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라도 절대 생선 및 젓갈류는 먹지 않겠습니다. 생선회, 역시 먹지 않겠습니다.

일본 방사능 수증기가 유출되기 시작했고 벌써부터 기형 식물 생선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국내에 들어오는 대부분 일본근해에서 잡히는 생선을 국산으로 속이고 팔고 있습니다.

 

이미 다른 주변국들은 일본산 수입전면 금지를 시켜놓은 상태이고 우리나라만 병신같이 눈치 보느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고등어, 표고버섯이 피해야할 가장 1위 식품군입니다. (페이스 북에서...)

 

 

아이들이 사는 현실은 온통 지뢰밭이다. 안심하고 보내야할 학교가 학교폭력이며 왕따문제로 위험지역이 됐는가 하면 학교에서 먹고 있는 급식조차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지 의심이 든다. 특히 최근 일본후쿠시마원전 사고 후 방사능 오염식자재까지 학교급식용으로 제공되고 있다는 보도에 학부모들은 걱정이 태산이다.

 

이런 학교에 모처럼 반가운 소식이 들린다. 학교급식의 나트륨량을 현재보다 20% 정도 줄일 모양이다. 교육부는 내년 2학기부터 학교급식의 나트륨 함량을 공개하는 등 2017년까지 학교급식에 포함된 나트륨 함량을 한끼 740㎎수준으로 대폭 줄이기 위한 나트륨 저감화 대책을 마련했다고 한다.

 

한끼 740㎎은 현행 학교급식의 나트륨 섭취량(928㎎)보다 20% 적다. 한국인의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평균 4,878㎎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권장 수준인 2,000㎎의 두 배가 넘는다.

나토륨의 과다섭취는 고혈압을 유발하고 신장병과 신장질환의 위험이 커진다는 것은 상식이다. 부수적으로 위암과 골다공증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최근 들어 짠 음식을 먹으면 뇌의 인지기능이 떨어져 치매위험도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다.

 

아이들이 먹고 있는 학교급식, 나토륨 문제뿐일까요? 학교에는 학생들의 급식을 위해 조리사가 있고 영양교사도 있어 ‘식습관의 교정과 영양 있는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그런데 조리사나 영양교사의 역량 밖의 문제가 있다. 식자재 문제다.

 

 

우리식탁에 올라오는 식자재 중 방사선을 조사한 식품이 있다. 발아억제, 숙도조절, 식중독균 및 병원균의 살균과, 기생충 및 해충사멸 등을 위하여 이온화 에너지로 처리한 식품을 방사선 조사식품이라고 한다. 우리가 먹는 식탁에 올라오는 음식 중 감자, 마늘 , 양파를 비롯해 가공제조원료용 건조식육 또는 어패류 분말, 된장, 고추장, 간장분말, 조미식품제조 원료용 전분.. 등은 방사성 조사식품으로 허가된 식자재다.

 

연구자료에 따르면 방사선 조사식품은 인체에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지방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에 방사선을 조사하면 결장세포에 유전자 손상이 일어나 발암성을 촉진한다고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방사선 조사식품은 많은 량의 비타민을 파괴하고 악성종양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게 학자들의 연구 결과다.

 

뿐만 아니라 생체조직 구성 성분들이 이온화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가하면 전신 혹은 광범위한 신체 부위가 대량의 방사선에 노출되었을 때 나타나는 급성 방사선 증후군과 위장관계, 피부 등에 손상이 나타나는 증상과 신경세포의 지속적인 손상하면 시력이나 청력의 저하, 신경학적 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우리가 알고 혹은 모르고 먹고 있는 방사선 조사식품뿐만 아니라 최근 일본의 후쿠시만 원전 사고 이후 오염된 바다에서 잡힌 해산물은 학교급식용 식자재로 들어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학부모는 그렇게 많지 않다. 나토륨이나 방사선 조사식품정도면 학생들의 건강 걱정을 하는 급식관계자들이 조심하면 그만이다.

 

 

학생들이 아침잠이 모자라 매점에서 즐겨 찾는 라면은 어떨까? 라면에 들어가 있는 식품 첨가물의 성분을 보면 글루탐산나트륨(MSG), 두통, 무력감, 간경변, 지방간, 생리 이상은 물론이고 고혈압, 뇌졸증, 심근경색증, 신장질환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런 얘기를 하면 관심을 가지고 귀 기울이는 사람은 많지 않다. 포화지방, 트랜스 지방, 과산화지질 소금의 나트륨이나 간수등은 우리 혈액을 탁하게 하는... 첨가물이 들어 있어 혈관을 망가뜨리는 주범이기도 하다.

 

남자 3 명 중에 한 명이, 여자 4 명 중에 한 명이 암에 걸린다는 통계청의 발표도 있었지만 보통사람들은 그런 걱정하지 않고 산다. 아이들이 라면만 먹을까? 간식으로 먹고 있는 과자 류며 빙과류, 가공식품류, 캔류, 인스턴트 식품류...는 안심하고 먹어도 좋을까?

 

가공식품이나 간식류뿐만 아니다. 상업주의 사회에서 생산되는 식자재는 학생들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지 않는다. 먹거리에 대한 불신은 아예 친환경이나 유기농을 찾는 가정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지뢰밭이 된 환경에서 자라는 청소년들, 학교급식으로 제공되는 식자재 중에는 일본산 방사선오염식품까지 유입되고 있다는 보도에 학부모들의 걱정이 늘어나고 있다. 학교폭력이며 왕따 그리고 학원으로 바뀌는 학교에서 먹거리까지 안심할 수 없다면 어떻게 부모들이 믿고 학교에 보낼 수 있을까? 학생들이 먹는 급식 식자재는 유기농은 어렵더라도 친환경으로 식자재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에서...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10점
김용택 지음/생각비행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