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2012.12.15 07:00


 

 

 

 

원자력발전소는 안전한가?

 

 

 감사원 감사결과 전남 영광원전 5, 6호기에 이어 고리원전도 국내산 부품의 시험성적서가 위조됐으며 이러한 부품이 고리원전 등에 다량으로 사용된 것이 밝혀졌다"

 

"시험성적서 위조 부품을 고리원전에 사용하는 것은 안전 불감증의 극치이며 이는 기장군민과 부산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다. 고리원전 운전을 중단하고 철저한 진상조사를 해야 한다"

 

"세계적으로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은 유리화설비 시설, 연구동으로 울진군민들을 속이고 만든 증기발생기 임시저장고 시설, 이번의 위조부품으로 10년간 가동한 위조 원전! 정말 언제까지 울진군민들은 정부와 한수원의 실험 대상이 되어야 하는가? 울진군민들이 더 이상 희생의 제물이 되어서는 안된다”

 

원자력발전소 인근주민들이 가짜부품 사용으로 문제가 된 원전가동을 중단하라며 반발하고 있다. 고리원자력발전소의 경우를 보자.

 

1978년 4월에 가동을 시작한 고리 원자력 발전소 1호기. 고리원자력 발전소는 2008년에 설계수명 30년이 지나자 수명을 10년 연장한 발전소다. 1994년 과학기술처 안전점검 결과, 고리 1호기 증기발생기 344군데 결함발생, 95년 고리 핵발전소 부지 내 배수로와 폐기물 저장고 부근 자연방사선량의 최고 1백배 방사선이 누출... 원전 내 15개 지점 세슘과 코발트 등에 오염, 한 달 넘도록 보고하지 않았다.

 

1998년 고리 1호기, 핵연료봉 손상(1개 확인), 99년 고리 3호기, 제어봉 계통의 심각한 고장으로 발전 중지, 2001년 고리 2호기, 핵연료설계와 품질결함으로 핵연료봉 손상(42개 확인) 고리 3호기, 금속성 파편으로 핵연료봉 손상(1개 확인) , 2010년 신고리 1호기, 원자로 냉각수의 밸브가 자동으로 열리는 사고: 백색비상 발령....

 

 

 

고리원전만 그럴까? 한국에는 현재 26기의 원자력발전소가 가동 중이다. 7기의 원전이 건설 중이며 6기의 원전을 더 건설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한국에서 가동 중인 원전은 안전한가? 아니 안전하다고 믿어도 좋을까?

 

감사원이 지난 12월 5일, ‘국가핵심기반기설 위기관리실태’ 감사결과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영광 1~6호기, 울진 3호기, 고리 2~4호기까지 10개의 원전에서 7개 분야에서 34건에 달하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고 했다. 감사원은 ‘원자력 규제당국의 관리부실과, 사고은폐, 직원 비리사건, 품질검증서 위조사건을 비롯해 시험성적서까지 위조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지절러지고 있는 비리와 안전 불감증...

 

 

 

1986년 새벽 1시 24분!

 

구소련 첨단과학의 상징이던 체르노빌핵발전소가 폭발했다. 이 폭발로 쏟아져 나온 50여 톤 가량의 핵물질이 1㎞ 상공까지 치솟고 핵연료봉은 2000℃가 넘는 온도로 녹아내렸다. 전 유럽의 40%를 오염시킨 체르노빌 핵발전소 폭발. 이 핵폭발로 반경 30㎞ 지역이 오염돼 당시에 피폭되었거나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한 이들은 물론 그 아이들에게서 갑상선암, 백혈병 증가가 보고되고 있으며 20년 이상의 긴 잠복기를 가지고 있는 유방암과 같은 고형암의 피해보고도 이제 시작되고 있다. 26년이 지난 지금도 이 지역은 출입금지 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수 십 만 명이 고통 받고 있으며 그 숫자는 세월이 지날수록 늘어나고 있다.

 

‘죽음의 도시’ 후쿠시마!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 4주년 기자회견에서 “원전을 쓰지 않으면 전기요금이 40% 올라가야 한다”며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우리나라는 현실적으로 원전밖에 없다” 고 했다.

 

만약 원전 사고가 나면 우리는 어디로 도망갈까? 도망 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수명 다한 원전을 재가동시키고 영광 1~6호기, 울진 3호기, 고리 2~4호기까지 10개의 원전에서 7개 분야에서 34건에 달하는 문제점이 발생했지만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고 변명하기 급급한 정부...

 

연구결과에 따르면 수명 다한 고리 원전 1호기와 월성 1호기에서 사고가 나면 최대 72만 명이 사망할 것이라고 한다.

 

월성 1호기에서 체르노빌급 거대사고가 일어난다면 약 2만 명이 급성 사망하고, 약 70만3,000여 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인명피해로 인한 경제적 피해는 362조 원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명박대통령은 환경운동연합의 이러한 경고에 대해 뭐라고 변명할 것인가?

 

-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블로거 대상 후보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이 블로그의 질을 높이고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2012 view 블로거대상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소중한 한 표 행사를 당부드립니다.

 

추천은 아래 주소로 가시면 할 수 있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해바라기

    후쿠시마 악몽을 다시 떠올려 봅니다.
    주말 좋은 시간 되세요.^^

    2012.12.15 07:39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리가 가진 안전불감증...늘 문제지요.

    잘 보고갑니다.

    2012.12.15 0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한 번 터져야 제 정신을 차릴 듯 합니다.

    2012.12.15 0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안전에 대한 의식이 언제쯤 제고 될까요...
    답답한 현실입니다.. ㅜㅜ

    2012.12.15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생각보다 심각한데 불감증에 걸린듯 합니다.자신의 일인데 나 몰라라 하니...

    2012.12.15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인간스스로 재앙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있은 듯 합니다.

    2012.12.15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래요...당장에 원전을 중단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 뒷감당은 전부 없는 시민들과 영세기업들이 더 많이 지면 되겠네요...^^

    2012.12.15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도도리표

      그러니 더할나이 없이 좋은것 아닙니까? 서민들이 힘들믄 힘들수록 자기편이 늘어나니깐. . . 원전셨다운해서 전기료폭등하고 정전 많아져 서민들 불만 폭발하믄 이분들은 그야말로 자기세상 되는거죠.

      2012.12.15 14:13 [ ADDR : EDIT/ DEL ]
    • ^^...친노 문재인이나 통진당 이정희가 서민들 편이라고요?


      요즈음 세상이 얼마나 변했는데, 이딴 이상적인 소리나 하면서 종국에는 서민들에게 더 피해가 갈 원전의 무조건적인 폐기나 얘기하고 있다는 겁니까?


      위험성과 환경문제는 자기들만 생각하는 가치랍니까?


      중국이나 핀란드나 그 밖의 세계각국이 왜 원전을 유치하거나 포기하지 않는 부분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다는 것 아니겠어요...


      원전을 포기하거나 신재생에너지로의 재편을 감수하려면, 그 잘난 인터넷과 블로그, SNS도 일정 부분 접어야 할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는 중대한 사실은 모르는 이런 인사가 교사라니 그저 할말이 없을 따름이네요...


      이상적인 소리나 하면서 진보 정의 코스프레를 파는 부류들이 한국 사회에서는 최악의 문제를 일으킨다고 보이네요...

      결코 국민들과 서민을 생각하는 무리들이 아니에요...-_-;;;


      한국사회에서 지난 10년간이나 진행된 부품의 불량납품이나 일본의 단층 활성화같은 부분들을 교묘히 엮어서 막연한 공포심에 기반한 반대심리에 호소하는 것이 무슨 도움이 된다고 저러는지...ㅉㅉㅉ

      2012.12.15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8. 정말 절대는 앞으로 있어서는 안되는..
    잘 보고 갑니다~

    2012.12.15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모두에게 위험한 원자력을 대체할
    천연에너지를 개발하는데 투자를 했으면 합니다.

    2012.12.15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안전에 대해서 너무 안이하게 생각하는 정부의 모습입니다.
    정부에서 안전에 대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나와도 반대할 상황인지라...

    정부에서는 국민들을 무지한 사람들로 보는 것 같습니다.

    2012.12.15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11. 문제는 원전 말고는 대체 방법이 없다는겁니다. 당장 거대한 대형 풍력발전소 5000여개(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상당한 숫자로 기억합니다)를 세워야 원자로 하나에서 얻을 수 있는 전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원전에는 원자로 하나만 달려있는게 아니지요. 결론적으로 환경을 보존하면서 발전을 할 수 있는건 원자력발전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참고로 원전의 전력 판매단가는 kWh당 39.12원으로 다른 연료들에 비해서 확실히 쌉니다. 나머지 발전소의 전력 판매단가는 킬로와트당 태양광 436.5원, 풍력 110.98원, 수력 136.1원, LNG 142.36원, 유연탄 67.12입니다.

    2012.12.15 14:49 [ ADDR : EDIT/ DEL : REPLY ]
    • ^^...문제는 바로 이런 현실적인 부분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뭐같은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교사라는 인사가 나선다는 것이죠...

      이거 진짜 서민들한테는 죽으라는 말이나 같은 것인데 말이에요...

      어쩌면, 북한처럼 밤에는 암흑천지로 변해서 위성사진으로나 확인가능한 상태를 바라는 것인지도 모르죠...^^

      2012.12.15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12. ↑↑↑↑↑↑클릭↑↑↑↑↑↑
    ↑↑↑↑↑↑클릭↑↑↑↑↑↑
    ↑↑↑↑↑↑클릭↑↑↑↑↑↑
    ↑↑↑↑↑↑클릭↑↑↑↑↑↑

    2013.01.12 10:49 [ ADDR : EDIT/ DEL : REPLY ]
  13. ↑↑↑↑↑↑클릭↑↑↑↑↑↑
    ↑↑↑↑↑↑클릭↑↑↑↑↑↑
    ↑↑↑↑↑↑클릭↑↑↑↑↑↑
    ↑↑↑↑↑↑클릭↑↑↑↑↑↑

    2013.01.12 11:22 [ ADDR : EDIT/ DEL : REPLY ]
  14. 지나가는 비둘기

    지금 당장 탈원전을 하자는 것은 그저 판타지 인것 같습니다. 전기 수급의 30~35%가 원전인데 원전을 폐기하면 대정전사태가 일어나니 말이지요. 지금 상황에서는 원전을 사용하며 핵융합과 토륨 원자로 등 대체 에너지를 연구 하는 것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근데 이 글에서 궁금한게 있는데 월성 1호기와 체르노빌 원자로가 같은 형식인가요? 본문에선 '월성 1호기에서 체르노빌급 거대사고가 일어난다면' 이라고 했는데 어떤 근거로 이 말을 쓰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2013.07.15 19:55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1.05.03 10:56



방사선...!
그 진실이 알고 싶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방사선이 인체에 해롭다는 말은 들었지만 구체적으로 인체에 얼마나 피해를 주는지 궁금해 하고 있다. 뉴스며 신문을 보면 '후쿠시마에서 누출된 방사선은 편서풍이 불리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구체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래서 지금은 걱정할 단계가 아니다.' 혹은 '비에 섞여 내리는 량은 인체에 위험한 수준이 아니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다. 

방사선 피해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는 대기
중에 방사성 요오드가 몇 mBq/㎥느니 몇 마이크로시버트(μSv) 이하는 안전하다느니... 하는 용어는 서민들은 오히려 더 불안해 하고 있다. 어려운 전문용어로 안심시키기 보다 그것이 구체적으로 인체에 얼마나 유해한 것인지 알려주는 게 옳지 않을까? 자칫 양치기 소년처럼 걱정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다가 정작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려 할 때는 공신력을 잃어 아무도 믿지 않을 지 모른다. 
 
서민들의 불안만 잠제우는 게 능사가 아니다. 지금까지 방사선에 대한 문제가 있을 때마다 정부는 언론을 통해 '절대로 안전하다.... 걱정하지 않을 정도의 량이다.' 하는 말만 되풀이 해 왔다. 사람에 따라 많이 노출되는 사람도 있고, 적게 노출되는 사람도 있다. 비를 많이 맞는 사람도 있고 적게 맞는 사람도 있다. 오염된 시금치나 생선을 적게 먹는 사람도 있고 많이 먹는 사람 있다. 연간 피폭된 량이 얼마 이상이면 위험하다'.. 차라리 이렇게 피부에 와닿게 홍보하는 게 서민들을 안심시키는 교육이 아닐까?   

이제 한전이나 정부의 발표를 곧이 곧대로 믿을 사람은 많지 않다. 자업자득이다. 건강이나 안전에 대한 정보는 정확하게 제공하고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도록 하는 게 옳다. 특히 임산부나 어린아이들의 경우 정확한 정보를 주고 대처하도록 교육하는 게 옳다. 아이들의 건강, 생명과 직결된 방사선문제. 학교 현장에서는 어떻게 교육하고 있을까? 최근 학교 홈페이지를 검색하면 뜨는 팝업창을 보고 '정말 방사선에 대한 이런식의 교육이 옳은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학교 홈페이를 클릭하면 뜨는 팝업창>


지구가 탄생할 때부터 하늘에도 땅에도 음식물에도 방사능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을 때도 방사능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렇게 시작하는  학교 홈페이지 팝업창에는 '방사선이라고 무조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이런 홍보 글에서 정확한 정보를 주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보다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 안심하는라는 말투로 들린다. 
 

 


아무리 적은 방사선 물질이라도 세월이 참 지난 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발암물질의 영향에 대해서는 피폭의 "유무가 아니라 함량과 섭취량이다" 
방사선이란 방사선 자체 보다 방사선과 다른 발암물질 또는 독성물질과의 비교분석을 통해서 방사선이 얼마나 위험한지 체계적으로 걱정하고 대비책을 세워 가는 것이 좋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정확한 지식이다. 변명이나 거짓으로 안심시키는 것은 올바를 교육이 아니다.

분명한 사실은 정부가 아무리 현재의 방사선 유출로 인한 피해가 대수롭지 않다거나 유해한 것이 아니라고 교육하더라도 25년 전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의 비극을 통해 그것이 얼마나 유해한 것인가를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그것은 최근 소금이나 미역, 다시마 류가 시장에서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사실만 보아도 알 수 있는 일이다.   

민중들은 바보가 아니다. 더구나 가정에서는 행여나 '우리 아이가 방사선에 노출되는 게 아닐가? 노심초사하고 있는데 학교에서는 마치 방사능에는 해가 없는 것처럼 교육한다는 것은 위기에 대처하는 교육이라고 보기 어렵다. 쉬쉬하거나 안심시키기 위해 거짓정보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책임을 지도록 하는게 옳바른 교육이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참, 방사능 말인데요. 사고 나면 자기들이 젤 먼저 도망갈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부산 해운대구에 김광모 의원이 지금 고리원전 폐기 요구하며 단식농성 중인데,
    아고라 청원 서명운동하고 있답니다. 주변에 성원 부탁드릴께요.

    2011.05.03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 광고물을 만든 사람들에게 방폐물 한입 넣어 줄까요?
    이명박 정부는 의혹을 스스로 생산하는 것이 재미있나 봅니다.

    2011.05.03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104/1302191105999_2.jpg

    이거면 되겠군요......

    정부말을 뭐든지 믿는것도 위험하지만

    정부말이라면 뭐든지 믿지 않는것도 위험합니다.

    그리고 초두에
    "요오드가 몇 mBq/㎥느니 몇 마이크로시버트(μSv) 이하는 안전하다느니... 하는 용어는 서민들은 오히려 더 불안해 하고 있다."
    라고 하셨는데

    어려운 전문용어로 안심시키는게 아니라 저 수치 자체가 "구체적으로 인체에 얼마나 유해한지 알려주는 수치"입니다.

    작성글에 어폐가 있군요

    2011.05.03 14:05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일단, 님이 링크 건 것은 깨진 걸로 보이고요.

      암튼, 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은 어떤 뜻인진 알겠으나,
      님의 말씀, 정부의 발표가 문제인 것이 바로.. 그 방사능물질이 지속적으로 영향을 끼친다는 데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 거랍니다.

      하루로 끝날 일이고, 하루(1년) 방사선수치내에서만 영향받고 그치만 뭐가 문제겠습니까만은, 현실은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일단, 몸에 들어온 방사능이나 여기저기 가라앉은 방사능물질이 어디.. "내가 이 사람한테 영향을 끼치고 있으니까 옆에 있는 너희는 참아라~"라고 영역이라도 표시하고 아주 좁은 곳에서만 영향을 주고받는 것입니까?
      아니잖아요~!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정부발표를 믿을 수 없단 겁니다!

      지속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고, 방사능물질이 지속적으로 신체나 식품등에 쌓이니깐 문제란 겁니다!

      정부가 말하는 건 오직, 자기들 발표가 맞다는 식으로 수치를 맞춰서 발표하는 게 아닌지 국민들이 상당수 의심하고 있단 것도 사실이고요. (지금까지 수많은 통계청 수치가 그런 식으로 발표된 걸로 알려지고 있지요! 밝혀지기도 했구요!)

      암튼, 정부발표를 무조건 믿지 않는 것도 문제긴 합니다만,
      그걸 또 이런 식으로 두둔하는 것또한 별로 좋아보이진 않네요!

      정부발표는... 한.. 30%정도만 믿음 될 거 같단 생각!

      2011.05.03 15:26 [ ADDR : EDIT/ DEL ]
    • 일단 기본적으로 방사성 물질이 지속적으로 몸에 쌓이는지 모르겠군요.

      혹시 한번 체내에 흡수된 방사성 물질은 절대 체외배출이 되지 않는다는 근거자료를 가지고 계신다면(혹은 링크) 가르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난번 방사능 비 운운할 때 가장 이슈가 되었던 요오드의 경우 반감기가 7일(8일이라고 되어있는곳도 있더군요)이었으니 요오드의 경우는 별 문제 없을것으로 보이네요

      당시 관련한 포스팅 중에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은 것은
      http://blog.daum.net/sadprince57/767
      이 포스팅 입니다.

      저는 저 포스팅을 읽고 "나보다는 저 분야에서 해박한 사람들"이 저렇게 이야기 하니 믿어도 되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에게 논파할 능력이 없다면 논리적인 말을 믿는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혹시 싶어서 사족으로 덧붙입니다만....저는 방사능 비라는게 온다는 그날 어쩌다보니 비좀 맞으면서 다녔군요.

      2011.05.03 16:15 [ ADDR : EDIT/ DEL ]
    • 음...(2)

      일단, 정부서 발표한 수치들은 성인남성(?)기준이었을 겁니다,
      그렇담, 노약자들이나 어린이들, 여성들에겐 좀.. 기준치가 달라질 듯 하고요~

      또, 방사능물질엔 요오드만 있는 건 아니죠.
      아시겠지만...

      암튼, 정부라는 조직은..
      아니, 공공조직은 어떤 일이든지 사전에 연구하고 그에 대한 대비를 해야하는 이유로도 만들어진 조직일텐데요.
      일단, 방사능 물질은 지속적이며 이런저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사전예방이 필요한 것이구요. 더구나, 각 개인마다 영향을 끼치는 정도가 많이 다를 수 있으므로, 그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담, 그냥 수치상으로 기준치 이하니깐 문제없다고 할 게 아니라, 보다 적극적으로 이 문제를 다루고 홍보하고... 그래야하는 게 정상 아닌가요?
      그 딴 식으로 일할라치면, 당최 정부조직이란 게 그리 방대할 필요가 있을 지 의문입니다.

      더 많은 얘길 드리고 싶습니다만,
      이미 수많은 얘기들이 오고갔고... 또한, 지금도 생산돼지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더 얘기할 필욘 없을 듯 하네요!
      아마 님께서도 상당히 많은 지식을 가지고 계신 듯 한데...

      글쎄... 혈혈단신이신가?
      대단히 관망적이며 긍정적으로 보이는 데...

      암튼간, 자식있는 부모님들이나 기타 주변인들에 대한 걱정으로 사시는(?) 분들껜 아주 중요한 일이니 그런 식의 얙는 좀..
      좀... ^^

      2011.05.04 00:06 [ ADDR : EDIT/ DEL ]
  5. 정말 다릅니다.
    지구를 반바퀴 돌아야 올 수 있는 독일에서도
    방사능의 위험에 대해 호들갑을 떨고 있는데
    원전가동까지 중단하며 ....
    그런데 저런 홍보를 하고 있다니요.
    달라도 너무 달라 화가납니다. 가슴이 답답해요.

    2011.05.03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원전은 절대 안전하지 않지요. 당근 방사능도 사람이 만든 것에 절대를 붙이면 안 되지요

    2011.05.03 14:41 [ ADDR : EDIT/ DEL : REPLY ]
  7. 하모니

    방사능, 무조건 위험하다고 우기는것도 능사는 아닙니다.

    2011.05.03 15:51 [ ADDR : EDIT/ DEL : REPLY ]
  8. 숨시고 왜곡해선 안 되지요.
    국민도 알 권리는있는데 말이죠.

    잘 보고가요

    2011.05.03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100%는 없죠. 다만

    정부가 100% 맞는것도 아니고, 블로거가 100% 맞는건 아닙니다.
    확실한 건 방사능이 일본에서 다량 누출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가까운 나라에서 그것도 바닷물로 유입이 된 사실까지 ...
    한치 앞도 모를는게 사람이죠.

    2011.05.03 16:4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신록둥이

    맞습니다.
    일본과 제일 가까이 인접한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무감각하게 보내고 있다니 정말 아찔합니다.
    수치를 발표하고 얼마나 위험수준인지 그때그때 알려줘야 할텐데.....참 조용합니다.

    2011.05.03 16:55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전 이말만 기억나요. 지구의 자전방향이 바뀌지 않는 이상 절대 우리나라엔 영향 없을 거라는...!
    그 명제가 깨진 이상, 무슨 말을 해도 믿을 수 없습니다.
    일본 정부도 그랬지만, 스스로 국민들로부터의 신뢰를 져버린 이상...
    이제와서 하는 말이야 그저 변명거리일뿐이죠.
    국민들의 위험 앞에서도 갈팡질팡하는걸보면, 그저 모든게 정치적인 사안이구나 싶을 뿐입니다.

    2011.05.03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국민에게 단 0.001%의 위험이라도 있다면
    알려야 하는 게 정부의 의무가 아닌가 합니다.

    2011.05.03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도 여강여호님과 마찬가지 의견입니다 ㅠ
    그래도 아무리 적은 양이여도... 해로운 것인데.. 그건 좀 아닌 것 같넹 ㅠㅠ

    2011.05.03 17:58 [ ADDR : EDIT/ DEL : REPLY ]
  14. 늘푸른나라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알려줘야 하는데...

    2011.05.03 19:31 [ ADDR : EDIT/ DEL : REPLY ]
  15. mb정권은 입만 열면 거짓이니 믿을게 없는거 같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1.05.03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남의 떡이 커 보인다

    2011.12.31 19:30 [ ADDR : EDIT/ DEL : REPLY ]
  17.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2012.01.07 04:50 [ ADDR : EDIT/ DEL : REPLY ]
  18. 무엇?

    2012.04.03 22:05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2012.04.05 22:30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언제?

    2012.05.09 05:44 [ ADDR : EDIT/ DEL : REPLY ]
  21.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2012.05.10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1.04.20 06:55


‘원자력은 안전합니다.’
‘원자력은 깨끗합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사 있기 전 텔레비전 광고에 나오던 선전 문구다. 원전 사고가 나자 ‘우리나라는 편서풍이 불기 때문에 방사능이 한국으로 날아 올 확률은 0%’라며 기상전문가들의 인터뷰를 내보냈다.

그 때까지만 해도 서민들은 반신반의했다.



                                        <사진출처 : 오마이뉴스에서>
 
‘비를 맞아도 인체에 영향을 미칠 수준이 아닙니다.’ ‘농산물이나 해산물, 안심하고 먹어도 좋습니다...‘ 정부의 이러한 홍보에도 불구하고 서민들은 불안해하기 시작했다. 그것도 그렇 것이 편서풍만 분다던 바람의 방향이 바뀌고 외신에서 한국도 방사능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보도로 서민들의 불신을 키우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불신과 의혹이 높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교과부 홈페이지를 보면 ‘이건 아닌데....’ 혹은 ‘해도 해도 너무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쌓여 가고 있다. 왜 우리정부가 국민의 건강보다 일본의 정부 대변인구실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동·서·남해안 바닷물서 방사성물질 검출 안돼’
일부 어류 극미량 방사성세슘 평소와 비슷한 수준 검출
국내 수돗물에 이어 우리나라 주변의 바다도 방사선에 오염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6일까지 우리나라 동·서·남해안 해수 23개 시료의 방사능을 측정한 결과, 방사성물질(Cs, I 등)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11일 밝혔다....(2011-04-12)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홈페이지 정책뉴스에 게시된 뉴스의 일부다.
교과부 홈페이지에는 이런 기사만 있는 게 아니다.
‘일부 어류 극미량 방사성세슘 평소와 비슷한 수준 검출’(4. 12)
‘전국 수돗물 방사능에 ‘안전’(4. 12)
“방사성 물질 기류 타고 직접유입 없는 듯”(4. 11).... 등 교과부 홈페이지는 마치 일본 대변인 구실을 맡은 게 아닌가 착각이 들 정도다.

교과부는 왜 자꾸 방사능 오염 문제없다고 말할까?
홈페이지만 그렇게 홍보하는 게 아니다. 교과부는 각급 학교에 공문을 보내
‘지진이 발생한 일본에서는 방사능과 관련하여 학교가 휴업(교)한 사례는 없다’
‘요즈음 내리는 비를 맞아도 문제가 없다.’

방사선도 빛과 같이 다른 사람에게 전혀 전염되지 않는다...’
‘방사선이 일정한 수준을 넘지 않으면 전혀 문제가 없다...’
“빗물 속의 방사선량은 하루에 2리터씩 1년 동안 계속 마신다고 해도 병원 엑스레이 한 번 촬영한 것보다 수십 분의 1수준이어서 지장이 없다”고 홍보하고 있다.

그런데 정말 이해 못할 일은 왜 ‘하루에 2리터씩 마시는 물’만 얘기할까?

사람이 어떻게 물만 먹고 살 수 있을까? 생선도 먹어야 하고 어패류도 먹어야 하고 채소도 먹는다. 비를 맞기도 하지만 물도 먹고 공기 중에 있는 방사선도 맞으며 산다.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이렇게 의식주 생활에서 인체에 미치는 종합적인 수치는 감추고 왜 물만 얘기하고 한 번 먹는 생선요리에 함유된 방사능수치만 말 하는가? 

정부의 적극정성 홍보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왜 불안에 떠는가?
도대체 방사능이란 무엇일까?
방사능이란 방사선을 내는 성질을 말한다. 방사능은 방사선을 내는 성질을 갖는 물질이기 때문에, 몸에 묻거나 몸속으로 흡수되면 그곳에서 끊임없이 방출되는 방사선을 계속 받게 된다. 방사능은 공기나 물, 또는 사람의 신체를 포함한 어떤 물체의 표면을 오염시킬 수 있다.

먼지 또는 액체상의 방사성물질에 접촉하면 그 방사성물질이 묻어나게 되는데 이것을 방사성오염 또는 방사능오염이라고 한다.
국민들이 불안해 하는 방사능은 얼마나 위험할까?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오염된 사람들의 사례를 보자. 방사능에 피폭되면 각종 암과 백혈병, 유전적 장애, 뇌손상 등의 피해를 입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의 지능발달에 문제를 일으킨다는 방사능은 그 피해는 당장 나타나지 않으며 길게는 무려 7세대에 걸쳐 나타나기도 한다는 것이다.

방사능이 비에 섞여 땅에 떨어지면 땅 속에 스며든다. 땅 속에서 방사능은 식물뿌리와 물을 오염시키고 여기서 자란 풀을 먹은 동물도 오염된다. 방사능에 대한 피해는 당장 나타나는 게 아니라 오랫동안 잠복하다 10~20년 후에 엄청난 결과가 나타난다.

의료계에서는 1Sv (시버트), 그러니까 1000mSv (밀리시버트)의 방사능에 노출됐을 때 인체 건강에 실제로 유해하다고 보고 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1Sv의 방사선을 전신에 쪼이면 피를 생성하는 장기인 골수가 손상된다고 밝혔다. 또 10Sv 수준에 이르면 골수 외에 심장, 위장과 같은 다른 장기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1년에 100mSv의 방사선에 노출되면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후쿠시마 원전에서는 400mSv가 방출됐으니까 이미 그 수준은 넘어섰다고 한다. 방사능에 노출된 사람은 또 불안장애와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도 일으킬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정부의 발표를 액면대로 믿는다고 하더라도 만의 하나 건강을 해치면 무엇으로보상할 것인가? 체르노빌 사고로 수십년이지난 지금도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왜 안전만 강조하는가? 정부의 홍보를 100% 믿는다치자. 그렇더라도 시민들에게 믿을 수있는 정보를 제공해 주고 건강을 먼저 생각해 주는게 순리 아닌가?

일본 지진 피해자 돕기 성금을 모으기를 하고 있는 도중에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발표하는 일본을 언제까지 믿어야 하는가? 언제까지 일본정부의 대변인 같다는 인상을 주는 홍보를 계속할 것인가?

정부는 지금이라도 서민들의 건강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 서민의 건강을 담보로 무엇을 얻겠다는 것인가? 언제까지 양치기 소년 노릇을 계속할 것인가?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방사능 정말 끔찍하고 무섭네요..
    제발 정부는 옳은 사실을 신속정확하게 알리고 국민을 보호했음 좋겠어요!!!

    2011.04.20 0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본 제국주의 대변인 노릇하는 MB정부를 보면 한심합니다.

    2011.04.20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 정권이 끝날대까지는 계속 될것 같습니다. 대통령자체가 구라로 당선된 인물이니...

    2011.04.20 0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지금 일본이 원전기술 유출때문에 한국을 배제하고 지들끼리
    원전 사태를 해결하는데,정작 가장 큰 피해를 볼 수 있는 한국은
    아무런 말도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2011.04.20 0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일본 원전 방사능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위협받고 있다고, 생활속에 이런이런 부분은 조심하라고,
    솔직히 얘기해도 우리정부 욕할 사람 하나도 없을겁니다. 그런데도 숨기고, 감추고, 거짓말하고
    있어요. 이건 아무리 좋게생각해봐도 체질적으로, 관례적으로 거짓말 해오던 정부의 습관이
    나온거라고 밖엔...

    2011.04.20 0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늑대에 잡아먹히고 나서야 정신을 차릴련지요

    2011.04.20 0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처럼 정보통신이 발달된 현시대에 감추기만 하는 것이 능사가 아닐진대,
    여전히 정부는 국민들을 옛시대의 국민들로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추는 것보다 솔직히 공개하고 빠른 대처를 하는 것이 현명하겠지요...

    2011.04.20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부는 이미 양치기 소년이 아니었던가요? 순진한 국민들이 끝까지 믿음을 줄 뿐......
    잘 읽고 갑니다.^^

    2011.04.20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신록둥이

    일본도 숨기고 우리정부도 속시원히 발표를 안하고....
    참 답답합니다.
    이웃국인 우리가 피해를 많이 볼텐데도.....

    2011.04.20 08:41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래도 양치기 소년은 0.1%는 순수한 면은 있었습니다. 아마 명박정권은 늑대가 와서 양을 잡아가고 있는데도 '안전하다', '안전하다'고 외칠 것입니다.

    2011.04.20 08:56 [ ADDR : EDIT/ DEL : REPLY ]
  12. 쳇~!!! 방사능은 괜찮고 황사는 안괜찮다는말이
    정말 사실처럼 말하는데 둘다 안좋은거지만
    왜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2011.04.20 09:33 [ ADDR : EDIT/ DEL : REPLY ]
  13. 위해성은 과대평가가 기본원칙이라고 배웠습니다.
    안전하다고만 말하지말고,
    정부가 앞장서서 문제제기를 해도 모자랄 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점 신뢰를 잃어가요 ㅜ

    2011.04.20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지난 3년간 입만 열면 거짓말인 mb정권 더이상 믿지 않습니다.
    더욱이 연평도사건과 강원도설원과 구제역사건등에
    국민들이 피해보고 고통받을때는 시큰둥하더니
    일본 대재진있으니까 오히려 일본보다 먼저 회의소집해서
    국민의 안전보다 오로지 일본만을 위하는 이런 정권 보기도 싫습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2011.04.20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부의 발표를 믿을 사람, 얼마나 될까요?
    아니라고 하는 거겠지, 하는 마음입니다.

    2011.04.20 11:00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번 일본 원전 사고도 그렇고 예전에 광우병 파동도 그렇고
    국민이 피해입을 확률이 0.0001%가 된다치더라도 거기에 맞는 대응을 해야하는 것이
    정부의 책임인데....
    사실 이제는 콩으로 메주를 쓴데도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정부가 되고 말았으니
    답답한 현실입니다.

    2011.04.20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꽃기린

    답답할 노릇입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이지요.

    2011.04.20 16:26 [ ADDR : EDIT/ DEL : REPLY ]
  18. 걱정은..

    태평양 한가운데서
    이미 미국 영국 프랑스가 원자폭탄실험을 200번도 넘게 했는데요
    태평양 한 가운데서 실험한 원폭은
    히로시마원폭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센놈들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해산물을 맛있게 먹어왔습니다
    아직까지 별문제 없는 걸로 봐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합니다

    2011.04.20 17:03 [ ADDR : EDIT/ DEL : REPLY ]
  19. 한국이 독일보다 더 안심하고 있는 것 같기에 안타까워
    방사능 위험을 몇번 언급 했더니
    배후를 의심하더라고요.
    저를 빨갱이로....ㅎㅎㅎ

    2011.04.20 1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빨갱이가 나타났다~

    다들 아시다시피,
    친일파놈들이 써먹던 선전선동질 방뻡이죠~

    2011.04.20 20:56 [ ADDR : EDIT/ DEL : REPLY ]
  21. 해바라기

    좋은 의미를 주는 글 잘보고갑니다.
    좋은 밤되세요.^^

    2011.04.20 21:2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