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코스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07.12 [철학교실] 인권이란 무엇인가? (6)
  2. 2015.09.03 언론 믿지 말라고 가르치는 학교 왜? (16)
정치/철학2016.07.12 06:57


이 글은 매주 화요일 동네 아이들 모아놓고 가르치는 철학교실 교안입니다.

금발에, 파란 눈, 그리고 키가 큰 사람

히틀러가 말하는 이상적인 아리아인이다.

히틀러는 독일의 총리가 되기 수년 전부터 인종주의에 사로잡혀 있었다. "열등한 인종"으로 간주되는 사람들의 출산을 제한함으로서 개선될 수 있다고 믿고 독일 과학자들의 힘을 빌어 1933년부터 독일 의사들을 동원 불임 수술을 한다. 히틀러는 나의 투쟁이라는 책에서 역사란 생존을 위해 인종 간에 벌어지는 갈등이라고 했다. 1941년부터 130만명의 유대인 대학살이 시작된다. 1939년부터 치료불가능한 질병이나 장애아 등록받아 안락사시키고 1940년부터 1941년까지 약 5~2만명의 독일인 장애아가 살해되고 최소한 275천명이 살해당한다. 히틀러는 홀로코스트에서 보듯이 유대인 600만명을 비롯해 소련인까지 1700만명이 학살당했다.

홀로코스트 동영상 보기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


민중은 개, 돼지로 취급하며 된다. 그래서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

상하의 격차가 어느 정도 존재하는 사회가 어찌 보편적인 사회가 아니냐?“

나는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평등할 수가 없기 때문에 현실을 인정해야한다.” “신분이 정해져 있으면 좋겠다는 거다. 미국을 보면 흑인이나 히스패닉, 이런 애들은 정치니 뭐니 이런 높은 데 올라가려고 하지도 않는다. 대신 상·하원위에 있는 사람들이 걔들까지 먹고살 수 있게 해주면 되는 거다. 출발선상이 다른데 그게 어떻게 같아지나. 현실이라는 게 있는데."

78, 교육부나향욱정책기획관이라는 사람이 교육부출입기자들과 저녁식사자리에서 나온 말이다. 나향욱정책기획관이 한말은 무엇이 잘못됐는가?

우리헌법 대한민국헌법 제11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

세계인권선언 제 2모든 사람은 인종, 피부색, , 언어, 종교, 정치적 또는 그 밖의 견해, 민족적 또는 사회적 출신, 재산, 출생, 기타의 지위 등에 따른 어떠한 종류의 구별도 없이, 이 선언에 제시된 모든 권리와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다. 나아가 개인이 속한 나라나 영역이 독립국이든 신탁통치지역이든, 비자치지역이든 또는 그 밖의 다른 주권상의 제한을 받고 있는 지역이든, 그 나라나 영역의 정치적, 사법적, 국제적 지위를 근거로 차별이 행하여져서는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묵자 겸애사상 - “이웃을 네멈처럼 사랑한다면 어찌 불효가 있을 수 있겠는가?”

마태복음 -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인권이란 무엇인가?

인권이란 '사람이 사람답게, 인간이 인간답게 존재하기 위한 인간의 모든 정치·경제·사회·문화적 권리 및 지위와 자격들을 총칭하는 개념'이다. 인권이 중요한 이유는 없으면 생명이 위험하다는 의미다.

우리 헌법 헌법 제10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고 명시하고 있다. 인간의 존엄성이 헌법에 수용된 것은 1919년 바이마르 헌법에서부터였다. 우리나라는 1962년 헌법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처음으로 규정하였다. 국제적 차원에서도 1945년의 국제 연합헌장, 1948년의 세계인권선언, 1966년의 국제인권규약(A규약 前文)등에 인간의 존엄성을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민주주의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는 인간존중의 정신이다. 인간존중은 인물이나 지위 따위가 감히 범할 수 없을 정도로 높고 엄숙함을 뜻하는 말로 자유와 평등을 보장함으로써 인간존중을 실현할 수 있다는 원리 즐 입헌주의(민주주의)에 근거를 둔다. 민주주의는 그리스의 인간 중심 사상 르네상스 종교 개혁 사회계약설(기본권 사상) 계몽 사상 시민 혁명 입헌주의(민주주의) 순으로 발전해 왔다.

인권 동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UwSU8krLNfQ

[참고자료인권의 역사

자연법사상은 그 기원이 고대에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데, 근대적인 자연권사상은 영국의 홉스의 자기보존권과 자연적 자유권, 로크의 재산권과 저항권, 프랑스의 루소의 평등권사상 등, 근대자연법론과 국가계약설에 의하여 형성되면서 1718세기 영국 미국 프랑스에 있어서 시민혁명의 사상적 지도이념이 되었으며 시민혁명의 성공으로 근대 입헌민주주의 헌법상의 기본적 인권보장으로 성문화되고 확립되었다

1689년 영국의 권리장전, 1776년 미국 버지니아주 헌법의 인권선언과 미국독립선언, 1789년 프랑스의 인권선언에서 표현된 자연권사상은 그 후 모든 입헌국가의 헌법에서 기본적 인권이라는 실정법적 권리로 보장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제연합(UN)헌장(1945)과 세계인권선언(1948)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자연권사상은 미국 독립선언문에서 우리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창조되었고, 조물주에 의하여 일정한 불가양의 권리가 부여되었다.

그 가운데에는 생명 자유 및 행복의 추구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자명(自明)의 진리로 믿는다라고 한 것이 그 내용을 잘 표현하고 있으며, 또한 프랑스 인권선언 전문(前文)에서는 누구라도 침범할 수 없는 자연적인 인권, 1조에서는 사람은 나면서부터 자유이며 평등한 권리를 가진다, 2조에서는 모든 정치적 조직의 목적은 인권의 옹호에 있으며, 인권은 자유 재산 안전 및 압제에 대한 반항의 권리를 보유하는 데 있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또한 세계인권선언 전문에서는 인류사회의 모든 구성원의 고유의 존엄성과 평등하고 불가양의 권리를 승인함은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토론 주제 – 자유와 평등은 공존할 수 있는가인간만이 존엄한 존재인가?

우리주변에 인권을 침해 하는 사례를 찾아보자.

학교의 교칙 체벌, 언어폭력, 두발, 복장 제한, 용의검사....

차이''차별'은 어떻게 다른가?

차이란 ' 서로 같지 아니하고 다름, 차별은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구별함을 의미한다.

차이 남자와 여자(다르다)

차별 정치적 견해, 재산의 차이, 외모, 인종, 피부, 민족, 언어, 성별.....(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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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동네사람들이 모여 앉아 피자를 시켰다. 피자가 도착하자 동네 사람들이 서로 먹으려고 법석을 떨다 힘센 사람이 반 이상 가져가고 몇 조각을 남을 것을 가지고 그것도 힘 센 사람 순으로 차지해 몇몇 사람은 겨우 입맛 다실 정도였다. 결국 노약자나 어린이는 맛도 보지 못하고 만 것이다. 힘센 사람은 싫도록 먹고 남아 주체를 못하고 어린이와 노약자는 배가 고파 견디지 어려웠지만 힘이 센 사람은 작은 조각까지 뺏으려고 기회를 보고 있었다.」

 

 


자본주의 양극화, 시자유주의를 이렇게 표현해 보았다. 이런 현상을 지켜보고 있는 언론은 사실을 어떻게 보도해야 할까? 사회적 소수자, 약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안전판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할 언론이 힘센 사람이 피자를 독식하고 있는 현상을 정당하게 보도한다면... 이 기사를 보는 독자들은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 우리나라의 언론의 보도 자세가 대부분 이렇다. 그런데 우리는 놀랍게도 공중파나 신문과 같은 미디어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경향이 있다. 시청자나 독자들이 믿고 있는 미디어.. 언론에 대한 신뢰... 이대로 좋은가?


언론의 기능이란 '사건을 보도하고 정보를 제공하며, 나아가 사회 현상을 해석·선별해 의제를 설정하기도 하기도 하고  권력에 대한 비판을 담당하기도 한다, 또 기존의 정보를 재생산하거나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해 오락적 기능을 수행'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기능을 제대로 감당하는 언론이 얼마나 될까? 일제 강점기 시절 ‘천황폐하 만세’를 부른 신문은 제쳐두고서라도 5·16을 혁명이라고 부르고 정치군인들이 광주시민을 학살하는 모습을 북한의 특수부대가 침투했다며 광주시민을 학살하는 군인을 공비토벌 중이라고 보도했다.


 

언론의 곡필사는 여기서 거론조차 하기 싫다. 박성숙씨가 쓴 꼴찌도 행복한 교실, 독일교육이야기(두번째)’를 보면 독일 사람들은 교양서든 신문이든 미디어를 무조건적으로 신뢰하지 않는다고 한다. 왜 그럴까? 독일에서는 어릴 때부터 학교에서 ‘언론을 믿지 말라’고 가르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나치에 의해 600만명의 유대인을 학살한 홀로코스트 영향일까?

 

 

‘히틀러의 뒤에는 그의 독재를 정당화하고 대국민선전 선동에 앞장섰던 파울 괴벨스가 있었다. 독일 국민들은 괴벨스에 장악당한 언론을 철저하게 믿었다. 독재의 나팔수가 된 언론은 도덕과 정의, 관용, 애국심에 호소하며 지식인들을 설득하고 국민들을 세뇌했던 뼈아픈 과거를 잊지 않고 있다. 이런 역사적인 경험을 통해 독일인들은 미디어를 통한 우민화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교육을 통해 국민들을 각성 시키고 있다.


우민화교육을 말하면 펄쩍 뛸 사람들이 있다. 민주주의 학교에서 그 무슨 정신 나간 소린가라고 반발할 사람들이 있겠지만 학교는 학생들에게 우리사회의 모순을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주지 않는다. 그것은 정치든 경제든 사회든 언론분야든 마찬가지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그리고 될 수 있으면 몇 조각의 지식이라도 더 많이 아는 것이 능력이라고 가르치는 학교에는 원칙만 배울 뿐 현실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진실을 가르치지 않는 교육... 현실을 눈감기고 있는 우민화교육의 피해자는 당연히 피교육자인 학생들일 수밖에 없다.

 
이제 신문은 가면을 벗고 자신의 모습을 정정당당하게 공개해야 한다. ‘우리 신문은 재벌을 편이다’ ‘우리 방송은 새누리당을 지지한다.’ 우리 신문은 ‘약자의 힘이다’라고 당당히 밝혀야 한다. 겉으로는 ‘불편부당 공정보도’를 말하면서 신자유주의 시각으로 재벌을 두둔한다. 공평보도를 한다면서 여당을 지지하고 야당을 공격한다. 왜 경향신문이나 한겨레신문처럼 ‘사회적 소수자, 약자들의 권익을 보호’한다고 당당하게 선언하지 못하는가? 공정보도라면서 왜곡편파보도를 일삼는 언론은 시청자나 독자들에 대한 기만이요 폭력이다.

 


1994년부터 우리나라 언론사들은 이상한 미디어 교육을 시작했다. 중앙일보와 조선일보를 시작으로 자기 신문을 교재로 세상을 보여주겠다고 나선 것이다. 이름하여 NIE교육. 한국 언론 협회에서 주관한 'NIE 세미나'에서 처음으로 NIE라는 용어가 소개되면서 현재는 대부분의 수구언론들이 정기적으로 NIE면을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을 정도다. 조중동이라는 안경으로 세상을 보면... 객관적이고 공정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을 길러낼 수 있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친재벌, 친독재, 친일의 시각으로 2세들에게 수구적인 세계관을 각인시킨다면... 부끄러움을 모르는 언론들로 인해 우리 사회는 반동의 역사를 만들고 있다. 왜 이런 기막힌 현실을 두고 지식인들은 침묵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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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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