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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7

가족과 함께 한가위...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민족의 최대명절인 한가위입니다. "일 년 열두달 365일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속담이 말해 주듯 추석은 수확의 기쁨을 함께 누리기에 더 값지고 소중한 명절입니다. 오곡과 햅쌀로 정성스레 차린 차례상 앞에 조상의 은혜를 생각하고 자연이 인간에게 베푸는 은혜와 농부들이 흘린 땀의 결실에 대한 감사의 의미가 담긴 명절입니다. 가위는 8월의 한가운데 또는 가을의 가운데를 의미하며 한가위의 ‘한’은 ‘크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크다는 말과 가운데라는 말이 합해진 것으로, 한가위란 8월의 한가운데에 있는 큰 날이란 뜻이지요. 또는 가을의 한가운데에 있는 큰 날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한가위란 큰 날 또는 큰 명절이라고 해석할 수 있답니다. 음력 8월을 중추지월(中秋之月)이라고도 하.. 2021. 9. 18.
예배와 기도 그리고 제사... 세상에 어떤 부모기 자식이 잘못한다고 견디지 못할 벌을 내리겠는가? 사랑하는 자식이 코로나와 같은 위험한 어쩌면 수많은 이웃에 병을 전염시킬 수도 있는 좀비가 될 수 있는 위험을 무릅쓰고 예배를 열심히 드리는 자식을 더 사랑하고 예뻐할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는데 신의 눈치를 살피며 마음을 얻지 못하면 어쩌나 안절부절못하는 신자를 하나님이 좋아 하실까?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23)”고 했다. 또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 2020. 10. 1.
제사문화를 다시 생각한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이번 추석에는 가족들이 모여 행복한 시간 보내셨습니까? 명절이 다가오기가 무섭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여성들은 명절 중후군으로 힘들어 하는가 하면 가족사문제로 명절이 즐겁지 않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제 추석이 끝났으니 하는 말이지만 우리나라의 제사문화 이대로 좋을까요? 퇴계 이황의 종가에서는 추석 차례를 지내지 않는다는 사실 아세요? 그리고 많은 안동 유림 종가에서는 추석엔 차례 없이 처갓집에 가서 처가 식구들과 여행도 하며 가족애를 다진다고 합니다. 반서갱동(飯西羹東), 적전중앙(炙奠中央), 어동육서(魚東肉西), 두동미서(頭東尾西), 홍동백서(紅東白西), 조율이시(棗栗枾梨).... 언제부터 누가 왜 이런 격식으로 제사상을 차려야 한다는 것도 모르고 이렇게 하는 것이 .. 2019. 9. 15.
인공지능시대 걸맞는 행복한 한가위 맞으세요 내일은 3200~3600만 명이 고향을 찾는다는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입니다. 추석 또는 한가위라고도 하는 명절은 중추(仲秋), 중추절(仲秋節), 가배일(嘉俳日), 팔월 대보름...과 같은 이름만큼이나 다양한 의미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한가위는 가을 추수를 끝내기 전에(조선시대 추수는 음력 9월) 덜익은 쌀로 만드는 송편과 햇과일로 조상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차례를 지내며 일가친척이 고향에 모여 함께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하는 날입니다. 이 때문에 해마다 한가위가 되면 전 국민의 75%가 고향을 방문하기 때문에 전국의 고속도로가 정체되고 열차표가 매진되는 교통대란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언제부터 한가위라는 행사가 시작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신라시대에 이미 있었던 것으로 보아 삼국시대 이전에 .. 2019. 9. 12.
추석에 가족들 만나 무슨 얘기들 나누셨어요? 오랜만에 만난 가족친지들과 추석에 무슨 얘기들을 나누셨어요? 몇 달 만에 만난 반가운 가족의 건강이며 안부를 묻고 서로가 살아온 얘기들로 꽃은 피우는 시간... 이산가족으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새로운 명절 풍속도가 아닐 런지요? 아마 자연스럽게 나온 얘기는 문재인대통령의 평양방문 얘기며 능라도 5,1경지장의 연설 얘기... 그 다음 얘기는 자연스럽게 어려운 경기 때문에 힘들어 하는 무거운 얘기가 오고 간 것은 아닐까요? ‘가난은 나라도 어쩌지 못한다...?’ 정말 그럴까요? 국세청이 발표한 ‘2008∼2015년 통합소득(근로소득과 종합소득) 100분위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전체 소득신고자 평균소득자의 소득은 연 3,223만원, 월 269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통합소득 기준 상위 10%에 해당하.. 2018. 9. 25.
알파고 시대... 명절문화를 다시 생각한다 오늘은 민족의 대 명절인 한가위다. 추석 또는 한가위를 중추절 혹은 가배일로 부르기도 하며 음력 8월 15일 치르는 명절로 설날과 더불어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중요한 명절로 꼽는다. 가을 추수를 끝내고 햅쌀과 햇과일로 조상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차례를 지내며, 특히 송편은 추석에 먹는 별미로 들 수 있다. 추석에는 일가친척이 고향에 모여 함께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하는 전통이 있다. 이 때문에 해마다 추석이 되면 전국민의 75%가 고향을 방문하여 전국의 고속도로가 정체되고 열차표가 매진되는 '민족대이동현상'이 나타난다. "1년 열두 달 365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있다. 햅쌀로 빚은 송편과 여러 가지 햇과일·토란국 등 음식들을 장만하여 조상과 하늘의 은혜에 감사하는 차례를 지내고.. 2016. 9. 15.
중추절에 생각해 보는 명절문화 민족의 최대명절인 중추절이다. "일 년 열두달 365일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속담이 말해 주듯 추석은 수확의 기쁨을 함께 누리기에 더 값지고 소중한 명절이다. 오곡과 햅쌀로 정성스레 차린 차례 상 앞에 조상들의 은혜를 생각하는 전통문화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중추절은 자연이 인간에게 베푸는 은혜요, 농부들이 흘린 땀의 결실이기에 더욱 소중한 의미를 담고 있다. 중추절이 소중한 또 다른 이유는 전통사회가 무너지면서 흩어져 살던 가족이나 친척들이 만나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기에 더욱 그렇다. 전통문화를 계승한다는 것은 소중한 일이다. 조상들의 문화를 이어받는 일은 자손으로서 당연한 의무이기도 하다. 그러나 한국갤럽이 발표한 전국 성인 1500명 대상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추석 명절.. 2011.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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