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학교의 역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03.08 혁신학교, 숫자만 늘린다고 혁신교육 될까? (10)
  2. 2015.01.07 진보교육감님, 교육개혁 이것부터 바꾸세요 (10)


다른 혁신학교에 있다가 전근을 왔는데 분위기가 영 달랐다. 혁신학교라면서도 수업부터 여느 학교와 다를 바 없었다. 이전 학교에선 10명 내외의 교사들이 일주일에 몇 차례씩 모여 수업 혁신 방안을 연구하면서 분위기를 이끌었는데, 이 학교는 그런 모임 자체가 없었다. 듣자니 애초 교장 주도로 혁신학교로 지정됐고, 열심히 하는 교사들은 교육혁신에 열의가 있다기보단 학교 행정에 충실한 분들이었다. 형식만 혁신학교였을 뿐 교사가 주도적으로 내용을 채우지 못해 피로감만 쌓였다.”(A교 교사)


<이미지 출처 : 한국일보>


어제 아침 한국일보 학교혁신 거부하는 '열정' 교사들무늬만 혁신학교에 나온 글 중 일부다. 열정 있던 초창기 교사들 전근 가고/무작위 인사 준비 안 된교원 늘어/57곳 중 7개교가 재지정 신청 안 해/교육청도 역량 있는 교사 양성 소홀/교육감 성향 따라 널뛴 정책도 한몫...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글이다.


혁신학교는 20091대민선교육감 선거에서 경기도교육감의 핵심 공약으로 등장했다. 김상곤교육감이 당선되면서 처음으로 혁신학교를 시작했을 때만 해도 그랬다, 혁신학교가 교육하는 학교라는 소문이 돌자 학부모들이 혁신학교 주변의 인구 유입이 늘어났다는 보도가 있었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그 후 진보교육감이 대거 당선되면서 서울의 서울형 혁신학교’, 경기도의 혁신학교’, 강원도의 행복더하기학교’, 전라남도의 무지개학교’, 광주광역시의 빛고을혁신학교’, 전라북도의 혁신학교충청남도의 행복공감학교’ ...등 우후죽순격으로 혁신학교를 만들어 혁신학교 5년만에 816곳으로 늘어났다.


일류대학을 놓고 혁신학교는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 출발할 때부터가 그랬다, 그런데 숫자가 늘어나면서 너도 나도 혁신학교를 만들었지만 냉철하게 평가하면 모든 혁신학교는가 혁신적인 교육을 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위의 한국일보가 지적했듯이 혁신학교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예산지원만으로 가능한게 아니다. 가장 먼저 갖추어야 할 조건은 학교를 경영하는 교장선생님의 혁신 마인드가 선결 과제다. 그 다음 혁신학교를 운영하는 일선학교 교사다. 교장이나 교사가 혁신적이지 못한 학교는 혁신적인 교육을 하기 어렵다는 것은 상식이다.


현실은 어떤가? 현재 승진제도나 교원양성과정에서 교사들의 자격 요건은 어떨까? 교장이 되거나 교사로 발령받기 위해서는 점수가 첫 번째 요건이다. 교원들은 양성과정이 교대나 사대를 지원하기 위한 점수가 안되면 교장도 교사도 어렵다. 점수가 선택을 위한 변별력을 위한 조건이라는 데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고 치자. 그런데 교원양성과정에서는 교원 자질에 대한 중요성을 얼마나 강조하고 있을까? 실제로 혁신학교에 근무하는 선생님의 얘기를 들어보면 가장 힘드는 문제가 동료교사와 학교장과의 갈등문제다.


예산을 많이 받았으면 일도 그만큼 해야 하는데 현장의 선생님들은 그런 노력과 헌신을 하기 힘들어 한다. 솔직히 말해 혁신학교는 선생님들의 사랑과 헌신이 없이 는 성공하기 어렵다. 이름만 혁신학교로 바뀐다고 모든 선생님이 혁신적인 교사가 되는 게 아니다. 이 문제는 혁신학교를 지정하기 전 미리 풀어야 할 과제다. 이런 조건이 갖춰지지 못하면 혁신학교로 지정 받아도 혁신적인 교육을 하기 어렵다.


한국일보가 보도한 A교 교사도 그런 경우다. 아무리 열적인 혁신 마인드를 가지 교사라도 혼자서는 혁신학교를 성공할 수 없다. 결국 지치거나 포기할 수밖에 없는 단계에 이른다. 물론 모든 교사가 하나같이 똘똘뭉쳐 혁신학교 비젼을 실천하는 학교도 없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1000개에 가까운 혁신학교가 그런 모두 정신을 살려 진정한 혁신교육을 하고 있다고 믿기 어렵다. 또 있다. 혁신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요인은 일류학교라는 벽이다. 유명대학 몇 명으로 일류고가 가려지는 현실에서는 혁신학교가 답이 아니라는 얘기다.


<이미지 출처 : 한국일보>



학부모 또한 걸림돌이 되기는 마찬가지다. ‘열심히 노력만 하면 우리아이도 SKY를 보낼 수 있다는 엄마의 사랑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가 문제다. 고교의 경우는 다르겠지만 의무교육기간이 중학교 학부모들은 혁신학교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문제는 학교장과 교사의 혁신마인드와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헌신요, 이보다 먼저 풀어야 할 과제가 일류대학이 사람의 가치를 결정하는 교육정책이다. 학교나 교육청이 혁신교육을 가로 막고 있는 장애요인이라는 얘기다.


정부와 학교 그리고 학부모의 의식문제... 특히 교원양성과정에서 교원의 자질, 그리고 점수로 평가하는 교원평가, 학교평가 등 숨은 복병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교육부가 정책으로 일류학교문제를 풀고 교원양성과정에서 교원들의 혁신적인 자질을 갖도록 길러내는 문제, 그리고 학부모들의 의식개혁 운동...등 학교가 혁신교육을 위한 산적한 장애 요인을 해결하지 못하는 한 진정한 혁신교육을 뿌리 내릴 수 없다, 여기다 사교육마피아들의 방해까지... 아직도 학교가 교육하는 혁신 학교는 불가능하기만 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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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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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나마 진보 교육감이 있는곳에서의 이야기이네요
    여기 대구,경북은 혁신 학교가 있기나 한지 모르겠습니다

    2016.03.08 0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혁신학교는 근본적인 문제의 해법이 아닙니다. 교육감이 할 수 있는 일이 이 정도 뿐이니까 혁신학교에 매달릴 수밖에 없겠지요.

      2016.03.08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2. 혁신학교 경험해 보고나니, 한 반에 38명씩 바글바글한 교실은 싫더라고요.
    오히려 혁신학교가 아닌 한 반에 25명 수준의 학교로 옮기고 나니, 아이도 저도 훨씬 안정되고 만족하고 있어요.
    혁신이든 아니든 교사가 어떻게 운영하느냐, 그리고 여건이 어떤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2016.03.08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런가요? 경기도는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가 22.8명으로 알고 있는데 대도시의 경우는 더 많은가 보지요? 이름뿐인 혁신학교가 아니라 제혁신학교가 돼야할 것 같습니다.

      2016.03.08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3. 하루종일 머리 속이 복잡합니다. ㅠㅠ
    가슴이 답답한 것이 울화통이 나서 견딜 수가 없네요.
    시국만 보면 생기는 화병인 듯 합니다.

    2016.03.08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박근혜가 만든 병입니다.
      저는 박근혜얼굴만 보면 역겹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저토록 후안무치하고 잔인할 수 있을까.... 거짓말을 입에 달고... 인격 파괴잡니다.

      2016.03.08 18:40 신고 [ ADDR : EDIT/ DEL ]
  4. 현재의 입시 체계 내에서의 혁신교육은 어쩌면 절름발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치 자유학기제처럼요. 혁신학교가 일대 바람이 되어 전체 교육의 틀을 흔들어야 할 텐데, 여전히 걸림돌은 많군요.

    2016.03.08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학벌을 두고서는 그 어떤 개혁도 무용지물입니다. 자유학기제니 고교 다양화는 심지어 진보교육감이 추진하는 혁신학교조차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새누리는 모르지 않습니다.

      2016.03.08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5. 학부모가 최대 걸림돌입니다.
    자기 자식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은 모두가 합니다.
    그런 식으로는 자신의 자식도 평생 힘듭니다.
    학부모가 변해야 합니다.

    2016.03.08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한데...숫자만 늘려선 안 되는데 말이죠..ㅠ.ㅠ

    2016.03.09 0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전국 13개 지역에서 당선된 교육감들은 이름만 다를 뿐 너도 나도 혁신학교다. 혁신학교에 대한 의욕도 대단하다. 그런데 전력투구하고 있는 현재의 무너진 학교가 혁신학교로 바뀌면 교육이 살아날까? 대답은 한마디로 . 왜 모처럼 의욕을 가지고 추진하는 진보교육감의 의욕적인 사업인 혁신학교에 재를 뿌리느냐고요...? 그게 교육을 살리는 근본적인 길이 아니기 때문이다.

 

 

 

2010년도부터 경기도 남한산초등학교와 이우중·고등학교에서 시작한 학교혁신 실험이 좋은 성과가 나오면서 시작된 것이 혁신학교다. 혁신학교에 대한 여론과 반응이 좋게 나오자 진보교육감들이 너도나도 혁신학교에 힘을 실으면서부터 이제 혁신학교는 진보교육감의 '대표 브랜드'가 됐다. 혁신학교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자 타 지역에서 전입생이 몰려들고 근처 집값이 오른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학부모들 중에는 혁신학교를 선호하기 시작했다. 이런 소문은 혁신학교로 지정 받은 후 93%의 학생들이 대학진학을 했다느니 혁신학교는 전교조 학교라는 등 온갖 억측성 보도까지 나오기도 했다.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도 잡는다는 속담이 있다. 우리교육이 워낙 방향감각을 잃고 있으니 그래도 조금은 교육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면 그쪽으로 관심이 쏠리게 마련이다. 혁신학교가 그렇다. 정말 교육다운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입시제도니 대학서열화문제 그리고 정치경제, 사회문화 구석구석에 뿌리깊이 박힌 학연이라는 악연을 끊지 않고서는 달라질게 없다. 지금 진보교육감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혁신학교는 학교가 당연히 해야 할 교육과정 정상화 수준이다.

 

서울시자사고 폐지방침에 테클을 거는 교육부를 보면 교육개혁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짐작할 수 있다. 이제 겨우 정착하기 시작한 학교급식이며 누리학교 예산까지 삭감하는 게 교육부다. 국사교과서를 비롯한 일부교과서를 국정으로 바꾸고 교육위원제까지 없앴다. 진보교육감의 진출을 두려워한 나머지 교육감직선제를 폐지해 도지사와 러닝메이트 혹은 임명제까지 거론하고 있는 게 교육부가 아닌가?

 

혁신학교가 교육개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길은 없을까?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할 수 없겠지만 교육감이 할 수 있는 권한 안에서 개혁할 일은 얼마든지 있다. 지금 교육부와 각을 세우고 있는 서울시교육청의 자사고 폐지문제나 일부진보교육감지역에서 추진하는 9시등교문제, 경기도에서 추진하겠다는 수석교사 수업문제 등은 학교가 하지 않으면 안 될 해묵은 과제다. 교육부도 학부모도 교장교감이 다 좋아하는 교육개혁이란 있을 수 없다. 교육을 살리기 위해 진보교육감이 먼저 해야 할 일은 어떤 것이 있을까?

 

첫째, 교장중심의 학교를 교사중심의 학교로 바꿔야 한다. 교장·교감이나 부장교사들이 아침마다 교장실에 모여 교장의 지시를 들고 전달하는 교직원회의가 아니라 교사들이 교육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교육의 중심에 서야 한다. 민주주의를 가르치는 학교에 교육의 주체인 교사가 구경꾼이 되어 있다면 어떻게 민주적인 교육이 가능하겠는가? 순서로 보면 법제화부터 이루어져야겠지만 우선은 학교에서 교사들이 교육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회의체계를 갖춰야 한다.

 

둘째, 학교운영위원회를 민주화해야 한다. 지금까지 학교운영위원회는 말이 운영위원회지 사실상 학교장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학교장의 들러리가 된 학교운영위원회. 이 학교운영위원회만 제대로 운영된다면 교육개혁은 훨씬 앞당길 수 있다. 법적으로는 심의기구, 혹은 자문기구지만 운영에 따라 의결기구로서 기능도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 학교의 동문이나 코드가 맞는 선후배 혹은 이해관계가 있는 운영위원으로는 민주적인 학교운영을 기대할 수 없다. 내 아이를 위한 학부모, 교장선생님에게 승진점수가 필요한 교사위원으로 어떻게 특색 있는 학교를 만들 수 있겠는가? 학생대표도 함께 참석해 민주주의를 배우는 장으로 거듭나는 운영위원회를 만들어야 한다.

 

셋째, 교육의 한 주체인 학부모가 바뀌어야 한다. 이번 서울시 교육청의 자사고 폐지 방침에 반발하는 학부모들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내 아이만 생각하는 이기적은 학부모들로는 교육개혁은 불가능하다. 교육하는 학교를 위해 학부모들의 이해와 협조 없이는 어렵다. 이를 위해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교육개혁에 동참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학부모교육과 대화로 교육의 한주체로 함께 가야 한다.

 

넷째, 지역사회학교로 거듭나야 한다. 교육은 학교에서만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가정과 학교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해야 한다. 지뢰밭이 된 지역사회를 어떻게 교육의 장으로 풀어야할 것인가는 학교가 풀어야 할 또 다른 과제다. 예를 들면 학교급식 식자재를 지역농민단체와 협약을 통한 계약재배를 한다든지 지자체 단체장과의 협조로 자유학기제 학습을 위한 교육과정을 작성 운영하는 것도 교육개혁을 위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소외된 학교, 고립된 학교로는 학교가 지향하는 교육을 기대하기 어렵다.

 

진보교육감은 지금 시험대에 서 있다. 지금 진보교육감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혁신교육이 성공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우리 교육의 성패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차기를 위한 인기영합정책이나 교육부와의 충돌이 두려워 눈치를 보는 유사개혁으로는 무너진 교육을 살릴 수 없다. 사교육마피아를 비롯한 사이비교육단체들 그리고 공교육정상화로 피해를 볼 찌라시언론은 진보교육감 흠집내기위해 호시탐탐기회만 엿보고 있다. 여기다 교육부까지 진보교육감 길들이기에 동참하고 있어 교육민주화, 학교민주화는 첩첩산중이다. 학부모와 교사, 교육부 그리고 수구언론이 다 좋은 개혁은 없다. 지금이야말로 진짜 교육개혁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관련 사이트

 

진보교육감, 이제 혁신학교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혁신학교, 잘못하면 전시성 연구학교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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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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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 항로를 개척하셨군요.
    이제 노만 저으면 될 것 같아요.^^~

    2015.01.07 0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학운위 민주성 회복 절대 찬성입니다. 견제 기능을 제대로 하면 학교장 전형도 막을 수 있습니다.

    2015.01.07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혁신학교..그러니 예전 회사 다닐때 혁신 학교 과정이
    생각나는군요
    혁신...기존의 틀을 과감히 새로운 틀로 바꾸는거였는데..^^

    2015.01.07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참교육님의 염원이 전해지기를..

    2015.01.07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늘 포스팅은 정말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네요.
    음...
    먼저 혁신학교에 대해 좀더 깊이 공부를 해 봐야겠습니다.
    그것이 먼저일 것 같네요. 저에게는...
    ^^;

    2015.01.07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말씀하신 조건들이 하루빨리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고요. 한 가지 더 바람이 있다면 초등학교를 혁신학교에서 다녔다면 중등과 고등까지 일관된 혁신학교 시스템 하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더군요. 중간에 단절되다 보니 큰 의미를 찾을 수 없으며, 그저 하나의 시범 교육으로만 인식될 뿐입니다.

    2015.01.07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선생님..
    오랜만에 인사 여쭙습니다.
    여전히 건강한 글 뵈오니 기분 좋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2015.01.07 1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직선제 폐지는 보수 전체의 요구로 커졌습니다.
    하지만 쉽지 않을 것입니다.
    박근혜 정부의 레임덕이 이미 시작됐기에.....

    2015.01.07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5.01.07 22:4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진보교육감님의 어깨..정말 무거워졌습니다.
    순항만 있지 않을 터....
    그래도 응원하고 싶습니다.

    2015.01.08 0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