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치2017. 6. 29. 06:30


'남한과 북한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내가 초등학교 3~4학년들의 말장난 같은 이런 주제를 단 이유는 조선일보가 쓴 「"북한의 핵 공격 목표는 미국이 아니라 항상 남한"」이라는 기사 때문이다. 이 기사를 보는 순간 조선일보는 역시 평화가 아닌 전쟁, 통일이 아닌 분단을 원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 때문이다.

초등학생들에게 미안한 얘기지만 그들도 이 정도는 안다.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면 '남북한은 공멸하고 만다'는 사실을... 

<사진출처 : 국민뉴스>

내가 '한반도에서 전쟁은 남북한의 공멸이다.'고 단언한 이유는 전쟁이 일어나 서로의 공격을 받으면 한반도는 영원한 불모지가 되기 때문이다. 누가 이 움직일 수 없는 진실을 부정할 것인가?

이런 현실을 두고 북의 위협이니 도발이라는 말의 의미가 없다. 군사 전문가나 남북한 당국이 이런 사실을 모를리 없다. 다만 국민들이 깨어나 분단이 필요한 세력들이 설 곳이 없어질까 두려운 것이다. 국민들에게 위기 의식을 부추겨 정권을 유지할 수 있었던 정권. 분단이 유지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기득권 세력들... 그들이 전쟁을, 위기의식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2013년 4월 27일 '북한의 전쟁 도발, 정말 가능한 일일까?' 라는 주제로 썼던 글입니다.   4년 전에 썼던 글이 통계수치만 다를 뿐 그대로 입니다.


북한의 전쟁 도발, 정말 가능한 일일까?


전쟁을 직접 겪어 본 우리 세대들에게는 아픈 추억이 있다. 다행히 운 좋게 살아남을 수는 있었지만 모든 걸 다 잃었다. 잿더미가 된 나라에서 먹을 것 입을 것도 없이 불타버린 학교 운동장에서 가마니를 깔고 공부하며 자랐던 시절의 아픈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기 때문이다.

남북관계가 살얼음판이 된 요즈음 언론의 보도를 보면 이해 안되는 게 한 두가가지가 아니다. 북한에는 먹을 게 없어 굶주리고 있다는 데 왜 도발을 한다고 할까? 전쟁이 시작되면 무기를 구입해야 하는데 그 돈을 어디서 구하겠다고 도발이 가능할까? 또 한가지 남한과 북한의 전투력을 비교를 보면 이런 차이가 나는 무기로 도발이 가능한다고 믿고 하는 소린지 의심이 간다.

2012 국방백서’를 보면 북한군은 현역 119만 여명, 예비군 770만 여명으로 세계 3위의 병력 규모이며 5위의 군사력이다. 우리에 비해 규모와 수효 면에서 1.9배의 정규군과 2.4배의 예비전력을, 전차 1.7배, 야포 1.6배, 다련장/방사포 24배, 지대지 유도무기 3.3배, 전투함 3.5배, 상륙함 26배, 잠수함 7배, 전투임무기 1.8배, 공중기동기 8배를 보유하고 있다. 

자주국방 소릴 한 지 언젠데.... 백서대로라면 남한은 북한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정말 전쟁이 일어나면 우리는 북한에게 상대도 되지 않는 위협적인 존재일까?  

한국군은 현역 68.1만→63.9만 명, 군단(급) 13→12개, 사단 49→46개, 기동여단 19→14개, 전차 2,300→2,400대, 장갑차 2,400→2,700대, 야포 5,100→5,300문, 전투임무기 530→460대로 전반적으로 전투력이 약화되었다. 

반면에 북한군은 현역 117만→119만 명, 군단(급) 19→15개, 사단 75→88개, 기동여단 69→72개, 전차 3,700→4,200대, 야포 8,700→8,600문, 다련장/방사포 4,600→4,800문, 지대지 발사대 60→100기, 전투함정 430→420척, 잠수함정 60→70척, 전투임무기 830→820대로 전반적으로 전력이 강화되었다.

국방백서에 나타난 수치들을 보면 전쟁이 일어나면 남한은 북한의 게임 상대가 되지 않는다. 어떻게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지 남북간의 다른 통계를 살펴보자. 

2011년 기준 한국의 국민총소득(GNI)은 북한의 38.2배, 1인당 GNI는 18.7배, 무역총액은 170.8배, 인구는 2.0배다. 

2010년 한국의 국방비는 257억$이고 북한은 55억$이다. 한국군 방위력 개선비는 국방비의 31%로 80억$이다.

2배가 넘는 인구와 30배가 넘는 경제력... 여기다 주무력인 전차의 경우 전체의 절반 이상이 수명연한인 25년을 초과한 장비이며 특히 T-34는 기동력을 상실하여 후방지역의 지역화기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은 전문가가 아니라도 아는 얘기다. 공군력의 경우는 아예 비교 자체가 안 된다. 북한 전투기의 절반가까이는 한국전쟁과 1950년대에 도입한 미그-17(J-5)와 미그-19(J-6)가 차지하고 있다. 게다가 북한의 공군은 유류난으로 비행훈련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북한의 도발 가능한 일일까?

북한은 우리의 전쟁 상대가 아니다. 우리의 경제력이나 첨단 무기뿐만 아니라 우리의 뒤에는 세계최강의 전투력을 자랑하는 미군이 있다. 아니 미군이 지원해 주는 게 아니라 우리 군은 한미연합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미연합군은 한국군이 작전을 짜고 전쟁을 진두지휘 하는 게 아니라 한미연합사령관은 미군이다. 작전사령관도 미군이요 부사령관이나 공병과 같은 힘없는 부서의 수장이나 한국군일 뿐이다. 전쟁이 일어나면 남한과 북한이 싸우는게 아니라 한미군연합과 북한이 싸우게 되는 것이다.

도발이 믿어지지 않는 이유?

KBS, MBC, SBS 등 공중파 뉴스를 보면 북한이 언제 도발해 올지 모르는 위기감을 떨쳐 버릴 수 없다. 경향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유엔아동기금(UNICEF)은 1일 북한 어린이와 임신부 등 수백만명이 영양실조로 인한 사망과 질병 감염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국제사회에 기금 지원을 요청했다. 유니세프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5살 이하 북한 어린이 5명 중 1명이 발육 부진과 인지 발달 장애를 초래하는 영양실조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을 두고 도발이 정말 가능할까? 

그렇다면 북한이 큰 소리를 치는 이유가 뭘까?


북한의 전투력이나 식량사정을 놓고 볼 때 북한의 도전이란 언감생심 꿈도 야무지다. 자살할 생각이 없다면 감히 세계최강의 국가와 현대장비로 무장한 한국군을 상대로 싸울 생각인들 할 수 있을까? 그런데 이상하다. 이런 상황에서 왜 북한이 큰 소리를 치고 있을까? 핵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일까?

북한이 큰 소리 치는 이유는 핵 때문이 아니다. 전쟁이 일어나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하면 한미연합군도 미군도 핵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그렇다면 북한이 큰소리를 치는 이유는 단 한가지... 남한의 핵발전소다. 현재 남한에는 26기의 원자력발전소가 가동 중이다. 7기의 원전이 건설 중이며 6기의 원전을 더 건설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원자력발전소 중 한두곳만 미사일 공격을 받는다면 남한 전체는 방사능 오염지역으로 사람이 살 수 없는 불모지가 된다. 그렇다면 남한만 폐허가 되고 말 것인가? 당연히 남한도 북한의 핵시설을 겨냥 공격한다면 한반도는 공멸이다. 그런데 왜 북한의 도발 운운하고 전쟁이 일어나기를 부추기고 있을까? 

실제로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기를 학수고대하는 세력이 있다. 6.25사변이 미국과 일본의 2차세계대전의 경제위기를 극복한 계기가 됐듯이 지금 세계경제위기, 특히 군수산업체들은 한반도 전쟁이 한밑천 잡을 절호의 기회라고 믿고 있다.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면 민족은 공멸하겠지만 남북한에 무기를 팔아 돈벌이를 하는 군산복합체는 돈방석에 앉게 될 게 뻔하다. 

한반도에서 전쟁은 승부를 가리는 게임이 아니라 남도 북도 공멸이다. 군산복합체의 돈벌이 놀음에 민족이 공멸할 길을 택할 것인가? 공존과 평화의 길을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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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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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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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북한이 싸우면
    어부지리의 덕을 볼 나라들이 많지요.
    싸움보다는 화합이 종요한데
    왠지 점점 그 길이 요원해 보입니다..ㅠㅠ

    2017.06.29 0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래서 원전 가동을 멈추고 공사를 중지해야 하는것입니다
    수구 보수 X통들은 그걸 감추고 있습니다

    2017.06.29 0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쟁은 공멸입니다.
    저 둘을 합칠 생각을 합니다.
    통일만 되면 우리가 뭐가 아쉽겠습니까.

    2017.06.29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게다가 공격할 놈이
    수비할 놈을 이기기 위해서는 몇 배의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하죠.
    당최 말이 되지 않는 소리들입니다.
    일어나서도 일어나지도 않을 전쟁을 두고 여전히 펼쳐지고 있는 북풍조작은
    이제는 시대착오적이라는 말조차 아까운 박물관 속 유물이 아닐까요.
    그래도 일말의 기대를 거는 걸 보면.......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2017.06.29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북한과의 전쟁은 공멸입니다.
    자유한국당과 수구언론들..... 이들이 죽일 놈들입니다.

    2017.06.29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함께 죽는 길보다...
    힘합쳐...잘 살아가는 길을 찾았음 좋으련만...ㅠ.ㅠ

    2017.06.30 0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3. 6. 25. 07:00


 

아침 한겨레신문에 참 흥미 있는 기사가 나왔다. 내가 흥미 있다고 표현한 이유는 6.25전쟁을 지금까지 시각과 다른 시각에서 글을 썼기 때문이다. 내용을 요약하면 지금까지 한국전쟁이 ‘통일을 위한 내전’이었다는 주장과 ‘미국과 소련 사이의 냉전으로 인한 대리전’이었다는 주장을 부인하고 이 두 가설 모두를 고려해야 6.25전쟁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다고 진단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남북간의 전쟁 즉 ‘북괴의 남침으로 전국토가 초토화된 전쟁’이었다. 학교를 졸업하고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겨우 찾아 읽은 책 중에 ‘미소의 대리전’이라는 얘기를 알았을 정도다. 좀 더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정전협정 당사국이 남한과 북한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휴전협정에 조인한 전쟁 당사자는 남한이 빠진 ‘국제연합군총사령관 미 육군대장 마크 W. 클라크와 조선인민군최고사령관 김 일 성 그리고 중국인민지원군사령관 팽덕회’라는 사실이다.

 

24일자 한겨레신문의 ‘6·25, 내전과 국제전’이라는 칼럼에는 안타깝게도 놓친 게 있다. 대부분의 사가들이 그랬듯이 김규원 통일외교팀장도 6.25전쟁을 역사적으로 좀 더 깊이 있게 분석해 원인규명까지 접근하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남북문제에 대해서는 전문가 아닌 사람이 없을 정도다. 수많은 사학자, 교수, 평론가 그리고 전쟁관련 전문 학자들까지... 그런데 6.25전쟁의 원인에 대한 분석에는 왜 그리 인색할까? 근대사학이라는 이름의 친일사학자들 때문일까 아니면 그런 문제정도야 보통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상식적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일까?

 

남한에서는 6·25 사변, 6·25 전쟁, 한국동란, 혹은 6·25 동란으로, 북에서는 조국해방전쟁 또는 조선전쟁으로 불리는 6. 25전쟁... 해마다 전쟁 발발일이 다가오면 공중파에서는 전쟁특집영화로 특수를 누린다. 전쟁의 잔인함과 북괴의 호전성 그리고 적개심을 남겨놓고 6.25는 또 그렇게 역사의 뒤안길로 서서히 사라지곤 한다. 올해 학교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구미(?)를 맞추기 위해 국가보훈처가 6·25와 관련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일제히 특별교육을 실시하라는 공문까지 하달한바 있다.

 

역사에는 가정(假定)이 없다고 했다. 모든 역사가 그렇듯이 원인규명과 책임소재는 분명히 하고 넘어가야 한다. 용서는 그 다음에 할 일이다. 6.26전쟁도 그렇다. 6. 25를 말하면 원인, 경과, 결과로 나누어 피해상황, 이산가족의 고통, 북괴의 호전성... 을 부각시겨 적개심을 강조하고 수업을 마친다.

 

<휴전협정문 조인식- 이 조인식에는  유엔군 사령관과 인민군 사령과 그리고 중국인민지원군 팽덕희가 참석, 서명했다>

 

그런데 6. 25를 다른 안경을 끼고 보자. 거슬러 올라가 6. 25전쟁이 있기 전의 역사는 어떻게 전개 됐을까? 평화롭게 사는 우리나라를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를 거치는 동안끊임없이 해안을 습격해 노략질을 일삼던 게 왜적들이다. 왜적들은 조선시대를 거쳐 오면서 입진왜란과 정유재란까지 일으켜 괴롭혀 왔다. 끝내는 한반도를 침입, 36년간 식민지배해 왔던 장본인이 일본이라는 나라다. 

 

2차 세계대전의 전범자이기도 한 일본이 원폭을 맞고 항복하면서 그어진 게 38선이다. 일본의 지배가 없었다면 남북분단이 있었을까? 역사의 가정이 없다고 하지만 만약 식민지배가 없었다면 한반도를 두동강을 낸 38선이 그어졌을까? 38선이 그어지지 않았다면 6. 25전쟁이 일어났을까?  사학자들은 이런문제에 대해서만은 왜 확대해석에 인색할까? 

 

그것뿐이 아니다. 표명렬 평화재향군인회 상임대표는 말한다. ‘6.25전쟁은 조국 광복과 동시 엄중처단 청산되었어야 할 친일매국노들이 적반하장 국권을 송두리째 장악하여 기득권의 아성을 견고히 쌓게 만들어준 계기가 되었다. 독립군과 광복군이 목숨 바쳐 왜군과 싸우고 있을 때, 일본군 편에 섰던 민족반역자들이 군을 완전 석권해버림으로써 국군은 친일 역도들의 지배권을 영속화하기 위한 도구로 전락했다.’고...

 

그분의 말대로 ‘국군의 자랑스러운 항일 자주독립전쟁의 정통성과 정신을 철저히 지워버린 계기가 됐던...’ 전쟁, ‘민족을 배반하여 세습적 기득권을 누려온 그들’이기 때문에 ‘민족’이라는 단어에 극도로 민감‘한 그네들... 민족을 전제한 평화통일을 부정하고 통일을 위한 협력 대상인 북한을 철천지원수 적으로, 무조건 타도격멸 하는 것만이 안보의 모든 것인 양 흥분하는... 저네들이 아닌가?

 

언제까지 6. 25가 반민족, 반통일을 고착화시키는 분단의 영구화의 기만을 계속할 것인가? ‘나라야 어찌되던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에 도움만 된다면...’ 거칠 것이 없는 세력들의 말장난에 언제까지 민초들은 희생의 제물이 돼야 하는가? 이번 63주년 6.25전쟁 발발일부터는 적개심을 키우는 기념이 아니라 분단을 극복하는... 통일을 기원하는 그런 날이 돼기를 기대해 본다. 

 

-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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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긍정의 글 잘 읽고 갑니다..
    전쟁으로 인한 희생자들을 잡시나마 가슴에 새겨 봅니다^^

    2013.06.25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런 내용은 박근혜와 새누리당 조중동은 관심이 없을 것같습니다.

    2013.06.25 07:46 [ ADDR : EDIT/ DEL : REPLY ]
  3. 제가 아이들에게 가르쳤던 내용과도 배치되네요.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
    아픈 역사도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가르치고 또 가르칩니다.

    2013.06.25 08:28 [ ADDR : EDIT/ DEL : REPLY ]
  4. 부고

    남한에서는 한국전쟁이 공식명칭입니다 참교육님. 북한식 사고방식에 너무 매몰되서 눈뜸장님이 되버린 불쌍한 참교육님. . . . 제발 눈좀뜨고 흑백논리가 아닌 다양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2013.06.25 08:40 [ ADDR : EDIT/ DEL : REPLY ]
    • widow7

      댁은 흑백논리도 아닌 그냥 까만 논리 같은데? 북한이 남침하기 전에 38선을 먼저 그은 놈이 더한 잘못 아닌가? 외적과 싸운 김구는 테러리스트, 같은 민족끼리 치고받고 싸운 건 구국의 영웅인가? 대체 어느 부모가 자식끼리 싸우는데 이긴놈을 영웅 취급해주나?

      2013.06.25 19:56 [ ADDR : EDIT/ DEL ]
  5. 정전 협정의 서명자가 왜 우리나라 사령관이 아닌 미국사람인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저도 6.25 한국 전쟁을 미소 대리전 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것들이 있나봅니다.

    2013.06.25 09:31 [ ADDR : EDIT/ DEL : REPLY ]
  6. 제 3국의 깽판짓에 그런 아픔의 역사가 있었다는 걸
    많은 분들이 모를 것 같습니다.

    2013.06.25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여전히 자신들의 이익에 부합하도록 진실이 호도되는 세상인지라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3.06.25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전혀 몰랐던 사실 이예요~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휴전 협정 당사자들의 사인을 보니 왠지 울화가...

    2013.06.25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내가 좋은 사람이 되고 싶으면 좋은 일 많이 하면 된다.
    하지만 좋은 일 하기는 싫거나 생리에 맞지 않을 땐? 만만한 사람 찍어 나쁜 놈 만들면 된다.
    사람들은 나쁜 사람(이라고) 욕하는 사람을 좋은 사람으로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뭐... 그런 구도인가요?^^

    2013.06.25 12:31 [ ADDR : EDIT/ DEL : REPLY ]
  10. 글이란것도 사념이 들어가게 마련인지라 자신이 감추고 싶은 건 교묘히 차단막을 치죠.
    그걸 얼마나 많은 이들이 꺼내 볼 수 있느냐가 문제 같아요. 우리때와는 달리 한국전쟁의 의미를...
    아이들은 크게 되세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2013.06.25 17:0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세계적인 탈냉전의 시대가 벌써 몇 십년인데
    우리나라만큼은 여전히 냉전세력이 권력 곳곳을 장악하고 있어
    적개심만 있을 뿐 전쟁의 교훈을 평화로 승화시키지 못하는 게 현실이지 싶습니다.

    2013.06.25 1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하루 늦은 이곳은 오늘이 6.25입니다.
    덕분에 잊혀져가는 한국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군요.

    2013.06.26 06:14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3. 6. 5. 07:24


 

 

6월 6일은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현충일’이기도 하지만 일제 치하 36년간 자행된 친일파의 반민족행위를 처벌하기 위하여 제헌국회에 설치되었던 특별기구인 ‘반민 특위가 해체된 날’이기도 하다.

 

흔히 우리역사의 총체적인 모순과 비극을 일제잔재미청산에서 찾는다. 일제잔재 미청산은 배방 후, 친일세력이 한국사회의 지배세력으로 군림하는 길을 열어준 것은 물론, 한국민족주의의 좌절과 단절을 분단과 6.25민족비극으로 이어지게 하는 원인제공자의 역할을 하기도 했다.

 

역사청산에 대한 민중들의 열망은 해방 전부터 시작됐다. 대한민국정부가 수립되기 이전인 1947년 친일잔재청산을 위하여 남조선과도입법의원은 ‘민족반역자 ·부일협력자 ·전범 ·간상배에 대한 특별법’을 제정한 바 있다. 그러나 미군정은 이 법안이 미군정의 동맹세력인 친일경찰, 친일관료, 친일정치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인준을 거부하였다. 이로써 친일파 청산의 과제는 정부 수립 후로 넘어가게 되었다.

 

 

1948년 8월, 헌법 제101조에 의거하여 국회에 반민족행위처벌법기초특별위원회가 구성되고, 이어 9월 특별위원회는 반민족행위처벌법(반민법)을 통과시켰다. 이 법에 의하면 ‘국권피탈에 적극 협력한 자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 일제로부터 작위를 받거나 제국의회의원이 된 자는 최고 무기징역 최하 5년 이상의 징역, 독립운동가 및 그 가족을 살상 ·박해한 자는 무기징역 또는 5년 이하의 징역, 직 ·간접으로 일제에 협력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재산몰수’에 처하도록 하였다.

 

1949년 1월 5일 반민특위는 중앙청 205호실에 사무실을 차리고 8일 박흥식을 체포함으로써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그러자 이승만은 담화를 통하여 ‘반민특위가 삼권분립의 원칙에 위반되며 안보상황이 위급한 때 경찰을 동요시켜서는 안 된다’며 반민족세력을 비호한다. 반민특위는 특위활동이 불법이 아니라는 담화를 발표하고 정부의 협조를 촉구하였지만 이승만은 ‘반민법 법률개정안을 국회에 상정하는 등 방해활동을 그치지 않았다.

 

 

 

이승만의 노골적인 반대와 방해로 반민 특위는 총682건 중 기소 221건, 재판부의 판결건수 40건으로, 체형은 고작 14명에 그쳤다. 실제 사형집행은 1명도 없었으며, 체형을 받은 사람들도 곧바로 풀려나고 말았다. 반민특위는 국회프락치사건과 6 ·6경찰의 특위습격사건을 겪으면서 와해되기 시작하였다.

 

당시 친일파 척결의 주도세력이었던 소장파의원들을 간첩혐의로 체포되는 국회프락치사건을 겪으면서 위축되는 등 특위 산하 특경대에 대한 경찰의 습격은 반민특위의 폐기법안을 통과시키게 함으로써 민족반역자에 대한 처벌을 불가능하게 하였다.

 

다른 나라는 빈민족행위자를 어떻게 청산했을까?

 

프랑스의 경우, 나치협력자들이 감형되거나 피선거권을 얻기도 했지만 약 70%의 구 정치인을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드골대통령은 기업인, 출판계, 작가, 지식인, 영화 배우, 가수, 학자, 정치인 등 사회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숙청을 단행, 12만 7천 7백 51명이 재판에 회부, 6천 7백 6십여 명이 사형선고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사형이 집행된 사람은 7백 6십여 명이었다.

중국의 경우, 1945년 11월 23일, <한간(漢奸)처리안건조례>를 공포, 1947년 10월까지 국민당 관할 지역 각 성시(省市)의 고등법원에서 재판한 한간 관련 안건은 약 25,000건이었으며, 그 중 369명이 사형, 979명이 무기징역, 13,570명이 유기징역, 14명이 벌금형에 각각 처해졌다.

 

독읠의 경우, 독일은 지금도 나치전범에 대한 색출과 처단을 그치지 않고 있다. 독일은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을 통해 나치 전범 12명을 사형시켰고, 연합군 점령 종료 후에도 나치 전범을 계속 추적해 10만 건 이상의 용의자를 수사, 6,000건 이상의 유죄 판결을 내렸다.

 

몇년 전, 93세 나치 전범 용의자가 체포됐다는 뉴스는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할 충격을 주기도 했다. 지난 1970년 빌리 브란트 총리는 폴란드 바르샤바 유대인 위령탑에 무릎을 꿇고 헌화하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으며, 1998년 헬무트 콜 총리는 “독일은 나치 만행을 잊어서도 안 되고, 잊으려 하지도 않는다.”면서 지속적인 사과의 말을 하기도 했다.

 

네델란드의 경우, 1940년 5월부터 1945년 5월까지 5년간 나치 독일의 지배를 받은 네델란드는 <특별법원>, <인민재판소>에서 맡아 네델란드 괴벨스라 불린 친독언론인 막스 블록쩔 등 154명에 사형을 선고, 이들 중 39명은 사형이 집행되었으며 무기징역 148명, 15 ~ 20년 징역형 578명, 10 ~ 15년 징역형 4,589명 등 중형을 선고하고, 인민재판소도 10년 미만의 징역형 531명 등을 선고하여 반민족행위자들을 엄벌하였다.

 

폴란드는 1942년부터 반역자와 협력자들을 처벌하는 특별군사재판소와 특별민사재판소를 운영하였다. 이들 재판소에서는 약 5,000건의 재판에서 약 3,000건의 사형선고를 내리고, 약 2,500명의 사형을 집행하였다.

 

위에서 예를 든 몇몇 나라들은 일본 지도자들의 매년 야스쿠니신사 참배와는 대조적으로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에는 수록하고 투쟁사 교육을 계속하는 가하면 부끄러운 과거를 숨기지 않고 있다.

 

우리나라는 친일잔재청산을 어떻게 했을까?

 

일제시대 반민족행위를 저지른 자를 처벌한다는 것은 무너진 민족정신을 바로 세우고 정의를 확립하는 일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친일파 처단에 실패함으로써 친일세력들이 정부수립의 주도권을 장악, 자신들의 반민족행위를 반공이데올로기로 은폐시키고 독재체제에 충성하며 분단체제의 고착화에 앞장섰다.

 

이러한 과정에서 친일파들은 단죄를 받기는커녕 권력의 요직을 장악, 지도층을 형성함으로써 잘못을 저지르면 반드시 거기에 합당한 처벌을 받는다는 상식은 물론 사회 정의가 무너져 가치관을 극도로 혼란에 빠지게 만들었다. 결과적으로 친일 경찰이 군과 경찰을 장악하여 한국전쟁 전후 수많은 민간인을 학살하였으며. 각종 선거에 개입하여 부정을 저지르는 등 민주주의 질서를 무너트려 이기주의와 부정부패 등이 만연한 사회를 만들어 놓고 말았다.

 

 

최근 “5.16 쿠데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 민주화 운동을 북한 간첩의 사주에 의한 좌경.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주장하는가 하면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역사왜곡은 종편을 비롯한 일베저장소와 뉴라이트 그리고 조중동의 역사왜곡이 뉴라이트의 국정교과서 검인정 통과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민족을 배신한 과거가 부끄러운 게 아니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사는 나라는 정상적인 국가가 아니다. 일제 경찰에 종사한 8,000명중 5,000명이 군정 경찰에 복무하고, 이들을 핵으로 군정 경찰이 구성되었으며, 경찰 간부의 80%가 일제 경찰 출신인 나라가 해방된 대한민국 정부다. 정부 수립 후 1960년 4월까지 즉 이승만 정권 12년간의 전체 각료 115명 중 재임 장관들을 제외하면 96명인데 이중 독립 운동가는 단 4명, 국내 민족 투사 8명을 합해서 그 비율은 12.5%에 불과하다.

 

부일 협력 전력자가 34.4%인 33명으로 구성된 정부, 반민특위는 공소시효 만료까지 조사 건수 6백82건, 체포 3백5건, 미체포 1백73건, 자수 61건, 영장 취소 30건, 검찰에 송치한 건수는 5백59건 이였다. 그러나 그 중 2백21건이 기소되어 재판을 종결한 것은 불과 38건인데 사형1건, 무기징역1건을 포함하여 실형이 선고된 것은 불과 7건뿐이었고 거의가 집행 유예나 무죄로 풀려났다.

 

실형 선고를 받은 7명도 1950년 6.25전쟁까지 감형과 집행 정지 등으로 모두 풀려난 세계에서 유일한 역사청산을 못한 부끄러운 나라가 됐다. 어쩌면 뉴라이트를 비롯한 수구세력들의 발호는 일제잔재청산을 못한 필연적인 결과가 아닐까?

 

-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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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데도 이승만을 신격화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하기야 친일청산이 제대로 되었다면 이런 일은 상상조차 하기 힘들었겠죠.
    제대로 친일청산을 하지 못하고 어기적어기적 넘어간다면 역사의 진보는 그저 껍데기에 불과할 것입니다.

    2013.06.05 0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주요 권력을 장악했던 세력의 후대들이
    지금도 사회지도층이나 집권층에 첩첩이니
    이 땅에 진정한 민주화는 요원할 수 밖에 없지요.

    2013.06.05 08:00 [ ADDR : EDIT/ DEL : REPLY ]
  3. 반민특위가 해체된 날이 6일인지 몰랐습니다. 이런 이승만을 국부라가 하니 통탄할 일입니다

    2013.06.05 08:16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3.06.05 08:19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끔 그래요.
      예약을 해놓으니까 글이 아 보이더군요. 새글 불러오기를 했는데 나중에 보니 다시 보이더군요. 지웠습니다. 갑사합니다.

      2013.06.05 08:25 [ ADDR : EDIT/ DEL ]
  5. 외국은 얄짤없군요. 우리나라는 뭔 이해관계들이 얽혀 있는지..
    좋은 하루 되세요~!

    2013.06.05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역사적 교훈을 망각하는 무리들이 있어 더욱 혼란스러운 ....

    2013.06.05 0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주르디

    한국 '보수'의 뿌리는 일제입니다.
    친일이 자신들의 근간이다보니 미친 듯 망동과 망언을 일삼는 것이지요.
    친일부역자 청산 못한 원죄 때문에 이 땅의 역사가 신음하고 있습니다.

    2013.06.05 09:43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나나

      민주당의 뿌리가 친일정당에서 내려왔는데 뭔소리야

      2014.01.18 00:12 [ ADDR : EDIT/ DEL ]
  8. 그대로 기득권을 쥐었으니 청산이 제대로 됐겠습니까...
    역사 왜곡이나 안했슴 좋겠어요.

    2013.06.05 10:04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리 역사의 오점도 제대로 청산하지 못하면서
    일본보고 반성하라고 소리치는 것도 좀 우스워 보입니다.
    친일이 친미로 그리고 지금의 보수로...
    어떻게 이 사회에서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지를 생각하면
    바로잡기가 참 힘들것 같아요.
    그래도 잘못된 것들은 꼭 제자리를 찾기 바랍니다.

    2013.06.05 10:5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리 아이들이 이끌어 갈 가까운 미래, 참 암울해 보입니다.
    희망이 있긴 한 걸까요?

    2013.06.05 16:05 [ ADDR : EDIT/ DEL : REPLY ]
  11. 친일파청산에 동감하지만 일제통치기간이 무려36년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아직도 우리사회 곳곳에 일제잔재가 많이 남아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프랑스나 네덜란드 폴란드는 독일 점령기간이 불과2,3년이니 과거를 청산하기가 너무 쉬운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나라들과 한국을 단순비교하는것은 무리입니다
    해방당시 국민이 반쪽바리 상태였을텐데 무슨 청산을 하겠습니까



    2013.06.05 18:00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발로그

    북한은 친일파 제대로 정리했나요?

    2013.06.05 22:1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일송정

    북한은 토지를 몰수하는 과정에서 친일파들의 대토지를 몰수 했지요. 그러다 보니
    대거 친일파들이 월남해와서 반공을 엄청나게 부르짖게 되죠.
    그래서 친일청산하면 좌파니 빨갱이니 하는 겁니다.

    2013.09.26 21:18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라라

      몰수했다고 다 친일은 아니지 대지주만 토지몰수했는데 엌저다 친일파도 걸리고 그런거지 북한이 실제로 친일파청산을 한 기록은 없다. 붓한 초기 내각을 보면 친일파가 상당수였고 김일성 동생도 친일파인걸보면 잘 알수있다

      2014.01.18 00:11 [ ADDR : EDIT/ DEL ]
  14. 외국 중국 독일 프랑스랑 비교하면 안되지요..우리나라 그때 상황은 분단된 상황,,특히 공산당과 전쟁 분단상황이였기에,절대 비교하면 안되지요..반민특위는 민족 반역자와 친일파를 처단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활동하였습니다.
    그러나이승만이 대통령에 당선되어 집권 하고보니 우리나라에 쓸만한 인재 대부분이 일제하에서 관료직을한사람들 뿐 이였습니다.
    친일파를 전부 청산 한다면 당시 상황은 공무원의 대다수가 그랬고 .
    바로 이어서 북한공산당과의 대립이 시작 되는데,
    차라리 그 인력들을 공산군 막는데 쓰는것이 옳다고 본 것입니다,
    (또한 척결하려해도 하기가 힘들었고요,
    왜냐하면,척결을 추진하는 사람은 소수였고,친일관련된 사람은 대다수,
    오히려 척결하다가는 그들에게 역으로 당하기가 쉬웠었죠)또한, 현역 군장교 대다수가 친일파 출신 이였습니다.
    이승만은 이들을 모두 청산하고 나면 국가행정.군대가 마비되는 상태로
    본것 입니다. 이것이 이승만의 친일파 숙청에 소극적인 이유 였습니다.
    국회프락치사건은 1949년 반민특위에서 친일파를 적발하고 체포하는 활동하는 국회의원이 남로당(남조선노동당-지금으로말하면 일명“공산당”)박헌영 등등과..과 접촉한 사실로 구속한 사건입니다.
    이를 빌미로 반민특위를 해제하는 명분이 되었습니다.
    네이버 rlshtl 블로그도 참조해주세요

    2014.01.13 12:48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3. 4. 27. 07:00


 

남한과 북한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전쟁을 직접 겪어 본 우리 세대들에게는 아픈 추억이 있다. 다행히 운 좋게 살아남을 수는 있었지만 모든 걸 다 잃었다. 잿더미가 된 나라에서 먹을 것 입을 것도 없이 불타버린 학교 운동장에서 가마니를 깔고 공부하며 자랐던 시절의 아픈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기 때문이다.

 

남북관계가 살얼음판이 된 요즈음 언론의 보도를 보면 이해 안되는 게 한 두가가지가 아니다. 북한에는 먹을 게 없어 굶주리고 있다는 데 왜 도발을 한다고 할까? 전쟁이 시작되면 무기를 구입해야 하는데 그 돈을 어디서 구하겠다고 도발이 가능할까?

 

또 한가지 남한과 북한의 전투력을 비교를 보면 이런 차이가 나는 무기로 도발이 가능한다고 믿고 하는 소린지 의심이 간다.

 

2012 국방백서’를 보면 북한군은 현역 119만 여명, 예비군 770만 여명으로 세계 3위의 병력 규모이며 5위의 군사력이다. 우리에 비해 규모와 수효 면에서 1.9배의 정규군과 2.4배의 예비전력을, 전차 1.7배, 야포 1.6배, 다련장/방사포 24배, 지대지 유도무기 3.3배, 전투함 3.5배, 상륙함 26배, 잠수함 7배, 전투임무기 1.8배, 공중기동기 8배를 보유하고 있다.

 

 

자주국방 소릴 한 지 언젠데.... 백서대로라면 남한은 북한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정말 전쟁이 일어나면 우리는 북한에게 상대도 되지 않는 위협적인 존재일까? 

 

한국군은 현역 68.1만→63.9만 명, 군단(급) 13→12개, 사단 49→46개, 기동여단 19→14개, 전차 2,300→2,400대, 장갑차 2,400→2,700대, 야포 5,100→5,300문, 전투임무기 530→460대로 전반적으로 전투력이 약화되었다.

 

반면에 북한군은 현역 117만→119만 명, 군단(급) 19→15개, 사단 75→88개, 기동여단 69→72개, 전차 3,700→4,200대, 야포 8,700→8,600문, 다련장/방사포 4,600→4,800문, 지대지 발사대 60→100기, 전투함정 430→420척, 잠수함정 60→70척, 전투임무기 830→820대로 전반적으로 전력이 강화되었다.

 

국방백서에 나타난 수치들을 보면 전쟁이 일어나면 남한은 북한의 게임 상대가 되지 않는다. 어떻게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지 남북간의 다른 통계를 살펴보자.

 

2011년 기준 한국의 국민총소득(GNI)은 북한의 38.2배, 1인당 GNI는 18.7배, 무역총액은 170.8배, 인구는 2.0배다.

 

2010년 한국의 국방비는 257억$이고 북한은 55억$이다. 한국군 방위력 개선비는 국방비의 31%로 80억$이다.

 

2배가 넘는 인구와 30배가 넘는 경제력... 여기다 주무력인 전차의 경우 전체의 절반 이상이 수명연한인 25년을 초과한 장비이며 특히 T-34는 기동력을 상실하여 후방지역의 지역화기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은 전문가가 아니라도 아는 얘기다.

 

공군력의 경우는 아예 비교 자체가 안 된다. 북한 전투기의 절반가까이는 한국전쟁과 1950년대에 도입한 미그-17(J-5)와 미그-19(J-6)가 차지하고 있다. 게다가 북한의 공군은 유류난으로 비행훈련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북한의 도발 가능한 일일까?

 

북한은 우리의 전쟁 상대가 아니다.

우리의 경제력이나 첨단 무기뿐만 아니라 우리의 뒤에는 세계최강의 전투력을 자랑하는 미군이 있다. 아니 미군이 지원해 주는 게 아니라 우리 군은 한미연합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미연합군은 한국군이 작전을 짜고 전쟁을 진두지휘 하는 게 아니라 한미연합사령관은 미군이다. 작전사령관도 미군이요 부사령관이나 공병과 같은 힘없는 부서의 수장이나 한국군일 뿐이다. 전쟁이 일어나면 남한과 북한이 싸우는게 아니라 한미군연합과 북한이 싸우게 되는 것이다.

 

도발이 믿어지지 않는 이유?

 

KBS, MBC, SBS 등 공중파 뉴스를 보면 북한이 언제 도발해 올지 모르는 위기감을 떨쳐 버릴 수 없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경향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유엔아동기금(UNICEF)은 1일 북한 어린이와 임신부 등 수백만명이 영양실조로 인한 사망과 질병 감염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국제사회에 기금 지원을 요청했다. 유니세프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5살 이하 북한 어린이 5명 중 1명이 발육 부진과 인지 발달 장애를 초래하는 영양실조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을 두고 도발이 정말 가능할까?

 

그렇다면 북한이 큰 소리를 치는 이유가 뭘까?

 

북한의 전투력이나 식량사정을 놓고 볼 때 북한의 도전이란 언감생심 꿈도 야무지다. 자살할 생각이 없다면 감히 세계최강의 국가와 현대장비로 무장한 한국군을 상대로 싸울 생각인들 할 수 있을까? 그런데 이상하다. 이런 상황에서 왜 북한이 큰 소리를 치고 있을까? 핵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일까?

 

북한이 큰 소리 치는 이유는 핵 때문이 아니다. 전쟁이 일어나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하면 한미연합군도 미군도 핵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그렇다면 북한이 큰소리를 치는 이유는 단 한가지... 남한의 핵발전소다. 현재 남한에는 26기의 원자력발전소가 가동 중이다. 7기의 원전이 건설 중이며 6기의 원전을 더 건설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원자력발전소 중 한두곳만 미사일 공격을 받는다면 남한 전체는 방사능 오염지역으로 사람이 살 수 없는 불모지가 된다. 그렇다면 남한만 폐허가 되고 말 것인가? 당연히 남한도 북한의 핵시설을 겨냥 공격한다면 한반도는 공멸이다. 그런데 왜 북한의 도발 운운하고 전쟁이 일어나기를 부추기고 있을까?

 

실제로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기를 학수고대하는 세력이 있다. 6.25사변이 미국과 일본의 2차세계대전의 경제위기를 극복한 계기가 됐듯이 지금 세계경제위기, 특히 군수산업체들은 한반도 전쟁이 한밑천 잡을 절호의 기회라고 믿고 있다.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면 민족은 공멸하겠지만 남북한에 무기를 팔아 돈벌이를 하는 군산복합체는 돈방석에 앉게 될 게 뻔하다.

 

한반도에서 전쟁은 승부를 가리는 게임이 아니라 남도 북도 공멸이다. 군산복합체의 돈벌이 놀음에 민족이 공멸할 길을 택할 것인가? 공존과 평화의 길을 갈 것인가?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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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존과 평화....
    그랬음 하는 바램입니다.

    자 ㄹ보고가요

    2013.04.27 0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난 십년간의 햇볕정책으로 건네준 돈..
    그 돈이 없었다면 북한이 과연 지금의 핵실험을 할 수 있었을까요?..
    한번쯤 되새겨 보아야 할 대목입니다..

    2013.04.27 08:14 [ ADDR : EDIT/ DEL : REPLY ]
  3. 안일한 생각인지 몰라도..
    한반도에 전쟁은 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찌되었 건 전쟁은 절대 안 됩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그리고 늘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2013.04.27 09:03 [ ADDR : EDIT/ DEL : REPLY ]
  4. 달콤

    금강산 관광객 피살 천안함폭침 연평도 포격은 참교육님에겐 그저 남의일일 뿐이니 이런말 쉽게 하시네요

    2013.04.27 10:28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3.04.27 12:07 [ ADDR : EDIT/ DEL : REPLY ]
  6. 가오

    족바리들이죠 중국도 그렇고 한반도만 죽어나가고 곰이 재주부리고 주인이 돈챙기듯이,,,참 안타가운 현실이네요 육이오대 맥아더가 북에 원자탄을 터트려어야 하는데

    2013.04.27 13:28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2013.04.27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전면전은 아니지만, 국지전 가능성은 있습니다. 두 세력 모두가 그것을 바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2013.04.27 14:49 [ ADDR : EDIT/ DEL : REPLY ]
  9. dhdhh

    우크라이나 X문화에 1억을 바르고 수집한 국내최고 우크 전문 X문화 정보 ㄲ페. 궁금하면 네이X 로그인후 "젠틀맨클럽"

    2013.04.27 16:09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래서 노무현 전대통령이 전작권 이양때 일갈했었죠.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말씀대로 공멸로 가는 길이니, 전쟁의 승패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전쟁을 부추기는 수구들, 참 기가 막힙니다.

    2013.04.27 16:09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3.04.29 13:37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2. 8. 29. 06:30


 

사람이든 국가든 잘못한 짓을 하면 반성하고 뉘우치는 게 정상이다. 그런데 뉘우치기는커녕 오히려 억장이 무너지는 소리를 하고 상대방을 못잡아 먹어 안달을 한다면 좋아할 사람이 있을까? 일본이 그런 나라다. 평화롭게 사는 나라에 쳐들어 와 차마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참혹한 짓을 골라가며 다해 놓고 이제 와서 오리발이다.

 

"강제로 연행했다는 사실이 문서로 확인되지 않고 일본 측 증언도 없다"

 

“(1965년의 한·일 청구권협정으로) 해결이 끝났다.”

 

“앞으로도 이를 계속 얘기해 나가겠다.”

 

정신대 문제를 놓고 일본의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가 한 말이다.

 

"위안소는 군 당국의 요청으로 설치됐고 일본군이 위안소 설치ㆍ관리와 위안부의 이송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했으며 위안부의 모집은 감언이나 강압 등 본인들의 의사에 반한 경우가 많았고 관헌 등이 직접 가담한 적도 있었다"

 

1993년의 고노 요헤이 관방장관은 이런 담화문까지 발표했지만 이를 뒤집겠다는 것이다.

 

일본이 저지른 후안무치한 과거사를 부인... 왜?

 

이명박대통령의 독도방문을 전후해 일본정부가 내뱉고 있는 망언을 보면 실로 어처구니가 없다. 정신대문제만 발뺌한다고 그들이 저지른 잔악한 과거가 정당화되는 것일까? 일제가 착하기만 한 우리 선조들에게 한 짓이 어디 정신대문제 한 가지 뿐인가? 역사적으로 7년간의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에서 자행한 방화와 약탈, 학살은 덮어둬도 좋은가?

 

왜병들이 전공을 증명하기 위하여 조선인들의 코를 베어 전리품으로 일본에 보내 귀무덤, 코무덤을 만들고, 남녀노소를 불분하고 마구 잡아 서양 등지에서 온 노예상에게 팔아넘겼던 천인공노할 짓은 일본이 저지른 죄악이 아닌가?

 

 

<임진왜란 당시 일본 군사들이 전공의 증표로 잘라간 우리 조상들의 귀와 코를 매장한 무덤. 이 무덤 지척에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신사가 있다>

일본이 저지른 36년간의 악행은 차마 필설로 다하기 어렵다. 나라를 찾겠다고 저항하는 백성들을 잡아 인간으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고문이며 잔인한 학살은 뭐라고 변명할 것인가? 1965년 한일협정 당시 일제에 의해 강제 동원된 한인 피해자는 700만명이 넘는다. 노동자, 군속, 종군위안부라 포함되지 않아서 그렇지 그들까지 계산하면 무려 794만명이라는 통계도 있다.

 

태평양전쟁의 총알받이, 징병제로 끌려 간 젊은이가 21만 명이며, 학도병으로 끌려간 청소년들이 4,500명이다. 이러한 사실도 부정할 것인가? 일본군의 군수물자 조달을 위해 혹은 군부대 진지나 탄광, 광업소, 댐, 지하터널, 비행장 건설을 위해 하루 17시간씩 온갖 구타와 중노동에 시달리다 견디다 못해 저항하던 사람들을 생매장한 자들이 또 누군가?

 

태평양정쟁 당시 만주에서 한인을 포함한 중국 소련 포로출신 3000명을 모아 인체의 가죽 표면을 벗겨서 표본으로 만들고 살아있는 사람(마루타)들을 상대로 세균 실험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 산채로 해부, 장기를 적출하는 만행을 저질렀는가 하면 패스트균을 주사한 장본인은 누군가?

 

 

냉동 실험을 위해 사람들을 발가벗긴 채 살인적인 추위에 밤새도록 방치해 놓는가 하면 추위에 저항력이 강한 사람들의 피부를 벗겨내 견본을 만들어 수집하기도 하고 사람을 말뚝에 묶어 세균방출폭탄, 화학무기, 폭발성 폭탄을 시험하고, 원심분리기에 넣어져 죽을 때까지 돌렸던 만행은 일본이 한 짓이 아닌가?

 

1923년 관동에서 대지진이 일어났을 때 자연재해인 지진을 기화로 조선인을 희생양 삼아, 질서를 유지할 목적으로 “조선인 폭동설”을 날조해 일본 민간인과 군경에 의하여 6,115명의 조선인을 학살한 사실도 부인할 것인가?

 

1945년 8월 24일, 한국인 피징용자 7000명을 태운 일본 해군 수송선 우키시마마루(浮島丸)호가 한국으로 돌아오던 중 침몰한 사건은 일본이 계획적으로 저지른 사건이라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아직 초경도 안한 12, 13살짜리 5만~30만명을 끌고 가 성노리개로 삼았던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해놓고도 반성은커녕 뻔뻔스런 변명과 망언을 일삼고 있는 일본은 정녕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과거를 잊고 앞으로 좋은 이웃으로 더불어 살겠다는 우리의 순수한 뜻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기회만 있으면 과거 일을 꺼내 망언을 일삼고 역사교과서를 왜곡하는가 하면 멀쩡한 우리 땅 독도를 자기네 당이라고 우기는 일본은 도대체 뱃속이 무엇이 들어 있는지 궁금하다.

 

말이 나왔으니 하는 말이지만 우리가 동족상잔의 비극을 불러온 원인 중의 하나는 일본의 36년간의 통치가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오늘날 일본이 2차 세계대전의 참패를 딛고 경제대국으로 일어서게 된 것도 우리의 동족상잔 6·25전쟁으로 얻은 반사이익이 아닌가? 우리는 그들이 저지른 죄악상을 일일이 기억해 죄과를 묻는다면 평생 일본과 얼굴을 맞대지도 못하는 철천지 원수지간이 되고 말 것이다.

 

                                                     <일본이 훔쳐 간 국보급 보물>

 

지난 3월11일 진도 9.0의 대지진과 후쿠시마원전사고로 실의에 빠진 일본의 재해민을 돕고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벌였던 전 국민의 뜨거운 성금모금운동을 일본은 아는가 모르는가? 부끄러움을 모르는 민족은 내일이 없다. 2차 세계대전 후 독일과 일본을 비교하면 일본은 반성은커녕 과거를 미화하고 기회가 되면 재침이라도 하겠다는 모습이다.

 

창씨개명도 모자라 남의 땅에 정기를 끊어놓겠다고 쇠말뚝까지 곳곳에 박은 철면피의 나라. 일본이 우리에게 한 짓을 생각하면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나라다. 그러나 우리민족은 그들을 용서하고 관용으로 대하려고 노력했지만 그들은 아니다. 웃는 낯에 침 못뱉는다고 그래도 더불어 좋은 이웃으로 살자고 하는 우리에게 등 뒤에서 칼을 꽂는 나라

 

소녀상에 말뚝을 박고 정신대가 강제성이 없었다면 30만명의 조선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말인가?  그러고도 이제와서 남의 나라 땅을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기까지 하고 있다. 부끄러운 과거사를 반성하기는커녕 기회만 있으면 망언를 내뱉고 전범자들의 신사참배까지 하고 있는 일본은 도대체 양심이라는 게 있기나 한 나란인지 궁금하다.  

 

-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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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무나 그러지는 못하겠지요?
    그들에게는 정말 이상한 피가 흐르나 봅니다.
    아니면 집단으로 이상한 병에 걸렸거나요.

    2012.08.29 06:52 [ ADDR : EDIT/ DEL : REPLY ]
  2. 해바라기

    일본의 만행이 지금도 생생히 살아 오르네요.
    역사의 심판대에 올려 큰벌을 받게 해야 됩니다.

    어제는 태풍에 모두들 시달려야 했지요.
    오늘은 좋은 하루 되세요.^^

    2012.08.29 06:54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웃이 살인마라는 영화도 있지만
    이웃나라가 살인마인 것도 현실입니다..

    2012.08.29 07:13 [ ADDR : EDIT/ DEL : REPLY ]
  4. 초대형태풍이 일본을 한번 쓸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미운 나라네요.

    2012.08.29 0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ku

    나라를 거덜내도 경상도 인간들는 딴나라당만 찍는 이유랑 같은거죠.
    경상도 인간들과는 대화가 안되잖아요.

    2012.08.29 08:50 [ ADDR : EDIT/ DEL : REPLY ]
  6. 가끔 이런 상상을 하지요. 일본 총리가 있는 곳과
    각종 핵 시설, 무기고, 전략지를 그냥 핵폭탄으로 요격시켜 버리고 싶은 상상이 떠오릅니다.

    2012.08.29 0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일본은 계속 쫑알대는 데 이제 눈에 띄게 조용해진 분이 계십니다.

    2012.08.29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참 어의없는 행동들 보면 피가 꺼꾸로 솟아나는 느낌이 듭니다...

    2012.08.29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지 않고 어찌 저런 행동을 보일 수 있을까요? 과거 우리 조상님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2012.08.29 11:4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일본.. 정말 미운 나라입니다

    2012.08.29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더 절망적인 것은
    일본 지배층의 과거사 인식이 이럴진대
    이를 바로잡기 위한 일본내 양심세력들의 목소리가 너무 작다는 겁니다.
    이런 게 바로 일본인 유전자구나 싶기도 할 때가 있습니다.

    2012.08.29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피가 솟구칩니다. 나쁜 놈들 그 입 다물라!!!!

    2012.08.29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cthkhy

    저런 놈들때문에 고생하신 우리나라 할머니들이 저승에서 눈을 제대로 못감으십니다
    다들 일본군 위안부 추모비 건립 서명 부탁드립니다
    http://hope.agora.media.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7117

    2012.08.29 16:15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하늘이 있는 걸까요, 아예 관여치 않는 걸까요...
    게다가 서구諸國의 일본에 대한 이미지 평점은 높고, 피해국인 우리는 코리아디스카운트 탓인지 여전히 우습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나라의 힘을 기르는 것 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만...

    2012.08.29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한마디로 인간쓰레기들이어요.

    2012.08.29 21:13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일본은 선진국이 아닙니다.

    2012.08.29 21:2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