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의 후예'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10.25 학문을 권력의 시녀로 만들 셈인가 (11)
  2. 2013.11.19 새누리당, 언제까지 국민을 저능아 취급할 것인가? (20)


새누리당과 박근혜정부의 교과서 국정화시도는 끊질기도고 집요하다. 그러니까 1973년 국정체제로 바뀌게 된 것은 민자당 YS 정권 시절이다. 1991년 노태우의 민정당, 김영삼의 민주당, 김종필의 공화당이 3당 합당을 통하여 만든 그 민자당이 정권을 잡은 1994년 국정을 겸인정제로 버ㅏ꿀 것을 결정, 1996년부터 국정교과서를 폐지, 검인정교과서가 도입된 것이다. 그 민자당이 신한국당과 한나라당을 거쳐 현재의 새누리당으로 이어져오고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김영삼 정권 후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거치면서 (통합) 사회와 세계사, 근현대사, 국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국정교과서가 폐지되고 단계적으로 검인정 교과서로 바꿔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국정교과서를 폐기를 결정하였던 그 민자당의 후예들인 새누리당이 지금 검인정 교과서를 종북 교과서라고 공격하고 있다. 심각한 자기부정이 아닐 수 없다.


본격적으로 2003년 한국근현대사 교과서가 검정으로 발행되기 시작했다. 이후 2010년 중학교 역사 검정 전환, 2011년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검정 전환으로, 37년간 지속되었던 국정 교과서 체제가 검인정체제로 바뀌게 된다. 그러나 이명박정권시절 당시 검인정제인 국사교과서를 채택과정에서 교육감이 압력을 행사해 학교장이 금성출판사 교과서를 채택하지 못하게 압력을 행사해 교사들의 반발을 쌌던 일이 있다. 이 기사는 2008년 경남도민일보 사설에 썼던 글입니다. 


학문을 권력의 시녀로 만들 셈인가

20081020일 월요일

 

교과부가 국정교과서도 아닌 검인정 교과서 개정 작업을 하고 있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한국사연구회 등 국내 대표적인 사학 단체들까지 교과서 수정 움직임에 대해서 '역사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해치는 행위'라며 반발하는 가운데 정부는 교과서 6종의 253건에 대하여 이달 말까지 수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사편찬위가 교과부의 역사교과서 253개 표현에 대한 판단 요청을 사실상 묵살하고, '포괄적 가이드라인'만 제시키로 결론을 내고 나서도 이달 말까지 직접 수정안을 만들겠다는 것이 교과부의 입장이다. 국사편찬위원회가 나서지 않으니 교과부가 직접 나서서 정부 코드에 맞추겠다는 것이다.

 

교과부 직원과 역사교수, 교사 등 15명 이내로 '근현대사 교과서 전문가협의회'를 급조해 보름 동안 6, 253건을 수정하겠다는 것은 억지다.

 

정부의 코드에 맞는 '근현대사 교과서 전문가 협의회'가 수정하면 좌편향 (?)교과서가 제대로 된 교과서가 되는가. 교과부가 학문의 자유와 교육의 정치중립성까지 무시하면서 정부의 시각에 맞는 국정교과서를 만들겠다는 것은 교육을 권력에 종속시키겠다는 위험한 발상이다.

 

현행 교과서가 좌편향이라면 지금까지 교사들은 제자들에게 거짓말을 가르쳤다는 말인가. 정권이 바뀌었다고 교과서를 바꾸겠다는 것은 교육 현장을 정치 교육의 장으로 만들 수 있음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교과서 수정과 관련된 정상적인 절차를 외면하고 특정 세력의 편향된 역사관을 교과서에 반영하려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교과서는 정권의 향배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역사학계 연구 성과와 교육적 고민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절차에 따라 개정되어야 한다.

 

일본이나 중국의 역사왜곡을 반대하면서 자라나는 2세들에게 권력의 코드에 맞는 역사를 가르쳐 무엇을 얻겠다는 것인가.

 

'좌편향은 안 되고 우편향은 된다'는 식의 역사교육으로는 학문을 권력의 시녀로 만들 뿐이다. 역사교육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려는 시대착오적인 역사교과서 개편 시도는 중단해야 한다.(2008년 10월 20일)

 

<이미지 출처 : 한국일보>


대한민국은 아직도 유신시대라인가?


내가 이런 뚱단지같은 화두를 던진 이유는 지금 온 나라가 '교과서 국정화'논란에 휩쌓여 있기 때문이다. 논란의 불씨를 집힌 사람은 누구인가? 교과서 국정화 논란은 박근혜정부 들어서 처음 시작한 게 아니다. 교과서는 1895년 처음 근대교과서가 발행된 이후 검인정제도가 줄곧 유지돼 오다가 1972년 10월 박정희 정권의 유신체제가 시작된 이듬해에 국정체제로 바뀌어 1974년 2월부터 일선학교에서 국정교과서를 가르치게 된다. 국정교과서 폐해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다가 2007년 다시 검인정체제로 바뀌게 된다. 교과서 명칭도 ‘국사’에서 ‘한국사’로 바뀌었다. 


"김일성주체사상을 우리아이들이 배우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이 교과서 국정화를 한다면서 내걸었던 펼침막이다. 검인정제 교과서란 정부가 발행해도 좋다고 허가한 교과서다. '김일성주체사상'이 담긴 교과서를 허용했다면 교육부 관계자를 국가 보안법위반죄로 처벌받아야 한다. 이와함께 그런 책을 출판한 출판사며 저자도 같은 죄목으로 다스려야 옳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학생들이 김일성 주체사상을 배우고 있다며 대국민 사기성 펼침막까지 내걸고 국정화를 시도 했을까? 자기네들이 내걸고 자기모순에 휩쌓이자 스스로 펼침막을 철거하는 코미디를 연출한 장본인이 새누리당이다. 


왜 이들은 이렇게 교과서 국정화에 올인하고 있을까? 국정교과서 시도를 주도하고 있는 당사자는 박근혜 대통령이다. 그는 아버지 박정희에 대한 명예회복을 위해 현행 검인정교과서를 뉴라이트 시각으로 바꾸고 싶은 것이다. 여기에 이해관계를 함께하는 사람이 새누리당의 대표인 김무성이다. 그는 아버지의 악질 친일에 행위를 후손들에게 감추고 싶은 것이다. 친일과 유신독재의 부끄러운 역사를 덮고 감추기 위해 아이들이 배울 역사교과서를 국정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권력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면 폭력이 된다. 지금 새누리당을 비롯한 친일세력들은 역사를 왜곡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폭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1948년 정부수립을 건국절로, 이승만을 건국대통령으로 만들고 부그러운 과거를 감추기 위해 뉴리이트 시각의 교과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헌법에 버젓이 명시한 '4. 19혁명정신을 계승한 나라'를 두고 '이승만이 국부'가되면 4.19는 쿠데타가 되는가? 5. 16을 미화하면 4.19는 무엇이 되는가? 헌법을 부정하고  역사를 왜곡한다고 사실이 사라지는가? 박근혜를 비롯한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주도하는 세력들은 지금 민족과 역사 앞에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감추고 덮는다고 진실이 거짓이 될 것이라는 착각해서는 안 도니다. 지금이라도 친일의 후예 유신의 후예들은 역사와 민족앞에 석고대죄하라. 그것이 역사를 바로 세우는 길이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제가 방송에 출연했던 원고경남도민일보 썼던 사설이나 칼럼대학학보사일간지우리교육역사교과국어교과모임... 등에 썼던 원고를 올리고 있습니다오늘은 '남도민일보 사설'에 썼던 글입니다. '2008년 10월 20일, 경남도민일보(학문을 권력의 시녀로 만들 셈인가)에서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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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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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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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두가 반대하는 일인데...정부는 왜...역사왜곡을 가르치려하는지..ㅠ.ㅠ

    2015.10.25 0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쿠데타로 기록된 아버지를 명예회복 시키겠다는 게지요.
      친일부역자들 후손들이나 유신시대 은혜를 입은 사람들 그리고 광주학상에 동참했던 사람들이 두속들어 환영하고요.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우리역사를 부정하는 역사 쿠데타입니다.

      2015.10.25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2.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5.10.25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마곡사에 갔다가 방금왔습니다. 계룡산 가까이 사는 모양이지요. 좋은 계절 물좋고 공기 좋은 곳 자주 다니십시오.

      2015.10.25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3.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안되면 되게 하라는 말은 있어도,
    이랬다 저랬다 하는 건
    동네 아이들이나 할 짓이지요.

    2015.10.25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요. 오늘 뉴스에 보니 김무성이가 악질 친일인사를 아버지가 독립군에게 자금을 지원했다고 거품을 물더군요. 그럴려고 역사교과서 국정화하겠다는 게지요.

      2015.10.25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4. 검정은 좌파, 국정은 친일이라는 이분적인 표현은 본질을 호도 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진실을 가르치는게 중요하지요

    2015.10.25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교과서를 바꾼다고 진실까지 가려지는 것이 아닌데.... 이 사람들은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역사쿠데타라는 죄를 하나 더 짓는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2015.10.26 05:04 신고 [ ADDR : EDIT/ DEL ]
  5. 학문이 뭔지도 모르는 정권. 그저 모든 걸 종북으로 모는 정권. 북한없으면 존재할 수 없는 이 정권. 저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2015.10.25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남북이 모두 그렇습니다. 분단이 없으면 유지할 수 없는 정권들입니다. 그래서 분단상황이 그런자들에게 필수품입니다. 분단비용이 통일비용보다 아무리 더 들어가도....

      2015.10.26 05:06 신고 [ ADDR : EDIT/ DEL ]
  6.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이제 셀프감금까지 하고...

    2015.10.26 0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3.11.19 07:11


 

‘국정원 대선 개입 문제는 재판 결과에 따라 처리하면 되고, 국정원 개혁안은 국회로 넘어온 뒤 여야가 함께 논의할 수 있을 것이며 채동욱 검찰총장은 사실 여부를 밝히면 모두 끝날 사항이라며 회담 결렬의 책임이 민주당에 있다.’

 

‘경제나 민생 회복에는 관심이 없고, 정쟁을 위해 자신들의 일방적 요구사항만 주장하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민생에는 관심도 없고 정쟁을 일삼는 민주당은 국민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새누리당 대변인의 주장이다. 어제 박근혜가 국회에서 한 말과 어쩌면 이렇게 똑 같을까? 

 

                                                <이미지 출처 : 오마이뉴스에서>

 

국정원 대선 개입 문제가 재판 결과에 따라 처리하면 된다? 국정원 선거개입에 대한 수사를 제대로 했다는 이유로 채동욱검찰총장을 쫓아 내놓고 그 수사가 공정하게 진행 되고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민주당이 경제나 민생에 관심이 없다....? 정쟁을 일삼는다? 그래서 민주당이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새누리당은 ‘국민’이니 ‘유권자’를 그렇게 팔아먹고 아직도 팔아먹을 국민이 있기나 한가? 새누리당이 말하는 국민은 누군가? 기득권자? 재벌? 친일세력, 유신잔당? 조중동과 종편을 비롯한 찌라시 언론? 유신과 군사독재정권의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불쌍한 민중들...?

 

나는 민주당을 좋아하지 않는다. 민주당이 하는 짓(?)을 보면 짜증도 나고 화도 난다. 그러나 새누리당이 주장하는 그런 이유 때문에 민주당이 심판 받을 것이라고 믿지는 않는다.

 

민생...? 새누리당이 민생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

 

말이라고 하면 다 말인가? 새누리당이 민생이니 경제에 대한 책임 운운한다는 것 자체가 후안무치한 낯 뜨거운 얘기다. 경제문제를 이 지경을 만든 장본이 누군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정권으로 대물림한 정당이 새누리당 아닌가? 민주주의를 박살내고 경제민주화를 물건너가게 만든 장본인이 새누리당 아닌가?

 

웃기는 이야기 하나 하자? 4.19혁명정부를 무너뜨리고 집권한 박정희가 만든 정당이 민주공화당이다. 민줄르 뒤엎은 박정희가 '민주'를 말하다니....? 전두환은 박정희보다 한 수 위다. 광주시민을 학살한 그가 놀랍게도 꺼낸 말이 민주에 정의까지 붙여 '민주정의당'을 만들었다소가 들어도 웃을 얘기다. 

 

솔직히 말해 새누리당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존재해서는 안 될 존재다. 그의 과거가 그랬다. 친일의 후예, 군사쿠데타와 유신잔당, 광주시민을 학살한 세력들, 탈세와 성추행, 변절자, 편법, 날치기, 부동산 투기, 병역기피,... 등등 온갖 못된 짓을 골라 가면 한 사람들이 모인 정당 안닌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이러한 세력에 기생해 은혤르 입었거나 철학도 양심도 없는 기회주의자나 철새 정치인이 아닌가?

 

                                                <이미지 출처 : 오마이뉴스에서>

 

대통령이 추천한 고위공직자 후보가 하나같이 탈세와 부동산 투기 논문표절자, 병역기피...등등 도덕적인 흠결이 있는 후보들뿐인 이유가 그들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민주주의를 말하고 민생을 말하고 경제를 살리겠다는 것인가? 국민이 낸 세금으로 운영하는 국가기관을 동원해 부정선거를 저지르고 부끄러워하거나 반성하기는커녕 진실을 밝히겠다는 사람을 범법자 취급하는 게 그들 아닌가?

 

새누리당이 하고 있는 짓을 보자. 모든 노인에게 20만원씩 지급하겠다던 박근혜의 거짓말을 덮고 두둔하려 말도 안되는 억지논리를 펴고 있다. 신의를 지키고 국민들을 섬기겠다는 대통령이 국민을 졸병취급하는 안하무인의 자세에 소름이 끼친다. 그런 대통령에게 용비어천가도 부족해 그의 아버지까지 '반신반인간'이라는 사전에도 없는 말로 아양을 떠는 꼴을 보면 구역질이 난다.

 

저런 사람이 대학을 나오고 판검사를 지내고 학박사자격을 땄다니 이나라의 정의니 민주라는 게 있기나 한지 의심스럽다. 솔직히 말해 저런 부류들과 함께 산다는 게 부끄럽고 자존심 상한다. 불쌍한 노인들을 속여 득표해 당선된 박근혜의 뒤치다꺼리를 하느라고 민생문제는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 국민이니 민생을 말하다니... 그 후안무치에 인간성에 대한 배신감을 느낀다. 

 

민주주의를 말하면 종북으로 매도하고 참교육을 하자는 전교조를 빨갱이라 몰아붙이고 공무원 노조니 노동단체, 시민단체까지 압수수색이다. 재판결과...? 정치검찰이 공정한 수사..? 누가 믿을 것인데...? 정치적인 견해가 다르다고 제 1야당을 종북세력으로 몰아붙이는 것도 모자라 진보정당을 해산시키겠다고 나서는 게 그들 아닌가? 그런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광주시민을 학살한 전두환이 민주정의당이라는 말을 입에 담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정말 궁금한 게 있다. 새누리당은 정말 저런 거짓말을 해도 모든 국민들이 속아 넘어갈 것이라고 믿고 있을까? 모든 국민들이 새누리당 처럼 무소신에 철학도 신의도 없는, 판단능력도 없는  저능이라고 믿고 있을까? 새누리당은 착각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새누리당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런 수준이 아니다. 일제시대와 군사정권, 유신정권, 광주학살, 그리고 이명박의 거짓말에 속고 속아 이제 연단될만큼 연단 된 국민이다.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착각을 거두어야 한다. 몇몇 사람을잠간 속일 수는 있어도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그게 진리다. 그들의 낯뜨거운 거짓말로 위기를 넘기려고 하고 있지만 더 이상 속고 짓밟힐 국민이 아니다. 언제까지 유신시대에나 써먹던 공갈과 협박, 기만과 회유로 국민들을 저능아 취급할 것인가? 하늘이 두렵지 않은가?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10점
김용택 지음/생각비행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국민이 더 똑똑해져야겠습니다.
    도대체 언제쯤이면 모든 것들이 낱낱이 가려질까요?

    2013.11.19 0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해바라기

    새누리당은 국민들의 아픔이 무엇인가를 깨우쳤으면 합니다.
    좋은 화욜 되세요.^^

    2013.11.19 07:55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랜만에 찾아 뵙습니다
    저를 기억하시나요
    아직도 왕성하게 활동중이시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3.11.19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국민의 무서움을 다음 선거에는 꼭!

    2013.11.19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국정원과 검찰 개혁 없인 늘 같은 일을 되풀이 할 겁니다.
    권력은 댓글에서 나온다!...

    2013.11.19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찌라시당에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2013.11.19 08:38 [ ADDR : EDIT/ DEL : REPLY ]
  7. 참 답답한 이야기들이지요.
    요즘 뉴스를 아예 보기가 싫어집니다
    고운 날 되십시오

    2013.11.19 09:03 [ ADDR : EDIT/ DEL : REPLY ]
  8. 분명히 저능아가 있긴 있는 것 같아요.
    아니면 너무 치밀해서 속는지도 모르는 바보들이 있던가요.

    2013.11.19 09:21 [ ADDR : EDIT/ DEL : REPLY ]
  9.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어제 국회에서 박근혜대통령의 연설속에 여당과 합의하면 이라는 것은
    처음부터 여당들이 원하고 있는 해법이었습니다.

    이는 국민들이 바라는 대로 따르지 아니하고 다분히 여야들이 모여 정치적으로 타협하자는 제안이지요.
    조금도 박대통령에게는 불똥이 튀기지 못하도록 막겠다는 저들의 의도입니다.
    이를 박대통령은 잘 알고 있으며 자신의 당을 한번 믿어보겠다는 확신입니다.

    2013.11.19 09:43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전 이 사이트에 불만 없습니다. 거의 저와 지향점이 일치하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이런 곳은 더욱 장사가 잘 되어야지요. 근데 그러려면 남보다 배의 무게로 도덕적으로 흠결이 없어야 하는데, 이게 대개 골 때리게 어렵지요.

    지금 올리신 글은 '대한민국의 환경운동가들은 언제까지 국민을 저능아 취급할 것인가?'로 치환하고 그 댓글에 '국민들이 똑똑해져야죠', '환경운동하는 이들에게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로 치환할 수 있습니다.

    이제보니 매일 페이지가 바뀌는 모양, 뭐, 올린지 하루 밖에 안되었으니 못보셨을지도 몰라, 페이지 넘어갈 때 마다 하나씩 남기렵니다. 세슘이 그리 끔찍하면 아이를 학교에 보내면 안됩니다. 특히 만원지하철은 금물이지요. 사람 하나하나가 걸어다니는 폭탄이거든요. 칼륨40을 4,000 Bq씩 안고들 다닙니다. 포옹? 그 무슨 끔찍한 소리를 ^^

    이 글의 취지는, '똑똑해져라'가 아니라 '자신에게 성실해라'입니다. 이게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그리 바라야 하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오류를 뒤늦게 깨달았을 때 애들에게 '끝까지 개겨라, 말바꾸기는 이 땅에서 쥐약이다'라고 가르치시렵니까? 이 사태로 비용을 치르며 그 대가로 사회가 어떤 걸 얻어갈 것인지 궁금합니다.

    2013.11.19 09:48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3.11.19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야 정치에는 관심이 없으니 자세히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몇몇 댓글 내용은 눈에 띄네요. 댓글의 질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좋은 독자들과 함께 한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블로그를 만들어 나가는 참교육님이 늘 좋아 보이세요.^^

    2013.11.19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어느 당이라고 낫겠습니까만은
    여당이 좀더 민생고에 귀 기울이고 눈 뜨고 입 열었슴 좋겠습니다.
    따로 흩어질게 아니라 같이 뭉쳐야하는데 이건 원~~~

    2013.11.19 13:27 [ ADDR : EDIT/ DEL : REPLY ]
  14. 너무 심하게 나간다 싶습니다..새누리당 안에서도 이건 아니다..싶은 사람들이 이제는 나와줘야겠습니다..

    2013.11.19 16:5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잠시 인사드리러 왓답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2013.11.19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과거 군사반란 독재정권에서 정치 충견들이
    어떤짖들을 했는지 잘보아왔습니다.
    민심은 천심이라했는데 모르지즞 않을텐데
    참 부끄러움도 모르는 인간들 같습니다.
    문제는 잘못을 잘알면서도 선거때만되면
    도지는 지역감정에 놀아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썩어빠진 정치꾼들네 의하여 말입니다.

    2013.11.19 19:38 [ ADDR : EDIT/ DEL : REPLY ]
  17. 민심을 발 아래 티클로도 생각지않는 용감 무쌍함이 통하는 시대는 막이 내려져야...

    2013.11.19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행인

    속이 다 시원하네요~^^

    2013.11.30 13:45 [ ADDR : EDIT/ DEL : REPLY ]
  19. 좋은글이네요 ^^

    2017.12.04 0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잘보고갑니다~

    2018.08.21 2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