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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수3

노인은 죽어도 괜찮은 사람인가? 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4월 28일 0시부터 4월 29일 0시 현재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만 568명, 누적확진자수는 1,719만 4,616명(최근 1주간 일 평균 62,781.0명)으로 발표됐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26명, 사망자는 13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 2,724명(치명률 0.13%)이다. 현재 재택치료자는 39만 2,706명이다.(4월 28 0시~ 4월 29일까지) 2.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월2일부터는 50인 이상이 참석하는 집회와 공연, 스포츠 경기 관람 시에만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남기고 그 이외의 실외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2020년 10월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 근거를 마련해 거리두기에 따라 일부 시설에 .. 2022. 4. 30.
숨도 못쉴 공기도 모자라 이제 마실물까지... 시민들이 마시는 수돗물에 4급수에서 사는 깔따구가 나와 비상이 걸렸다. 국민들은 불안에 쌓여 있는데 상수도사업본부는 “깔따구 유충이 나온 수돗물은 미관상 좋지 않지만, 깔따구류가 인체에 유해하다고 확인된 바는 아직 없다"며 넉살 좋은 변명을 늘어놓고 있다. ‘깔따구가 사는 물’이 유해한 것이 아니라 ‘깔따구가 인체에 유해한가’로 바꿔 변명에 나섰다. 마실물뿐만 아니다. 세상을 온통 발칵 뒤집어 놓았던 사스(SARS)와 메르스(MERS)에 이어 이번에는 코로나 19로 전세계 확진자 1470만(한국 13,816명), 사망자가 무려 61.1만(한국 296명). 현재 진행형이다. 사람들이 살고있는 주거공간 아파트는 어떨까? 지난해는 방사능이 섞여 있을지 모를 일본산 쓰레기 석탄재를 수입해 아파트를 지었다는 소식.. 2020. 7. 22.
신천지교는 코르나 19 바이러스 확산에 책임져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생한 코르나 19 바이러스 발생 37일 만인 27일 4시 현재 20,716명이 검사 중이고 이들 중 1,261명이 확진자로 판명, 12명이 사망했다. 이들 환자들 중 대구에서 710명이 경북이 317명으로 전제 환자의 1,261명의 81%가 대구 경북의 신천지 교회 예배참석자들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 확인됐다. 최초의 진원지가 신천지교인 31번 환자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으나 이 정도라면 정부가 일찍이 전체교인의 명단을 확보해 동선을 확인해 차단했다면 이정도로 급격하게 확산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대한민국이 멈춰 섰다. 멈췄다는 표현이 이상하게 들릴지 몰라도 코르나 발생 28일 현재 우리의 현실이 그렇다. 마스크나 손소독제 알콜이 동이 나.. 2020.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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