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2013.07.14 07:00


 

종합비타민 보충제를 들고 다니는 2~30대 젊은이를 일컬어 ‘포터블 비타민족’이라고 한다.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젊은이들까지 비타민을 필수 건강보조식품으로 상용함으로써 나온 신조어다.

 

1954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라이너스 폴링(1901~1944)은 ‘비타민 C는 감기 예방은 물론 심장병, 암, 노화 예방까지 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실험결과 감기에 걸린 환자증세의 20%정도의 경감효과는 있지만 예방효과는 전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지용성인 비타민 D의 경우 체내 축적은 건강에 해롭고 식사와 함께해야 효과가 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 E로 전환 폐암발병의 억제효과를 준다고 알려져 있지만 흡연자가 과다복용시 폐암 발병율의 17%, 사망률의 8%를 증가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1. 합성제품은(천연제품에 비해)효과가 떨어지고, 독성은 강하다-캐시미어 풍크박사(비타민명명 과학자)

 

2. 베타카로틴을 보충제로 3만명의 흡연자에게 투여한 결과 그렇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서 폐암 발생률이 18%높았다

 

3. 미국질병통계센타에서 조사한 결과 비타빈 복합제제를 지속적으로 먹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비슷하게 심장질환 및 뇌졸증으로 사망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4. 합성 비타민D를 복용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하여 신장의 석회화(신장결석)이 많이 나타났다-웨스톤 스라이스 박사(Dr.Weson Price)

 

5. 합성베타카로틴의 약학적 분량은 음식 속에 있는 다른 천연 카로티노이드의 항산화활동을 차단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항암활동이 합성 비타민에 의해 차단되었다.

 

 

우리가 끼니때마다 먹고 있는 종합비타민이 건강을 지켜주지 못하고 오히려 우리 몸을 망가지게 할 수도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비타민 A - 임산부의 기형아 출산증가. 피부와 입술의 거칠어짐

 

비타민 B - 손발저림, 감각 이상, 얼굴 화끈거림, 가려움증,

 

비타민 C - 설사 복통, 신장결석, 부정맥

 

비타민 D - 식욕부진, 오심, 구토

 

비타민 E - 과다출혈

 

사람들이 만병통치로 알고 믿고 먹는 종합비타민이 왜 약이 아니라 오히려 독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종합비타민은 채소나 과일에 들어 있는 비타민이 아니라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이기 때문이다. 이런 종합비타민이 왜 만병통치약으로 혹은 가장 상비약으로 필수품이 되다 시피 했을까?

 

종합비타민이 만병통치약이 되는 과정

 

▲비타민 결핍에 대한 공포를 조성하고("음식만으로는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없다"),

 

▲공포를 극대화시키고("비타민 결핍은 식욕부진ㆍ피로ㆍ신경과민ㆍ불면증ㆍ우울증ㆍ피부상태 악화를 초래한다"),

 

▲구조대가 바로 옆에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며 대중을 안심시킨다("비타민제를 포함한 영양제나 건강 기능 식품을 먹는 사람들은 더 이상 영양섭취에 대해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이 뿐만이 아니다. 이들은

 

▲이런 인공적인 비타민제를 섭취하는 것을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말하고("우리가 파는 비타민제는 어머니 대자연을 어깨 너머로 훔쳐보고 그 방법 그대로 자연 상태로 만든 것이다"),

 

▲장수에 대한 환상을 부추기며("비타민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천천히 늙고 10년 이상 생명을 연장한다"),

 

▲이 모든 것을 전문가와 학술 자료를 동원해 그럴듯하게 포장한다.

 

인공 합성 비타민의 허상

 

천연 비타민, 미네랄과 합성비타민 미네랄은 같은 말로 표현되지만 내용은 전혀 다르다. 대자연에서 자란 천연 곡식, 야채,과일 등으로 제조된 천연 비타민, 미네랄과는 달리, 인공 합성 비타민, 미네랄은 석유 제품으로 제조된다. 많은 화학자들은 합성 비타민이 천연 비타민과 분자구조가 같으므로 별 차이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최근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보면 인공 합성 비타민은 몇몇 각 개별 요소들의 결합일 뿐이며, 결코 자연에서 발견되는 상호 작용적인 요소들의 총체적 복합체는 아니라는 것이다.

 

 

각종 비타민은 야채와 과일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미량영양소로 항암작용을 한다. 문제는 우리가 영양제로 섭취하는 비타민C나 가공식품에 방부제로 쓰이는 비타민C가 과일 등 천연에서 얻는 것으로 오해한다는 것이다. 오늘날의 일그러진 자본주의는 비타민C를 자연에서 얻지 않고 더 큰 이윤을 위해 공장에서 대량 생산하는 합성 아스코르브산으로 대체했다. 천연비타민은 식품을 부패시키는 반면 합성비타민은 방부제 기능을 하기 때문에 천연비타민을 식품에서 제거하고, 대신 합성비타민을 다시 음식에 첨가한다.

 

석유의 콜타르에서 추출된 비타민에 화학색소, 방부제, 코팅제, 기타 여러 가지 화학첨가제를 넣으면 비타민C로 둔갑한다. 특히 화학 처리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포름알데히드는 마취제로 사용되는 1급 발암물질이다. 비타민 신드롬!

 

우리는 언제까지 비타민 맹신에서 벗어나지 못할까? 비타민이 만병통치약이라는 광고에 속아 한 알이라도 더 먹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우리의 건강은 비타민의 독성에 저당 잡힌 삶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 이미지 출처 : 구글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