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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8

6·25 68주년에 생각해 보는 북한과 일본 (하) 오늘은 6·25전쟁 68주년을 맞는 날이다. 1950년 6월 25일부터 1953년 7월 27일까지 3년 1개월 2일 동안 그것도 동족끼리 죽이고 죽어간 전쟁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이제 분단 73년 6·25전쟁 68주년 맞는 지금 한반도는 4·13남북정상합의문으로 정전협정이 평화협정으로 바뀌고 통일의 문을 여는 통일의 시대를 논 앞에 두고 있다. 분단이 필요했던 세력들이 만든 빨갱이, 종북은 국토의 분단뿐만 아니라 남북한의 국민들의 가치관까지 분단시켜 놓았다. 북한은 주적이요, 일본은 우방이라고 한다. 6·25 68주년을 맞는 아침 왜 북한은 주적이 되고 일본은 우방이 됐을까? 북한과 일본 중 우리를 더 못 살게 군 나라는 북한일까, 아니면 일본일까? 저지른 죄로 말하면 일본이 저지른 죄는 북한과 비교.. 2018. 6. 25.
왜 일본은 우방이요, 북한은 주적인가? 당신이 알고 있는 지식은 모두 참인가? 적어도 북한에 대해서만은 이 명제는 거짓이다. 내가 직접 보고 들은 것도 아니면서 언론의 편향적인 보도가 마치 진실이라고 단정하고 북한의 일부 지배세력이 아니라 북에 살고 있는 동족까지 공존할 수 없는 철천지원수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이 그렇다. 한 때 남북은 서로 총부리를 맞대고 죽고 죽이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겪었지만 지난 아픔을 딛고 다시 하나 되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하는게 정상이다. 그런데 남은 북을, 북은 남을 공존의 대상이 아닌 증오의 대상으로 서로 죽이기 위해 안달을 하고 있으니 이 지구상에 이런 비극이 또 있을까? 북한과 일본... 두 나라 중 누가 우리에게 더 못할 짓을 했을까? 이런 소리를 하면 무슨 뚱단지 같은 소릴 하느냐고 웃어넘기고 말까? 그런데.. 2017. 11. 28.
다시 6.15공동선언일을 맞으며... 아래 글은 지난해 썼던 글입니다. 2015년에도 '아직도 통일을 말하면 이상한 사람인가?'(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올해 우리나라 국방예산이 40조 3,347억원입니다. 6.25전쟁 후 지금까지 64년간 들어간 분단유지비가 얼마나 될까요? 국방비간 40조 3,347억원이라는 말이지 지난 해 우리 정부가 부담한 미군주둔비만 9320억으로 주둔비용 약2조원의 50%를 우리가 부담하고 있다는 계산입니다. 이제 사드까지 몰래 갖다 놓고 그 돈까지 내놓으라는 미국의 트럼프는 우리가 부담하고 있는 분담금이 껌값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우리헌법은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한다'(헌법 제 4조) 고 하지만 아직도 .. 2017. 6. 15.
나는 국정농단의 주범 우파보다 좌파가 더 좋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끌어내리는데 앞장서고 구속까지 밀어 부쳤던 좌파와 얼치기좌파 세력들이 우파들의 동정표를 노리고 박 전 대통령 사면을 운운하고 있다" "5월 9일 우파 신정부가 들어서야 박 전 대통령을 국민이 용서한 것이 되지 좌파나 얼치기 좌파 정부가 들어서면 그들은 또 국민의 뜻을 내세워 박 전 대통령을 더욱 더 옥죄어 갈 것이다" 자유한국당의 홍준표후보가 신이 났다.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2강(强)을 형성했던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지지율이 20%대 초반으로 하락하고,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10%대 중반으로 올라서면서 안·홍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오차 범위 내로 좁혀진 것에 고무돼 한 말이다. 실제로 출사표를 던질 당시만 해도 지지율이 10%도 밑돌던 홍후보가 20대로 껑충 뛰면서 .. 2017. 5. 3.
사드배치가 국익이라고... 정말 그럴까? 「중국은 한국의 압도적 1위 수출대상국(26%,2015년 기준)인데, 홍콩(5.8%)까지 더하면 비중이31.8%로 솟구친다. 지난해 한국 방문 외국인 관광객의 45%(600만명)가 중국인이며, 이들은 외국인 관광객 1인당 평균 지출(400달러)의 5배를 쓰는 ‘큰손’이다. 중국자본이 보유한 한국의 국채 등 상장 채권 규모는 17조5천억원 (18.1%)으로 전체 국가 순위 1위다.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은 2만3천여곳(2013년 기준)에 이른다. 만약 중국이 경제적인 제재를 한다면...」 한겨레신문이 보도한 ‘한국경제 숨통 쥔 중국의 5가지 경제보복 수단’ 글 중 일부다. 우려했던 문제가 현실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정권이 바뀔 가능성이 커지자 다급해진 미국이 대선 전 사드배치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2017. 3. 3.
가치관에 따라 양분되는 사회, 왜? 2015. 3. 31.
전쟁 위기, 우리정부는 왜 ‘강건너 불구경하듯’ 하지? 최근 한반도 상황을 보면 마주 보고 달리는 기차 같다. 언제 충돌 할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이다. 이러다 정말 전쟁이 일어난다면...? 전쟁 게임을 좋아하는 세대들이 많아서 그럴까? 해외에서는 금방 한반도가 전화에 휩싸일 것 같다는데 정작 피해자가 될 국민들은 눈도 꿈쩍하지 않는다. 1950년 6.25~ 1953. 7.27 한반도에서 일어난 3년 1개월 2일... 1,129일 동안 지속된 동족 상잔의 6.25전쟁! 세계대전을 제외하면 한 지역에서 가장 많은 25개국이 참여한 국제 전쟁이자 제1차, 제2차 세계대전에 이어 가장 큰 피해를 낸 한국전쟁. 한반도 인구 3000만명의 절반이 넘는 1800여만명이 피해를 입은 전쟁이 6.25전쟁이다. 국가기록원 통계를 보면 남한의 민간인과 군인 160만여명이.. 2013. 4. 10.
연좌제는 안 되고 후광은 괜찮은가? 대선을 앞두고 정치판이 뜨겁다. 후보자들은 서로 한 표라도 더 많이 얻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유권자들은 누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가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될 수 있을까 저울질하기 바쁘다. 사람들이 모이면 정치 얘기다. 박근혜가 어떻고 문재인이 어떻고 안철수가 어떻고.... 그래서 유세장을 찾고 또 후보자들이 쓴 책을 사 읽어보고.... 사람들의 여론에 귀 기울이고... 그렇게 찾으면 정말 가장 좋은 사람, 훌륭한 대통령을 고를 수 있을까? 역사를 공부해야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시비를 가리고 호, 불호를 판단할 수 있기 위해서는 후보자가 한 말이나 그가 쓴 글로는 판단하기 어렵다. 말은 참모들이 써 준 원고를 외우면 되고 글도 곁에서 지사가 옆에서 조언해 주면 더 세련되고 멋진 책이 될 .. 2012.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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