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18광주민중항쟁'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04.29 5월이 오면... (4)
  2. 2011.04.18 4·19혁명 앞에 부끄러운 51주년’을 맞으며... (29)
정치/역사2019.04.29 04:36


“(전 전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단임을 이뤄서 지금 대통령들은 5년만 되면 더 있으려고 생각을 못하지 않느냐”, “(대한민국) 민주주의 아버지가 누구인가. 저는 우리 남편이라고 생각한다”

전두환의 아내 이순자가 보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아무리 무식해도 그렇지. 남편이 사람을 그렇게 죽이는 일을 곁에서 지켜보고 있었을 텐데 어떻게 무고한 그 많은 시민을 죽인 남편을 ‘민주주의 아버지’라니...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알고나 하는 소리인가? 살인마 전두환 일당이 1980년 5월 18일. 소름끼치는 생각하기도 싫은 5·18광주학살... 빛고을 광주에서 전두환 일당이 저지른 학살의 전말을 국민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80년 5월 광주는 고립된 섬이었다. 광주의 상황은 살아있는 도시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었다. 핏발이 선 계엄군은 군홧발로 시민들을 짓밟았고 총칼을 휘둘렀다. 남자와 여자가, 학생과 직장인이, 임산부와 어린아이가 죽거나 상처를 입었다. 국민 안위라는 신성한 의무를 헌신짝처럼 던져버린 정치군인들로, 광주는 주검의 도시로 변해버렸다...’ 수많은 시인들, 양심적인 지식인들이, 청년과 학생들이 숨죽여 울부짖고 가슴을 치던 날.. 그날, 침묵하던 다른 도시의 청년과 학생들을 대신해 그렇게 광주시민은 도륙을 당했던 것이다.

5·18 민주 유공자 유족회와 부상자회, 5·18 기념재단 등 4개 단체가 공식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5·18 사망자는 모두 606명으로, 이 가운데 165명은 항쟁 당시 숨졌고, 행방불명이 65명, 상이 후 사망 추정자는 376명이다. 1980년대 중반에는 공수부대의 잔혹한 진압과 무차별적인 연행으로 인해 사망자가 2천여 명에 달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실제로 5·18 종료 직후에 정부에 신고된 사망 추정자, 실종 추정자는 2천여 명에 달했고, 일부 학생운동권이 이를 인용한 주장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1985년 윤성민 국방부 장관은 1980년 당시 사망자 및 실종자로 신고된 인원은 2천 명이 맞다면서, 그중에는 체포 구금된 자, 사망자, 부상 입원자, 피신자도 포함돼 있어, 이들 인원이 사망자로 잘못 전파된 것이라고 답했다....

사망자는 저항 하는 학생들뿐만 아니었다. 길거리를 지나가는 행인이나 어린아이를 업고 가는 여성이나 초등학생까지 무차별 살해하고 3천여명에 달하는 수많은 시민이 계엄군에 의해 폭행당하고 트럭에 실려 광주교도소·상무대에 연행됐다. 연행자는 영창으로 넘겨지기 전 보안대에서 온갖 고문을 당했다. "워커발로 얼굴 문질러버리기", "눈동자를 움직이면 담뱃불로 얼굴이나 눈알을 지지는 '재떨이 만들기'", "발가락을 대검 날로 찍는 '닭발요리'", "사람이 가득 찬 트럭 속에 최루탄 분말 뿌리기", "두 사람을 마주보게 하고 몽둥이로 가슴 때리게 하기", "며칠째 물 한 모금 안 먹어 탈진한 사람에게 자기 오줌 싸서 먹이기", "화장실까지 포복해서 혀끝에 똥 묻혀오게 하기", "송곳으로 맨살 후벼파기", "대검으로 맨살 포 뜨기", "손톱 밑으로 송곳 밀어넣기...."

이런 짓을 한 살인마 전두환일당들은 권력을 도둑질한 후 ‘건국훈장대한민국장, 태극무공훈장, 화랑무공훈장, 충무무공훈장, 일지무공훈장, 보국훈장 삼일장, 보국훈장 천수장, 보국훈장 국선장, 수교훈장 광화대장’. 등 셀프훈장을 받았다. 전두환일가에 대한 비자금수사가 진행되기 4일 전 이 훈장들을 모두 반납했지만 노태우가 받은 훈장 11개는 여전히 반납조차 하지 않고 있다. 셀프훈장뿐만 아니다. 살인자 전두환의 고향에는 전두환의 호를 딴 일해공원이 있고 그의 모교 대구공고 중앙현관에는 전두환의 초대형 사진이 걸려 있었다.

언론의 진실 왜곡은 어느 정도였을까? 조선일보는 1980년 8월 23일 “인간 전두환”, “육사의 혼이 키워낸 신념과 의지와 행동”을 통해 “이해관계 얽매이지 않고 남에게 주기 좋아하는 성격”, “운동이면 못하는 것 없고 생도 시절엔 축구부 주장”, “사에 앞서 공, 나보다 국가 앞에서, 자신에게 엄격하고 책임 회피 안 해...”, “위대하신 우리의 영도자 전두환 장군”이라고 용비어천가를 불렀다. “천황폐하 만세”를 부르던 조선일보는 사태발생 5일째 되는 날 “전국비상계엄이 선포되자, 서울을 이탈한 학원소요 주동학생과 깡패 등 현실 불만 세력이 대거 광주에 내려가 사실무근한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퍼뜨린 데서 기인됐다”며 ‘통대소집 공고, 새 역사의 장이 열리는 날, 8월은 정녕 민족의 달’이라고 했다.

전두환, 노태우일당은 김영삼정권 때 '12·12, 5·18 재판'으로 “반란수괴”, “반란모의 참여”, “반란중요임무 종사”, “상관살해”, “내란수괴”, “내란모의참여”, “내란중요임무종사”, “내란목적살인” 등의 혐의로 사형, 무기장역 등의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피고인 14명 모두 복역 8개월 만에 특별 사면됐다. 광주학살 39년이 지난 올해부터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경비 인력을 모두 철수하기로 했지만 지금까지 전두환의 경호를 위해 경호원은 11명이 그를 보호해 주고 있었다. 그의 사저에도 지난 해 까지 10명의 경호 인력이 지켜주고 있었지만 올해부터 5명으로 줄였고, 경비 인력은 80명에서 20% 감축했다가 올해부터 완전히 철수한 상태다.

‘전사모’(전두환을 사모하는 사람들)는 살인자 전두환을 못 잊는 회원수 1만 8475명의 단체다. 전사모는 "전사모 운영진은 화려한 휴가 제작사와 제작진, 감독, 출연배우 등 왜곡된 사실로 진실을 숨기고 전사모를 정신병자로 치부해 버린 그들을 상대로 최고 300억원의 소송을 준비하기도 하고 합천에서는 전두환의 호를 딴 일해공원이 국민의 세금으로 조성돼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전두환경호실장이었던 안현태는 국립묘지에 안장되고 전두환의 출신 대구공고 홈페이지에는 단임제대통령을 실현한 ‘한국정치 민주화에 불멸의 초석’이라고 찬양하고 있다.



전재산 29만원밖에 없다던 전두환. 12.12사태 촉발책임과 5.18광주시민 학살, 수 천억의 비자금 조성과 횡령에 관한 죄를 물어 법원으로부터 무기징역의 실형과 추징금 2,205억원을 선고 받았던 전두환은 재산 29만원밖에 없다던 전두환. 12.12사태 촉발책임과 5.18광주시민 학살, 수 천억의 비자금 조성과 횡령에 관한 죄를 물어 법원으로부터 무기징역의 실형과 추징금 2,205억원을 선고 받았던 전두환은 은닉 재산으로 의심되는 경기도 용인 땅이 456억원에 매각하기도 했다. 현재 전두환은 선고받은 추징금 2205억원 중 1000억원이상은 아직까지 환수되지 않은 상황이다.

2006년 국무회의에서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 등 3년이상 형을 선고받은 176명의 서훈을 취소하고, 훈장 등을 환수키로 의결했다. 그러나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을 비롯한 서훈 취소 대상자 절반 가까이가 훈장 반환 요구에 대해 반환 기한 일까지 반환은 커녕 사유서조차 내지 않고 있는 상태다.

학살자가 국가원로로 대접받고 ‘민주주의의 아버지’라고 떠벌이고 다니며 97억1천만원짜리 호화저택에서 살면서 회고록을 쓰며 사는 나라에 정의는 어디 있는가? 오는 18일은 광주민중항쟁 39주년이 되는 날이다. 광주학살에 동참했던 부역자들은 아직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영역에서 요직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들이 만든 민주공화당은 현재 촛불정부의 제 1야당으로 당당하게 큰 소리 치며 살고 있다. ‘전두환 국보위상임위원장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열어 ‘사회악 제거하는 의인’이라던 기독교인. 용비어천가를 부르던 대한민국 일등 신문(?) 조선일보는 아직도 대한민국의 주인 노릇을 하며 주권자들을 개, 돼지 취급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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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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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픔이 많은 오월이네요.

    잘 보고 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19.04.29 0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5.18 그 무렵의 일들이 아직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2019.04.29 0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들을 영원히 가둬두었어야 하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2019.04.29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생각할 수록 악마같은 존재입니다.
    아직도 저런 막말을 하는 것을 보면 사람이 아닌게 맞는 것 같습니다.

    2019.04.29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1.04.18 19:01



껍데기는 가라.
사월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
동학년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
껍데기는 가라.

그리하여, 다시
껍데기는 가라.
이 곳에선, 두 가슴과 그곳까지 내논
아사달 아사녀가
중립의 초례청 앞에 서서
부끄럼 빛내며
맞절할지니

껍데기는 가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향그러운 흙가슴만 남고
그, 모오든 쇠붙이는 가라.

다시 4·19를 맞으며 신동엽시인의' 껍데기는 가라'는 시가 생각난다.

오늘은 51번째 맞는 4·19다.  4·19는 아직조 미완의 혁명이다.
4·19혁명은 ‘정부수립 이후, 허다한 정치파동을 야기시키면서 영구집권(永久執權)을 꾀했던 이승만(李承晩)과 자유당정권(自由黨政權)의 12년간에 걸친 장기집권을 종식시키고, 제2공화국(第二共和國)의 출범을 보게 한 역사적 전환점이 되었다.’

사전에는 이렇게  4·19를 정의하고 있지만 주권자인 민중은 아직도 소외되어 있고 권력의 주인은 소수 기득권자들이 독점하고 있다. 젊은이들이 피흘려 쟁취한 자유도 정의도 현실에서는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껍데기만 민주주의인  4·19  51주년.  오늘의 4·19란 우리에게 무엇인가?    


3·15부정선거에 항거한 마산시민의 시위는 김주열군의 눈에 최루탄이 박힌 처참한 모습의 시신이 바다에 떠오르자 언론에 대서특필된다. 성난 군중은 부산, 대구, 광주... 서울로 이어지면서 드디어 이승만이 하야함으로서 12년간의 독재정치를 마감하게 된다.

4·19혁명 반세기를 지난 지금은 혁명정신을 꽃피우고 있는가? 4·19를 일컬어 미완의 혁명이라고 한다. 21명의 사망자와 172명의 부상자를 내고 독재를 타도한 혁명은 혁명정부가 수립되기 바쁘게 이듬해 5월, 식민지시대 일본군 장교였던 박정희일당의 쿠데타로 4·19는 부정되고 만다.

5·16군사정권은 유신헌법으로 18년간 철권통치로 민주주의를 유린하다 박정희를 아버지로 모시던 정치군인 전두환으로 계승된다. 전두환일당에 처절하게 저항하던 광주시민은 참혹하게 학살당하고 전두환, 노태우일당은 민주주의를 유린한다.


4·19혁명 51주년을 맞으며 인하대학교에서는 이승만 대통령의 동상을 다시 세우기로 했다고 한다. 사단법인 ‘건국대통령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회장: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는 지난 3월 22일 일간지 광고를 통해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기념관과 광화문동상을 세우기 위해 벌여온 서명운동에 100일간 40만 4722명이 서명했다고 밝혔다.

기념 사업회는 “김구 임시정부 주석의 기념관은 국비로 건립되어 효창동에 서 있는데, 임시정부 초대대통령의 기념관은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다”며 “대한민국 국격을 논하기 전에 먼저 대한민국 건국대통령의 동상과 기념관부터 짓는 것인 순서”라고 주장했다.
(뉴데일리 3월 22일)


독재자의 망령을 살려내는 게 어떻게 국격을 높이는 일인가?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이승만 독재, 유신독재, 살인정권의 하수인들이 들끓고 있다. 그들은 보수라는 가면을 쓰고 식민지배에 대한 향수를... 독재자의 망령을 살려내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역사는 살아 있다’고 한다. ‘역사는 왜곡할 수 있어도 그 역사 속에 담긴 진실은 왜곡할 수 없다’는 뜻이다. 반동의 세월. 식민지잔재를 청산하지 못하고 출발한 건국.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마지막 단추를 끼울 구멍이 없다던가? 박정희 군사정권은 전두환, 노태우로 이어지고 문민정부를 가장한 김영삼으로 이어지지만 민주주의는 아직도 요원하다.   

4·19 혁명은 살아 있는가? 해방 66년, 혁명 51주년이 지났지만 민주주의는 아직도 껍데기뿐이다. 투표만 끝나면 주객이 전도되는 민주주의. 다시 4·19를 맞으며 자유와 정의와 공정성은 그 어디에도 없다. 역사를 살려내는 일은 산자의 몫이다. 다시  4·19를 맞으며 미완의 혁명을 사는 우리는 4·19영령들에게 부끄럽고 또 부끄럽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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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유채색

    아직 독재는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ㅠㅠ
    독재자들이 사람들에게 "당신들의 욕심을 채워주겠다"는 구호를 외치고
    사람들의 욕심그릇이 채워지지 않을 때까지는
    계속 독재자들이 집권할 것 같습니다.

    2011.04.19 07:58 [ ADDR : EDIT/ DEL : REPLY ]
  3. 늘푸른나라

    역사가 뒤풀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가 있어야 하는데...

    모두 정신 차려야 하는데...

    2011.04.19 08:05 [ ADDR : EDIT/ DEL : REPLY ]
  4. 역사의 뒤안길...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잘 보고가요

    2011.04.19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4.19가 미완의 혁명이 되게 한
    후세들이 부끄러워지는 시대네요.
    언제나 숨통 트이는 민주주의가 서게 되는건지...

    2011.04.19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과거를 사죄하지 않는다고 일본 욕할거 하나없습니다. 해방이래 언제 우리나라는 과거의 범죄자들을
    단죄한 적이 있습니까. 버젖이 부귀영화 다 누리고 여전히 친일파가 득세하고 있는 판국에 제아무리
    일본의 사과를 바래본들 무슨 소용일까요~

    2011.04.19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늘 같은 날 '신동엽의 껍데기는 가라'가 정말 생각이 납니다.

    2011.04.19 0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어머, 그렇군요.
    오늘이 4.19
    이 날을 전 이렇게 아무 생각없이 맞았네요.
    부끄럽습니다.
    국경일일 때는 다들 기억은 했는데
    그마저 밀려버리고 나니 이 모양이 됐나 봅니다.

    2011.04.19 08:54 [ ADDR : EDIT/ DEL : REPLY ]
  9.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정말..4.19......
    정말 잊지 말아야 할 날이라고 꼭 생각합니다

    2011.04.19 09:17 [ ADDR : EDIT/ DEL : REPLY ]
  10. 4.19.....
    역사는 기억되어야 하고, 또 이어져야 합니다. 단절시키려는 4.19혁명의 정신을......

    2011.04.19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반쪽짜리 혁명이라는 평가도 많더라구요.
    피의 화요일은 다시 와서는 안 되지만..
    그 정신은 계승해야 한다고 봅니다.
    배워야죠 ~!

    2011.04.19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신록둥이

    잊지말고 그 정신 어어받아
    꾸준히 개혁하고 나라가 바로 서도록 힘써야겠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1.04.19 11:26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MB정권은 비젼도 철학도 없습니다.
    무능하고 부폐한대다가 잔인하기까지 합니다.
    4.19영령들에게 부끄러운 하루입니다.

    2011.04.19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4.19혁명은 영원히 현재진행형입니다

    2011.04.19 15:11 [ ADDR : EDIT/ DEL : REPLY ]
  15. 대울림

    이승만을 복권하면 4/19 민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모독하는 짓입니다.

    2011.04.19 15:30 [ ADDR : EDIT/ DEL : REPLY ]
  16. jun

    지금 이시대 민주주의 지껄이는 놈들은 다 친북좌파아니면 종북우익 당신같은 사람이 교육자니
    대한민국이 개판이 되지 자유당 독재정권에 항의한 4.19의거를 좌익들이 이용하여 변질시킨 현재의
    자태를 보고 무덤에 있는 4.19영령들이 분노하겠네 김주열 열사를 모독하고있네 5.16군사혁명이 없었으면
    당신같은 빨갱이들이 이렇게 팔자좋게 숨쉬고 살수 있을거 같냐 5공때 처럼 사상검열을 해서 다 잡아쳐넣야 된다니까

    2011.04.19 16:42 [ ADDR : EDIT/ DEL : REPLY ]
  17. 신동엽 시인의 시군요...

    누가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고요?...
    참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잘못된 역사를 청산하지도 반성하지도 사과하지도 않은 마당에 용서와 화해라니....

    역사청산이 전제되지 않은 화해는 잘못된 역사의 반복을 용인하는 꼴밖에 되지 않습니다.

    선생님..
    윗댓글은 무시하심이 건강에 좋습니다.

    2011.04.19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민주화를 위하여 끝까지 투쟁하였던 그 시대의 모든 대학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드네요.
    정말 다신이런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미래의 우리가 과거의 선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야겠습니다.

    2011.04.19 17:51 [ ADDR : EDIT/ DEL : REPLY ]
  19. 51년이 지난 지금까지 있어왔던 일들은
    419혁명의 희생을 무색하게 만들기만 했지요.

    어떻게 이승만의 동상을 세운다고 하는지요?
    오늘 그의 양아들이 419 유족들에게 사과하러 왔다가
    그냥 돌아갔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동상 세우기 위한 겉발림 사과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ㅠㅠ

    2011.04.19 21:30 [ ADDR : EDIT/ DEL : REPLY ]
  20. 허리 수술 뒤끝이 좋지 않아 병원에 검사를 받으러 왔습니다.
    답방도 댓들도못달아 죄송합니다.
    22일 이후에나 가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2011.04.20 0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

    2012.02.26 21:3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