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치2016.06.10 06:54


오늘은 6·10민주항쟁 29주년이다. 6·10민주항쟁이란 대통령직선제를 중심으로 한 개헌 요구를 전두환군사독재정권이 ‘4.13호헌조치로 거부하자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를 중심으로 전국적이고도 전 국민적 결집을 통해 호헌철폐, 독재타도”, “직선제쟁취”, “민주헌법쟁취등을 내걸고 1987610일에 시작하여 20여일 동안 전국적으로 연인원 300여만 명~500여만 명이 참여하여 ‘6.29(항복)선언을 이끌어낸 쾌거87년의 6월 민주항쟁은 4.19민주혁명, 부마민중항쟁, 5.18광주민주화운동을 계승한 우리나라 반독재민주화투쟁의 자랑스런 역사이기도 하다.



오늘 내가 누리고 사는 자유와 권리는 우연히 아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등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은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신장시키고 민주주의를 안착시킨 사람들이 아니다. 오히려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국민위에 군림해 유신정권, 군사독재정권을 유지하기 위한 자신의 정권유지에 급급한 반민주 세력이다. 6·10민주항쟁 29주년을 맞았지만 이땅의 친일과 유신 그리고 광주학살의 정권에 은혜를 입은 세력들은 아직도 그들이 이 땅의 주인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다.


 6·10민주항쟁 전개과정


전두환 정권은 805.18광주민주화운동을 총칼로 짓밟고 등장한 정통성도 정당성도 없는 폭압적인 군사독재정권이었다. 그러다보니 집권기간 내내 대학생들을 비롯한 민주인사들에게 광주학살 진상규명과 학살책임자 처벌등을 요구하는 비판에 시달렸으며, 집권기간 내내 친인척 비리 등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그러나 전두환 군사독재정권은 수많은 대학생들과 민주인사들을 구속하는 등 탄압으로 일관하면서 정권을 유지해나갔다.


집권 하반기에는 대통령직선제를 비롯한 민주헌법으로 헌법을 개정하라는 요구에 시달리게 되는데, 정권 연장을 노리던 전두환 노태우 신군부세력은 결국 이를 거부한다. 결국 민주주의에 대한 국민의 분노와 항의가 876월 민주항쟁으로 표출되게 되었고, 군사독재정권은 직선제 수용을 골자로 하는 ‘6.29(항복)선언으로 직접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통령 직선제를 쟁취하게 된다. 1972년 박정희군사독재정권의 유신헌법 제정으로 중단된 이래 무려 15년 만이다.


6월 민주항쟁이 일어난 해인 1987114일에 전두환 군사독재정권은 경찰을 동원하여 당시 서울대 재학생이었던 박종철 군(당시 23, 언어학과 3)을 강제 연행하여 학생운동 관련 수배중이던 선배(박종운)의 거처를 캐물으며 물고문을 하다가 죽인다. 이한열 군(연세대 경영학과 2)이 다니던 연세대도 마찬가지였다. 시위대의 앞 쪽에 있던 이한열 군은 경찰이 쏜 최루탄에 머리를 맞고 결국 6월 민주항쟁이 진행되는 기간 내내 사경을 헤매다 온 국민의 애타는 마음을 뒤로 한 채 ‘6.29(항복)선언이 발표된 지 일주일 후인 75일 우리 곁을 떠나게 된다.



6월 민주항쟁의 결과 실시된 그 해 12월의 13대 대통령 선거에서 양김의 분열로 인해 36.6% 득표에 그친 민정당의 노태우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다. 6월 민주항쟁이 군사독재를 완전히 물리치지 못한 미완의 항쟁에 그치고 만다. 국민들은 88년에 치러진 14대 총선을 통해 여소야대국회를 만들어 내고 결국 전두환-노태우 신군부세력은 내란죄 등이 적용되면서 97년에 전두환은 무기징역, 노태우는 17년의 형을 선고받게 된다.


 6·10민주항쟁 동영상 보기 


역사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PW6cJ9ZuCCQ

87 6월항쟁 1 https://www.youtube.com/watch?v=mYdkaQRQaOE

6·10민주항쟁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LcKrL9i93ok

6월민주항쟁 에니메이션  https://www.youtube.com/watch?v=IPv-E8btMmo


민주주의는 어디서 오는가? 박종철, 이한열의 죽음 앞이 우리는 부끄럽지 않게 살고 있는가? 이승만 독재를 물리친 4·19는 어디 있는가? 4·19 혁명을 무너뜨린 박정희의 딸이 대통령이 되고 광주학살의 주범 전두환 노태우는 아직도 전직대통령의 예우를 받으며 전사모까지 건재하고 있다. 헌법이 실종되고 민주주의는 다시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세력들은 식민지시대를 잊지 못하고 이승만을 건국대통령으로 10유신을 정당화하는 국정교과서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가르치겠다고 한다


오늘 내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권리는 나의 것인가? 내가 피땀흘려 노력해 얻은 결과인가? 우리는 역사 발전에 무임승차한 빚쟁이다. 위의 동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는 그들의 죽음과 피땀으로 쟁취한 자유와 권리를 누리고 살면서 이 권리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조차 못하고 살고 있지나 않은가? 6·10민주항쟁 29주년 아침, 우리는 다시 이땅의 민주주의를 생각한다. 미완의 혁명... 우리는 언제까지 독재권력의 장단에 춤추며 살아야 하는가?


위의 자료는 전교조의 계기수업자료를 참고해 작성했습니다.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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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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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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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금 살아있는 이들은 다 빚진 자들입니다.

    2016.06.10 0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때가 기억납니다
    당시 대전지역에 업무차출장중이었는데 그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무자비한 최류탄 살포로 이리저리 뛰어 다녔던 생각이 납니다

    2016.06.10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당시 민주화운동에 나섰던 사람들이 50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사람들까지 보수화되었씁니다. 종편이나 찌라시 덕분(?)이 아닐까요?

      2016.06.10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3. 민주주의의 수혜자라는 사실을 항상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적어도 무임승차자는 되지 말아야지요.

    2016.06.10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라를 찾은것도 그렇지요. 이국땅에서 독립운동하다 잡혀 죽고 고문당하고 가정이 파탄나고... 그런분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어떻게 오늘의 내가 있겠습니까?

      2016.06.10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4. 오늘이 바로 그 날이군요. 의미 있는 날 이렇게 역사적 오류를 보면서 지금도 같은 일을 반복 되고 있지 않나 생각되는 군요. 안타까운 정치판을 보면서 마음은 씁쓸하네요. 멋진 하루 되고 계신가요?

    2016.06.10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몇사람이 억울하다며 시위를 하면 도로 교통법이니 뭐니 하며 처벌 받기도 하지만 국민들이 나서면 혁명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교육과 언론이 민중이 눈을 뜨지 못하도록 우민화시키고 있습니다.

      2016.06.10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5. 내년이면 벌써 30주년이군요. 믿기지가 않습니다. 지금처럼 뜨겁던 아스팔트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던 당시 청년들과 직장인 학생들은 지금 다들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몹시도 궁금하군요

    2016.06.10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무임승차...
    알게 모르게 많이 하고 살지요.
    그런 사람은 되지 말아야겠어요ㅜ.ㅜ

    2016.06.10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대전에서 교생실습하다 몇몇이 은행동거리로 나갔던 감동의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그런데 그 감동이 더이상 진전이 없으니 참담하기까지. . .

    2016.06.10 1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선생님두 참. 제가 사대졸업 후 발령 못받아서 12년 걸려 초등교사로 다시 시작했잖아요. 물론 시위전력때문은 아니지만

    2016.06.10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교육정책2013.07.05 07:00


 

서남수교육부장관이 ‘5·16군사정변’을 놓고 곤욕을 치르고 있다. 지난 달, 14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5·16과 5·18이 역사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대립된 이슈라고 생각하느냐. 5·16은 군사정변이냐, 구국의 혁명이냐”는 질의를 받았기 때문이다. 서장관에 대한 ‘5.16, 5.18에 대한 정체성 확인’ 요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 국회 인사청문회 자리에서도 ‘5·16을 군사정변으로 보느냐, 혁명으로 보느냐’는 야당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양해를 바란다”고 말해 교육수장으로서 자질을 의심받기도 했다. 어쩔 수 없이 교과서에 기술한데로 ‘5.16은 군사정변이요, 5.18은 민주화운동’이라고 답변은 했지만 불편한 심기는 그대로다. 서남수교육부장관이야 임명권자인 박근혜 대통령의 눈치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겠지만 우리나라 일부 국민들의 역사인식은 심각한 수준이다.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에서>

 

일베의 막말파동, 조중동의 역사왜곡, 종편의 역사왜곡, 전사모카페 회원을 비롯한 수구세력들의 역사왜곡... 이러한 분위기에 편승해 뉴라이트 인사들이 이끄는 한국현대사학회가 집필한 고등학교 한국사교과서(교학사)의 검정심의를 통과했다. 아마 내년부터는 일제 강점기는 축복으로, 유신을 한국적민주주의로, 광주는 북괴군의 개입으로, 5.16은 혁명으로 폄훼하는 뉴라이트의 시각이 교과서를 통해 학생들에게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수구세력의 역사왜곡을 차단할 방법은 없을까?

 

지금까지 학교에서의 역사교육은 사건중심의 역사를 시대별로 가르쳐왔다. 사건을 원인과 경과, 결과로 나눠 시대별로 암기하는 게 청소년들의 역사공부다. 선사시대부터 고대사, 중세사, 근대사, 현대사...로 훑어 내려오면서 건국과정에부터 통치조직, 관료체제, 문벌귀족, 외교관계, 종교, 문화... 에 대한 사건이며 자료를 빠짐없이 가르치고 외웠다.

 

시험을 위해 배운 공부는 시험이 끝나면 끝이다. 역사 지식을 많이 암기하고 있는 학생이란 퀴즈대회에서 우승을 할 수는 있지만 역사를 보는 안목(史觀)이나 역사의식을 갖추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역사공부란 과거에 있었던 사실(事實)을 모두 배워야 할까? 역사를 배우는 이유 중의 하나는 ‘가치 있는 사실(史實)을 통해 오늘을 사는 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를 얻기 위해서’다. 그런 의미에서 역사적 지식이란 나와 무관한 역사란 무의미하다는 뜻이다.

 

현재 청소년들이 공부하는 역사교과서에는 우리역사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하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남보다 더 많이 암기해 좋은 점수를 받는가의 여부에 초점이 맞춰 있다. 제대로 된 역사공부란 어떤 것일까?

 

첫째, 역사공부는 ‘나’를 찾는데서 시작해야 한다.

 

내가 알아서 앞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 역사적 지식이란 무용지물이다. 사실(史實)을 통해 지혜를 얻지 못한다면 역사공부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런데 지금까지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공부란 내가 소외된 역사, 양반중심의 역사, 서울중심의 역사...를 배우고 있다. 내가 소외된 그런 역사를 교과서대로, 하나라도 더 많이 외워야 좋은 점수를 받는 게 역사공부의 목적이 되어 있는 것이다.

 

현재의 내가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지식, 또 앞으로 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 나의 정체성을 확인하기 위해 나를 찾는 작업... 그것이 역사공부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가족의 역사, 우리고장의 역사부터 배워야 한다. 내가 빠지고 내 가족, 우리고장과 무관한 역사에 애정이나 관심이 있을 리 없다.

 

이 기사는 '맑고 향기롭게 7월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 하편은 내일 이어집니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해바라기

    교육에 대한 글 잘 보고 갑니다. 금요일 좋은 시간 되세요.^^

    2013.07.05 07:59 [ ADDR : EDIT/ DEL : REPLY ]
  2. 역사속으로 들어갈수 있는 다양한 관련 프로그램의 개발도 좀더 활발해져야 하겠는데요^^

    2013.07.05 0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5.16를 군사반란으로 부르지 못하는 자는 영혼이 없는 자입니다

    2013.07.05 08:49 [ ADDR : EDIT/ DEL : REPLY ]
  4. 역사 교육이 '암기'가 아니었던 적이 있는지.. 역사 교육 전반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필요할 듯 합니다. 사실, 저 역시 역사를 학교에서 배우기보다 독서를 통해 배운 것이 사실이구요.

    2013.07.05 0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드라마 안보는 이유가 다음 편 궁금해 하다가 할 일 못해서였는데...+_+;

    마술이 시선을 이쪽으로 쏠리게 하고 전쪽에서 후다닥 하는거잖아요.
    역사교육도 역사적사실을 열심히 외우게 하면 다른(?) 생각할 틈이 없겠지요? 마술같은 교육!

    2013.07.05 09:24 [ ADDR : EDIT/ DEL : REPLY ]
  6. 학창시절 달달 외우기만 했던 국사시간이 생각납니다. 다음 편이 기대되는군요

    2013.07.05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큰바다로

    역사교육,,
    참 중요 하지요^^ 좋은 금요일 되세요^^

    2013.07.05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이에게 역사 교육 무척 신경쓰고 있습니다.
    아직 학교에서 정식으로 가르치는 나이는 아니지만
    아이와 함께 역사적 사건을 이야기하고,
    그 원인과 결과 그리고 나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까지 이야기 하다보면
    그 역사적 사실들이 결국은 아이와 제 가치관을 결정짓게 하기도 하더라구요.

    2013.07.05 12:56 [ ADDR : EDIT/ DEL : REPLY ]
  9. 맞아요. 역사도 이야기식으로 공부하면 참 재밌는데 말이죠.
    초등학교 5학년 때 암기만 시키니
    아이들은 '역사'하면 고개부터 흔듭니다. T.T

    2013.07.05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그것이 우리 교육의 한계이죠. 무조건 암기교육을 시키는...

    그것은 다른식으로 표현하면 아무 능력이 없는 교사가 책이나 문제집을 펴놓고 칠판에 적어놓고
    무조건 외워보라고 하는 무책임한 처사는 우리교육의 중대한 문제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저 자신도 외우는 것이라면 자신이 있어 학교에서 한문이나 시를 외워보라고 하면
    순식간에 외워놓고 그제서야 교사들은 잘했다며 자유시간을 선물합니다.

    차라리 교실에다 TV를 틀어놓고 한 사람이 전체를 다 가르치는 것이 더 낫지 이것이 무슨 교육이며
    인성교육을 올바로 가르칠 수나 있겠습니까?

    그러니 매일 교사들과 학생들간에 원치도 않는 갈등들만 쌓여갈 수밖에요...
    비록 조금은 힘이 들더라도 제대로 좀 가르쳐 주세요 네??

    오늘 하루도 해버나이스 데이하세요^^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드림

    2013.07.05 15:09 [ ADDR : EDIT/ DEL : REPLY ]
  11. "내가 알아서 앞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 역사적 지식이란 무용지물이다. 사실(史實)을 통해 지혜를 얻지 못한다면 역사공부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

    참 옳으신 말씀입니다
    일부 대북전문가들이 티비에 나와서 북한을 관리해야한다...그래야 평화가오고 통일도 할수있다고 말하는데 이분들은 역사로부터 배워야합니다 '
    북한도 현실적으로 하나의 국가입니다
    한 나라가 다른나라를 관리하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바로 한국의역사에 나와 있습니다
    고려시대때 몽고가 고려를 관리하고 조선시대때 청나라가 조선을 관리하지 않았습니까
    고려나 조선에 비해서 군사력이 압도적으로 우세했기 때문에 몽고나 청나라가 고려와 조선을 관리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현재의 세계정세로 비유하면 미국이나 중국이나 러시아같은 강대국정도가 되야 북한을 관리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군사력은 물론이고 해마다 북한에 식량과 석유를 무상공급 해온 중국도 요새는 북한을 관리하는데 애를 먹고있습니다
    중국이 핵실험하지 말라는데 북한이 핵실험하지 않습니까 지금도 핵실험을 준비한다는 뉴스도 나오고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미국 중국 러시아같은 강대국입니까
    그런 우리가 북한을 관리한다는 발상은 정말 순진하고 어리석은 발상입니다
    우리가 달라몇푼주고 쌀주고 금강산가고 개성공단한다고 북한정권을 관리할수있습니까
    북한정권이 관리를 당하겠습니까
    그래서 북한을 관리한다는 발상은 버리고 다른 대북정책 통일정책을 찾아야합니다
    지금도 북한을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대북정책 전문가님들에게 말합니다
    史實를 통해 지혜를 얻기를 바랍니다


    2013.07.05 15:45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제는 그마저도 사라질 것 같네요.
    아이들에게 일제시대와 광주민주화운동 등
    역사와 관련된 책들을 참 많이 읽히는데
    이상한 눈길로 바라보는 부모도 있더라구요.

    2013.07.05 16:28 [ ADDR : EDIT/ DEL : REPLY ]
  13. 눈치 보느라 맘대로 못하는 것... 비단 이것뿐만은 아닐거에요.
    그래도 명백한 사실을 왜곡하지만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내가 살고 있는 고장부터 배우나 봐요. 제대로 보게 도와줘야겠네요.

    2013.07.05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14. 과거가 오히러 좋은 교육인거 같습니다. 지금의 교욱은 오래전 교육보다 더 안 좋은 듯 합니다.
    발전을 위해 일단 윤리와 역사을 먼저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2013.07.06 0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3.06.13 07:00


 

 

"6월 민주항쟁은 현대사의 물줄기를 바꾼 분수령이었다"

박근혜대통령이 6·10 민주항쟁 26주년 기념식에서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한 말이다. 그는 또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회의 갈등과 분열의 골을 넘고 국민화합의 꽃을 피우는 일이 시급하다"고도 했다.

 

말이라고 하면 다 말이 되는가? 6·10이 무엇인가? 전두환의 호헌 조치와, 경찰의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이한열이 시위 도중 최루탄에 맞아 사망한 사건 등이 도화선이 되어 일어난 혁명에 버금가는 민주화운동이 아닌가? 전두환 노태우가 국권을 찬탈하기 위해 광주시민을 학살한 것도 모지라 대학생을 고문해 죽이는 폭압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이요, 주권회복운동이다.

 

백주대낮에 하늘 무서운 줄도 모르는 간악한 무리들이 전두환에서 노태우로 정권을 이양하기 위해 만든 정당이 어이없게도 민주정의당이다. 민주나 정의라는 말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태생적으로 무고한 시민을 학살한 정권이 민주며 정의를 말하는 것은 광주희생자를 두 번 죽이는 짓이다.

 

전두환의 민주정의당과 임영삼과 김대중의 통일민주당, 그리고 김종필의 신민주공화당이 합당해 만든 게 민주자유당(민자당) 아닌가? 한나라당의 전신이 민주자유당이라는 건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친일당이라는 별명도 모자라 차떼기당, 날치기당, 성추행당, 부동산 투기당, 군면제당... 같은 부정적 이미지를 바꾸려고 이름을 새누리당으로 바꾼게 아닌가?

  

그것도 입만 열면 빨갱이 타령하던 그 빨강색으로 말이다. 한나라당의 본질을 간파한 국민들의 지지 이탈이 두려워 박근혜가 간판을 바꿔 새로 누리겠다고 붙인 이름이 새누리당 아닌가? 국정원의 선거개입, 유신정권 시절 수구인사의 등용, 역사왜곡, 진주의료원 폐업 물타기, 남북대화 무산, 뉴라이트 국사교과서 국정인정, 전두환 추징법을 반대하는 하는 이유 등등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전두환과 노태우가 다시 인구(人口(인구))에 회자(膾炙(회자))되고 있다. 한겨레신문이 '크라우드 소싱'이라는 형태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숨긴 재산 찾기에 나서고 부터다. 전두환이 납부해야할 추징금은 1,672억, 노태우는 230억이 아직 미납상태로 남아 있다. 법대로 하면 벌금을 추징금은 자진납부 아니면 은닉재산을 추적해 강제로 거둬들여야 한다.

 

여론이 악화되자 박근혜 대통령은 "과거 정부는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다"며 전두환과 선긋기에 나섰다. 여당대표로 있었던 자신의 책임을 덮어두고 지난 정권에 책임을 돌리겠다는 의지다. 으ㅢ지만 있었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었지만 그는 전두환과의 관계가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6억수수 사실)은 세상이 다 아는 얘기다.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게 당연한 이치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민족을 배신한 사람, 역적 짓을 한 사람, 나쁜 짓한 사람이 오히려 큰소리치고 당당하게 산다. 일제 때 일본 사람보다 더 일본인다웠던 박정희를 비롯한 친일세력이 그렇고, 권력의 시녀가 된 언론이 그렇고, 주권을 훔친 쿠데타세력이 그렇고 교주를 배신한 종교지도자들이 그렇다.

 

전두환의 경우를 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정식으로 등재된 5.18광주민주화운동은 인명피해만 사망자 166명, 행방불명자 54명, 상이 후유증 사망자 376명, 부상자 3,139명이다. 지금도 무고한 희생자들의 가족의 한이 고스란히 남아 있고 병실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들이 시퍼렇게 살아 있는데 정작 그 가해자인 전두환은 귀족행세를 하며 수구세력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다.

사형선고까지 받았던 중죄인을 전직대통령이라는 이유로 그가 살고 있는 연희동 사저 경호비용만 연간 8억5천2백만원씩 들어가는가 하면 그밖에도 대통령 특수경호대 비용은 따로 더 국민의 혈세로 부담해야 한다니 이런 나라에서 민주주의와 정의를 말할 수 있는가? 그런 사람을 두둔하고 추징금 1672억을 눈감아 주겠다는 정당이 어떻게 민주주의를 말할 수 있는가? 새누리당과 공생관계에 있는 뉴라이트의 역사교과서를 개악하겠다는 진의를 알만 하지 않은가?

 

이미지 출처 : 구글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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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창원 공립대안학교 개고 4주년 기념 '담쟁이 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 자리를 비웁니다.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2013.06.13 0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해바라기

    잘 다녀 오세요.
    글 잘 새겨보고 갑니다.^^

    2013.06.13 07:38 [ ADDR : EDIT/ DEL : REPLY ]
  3. 공감 하는 글 입니다, 토론회 잘 다녀오시기를..

    2013.06.13 0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모든 게 남탓이고, 자기 탓은 없습니다. 6억원부터 반환해야 합낟,

    2013.06.13 08:13 [ ADDR : EDIT/ DEL : REPLY ]
  5. 딱 자신이 책임지지 않을 정도의 선까지만
    접근하고 있지요?
    과거 정부를 탓하면서요.

    2013.06.13 08:39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늘을 우러러 많이 부끄러운 인간들이죠 ㅠ

    2013.06.13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꼭 반환해야함을...

    잘 다녀오세요.ㅎㅎ

    2013.06.13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의지만 있었다면 왜 추징을 못했겠어요.
    의지가 없었던 것이죠.
    정말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시대로의 화합을 도모하고 싶다면
    더 늦기 전에 의지를 보여주시면 될텐데...
    추징금 문제는 정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봐야겠어요.

    2013.06.13 09:46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주르디

    저들의 뿌리는 친일입니다. '민족'이라는 개념이 없는 인간들이지요.
    민족 얘기하면 좌빨이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다 보니 유유상종하는 겁니다.

    2013.06.13 10:43 [ ADDR : EDIT/ DEL : REPLY ]
  10. 부정에 너그러운 나라, 옳고 그름을 보는 도덕적 기준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토론회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2013.06.13 11:23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걸 어찌 다 갚는데요? 생명을 앗은 일은 갚아질 일이 아님을...
    그럼에도 참 허세있게 아닌척 하고 사시는군요.

    2013.06.13 12:56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사건 하나하나에 분기가 치미는 일들인데... 종합세트로 모아놓으니... 말문이 막혔습니다.... 어우~~~

    2013.06.13 13:48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참 답답한 사건들...
    나라의 근간이 바로 서길바랍니다!

    2013.06.13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중고생들이 3·1절을 ‘삼점일절’로 발음하고, 야스쿠니 신사가 뭔지 모른다는 보도도 나왔다. 경향신문(수능 등급 떨어질까봐 한국사 선택 포기… 드라마 내용을 사실로 알아)보도에 따르면 ‘<장옥정> 같은 사극 드라마 등을 통해 역사적 사건을 아는 아이들이 많다’며 ‘신윤복이 남장여자로 나온 TV 드라마를 보고 여자인 줄 알았다’는 학생들의 얘기를 소개하기도 했다.

 

SBS가자가 학생들에게 ‘야스쿠니 신사 들어봤어요?’라고 물었더니 ‘사람 아니에요? 위인. 야쿠르트 먹고 싶어져요’라고 장난스런 대답한 학생이 있는가 하면 ‘신사인 것 같아요. 신사 맞죠? ('신사·숙녀' 할 때 신사?) 아니에요?’라는 학생들의 대담을 소개하기도 했다.

 

학생들 얘기를 듣고 웃고 넘길 얘기도 아니다. 실제로 학생들의 역사인식수준이 이 정도다. 인문계학생들의 경우에는 그래도 나은 편이지만 자연계열 학생들은 아예 역사를 배우지도 않는다. 대학수학능력고사에서 한국사는 대학수학능력고사에서 아예 필수과목도 아닌 선택과목으로 바꿨으니 학생들의 관심의 대상일 수가 없다.

 

 

신사(神社)를 ‘잰틀맨’인 줄 알고 있는 학생들만 나무랄 일이 아니다. 이명박정부가 들어서면서 국사를 수능에서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바꾸고 ‘집중이수제’라는 괴물정책(?)을 도입했다. 집중이수제란 특정교과를 아예 한 학기 혹은 한 학년에 몰아서 공부하기 때문에 점수만 필요한 학생들에게 시험공부가 끝나 토사구팽된 교과목 지식을 암기하고 있을 리 만무하다.

 

서울대총장을 지냈던 정운찬국무총리가 731부대를 독립군분대로 알고 있는데 학생들이 신사(神社)를 신사(紳士)라고 한들 비난할 수 있을까? 어쩌다 학생들이나 국민들의 역사인식이 이정도 수준이 됐을까? 3.15의거로 쫓겨난 이승만을 독재자라고 하거나 쿠데타로 국민의 권리를 도둑질하고 종신 대통령을 꿈꾸던 박정희를 독재자라고 표현하기라도 하면 종북세력으로 매도당하는 게 우리나라다.

 

광주시민을 학살하고 추징금조차 내지 학살의 주인공 전두환에게 ‘각하의 만수무강’을 빌고 ‘민주주의 초석을 다진 인물’로 추앙하는 세상이니 어떻게 건강한 역사인식이 가능하겠는가?

 

우리국민들의 역사인식수준이 이 정도가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역사인식이 왜 이 지경이 됐는지 그 원인을 진단해 보자.

 

첫째, 친일잔재세력의 미청산이 만악의 근원이다.

 

일제 경찰에 종사한 8,000명중 5,000명 군정 경찰. 경찰 청장 8명중 5명(63%), 국장 10명중 8명(80%), 총경 30명중 25명(83%), 경감 139명중 104명(75%), 경위 965명중 806명(83%)이 일제 경찰 출신이다.

 

이승만 정권 국무총리 115명 중 독립 운동가는 단 4명, 국내 민족 투사 8명, 부일 협력 전력자는 34.4%인 33명이나 된다.

 

식민지시대 일제의 앞잡이와 일제에게 은혜를 입은 세력들이 집권해 친일세력들이 권력의 핵심이 된 나라에서 현대사를 제대로 가르칠 수 있을까? 그들이 만든 교과서가 어떤 모습일지 설명할 필요조차 없다.

 

둘째, 친일언론이 권력의 시녀가 되어 역사왜곡에 앞장서 왔다.

 

황국신민화를 외치던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해방 후에도 식민지시대 향수를 잊지 못하고 해방 후에도 독재를 미화하고 3S정책으로 역사의식 마취에 앞장서 왔다. 권언유착으로 표현되는 언론의 왜곡보도. 쿠데타세력과 학살정권의 대변자 역할을 자임한 조중동은 역사왜곡은 물론 국민들이 진실을 알지 못하도록 진실을 호도 하는데 앞장서 왔다.

 

셋째, 국정교과서를 통해 역사왜곡에 앞장서 왔다.

 

국사는 어려운 과목이다. 그것도 필수교과가 아닌 선택교과가 된 홀대받는 국사. 해방이후 우리나라 교과서에는 현대사가 없었다. 이승만, 박정희정권 시대는 현대사를 금기시했다. 현대사를 말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당했던 게 우리네 삶이었다. 이승만의 사사오입개헌이니 제주 항쟁과 5.18광주민주화운동을 가르치려면 ‘이상한 교사’거 돼야 했다.

 

기말고사나 수능범위에서 벗어나게 편성한 현대사 다원은 국사를 제대로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했다.

 

 

현대사를 국정교과서로 만들고 현대사를 기말고사나 수능의 시험 범위에서 벗어나게 편성해 놓은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친일시인의 작품이 버젓이 국어 교과서에 실리고 제주항쟁은 폭동으로, 10월 유신을 한국적 민주주의로, 5.16쿠데타를 혁명으로 기술하기도 했다. 박근혜정권이 출범한 후 교육부 수장이 된 서남수장관은 ‘5·18 민주화운동을 정치적으로 대립된 이슈'라고 발언해 다시 역사왜곡의 시대를 만들고 있다.

 

바야흐로 역사왜곡의 시대다. 아베총리가 망언을 쏟아내고 있다. 독도는 일본 땅이며 2차 세계대전은 침략전쟁이 아니며 정신대는 강제동원이 아니라는 망언을... 우리나라에도 기회를 놓칠세라 수구언론과 종편 수구세력들이 총궐기에 나섰다. ‘일베’ 사이트며 종편이 앞장서서 역사왜곡에 가세하고 있다.

 

2차대전 당시 4년간의 독일 치하에 있었던 프랑스는 부역을 했던 16만 명에 유죄, 4만 명에 유기징역, 2천명을 사형시켰다. 36년간의 일제 치하에 벗어난 이 나라는 겨우 12명에 유죄를 선고했으나, 그나마 6.25전쟁 전에 모두 풀려났다.

 

역사왜곡은 민족에 죄를 짓는 사악한 범죄다. 국사를 암기과목으로 만들어 2세국민들에게 진저리가 나도록 만드는 것은 역사의식을 마비시키는 정신적 쿠데타다. 현대사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어떻게 건강한 국민정신과 역사의식을 가진 국민을 양성하겠다는 것인가?

 

-이미지 출처 : 구글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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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역사 왜곡 하면서 진실을 가리고 민족 앞에 다가 오려한
    사악한 범죄자들은 벌을 받아야 합니다.공감 글 잘 보았습니다.
    휴일이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2013.05.26 07:17 [ ADDR : EDIT/ DEL : REPLY ]
  2. 국정교과서의 폐단이 무지막지했군요. 나라가 똑바로 돌아가려면 친일언론은 반드시 퇴출당해야 합니다. 최근 일베 사이트 광고 금지 등이 이뤄지고 있는 것은 바람직하게 보입니다. 왜 제 블로그 이름이 차단되는가요? 댓글 한 번 적기 힘드네요.

    2013.05.26 07:33 [ ADDR : EDIT/ DEL : REPLY ]
  3. 역사 왜곡이야말로 커다란 범죄임을 인식해야할 필요성 ....

    2013.05.26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둘리

    삼대독재가 민주주의고 고난의 행군을 핀란드식 복지정책이라고 교육하시는 참교욱님보다는 낫지않나요?

    2013.05.26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5. 왜 역사를 필수로 하지 않고 선택으로 했나 모르겠어요.
    그랬기 때문에 역사를 공부할 의미를 못찾잖아요. 그게 욱~합니다.

    2013.05.26 18:12 [ ADDR : EDIT/ DEL : REPLY ]
  6. 임종국 선생님의 말씀이 더욱 생각나는 밤입니다. "친일문제가 항상 우리에게 무거운 짐으로 눌려오는 것은 그것이 '생존을 위한 친일'이었다기보다, 대부분 부와 지위를 더하기 위한 '자발적 친일'이었다는 데서 연유한다. 1910년 병합되기 전 이미 넘어갈 자들은 다 넘어갔다는 역사적 사실을 잊지 말자."

    2013.05.26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역사교육을 국영수처럼 의무화 시키지 않는 저의가 있는 듯~

    2013.05.27 00:57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리의 역사교육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가르쳐야지요.

    탓만할 게 아니라

    멋진 한 주 되세요.

    2013.05.27 07:01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석호

    삭제 네티즌여러분저는교도소에서2년살고2달전에출소했습니다사회에막나오니까배운기술이없어노가다판을전전하다가지금1평되는고시원에서살고있습니다생활고에힘이들어일도몇칠제못가는바람에밥도2틀굶어절실하게힘든사항입니다네티즌모든여러분님저이석호나이는34세저에게밥값과교통비정도만보내주시면열심히내일을위해노력하면서살아보겠습니다우체국:01385402097524 예금주:이석호입니다전화01021918270네티즌여러분정말저역시나서민답게살고싶습니다인간다운세상을살것을다짐하겠으며또다신서민들에게물질적으로피해주지않을것을다짐합니다네티즌모든여러분딱히한번만도와주세요비도오고큰일입니다절실합니다

    2013.05.27 08:51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렇게 독일/프랑스 통계도 어느 일부분이라는 건 아시겠죠?
    전쟁이 끝난 후에는 나치들 잡아 족친 예도 있고, 놔둔 예도 있고,
    지금 90이 넘은 사람들을(당시 죄가 밝혀져) 잡겠다고도 하고, 안 들키면 버젓이 남아 있기도 하고
    뭐 독일도 그렇습니다.
    새로운 뉴 나치들은 외국인들만 골라 죽이거나 정당을 만들어 거리를 활보하고 있죠.

    그러니까 역사인지 뭔지 선택과목으로 바꾸지 말아야 하는 것도 다른 나라(독일) 따라 하느라
    그렇게 선택 과목으로 바꾼 거 아닐까요?
    우리는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고 있어야 함에도 늘 다른 나라 어쩌구 하면서 따라 하자고 하니
    결국 국가의 정체성도 잃고 마는 건 아닐까요?

    2013.05.28 23:07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큰일입니다. 역사의 중요성을 왜 모르는지. ㅠㅠ

    2013.05.31 17:3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