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02.16 마산포 개항 자율인가 강제인가? (5)
  2. 2012.08.18 내가 욕을 먹으면서 블로그를 접지 못하는 이유 (33)
정치/역사2019. 2. 16. 06:50


이 기사는 지난 2월 13일 13:00시. 창원시 의회 3층 소회의실에서 있었던 '마산항 개항 120주년 기념 역사 토론회'에서 필자의 토론문입니다. 아직도 마산에서는 120년 전 마산개항이 '자율적인 개항이다.' '아니다 타율적인 강제개항이다'라는 논란이 계속되고 있어 창원시가 주최한 토론회입니다. 


이날 토론회에서 참석자들 중에도 '강제다' 아니다. '자율이다'라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발제자가 '마산포 개항이 자율개항이라는 주장이 있어 지역 신문에는 마치 마산개항이 자율개항으로 정리된 것 처럼 보도 하기도 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여기 발제자의 발제문을 놓습니다. 발제자 - 고성군청 기록 연구사 김상민, 토론자 - 창원대학교 사학과교수-남재우, 경남대 교수 송성안, 전 역사교사 김용택

발표자료(마산포 개항의 배경과 경위).hwp

 


‘국민학교’를 ‘초등학교’라고 이름을 바꾸는데 무려 51년의 세월이 흘렀다. 일본 전국(戰國)시대에 사무라이들이 누가 적의 목을 많이 베어오는가에 따라 ‘수우양가’로 표기하던 방식에 ‘미’를 추가해 ‘수우미양가’라는 5단계평가로 기술하는 표기방식이 최근까지 학생들의 성적을 나타내는 표현이었다. 학교장의 ‘회고사(回顧辭)’나 ‘훈화(訓話)’, 학년말 평가를 뜻하는 ‘사정회(査定會)’도 그대로다.



조선강점기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는 “우리는 비록 전쟁에 패했지만, 조선이 승리한 것은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인이 제 정신을 차리고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인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놨다. 조선인들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고 했다.


3·1혁명이 왜 3·1운동이라고 명명하게 됐는가? 3·1혁명 100주년, 건국 100주년인 올해 2019년에 와서야 3·1운동을 3·1혁명으로 바꾸자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봉건제도를 개혁하고 일제의 침략으로부터 국권을 수호하기 위해 일어난 ‘동학농민혁명’을 ‘동학란’으로 가르친 이유가 무엇인가? 1862년 진주에서 일어난 ‘진주농민항쟁(임술농민봉기)’을 왜 진주민란이라고 가르쳤는가? 3·1혁명 100주년, 건국 100주년인 지금에 와서야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안익태의 애국가 논란이며, 작사자 미상의 애국가가 역시 친일 인명사전에 명단이 수록된 윤치호라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발제자는 발제문에서 ‘1898년 5월 26일 열린 의정부회의에서 가표 7, 부표 3으로 통과되었다’ 그래서 고종황제는 ‘다수대표’대로 시행하라...고 지시했기 때문에 강제가 아닌 자율적인 개항이라고 주장하지만 고종황제가 국권수호의지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왕권을 수호하기 위해서일까? 고종황제가 열강들의 조선침탈에 대한 국권수호의 의지가 있었다면 동학혁명군을 진압하기 위해 청에 파병요청을 할 수 있었을까?


마산포가 개항된 1896년 전후의 국내외정세는 1894년 2월 15일 동학 농민 혁명, 1894년 청일전쟁, 1895년 시모노세키조약(하관조약, 마관조약-청국의 후퇴) 1902년 영일동맹 1905년 영국이 일본의 조선침략 인정, 1904년 러일전쟁 1905년테프트밀약(미국은 조선에서의 일본의 우월권 인정- 일본은 필리핀에서의 미국의 우월권 인정... 등 열강의 국권침탈이 현실화되던 시기다.


마산포 개항을 전후한 세계는 선진자본주의 열강들이 식민지 확보를 위한 경쟁에 돌입, 19세기 말경에는 영국 프랑스 러시아 독일 이탈리아 등이 전 세계 대부분을 식민지로 분할하게 된다. 아시아도 자본주의 열강의 관심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중국은 아편전쟁을 계기로 열강의 주요 침략대상이었고 조선도 예외가 아니었다. 결국 세계질서변화에 대응하지 못했던 정치지배세력들의 기득권 지키기에 혈안이 되었고 백성들의 반봉건 요구를 철저히 외면했다.


발제자는 선진 자본주의 열강들의 잇권쟁탈전이 된 국내외 정세와 왕권수호, 기득권 지키기에 혈안이 된 현실을 총체적으로 분석하기 보다는 의정부회의에 제출한 청의서와 기밀문서를 중심으로 ‘일본보다 서구세력이 우세해 마산포 각국공동조계의 토지경매를 일본정부와 러시아정부의 각축장으로 보는 기존 견해는 타당하지 않다’는 해석을 이해하기 어렵다. 


발제자는 ‘마산포 개항이라는 것은 불행하게도 정치·군사 및 경제의 모든 면에서 러시아의 이익에 도움을 주었고, 장래 그 이익을 증진 확장하려고 하는 데 반하여, 제국은 이로 인해 거의 아무 것도 얻은 것’이며 ‘마산포 개항은 마치 적을 우리 문에 한 걸음 다가서게 만든 것 같은 현상을 드러내어 제국에는 대단한 불이익'이었다는 근거를 들어 자율적 개항이라고 단정했다. 


일본의 조선침략의 저의, 간악한 흉계를 외면한 체 기밀문서를 비롯한 몇가지 근거로 ‘마산포 개항 결정에 대해 일본의 강요는 없었다’는 판단은 일본의 속내를 파악하지 않은 근시안적인 시각이 아닌가? 마산포개항이 자율인가 아니면 강제개항인가의 여부는 당시 한반도 개항을 둘러싼 열강의 잇권쟁탈을 둘러싼 갈등 그리고 국내 지배세력의 기득권 수호, 그리고 고종황제의 왕권수호라는 현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지 않고 “치욕적인 날”이나 “수치스러워해야 하는 날”이 아니라고 단정한 것은 일본제국주의들의 시각을 반영한 판단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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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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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산포 자율개항...
    토론회가 있었군요.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9.02.16 0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019.02.16 0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베 노부유키...저승에서 만나면 한번 더...죽

    2019.02.16 0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마산포 개항에 이런 뒷얘기들이 얽혀있었군요. 강제였다면 참으로 치욕적인 일이로군요

    2019.02.16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역사가라면 역사가의 한 사람으로써
    역사를 이야기 할 때마다 언제나 중요한 것은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
    그것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서 오늘날까지 그것이 정의인냥 당연히 흘러왔지요.

    시간이 많이 늦었지만 문제가 생겼다면 당연히 지적하여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2019.02.17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2. 8. 18. 06:30


 

 

어쩌다 다음 아고라의 토론자로 참여하게 됐다가 배가 터지도록 욕을 얻어 지금도 배가 부르다. 사람들이 살다보면 욕 안 먹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 지 모르지만 신념대로 살다보면 욕을 안 먹기 어렵다. 내가 왜 욕을 먹었는지 사건의 내용은 이렇다.

 

글을 워낙 못되게(?) 써다보니 아고라 기획토론 담당자가 Vew의 추천을 받았다며 학교폭력에 대한 토론자로 참여해 줄 것을 제안 받았다. 제 성격이 워낙 남의 청을 거절하지 못하는 탓도 있지만 ‘교육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그런 생각에서 흔쾌히 승낙하고 ‘학교폭력. 연간 2만4천 800명씩 전과자를 만들겠다고?(2012년 1월17일)’라는 블로그에 썼던 글을 토론방에 올려놓았다.

 

그런데 웬걸... 내 글이 올리기 바쁘게 댓글이 무려 150여개가 달렸습니다. 그것도 원색적인 욕에서부터 인신공격까지...

 

 

‘원론적이고 가해학생 입장에서만 이야기하시는 군요’라든지, ‘탁상공론이군요’와 같은 온건한 비판도 있었지만 ‘전과자로 만들어야 한다.

 

아니 죽여야 한다’느니 이 사람 미친 사람 아닌가 3살 버릇 80살까지 간다고 하던데 미연에 그 싹을 잘라버려야지 저 미래의 살인자들을 위해서 선량한 수천만의 아이들을 죽이자는 건가 선량한 서민의 인권은 없고 오직 살인자 양아치 학생들의 인권만 있냐 이넘아 너처럼 범죄자집안의 자식쉑휘들은 그렇게 생각하겠지 캬악 퉤 더러운 동물아....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알바들로부터 욕을 먹는 것은 예사이고 이해관계가 걸린 문제에는 눈에 쌍심지를 돋우며 덤비는 사람도 있다. 종교문제를 얘기했다가는 아예 초죽음이 되기도 한다. 일일이 댓글도 달 수 없고 고스란히 배가 터지도록 욕을 먹어야 한다. 옛날 경남도민일보에 무너진 교실 얘기를 썼다가 학부모회 간부로부터 ‘제자들을 팔아 유명인사가 되고 싶은가’라며 심한 꾸중(?)을 듣기도 했다.

 

내 글을 보고 욕하는 사람들을 나무랄 생각은 없다. 그들이 욕하는 이유를 충분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내가 폭력 가해학생ㅇ르 두둔한다고 생각하지만 나도 폭력학생을 미워하기는 그들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다. 그런데 왜 그들의 눈에는 내가 가해학생을 두둔하는 것으로 보였을까?

 

나와 나를 욕하는 사람들은 폭력을 보는 시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들은 폭력 그자체를 보지만 나는 폭력을 유발하게 하는 종합적인 요인을 보기 때문이다. 이들의 시각은 찌라시 신문과 교과부의 표퓰리즘의 한계를 벗버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학교폭력근정대책을 수백가지 내놨으나 해결이 안되는 걸 보면 알수 있는 일이다.

 

‘초등학생 45명, 중학생 569명, 고등학생 302명’

 

무슨 수치일까요? 지난 3월부터 시행된 학교폭력 가해자 학생부에 기록된 학생의 수입니다.

지난 2월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이 시행된 이후 6개월만에 경남에서만 900여명의 학생이 학교폭력 전과자(?)가 됐다. 이대로 가면 해마다 2만여명의 ‘학교폭력 전과자’가 생겨나는 셈이다.

 

염려했던 문제가 현실로 다가 오고 있는 것이다. 오죽하면 '학생부에 학교폭력 가해사실을 기록하는 것은 인권침해 소지가 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가 교과부에 권고까지 냈을까? 그러나 교과부는 "가해학생의 긍정적 변화 모습도 함께 기재해 낙인효과를 방지, 상급학교 진학 등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고 있다"며 "고등학생의 경우 학생부 기재기간을 졸업 후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해 인권침해요소를 해소했다"고 인권위의 권고를 거부했다.

 

학교폭력문제는 반드시 근절해야한다는데 이이를 제기할 사람은 없다. 학교폭력은 가해자의 잔인성이며 연령대가 낮아지는 현상을 보면서 근본적인 대책 없이 이대로 두면 수많은 학생들이 고통을 견디지 못해 자살하거나 트라우마로 평생을 고통스럽게 살 수도 있다. 그런 현실을 두고 가해자를 두둔하는 것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학교폭력을 근절해야겠지만 근본적으로 해결할 생각은 않고 아랫돌 빼 윗돌괘기 식 대책으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에 하는 얘기다.

 

 

 

학교폭력 문제가 해결될 수만 있다면 가해자의 학생생활기록부가 아라니 주민등록부에 기록하거나 전자발찌라도 채워야 한다. 그런데 원인을 두고 가해 학생에게만 처벌일변도로 나갈 경우 폭력문제가 해결되는 게 아니라 가해학생을 전과자로 만들어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넣어 더 큰 폭력범을 만들 수도 있다.

 

‘어린아이를 보고 주위에서 '바보'라고 낙인찍어보자. 그 아이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가? 바보 아닌 바보라는 낙인이 찍힌 아이는 갈수록 의기소침해지면서 자신이 진짜 바보인 줄 의심하게 되어 결국은 진짜 바보가 될 수도 있다’는 게 낙인이론이다. 교도소를 다녀 온 사람이 사회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도 그렇고 ‘위스쿨’(문제아 학교라는 딱지) 출신이라는 낙인 때문에 사회에 적응할 수 없도록 만드는 교육정책도 그렇다. 폭력가해자로 낙인 찍혀 재활의 기회마저 빼앗아 사회로부터 격리하면 그 아이는 어떤 어른이 되겠는가?

 

내가 욕을 들으면서 블로그로에 손을 떼지 못하는 이유가 그렇다. 교육계에 평생 몸담고 있다가 무너진 학교를 두고 정년퇴임을 했다. 무엇이 잘잘못인지 내 눈에 보이는 데 모른 채 하고 살 수는 없다. 욕을 들어도 펜을 꺾지 못하는 이유다. 아니 더 많은 욕을 먹는 한이 있더라도 학교를 살리고 아이들이 좀 더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작은 보탬이라도 된다면 블로그를 계속해야겠다는 것이 나의 각오다.

 

-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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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힘내세요. 소신 있는 글은 '욕'을 떠나 쓰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참교육님 같은 분이 있어 우리 교육의 희망과 대안을 찾아볼 수 있는 거 아닌가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파이팅! ^^

    2012.08.18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힘내십시요~~~
    원래 바른소리하면 싫어하는 찌질이들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바른말씀해주세요~~~

    2012.08.18 10:17 [ ADDR : EDIT/ DEL : REPLY ]
  4. 선생님이 있기에 우리나라 교육이 그래도 조금은 사람답게 사는 세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2012.08.18 11:20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하고 계십니다. 가끔 글들에서 저도 동의하기 힘든 주장도 있지만 큰 틀에서는 저도 참교육님
    생각에 동의하고 있거든요~ 꾸준히 사람들에게 알리고, 계몽하고, 설득해야 우리 교육이 조금씩
    조금씩 바껴나가겠지요. 참교육님 같은 분들이 더 많았으면 합니다. 반대 의견을 가진 분들도
    댓글에 유치원생같은 욕만 하지 말고 논리적으로 정중하게 의사표현을 했으면 좋겠어요. 약식으로
    토론도 할수있게. 답변할 필요조차 없는 인신공격으로 일관하지말고.

    2012.08.18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욕하는 사람이 없으면 때론 지루하기도 합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오.

    2012.08.18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태무

    너무 감상주의로 흐릅니다
    그 폭력과 폭행으로 상처받은 친구를 생각하고
    앞으로 새롭게 생길 가해자도 고려하세요

    군중심리로 일을 이끌지 마시고 힘없어 얻어맞고,
    왕따 당하는 친구의 입장에서도 공정하게 사고하시길 바랍니다

    2012.08.18 13:33 [ ADDR : EDIT/ DEL : REPLY ]
  8. 글을 읽으니 마음이 속이 상하네요.
    하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진실의꽃을
    피우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기운 내셔야 하는 게 작금의 현실에는 선생님 같은 분이 꼭 필요하거든요.

    2012.08.18 14:00 [ ADDR : EDIT/ DEL : REPLY ]
  9. 악플과는 관계 없이......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을 두둔해선 안 된다는 의견입니다.
    이유가 있어서 때렸다는 부모든 교사든 모두 폭력을 휘두른 사람입니다.
    그렇게 폭력을 사용하는 어른들이 있기에
    아이들도 저절로 폭력사용을 하게 된다고 생각하죠.

    2012.08.18 14:2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의료법 개악저지 서명에 참여합시다.
    http://nurserise.com/campaign/campaign.php

    2012.08.18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언덕마루

    학교폭력에 대해 정말 대해 확고한 신념 저도 많이 공감이 갑니다
    정년퇴직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학교의 참교육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걸 보니
    정말 존경스럽네요^&^~~~

    2012.08.18 17:26 [ ADDR : EDIT/ DEL : REPLY ]
  12. “교육계에 평생 몸담고 있다가 무너진 학교를 두고 정년퇴임을 했다.”
    글을 읽으면서 가장 눈에 띄는 구절이었습니다. 그 심정이 어떨지는 어린 저로는 알 길이 없네요. 다만 저도 살면서 언젠가 내가 속한 곳에서 은퇴할 날이 올 텐데 그 때가 되기 전에 내가 속한 곳에서 정말 치열하게 노력하고 피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어른의 진심에서 나오는 마음어린 한 마디는 저처럼 젊은이에게 큰 지표가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다 선생님.

    2012.08.18 2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는 만에 하나라도 저가 책임이 있다면
    대통령이 되어서라도 책임지겠다는
    이야기를 한 바가 있습니다."

    - 거 대통령이 된 후에도 이 BBK 문제와 관련해서
    뭔가 문제가 있다면
    대통령직을 걸 용의가 있다. 그렇게 말씀하셨거든요?

    "네~ 네."

    - 그 문제가 있다라는 게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그 문제가 있다면은~
    간단하지요. 주식 거~ 그 거래하는데~
    부당거래죠. 말하자면~

    (주가 조작~)

    뭐 조작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주가조작에 가담을 했느냐,(2)
    그 BBK라는 회사가 내 회사냐,(1)
    하는 그 두 가지 문제니깐요.

    두 가지 문제를 뭐
    아주 간단하게 쉽게 정치적으로 시끄럽지마는
    법적으로 조사하면 아주 간단하게 조사할 수 있다.(2)
    전 이렇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 정치적으로 조사를 한다면
    언제든지 책임을 지겠다는 그런 뜻입니다."

    - 만약에~ 밝혀지면!
    대통령직을 그만 둘 수도 있다. 이렇게까지 인제 각오를 말씀하신거네요~?

    "그렇습니다." / 이명박. 불요증사실

    1. 이명박은 임기가 없다 1
    2. 이명박은 빨리 죽을수록 피차 복
    [증명완료] 이명박은 BBK 실제소유주(법적으로 완벽하게)
    [증명완료] 이명박은 주가조작 공모공동정범(법적으로 완벽하게)
    [증명완료] 이명박은 大逆현행내란확실경합범(법적으로 완벽하게)
    법 규정과 불요증사실 증거들로써!
    원산지 일本 오사카生 다魔네忌사기꾼 大逆현행내란확실경합범 梁上窘쥐
    ㅡ키야魔月山이아ki히ll+ㅡ명박을 어서빨리 사형으로 처단하라!~!!
    “대통령 스스로가 법을 존중하고 준수하지 않는다면, 다른 공직자는 물론,
    국민 누구에게도 법의 준수를 요구할 수 없는 것이다.“ <관습헌법?>

    ()=이 무리는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며
    曰ㅡㅡㅡㅡㅡ曰
    ㅣㅡㅡㅡ正直ㅣ
    ㅣㅡㅡㅡㅡㅡㅣ
    ㅣㅡㅡㅡ나○ㅣ
    ㅣㅡㅡㅡㅡㅡㅣ
    ㅣㅡㅡㅡ●하ㅣ
    ㅣㅡㅡㅡㅡㅡㅣ
    ㅣㅡㅡㅡㅡㅡㅣ
    ()=일렀으되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망하라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사람이 너희에게 이를찌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門
    ()=정직한 자는 보고 기뻐하며 모든 악인은 자기 입을 봉하리로다
    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曰
    ㅣ正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ㅣ
    ㅣ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ㅣ
    ㅣ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ㅣ
    ㅣ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ㅣ
    ()=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겨도 정직한 자 중에는 은혜가 있느니라
    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曰
    ㅣㅡㅡ한자ㅡㅡㅡㅡㅡㅡㅣ
    ㅣ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ㅣ
    ㅣㅡㅡ正直ㅡㅡㅡㅡㅡㅡㅣ
    ㅣ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ㅣ
    ㅣㅡㅡㅡㄴㅡㅡㅡㅡㅡㅡㅣ
    ()=정직한 자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어질고 자비하고 의로운 자로다 門
    ()=정직한 자는 그 의로 인하여 구원을 얻으려니와 사특한 자는 자기의 악에 잡히리라 門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특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케 하느니라 門
    ()=정직한 자를 악한 길로 유인하는 자는 스스로 자기 함정에 빠져도 성실한 자는 복을 얻느니라 門
    ()=악한 자의 집은 망하겠고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리라 門
    ()=판단이 의로 돌아가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가 다 좇으리로다 門

    2012.08.20 07:46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어처구니없군..바보 낙인찍으면 뭐가 ??그래도 다른 사람한테 피해는 안준다,학교폭력 가해자는 피해를 주거든 다른 사람한테 .개시키들 뭐 어째??가해자 개늠은 폭력범인데 뭘 더 보호해줄것이 있다고??그런 애들 잘 해줄렴 선량한애들한테 떼어놓구 생각해야지.니가 뭛 봤다고??난 가해자같은 개늠 한놈 보호해준다고 섞어놔서 선량한애들 수십명 잘못된길로 가는걸 본사람야.미친늠들아,정신들 차려라,가해자 한사람 보호해준다고 몇십면 전과자로 만들판이다,미친늠들아,가해자는 떼어놓구 선도를 하던 말던 해라,저런애들 이미 폭력배인데.보호해주고 싶음 선량한애들 떼어놓구 하라고,내애가 저런애들때문에 나쁜애가 되는데도 한가한 개소리만하냐??

    2012.08.20 17:17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어처구니없는 개시키들 생각이 그렇게도 모자르냐??부모가 있음 부모가 알아서 할일이야,니들은 선량한애들 권리 먼저 생각해야한다고,부모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부모교육이나 제대로 시켜,안받음 가차없어,퇴학시키고,웃긴개소리말구,가해자 몇명때문에 교육다 말아먹을 개시키들.

    2012.08.20 17:19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가해자 범죄자로 낙인 찍히는게 안되서,뭐 몇가족이 무너져야하는데??미친개시키들아,범죄자인데.뭘 낙인안찍히게해.범죄자는 그에 맞는 벌을 받음되는거야,뭘 범죄자를 더 생각해주는데??개소리말어ㅡ

    2012.08.20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17. 니들이 범죄자 공화국 개한민국으로 만들고 잇다,나라를 그 수준으로 만들고 잇따고,가해자 몇명을 반성할 기회도 안주고 가해자도 망치고 그애들 낀 무리 애들 다 망치고 있다고,

    2012.08.20 21:26 [ ADDR : EDIT/ DEL : REPLY ]
  18. 돈만은셔??그럼 니들 돈으로 가서 그 애들 잘 대해주면서 선도 잘하셔,남한테 피해주지말게.나도 없는 사람인데.거기다가 저런 개같은늠들때문에 신경 곤두서서 사는게 내 시간 내돈 낭비하면서 살거든,나도 희생한다고,너넨 뭘 희생했는데.니들은 쟤들 영향권 밖에서 호의호식하면서 아무런 피해도 없이 살쟎아,너네 돈으로 가서 애들 먹을꺼라도 사주면서 대화를 많이 해줘 멘토,,,그게 여기서 주접들 떠는것보다 애들 더 올바른길로 인도하는 방법야,난 돈없어서 글케 못하거든,

    2012.08.20 22:30 [ ADDR : EDIT/ DEL : REPLY ]
  19. 걔들 부모가 있는애들이거든 부모가 책임질일을 되지도 않게.능력도 없으면서 왜 누구한테 책임지울려고??니들이 책임못지쟎아,주제넘게 왜 부모있는애들 부모한테 책임 못지우는데??부모한테 경고하고 교육시키고 그래도 안되면 무조건 법적처벌하면되는거야,니들이 뭔데??책음을 왜 사회적책임으로 돌리는데???내가 왜 책임져야하는데??나도 힘든 사람인데.저런개시키들한테 피해보면서 정신적고통 물질적 손실까지 책임지면서 왜 그렇게 살아야하지??난 어디가서 보상받느냐고??정신나간것들아,니들 한계를 알아라,주제를 알아,

    2012.08.20 22:33 [ ADDR : EDIT/ DEL : REPLY ]
  20. 걔들 부모가 있는애들이거든 부모가 책임질일을 되지도 않게.능력도 없으면서 왜 누구한테 책임지울려고??니들이 책임못지쟎아,주제넘게 왜 부모있는애들 부모한테 책임 못지우는데??부모한테 경고하고 교육시키고 그래도 안되면 무조건 법적처벌하면되는거야,니들이 뭔데??책음을 왜 사회적책임으로 돌리는데???내가 왜 책임져야하는데??나도 힘든 사람인데.저런개시키들한테 피해보면서 정신적고통 물질적 손실까지 책임지면서 왜 그렇게 살아야하지??난 어디가서 보상받느냐고??정신나간것들아,니들 한계를 알아라,주제를 알아,

    2012.08.20 22:33 [ ADDR : EDIT/ DEL : REPLY ]
  21. 부모없는 애들이나 뭔 대책을 해보던지.멘터를 붙여서 공부할 의욕을 불어넣던지..좋은말 좋은책들 접하게 도와주고 부모있는애들은 부모한테 맡겨,부모가 있는데 왜 ??? 사회적 책임으로 돌리는데??어려운 환경에서는 다 범법자되도 되냐??어려운환경이라고 다 범법자 안되거든,,되서도 안되구,

    2012.08.20 22:3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