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2011.10.28 06:30


                                 <이미지 출처 : 다음 이미지 검색에서>

“저건 인간이 아니야! 마귀야, 저런 인간은 자기가 지켜보는 앞에서 자기 자식도 똑같이 당하는 걸 보여줘야 하는데...”

“인두겁(사람의 형상이나 탈)을 쓰고 어떻게 자기 손자 손녀와 같은 아이들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그것도 장애인을....”

도가니를 함께 보고 나온 아내와 나눈 얘기다.

뒤늦게 아내와 같이 영화 ‘도가니’를 보러 갔다. 영화를 보면서 왜 이 영화가 400만명의 관객이 열광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공지영 소설을 읽은 사람은 이미 알고 있겠지만 정유미 주연의 ‘도가니’는 무진의 한 청각장애학교에 새로 부임한 미술교사(공유)가 교장과 교사들에게 성적 학대를 당하던 아이들을 위해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그린다. ‘도가니’는 2005년 광주 ‘인화학교 법인 우석’에서 실제 발생한 사건을 토대로 쓴 소설을 영화화했다.

교육자의 탈을 선 악마, 교장을 비롯한 범죄를 저지른 인화학교의 범법자! 어쩌다 세상은 저런 인간을 길러 냈을까?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선하게 태어났을까? 아니면 악하게 태어났을까? 춘추전국시대 주나라의 노자는 ‘태어날 때부터 사람은 착하다’는 ‘성선설’을 주장한다. 그런데 어쩌다 인화학교 교장과 같은 저런 마귀가 태어날 수 있었을까?

어린아이들의 눈망울 보면 ‘천사가 있다면 저런 모습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그렇게 천사처럼 태어난 아이가 왜 저런 짐승과 같은 짓을 하는 사람이 되었을까? 성선설을 믿는 사람, 교육자들은 인간이란 후천적으로 살아가면서 환경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고 믿고 있다.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성장하고 살아가기에 그런 인간이 될 수 있을가?


학교에서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모든 학생들이 선망하는 서울대, 고려대, 아니면 연세대학 등으로 진학한다. 대학에서 학문의 연구가 아니라 고시나 공무원 시험준비를 해 고무원이 되거나 고시에 합격하면 사무관이나 판검사가 된다.  혹은 조선일보나 중앙일보 혹은 동아일보와 같은 언론계로 진출하기도 하고 재벌회사에 취업하는 수순을 밟는다.

신입사원 환영회에 나가면 학연(學緣), 혈연(血緣), 지연(地緣), 인연(姻緣)부터 따진다. 緣은 상사와 부하의 관계 이전에 ‘형님동생관계'를 맺고 직장생활을 시작한다. 인간은 어느 직장에서나 능력있는 사원으로 인정받기를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남이가?’라는 ‘패거리 문화’에 쉽게 빠지고 얽히게 마련디. ‘연고주의’와 줄이 닿지 못하면 아무리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도 승진이나 출세를 하기 어려운 게 우리의 현실이다.

                               <이미지 출처 : '나만의 창고' 블로그에서>

언론계에 취업한 사람의 예를 들어보자. 유능한 기자란 '취재원'이 얼마나 좋은가의 여부에 달려 있다.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 요직에 연고가 있는가의 여부에 따라 특종기사를 쓰는 유능한 기자가 되기도 하고 그렇지 못한 무능기자가 되기도 한다. 이렇게 출세한 사람은 능력을 인정받아 정계, 재계, 언론계, 혹은 경제계 쪽과 인연(姻緣)을 맺기도 한다.

드라마 중에도 나오지만 부패는 독단적으로 저질러지고 재생산되지 않는다. 정치와 경제 그리고 종교와 사법부와 경찰... 그렇게 끼리끼리 부패 고리를 만들어 생존하고 번식하고 대물림된다. 경찰이나 검찰 사법부가 정의의 편이라고 믿는 이는 순진한 사람이다. 도가니에도 그런 장면이 나오지만 법이란 ‘지배이데올로기의 도구’라는 걸 일찍부터 위대한 철학자 마르크스가 설파하지 않았는가?


이번에 서울시장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나경원의 경우를 보자. 오마이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나경원은 부친이 소유한 화곡중·고등학교(홍신학원)의 이사로 현재도 재직 중이다. 이 홍신학원은 16대 국회 때 국회에서 감사 자료를 제출을 요구받자 50일 동안 시간을 끌다가 결국 그 학교만 감사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한다. 뒤에 알려졌지만 행정실장이 ‘감사 자료를 불태워버렸다’는 것이다. 도대체 국회까지 우습게 아는 이들은 누군가? 결국 세계에서도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사학 악법은 이렇게 개정도 못하고 도가니 학교와 같은 학교가 살아남아 그런 교장이 '모범 교육자'로 표창까지 받는 게 아닌가? 

도가니에도 등장하지만 '경찰'은 학교장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이 영화에는 검찰이 정의의 편에서 사건을 해결하는 사람으로 등장하지만 그런 검찰이 얼마나 될까? 변호사는 그렇다치고 법의 편에서 약잘르 보호해야할 검찰이나 경찰이 가해자가 되는 현실. 그건 영화 속 도가니에서만 있는 일일까? 

그들이 정의의 편이 아니라는 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2009년에 일어난 '용산 참사'며 300일 가까이 85호 크레인에서 농성중인 김진숙씨의 경우 법이 노동자 편인가? 현재 1400일 넘게 싸우고 있는 재능교육 학습지 교사 노동자들은 법의 보호를 받고 있는가?


운 좋게 도가니라는 영화가 만들어져 인화학교 학생들의 인권이 화두가 됐지만 인권 법안이나 사학법개정을 반대했던 사람들은 바로 한나라당과 조중동이다. 법이 약자를 보호하지 못하지 않는다는 것은 지금도 인화학교 성폭력대책위원회가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을 위한 10만 청원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것만 보아도 알만하지 않은가? 한나라당을 비롯한 수구세력들은 여론만 수구려 들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말 것이다.

도가니의 범법자... 인화학교의 교장을 비롯한 행정실장. 이들은 사학법 개정을 반대한 한나라당이나 조중동의 다른 얼굴이다. 깨어나지 못하는 민중이 사는 세상. 민주주의라는 허울 좋은 법이 명문규정으로 법전에만 존재하는 나라의 민중은 노예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학교는 우민화교육을 시키고 기득권자들이 상부구조를 장악해 사회경제적인 지위를 대물림하는 나라. 학생들이 깨어나지 못하게 철학을 가르쳐 주지 않는 학교. 양의 탈을 쓴 언론은 선량한 민중을 마취시키고 있다. 학벌없는 사회, 학교가 교육하는 곳으로 바뀌고 언론소비자들이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한 장애인들의 인권은커녕 민주주의도 평등세상도 영원한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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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2011.10.28 07:51 [ ADDR : EDIT/ DEL : REPLY ]
  3. 범법자보다 공지영을 경찰 조사해야 한다는 한나라당이 대한민국 정권을 장악하고 있는
    집단이라는 사실에 분노를 느낍니다.

    2011.10.28 0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나경원 아버지가 운영한다는 사학이 어딘가 했더니
    화곡중.고등학교였군요.
    그쪽 부근을 강남의 8학군이라고 하는데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중요 서류를 행정실장이 불태웠다.
    소가 웃겠네요.

    2011.10.28 08:11 [ ADDR : EDIT/ DEL : REPLY ]
  5.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면 가슴이 답답함과 사운드가 온몸으로 퍼지는 느낌이
    너무나 싫어서 잘 안가게 되거든요
    이 영화는 꼭 보러가야겠어요 아직 막 안내렸으니.
    사람이 참..그럴수가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요.

    2011.10.28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표면적으로 드러난 부분이외에도.. 많은 부분들이 .. 있는 것 같습니다.

    법이.. 시민을 위해 앞장서야 하는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2011.10.28 08:46 [ ADDR : EDIT/ DEL : REPLY ]
  7. 많이 아프겠지만 이영화는 꼭 보고 싶습니다.
    처벌해야될 범법자말고도 도의적인 책임을 물을
    사람들 많을것 같습니다~

    2011.10.28 09:05 [ ADDR : EDIT/ DEL : REPLY ]
  8. 여론만 수그러 지면...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갈것이다....
    맞습니다...이들에게 치가 떨리는게 바로 이런겁니다..
    영화보면서 욕이 튀어 나온게 이영화를 보면서 처음이었습니다..

    2011.10.28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패배의 쓴맛을 봤던 한나라당이 공지영씨를 조사해야 한다라고 말하는 걸 들었었는데요.
    싱싱하고 활기있는 범법자들을 생산해 내는 원료가 풍부한 장소가 바로 한나라당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1.10.28 09:34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런데 공지영씨를 조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2011.10.28 10:10 [ ADDR : EDIT/ DEL : REPLY ]
    • 실비단안개

      완전 웃기는 쓰레기 집단.

      2011.10.28 13:07 [ ADDR : EDIT/ DEL ]
  11. 벽산의 김희철 회장님은 직접 뵌 적이 있지요. 뭐 그 회사라고 다르나요. 그 놈의 인맥줄 대로 돌아가는 꼴이 보기 싫어서 내 던지고 나왔습니다. 교육을 정상화하자고 부르짖는 사람들이 현장에서 그 심각성을 경험한다면 인화학교가 광주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일반 고교나 중학교에도 많다는 사실을 직시하게 될 겁니다. 어찌보면 더하죠... 일반학교의 인화학교화 현상이...

    2011.10.28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조두순 공소시효폐지 서명 / 마감일 3일 남았어요 동참해주세요!

    2011.10.28 13:43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장애인 목욕 봉사를 다니는 한 사람으로서 고경화 의원 생각하면 화가 납니다.
    도가니법 반대를 하던 일인...
    정말 그여자한테 장애인 일일봉사나 제대로 한 번 해보고 그런 발언을 했는지...
    지금도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장애인들은 성희롱 대상이 여전히 된다는 것입니다..

    저런 인맥도 상위 0.5%의 특권층의 사람들인데...
    우리는 왜 그 상위 특권층에 들어가고 싶어서 안달할까요??
    정말 저네들이 제대로 된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라면 당연 부러워해야 겠지만
    인권을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은 사람이 아닌거죠..

    2011.10.28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로즈힐

    정말 언론과 교육이 깨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생각하면 ~ 다시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2011.10.28 15:14 [ ADDR : EDIT/ DEL : REPLY ]
  15. 뉴스보셨나요? 세상에 공지영씨를 조사해야한다느니 뭐이런..
    정말 화만날뿐이에요.

    2011.10.28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도가니사건을 바라보는 장애인복지시설의 입장과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한 대국민 호소문


    최근 영화 <도가니>로 세상에 알려진 청각장애인학교 교직원들의 장애학생 성폭력사건은 사회적 분노로 확산될 정도로 국민적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영화로 비쳐진 사건 자체의 잔혹함도 그러했지만, 가해자들이 장애인의 교육을 책임져야할 교직자라는 충격, 그리고 그들이 법을 통해 면죄부를 받게 됐다는 믿을 수 없는 현실, ‘아무도 믿지 못할 세상’이라는 상실감 등이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들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동류의 사회복지사업에 종사하는 우리에게도 너무나 당혹스러운 사건이었기에,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기 짝이 없고, 이제 자존감마저도 다 구겨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적 분노는 일련의 희생을 감수하고라도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고, 사회변화를 추동하는 강력한 힘으로 작용될 것으로 믿고 싶습니다. 이미 국회는 일명 도가니법을 개정하였고, 정부는 특수학교뿐만 아니라 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해서도 전국적 조사를 통해 실태와 대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사안의 심각성이 도를 넘고, 국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한지라, 여러 관련 기관이 신속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일련의 과정과 대책을 바라보면서 가슴에 밀려드는 아쉬움을 감출 길 없어 우리 시설복지인들의 회한(悔恨)을 국민 여러분께 전하고자 합니다.

    먼저, 순식간에 파급된 사회적 분노가 사회․심리적 영향을 미치게 되어, 사건의 가해자와 유사한 집단 전체가, 다시 말해 죄가 없는 사회복지시설이 냉소적이고, 부정적인 편견의 대상으로 일반화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점입니다.

    광주인화학교 사건은 분명 교육자나 사회복지인의 행태가 아닌 범죄자의 행태입니다. 따라서 우리 스스로의 자정노력이 부족했음을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몇몇 범죄자들로부터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보호하려는 시도가 사회복지사업의 가치를 절하하고, 수많은 시설복지인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차분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둘째로 정부기관 실태조사 과정과 향후 대책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2월 9일 장애인이 집단거주하고 있는 장애인생활시설 이용 장애인의 인권실태 조사결과와 향후대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국민들의 관심이 지대했던 사건이니 만큼, 실태조사와 대책 발표가 필요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방법과 내용은 시설복지인들에게 아쉬움을 넘어 수치스러움을 주었을 뿐, 정책의지를 의심스럽게 합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장애인생활시설 인권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무원과 장애인단체, 민간 인권활동가 등이 참여한 민관합동조사팀을 구성하여 200개(미신고시설 10개, 개인운영신고시설 109개, 특수학교 병립 시설 45개를 포함한 법인 장애인생활시설 81개) 시설에 대해 조사하였습니다. 조사결과 시설 이용 장애인간 성추행 6건 및 성희롱 2건 등 성관련 의심사례 발견, 시설 종사자에 의한 폭행 의심사례 3건, 학대 의심사례 2건, 체벌 의심사례 7건, 수치심 유발사례 2건, 식자재 위생관리 부적합 등 5건이 발견되어 위법사항에 대해 형사고발 및 행정처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장애인생활시설 이용자의 인권실태가 우려스럽다는 자극적인 내용의 무차별적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호소문] 도가니사건을 바라보는 장애인복지시설의 입장과 근본적 문제해결을 위한 대국민 호소문
    http://www.kawid.or.kr/weel_system/weel_bbs/board.php?bo_table=board_1&m_index=&wr_id=919

    “장애인생활시설,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장애인단기보호시설,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운영지원사업은 다시 국가사무로 환원하여 국가가 책임져야 합니다.”

    2011년 12월 16일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회원시설 임직원 및 이용장애인 일동

    2011.12.16 14:55 [ ADDR : EDIT/ DEL : REPLY ]
  17. 좋은 아침입니다.

    2012.04.04 05:07 [ ADDR : EDIT/ DEL : REPLY ]
  18. 죄송합니다.

    2012.04.06 06:32 [ ADDR : EDIT/ DEL : REPLY ]
  19. 드데이작는완 석고상처럼 들었습다.

    2012.04.06 11:10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2012.05.09 08:00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2012.05.11 13:08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1.07.19 05:00



대학의 감사담당관을 이 학교 이사장의 매형 맡으면 공정한 감사가 가능할까? 회계 부정 등의 비리로 쫓겨난 대학의 전 총장이 추천한 인사가 소송대리인을 맡으면 공정한 감사를 할 수 있을까?

며칠 전, 경남도교육청은 사립학교인 창신 중 ․ 고등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학교법인 창신기독학원의 이사장의 매형을 감사관으로 임명해 말썽이 됐던 일이 있다.

또 사학분쟁조정위원장이 대표변호사로 있는 법무법인이 동덕여대의 임시이사를 맡기도 했던 인물을 소송대리인으로 맡겨 사립학교분쟁조정위원회가 사립학교분쟁을 조정하기는커녕 분쟁을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미지 출처 : KBS 뉴스광장에서>

오늘날 사립학교가 비리의 온상으로 지탄받는 이유가 무엇일까? 경남도교육청이 왜 비리사학을 비호하려 하는지,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분쟁을 조정하기는커녕 분쟁을 일으키는 사학을 왜 비호하는 것일까? 부정부패를 막아야 할 관청이 부정을 조장하도록 부패인사를 감사를 기용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아무리 선의로 해석해도 경남도 교육청이나 동덕여대의 경우 대학과 이해관계가 있거나 연고가 있지 않고서는 그런 인사를 할리 없다. 백성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아먹고 사는 공무원이 백성의 편이 아니라 비리사학의 편을 든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경남도교육청이나 사학분쟁조정위원회뿐만 아니다. 7월 18일 KBS 아침뉴스를 들어보면 ‘대기업 경영진을 감시하기 위해 만든 사내 감사위원회가 대부분 국세청이나 정부 관료 등 전직 공무원들로 채워졌다’는 보도는 충격을 너머 허탈감을 안겨주고 있다. 대기업 경영진의 전횡을 견제, 감시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가 사내 감사위원회다. 그런데 그 사내감사를 전직 고위 공무원 출신에게 맡기면 그런 감사위원이 제대로 된 감사를 할 것이라고 믿어도 좋을까?


기아차는 전 대구지방 국세청장을 지냈던 인사를 사내 감사위원으로 선임하고, 삼성중공업은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지낸 사람을,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삼성물산 현대제철 현대건설 등이 지방 국세청장 출신을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고 한다. 법원장과 검사장 등 고위 법조인 출신도 감사위원을 맡은 대기업도 무려 8곳이나 된다고 한다.
전직고위 공무원이나 사회지도층 인사를 자사의 부정과 비리를 덮어 줄 방패막이로 이용하겠다는 기업도 문제지만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부정과 비리를 눈감아주겠다고 사내 감사를 맡은 사회지도층의 도덕불감증에는 기가 막힌다.

기업뿐만 아니다. MB정권 출범 때부터 그랬지만 이명박대통령은 저축은행 사태, 민간인 불법사찰 등으로 도덕성 문제가 제기된 권재진 민정수석을 법무장관 후보에, 위장전입과 병역문제로 지탄을 받고 있는 한상대 서울중앙지검장을 검찰총장으로 지명하겠다고 한다. 공정한 사회,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서야할 대통령이 도덕적으로 청렴한 인사를 기용하지 않고 부정부패로 얼룩진 인사를 참모로 삼겠다는 저의가 무엇일까?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했다. 대통령이 학연, 지연, 혈연에 연루된, 부패인사를 참모로 기용해, 재벌의 이익을 위한 통치를 하는 나라에 민주주의가 뿌리내릴 수 있겠는가?


지난 6월28일은 부패방지법이 제정된 지 10년째 되는 날이다.
지금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로 명칭이 바뀌었지만, 당시에 제정된 '부패방지법'은 부패신고와 신고자 보호를 골간으로 부패방지를 위한 기본 체계를 세우기 위해 제정된 법률이었다. 부패방지법이 제정 공포된 지 10년. 대한민국은 여전히 부패공화국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 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가 발표하는 부패인식지수(CPI)에서 대한민국은 2001년 세계42위에서 2010년 세계 39위로 큰 변화가 없는 실정이다.

부패방지위원회에서 실시한 부패와 관련된 의식조사에서 국민의 약 80%가 한국의 공직사회가 부패했다고 응답했다. 시민단체인 반부패국민연대가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 등 3개 영역에서 실시한 반부패 투명성 조사에서 응답자의 87.9%가 한국사회를 부패한 사회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이 오염되면 세월이 지나면 정화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인간성이 파괴되고고 부정부패로 만연한 사회는 정의로운 사회로 바뀌기는 지난(持難)한 일이다. 상위 3%가 부의 97%를 독점하고 있는 나라.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대물림하기 위해 언론과 교육을 통해 구조적으로 제도화하고 있는 나라. 막가파식 자본과 권력이 야합해 만들어 가는 부패공화국에서 어떻게 복지국가며 선진국가를 말할 수 있을 것인가?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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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뒷걸음질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쩝..
    자 ㄹ보고가요

    2011.07.19 05: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소위 지도층이라는 지위에 오르려면
    썩지 않고는 도저히 오를 수 없다는 것이
    오늘날 우리사회의 서글픈 현실이지요?..

    2011.07.19 06:59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그리생각해요
    참 ....상위 3%가 우리나라를 이끈다고 하는데 그 3가 자기배들
    채울려고 노력하는모습을 보니...

    2011.07.19 07:28 [ ADDR : EDIT/ DEL : REPLY ]
  4. 국민을 위해 자신의 재능과 몸을 바치는 나라가 아니라
    공직을 자신의 출세와 돈 벌기에 혈안이 된 우리 사회의
    부정부패함을 도대체 언제쯤 막을 수 있을까요 ㅠㅠ

    2011.07.19 0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건 뭐 우리나라나 해외나...
    어쩔 수 없나봐요..

    2011.07.19 0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리사욕에 사로잡혀 있으면 부패되는것은
    한순간인것 같습니다.~~ㅠㅠ

    2011.07.19 09:00 [ ADDR : EDIT/ DEL : REPLY ]
  7. 도덕불감증+법불감증+양심불감증입니다.

    2011.07.19 09:21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픔이 느껴지는 내용입니다.
    하루속히 이 나라가 부정부패가 없는
    올바른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2011.07.19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왓더헬

    동감합니다.
    우리나라의 부패는 정말 심각하죠, 대통령이란 작자가 더러운 돈 쳐먹고, 마누라가 받았네, 형이 받았네 이래저래 변명만 해대다가 검찰 조사 받다가 자살해버리는 꼴이라니...

    2011.07.19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잘사는사람이 잘살고 못사는사람이 못사는 무한반복은 어쩔수없는건가봐요...
    이렇게 이슈가 돼도...... 어떻게 할방법이 없으니까요 ^^:

    2011.07.19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건 운명론이지요.
      부자와 가난한 자는 하늘이 내려줬다는 건....
      국가가 어떤 정책을 펴는가에 따라 가잔한 사람이 부자가 될 수도 있지요.

      2011.07.19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11. 단어선택은 신중하게~

    저들(?) 공작방향이 바로.. 민중들로부터 국가권력과 법권력(?)이 가치를 잃어버리게 만드는 것이랍니다.
    공직자들또한 민중들로부터 신뢰를 완전히 잃게 만드는 게 목적이구요!
    물론, 궁극적으론 민족주의랑 애국심 같은 것들도 죄다 박살내버리는 게 최종 목표라던데...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외람되게 제가 좀 가르치려 들어서 죄송스럽지만, 무례를 불구하고 말씀드리자면)
    무슨무슨 공화국, 무슨무슨 나라, 무슨무슨 민족성, 국민성...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건 좀.. 그들 공작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니만큼, 최대한 사용을 자제하고.. 또 신중한 생각뒤에 이런 단어를 써도 써야할 거란 말씀!

    조만간 경제공황이 닥치게 이 세상을 몰이하고 있는 것들이니만큼,
    그들이 어떤 세상을 원하고 있는 진 명백히 알 수 있다고 보입니다만,
    그렇다고 우리 모두가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며 자포자기 심정으로 그들이 하는 일에 무관심 또는 자기도 모르게 동참하게 되는 일은 없어야겠지요~

    2011.07.19 21:39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리나라는 고양이 에게 생선을 맡기는 나라이고
    우리나라는 도둑님에게 금고를 맡기는 나라이며
    부패한 자들에게 정치를 맡기는 나라입니다.

    부패한 정치인과 고위 공무원들도 큰 문제지만
    어디까지 그런 정치인을 뽑은 우리 국민들이
    더 큰 문제입니다.
    누구를 탓하겠습니가?
    제손이 부끄럽고
    제 머리가 부끄럽습니다.
    내년에는 정신들을 바로 차리고 올바른 일꾼을 뽑아야 겠지요.

    2011.07.20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어디서 부터 고쳐나가야 할까요? 안 좋은 게 너무나 많이 맞물려 있네요.

    2011.07.20 2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kmk

    사기조직동두천경찰 폭파 daum qkmk

    2013.01.28 22:40 [ ADDR : EDIT/ DEL : REPLY ]




재벌과 언론...여기에 권력까지 한 편이 되면 어떻게 될까?
자본주의는 완전한 제도가 아니다. 불완전한제도에서 모순이 극대화되면 결과적으로 힘없고 가난한 사람의 삶은 나락으로 내 몰리게 된다.
청년실업문제, 빈부격차 문제, 교육의 위기 등... 날이 갈수록 우리사회의 모순은 한계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이러한 모순이 제도의 모순뿐만 아니라 권력과 언론과 재벌의 작의적인 결과로 나타나고 있지만 서민들의 눈에 보이지 않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은 언론과 재벌과 권력의 실체를 해부해 본다. 

'나만의 창고' 블로그에서 빌료온 자료를 참고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http://blog.daum.net/kpt004/ )

우선 자료부터 보고 얘기를 시작해 보자.




위의 그림은 조중동의 사주 혼맥도다.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삼성재벌과 조중동 그리고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등 한국사회 지배계급이 모두 한 집안(?)이라는 것을 너무나 일목요연하게 잘 보여 주고 있다.

사립학교재단이사장이 국회의원이 되면 건강한 사립학교법을 만들 수 있을까? 
마찬가지로 재벌과 학연, 지연, 혈연으로 얽혀 있는 신문, 조중동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할 수 있을까? 시민단체들이 끊임없이 조중동 불매운동, 삼성불매운동을 벌이는 이유를 알 만하지 않은가?  
   
 
그림 하나를 더 보자.

 


좋은 재벌이란 가능하까? 재벌에게 정의나 철학이 있다고 믿어도 좋을까?  
자본의 법칙은 '이익이 되는 게 선'이다.
'착한 자본은 없다'.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본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위의 그림에서 이명박정부는 조중동에게 종합편성채널(종편) 사업자로 선정했다. 
종편은 KBS, MBC, SBS 같이 뉴스를 포함한 모든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는 방송이다.
조중동이 왜곡편파보도 했듯이 종편의 왜곡편파보도가 얼마나 심각할지는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가난해지기만 하는 사람들. 부자들을 위해 규제완화, 감세, 출자총액 제한제 폐지, 지주회사 설립요건 완화, 대규모 기업집단에 대한 공시제도 및 동의명령제 도입... 등 이명박정부의 친재벌정책은 끝이 없다. 이명박 정권은 왜 끊임없이 친재벌정책을 계속해 왔는지 '조중동 사주 혼맥도가 말해주고 있다.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이 중앙일보 홍진기 회장의 차녀와 혼인한 것부터 출발한 이 혼맥은 노신영 전 국무총리, 현대그룹, 김동조 전 외무부장관, LG그룹을 거쳐 결국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장남에게로 연결된다.

또한 이한동 전 국무총리와 동아일보와도 혼사로 연결되어 결국 삼성을 중심으로 '조-중-동' 언론3사가 모두 연결되어 있다.
또 또한 '조선일보 맥'으로, 조선일보 역시 태평양, 롯데(농심), 조양상선, 김치열 전 내무부 차관, 대전 피혁, 효성그룹을 거쳐 이명박대통령과 연결되어 있다. 

'사람이 되자'는 삼성불매운동 블로그는 한국인들이 나라를 먹여살리는 존재로 믿어온 삼성이 암세세포와 같은 존재라는 사실을 아래와 같이 표현하고 있다.


조중동은 현재만 편파왜곡하는 게 아니다. 역사적으로도 민족을 배신한 친일 전력은 여기서 논외로 치자. 조중동은 해방이 되면서 친미로... 이승만독재찬양, 박정희 전두환 유신찬양 군사정권 미화 ..로 이어지는 군사정권, 유신정권, 살인정권과 공생의 길을 걸어 왔다. 
친궈력뿐만 아니다. 조중동은 종교세력과 손잡고 국민들의 눈을 감기는 편파왜곡보도로 일관해 오다 이제 종편에 참여해 노골적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신문으로, 언론으로서 정도를 포기하겠다는 선언을 하고 나선 것이다.   


서민들은 왜 부자들 앞에 서면 작아지는가? 부자들의 자선을 기대해서일까? 조중동은 삼성을 비롯한 기득권 세력의 매물림을 위해 교육으로 혹은 언론으로 방패막이 설치를 완료했다. 우리나라 30대 재벌의 혼맥도를 보면 그들이 얼마나 완벽한 세상을 구축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


시민단체가 왜 '재벌 해체'를 끊임없이 외치는가 알 만하지 않은가? 조중동을 두고서는 복지도 민주주의도 꿈이다. 그들은 지연, 혈연, 학연 등 연고주의로 인맥을 형성하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전영역에서 모든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거대한 권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권언유착, 정경유착, 여기다 종교세력, 군벌까지 거미줄처럼 얽혀 자신들의 기득권 지키기 혈안이다. 그들에게 혼을 빼앗긴 근면 성실하기만 한 민중들은 언제까지 기만당해야 하는가?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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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들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 막고 있는 가장 큰 원흉이죠. 따로 해부할 필요 조차 없는 현실입니다.

    2011.04.17 0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체의 10%도 안되는 이들이 민중을 노예로 만들어 놓고 있지요. 민중들이 이들이 저지르고 있는 범죄를 안다면 하루 아침에 달라질 수 잇는데....

      2011.04.17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2. 해바라기

    글의 뜻을 잘 보고 새겨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2011.04.17 07:25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런 거미줄 같은 네트워크를 보니
    대한민국이 희망이 없어보이네요.
    몇몇 사람을 위해 모두가 희생하는 사회인 것이....
    답답합니다. 정말....

    2011.04.17 0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중 삼중 안전장치를 해놓고 있는 셈이지요.
      열심히 일해도 간나하게 사는 사람들은 팔자소관이라면 운명론에 빠져 살고요.
      힘없고 가난한 백성들에게 이들이 지은 죄를 어쩌지요?

      2011.04.17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4. 참...할 말이 많죠...

    2011.04.17 0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런 구조를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마취시킨 언론, 교육, 종교, 메스미디어...깨지겠습니까?

      2011.04.17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5. 저런 기득권층이 만든 세상에 우리 국민들은 바보가 되지 않도록 정신 똑바로 차려야 겠어요.
    기득권층으로 수단방법 가리지않고 국민들을 기만하고 비리와 부조리 세상을 만들어 탐욕의 이익을 가져가니까요

    2011.04.17 0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노예에게 주인의 머리를 갖도록 만드는 구도지요.
      바뀔 가능성 갈수록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2011.04.17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6. 비밀댓글입니다

    2011.04.17 09:12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이미 찍혔습니다.
      찍히면 불이익이 아니라 훨씬 평하다는 걸 경험으로 배웠습니다.
      그 잇잖아요? 성경에....!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는 구절..!

      2011.04.17 18:53 신고 [ ADDR : EDIT/ DEL ]
  7. 이러니 발전을 못하죠
    얽히고 얽힌관계

    2011.04.17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시회의 진보를 가로 막아놓으면 저희들의 세상이 되잖아요?
      이런구조로는 갈수록 바뀌지 힘들어 질 것 같습니다.

      2011.04.17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8. 이러니 친일파들이..

    이 나라의 패러다임을 그토록 막장으로 이끄는 걸 것!
    과거, 좀 친일적 행실을 했다하나, 반성하고 제대로된 인간, 집안으로 거듭날 순 없는 일인가?
    그게 그렇게도 어려운 일인가?

    그냥, 정정당당히 살면 안 되나?
    자식색끼들 그따구로 키워봐야 뭐가 남는다고 참..
    두고두고 역사책에 기록되어 욕쳐듣는 것보단, 차라리 반성하고 사죄하고.. 국민들과 타협했다면 오늘날.. 이렇게까지 됐겠냔 말씀!

    미쿡자본가들고 그랬고, 스웨덴을 완전 장악한 그 뭐시기 가문도 그랬고..
    근데 왜 우리나라 대기업 자본가들은 그렇게 하질 못하나~
    그게 단지 시기, 시대가 달라서일까? ㅉㅉㅉ

    참으로 안타깝네요!
    그렇게 욕쳐듣고 살아 무슨 이익이라고 참...

    2011.04.17 13:38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관리들의 망언이며 교과서 왜곡... 또 독도가 저희 땅이라는 소리가 우연히 나오겠습니까?
      심은대로 거두는지요.

      2011.04.17 18:56 신고 [ ADDR : EDIT/ DEL ]
  9. 이 나라의 앞날이 안타깝고 깝깝하기만 합니다. 결국 권력을 가진 몇몇 사람만이 살아가는 나라가 되는 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2011.04.17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사실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양반, 기득권자들이 주인이지요.
      그걸 모르는 순진한 사람들이 불쌍하지요.
      마취에서 깨어난 사람들이 아무리 소리쳐도 남의 얘기처럼 듣지요.

      2011.04.17 18:57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저런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득실하니 씁쓸합니다.

    2011.04.17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서 가난한 사람들은 온명론자가 될 수밖에 없지요.
      세상 바뀔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2011.04.17 18:58 신고 [ ADDR : EDIT/ DEL ]
  11. 차칸마녀

    아... 무섭군요... 왜이리 눈물이 나려고 하는지...

    2011.10.16 04:0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수박 겉 핥기

    2012.01.02 08:17 [ ADDR : EDIT/ DEL : REPLY ]
  13.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2012.01.07 04:16 [ ADDR : EDIT/ DEL : REPLY ]
  14.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2012.04.04 05:09 [ ADDR : EDIT/ DEL : REPLY ]
  15. 다 먹었습니다.

    2012.04.05 18:34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 아침입니다.

    2012.05.09 05:50 [ ADDR : EDIT/ DEL : REPLY ]
  17. 죄송합니다.

    2012.05.11 13:2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