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치2020. 8. 14. 06:27


13일 미래통합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를 처음으로 추월했다는 여론조사가 결과가 나왔다.

두 당 지지도 차이는 오차범위 내인 3.1%포인트지만, 통합당으로서는 지난 2월 당명을 바꾼 후 처음으로 민주당을 앞선 수치다. 보수계열 정당이 민주당 지지도를 역전한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이던 201610월 이후 310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 정강·정책특별위원회가 정강·정책을 발표했다. 통합당이 발표한 정강·정책을 보면 「▲지방의회 청년 의무공천 고용안전망 확보 및 산업재해 근절 피선거권 연령 18세로 낮추기 온실가스 배출 최소화 노력 동물 생명권 보호 및 동물학대 근절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공적 영역에서 남녀 동수 지향10가지다. 특히 기본소득은 10대 기본정책의 33개 하위 항목 중 가장 첫 순서에 배치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이 빠진게 아닌가? 통합당이 집권 한다면 실행에 옮길 정강·정책이라면 과거 국민들께 과거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을 사과부터 해야 하는 게 순리가 아닐까?


통합당의 새 정강·정책 초안에는 5·186·10 항쟁 등 민주화운동 정신을 이어간다는 내용과 민주화운동 정신조국 근대화 정신까지 담겨 있다. "공정하고 효율적인 시장경제 질서를 수립하여 경제민주화를 구현한다"는 정책 기조 아래 시장에 참여하는 모든 경제주체간 불공정 행위 엄중 처벌 세금운용 현황 투명 공개 및 탈세·탈루 근절 강화 상시 지출구조조정 및 '페이고 원칙 확립... 등이 담겨 있다. 지키지도 못할 공약(空約)을 믿을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5·18 광주민중항쟁이 왜 누구 때문에 일어난 저항인가?


6·10 항쟁이 무엇인가? 박정희가 자신의 부하 김재규의 총에 맞아 죽자(10·26사건) 보안사령관이었던 전두환·노태우를 비롯한 일당들이 12·12군사반란으로 정권을 탈취하면서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그리고 이한열이 시위 도중 최루탄에 맞아 사망한 사건...‘ 등이 도화선이 되어 전국적으로 일어난 민주화운동이 6·10 항쟁이다. 가해자가 사과도 없이 ’6·10항쟁 정신을 계승한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그들이 쏜 총에 가정이 파탄나고 수많은 국민들이 죽고 부상당해 지금도 병원생활을 하고 있는데 그들을 찾아 사과한 일이 있는가...?



<통합당이 재집권하면 안 되는 이유>

통합당이 재집권하면 안되는 이유는 첫째, 헌법을 파괴한 정당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8·15광복절만 다가오면 건국절 운운하며 이승만을 국부로 추앙하겠다고 한다. 1948815일이 건국절이면 1919411일 발표한 대한민국임시헌장1919911일 발표한 대한민국임시헌법은 무엇인가? 헌법 전문(前文)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은 무엇인가? 이승만은 3·15부정선거를 저질러 4·19혁명으로 하와이로 망명해 일생을 마친 사람이 아닌가? 이승만이 국부이면 4·19혁명은 쿠데타라는 말인가?


그들이 재집권하면 안 되는 또 다른 이유는 과거청산을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악의 근원은 식민지잔재청산을 하지 못한 이유 때문이 아닌가? ‘미래통합당이 누군가? 이승만의 자유당, 박정희의 민주공화당, 전두환의 민주정의당, 이명박의 자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그리고 오늘날 미래통합당으로 당명을 수도 없이 바꾼 정당이 미래통합당이 아닌가? 당명을 얼마나 자주 바꿔 이합집산했는지 유권자들이 어떤 정당이 박근혜당인지 이명박당인지 분별조차 하기 어렵게 만들어 놓지 않았는가?


그들이 집권하면 안 되는 또 다른 이유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정당이기 때문이다. 개인도 그렇지만 특히 주권자들께 한 약속은 공약(公約)이다. 公約空約으로 여기는 정당에게 나라 살림을 맡길 수 있는가? 통합당이 과거 국민들께 한 약속을 제대로 지킨 일이 단 한 번이라도 있는가? 4대강사업으로 물난리를 격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국민들께 사과는커녕 이재오 미래통합당의원은 "이번 비에 4대강 16개 보를 안 했으면 나라의 절반이 물에 잠겼을 것"이라며 불난집에 부채질을 하고 있다. 잘못을 저질러 놓고 새옷으로 갈아입는다고 사람까지 바뀌는 것이 아니다.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사과 쇼악어의 눈물이 달갑지도 않지만 뻔뻔스럽게 유체이탈화법으로 국민들을 자기네 수준으로 보고 쇼를 하는 그들이 더 가증스럽기에 하는 말이다.




...................................................................




손바닥헌법책 보급운동에 함께 합시다-'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 회원가입...!'==>>동참하러 가기

손바닥헌법책  ==>> 구매하러 가기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일시적인 현상일것으로 생각은 합니다만 집권 여당은 국민들의
    마음을 좀 헤아려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2020.08.14 0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겠지요. 그렇다 해도 민주당이 여러가지로 국민들을 실망시키고 있는 점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2020.08.14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2. 우리나라 정치는
    그넘이 그넘이다가 딱 맞는 표현이지요..

    2020.08.14 0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미래 아이들을 위해서 사라졌으면 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0.08.14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무리 민주당이 못해도 통합당 일명 자유당 지지는 말도 안됩니다.
    어떻게 저런 조직이 공생할수 있는지...

    2020.08.14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 몰랐던 한국의 정치군요. 국민의 신뢰를 잃어 버린 당을 지지 하면 안되죠.

    2020.08.14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통합당은 앞으로 점점 그 세가 줄겠죠~
    그렇다고 민주당도 넘 자만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2020.08.14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발 그래야 하는데... 지지율을 민주당을 앞섰다는 ㄱ서을 통합당이 착각을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2020.08.14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7. 잘보고갑니다. 불금이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20.08.14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언론도 신뢰 지수가 낮아져서 지지도가 역전되었다는 기사를 믿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통합당과 언론이 짜고 저런 기사를 낸 건지? 진짜 통계가 맞는건지?

    2020.08.14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지율이라는 것은 어떤 집단 누구룰 대상으로 하는가에 따라 다르지요 그리고 기껏 100~ 200명으로 국민의식을 대변하는 것처런 호도하는 것은 말도 안되지요.

      2020.08.14 19:32 신고 [ ADDR : EDIT/ DEL ]
  9. 언론도 국회도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잘하려는 사람도 있지만 반면 자기 사리사욕을채우는 사람때문에 보고 싶지않더라구요
    만약에 우리손으로 국회의원의 옷을벗길수있는 투표가 주워진다면 좋을것같아요

    2020.08.14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국회의원 중임제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6~7선이면 30년가까지 국회의원을...그게 정말 국회의원 역할을 잘해서 재신임받은걸까요?

      2020.08.14 19:30 신고 [ ADDR : EDIT/ DEL ]
  10. 선생님 아리아리!

    큰 기대를 가졌던 이 집권당인데 요즘 실망이 큽니다.


    2020.08.14 1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선생님 아리아리!

    큰 기대를 가졌던 이 집권당인데 요즘 실망이 큽니다.


    2020.08.14 1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교육개혁은 처음 부터 손도 못대고요. 전교조 법외노조문제며 세월호 문제..여기다 오락가락 주택정책...참 어이없습니다.

      2020.08.14 19:29 신고 [ ADDR : EDIT/ DEL ]
  12. 언론의 조작질에 부화뇌동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는 사실에 한숨이 나옵니다.
    통합당이 저렇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이유가 달리 있겠습니까.

    2020.08.15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계 학계, 법조계 언론계....구석구석 ㅊ니일세력들이 뿌리를 내려놓고 있습니다. 친일잔재 미청산이 만든 비참 결과입니다.

      2020.08.15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13. 믿기지 않아요.
    ㅠ.ㅠ
    잘 해야합니다.

    2020.08.15 0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20.08.15 0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다 도긴개긴이에요. 그나마 민주당은 국제사회에서 뭐가 한국에 이로운지 잘 아는 것 같아서
    옛 한국당, 미래당은 그런 거 몰라요. 아니요, 한국에 이로우면 그들에게는 해롭죠
    서로 구독해요^^

    2020.08.18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5. 3. 4. 07:01


전두환정권 때 일이다. 광주시민을 학살하고 정권을 장악한 전두환정권은 불의한 권력의 실체가 드러날까 두려워  1980년 11월, 언론 통폐합에 이어 12월 언론 기본법을 제정한다. 전두환정권은 각 언론사에 기사보도를 위한 가이드라인인 보도지침을 작성, 언론을 철저히 통제하였다. 전두환정권 때 ‘땡전 뉴스’라는 말이 유행했다. '뚜뚜전 뉴스' 혹은 '땡전 뉴스'라는 이 말은 저녁 9시 시보가 ‘땡’ 하고 울리자말자 헤드라인 또는 첫 소식에서 ‘전두환 대통령은…’ 이라는 멘트가 나온데서 유래했던 말이다.

 


박정희를 아버지라고 부르며 출세의 기회를 엿보던 보안 사령관 전두환은 10·26사건을 계기로 12·12 쿠데타를 일으킨다. 18년 간 군사독재의 폭압에서 맞은 '80년 민주화의 봄'을 자신의 야망을 위해 총칼로 짓밟은 것이다. 국민의 눈과 귀를 막은 '보도지침'이나 땡전 뉴스'는 우리 언론역사에 두고두고 잊어서는 안 될 치욕의 역사로 기억될것이다. 

 

'동물의 왕국'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동물의 왕국은 아이들이 가장 즐겨 보는 프로그램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은 교육적이라는 이유로 아이들에게 권장하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동물의 왕, 밀림의 지배자. 사자의 위용과 자연의 신비를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만끽할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지금도 아이나 어른 할 것 없이 골고루 즐겨보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다.

 

순수한 의미에서 보면 그냥 재미로 보고 지나칠 그런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세상은 순수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순수하지 못하다. 전두환이 88서울 올림픽을 유치한 이유가 무엇일까? 올림픽을 개최해 경제적 이익을 남기기 위해서 일까? 그가 88올림픽을 유치한 이유는 따로 있다. 광주시민을 무참하게 학살한 전두환이 자신에 대한 국민의 눈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서는 통치 이데올로기가 필요했던 것이다. 그래서 이용한게 3S정책이다. 불의한 집권을 감추고 국민들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서는 올림픽과 같은 스포츠를 통해 국민단합과 애국심을 고취하려 했던 것이다.


모든 문화는 순수하기만 할까? 지금도 국민의 놀잇감이 된 화투는 어떨까? 지금은 화투의 그림도 옛날과 달라지기도 했지만 '카루타'라고도 하는 이 화투(1543년 포루투갈 상인에 의해 최초로 일본에 전래된 서양의 카드)에는 그냥 순수한 재미만 담겨 있는 게 아니다. 송학(松鶴)은 일본에서 설날부터 1주일동안 조상신과 복을 맞이하기 위해 대문 양쪽에 소나무를 꽂아두고, 학 그림을 걸어두는 일본의 전통을 담고 있다.

 

매화는 일본의 국화인 벚꽃이 피기 전인 2월경 일본 전역에서 축제를 벌일 만큼 일본인에게 친숙한 꽃이요, 벚꽃은 일본의 국화다. 3광 아래에 있는 '만막'은 일본에서 벚꽃축제를 나타내는 휘장이다. 오동과 봉황은 일본왕의 도포에 쓰일 정도로, 강력한 왕권을 상징하며, 비광의 갓을 쓰고 있는 사람은 일본의 3대 서예가중의 한 사람인 오노도후(小野道x, 894~966)다. 일본은 자국민에게 금지한 화투를 왜 식민지 백성에게 보급했을까?

 


해방 50년이 되도록 '황국신민화'의 '국민'을 따 초등학교라는 이름대신 '국민학교'로 쓰였던 것은 아직도 우리 기억에 생생하다. 학교에서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학교장 훈화'며 '주번제도'며 ''교문지도'가 조선학생을 보다 더 일본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수단이었다는 것은 모르는 사람이 없다. '동'자가 들어간 동중학교는 일본인 자녀가 다니고, 기우는 태양의 '서'자가 들어가는 서중학교 조선인 학생이 다니는 학교이름에 붙여졌다.


일본인의 이데올로기가 놀잇감인 화투에까지 침투했다면 동물의 왕국에는 수수한 예술정신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니다. 사자가 미국이고 얼룩말을 비롯한 사자의 먹이가 되는 동물은 약소국이라면 힘 센 사자에게 작은 동물이 먹이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 이데올로기는 이렇게 프로그램 속까지 침투해 '힘의 논리'를 정당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동물의 세계에서 존재하는 힘의 논리가 자연계의 정당한 질서라면, 그런 먹이사슬이 유지되기 위해 '힘이 약한 동물은 희생되는 게 당연하다' 논리... 강한 자에게 복종하는 게 미덕이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힘있는 자의 편에 서는 게 정당하다는 것이 강자의 논리인 것이다.


'순수하다'는 것은 순수한 사회에서나 통하는 논리다. 그러나 강자의 논리란 일방의 희생으로 상대방에게 반사이익이 돌아가는 현실에서는 '약자의 희생을 강요하는 논리'다. '오른 뺨을 치거든 왼 뺨을 내놓아라'라는 예수의 가르침은 약자의 끝없는 희생을 강요한 주장이 아니다. '오른뺨을 치거든...' 교훈은 오른 뺨을 때리고 맘 아파하는 사람에게 확실하게 반성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대안이요, 교훈이다. 이 성경귀절은 이용하기에 따라 강자의 논리가 되기도 한다. 땡전뉴스나 보도지침이 전두환정권을 유지하기 위한 이데올로기였다면 오늘날 양극하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논리는 무엇일까? 순수성이 없는 사회, 이해관계로 얽힌 사회에서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현상이 아닌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현명하게 사는 길이 아닐까?

 

 

 

 

교보문고
http://digital.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Detail.ink?selectedLargeCategory=001&barcode=4808994502151&orderClick=LEA&Kc=

예스24
http://www.yes24.com/24/Goods/9265789?Acode=101

알라딘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899450215

북큐브
http://www.bookcube.com/detail.asp?book_num=130900032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30년이 훌쩍 지났지만, 지금이라고 해서
    땡전뉴스가 나오던 시절보다 나아진 거는 없어 보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2015.03.04 0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강자논리는 어쩌면 만고불변의 진리일지 모릅니다. 강자는 이 논리를 끊임없이 심어줍니다. 우리는 그 논리에 녹아들어갑니다. 알든 모르든.

    2015.03.04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순수한 사회가 기다려집니다
    언제가 될지...

    2015.03.04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진화는 생물학적인 것들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권력을 향한 인간의 본능과 탐욕도 진화합니다.
    지금은 그 진화의 절정을 맛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끝이 무엇일지 아찔합니다.

    2015.03.04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리 국민 모두가 현상 뒤 감춰진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다면 매번 1번만을 찍는 오류 따위는 없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5.03.04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민정책을 편 놈들도 그렇지만, 그것에 놀아난 우리 국민도 참 웃겨요. ^.^

    본래 학교란 것이 온순한 노동자를 양산하는 곳이고, 국민들이란 일단 이런 것들에 복종해야 그들의 나라가 유지되었으니까요. ^.^

    2015.03.04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유명한 애기죠.
    동물의 왕국은 적자생존을 오해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입니다.
    강자가 최상의 지위에 오르는 것을 당연시하게 만드는 프로그램....

    2015.03.04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