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치2016.03.09 06:55


국정원 직원이 37만명이라면 믿을 사람이 있을까? 그것도 보통사람이 아닌 현직국회의원이 테러방지법 필리버스터에서 나온 얘기다. 국회 내에서 직무상 행한 발언과 표결에 대해 국회 밖에서 책임지지 않는 면책특권이 있다고는 하지만 더불어 민주당의 전순옥 의원과 임수경의원이 근거 없이 한 말이 아닐 것이다.



우리나라 육해공군 수를 모두 합하면 68만명 수준이다. 정보수집을 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필요한지 몰라도 현역군인의 절반이 넘는 수로 정보를 수집해야 나라가 유지되는가? 우리나라 전체 국민이 5152만여명인데 국정원 요원 한 사람이 139명의 국민을 감시하고 있다면 죄진 게 없는 사람이라도 어디서 나를 감시하고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불안감을 떨쳐 버릴 수 없다.


도대체 국정원 직원이 정말 37만명이라면 이들에게 지급되는 월급이 얼마나 될까? 대기업 평균 연봉이 60204천원으로 지급한다고 모면 이들에게 지급되는 인건비만 무려 22조원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힘겨루기 하던 테러방지법이 기어코 통과됐다. 필리버스턴가 국회의원 데몬가 하는 이 법이 사상 유래 없는 악법이라며 밤을 세워 토론하더니 기어코 야당이 전원 퇴장한 가운데 찬성 156, 반대 1명으로 통과되고 말았다.


"북한의 후방테러와 국제 테러단체의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테러방지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우리의 안보 위기상황이 심각한데.....북한은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도발이나 사이버 테러를 언제든지 감행할 우려가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테러방지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이유다.


대통령의 말처럼 이 법이 정말 시급하게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 테러방지법이 아니어도 10년째 국무총리가 주관하는 테러대책회의가 있고, 국정원 산하 테러정보통합센터도 있다. ‘적의 침투·도발이나 그 위협에 대응’하기 위하여 각종 국가방위요소를 통합하는 통합방위법이 있으며, ‘공중등협박목적자금금지법’ 등으로 UN, 미국, EU 등에서 요청한 개인과 단체의 자금을 세밀하게 추적할 수도 있다.


도대체 대통령을 비롯한 여당의원들이 그렇게 걱정하는 테러란 무엇인가? 참여연대가 정의한 테러 행위권한행사 방해,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함등과 같이 개념이 명확하지 않아 자의적인 집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독소조항을 담고 있다. 사람을 살해, 상해, 신체의 위험을 발생하게 하는 등의 행위의 경우, 공무집행방해, 공무집행방해치상 등과 구분이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렇다면 공무원에 대한 공무집행방해 행위의 상당부분이 테러로 규정될 수 있다.


테러 방지법이 나와 무슨 상관있기에...’ 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말 그럴까? 테러방지법의 가장 무서운 독소조항으로 꼽히고 있는 부분이 테러위험인물이다. 일단 국정원장이 테러위험인물이라고 찍으면 그 사람은 이유 없이 위험인물이 된다. 영장도 필요 없다. ‘당신이 오늘 만난 사람 중 수상한 사람이 있으니 조사해봐야 한다고 끌고 가면 끝이다. 위험인물이란 테러 예비음모, 선전, 선동을 하였거나 하고 있다고 의심할 상당한 이유가 있는자이기 때문이다.


보다 더 무서운 것은 집회시위조차도 테러라고 규정한다면 무력진압도 가능하다. 테러방지법은 다른 법률에 우선적용하기 때문에 집시법이나 기타 기본권보호관련법이 있어도 테러 방지법이 우선이다. 금융거래, 통신이용정보뿐만 아니다. 민감정보라는 것이 있다. 국정원장이 판단하면 개인의 사상과 신변, 노동조합, 정당의 가입, 탈퇴, 정치적 견해, 건강, 성생활 등에 관한 정보가 그것이다. 그 외에도 정보주체의 사생활을 현저히 침해할 우려가 있는 개인정보까지도 국정원이 낱낱이 수집할 수 있다.



이 정도 가 아니다. 테러 방지법은 테러선동 선전물 긴급삭제권 요청권이 있어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을 테러행위로 규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익명으로 표현된 글이나 그림이라도 삭제할 수 있어 표현의 자유까지도 침해될 수 있다. 테러 방지법 제 17수괴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 테러를 기획 또는 지휘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맡은 자는 무기 또는 7년 이상 징역에 처할 수 있어 민중 총궐기 같은 집회를 테러로 규정할 경우 집회를 주도한 사람은 목숨을 내놓아야 한다.


테러방지법을 통과된 후 국내 텔레그램 이용자는 지난 340만명을 돌파해 하루 만에 8만여 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들이 텔레그램으로 망명(?)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테러방지법이 통과된 후 텔레그램으로 갈아타는 사람은 일반인뿐만 아니다. 현직경찰, 검찰, 사정기관 관계자, 고위 공무원들까지 대거 텔레그램으로 이주하고 있다는 것이다. 텔레그램이 인기를 누리는 이유는 텔레그램의 모든 메시지는 암호화되어 있어 주고받은 사람만 볼 수 있다는 장점 외에도 메시지 내용이 삭제된 뒤에도 서버에 기록이 남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서버가 해외에 있기 때문에 국내 수사기관이 수사 대상으로 삼기도 어렵다는 장점이 있다.


우리헌법은 통신의 비밀을 사생활의 비밀과 별도로 특별히 보장하고 있다. 헌법 제18조에는 '모든 국민은 통신의 비밀을 침해받지 아니한다.', 또 헌법 제17조는 '모든 국민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지 아니한다.'고 했는데... 만약 '37만명의 국정원 직원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을 감시하고 있다면 이런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일까? 테러방지법이 헌법위에 군림하는 나라는 민주국가가 아니다. 대통령이 헌법위에 군림하고 국정원이 주인행세를 하는 나라가 어떻게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나라인가? 헌법대로 하라. 그것이 국민이 주인되는 길이요,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길이다.



함께 합시다.

[손바닥헌법책 선물하기 운동!!!]

"한 권에 500원 후원으로 최고의 선물을 할 수 있어요!!"


==>> 동참하러 가기


https://docs.google.com/forms/d/1gPNGF5nC9hFzYQvdY8pNqlTirsr6HVteiOoiIsWEx3Y/viewform?c=0&w=1



 ..................................................................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 두 번 째 책 '교육의 정상화를 꿈꾸다'를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공교육의 정상화를 꿈꾸다'를 구매하실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교보문고 바로가기  , yes24 바로가기  알라딘 바로가기  인터파크 바로가기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엊그제까지만 해도 경제위기라고 했던 박그네, 이젠 경제가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신뢰할 말이 없습니다. 테러방지법인 국민감시법인 이유입니다.

    2016.03.09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박근혜 말을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믿지 않습니다. 거짓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2016.03.09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2. 37만명 이란 이야기는 과장일듯 합니다
    그만큼 국정원이란 조직이 인원,에산등이 베일에 쌓여 있는
    신기루같은 조직입니다
    이젠 사이버 테러법까지 관철 시키려 광분 하는군요

    2016.03.09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새누리나 국정원에서 적극적으로 변명 안 하는 걸 보면 사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국정원은 이제 빅브라더가 됐습니다.

      2016.03.09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3. 진짜 악법중에 악법인데 이걸 통과시키네요..나쁜놈들...
    그나저나 37만명...저들이 선거운동한다 생각해 보십시요..끔찍합니다...ㅜㅜㅜ

    2016.03.09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걱정이 아닐 수 없군요.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고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될 게 뻔한 데, 이 노릇을 어찌할까요. 북한과의 냉전이 지속되는 한 살얼음판 같은 국내 상황도 계속될 것 같아요.

    2016.03.09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테러방지법도 모자라 또 사이버 테러방지법을 만들자고 야단입니다. 이성을 잃었습니다, 선거용이라는 걸 다 아는데...

      2016.03.09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5. 사이버테러법까지 추진하려고 하는데 말 다했죠.
    아주 쇠뿔도 단김에 빼란다고 총선 앞두고 챙길 건 다 챙기려는 심뽀인가 봅니다.
    받은대로 돌려줘야 합니다.

    2016.03.09 1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예 노동개악법깢 더해서 의료민영화나 철도 민영화도 같이 밀어붙이면 되겟네요.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옵니다.

      2016.03.09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6. 테러방지법은 님이나 저 같은 사람이 더욱 영향력을 지니게 되면 타켓으로 삼겠다는 분명한 협박입니다.
    자생적 테러가 발생했던 노르웨이도, 최근에 테러를 당한 프랑스도 테러방지법을 부결했습니다.
    국민은 속도 또 속고 있습니다.
    총선에서 승리해 모든 것을 뒤집어야 합니다.
    지금은 그 방법밖에 없습니다.

    2016.03.10 0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피해자가 가해자편인 환장한 짝사랑을 어쩌겠습니까? 쥐나라 고양이들은 죽기 살기로 고양이지도자만 뽑습니다.

      2016.03.10 05:28 신고 [ ADDR : EDIT/ DEL ]
  7. 걱정스럽네요.ㅠ.ㅠ

    2016.03.10 0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사는 이야기2011.10.04 06:30


           <이미지 출처 : 다음 이미지 검색에서>

“방송 좀 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

“아래층에서 올러오는 담배 연기 때문에 죽을 지경입니다”
“글쎄요! 방송은 하긴 하겠지만 자기 집에서 자기가 담배 피우는데 뭐라고 할 수도 없고...”

이 아파트에 이사 온지 1년도 채 안 됐다. 처음에는 모르고 살았는데 몇달 전 아래층에 이사를 오고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아래층에 사는 사람은 출근도 안 하는지 밤낮없이 담배를 피우는지 여름에 문도 열어놓고 잘 수 없을 정였다.

견디다 못해 관리실로 찾아 간 것이다.

“공공건물에서는 담배를 못 피우도록 금연구역을 정하는데 아파트에서는 그런 규정이 없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현행법으로는 아파트에서 담배를 피우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 된 이유는 건강 때문에 왔는데... 그리고 3살짜리, 여섯 살짜리 손자들도 가끔 와서 자기도 하는데 문을 닫아놓을 수도 없잖아요?”

“직접 아래층에 가셔서 한 번 말씀해 보시지요?”

“물론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전에 일차적으로 방송도 좀 하시고 금연 안내도 좀 해주실 수 없습니까?”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행히 관리실에서는 그날 저녁부터 몇차례 방송도 하고 출입구와 엘리베이터 안에 안내문도 붙여놓았다. 그렇게 몇 차례 방송도 하고 안내문을 계속 붙여 놓았건만 올라오는 담배연기는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참다못해 하루는 퇴근 무렵쯤 아랫집에 찾아가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세요?”

자다 일어난 사람처럼 문을 열고 바라보는 인상이 영 곱지 않다.

문을 여는 순간 찌든 담배 냄새 냄새가 코를 찔렀다. 직감적으로 줄담배를 피우는 골초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위층에 사는 사람인데요. 아저씨가 담배를 피우십니까?”

“그런데요?”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어?’ 하는 곱지 않은 인상으로 쳐다보는 것이었다.
“제가 건강이 좋지 않아서요. 손자들도 가끔 와서 자고요. 담배를 뒤쪽 베란다에서 미우시면 안 될까요?”


머리가 허연 사람이 찾아와 마치 내가 죄인이라도 되는 것처럼 예의를 갖춰 얘기를 하면 “아 그렇습니까? 미안합니다” 하지는 못할망정 잡상인 취급이다.

“알았어요”

퉁명스런 대답 한마디 하고는 문을 닫아 버린다. 나는 죄를 지은 사람처럼 쫓기듯이 올라왔다.


그런 일이 있고 난 후 그래도 좋게 좋게 말했으니 ‘조금은 달라지겠지...’ 기대했지만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할 수 있는 방법을 다해 봤으니 어쩔 도리가 없다. 이제 여름도 거의 지났으니 문을 닫으면 괜찮겠지... 하고 자포자기 할 수 밖에 없었다.

요즈음은 밤낮의 기온차가 심해 저녁에 방문만 닫아 놓고 자지만 아침에 베란다에 나가보면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뿐만 아니다 전보다 달라진 게 하나 더 있다. 아침에 화장실에 들어가면 문을 여는 순간 지독한 담배연기로 숨을 쉬기가 거북할 정도다.

이곳으로 이사 오기 전에는 빌라 5층에서 살았는데 다행히 아래층에 사는 노인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 담배연기걱정은 하지 않고 살았다. ‘이웃 잘 만나야한다’는 말은 이럴 때도 필요한가보다.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담배연기 때문에 이사를 갈 수도 없고.... 아랫집 사람이 이사 가기를 기다여야 하나?

답답해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다.

흡연자가 실제 마시는 연기는 13% 라고 한다.
그렇다면 흡연자들은 연기의 87%는 주변사람들에게 간접흡연을 시키는 셈이다.

흡연권과 혐연권이라는 게 있다고 한다.

흡연권 : 별다른 제재 없이 담배를 피울 수 있는 권리
혐연권 : 담배를 피우지 아니하는 사람이 공공장소에서 담배 연기를 거부할 권리.


흡연권 VS 혐연권, 뭐가 더 우선일까?

혐연권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공공장소나 생활공간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에 대한 규제를 호소하는 권리’를 말한다.

「대한민국헌법」은 흡연권과 혐연권 둘 다 제10조와 제17조에 근거한 기본권으로 보고 있습니다.
§ 헌법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 헌법 제17조
모든 국민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지 아니한다.


흡연권은 사생활의 자유를 실질적 핵으로 하는 것이고 혐연권은 사생활의 자유뿐만 아니라 생명권에까지 연결되는 것이라는 점에서 혐연권이 흡연권보다 상위의 기본권이라고 판시하고 있다.
그러나 아파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 집에서 피우는 담배를 윗집에서 산다는 이유만으로 강제할 수 있는 권리는 없다는 얘기다. 억울하면 이사를 가면 그만일까?

여러분은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도 미치겠습니다..ㅠㅠ

    2011.10.04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방법은 오직 하나!!

    온 가족과 힘을 합쳐~~뛰어~~~!!!!!

    밑에서 올라오면, "담배 연기가 안올라오면 생각해보겠습니다." or 똑같이 잡상인 보듯 "알겠습니다."

    강추!!!

    2011.10.04 16:50 [ ADDR : EDIT/ DEL : REPLY ]
    • ㅇㅀㅇㄹㄹㄴㅇㅁ

      동절기엔...담배연기가 밑으로가고...하절기엔..위로향하죠..그리고 1층에서 피웠는데 3층에서 뛰면 2층사람은 머가될까요....ㅡㅡ;

      2011.10.04 20:02 [ ADDR : EDIT/ DEL ]
  4. 아파트 살지 마세요

    복도에서 피우는 것은 불법이라고 해서, 자기 아파트에서 피우는 사람들 많으시죠..

    자기 아파트에서도 못피우면 그 사람들 어디서 담배를 피우겠어요..

    그냥 참고 살수 밖에...

    저는 아파트에서 도망가려고 돈 모으고 있습니다.

    아파트에서 살면 감수할것이 많은듯 해요

    2011.10.04 16:54 [ ADDR : EDIT/ DEL : REPLY ]
  5. sdsadada

    아파트란게 서로간의 눈치를 많이 보는 주거형태입니다..그런데..이웃간의 소통은 전혀없다는게 문제죠.....그러다보니..사소한일에 이웃간에 감정상하기도 쉬운곳이 아파트란곳입니다...흡연자가 피해주려고 담배를 베란다에서 피겠습니까....흡연자가 베란다에서 담배피면 다른집에 담배연기가 들어가는지 알고 있다면 굳이 베란다에서 피우겠습니까...공중도덕을 몰라서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아파트의 특성을 모르기때문에 일어나느일이죠. 아파트의 불편함을 깨닫지 못하기때문에 그런겁니다..자신에게 조금만 피해가와도 이웃에게 과민하게 대처하는것또한 이기적인 행동인거 같네요. 우리나라에서 한가족당 모두가 비흡연자인 가정은0 오히려 드뭅니다....담배 안피는 남자보다 피는 남자가 많고....또 요즘은 남성처럼 대놓고 피지 않아서 그렇지 여성또한 알게모르게 흡연률이 많습니다.자신이 비흡연자라 해서 어떤 사람은 흡연자를 혐오스럽게 보고 공주도덕을 아는니 모르느니...훈계하려고하고 삿대질부터 합니다..공중도덕...초등학교만 나오면 다 아는겁니다....왜 모르겠습니까.. 아파트란게 공동체 생활이라면 이웃간에 불편사항이..비난이 우선이 되는게 아니라...우선 소통이 되어야합니다....무조건 일방적으로 싫네 좋네 잘못했네...내가 정당하네 떠들게 아니라...서로간에 양해를 바라는게 좋은행동인거 같습니다....말이 안통할경우도 있겠지만...그건 차후문제입니다... 아랫층에서 담배연기 올라온다고 과민한 반응을 하시는 분들은 보통 가족 모두가 비흡연자인경우입니다. 물론 누구나 담배연기 올라오면 싫죠.....그렇지만 흡연자에대해 과민하게 대처하기전에 일단은 서로간에 감정상하지 않게 양해를 바란다는 첫마디정도는 해야하는게 서로간의 예의일거 같네요..

    2011.10.04 18:06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리 집 옆에는 노래방이 있는 밤새 방방거립니다.

    2011.10.04 18:23 [ ADDR : EDIT/ DEL : REPLY ]
  7. 참 난감한 문제군요,
    저도 한동안 옆집에서 피우는 담배가 부엌쪽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곤란했던적이 있었어요,
    참 괴롭더군요. 서로 이야기가 잘되어
    피해주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는데,,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2011.10.04 19:24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담배를 안피우는 입장인데, 이런 상황이면 정말 짜증날 듯 합니다. = =;

    2011.10.05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인호

    저기 아랫집에서 담배피는사람인데 혹시라도 아랫집에서 담배피면 공손히 이야기합시다.
    두번째로 적당히합시다. 당신들시꺼먼속내 역겨우니까

    2011.10.09 20:23 [ ADDR : EDIT/ DEL : REPLY ]
    • 첨엔 쥬스사들고갓고 두번짼 커피한잔하러오세요하니 혼자중얼대는 말 저년이 또오고지랄이네 그카드라요 진짜살인사건나봐야 법을고치나 이렇게사느니죽고싶다요 베란다서피우고지랄요

      2014.05.14 03:13 [ ADDR : EDIT/ DEL ]
    • 공손히해바다 인호 새끼놈아 공손해도 담배연기 울집에 보내드라 야~~~ 인호 공손 좆같은소리하고지랄 퉤 가래 인호머리 대가리에 ☜

      2014.05.17 23:51 [ ADDR : EDIT/ DEL ]
  10. 순간 찌든 담배 냄새 냄새가 코를 찔렀다. 직감적으로 줄담배를 피우는 골초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다.

    2012.01.09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11.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2012.04.04 05:5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해가 안갑니다.

    2012.04.06 02:22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언제?

    2012.05.09 05:16 [ ADDR : EDIT/ DEL : REPLY ]
  14.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2012.05.11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하하

    창문을 항상 열고 있는 여름철이 되면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담배연기 때문에 꽤나 곤혹스럽습니다..
    제 집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마땅히 존중되어야 할 개인의 자유이지만 그 행위로 인해 타인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간다면 그것이 방종과 다를 바가 있겠습니까?
    절제와 책임이 수반되어야만 자유는 그 가치를 발할 수 있는 것이죠.

    2012.07.04 21:18 [ ADDR : EDIT/ DEL : REPLY ]
    • 밑에층에 베란다에서엄마 담배피우지 3명이돌아가며피워제끼고있다 한명피우는것도힘든데 3명이서 어떨땐 죽고싶다요 방 방 마다 담배냄새 찌든냄새 난 갑상선수술해서 기관지도아픈데 저런몰상식한인간들 화장실 환풍기틀어놓고피워 개 돼지보다못한인간아어떨땐살인충독 개년 개놈 똑같아 방법좀요 변호사선임함되죠

      2014.05.14 03:05 [ ADDR : EDIT/ DEL ]
  16. 이해남

    그냥 이불털어..

    2012.09.26 22:03 [ ADDR : EDIT/ DEL : REPLY ]
    • 개놈들 몰상식해서 니집구석에서핀담배연기 너 집으로가져가 울집에보내지말고 어거지피지마 ~~~~~~~

      2014.05.14 18:11 [ ADDR : EDIT/ DEL ]
    • 미친놈지랄하네 담배냄새나는데 이불덮어 똥냄새지독하게나는데이불덮어 개자식아

      2014.05.17 23:43 [ ADDR : EDIT/ DEL ]
  17. 망원주민

    저도 너무 힘듭니다.이젠 노이로제에 걸려 피지도 않은 담배냄새까지 나는 미친 사람이 되었으니. 아랫집 몰상식한 인간은 새벽에도 내내 큰소리로 tv보고 싸우고 큰소리로 얘기 해 놓고도 저더러 물소리 발소리가 난다느니 하며 이웃간에 서로 참아 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합니다. 제가 생활소음 가지고 이야기 한것도 아니고 상식적인 선을 넘어서는 부분에 대해서만 얘기했는 외려 따지고 드네요. 돌지경입니다. 새벽에 아랫집 소음때문에 경기하면서 깨고. 계단에 담뱃재에 가래침 뿌려놓고 ... 이런거 처벌하는 법은 없나요.

    2012.12.02 23:12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한명도아니고 3명이 베란다서 교대로 피워제끼니요 죽겟수다요 엄마가 더 골초 집안꼴잘돌아간다요

    2014.05.14 03:15 [ ADDR : EDIT/ DEL : REPLY ]
    • 박근혜 대통령각하님 아래층담배스물스물올라오는거맡아봐슴까 죽고싶은심정요 제발 법다운법 만들어주세욤

      2014.05.14 03:19 [ ADDR : EDIT/ DEL ]
  19. 담배 자기집에서피우는거 겐찬타 씨발거 담배연기도자기집에서혜결해야지 와 신성한 윗층 남의집에보내냐 아가리를 귀 끝까지짖어놔야 담배연기 윗집에안보네게냐 이몰상식한 3명의 식구야 한년은 엄마골초 2놈은 아들 집안꼴좋다 난 물을한박아지뿌림니다 담배 연기날때마다 그럼좀덜해요 그렇게해보세요 몰상식한인간들한테좋은방법이죠

    2014.05.17 23:38 [ ADDR : EDIT/ DEL : REPLY ]
  20. 담배 베란다서 피지마 인간말쫑 새끼야 어미년이 더골초 아 새끼들2골초 돌아버립니다 니가핀연기울집ㅇ보내지마 너들집에서헤결해 개 씹년 잡놈아

    2014.05.17 23:58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우리아래층 술집년들 진짜 답없다...정신돌것다...

    2014.07.29 17:0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