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관련자료/입시2020. 4. 30. 06:03


키가 큰 사람 순, 외모가 잘생긴 사람 순, 힘이 센 사람 순, 돈이 많은 사람 순, 학벌이 높은 사람 순, 사회적 지위가 놓은 사람 순, 고급 아파트에 사는 사람 순, 비싼 브랜드 옷을 입을 사람 순... 이렇게 한 줄로 세우면 살기 좋은 세상이 될까? 과거 계급사회에는 그랬다. 사람이라고 똑 같은 사람이 아니었다. 임금이 가장 귀한 사람이고 그 다음이 사(士), 농(農), 공(工), 상(商) 양반과 중인, 평민, 노예 순이었다. 양반의 피를 받고 태어나면 양반이 되고, 노예의 자식은 노예가 되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평등사회라고 한다. 정말 계급이 없는 평등한 사회일까?.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살고 있는가? 대한민국 헌법 제 11조 ①항에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고 했다. 정말 우리는 그런 세상에 살고 있는가?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문화적으로 모든 국민이 평등한 생활을 누리며 살고 최소한의 인간답게 살고 있는가?

라이트 플라이급, 플라이급, 밴텀급... 미들급, 헤비급... 링 위에다 체급에 관계없이 이렇게 시합을 붙이면 공정한 경쟁인가? 클래식과 재즈, 팝, 대중가요, 가곡...을 부르는 사람들을 무대 위에 올려 부르는 가수의 우열을 가릴 수 있는가? 영역이 다른 분야의 경쟁자들이 각각 다른 영역의 경기를 하거나 노래를 불러 한 줄로 서열을 매기면 공정한 결과일까? 수학을 잘하는데 영어를 못하는 학생도 있고 체육을 잘하는데 미술을 못하는 학생도 있다. 그런데 모든 교과목을 다 100점을 받게 하는 교육은 올바른 교육인가?

사람이란 선천적으로 재능이 각각 다르게 태어난다. 사람의 외모가 각각 다르듯 소질과 취미, 특기, 적성이 모두 다른데 똑같은 교실에서 똑같은 내용을 가르쳐 한 줄로 등수를 매기면 공평한 경기인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역사, 도덕, 음악, 기술 가정, 독서, 미술, 중국어, 한문...을 똑같이 배워 점수를 매겨 한 줄로 등수를 매기면 공정한 경쟁이 되는가? 시합 전 승패가 결정난 개임을 공정한 경쟁이라고 할 수 있는가?

대통령이 가장 훌륭한 사람이요 국무총리가 그 다음에는 장관이고 다음은 도지사....? 의사, 변호사, 판검사... 국회의원이나 고위공직자는 훌륭한 사람이요 농사를 짓거나 장사를 하거나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은 덜 훌륭한 사람인가? 돈없고 사회적 지위가 낮거나 학벌이 낮거나 생김새가 못나면 똑같은 사람으로 취급 받지 않아도 되는가? 피부색이 다르면, 성의 차이로 차별받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은 모든 국민이 행복하 s나라인가? 농민들이 없으면, 장사를 하는 사람이 없으면, 노동자가 없으면.... 모두가 대통령이요, 모두가 국회의원이요, 모두가 판검사나 모두가 의사가 사는 사회는 사회가 존재할 수 있는가?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정치인도 있어야 하고 농사를 짓는 사람, 노동을 하는 사람 교육을 하는 사람, 연예인도 화가도 있어야 한다. 누구는 더 소중한 사람이요 누구는 덜 소중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하는 일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한 만큼의 대접을 받고 사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 살기 좋은 세상이 아닌가? 너는 공부를 잘하니까 훌륭하고 나는 농사를 지으니까 천대 받고 무시당하며 살아도 좋은가? 차이와 차별을 구별하지 않고 외모나 성 경제적사회적 능력으로 차별하는 사회는 민주주의 사회인가?

<대한민국은 청소년들이 불행한 나라...?>

고등학교 1학년 정규교육과정에서 중간고사와 같은 한 고사마다 6일을 시험을 치른다고 가정한다면, 학기마다 중간고사, 기말고만 가지고 2학기 24일의 시험을 보게 된다. 전국연합학력평가(모의고사) 4회까지 합하면 정규교육과정에서만 연간 약 28일을 시험을 치르는 셈이다. 일 년 중 한 달가량이 시험이다.(학교마다 보고 있는 사설모의고사까지 합하면 숫자는 더욱 늘어난다.) 성적이 좋은 학생은 인성까지 좋은 학생이라는 평가를 받는 학교에서 서열을 매기는 시험은 사람의 가치까지 서열화시키는 폭력이다.

지금은 달라졌지만 옛날에는 시험 결과를 학급게시판에 붙여 놓았다. 최근까지만 해도 수능이 끝난 고등학교 교문에는 “축 김00 서울대 경제학과 합격”, “이00 고려대 법학과 합격”...이라는 플래카드를 붙여 놓았었다. 교실흑판 위에는 ‘2호선을 타자‘, ‘삼십분 더 공부하면 내 남편 직업이 바뀐다’...와 같은 엽기적인 급훈이 걸려 있었다. 100점만 받으면... 일등만 하면... 일류대학만 나오면 훌륭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출세가 보장되는 사회는 공정한 사회인가? 노래를 잘 부르는 친구도 있고,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도 있다. 웅변을 잘하는 친구도 있고 영어를 잘 하는 친구도 있다. 갖가지 재능을 가진 학생들에게 국영수음미체...를 100점을 받아라? 그래서 수학문제까지 외워 수능에 만점을 받는 학생이 가장 우수한 학생 대접을 받는게 정상인가?

유치원과 초중고의 교육목표가 서울대학인 나라에 청소년들은 행복할까? 2, 3수는 기본이고 4수 5수를 해서라도 서울대를 나와야 하고, 고시합격을 위해 인생의 반을 허비해 얻은 인생은 정말 성공한 사람인가? 수학능력고사(修學能力考査)란 대학에서 수학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여부를 가리는 시험이다. 그런데 그게 인생의 성패를 좌우하는 시험이라면 왜 목숨을 걸지 않겠는가? 수학능력고사를 폐지하면 왜 안 되는가? 일류대학이 교육의 목표가 된 학교에는 고등학생들이 4당 5락도 모자라 초등학생까지 4당 3락의 선행학습이라니.... 이건 교육이 아니라 폭력이라는 것을 왜 어른들은 모를까?

교육부에 묻고 싶다. 세계 249개 국가 중 우리나라처럼 수학능력시험에 목숨을 거는 나라가 우리 외에 어떤 나라가 있는가? 수능을 폐지하면 안 되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가? 독일을 비롯해 유럽과 세계 대부분 국가 중 우리나라와 같이 비행기 이착륙시간까지 조정하며 대학입학시헙을 치르는 나라가 또 있는가? 사교육비가 공교육비에 맞먹는 약 21조원, 초중고생 사교육 참여율 74.8%, 전체학생 1인당 월평균 32.1만원... 이게 정상인가? 수능이 폐지되면 사교육비를 벌기 위해 이산가족이며 원정출산이며, 학교폭력도 사라진다는 사실을 오 교육부는 모를까? 정치란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는 일이다. 정치인들이 왜 교육실패를 구경만 하고 있는가?

교육부장관에게 묻고 싶다. 수학능력고사를 왜 폐지하면 안되는가? 학교폭력을 근절하겠다고 학교 안 곳곳에 CCTV를 설치하고 학교담당 경찰까지 두면서 어른들이 청소년들에게 저지르는 이 야만적인 폭력은 왜 모른채 하는가? 교육이란 모든 학생에게 똑같은 교과목을 100점을 맡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 소질과 적성 특기를 살려 행복한 삶을 살도록 안내해 주는 것이 아닌가? 왜 유신시절 국민교육헌장처럼 내가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위해 태어나야 하고 왜 자본이 필요한 인재양성을 위해 공부를 해야 하는가? 내가 왜 남의 삶을 위해 들러리로 살아야 하는가? 내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내가 좋아 하는 공부를 하면 왜 안 되는가? 수요자중심의 교육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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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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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늘 고3 수능이 문제이지요.
    요즘...온라인 수업에서도...

    잘 보고가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2020.04.30 0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유럽 교육선진국들은 대부분 대학입학시험이라는게 없는데 왜 우리나라는...?
      안타깝지요. 기득권 세력들이 자신의 기득권을 누리기 위해서 청소년의 삶을 빼앗아 갔습니다.

      2020.04.30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2. 수능을 치르지 않아도 인간다운 삶을, 상식적인 어떤 일을 하더라도 인간적인 대우를 받고 차별받지 않은 인식이 더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2020.04.30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주구너자들이 나서야 하는데.... 우리아이도 열심히먄 공부하면 서울대도 가고 판검사도 하고 의사도 될 수 잇다는 부모의 마음이 수능을 폐지못하게 도우고 있습니다.

      2020.04.30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3. 백년대계가 무색합니다.
    원점에서 시작하지 않으면 영원히 해결할수 없습니다.

    2020.04.30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학벌이 지배하는 세상을 깨부스어야 합니다. 청소년들의 삶을 송두리채 빼앗은 수능은 폐지해야 합니다.

      2020.04.30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4. 서울대 나오면 다 성공해?

    니 논리대로면 의사판검사 이런사람은 다 서울대겠네? 그럼 노무현 대통령은 고졸인데 어떻게 사법고시도 붙고 대통령까지 되었을까?

    그리고 원하는 사람은 많고 자리가 한정되어있음 당연히 경쟁해야되는거 아냐?

    뭐? 잠재력을 제대로 평가하고 개발시켜야 한다고? 그 지표인 시험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성적을 받으면 되는거 아냐?

    그쪽이 수능이든 사법고시든 공정한 잠재력의 지표를 개발해보든가

    잘 정비되어있는 제도는 왜 폐지해야 된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2020.04.30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서울대를 빽으로 들어가신 분인가보네요. 저는 머리가 나빠서 죽기살기로 공부해도 서울 대 못갑니다.
      서울대나 나오신 분 치고는 독해력이 많이 부복하시네요.
      MacDo님은 좋겠지만 MacDo님 자녀나 그 후손들은 열패감을 느끼며 힘들게 살아도 좋으시겠어요?

      2020.04.30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5. 학종,학생부교과,논술,수능정시 다 경험해보았지만 여러가지 단점에도 불구하고 정시가 가장 학생들을 공정하게 뽑는다는 것에는 틀림이 없는거 같습니다.

    빽이라면 오히려 학생부 종합이 쉽지 수능 정시는 어렵습니다.

    물론 공부공부 하는 사회가 바람직하다는건 아니지만, 현재 대학 선발 제도 중에서는 수능이 제일 낫습니다.

    2020.04.30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현실을 부정하자는 것은 아니고요. 공부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은 부모가 할 수 있는데 까지 지원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책은 정치하는 사람들...교육부가 교육실패를 개선해야 하고요. 공교육정상화라는 말은 현실적인 대안이지만 정부는 그것조차 용납하지 않고 있습니다.

      2020.04.30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6. 공교육 정상화가 되려면 결국 내신 문제의 퀄이 올라가야 하고 또한 상장 몰아주기 같은 고등학교 내에서의 암묵적인 특혜가 사라져야 합니다. 근데 고등학교들은 실적이 중요하니 계속 이런 관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 퀄은 교사들의 여러 잡무+몇몇 교사들의 무능력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별로구요.

    그렇기 때문에 믿음이 사라지는거에요..
    실제로 대학 온 친구들 중에서 학종으로 온 친구들 조차도 내신이나 생기부에 대해서 부정적입니다.(저는 논술로 갔습니다)

    수능보다 좋은 대안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지금 나오고 있는 대안은 현실성이 없습니다.
    (지금 생기부를 학원에 맡기고 면접 대비 학원도 우후죽순으로 생기면서 오히려 학부모분들의 사교육 부담만 배가 되고 있습니다.)

    2020.04.30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독일을 비롯한 다른 나라에는 수능이 없습니다. 수능이 없다고 학생들이 공부를 못한느 것이 아니더군요. 자기가 하고싶어 하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수능을 폐지하면 되는데 ...물론 갑자기 혁명처럼 할 수는 없겠지요. 간계적으로 여건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 폐지하는 족으로 가면 되지 않겠습니까?
      중안대학교 김누리교수님 강의 한번 들어 보십시오.
      https://youtu.be/1CDa8sCiwNs

      2020.04.30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7. 수능은 없지만 프랑스 같은 곳에는 바칼로레아 가 있고 독일에는 아비투어가 있고 미국에는 SAT 같은게 있습니다. 결국 나름대로 시험은 다 쳐서 들어갑니다.

    그리고 독일에서도 한국 수능성적을 독일 대학 입학할때 지표로써 인정해줍니다.

    2020.04.30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여러 의견이 있다는 건 동의하지만 수능을 철폐 해야 같은 너무 극단적인 의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조금 길게 댓글을 남겨본거입니다. 강의는 들어 보았는데 이에 대해 이야기하면 너무 경쟁 이데올로기부터 해서 말이 너무 길어질거 같아 이정도만 댓글 남기겠습니다

    2020.04.30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정말 좋아 하는게 바칼로레아랍니다. 우리마나라 같으면 철학이 아니까요? 시비를 가리고 분별력윽을 길러주는.... 바칼로레아를 국어에 못지 않게 중요하게 배우는 나라....
      우리는 지식을 암기해 서열을 매기는 그런 차이지요. 그거도 한두 과목이 아닌 국영수음미체...에 철학을 내버리고 논술이라는 글 짜집기 하는 테크닉을 가르치기도 하는... 저는 우리나라 교육같이 이런 교육을 우민화 교육이라고 단정하고 싶습니다.

      2020.04.30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9. ? 서울대 못가면 열패감을 느껴야돼?

    그럼 대충 상위 1퍼센트만 입학 가능하니 나머지 99%는 전부 자살충동을 느껴야 하는거야?

    그리고 서울대를 나와야만 성공한건가?

    2020.04.30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MacDo님 혀가 많이 짦으시네요. 저도 나이가 일흔 일곱이랍니다. 그런데 초면에 말씀을 그렇게 험하게 하세요. 저와 무슨 감정이 있는 것도 아닌데.... 토론을 하시려면 조곤조곤 알아듣게 하셔도 아직 잘 들린답니다. 제가 생각이 짧으면 반성도 할 줄 알고요. 비판과 비난을 구별 못할 정도로 치매끼가 있는것도 아니랍니다.

      2020.04.30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10. 그게 모순이라는겁니다..
    지식 위주의 암기는 수능 보다 오히려 고등학교에서 출제하는 내신이 더 심각합니다.
    고등 내신은 그야말로 암기가 등급에 직결됩니다(시험 범위에 있는 지문을 암기하면 무조건 등급이 잘 나옵니다)

    지식 위주의 암기교육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건 저도 동의하지만 '수학능력시험'보다 '공교육에서 출제하는 내신문제'가 그런 단순 암기 현상이 더 심하다는건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0.04.30 1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서 한국 교육은 개혁이 아닌 혁명이 필요하다고 하지요. 수능을 두고 제도를 바꾸라면 끝이 없습니다. 가능하지도 않고요.
      문제는 교육을 상품으로 보는가 아니면 공공제로 보는가의 차이 같습니다

      2020.04.30 20:00 신고 [ ADDR : EDIT/ DEL ]
  11. 제 생각에는 수능을 개선해서 좀더 알맞는 시험으로 바꾸는게 더 빠를거 같습니다.
    고등내신이나 학종은 제가 몇년동안 추세를 지켜보고 직접 체크하고 내신 자료 검토해보고 해본 결과 답이 없습니다.

    2020.04.30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ㄴ현이입니다

    저도 내신, 학종의 경우 진짜 학교별로 수준이 천차만별인데 그것을 지표로 삼아 가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능 정시의 경우 모든 수험생들이 공평하게 치르지만 연 1회, 정시기회 3번만 주어지는부분에서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2020.04.30 2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기본적으로 동의합니다. 추가적으로 사과탐 선택을 조금 조정해야합니다.. 상경계 가는 학생들이 경제 안하고 친구들이 생윤 사문하고 공대갈 친구들이 물리를 응시 안하고 생지하고 있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표점 때문에 어쩔 수 없는구조라 더 슬프네요)

      2020.05.01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13. 결국 사회문화, 그리고 통념의 문제겠지요.
    경쟁을 강요받는 사회이다보니, 남보다 앞서지 않으면 불안하고 뒤쳐지느 것 같고...
    사회적 인프라가 받쳐줘야 하는데, 그것이 안되니까 악순환입니다.

    2020.05.01 0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현재 입시제도를개선해 공정한 경쟁 어쩌고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수학능력고사폐지라는 운을 뗀 거랍니다. 다른 나라에는 수학능력 비슷한게 있다고 해도 그건 우리처럼 학교교육의 목표정도까지 아니잖아요. 근본적인 해법을 찾아 보자고 꺼낸 얘긴데 현실문제 우열을 가리면 답이 안 나오지요.

      2020.05.01 04:17 신고 [ ADDR : EDIT/ DEL ]
  14. 2010년대 우리나라 고등교육 = 쓰레기

    2020.05.01 0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암담했지요 지금은 나아지기는 커녕 갈수록 더 심각합니다. 그래서 현재의 입시제도는 안도니다 다른나라에는 우리처럼 이럼 목숨걸고 경쟁하는 나라가 없다고.... 앴는데...논쟁이 된다는 것은 의미 있는 일입니다.

      2020.05.01 04:19 신고 [ ADDR : EDIT/ DEL ]
    • 맞아요. 그냥 무한 경쟁..

      2020.05.01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15. 사람의 가치를 성적으로 평가하는 수능으로 인해 입시지옥이라는 말이 여전히 입에 오르내리고, 학원을 비롯한 사교육이 수능 마케팅을 펼치는 현실을 보노라면, 입시공화국이란 말이 여전히 이 나라를 상징하는, 씁쓸한 현실 속에 살고 있는 게 우리라죠.

    2020.05.01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철학2016. 7. 12. 06:57


이 글은 매주 화요일 동네 아이들 모아놓고 가르치는 철학교실 교안입니다.

금발에, 파란 눈, 그리고 키가 큰 사람

히틀러가 말하는 이상적인 아리아인이다.

히틀러는 독일의 총리가 되기 수년 전부터 인종주의에 사로잡혀 있었다. "열등한 인종"으로 간주되는 사람들의 출산을 제한함으로서 개선될 수 있다고 믿고 독일 과학자들의 힘을 빌어 1933년부터 독일 의사들을 동원 불임 수술을 한다. 히틀러는 나의 투쟁이라는 책에서 역사란 생존을 위해 인종 간에 벌어지는 갈등이라고 했다. 1941년부터 130만명의 유대인 대학살이 시작된다. 1939년부터 치료불가능한 질병이나 장애아 등록받아 안락사시키고 1940년부터 1941년까지 약 5~2만명의 독일인 장애아가 살해되고 최소한 275천명이 살해당한다. 히틀러는 홀로코스트에서 보듯이 유대인 600만명을 비롯해 소련인까지 1700만명이 학살당했다.

홀로코스트 동영상 보기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


민중은 개, 돼지로 취급하며 된다. 그래서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

상하의 격차가 어느 정도 존재하는 사회가 어찌 보편적인 사회가 아니냐?“

나는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평등할 수가 없기 때문에 현실을 인정해야한다.” “신분이 정해져 있으면 좋겠다는 거다. 미국을 보면 흑인이나 히스패닉, 이런 애들은 정치니 뭐니 이런 높은 데 올라가려고 하지도 않는다. 대신 상·하원위에 있는 사람들이 걔들까지 먹고살 수 있게 해주면 되는 거다. 출발선상이 다른데 그게 어떻게 같아지나. 현실이라는 게 있는데."

78, 교육부나향욱정책기획관이라는 사람이 교육부출입기자들과 저녁식사자리에서 나온 말이다. 나향욱정책기획관이 한말은 무엇이 잘못됐는가?

우리헌법 대한민국헌법 제11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

세계인권선언 제 2모든 사람은 인종, 피부색, , 언어, 종교, 정치적 또는 그 밖의 견해, 민족적 또는 사회적 출신, 재산, 출생, 기타의 지위 등에 따른 어떠한 종류의 구별도 없이, 이 선언에 제시된 모든 권리와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다. 나아가 개인이 속한 나라나 영역이 독립국이든 신탁통치지역이든, 비자치지역이든 또는 그 밖의 다른 주권상의 제한을 받고 있는 지역이든, 그 나라나 영역의 정치적, 사법적, 국제적 지위를 근거로 차별이 행하여져서는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묵자 겸애사상 - “이웃을 네멈처럼 사랑한다면 어찌 불효가 있을 수 있겠는가?”

마태복음 -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인권이란 무엇인가?

인권이란 '사람이 사람답게, 인간이 인간답게 존재하기 위한 인간의 모든 정치·경제·사회·문화적 권리 및 지위와 자격들을 총칭하는 개념'이다. 인권이 중요한 이유는 없으면 생명이 위험하다는 의미다.

우리 헌법 헌법 제10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고 명시하고 있다. 인간의 존엄성이 헌법에 수용된 것은 1919년 바이마르 헌법에서부터였다. 우리나라는 1962년 헌법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처음으로 규정하였다. 국제적 차원에서도 1945년의 국제 연합헌장, 1948년의 세계인권선언, 1966년의 국제인권규약(A규약 前文)등에 인간의 존엄성을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민주주의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는 인간존중의 정신이다. 인간존중은 인물이나 지위 따위가 감히 범할 수 없을 정도로 높고 엄숙함을 뜻하는 말로 자유와 평등을 보장함으로써 인간존중을 실현할 수 있다는 원리 즐 입헌주의(민주주의)에 근거를 둔다. 민주주의는 그리스의 인간 중심 사상 르네상스 종교 개혁 사회계약설(기본권 사상) 계몽 사상 시민 혁명 입헌주의(민주주의) 순으로 발전해 왔다.

인권 동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UwSU8krLNfQ

[참고자료인권의 역사

자연법사상은 그 기원이 고대에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데, 근대적인 자연권사상은 영국의 홉스의 자기보존권과 자연적 자유권, 로크의 재산권과 저항권, 프랑스의 루소의 평등권사상 등, 근대자연법론과 국가계약설에 의하여 형성되면서 1718세기 영국 미국 프랑스에 있어서 시민혁명의 사상적 지도이념이 되었으며 시민혁명의 성공으로 근대 입헌민주주의 헌법상의 기본적 인권보장으로 성문화되고 확립되었다

1689년 영국의 권리장전, 1776년 미국 버지니아주 헌법의 인권선언과 미국독립선언, 1789년 프랑스의 인권선언에서 표현된 자연권사상은 그 후 모든 입헌국가의 헌법에서 기본적 인권이라는 실정법적 권리로 보장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제연합(UN)헌장(1945)과 세계인권선언(1948)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자연권사상은 미국 독립선언문에서 우리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창조되었고, 조물주에 의하여 일정한 불가양의 권리가 부여되었다.

그 가운데에는 생명 자유 및 행복의 추구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자명(自明)의 진리로 믿는다라고 한 것이 그 내용을 잘 표현하고 있으며, 또한 프랑스 인권선언 전문(前文)에서는 누구라도 침범할 수 없는 자연적인 인권, 1조에서는 사람은 나면서부터 자유이며 평등한 권리를 가진다, 2조에서는 모든 정치적 조직의 목적은 인권의 옹호에 있으며, 인권은 자유 재산 안전 및 압제에 대한 반항의 권리를 보유하는 데 있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또한 세계인권선언 전문에서는 인류사회의 모든 구성원의 고유의 존엄성과 평등하고 불가양의 권리를 승인함은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토론 주제 – 자유와 평등은 공존할 수 있는가인간만이 존엄한 존재인가?

우리주변에 인권을 침해 하는 사례를 찾아보자.

학교의 교칙 체벌, 언어폭력, 두발, 복장 제한, 용의검사....

차이''차별'은 어떻게 다른가?

차이란 ' 서로 같지 아니하고 다름, 차별은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구별함을 의미한다.

차이 남자와 여자(다르다)

차별 정치적 견해, 재산의 차이, 외모, 인종, 피부, 민족, 언어, 성별.....(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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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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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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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간의 속성이 기고만장해지면
    저렇게 아무 말이나 내뱉어도 되는 줄 아는 것 같습니다.
    아마 저 나기획관은 아직도 왜 자기 말에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는지 아직도
    잘 모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서 잠잠해지기만을 기다리겠지요.
    최대한 낮은 수위의 징계만 떨어지기를 기다리면서요. ㅠㅠ

    2016.07.12 0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신병자 같습니다.
      맨정신으로 어떻게 저런 말을 그것도 기자들 앞에서 할 수 있겠습니까? 저런 인감이 만든 종책으로 지금까지 학교에서 교육을 했다니 소름이 돋습니다.

      2016.07.12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2. 광주의 김대중컨벤션역이 인권역입니다
    그 역에서 세계인권선언을 보았고 인권에 대한 자료를 보았습니다

    민중은 개.돼지라는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청와대에서
    일하도록 시킨 사람들이 개,돼지입니다

    2016.07.12 0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교육자들.... 교사들까지도 교원과 인권이 상충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권조례가 통과된 시도는 서너개 시도교육청 밖에 없습니다. 부끄러운 나라입니다.

      2016.07.12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3. 아이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이 인공지능에도 내몰리기 전에 교육에서 확실한 대비책이 나왔으면 합니다.

    2016.07.12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타깝습니다. 눈앞에 뻔히 보이는데... 변화를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알파고시대 아날로그 교육, 학교도 학부모도 관심밖입니다.

      2016.07.12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정치2014. 6. 30. 06:32


남녀평등을 말하고 여성 상위시대라고들 한다.

교사의 4명 중 3명이 여성으로 성비를 걱정하는 목소리까지 나온다. 초등학교 교사 중 여교사가 76%, 중학교는 67%에 달하고 고교도 50%에 달한다며 여초현상'을 극정하는 하는 목소리도 들린다. 초등학교 18만623명, 중학교 11만658명, 고교 13만1천83명 등 전체 교사 42만2천364명 중 여교사는 27만1천287명으로 64.2%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의사와 판사 4명 중 1명이 여성이다. 2011년 기준 전체 판사 중 여성 비율은 25.5%로 2000년 6.8%에서 네 배 가까이로 상승했다. 검사는 22.7%, 변호사는 13.6%다. 전체 법조인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16.7%로 2000년에 비해 13.6%포인트 높아졌다. 의사 중 여성 비율은 23%로 집계됐다. 이 비율은 1980년 13.6%에서 꾸준히 늘고 있다. 같은 기간 여성 한의사도 2.4%에서 17.4%로 높아졌다. 약사는 1980년에 여성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고 2011년에는 64%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여성인구는 2,496만5천명으로 총인구의 49.9%를 차지하고 있다. 전체 여성 중 경제활동참가율은 49.7%다. 여학생의 대학진학률은 75.0%로 남학생보다 높다. 여성 국회의원 당선자는 15.7%, 기초자치단체장 당선자는 2.6%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여성 일반직 4급 이상 국가공무원 중 여성 공무원의 비중은 6.3%다.

 

여성들의 도전에는 끝이 보이지 않는다. 직업군인을 비롯해 중장비운전, 미장, 도배 등 남성전용으로 알려 진 직종에도 참여하는 여성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대통령까지 여성이요, 직정을 가리지 않는 사회적 진출이나 경제적인 지위가 높아지면 남녀평등이 실현되고 있는 사회일까?

 

성을 상품화하는 상업주의

 

"누구든 나를 바보 같다고 해요, 또 여우같다고도 하지요. 하지만 제가 원하는 건 사랑 받는 여자예요"

"커피와 여자는 부드러워야 하는 것 아니에요?"

"보여 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접으면 아름다움이 보인다'

'접으면 아름다움이 보인다'라는 말은 여성의 다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굳이 여자가 등장하지 않아도 되는 상품 선전에 야한 옷차림의 여자를 등장시키거나 ‘여자는 성적 매력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갖도록 하는 광고다.

 

<이미지 출처 : 여성신문>

 

남성을 상징하는 광고는 어떨까? 

 

"지금 그 남자의 지배가 시작된다",

"남자는 힘"

"남자에게는 자기만의 길이 있다. 자기의 길을 아는 남자",

"성취, 열정, 감동 그리고 VIP, 성취를 향한 남자의 열정"

 

직장에서는 여성은 아직도 ‘단순 미숙련직과 남성보조직’을 맡고 임금 차별을 받는 일이 비일비재 하는가 하면 남학교의 경우 "진리탐구", “문화창달, 자기도야”와 같은 진취적이고 건설적이며 유능한 인물의 양성을 표방한다. 반면 여학교에서는 “고운 맘씨, 고운 얼굴, 고운 솜씨”, “ 순결, 성실, 근면”, “박애, 신 의, 정숙”등 희생적이고 순종적이며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는 여성...

 

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여성 정책 전담 기구를 운영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처럼 독립된 여성부나 여성 부처 형태를 두고 있는 나라는 거의 없다. 그런 여성부가 과연 성평등사회를 열어나가기 위한 획기적인 대책을 내놓고 있을까? 여성부가 여성의 권익향상을 위해서라면 먼저 여성의 권익 향상과 무관한 사업을 할 것이 아니라 성을 상품화하고 유행이라는 이름으로 여성을 비하하는 상업주의 논리부터 바꾸는 일부터 해야 한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 번 수입금을 남의 눈을 위해 명품이며 외모를 가꾸는데 지출해야 사람 대접받는 사회는 건강한 사회가 아니다. 여성의 호주머니를 노려 남녀차별을 조장해 돈벌이를 하는 상업주의 사회를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인방극장에는 성불평등을 조장하는 드라마가 여전히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고, 코미디 프로그램에는 성이나 외모를 주제로 하는 하는 저질 프로그램이 방영되는 사회에 진정한 남녀평등사회가 가능할까?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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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을 상품화..아무리 포장을 해도 거기엔 사람의 인격과 깊이를 담을수없는듯합니다.
    그래서 사람의 가치가 더더욱 나락으로 떨어지는 듯합니다...

    2014.06.30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여자가 성형하고 염색하고 명품쇼핑하고 이런걸 자본주의의 성상품화라는 핑계로 구박하시는 김용택님이야 말로 진정한 마초이십니다.

    2014.06.30 10:28 [ ADDR : EDIT/ DEL : REPLY ]
  4. 한국사회에서의 편견과 차별은 특히 심한 것 같습니다. 겉으로는 양성평등을 외치고 있지만, 사회 곳곳에 숨겨진 차별 문화는 오랜 시간이 흘러도 결코 변함이 없어 보입니다. 때문에 여성들은 여전히 살기 힘든 세상이 대한민국일 것입니다.

    2014.06.30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신수갑산

    너무 여성만을 위한 말을 하는 군요... 남성들도 힘듭니다. 똑같이 취업을 못해도 여성에게는 관대하지만 남성에게는 그동안 뭐했냐 앞으로 어쩔래 같은 말이 먼저 나오는 사회입니다. 집안일을 해도 여성은 가정주부로서 노동의 대가를 인정하라 이야기 하지만 남성이 가정에서 집안일을 하면 백수라 능력없는 놈, 한심한 놈이라고 욕하는 사회입니다. 물론 아직까지도 우리사회는 남성위주의 사회인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남성들도 굉장히 힘들다는 점을 알아주었으면 좋겠군요... 우리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듣다보면 어쩔 수 없이 다른 한쪽에는 불평등이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양성평등.. 같이 서로의 차이와 능력을 인정하고 존중해줘야지 너무 한쪽으로만 평등을 주장하면 다른 쪽은 불평등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성 상품화는 여성만이 아니라 남성도 많이 합니다. 여성만 성을 상품화하는 게 아닙니다. 드라마나 광고를 보면 오히려 노출이나 성적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남성이 훨씬 많습니다. 물론 여성의 성상품화가 조금 더 노골적이기는 하지만 너무 한쪽 입장만 보고 이야기하지는 맙시다.

    2014.06.30 12:05 [ ADDR : EDIT/ DEL : REPLY ]
  6. 여성 그 자체 만으로 사회적 약자가 아님을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2014.06.30 14:19 [ ADDR : EDIT/ DEL : REPLY ]
  7. 서울man

    욕먹기 좋게 쓰셨네요^^

    2014.06.30 15:22 [ ADDR : EDIT/ DEL : REPLY ]
  8. 전원책 변호사님께서 이글 보셨으면 바로 모니터 부시고 스마트폰 던지셨다.

    2014.06.30 15:25 [ ADDR : EDIT/ DEL : REPLY ]
  9. 여성부가존재하는한 남녀평등은 없다

    2014.06.30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남자는 마땅히 강해야 한다는 메시지도
    남자에게 그다지 좋을 것 같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남자라도 여리고 유순한 사람,
    오히려 여성보다 섬세한 사람, 강인하지 못한 사람도 많거든요.
    그런데 세상이 강해야 한다, 강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자꾸만 강요한다면 얼마나 부담스러울까요?

    2014.06.30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세상은 잔혹하고 매정하기에 강해져야합니다 사회는 의외로 잔인합니다 신체적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강해야 살아남습니다 보증잘못서 망하지 않으려면 마음도 강해져야하죠

      2014.06.30 16:58 [ ADDR : EDIT/ DEL ]
  11. 판검사 의사 변호사 이런곳에 여자들이 증가한다는건 당연한 현상이고 60년대 70년대에 비해 교육의 질도 달라졌고 사람이 무슨 바보도 아니고 그만큼 부모등골 휘어질정도로 지원받아서 배웠으면 판검사 할수도 있는거고 못하는게 이상한거지 뭘 새삼스럽게 특별한거마냥 내세우지못해 안달나서 그러는건지 그리고 중장비 노가다 이런쪽에는 여성을 한번도 못봤는데 노가다급은 아니지만 더럽고 힘든 궂은일에는 거의 험상궂은 아줌마들이 하더이다 먹고살려니 골병이 나는걸 감수하고 궂은일에 뛰어드는걸 두고 여자가 남자의 영역에 뛰어드는 여장군이라 추켜세우며 정작 3d 업종의 처우개선은 고려해본적도 없고 뒤로 미뤄두고 그저 여뽕질에 이용해먹을 뿐이고 요즘 추세가 여자를 내세우는 언플이 쩔어주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역분쟁에 이어 남녀분쟁구도로 몰고가는 현재의 추세를 보면 신세대들은 지역분쟁 떡밥이 먹혀들지 않으니 남녀분쟁 떡밥으로 기득권층의 이권다툼에 지지율이나 얻어보려는데 이용하는걸로밖에 안보여짐 남녀평등이라지만 신체의 차이 정신적차이는 어쩔수가 없는건 분명하고 단지 한사람으로서의 인권은 남녀모두 동등하게 대우받아야하는건 사실이지만 현재 언론이나 정부에서 하는 추세를 보자면 강아지와 고양이한테 사료를 여태껏 찔끔찔끔 주다가 고양이가 배고프다 소리치니 강아지한테 주던 사료를 덜어내 고양이한테 주는격인듯싶다 진짜 사람들이 남녀 편갈라 싸우는데 정작 문제의 본질은 무엇인지 모르고 있음 기득권층이야 이미 남자나 여자나 국민들을 위하는척하지만 국민들을 위하는 정치보단 자기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정신없고 거기에 지지율 얻으려고 언플질을 하는데도 이를 모르니 답답하기 짝이없음 애초에 지역분쟁은 있지도 않았는데 지역분쟁유발은 정치계에서 이용해먹기위한것만 봐도 이번 남녀분쟁은 국민들한테 예산 퍼주기는 싫고 서민들만 불합리한 사회구조를 남자탓으로 몰아가려는 새로운 전략이 아닌가 싶다 애초에 남자와 여자는 틀리다 남자가 잘하는게 있으면 여자도 잘하는게 있고 남자가 못하는게 있으면 여자도 못하는게 있기마련이다 이를 두고 서로 내가 잘났네 니가 못났네 우열을 가리며 싸워대는건 새와 물고기가 누가 더 우월한지 싸우는 꼴이나 다름없다 똑같이 하나의 생명으로서 존중받아야하는건 똑같은데 말이다 한국에서 여성으로서 살기가 힘들다는건 도대체가 서민으로서 살기힘든 사회구조에서 서민남자로서 살기힘든 고충을 무시하는 소리같아서 불쾌하기 짝이없다 역차별 또한 만만찮지 않은가 가뜩이나 먹고살기 힘든세상 분쟁조장좀 하지마라 니들 아니더라도 잘지내는 남녀들 넘쳐난다

    2014.06.30 16:54 [ ADDR : EDIT/ DEL : REPLY ]
  12. 딱 욕먹기 좋게 한 쪽 입장만 쓰셨네요 ^^

    2014.06.30 20:24 [ ADDR : EDIT/ DEL : REPLY ]
  13. 끝없는 권리탐식자 여성 ㅋㅋ

    2014.06.30 21:35 [ ADDR : EDIT/ DEL : REPLY ]
  14. Lg 냉장고 광고 어이없다.
    남자는 냉장고 안쓰나? 독신 남성은 썩은 음식 먹나요? 남자는 정리를 안한다 못한다는 전제를 깔고 있어 불쾌하더군요

    2014.06.30 23:17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지랄하네

    2014.07.01 00:14 [ ADDR : EDIT/ DEL : REPLY ]
  16. 남성우월사상 물론있었지 지금의 4050 세대와 그 전에 세대들 사전에것을 복수라도 하듯이 현재는 여성우월사상에 빠져있지 경상도 전라도 좌파 우파 이제 심지어는 남자 여자 편갈라서 싸움시키는 이나라가 진짜 미워진다

    2014.07.01 06:59 [ ADDR : EDIT/ DEL : REPLY ]
    • 서로 발톱을 드러낼것이 아니라 상생하며 행복하게 살기도 빠듯하지 아는가

      2014.07.01 07:02 [ ADDR : EDIT/ DEL ]
  17. paul

    불과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까지만 해도 남녀가 밥도 다른상에서 먹었다.
    30년만에 모든게 바뀌었지. 남녀평등 아직도 갈길이 멀었다.
    가장먼저 시급한 문제는 여자도 군대를 가야한다는 것이다.
    전쟁나면 남자만 죽는거 아니다. 애도 여자도 전부 죽는다.
    국방의 무임승차야 말로 남녀 불평등의 가장 큰 걸림돌이다.

    2014.07.01 08:01 [ ADDR : EDIT/ DEL : REPLY ]
  18. 남녀평등이 아주 잘돼는 나라들이라고 성상품화가 없는줄 아나?
    그런 나라들과 우리나라와의 차이는 딱 하나다.
    여자들의 자존감.
    권리나 이익 찾을 생각보다 자신들 정신개조와 의무를 먼저 이행해라.
    권리는 따라온다.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2014.07.01 08:12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인도같은데서 태어나봐야 이런 배부른 소릴 안하지!

    2014.07.01 08:47 [ ADDR : EDIT/ DEL : REPLY ]
    • 배부른 소리라니 너는 꼭 다음 생에 인도에서 여자로 태어나봐라

      2014.07.01 09:17 [ ADDR : EDIT/ DEL ]
  20. 어처구니 ㅡㅡ가 없네.... 자존감도 없이 불평불만만 가득한 패배자의 비겁한 변명만 써잇네
    이러니 xx아치 김치x이라고 하는게다

    2014.07.01 09:18 [ ADDR : EDIT/ DEL : REPLY ]
  21. ㅋㅋ 코미디 개쩌네 돈 많으면 살기 좋은 나라
    여자가 살기 편한 나라가 한국이다 이 ㅈㄹ 발광 같은
    글을 봤나

    2014.07.01 10:59 [ ADDR : EDIT/ DEL : REPLY ]



 

 

“야! 남자답지 못하게 그게 뭐야? 좀스럽게 굴면 못써!”

“아버지는 왜 ‘남자’를 강조하는 거예요?

 

외손자를 훈계하는 나를 보고 딸아이가 불만이다. 왜 아버지는 ‘남자만 그래야 하느냐’는 것이다.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키워야 한다는 내 소신과 남녀 평등시대 왜 남자와 여자를 다르게 키워서는 안된다는 딸과의 가치관 차이 때문이다.

남녀평등의 시대다. 아들딸 한 둘만 키우는 요즈음 가정에서는 아들딸을 어떻게 키우고 있을까?

 

우리 집에는 40이 다 돼가는 딸과 아내는 늘 친구 같다. 소소한 집안 얘기며 반찬 만드는 얘기 등 전화로 혹은 만나기만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아들에게 전화가 와도 마찬가지다. 아버지인 나는 아들에게서 전화가 오면 ‘별일 없나? 그러고 손자 얘기 한 두마디 하면...’ 그게 끝이다. 그런데 아내는 다르다. 아들과 전화를 했다하면 무슨 얘기가 그렇게 많은지...

 

남자와 여자! 평생을 같이 살아오면서 봐도 남녀 간에는 참 많이 다르다는 걸 느낀다. 우리가 아들 딸을 키우면서 느낀 것은 남자 아이와 여자아이는 참 많이 다르다는 걸 절감했다. 남자 아이는 총이나 로봇과 같은 장남 감을 좋아하는 반면 딸은 인형과 같은 정적인 장난감을 좋아했다. 정서도 아들은 활동적이고 활달한 반면 딸아이는 차분하고 감성적인 분위를 좋아했다.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남자가 우수하고 여자가 열등하다는 말이 아니다. ‘남자는 역동적이기 때문에 우월하고 여자는 섬세하고 자상하기 때문에 열등하다’는 뜻이 아니다. ‘차이’와 ‘차별’은 다르다는 말이다. 차이는 인정하되 차별은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옛날에는 그랬다. 남자라는 이유로 대접받고 여자라는 이유로 홀대 받았다. 남자는 가문을 이어갈 귀한 존재이고 여자는 키워서 남의 가문에 보낼 사람이기 때문에 덜 귀한 존재였던 것이다.

 

차이는 인정해야하지만 차별은 안 된다.

 

80년대쯤일까? 민주화 바람과 함께 남녀평등바람도 거세게 불었던 때가 있었다. 페미니즘운동을 하는 여성들 중에는 복장을 남자와 같이 청바지에 운동화에 남자처럼 담배를 피우하는... 그런 모습을 하고 다녔다. 동등과 평등은 다르다.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할지 모르지만 나의 소신은 진정한 평등은 똑같아 지는 게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도 여성이 사회적 진출이 많이 늘었다든지 고위직에 여성의 진출이 두드러진 현상을 보고 남녀평등이 실현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판단은 틀렸다.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나 고위직에 많이 진출한다는 것은 기회의 균등이지 남녀평등이 아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남녀평등은 어떻게 실현되는가? 혹자는 말한다. 남녀평등을 말하는 여성들은 남자처럼 군대에도 가고 병역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국민개병제를 여성에게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은 남녀평등이 아니라 임신과 출산 그리고 체력적인 차이를 고려한 배려를 평등이라고 오해하고 있다. 여성에게 병역을 면제하는 것은 남녀차별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인 것이다. 지체장애인에 대한 우선권을 주듯 여성에게 하는 사회적 배려를 평등이라는 개념으로 포장해서도 안 된다.

 

진정한 남녀평등이란 무엇일까?

 

백과사전을 찾아보면 양성평등(Gender equality)이란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되 성별로 차별하지 않음을 의미한다’고 풀이하고 있다. 국어사전에도 ‘남자와 여자가 성별(性別)을 이유로 차별 받지 않고 법률적 권리나 사회적 대우를 동등하게 받음’이라고 해석해 놓았다.

 

여성의 사회적 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여성의 고위직 진출비율이 높아진다는 것으로 성평등이 실현되고 있다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아직도 우리나라에는 여성이 성의 대상으로 보는 매매춘이 남아 있고 섹시함이 미인의 조건처럼 보이는 관념도 사라지지 않고 있다.

 

이상적인 남녀상은 어떤 모습일까?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그러면서 남자다운 성격과 여자다운 성격을 공유한 양성성(androgyny,兩性性) 을 갖춘 사람.... 현대의 남녀상은 그런 모습으로 자라도록 키워야 하지 않을까?

 

-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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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참 어려운 문제인거 같아요~
    저희 오빠만 봐도 여동생인 저에게도 부모님에게도
    특별한 책임의식? 같은걸 가지고 있는것 같아서 가끔 안쓰러울때가 많습니다.
    저야 막내딸이라 철없이 하고싶은거 다하고 다니는데...ㅠㅠ

    2012.08.21 0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남며 평등교육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2012.08.21 0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힘 센 딸이라면
    힘 쓸 수 있는 일도 괜찮고
    섬세한 아들이라면
    여성들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일을 하도록
    해주는 것도
    남녀평등이겠지요?

    2012.08.21 07:49 [ ADDR : EDIT/ DEL : REPLY ]
  5. 양성성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교육이 필요하지요.

    2012.08.21 0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서로 보듬어 줄 수 있는 마인드를 가르치고자 합니다.
    남녀 모두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아요.

    2012.08.21 09:16 [ ADDR : EDIT/ DEL : REPLY ]
  7. 남자와 여자...
    우린 서로 부족한 인간들입니다.
    어린왕자의 충고가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인생 같다는...

    2012.08.21 0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저와 똑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 있다니.ㅋㅋ
    반갑네요..
    '차이'와 '차별'을 구별하지 못하고 헷갈려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뭐...앞으로 더 나아지기 위한 과도기라고 생각합니다..^^

    2012.08.21 10:05 [ ADDR : EDIT/ DEL : REPLY ]
  9. 올바른 교육이 확립해야겠어요.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

    2012.08.21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지나가는 이

    글 잘 읽었습니다.

    조심스럽게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남녀평등을 저해하는 요소로서 "사회적 제도"가 아닌 "사회적 인식"이 가장 큰 역활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先"인식" 변화가 없다면"제도"변화도 없다고 생각해요.

    그중, 가장 크게 발목을 잡는것들이 "아저씨""아줌마" 두분다 포함한다고 생각합니다.

    "군대" 민감한 부분이지만 글쓴이의 논리대로 그럴수있다고 합시다만...

    여전히 한국사회에서는 여성인 "아주머니"께서 원하는 며느리는 어떤 여성일지요

    아저씨들도 그렇지만 본인이 "여성인" 아주머니들 스스로가

    며느리가 담배핀다.
    며느리가 기가세다.
    며느리가 내 아들 밥을 안챙겨준다.
    며느리가 집안일 안하고 애를 안챙긴다.

    이런사실을 안다면 분명 결혼 반대하십니다.

    2012.08.21 12:1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지나가는 이

    좀 지난일입니다만 미수다에서

    루저녀 파동이 거칠었던 이도경씨 방송을 보시면, 독일 여성분의 인식이 스스로 남녀평등의 선진국 독일을 만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독일 여성 인식자체가 모두 그렇다면 여성이 이혼경험이있던, 어떤 여자와결혼하든 색안경을 끼는 그런 사회는 자동적으로 생성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왜 현모양처의 개념이 생성되었을지 예를들어볼까요?

    "서양적 사고"와 "동양적 사고"를 한번 생각해볼것도 있겠지요

    "동양의 효도", 중국,한국,일본에서 천년넘게 지배해온 "사농공상", "그리고 여성의 사회적 지위"
    "서양의 개인주의" 서양 전체를 천년넘게 지배해온 "민주주의", "그리고 여성의 사회적 지위"

    동양의 철학개념이-> 언어로 발현이 되고(존댓말 발달) -> 행동 양식에 반영이되어(예의바른 공손한 행동)
    -> 남자는 대장부답게, 여자는 현모양처로 (한,중,일)

    파생되는것이죠

    일본:여자가 남자단어를 사용하면안된다.
    한국:여자는 남편을 잘 챙겨야한다.
    중국:여자는 우리집안보다 좋은집안에 시집을 가야한다.



    동양을 지배하고 있는 철학 근본이 바뀐다면 , 저는 자동적으로 남녀 평등이 실현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

    2012.08.21 12:19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지나가는 이

    군대는 남자만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체적 차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전쟁 휴전상태이면서, 민주주의 국가인 대만의경우

    남성은 1년의 의무복무를, 여성은 월급에서 군인에게 줄 세금이 1년정도 부과과 됩니다.

    혹은 여성은 방산업체에서 근무하게 되지요.



    서양여성이 스스로 평등주의와 민주주의를 만들었다고 하는것은


    본인스스로 이런말을하더군요


    독일여자 : "나보다 능력없는 남자랑 결혼하는게 어때서요?"
    독일여자 : "나보다 능력없는 남자랑 결혼하면 내가 먹여살리면되자나요?"

    이런말을 1초의 망설임 없이하더군요

    그래서 유럽은 동양에 비해서 남녀 평등이된거라고 생각합니다.


    ★평등마인드를 가진 극소수의 여성분들이,(^^ 유럽마인드를 가진 멋진 여성들)
    ★내딸은 우리집안보다 좋은집에 시집보내야한다 생각하고있는 대한민국 대다수의 어머님들과
    ★쫌스러운 남자는 싫어요, 그 오빠는 남자답지않아요, 그오빠는 소심해서 싫어요 라는 마인드를 가진
    대다수의 한국 젊은여성분들의 사고를 바꿔야 하지않을지요.


    "쫌스러운 남자" vs "돈잘쓰는 오빠"
    "소심한 남자" vs "대범한 오빠"
    "약한 남자" vs "강한 오빠"

    이 모두가 남녀 평등을 저해하는 차별적 단어가 아닐지요?



    ★ 군대는 남자만 갈 수 있습니다. 신체적 차이가 있기 때문이죠
    ★ 데이트 비용은 더치페이가 일반적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가 모두 더치페이를하죠

    2012.08.21 12:2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지나가는 이


    요즘 미혼남녀가 많은이유가 뭘까요?

    1. 예전에 비해 여성의 사회진출이 많아졌습니다, 그로인해 여성들의 지위는 증가하였죠.

    - 즉 직장의 수는 40년전이나, 지금이나 같은 10이라고 가정하죠
    직장의 수는 한정되어있는데 좋은 직장에 여성이 사회활동하게 된 만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나쁜 일자리를
    가게 되겠죠

    예) 굴지의 대기업 삼성전자가 엔지니어 10명을 채용할때, 여성이 3명, 남성이 7명 채용된만큼 예전처럼
    10명중에 10명이 남성이 아니란 것입니다.

    의대생, 검사판사, 초등학교교사 - 모두들 선망하는 직업이지만 현재는 여성의 비율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채용된 삼성직원 엔지니어 여성분이 소개팅, 선보러 나갈때
    - 상대방 남성의 직장 유무가 아닌 상대방 남성이 대기업, 전문직인지 아닌지를 확인하지 않는지요.




    즉, 예전에 비해 좋은직장을 가진 남성들의 수는 줄었습니다.
    예전이 비해 좋은직장을 가진 여성들의 수는 증가했습니다.

    2. 아주머니만이 문제가아닌, 젊은여성, 어린 여학생들 모두가 나보다는 더 나은 남자를...

    이런 마인드가 있기때문에, 현실적으로 문제가 된다는것입니다.

    사회는 : 동양 -> 서양 체계로 변했습니다.
    사회적 인식 : 동양 -> 동양으로 변하지 않았다는거죠.





    ★ 남자가 집을 장만할필요없다 -> 남자가 중소기업가도 전문직 여성과 결혼하는건 문제가안된다 -> (자연적으로 남성들의 부담감소 ) -> 여자는 군대가라고 압박하지 않겠죠


    여자도 군대 가라고 하는이유가 뭘까요 (저는 반대입니다만)

    공무원 혹은 취업준비시간을 자기들은 2년 빼았겼단 생각을합니다, (실제로 2년을 허비한것이 맞고요)

    왜 남자들이 공무원 혹은 좋은직장을 가려할까요?

    -> 그것은 남자가 결혼할때 더 높은 경제부담과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 만약, 서양 유럽과같이 굴뚝청소부 남자와, 전문직 여성이 결혼하는데 아무런 색안경이 없는사회라면
    궂이 남성들이 좋은직장을 찾아 눈에 불을 킬까요?

    아니면 자신이 정말 하고싶은 일을하더라도, 모든 여성이 연봉으로 평가하지않고 인정하는 사회가 된다면

    그 순간부터 남녀 평등의 시작이지 않을까요?



    2012.08.21 12:44 [ ADDR : EDIT/ DEL : REPLY ]
  14. 지나가는 이

    ★ 여성들이 나보다 더 좋은 조건의 남자를 찾는 그 순간부터 남녀평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

    2012.08.21 12:44 [ ADDR : EDIT/ DEL : REPLY ]
    • 쓰신 글 모두 잘 읽었습니다.

      옳은 지적 하셨습니다!
      본문보다 훨씬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제가 외국(유럽)에 살고 있기에 이 문제에 대해
      민감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적하신 한국의 고정관념,
      즉 남자는 남자다워야 하고
      여자는 여자다워야 한다는 말에 절대 반대합니다.

      애들 때에 남자 다운 게 자동차나 권총을 갖고 노는 것,
      여자 다운 게 인형을 갖고 논다가 아니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제대로 통털어 [인간]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이지요.

      2012.08.21 19:26 [ ADDR : EDIT/ DEL ]
  15. 옳으신 지적입니다.
    저도 순간 순간마다 차이와 차별을 혼돈하는 때가 있습니다.
    특히 남자를 말하고 여자를 말할 때...
    차이를 말하는데 차별로 듣기도 하고
    차별을 말하는데 단순한 차이로 이해하기도 하죠...
    이런 혼란 속에 포비아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2012.08.21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남녀평등을 외치는 사람들을 보면
    평등한 것이 동등한 것이 아님을 인지했으면 좋겠네요.
    옳으신 지적입니다.

    2012.08.21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래요!

    2012.08.21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는 말합니다. 너희는 서로가 존중하고, 존중 받을 고귀한 존재라고.

    2012.08.21 17:35 [ ADDR : EDIT/ DEL : REPLY ]
  19. 남녀평등교육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큰 조카는 여자아이고, 작은 조카는 남자아인데
    저희 부모님이 "여자가~ 남자가~"라고 하실 때가 많거든요.
    아직 3살, 7살인데도 말이죠. ^^
    옆에서 그러지 마셨으면 좋겠을 때가 많지만
    말씀 드려도 잘 안 되는 걸 알기에 그냥 넘기곤 하는데
    사실, 저도 무의식 중에 그럴 때가 있더라구요. ^^;;;

    2012.08.21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좋은 내용입니다. 참고로 ‘제4의 길’에서 성평등을 이루려면 새로운 분배양식을 구현하는 체제가 세계화되어야 한다고 주창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는 분은 도서관에서 대출을 하니 참고하세요. 평소 남녀평등을 위해 노력하는 귀하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2013.01.21 19:04 [ ADDR : EDIT/ DEL : REPLY ]
  21. ㅇㄴ

    사회적약자면서 남자평등하자는건 뭔논리?

    외국여자도 징병으로 군대가는 시대인대..

    더치페이도 못하는 여자들이 한국여자아닌가요..군대도 장교만 가고?????????

    2013.09.28 10:2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