 교과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헌법에 버젓이 명시한 '4. 19혁명정신을 계승한 나라'를 두고 '이승만이 국부'가되면 4.19는 쿠데타가 되는가? 5. 16을 미화하면 4.19는 무엇이 되는가? 헌법을 부정하고  역사를 왜곡한다고 사실이 사라지는가? 박근혜를 비롯한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주도하는 세력들은 지금 민족과 역사 앞에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감추고 덮는다고 진실이 거짓이 될 것이라는 착각해서는 안 도니다. 지금이라도 친일의 후예 유신의 후예들은 역사와 민족앞에 석고대죄하라. 그것이 역사를 바로 세우는 길이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제가 방송에 출연했던 원고경남도민일보 썼던 사설이나 칼럼대학학보사일간지우리교육역사교과국어교과모임... 등에 썼던 원고를 올리고 있습니다오늘은 '남도민일보 사설'에 썼던 글입니다. '2008년 10월 20일, 경남도민일보(학문을 권력의 시녀로 만들 셈인가)에서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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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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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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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두가 반대하는 일인데...정부는 왜...역사왜곡을 가르치려하는지..ㅠ.ㅠ

    2015.10.25 0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쿠데타로 기록된 아버지를 명예회복 시키겠다는 게지요.
      친일부역자들 후손들이나 유신시대 은혜를 입은 사람들 그리고 광주학상에 동참했던 사람들이 두속들어 환영하고요.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우리역사를 부정하는 역사 쿠데타입니다.

      2015.10.25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2.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5.10.25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마곡사에 갔다가 방금왔습니다. 계룡산 가까이 사는 모양이지요. 좋은 계절 물좋고 공기 좋은 곳 자주 다니십시오.

      2015.10.25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3.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안되면 되게 하라는 말은 있어도,
    이랬다 저랬다 하는 건
    동네 아이들이나 할 짓이지요.

    2015.10.25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요. 오늘 뉴스에 보니 김무성이가 악질 친일인사를 아버지가 독립군에게 자금을 지원했다고 거품을 물더군요. 그럴려고 역사교과서 국정화하겠다는 게지요.

      2015.10.25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4. 검정은 좌파, 국정은 친일이라는 이분적인 표현은 본질을 호도 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진실을 가르치는게 중요하지요

    2015.10.25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교과서를 바꾼다고 진실까지 가려지는 것이 아닌데.... 이 사람들은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역사쿠데타라는 죄를 하나 더 짓는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2015.10.26 05:04 신고 [ ADDR : EDIT/ DEL ]
  5. 학문이 뭔지도 모르는 정권. 그저 모든 걸 종북으로 모는 정권. 북한없으면 존재할 수 없는 이 정권. 저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2015.10.25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남북이 모두 그렇습니다. 분단이 없으면 유지할 수 없는 정권들입니다. 그래서 분단상황이 그런자들에게 필수품입니다. 분단비용이 통일비용보다 아무리 더 들어가도....

      2015.10.26 05:06 신고 [ ADDR : EDIT/ DEL ]
  6.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이제 셀프감금까지 하고...

    2015.10.26 0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2.10.25 07:30


 

 

“당신은 자본주의에서 살 것인가? 아니면 민주주의에서 살 것인가?”

 

당신이 만약 이런 질문을 받았다면 어떤 대답을 하시겠습니까?

 

한 사람은 민요를 부르고 다른 사람은 가곡을 부르게 한 후 누가 노래를 더 잘했느냐고 묻는다면 서열을 매길 수 있을까?

 

미들급과 선수와 후라이급 세계권투선수급 보유자를 링 위에 세워 시합을 붙이면 서열을 가리는 게 의미가 없듯이 장르가 다른 분야의 경기를 시켜 서열을 매긴다는 건 서열이란 의미가 없다. 저질 3류 잡지도 아닌 진보적인 신문의 칼럼에서 제시한 학자의 치고는 헷갈리기 아성맞춤인 칼럼 제목 때문에 곤욕스러웠던 따가 있었다. 

 

10월 7일자 경향신문의 ‘[철학자 강신주의 비상경보기]누가 민주주의를 두려워 하는가’라는 기사를 나는 내가 잘 못 읽은 게 아닌가 내 눈을 의심했다.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같은 개념을 담고 있는 단어가 아니다.

 

칼럼이 나를 멘붕으로 내몬 이유는 아래 기사 때문이다.

 

‘모순도 오래되면 느껴지지 않을 수 있는 것일까. 자본주의 체제에서 산다는 것, 그리고 민주주의 체제에서 산다는 것. 어느 사이엔가 우리는 둘 사이의 간극에 너무나 무감각해진 것 같다... “당신은 자본주의에서 살 것인가? 아니면 민주주의에서 살 것인가?”... “당신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중 어느 가치를 우선시하는가?” 자!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당신은 어떤 입장인가?....’ '10월 7일자 경향신문의 ‘[철학자 강신주의 비상경보기] 중에서...'

 

원칙이 없는 경기가 그렇듯이 기준이 다른 설문을 주고 한 가지 답을 강요한다는 게 가능한다는 게 유의미한 답을 얻을 수 있는 일인가?

 

민주주의는 정치체제를... 자본주의는 경제체제를 설명하는 개념이다. 민주주의는 자유민주주의도 있고, 사회민주주의도 있고, 인민민주주의... 도 있다.

 

경제체제를 말할 때 재산의 공유를 주장하는 체제가 공산주의 혹은 사회주의라고 표현한다. 자본주의란 재산의 사적 소유를 허용하는 경제체제를 일컫는 개념이다.

 

북한은 민주주의이기는 하지만(엄밀하게 말하면 인민민주주의) 사적소유를 허용하지 않는 사회주의 사회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이기도 하고 사적 소유를 허용하는 자본주의사회다. 의미가 다른 두 용어를 두고 어떤 가치가 더 우선적인 가치인가를 묻는다는 유의미한 답을 얻을 수 있는 질문이 아니기 때문이다.

 

교과서가 바뀌기 전, 아마 유신시절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고등학교 윤리교사용 지침서에 남한과 북한의 체제 우월성을 설명하는 자료에 남한의 의사 수와 북한의 의사 수를 들어 어느 쪽의 복지가 잘 잘 실현되고 있는가를 비교해 실소를 했던 일이있다. 남한의 인구와 북한의 인구수를 두고 의사 수가 어느 쪽이 많은가의 여부로 의료복지를 서열 매긴다는 것이 의미 없는 자료다.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 중에 사회교과목이 어렵다고 한다. 선생님들은 한결같이 ‘개념’을 이해해야한다고 강조한다. 사회적 갈등의 원인이 되는 사회적 쟁점도 만찬가지다. ‘개념과 용어’를 명확하게 정의하지 못하고 진도를 나간다는 것은... 방황하는 학생에게 그 교과를 포기하라는 뜻이나 다름없다.

 

‘줄푸세’라는 말이 있다. ‘줄푸세’란 지난 2007년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통령 경선 후보가 들고 나온 경제정책기조로 세금은 ‘줄’이고 규제는 ‘풀’고 법질서는 ‘세’우자는 뜻으로 내놓은 정책이다. 세금을 줄이자는 것은 부자들의 세금을 깎아 주겠는 말이니 세금으로 운영되는 나라경제가 복지를 비롯한 약자에 대하 배려를 포기하겠다는 말이다.

 

‘규제를 푼다’는 것은 재벌의 횡포를 막기 위해 만들어 둔 규제를 풀면 공정한 경쟁이 무너져 약자인 중소기업이나 근로자들이 막다를 골목으로 내몰리게 된다는 뜻이다. 마지막으로 ‘법질서를 세운다’는 것은 법이 ‘유전무죄 무전유죄’로 작용되어 왔던 현실에 비추어 철권통치를 강행하겠다는 뜻이니 우리사회가 승자지상주의 무한경쟁을 정당화시키겠다는 말이다.

 

대선을 앞두고 말의 성찬이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 그 말의 뜻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말장난으로 유권자들을 기만한다는 것은 막다른 골목에 몰린 사회적 약자를 또 다시 기만하는 일이다.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때다.

 

-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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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생님 많이 좋아지고 계시지요.
    넘 반갑습니다.^^
    거침없는 필력도 여전하시고요.
    이번에는 후회하지 않을 현명한 판단들을 꼭 했으면 좋겠어요.

    2012.10.25 07:43 [ ADDR : EDIT/ DEL : REPLY ]
    • 염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글 몇자 적는데 혼이 났습니다,
      아무래도 글을 쓰기는 아직 무리인 것 같습니다,
      우선회복부터하고 나서 천천히 쓰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10.25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2. 글쓴이가 하고 싶은 말이 뭔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네요.

    참교육님 건강 많이 회복하셨나 보네요.
    반갑습니다.^^

    2012.10.25 07:44 [ ADDR : EDIT/ DEL : REPLY ]
    •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제 상처부위만 나으면 통증은 사라질 것 같은 기분이랍니다,.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회복하는데만 신경을 쓰겠습니다.
      걱정해주신덕분에 이정도 회복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10.25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3. 해바라기

    그렇습니다. 자칫 선거공세에 속 내용도 모르고 치우치는 이들이 많은것 같아요.
    중요한 대선후보 잘 선택해야 할터인데 하고 은근히 염려가 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가네요. 하루 좋은 시간 되세요.^^

    2012.10.25 07:45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맙습니다.
      몸이 아프면서도 글을 쓰고 싶어 아내 몰래 컴퓨터 앞에 앉았다가 혼이나곤 한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2012.10.25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4. 오랜만에 뵙습니다. ㅎㅎㅎ
    이번에는 사람들이 꼭 현명한 판단을 하였으면 합니다.

    2012.10.25 0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설마 이번에야...
      그런데 저 찌라시들이 문제지요.
      아예 터놓고 선거운동을 하는.....

      2012.10.25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5. 선생님 수술은 잘 끝났겠지요. 한동안 궁금했습니다.
    아직 수술 후유증이 남았을 텐데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파이팅~~`^^*

    2012.10.25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선생님...걱정해 주신 덕분에 이 정도라도 좋아진 것 같습니다,
      고만습니다.
      천천히 회복부터해야겠습니다.

      2012.10.25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6. 선생님 맞습니다. 건강하시죠. 몸은 조금씩 회복 되고 있겠지요. 생각을 하면 붉은 물이 든 사람 취급을 받는 시대입니다

    2012.10.25 09:02 [ ADDR : EDIT/ DEL : REPLY ]
  7. 자본주의는 경제적 체제이고 민주주의는 사회적 체제를 규정하는 말인데, 이게 선택이나 절충의 여지의 비교대상인가요?



    당장에, 본인의 경우만 하더라도 생활이나 직업에 관련된 어려움들이 상당한 시기에는 아무 것도 눈에 들어오거나 들리지 않는 법이며, 이런 부분들에 대한 현실적인 얘기는 없이 그저 반박근헤나 반이명박만 하면 모든 것이 달라질 것처럼 주장한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이 안되네요...


    박근혜의 줄푸세라고 비판하지만, 정작 스웨덴의 법인세 비율도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한국보다도 낮은 22% 수준까지 인하되었다는 소식이 주는 세계적 경기 침체는 당신들 눈에는 그저 남의 얘기지요?...


    그런 마인드로 무상시리즈 남발하다가 무상보육 6개월 꼴이 나봐야 정신들이 번쩍 들겠네요...^^


    그리고, 국민적 저항에 다시한번 노무현 시즌2를 여는 것도 기대되고 말입니다!^^

    2012.10.25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돌아오셨군요 !! 선생님~~

    부디 건강 잘 유지하시고 좋은 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

    2012.10.25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맙습니다,
      나비오님! 모두가 이렇게 걱정해 주셔서.. .전 행운아인 것 같습니다. 건강한 몸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2012.10.25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9. 오..
    이렇게 글을 뵈니 반갑습니다.
    완전히 회복되신 건 아닌 것 같은데
    어여 몸을 추스려 왕성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2012.10.25 11:38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맙습니다.
      걱정해 주신 덕분에 잠시 컴퓨터 앞에 앉아보았는데 역시 힘이듭니다.
      우선 건강부터 챙기고 나서 제대로 된 글을 써 볼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2012.10.25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10. 언제나 좋은글 감사드려요~
    하지만! 건강도 챙기셔야한다는거!! ^-^
    화이팅!

    2012.10.25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맙습니다.
      걱정해 주신 덕분에 이정도라도 회복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건강부터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10.25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11. 돌돌이

    북한은 민주주의이기는 하지만
    북한은 민주주의이기는 하지만
    북한은 민주주의이기는 하지만
    북한은 민주주의이기는 하지만

    ㅋㅋ 많이 웃고 갑니다.

    2012.10.25 14:12 [ ADDR : EDIT/ DEL : REPLY ]
    • 돌돌이

      참교육님에게 질문인데요,
      참교육님은 삼대독재에 수백만 인민 인권말살과 온국민을 기아의 구렁텅이로 빠뜨려도 <이게 바로 민주주의다>라고 평가하시는 걸로 봐서 독재와 인권탄압에 대해 굉장히 너그러운 시선을 가지신 분인 것같습니다. 그래서 질문인데요, 여기에 비하면 박정희 독재는 애교수준도 안되는데 그건 왜 독재, 독재 타령하시나요? 잣대가 달라도 너무~~~ 다른데 그 이유가 대체 무엇인가요?

      2012.10.25 14:21 [ ADDR : EDIT/ DEL ]
  12. 많이 회복되셨는지요?
    아무쪼록 몸의 회복이 우선이에요. ^^
    완전히 회복하시기를 바래봅니다

    2012.10.25 15:35 [ ADDR : EDIT/ DEL : REPLY ]
  13. 벼리

    이렇게 글로 만나 뵐 수 있어서 정말로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글은 늘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러나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고 천천히,,,이제 시작일 뿐 ,,,건강먼저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2012.10.25 18:00 [ ADDR : EDIT/ DEL : REPLY ]
  14. 건강이 회복되 가는 중이시군요. 잘 읽고 갑니다.

    2012.10.26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해바라기

    오늘도 잘 지내셨는지요.
    저는 문학기행갔다 지금 돌아 왔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2012.10.26 22:08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해바라기

    잘 지내고 계시지요.
    주말 좋은 시간 되세요.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10.27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많이 회복되셨는지요?

    2012.11.24 13:2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