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미디어2017. 4. 17. 07:03


"저는 0점을 주겠습니다""이명박-박근혜 정권에서 항의하다 쫓겨나고 징계 받은 언론인들을 전원 복직시키겠습니다"

한국기자협회와 SBS가 공동 주최한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 초청 합동토론회에서 문재인후보는 "정권이 공영방송을 장악 못하도록 금지법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노컷뉴스가 보도한 19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후보의 언론에 대한 평가와 공약이다. 국민의당 안철수후보의 언론에 대한 평가와 공약도 별로 다르지 않았다. 안후보는 공영방송의 현재 행태에 대해 "점수를 매긴다면 낙제점을 주겠습니다", "그건 외국에서도 그렇게 평가합니다", "해직언론인에 대해서는 다음 정부 때 복직되어야 한다고 본다. 이런 불행한 일이 없도록 정치권력에서 근본적으로 자유로운 공영방송을 만들겠다"고 했다.


바른정당이나 자유한국당이야 자기네들이 언론탄압의 주범이요, 방송장악의 장본인들이니 시인할리 없겠지만 친일의 후예, 군사정권, 유신정권의 후예들이 저지른 언론장악 의도는 상식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진실을 감추고 역사의 고비마다 언론과 한통속이 되어 저지른 편파왜곡보도며 주권자들 입에 귀를 막아 진실을 덮은 세력들이다.


천황폐하만세를 부르던 친일신문까지 거슬러 올라갈 필요도 없다. ‘반공이라는 무기로 혹은 국가보안법이라는 무기로 유신의 아바 타 역할, 보도지침, 언론인 블랙리스트, 빨아주는 뉴스...라는 황색저널리즘은 권언유착이 바로 그 증거가 아니겠는가? 불의한 권력에 맞서 진실을 전하겠다는 언론노조에 대한 탄압, 역사 바로세우기, 민족교육을 하겠다는 전교조 죽이기가 바로 그 전형적인 부끄러운 언론의 자화상이다.


오늘날 오마이뉴스나 고발뉴스가 탄생한 경위가 바로 언론탄압에 대한 정권의 폭력이 얼마나 잔인했는가를 짐작하고도 남는다. 정권이 언론을 장악하려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들이 저지른 치부를 가리기 위해서다. 천황폐하 만세를 부른 입으로 일등신문 운운하려면 과거를 덮지 않고서 불가능하듯 생사람을 잡아 간첩으로 만들어 죽이던 정권, 유신을 한국적 민주주의라던 정권의 후예들이 집권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바른말하는 언론에 재갈을 물리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군사정권, 독재정권과 그 후예들이 계속집권하기 위해서는 양심적인 지식인들을 입을 막기 위해 만든 게 블랙리스트 아닌가? 불의한 권력이 두려워한 것은 언론보다 전교조를 더 무서워했다. 2세 국민이 깨어나 진실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된다면.... ‘민족교육이니 역사바로세우기라는 말만 꺼내면 경기를 하는 이유다. 진실을 덮고 감춘 장본인들이 누군가? 해직언론인과 전교조 해직교사 1600명이 바로 그 피해자들이 아닌가? 무너진 교육을 바로세우겠다며 탈퇴각서 한 장을 쓰지 못해 교단에서 쫓겨나온 해직교사는 연금은커녕 해직기간에 대한 어떤 보상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권력에 맞서면 죽는다. 정권을 잡기만 하면 그들은 무엇이든 한다면 한다. 진보정당을 해산시키고 언론을 장악해 4대강 사업도, 사자방도, 전시작전권 무기연기며 개성공단폐쇄는 물론 국정교과서까지 만든다. 언론과 유착하면 정권은 마치 만지면 모든게 황금으로 변하는 미다스 왕의 손이 된다. 재고무기를 팔아먹기 위해 한반도에 위기를 조성하고 평화를 두고 전쟁이 최선이라며 사드배치도 정당화된다. 멀쩡한 시민을 간첩으로 만들어 사형시키고 광주시민을 학살한 정치군인을 새 역사 창조의 선도자로 만들기도 한다.


다음 정부가 풀어야 할 가장 큰 숙제는 친일정권, 유신정권, 국정농단세력을 청산하는 일이다. 그 첫 번째 과제가 권언유착의 고리를 끊고 정경유착으로 피해를 입은 희생자들에 대한 정당한 평가다. 해직언론인이며 전교조교사에 대한 정당한 평가가 절실한 이유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정의를 위해 자신의 온몸 던져 진실을 지키려는 사람이 죄인이 되는 세상을 두고 어떻게 정의를 말할 수 있겠는가? 이제 촛불이 원하는 세상, 국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은 삐뚤어지고 뒤틀린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것이 촛불혁명이 원하는 세상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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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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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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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론개혁은 언론장악이 아닙니다.
    아마 저들은 언론개혁을 시도하면 언론탄압이라고
    몰아불일 것입니다.
    그 때 시민들이 지켜주고 힘을 보태야 합니다.

    2017.04.17 0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번 대선에서도
    자기들이 원하는 후보를 앉히기 위해서
    편파와 왜곡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대통령을 만들고 임기 내내 실질적인 권력을 행사하겠다는 것이죠.
    사회 구석구석이 변해도 여전히 언론만은 구시대의 유물로 가득 차 있습니다.

    2017.04.17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언론의 농단도 너무 심각합니다.
    띄우고, 죽이고, 제멋대로 펜을 휘갈기네요.
    언론의 양심은 어디다 모셔놨는지 모르겠습니다..

    2017.04.17 0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다음 정부에서 MBC만큼은 반드시 개편되어애 합니다
    정말 언론 중립성을 가져야 합니다

    2017.04.17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제발 차기 대통령은 언론부터 바로세웠으면 합니다. 나라가 제대로 썩고 있네요

    2017.04.17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렇네요.. 좋은 분이 되시면 좋겠는데.. 쩝쩝

    2017.04.17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언론...개편 되어야합니다.
    ㅠ.ㅠ

    2017.04.18 0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새로운 혁명이 필요한 시기네요

    2017.04.18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2. 5. 15. 06:45


 

'허탈하다'는 말은 이럴 때 하는 말일까? 1980년대 ‘용팔이 사건(통일민주당 창당 방해 사건)을 방불케 하는 폭력사태가 일어나 통합 진보당을 아끼던 사람들이 실망과 분노, 허탈감에 빠져 있다. 진보라는 이름의 가면을 쓰고 사익을 추구하던 사이비 진보인사들의 추악한 본색이 만천하에 폭로된 셈이다.

 

진보라는 색깔만 보면 빨갱이로 몰아 쥐도 새도 모르게 고문하고 찾아 죽이던 시절이 있었다. 제주항쟁이며, 여수순천 사건이며 보도연맹 사건, 거창을 비롯한 수많은 지역에서 양민학살사건이 그렇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시절, 최루탄연기가 나라를 뒤덮고 있던 시절, 폭력을 행사한 통합진보당 사람들 중 얼마나 온몸을 독재에 저항해 싸웠을까? 독재에 항거한 용기 있는 시민들이 목숨을 건 투쟁의 결과가 오늘날의 진보세력을 만들어 낸 것이다.

 

빨갱의 역사는 파란만장이다. 이승만은 6·25사변을 전후해 정적을 빨갱이로 몰아 무고한 백성 수십만을 죽이고 생매장했다.(보도연맹, 양민학살사건,,,등) 반공교육을 빌미로 진보적인 인사는 빨갱이로 만들어 처형하기도 하고 의문사시켰다. 그들은 진보니 민주라는 색깔은 마귀로 혹은 빨갱이 몰아 말만 들어도 몸서리를 치게 했다. 학교에서의 도덕이니 윤리교육은 독재를 정당화하기 위해 ‘빨갱이=반미=좌익=매국’이라는 등식을 만들고 그들이 발붙일 수 없는 풍토를 만들어 놓았다. 이러한 반공교육의 덕분(?)으로 군사독재정권이나 10월 유신이 가능했던 것이다. 

 

 

 

빨갱이는 누군가? 흔히 좌익이니 친북이니 빨갱이라는 이름의 사상은 불순분자도 마귀도 아니다. 솔직히 말하면 세상에서 가장 진짜 빨갱이는 예수다. 가난한 이, 소외받고 굶주리며 고통당하는 이의 편에서 그들의 아픔을 함께 하겠다는 사상이 좌익사상이다. 이러한 사상을 실천하고자 나타난 학자가 마르크스요, 그의 사상에 주체를 가미한 게 북한의 사회주의다. 이러한 사상에 공감하거나 지지, 동조하는 사람들이 오늘날 진보의 모습으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빨갱이는 악마요, 보수주의자는 천사라는 말은 틀렸다. 진정한 보수란 ‘새로운 것이나 변화를 반대하고 전통적인 것을 옹호하며 유지하려 하는 사상이다. 보수정당이란 ’현 체제를 유지하며 혁신적인 사상과 대립하여 전통적 가치를 중시하는 정강·정책을 가지는 정당‘을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는 우리나라에는 진보정당은 없고 수구세력만 판을 치고 셈이다. 진보의 이름을 빌린 사이비가 존재하듯 진보의 옷을 입고 기득권을 지키려는 추악한 이기주의자들이 판을 치고 있는 것이다.

 

 

 

 

독재권력에 저항하던 시대. 나라가 온통 최루탄 연기로 뒤덮여 살아야 했던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군사정권시절, 반공교육으로 무장한 세력들은 처절하게 민주세력에 대한 살육을 자행했다. 민주주의를 말하면 빨갱이가 되고 빨갱이는 마녀사냥이라는 희생의 제물이 되던 시절이 있었다. 불의에 분노할 줄 아는 사람만이 민주주의를 말하고 그 대가는 처절할 정도의 잔인한 고문과 살육의 대상이 되어야 했다. 그분들의 땀과 피의 결실이 곧 노동운동으로 혹은 여성운동, 교육운동, 시민운동..으로 결실을 맺어 나타난 것이 진보세력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다. 민주주의는 스스로 찾아온 게 아니다. 수많은 이들의 피의 대가로, 전태일의 분신을 계기로 우리사회는 거대한 변화를 맞게 된다. 언론계는 말지와 한겨레신문으로, 노동계는 민주노총으로 또 여러 시민사회단체의 민주화에 대한 열망이 오늘날 진보정당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됐다.

 

그런데 이해 못할 일이 있다. 노무현대통령 시절이었던가? 남북교류의 물꼬가 트이고 민주주의를 위해 온 몸을 바친 이들에 대한 보상(?)이 북한 방문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되고 있을 때이다. 언제 그렇게 민주화운동을 한 사람들이 많았는가 싶게 수많은 민주투사들이 나타나 놀랐던 일이 있다.

 

 

 

정작 온몸으로 민주전선에 섰던 사람들은 뒷전이 되고 민주화의 경계선에서 오락가락하던 사이비들이 진짜가 되어 진짜는 찬밥신세를 면치 못했다. 사이비 진보들은 진보의 이름으로 변절하기도 하고 스스로 진보가 되기도 하면서 출세(?)의 가도를 달리고 있었다. 그 중 일부는 통합진보당의 당원으로 혹은 진보의 얼굴을 가장, 기회를 엿보다 오늘날과 같은 추태의 주역으로 등장한 것이 아닌가?

 

진보의 역사는 형극의 역사다. 1955년. 이승만의 사사오입개헌 파동으로 친일세력들이 신망이 잃게 되자 조봉암·서상일을 비롯한 혁신세력들이 대통령에 출마하면서 시작한 게 진보정당이다. 천신만고 끝에 의회에 진출, 상식이 통하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 민주화된 세상에서 살아 볼 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가진 사람들에게 ‘빨갱이=폭력세력’이라는 빌미를 안겨 주게 된 것이다.

 

밥상을 차렸더니 밥상까지 뒤집은 사람들... 역사가 만들어 놓은 과실만 따먹으려는 파렴치들... 진보의 이름으로 사익을 채우려는 당신네들은 참 나쁜 사람들이다. 당신네들이 한 짓으로 이 땅의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사람들에게 허탈감을 주고 있다는 사실은 아는가? 입버릇처럼 ‘동지여!’를 외치던 사람들이 주먹질 발길질이라니... 국민들의 신뢰를 잃은 정당이 어떻게 세상을 바꿀 것인가? 그러고도 또 동지라는 가면을 뒤집어 쓸 건가? 통합진보당은 해체 후 새 길을 찾는 것이 순리다.

 

이미지 출처 : 다음 이미지 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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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한나라당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2012.05.15 0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해바라기

    통합진보당의 그 진의를 알았네요. 이젠 모두가 잘 속지 않을 겁니다.
    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2.05.15 06:52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정말 이번 통진당의 모습은 정말 실망의 극치였습니다...
    제가 투표한 표를 다시 거두고 싶을정도네요...

    2012.05.15 0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이런 통진당의 모습을 보면서 기가 막히더군요.
    그들의 바닥까지 다 본 것 같네요.

    2012.05.15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글로피스

    진정한 진보와 보수가 올바른 지향점을 찾아서
    조화를 이루면서 선의의 경쟁을 하는 사회가 빨리
    이룩되어 모든 국민들의 명랑사회가 만들어지기를 소망 합니다

    2012.05.15 07:21 [ ADDR : EDIT/ DEL : REPLY ]
  6. 진보의 분열이 이렇게도 아마추어스러운 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2012.05.15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역사는 계속 되풀이된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제발 이런 안좋은 것들은 되풀이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2.05.15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진보수구입니다. 수구는 다 똑같습니다

    2012.05.15 09:06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창피하더군요
    특히 젊은 청년이라는 인간들이
    거기에 가담하는 것을 보고 더 참담했습니다.

    2012.05.15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하모니

    빨갱이 타령이 역사적인 관점에서 본 통합진보당의 추태인건가?
    뭔 말을 하려는 지 몰겠네요..

    2012.05.15 11:2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신물정치

    선거때만 사탕발림 결국엔 밥그릇 싸움에 불과함

    2012.05.15 11:57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산머루

    우째하는짓이 죽은 개정일하고 똑같노

    2012.05.15 13:1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암울했던 시절 그들의 판단과 행동은 숨죽이고 있던 많은 민중들을 깨어있게 한 원동력이 되었던 게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그때와 많은 것들이 변했습니다. 민중들 스스로 자각하고 행동으로 나설 때를 스스로 판단합니다. 여전히 자신들만 옳다는 당권파를 보면서 아직도 권위주의 시절 프레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화하지 않는 진보를 진보라 할 수 있을지....오히려 이번 기회에 진보의 밑그림을 새로 그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2.05.15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나라를 올바로 세우기 위한게 아닌 반대를 위한 반대를 위해
    나서면 이렇게 될것 같습니다.
    정말 저들에게 좋은 빌미를 준 한심한 작태군요..

    2012.05.15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뻥까고있네

    햐~ 이승만이 정적을 빨갱이로 몰아서 수십만을 죽였다? 역사를 새로 쓰시네.. 박정희가 빨갱이들을 쥐도 새도 모르게 죽였다? 쥐도 새도 모르게 수만이라도 죽였나? 수천이라도 죽였나? 무슨 아프리카나 남미의 독재자들과 동급취급을 하시네... 교육자라는 양반이 이딴 앞뒤도 안맞은 글을 쓰고 부끄럽지도 않나? 하긴 전교조한테 뭘 바라나. 수구좌파라는게 통진당과 똑같은데...

    2012.05.15 18:39 [ ADDR : EDIT/ DEL : REPLY ]
    • 숲처럼

      '뻥까고있네'
      참교육님께서 하셨던 말은 다 역사적으로 증명이 된 내용들입니다!! 비판을 하려거든 근거를 가지고 하시고, 조금이라도 역사적 사실을 알아보고 이런 험한 말을 하셔야지요! 이런 악의적인 댓글은 당신의 심성을 나쁘게 만들고(원래 좋지 않은 심성이니 이런 악의적이고 무식한 말을 하겠지만) 좋은 미래가 없답니다.

      2012.05.17 08:43 [ ADDR : EDIT/ DEL ]
  16. 복지국가 사는사람

    가난한 이, 소외받고 굶주리며 고통당하는 이의 편에서 그들의 아픔을 함께 하겠다는 사상이 좌익사상이다. 이러한 사상을 실천하고자 나타난 학자가 마르크스요, 그의 사상에 주체를 가미한 게 북한의 사회주의다.


    이말은 문제가 아주 많습니다...북유럽식 사회민주주의와 마르크스의 급진적 사회주의는 전혀 다릅니다...

    누구에게서 어떻게 사회주의에 대해서 들었는지는 모르지만...마르크스의 급진적 사회주의이론에 따라 일어난 사태가 바로 통진당 사태입니다. 민주적 과정을 거친 의사결정이 아닌 급진적 결과론적 의사결정이 마르크스의 사회주의이론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마르크스 식의 사회주의의 가장큰 모순점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마르크스 사회주의의 가장큰 모순점은 노동의 가치는인정하지만, 지식의 가치에 대한 폄하로 인하여 국가의 발전을 위한 기술과 지식의 발전을 더디게 한다는 겁니다.

    한가지 예로 중국은 정치적으로는 사회주의를 노선으로 하지만 중국의 경제는 시장경제로 돌아선지 오래되었습니다. 시장경제의 기본은 경쟁이고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지식과 기술의 가치의 인정이고 그로인하여 발생하는 기술을 가진 엔지니어 과학자의 노동의 가치와 기술이 없는 일반 노동자의 노동의 가치 차이는 어쩔수 없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북유럽의 복합적인 사회민주주의는 어느정도 이상의 소득을 얻는 상위층에게 그들의 소득의 원천이 되는 노동자들과 소비자들에게 국가에서 강제적으로 많은 세금으로써 분배를 하게 만드는 시스템입니다.

    자꾸 복지복지 하는분들이 한국에 많습니다만...(저는 현재 외국에 있습니다)
    한국만큼 간접적 복지가 잘되어있는 국가는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어느 선진국이 대중교통에 국가재정을 쏟아부어 교통비 낮게 유지시켜주며, 의료보험 재정 충당해주고, 연금충당해준단 말입니까?

    만약 국민들이 최하층 서민들을 백프로 케어해주고 대신에 40-50%씩 세금을 내고, 간접복지가 없어 지하철 버스 일구간에 만원씩내고, 100%무상의료로 각동네에 내시경 한대 정도밖에없어 내시경받으려면 줄서서 한달넘게 기다리고 암수술등 받으려면 몇달기다리고 게다가 좋은의사 만나러 다른지역가는건 불법이라 무상이 안되어서 1억원씩 자기돈 내야되는 북유럽식으로 가도 좋다고 한다면 가야지요...

    제가있는 나라에서는 60세 이후부터 무조건 나라에서 연금이 나옵니다만...60세미만은 나오지 않습니다..왜냐하면 60세미만은 충분히 일할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죠....
    그래서 나이많아 취업안되고 60세 안된 노숙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실겁니다...한마디로 100%복지를 내세우는 국가들은 최소한으로 보편적으로 해준다는 것이지 우리나라에서 막연히 생각하는 그런 100%무상을 해주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이나라 부자들중에 간혹 세금의 압박에 못이겨 다 처분하고 이민가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중도좌쪽에 가까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외국에 나와보니 완전한 중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저의 생각은 한번은 우쪽이 정권을 잡아 보수적으로 국가를 튼튼히 만들면 한번은 좌쪽이 정권을 잡아 국민들을 한번 아우르는 방식, 아니면 타협의 정치가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현재의 실상은 진정한 보수도 없고 진정한 좌파도 없이 기회주의적 이라는거...그리고 참고로 전세계어느 나라도 북한을 사회주의 국가로 마르크스식 사회주의로도 보지 않습니다.

    북한은 독재국가로 봅니다..

    몇일전 신문에 국민연금 납부액이 30%로 상향되었다고 났는데...그럼 제가사는 국가의 세금이 거의55%가 되는데 그래도 좋으신분 계신가요? 저는 싫습니다.

    2012.05.15 20:50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우띵이야~

    통합 진보당의 이번 폭력사태 충분히 예상 할수 있었습니다... 진보 진영이 통합하기전 이런 일이 생길꺼라고, 예상을 못했을까요... 그 세계를 뻔히 다 알았을텐데,,, 충분히 예상 을 했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까지 생각하고 큰 판을 짜는 사람들은 누구 일까요? 아니, 이번 일을 격고 앞으로 진보당이 자리를 잡는 거까지 생각하고,, 큰 판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알수는 없지만,,, 누군가는 분명 부처님 손바닥처럼 판을 읽고, 장기 처럼, 세상을 두는 사람 들이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누군지는 모르나,, 앞으로 대선 전까지 또 얼마나 많은 이슈들이 나타날까요? 벌써 부터 궁금 합니다.. 진보가 없어 지겠습니까? 보수 가 없어 지겠습니까? ㅎ
    서로 맞대고 있어서 틀려 보일뿐이지,, 한쪽이 없어지면 다른 한쪽도 존립 할수 없을 꺼에요...
    누굴 까요? 큰 판을 생각하며,,, 이미 정답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2012.05.15 22:1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띵이야~~

    통합 진보당 사태가 말끔히 정리가 돼면, 민주당이나 진보당에 지금 까지 가장 큰 골치 거리였고, 발에 족쇄를 차고 있었던, 소위 말하는 빨갱이라는 이미지가 거의 사라 질꺼 같습니다.
    드디어 그 족쇄에서 벗어날 기회가 온거죠... ㅎ
    이여파는 굉장히 클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있을 대선 에서도,,,
    이정희 전 대표가 이번에 충격적이라고 표현하는 예상 밖의 행동을 했는데요,, 그결과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쪽은 통합 진보당 당권파 쪽입니다.
    꼭두각시, 얼굴마담 이라고 표현 을 하죠 지금,,, 그 어떤 누구도 꼭두 각시 노름은 하기 싫을 겁니다. 만약 꼭두각시나, 얼굴마담 노릇을 했다면 정말 속으로 많이 삭혔을꺼 같습니다.
    학력고사 전국1등 , 서울대 출신 인 사람이 꼭두 각시 놀음을 하면,,, 얼마나 화가 날까요... 이건 인간 행동의 이해로 생각할 뿐입니다. 뭐가 사실인지는 모르죠 ㅎ
    제 생각하는 시나리오는 이렇습니다. 새누리당 의 대선 후보는 현 상태로는 절대 못이긴다. 그 대안의 첫번째로
    빨갱이라는 오래된 족쇄를 풀어버린다. 기존 리스크가 많이 사라진다,,, 두번째로 대안으로 보수쪽 보다는 덜 똑똑하다는 이미지도 이참에 없애 버린다... 안 뭐 교수를 통해서,,, 세번째로 적의 적은 나의편,,, 현 정권의 지지을 얻어 내며 언론의 지원을 받으며 다시 바람을 일으킨다... 뭐 이 3가지 의 큰 방법이 있는거 같네요..
    민주 통합당, 진보 진영의 대선 후보는 아직 명확하지 않죠... 바람을 일으킬 사람이 나타 날꺼 같네요.. 분명히
    아무도 예상 못한 사람이 나타 날꺼 같네요... 이만 소설 이였습니다... 읽어 주셧다면 감사해요~~~

    2012.05.15 23:58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2. 1. 25. 07:00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한나라당은 정말 보수일까?


“세계 최초로 복지국가를 수립한 이는 독일의 보수정치가 비스마르크였다, 듣기 거북하겠지만, 사회복지를 통해 사회통합을 하는 게 현 시스템을 지키는 것이고 진짜 보수다”
세계적인 학자이자 신자유주의 비판가인 장하준 교수의 말이다.

한나라당이 정강정책에 보수라는 말을 빼자는 논쟁이 일단 잦아들기는 했지만 한나라당을 비롯한 조중동은 자칭 보수라고 한다. 보수가 무슨 뜻인지 알고나 하는 말일까?


조선일보의 논객 김대중씨는 ‘보수란 한마디로 개인의 자유와 인권, 자유시장경제, 법질서의 확립을 소중히 여긴다. 따라서 공산주의를 배격하고 사회주의를 비판하며 기업의 활성화와 작은 정부를 통해 국가기능의 최소화를 중요한 지표로 삼는다. 굳건한 안보와 강한 군대의 유지 또한 보수의 중요한 기둥’이라고 했다.

 우리나라 보수, 자신의 이익을 위한, 자기 사업을 위한, 가족을 위한 이권보수...?  

김대중씨가 무식해서 하는 소릴까? 아니면 수구세력을 보수로 위장하기 위한 연막전술일까? 김대중씨와는 달리 보수논객 중의 한 사람인 전운책 변호사는 우리나라의 보수들을 일컬어 “자기 이익을 위해서, 자기 사업을 위해서, 자기 가족의 영화를 위해서 보수가 된 부류들을 일컬어 ‘한국적 보수’ ‘이권 보수’라고” 정의했다.

복지니 서민들을 위한 정치 어쩌구 하는 얘기가 심심찮게 정치인들의 입에서 오르내리고 있는 걸 보면 선거철이 되긴 된 모양이다. 한나라당이 입만 열면 서민을 위한 정치요, 복지정책을 하겠단다. 보수논쟁이 뭔까? 한나라당이 고승덕의원의 돈봉투 폭로사건과 디도스공격 사건으로 위기에 처하자 꺼낸 꼼수 아닌가?

당명을 바꾸고 당을 해체해 이름을 바꾸면 한나라당이 서민을 위한 정당, 진보정당이 될까? 부정과 부패가 없는 깨끗한 정당, 서민들을 위해 복지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정당이 될까? 한나라당은 태생적으로 친일 세력, 쿠데타의 후예, 살인정권, 부패재벌을 위한 정당이라는 이미지가 골수깊이 박혀 있는데 정강에 명시한 보수라는 표현만 제거하면 서민정당이 되는가?

보수라는 말... 정말 나쁜 말일까?


그런데 보수라는 말... 정말 나쁘기만 한 말일까?

해방정국에서 ‘반탁=애국=친미=통일이요, 찬탁=매국=친소=분단’이라는 논리로 친일세력이 독재정권과 손잡고 ‘보수=애국이요, 진보=매국’이라는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흑백논리였다. 정말 보수는 애국세력이요, 진보는 매국세력인가?

보수(保守)란 한자로 보호할 보, 지킬 수자다. 즉 새로운 것을 반대하고 재래의 풍습, 전통을 중히 여겨,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다. 보호하고 지켜야 하는 것들이란 현실모순을 수정하는데 어디까지 수정하는가에 따라 수구보수라 표현하기도 하고 중도보수, 합리적 보수, 개혁적 보수로 표현하기도 한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우파, 중도우파라 표현할 수도 있을 것이다. ('행복한 작은 공간'-보수(우파)와 진보(좌파)의 대중화(수정))


수구와 보수는 다르다


수구와 보수란 다르다. ‘수구보수란 민주주의 국가에서 가장 기본적인 민주이념을 부정하려는 무리들을 일컫는 말이다. 예를 들면 사상의 자유조차 부인하고 국가보안법을 고칠 수 없다고 고집하는 무리들, 현행 선거법을 정책정당으로 전환시키는데 반대하는 무리들. 자본가의 입장에서 노동자의 권리,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인정하지 않고 매판자본을 후원하고,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기본 원리를 거부하는 천민적 자본주의를 신봉하는 무리들을 통칭해 수구보수라 한다.’('행복한 작은 공간'-보수(우파)와 진보(좌파)의 대중화(수정))

진보(進步)란 무엇인가? 진보를 글자 그대로 풀면 앞으로 나아간다는 뜻이다. 시간의 경과와 함께 사물의 내용이나 정도가 차차 향상되어 가는 것을 말한다. 보수라는 말 자체가 다 나쁘고 진보라는 말 자체가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수구세력들이 스스로 참칭(僭稱)한 보수란 진정한 의미의 보수가 아니다. 정적을 좌빨이니 친북세력으로 매도하기 위해 자신들이 주장하는 보수는 애국이요, 진보세력들이 주장하는 진보란 매국이라고 떼를 쓰는 흑백논리다.

보수를 애국이요 진보가 빨갱이라면 북한의 현 집권체제는 보수요, 현재 북한의 정치를 고치고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진보다. 그렇다면 한나라당은 북한의 현체제를 유지해야 좋다는 말인가?  한나라당이 보수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고 이런 논쟁을 벌인다면 무식한 소치요, 알고서 그런다면 유권자를 기만하는 꼼수다. 선거 때만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빨갱이 논리. 보수라는 말까지 팽개치겠다는 한나라당은 정책구호를 차라리 ‘수구보수로’ 바꾸는 게 옳지 않을까?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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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바라기

    보수와 진보 뭔가 시원찬은 말이었는데
    오늘 보수 정당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갑니다.
    시작되는 일상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2.01.25 07:51 [ ADDR : EDIT/ DEL : REPLY ]
  3. 언어도단이라고 해야겠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보수라는 말이
    이렇게 왜곡되어 있군요.
    보수와 맞서는 말을 '빨갱이'로
    인식하는 것도 문제 있지요?

    2012.01.25 07:57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권집단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보수의 탈만 뒤집어쓴....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더욱 건강한 한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하루도 멋지게 보내십시요...

    2012.01.25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음.. 언어를 잘 모르는 당인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한글부터 기본부터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사람들 참.. 어다르고 아다른말인데...^^

    2012.01.25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모니

    보수, 진보란 개념은 절대적인 개념을 지녀서 시간의 변화에 따라 외부에서 보는 시각이 달라진다. 예를들어 아담스미스의 경제론은 지금 보수파에게 금과옥조처럼 여겨지지만 발표당시에는 급진적인 진보사상이었다. 차라리 상대적인 개념인 좌파 우파 분류가 더 낫다. 그리고 참교육님은 자신의 정치적 견해에 따라 상대방을 개무시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 이는 상대방을 빨갱이로 매도하는 우파꼴통의 모습과 너무나도 빼닮았다.

    2012.01.25 08:39 [ ADDR : EDIT/ DEL : REPLY ]
  7. 글로피스

    보수던 진보던 이분법적 사고는 곤란 하지만
    모든면에서 각성해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국민들의 생활이 점점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2012.01.25 09:20 [ ADDR : EDIT/ DEL : REPLY ]
  8. 한나라당에게 보수란 말을 붙이지 아깝지요~
    단순한 이권 집단일뿐이지요

    2012.01.25 09:22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참에 보수란 의미에 대해 잘 알고 갑니다.
    나라 말아먹은 당이 보수는 아니겠지요.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2012.01.25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한나라당은 수구당이지요. 기득권당이거나

    2012.01.25 09:49 [ ADDR : EDIT/ DEL : REPLY ]
  11. 상황에 따라 보수적일 수도 진보적일 수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이 또한 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지겠죠?
    모두가 성숙해져서 정치든 경제든 언론이든 정화되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2012.01.25 11:10 [ ADDR : EDIT/ DEL : REPLY ]
  12. 분단이라는 특수한 환경이 진보와 보수의 개념을 마구 흔들어 놓는 것 같습니다.
    탐독님 얘기대로 한나라당은 진보와 보수를 말하기 전에 수구밖에 아니지요..
    민주당 정도가 보수가 아닐지....
    설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올해 들어 무지막지하게 쏟아지는 업무량에 잘 들러보지도 못했습니다.
    설연휴의 끝과 함께 제 일에도 조금의 여유가 생길 듯 합니다.
    자주 마실오겠습니다.
    건강한 일상 시작하십시오.

    2012.01.25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럼 도대체 한국의 보수정당은 어떤정당인가
    민주당이나 기타 야당이 주장하는 연방제처럼 북한의 통일정책을 따라가는 것은 진보정당인가
    연방제하면 예멘처럼 내전이 발발한다는 것은 알긴아나
    결국 이땅에 제2의 6.25전쟁을 몰고 올것이다
    진보개념부터 확실히 하고 보수를 논해야하지 않을까
    우리나라에 사이비 진보가 아니라 진실로 진보다운 진보가 나오길 바란다

    2012.01.25 15:19 [ ADDR : EDIT/ DEL : REPLY ]
    • 천안함을 조작이라고 말하는게 진보인가
      요번에 뉴스에서 좌초와 폭발의차이를 확실하게 보여준 사례가 나왔다
      암초에 충돌해서 좌초되면 이태리유람선처럼 배가 한쪽으로 기울면서 침몰하고
      폭발하면 인천앞바다에서 두동강난 유조선처럼 침몰한다는것을 똑똑히 봤을것이다
      북한의 잠수함이 남한의바다를 헤집고 다닌다는 것은 다 알려진 사실이다 그래서 여러번 북한잠수함이 남한바다에서 좌초됐었다
      천안함사건에 대한 유언비어나 퍼뜨리는 사람들을 어떻게 진보라고 할수 있을까
      진보는 안보개념이 빵점이어도 괜찮나

      2012.01.25 15:31 [ ADDR : EDIT/ DEL ]
    • 빨갱이사상이 진보인가
      우리나라가 빨갱이사상을 국가이념으로 삼아서 지금까지 왔나
      우리가 빨갱이사상 신봉하고 살았으면 지금 당신들도 북한사람처럼 옥수수죽 먹고 살거다 ㅉㅉ

      2012.01.25 15:36 [ ADDR : EDIT/ DEL ]
  14. 우리나라에 보수와 진보는 없죠. 자칭 보수와 자칭 진보가 있을뿐.

    2012.01.25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보수와 진보에 대해서 일전에 유시민씨가 tv에 나와서 하던 말이 인상적..
    지들만 애국자인척하는 보수는 전부 군대안가고
    빨갱이들만 군대가서 나라지키는 이상한 나라.
    그게 한국 보수의 현주소라고...

    설 잘보내셨지요?
    요즘 마산엔 더 자주 가시겠습니다.
    건강하세요.^^

    2012.01.25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는 정치에 별루 관심이 없어서 이렇게 남기고 싶네요.;;
    잘살았으면 합니다.ㅎ 누구나 가난할 거 없이 말이에요..ㅎ

    2012.01.25 2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지나가는 소,개,말,사람,개미도 웃겠어요.

    2012.01.25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마지막 장을 덮고, 별 생각이 없다. 불편하다. 그건... 읽는 내내 들여다봤던 메인의 거리 곳곳이 철저하게 주변부의 삶으로만 채워져 있기 때문이다. 크게 상처입어 패배의 거리로 내쫓긴 각자들의 사연은 읽는 이를 힘들게 한다. 거리너머라도 둘러보고 싶지만 눈 돌릴 곳이 없다. 선과 악, 정의 등에 대한 선문답에 솔깃하다가도 불현듯 제 자리, 꿈을 잃은 자들의, 꿈을 잃은 거리 한복판에 던져진 자신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2012.01.26 02:17 [ ADDR : EDIT/ DEL : REPLY ]
  19.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더욱 건강한 한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하루도 멋지게 보내십시요...

    2012.01.26 04:04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그냥 술에 물탄듯 물에 술탄듯한
    모양새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타가 공인해주는 보수는 ...
    보수든 진보든 떠나서 나라살림이나 잘 했으면 싶습니다.

    2012.01.26 0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보수라는 좋은것을 절대 피해야할것으로 만든 한나라당이죠...

    2012.01.26 0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