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고 있는 현재 이 순간에 충실 하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06.04 우리는 왜 수학능력고사 폐지 왜 못하나? (12)
  2. 2020.06.03 내일을 위해 모든 오늘을 포기하고 사는 청소년들... (16)
교육정책/교육개혁2020. 6. 4.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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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 블로그에 ‘내일을 위해 모든 오늘을 포기하고 사는 청소년들...’이라는 글을 섰더니 몇몇 네티즌들이 반발이 만만찮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이 명문고 입학이 교육모표가 된 웰튼이라는 명문고등학교에 부임해 와서 한 말 “카르페 디엠(carpe diem)...!”. “지금 살고 있는 현재 이 순간에 충실 하라” 말 때문이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경쟁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찾아 내는게 왜 나쁘냐는 것이다.



이 네티즌은 한 가지는 알면서 한 가지는 잊고 있다. 모든 경쟁은 다 좋은 게 아니다. 무한경쟁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승자가 선(善)이다. 일등지상주의가 지배하는 경쟁사회에는 개인의 소질도 개성 따위는 관심도 없다. 일류대학입학에 교육목표가 되면 교육의 본질적인 기능이 실종된다는 것은 상식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과정조차 무시하고 승자만 살아남는 경쟁이 정정당당한 경쟁인가?

영어를 잘 하는게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는 길이라고 떠들어 대는 미국 사람이 다 된 사람들의 눈에는 그게 정상으로 보일 수도 있다. 우리나라의 주류라는 기득권세력들이야 종주국 본토(?)에 가서 미식영어발음을 배우고 미국식 사고방식과 가치관에 찌들었으니 명문대 입학을 위해 청소년기에 모든 오늘을 포기하고 신자유주의 무한경쟁의 교육이 이상하게 보일리 없다. 미국에서 학위를 받고 미국식 가치관에 미국식제도가 민주주의의 표준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이상하다.

젊어서 고생 사서도 한다..? 그래서 인생의 황금기와도 같은 청소년기에 타고난 재능과 소질을 덮어두고 똑같은 교과서로 일류대학이 꿈이 되어 시험문제풀이 전문가를 키우는 교육이 정상인가? 경쟁이 살길이라는 사시(斜視)가 된 학부모들이야 내 아이 출세를 위해서라면.... 청소년기의 인권이니 개성조차 안중에도 없는 폭력이라는 것을 알리가 없다. 공부가 힘들어 하면 ‘지나놓고 보면 학창시절이 제일 좋더라..’로 고생을 합리화 하지만 그것은 교육이 아니라 폭력이라는 사실은 왜 모르고 있을까?

“지난달 27일 3학년부터 등교한 서울 도봉구의 한 중학교는 쉬는 시간을 모두 없앴다. 학생들은 아침 8시40분부터 오후 1시20분까지 4시간40분 동안 1~7교시를 연달아 들은 뒤 점심 급식을 먹고 귀가했다.” 6월 2일 한겨레 21이 7교시 수업에 쉬는 시간 ‘0분’이라는 기사다. 배우지도 않고 치는 시험이 미안했든지 중간고사를 폐지하고 야자금지령까지 내리는게 교육당국이 할 일이라고 알고 있느듯하다. 이 기사를 본 교육부는 무슨 생각이 들까? 솔직히 코로나 19사태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아이들을 등교시키는 것은 모험이다. 온라인수업이라는 ‘교육 쇼’도 모자라 이제는 진퇴양란의 상황에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수능을 앞두고 선택한 궁여지책이다.

“보수가 지향하는 가치는 자유인데, 법 앞의 평등 같은 형식적 자유는 의미가 없다. “배고픈 사람이 빵집을 지나다가 김이 모락모락 나는 빵을 보고 먹고 싶은데, 돈이 없으면 먹을 수가 없다. 그러면 그 사람에게 무슨 자유가 있겠냐?” 김종인 미래통합당의 비상대책위원장이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초선의원 공부모임에서 한 말이다. 당명과 당복, 로고까지 바꾸며 그들이 써먹던 종북카드, 빨갱이 카드의 약효가 떨어지자 꺼낸 카드가 ‘기본소득지원’책이다.



처음에는 ‘저 노인네가 이제 망령이 들었나’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선지원후분배라는 정책으로 재벌을 키우고 외세의존적인 경제구조를 만든 박정희정권의 후예들이니 결자해지 차원에서 자기네들이 푸는게 순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상황이 이 지경 까지 됐으니 진보를 가장한 더민주당이 수학능력고사 폐지니 대학무상교육과 같은 카드가 나올 법도 한데 청와대나 교육부에는 김종인수준의 간 큰 인물(?)이 없는가 보다. 위기는 기회라고 했는데 미통당은 위기극복의 달인들이 많다. 분단을 정당화를 위해 꺼낸 빨갱이 카드에서부터 머리끝에서 발끝가지 바꾸겠다며 엎드려 큰절...도 모자라 이제는 ‘국민기본소득’ 카드가지 꺼내 들었다.

우리나라의 대학 수시 입학 전형수가 무려 3000개가 넘는다. 광복 후 18번이나 바꾼 입시제도가 부끄러워 전형방법을 조령모개식(朝令暮改)식으로 바꾸고 또 바꿔 누더기가 됐다. 이제 뒤로 물러설 수가 없게 된 대한민국의 입시제도. 제 4차산업시대에 지식을 암기시켜 서열을 매기는 아날로그식 교육을 정말 미래지향적인 경쟁교육인가? 이런 교육을 계속하면 국제경쟁에서 살아남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가?

K-방역을 자랑하면서 유럽교육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가 된 대학입시며 등록금조차 폐지했는데... 왜 우리는 그런 나라를 만들지 못하는가? 대학입시제도, 대학서열화에 따른 학벌주의 사회, 파행적인 교육과정, 주입식 교육, 천문학적인 사교육비, 학술 중심 교육, 출세와 취업위주의 대학교육... 이것이 아날로그시대 걸맞는 교육인가? 우리나라 모순의 진원지가 된 수학능력고사, 일류대학을 두고 어떻게 진보운운하며 개혁을 말하는가? 수구세력들조차 국민기본소득을 말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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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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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꾸기 어려운건지...바꾸려는 의지가 없는건지...
    참..힘든 문제인 듯...ㅠ.ㅠ

    잘 보고 갑니다.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20.06.04 0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유럽의 교육 선진국들은 다 하고 있는데... 우리는 의지가 없는게요. 이제 학부모들이 적극 나서야 합니다.

      2020.06.04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무도 먼저 방울을 달려 하지 않ㅅ습니다 ㅡ.ㅡ;;

    2020.06.04 0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교조에서 몇십년 전부터 무상의료 무상교육을 주장했엇지요. 돔이 없어 안 하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2020.06.04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3. 18번이나 바뀐 대입제도이었군요.
    세월에 비해 너무나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교육은 10년지대계라고 하는데, 누군가 선생님 말씀처럼 수능이 폐지되고 등록금까지 폐지된 이러한 것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2020.06.04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본질적인 것은 덮어두고 지엽적인것만 고치려 하니 이런 웃지못할 현상이 벌어지는게지요. 이제 교육 쇼는 그만해야합니다.

      2020.06.04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4. 아. 이거 정치인이 문제네요. 정책을 바꾸어 가면서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 용서 안됩니다. -_-;;

    2020.06.04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코로나 보십시오. 돈이 없어 못하는게 아니라는 게 확인되고 있지 않습니까? 가임기 여성들이 출산을 거부하고 헬조선을 외치는 이유를 정치인들은 모른채 하고 있습니다.

      2020.06.04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5. 선생님 아리아리!

    우리나라 교육정책과 평가방식은 아이들에게 폭력에 가깝다는 말씀에
    동의 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함 느끼기 쉽지않습니다.
    풀어야 할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2020.06.04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김누리교수 동영상을 검색해 보십시오. 지금 우리는 청소년들에게 참 못할 짓을 하고 잇습니다. 그들에게 황금기와 같은 청소년기의 행복을 빼앗을 권리가 있을까요?
      이제 청소년들에게 인권도 행복도 돌려 줘야합니다.

      2020.06.04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6. 4차 산업혁명 시대라고 말하지만, 우리의 교육은 이런 시대적 흐름에 많이 뒤떨어져있습니다.
    변화한 시대에 맞는 교육정책이 필요하지만, 말씀대로 땜질 처방으로 일관하니 학생들만 더 힘들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100년을 지속할 수 있는 제대로 된 교육정책을 만들고 실행해야 합니다.

    2020.06.04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알파고시대 아날로그 교육는 나라... 이러고도 국제경쟁력이니 인재양성 운운하고 있습니다.

      2020.06.04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학생관련자료/학생2020. 6. 3.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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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유행어가 됐던 말! “카르페 디엠(carpe diem)...!”.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이 학생들에게 한 말이다. “지금 살고 있는 현재 이 순간에 충실 하라”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오늘 현재, 이 순간에 충실하게 살고 있을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늘 이 순간이 아니라 내일을 위해 모든 날을 희생하며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마치 그렇게 사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말이다.



성서에도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고 했다. 구두쇠는 모든 날이 가난하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사는 사람들이 그렇다. 사람들은 흔히 지나간 옛날에 무슨 일을 했는지 내세우기를 좋아한다. 또 사람을 평가할 때 현재가 아닌 ‘과거 무슨 일을 했는가...’를 평가의 기준으로 삼는다. 그런데 엄밀하게 말하면 어재의 나와 오늘의 나 그리고 내일의 나는 똑같은 ‘내’가 아닌 조금씩은 다른데...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은 하루 평균 12시간을 학교에서 보내고 일주일에 7시간 정도 사교육을 받는다. 잠자는 시간은 6시간 정도 밖에 안 된다. 초등학생은 하루 평균 6시간 20분, 중학생은 8시간 3분, 일반고 학생은 12시간 1분을 학교에서 보내고 있다. 초등학생은 평균 8시간 28분을 자는데 반해 중학생이 7시간 16분, 일반고 학생이 5시간 50분 정도다. 수업시간과 사교육시간 그리고 수면시간을 뺀 자유시간은 초등학생은 2시간 58분, 중학생은 2시간 44분, 일반고 학생은 1시간 53분이었다. 현재 자신을 위해 보내는 시간이 아니라 내일을 위해 모든 오늘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미뤄졌던 2021학년도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21일 전북 전주시 호남제일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수능 모의평가를 치르고 있다. : 한국일보에서>


학생의 75%를 아이비리그에 보내는 웰튼이라는 명문고등학교. 이 학교의 교육목적은 아이비리그에 입학하는 거였다. 마치 대한민국의 중등학교 목적이 SKY인 것처럼... 웰튼고등학교 학생들도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콜롬비아...와 같은 명문고 진학이었다. 이 학교 출신인 키팅선생님은 부임한 첫날 첫시간부터 ‘카르페 디엠(carpe diem)’ 즉 ‘현재를 즐겨라!’였다. 우리나라에서 소위 명문고라는 학교에 이런 선생님이 나타나 카르페 디엠(carpe diem)이라고 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키팅선생님은 입시교육을 하는 학교를 교육하는 교육로 바꾸자던 전교조 교사와 같지 않은가? 학교를 교육하는 곳으로 바꾸자는 전교조 교사를 교단에서 몰아내듯이 키팅선생은 결국 이 학교에서 쫓겨나게 된다. 마치 “우리선생님을 빼앗길 수 없다”며 전교생들이 수업을 거부하고 운동장에서 연좌농성을 벌이던 1989년 교육대학살사건을 연상케 하는 장면이다. 영화는 오 캡틴 마이 캡틴(O Captain! My Captain!)을 부르면서 끝나지만 내일을 위해 오늘을 빼앗기고 살아가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코로나 19의 전염위기에도 개학해 야자까지 치르고 있다.

우리나라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들의 2019년 주관적 행복지수 표준점수는 88.51점으로 OECD 22개국 가운데 20위를 기록했다. 초등학생 5명 중 1명이 외모와 성별 차별 경험했는가 하면 외모의 차별, 성차별까지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학생들 가운데 ‘행복해지려면 돈이 필요’하다는 학생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청소년들이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학업 스트레스, 학교폭력, 인터넷 중독, 방임, 사이버 폭력의 순서였다. 보장받지 못하는 내일을 위해 모든 오늘을 포기하고 사는 청소년들에게는 헌법이 보장하는 행복추구권을 어디서 찾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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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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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안타깝습니다. ㅜㅜ

    2020.06.03 0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데 책임을 져야할 사람들이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교육뿐만 아니라 우리국민들의 삶도 버장없는 내일을 위해 모든 오늘을 포기하는 삶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06.03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늘 과거를 반성하고 미래를 준비하라,,,,ㅎ
    이런 말도 있었던것 같습니ㅏㄷ.

    2020.06.03 05: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미래를 준비한다는 게 단순하게 희생의 의미를 너머 목숨을 걸어야 하는한 게임입니다. 너무나 잔인한...

      2020.06.03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3. 선생님 저를 위해 우선 ‘카르페디엠!’ 외쳐 봅니다! 지하철 안이라 안되고 마음속으로 태백산 장군봉 정상에 올라가 야호 외치듯 말이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0.06.03 0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학생들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외쳐야 할 말이지요. 오늘이 가장 소중하다는....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06.03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4. 오늘 아이둘이 개학을 하면서 기대를 많이 하던데 걱정반 기대반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해 했으면 좋겠습니다.

    2020.06.03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어느 부모들이 그렇지 ㅇ낳겠습니까? 하루빨리 코로나가 물러가고 옛날의 모습으로 되돌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2020.06.03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5. 선생님 아리아리!
    아이들을 생각하면 늘 마음이 답답합니다.
    사교육의 한 부분을 담당하는 저는
    그래서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그 와중에도 아이들 마음을 좀 더 읽어주려고 애쓰고 있스빈다.

    2020.06.03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선생님의 안타까워 하시는 마음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입시문제는 개인의 양심문제가 아니라 국가정책의 문제지요. 아이들을 한 줄로 세우는 교육은 교육이 아니라 반교육입니다.

      2020.06.03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6. 한국의 청소년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현재를 즐기면서 학창시절의 소중한 추억만기를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2020.06.03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내일을 위해 오늘을 포기한다
    너무 슬픈 이야기네요.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그 다음 날도 계속 행복할 수는 없는걸까요?

    2020.06.03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모든 날이 행복해야자요.
      보\장되지 않은 미래의 특정한 날의 행복을 위해 모든 말으 ㅣ행복을 포기한다는 것은 어리적은 삶이지요

      2020.06.03 19:24 신고 [ ADDR : EDIT/ DEL ]
  8. 아이들은 뛰어놀면서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야 하는데,
    요즘은 학교끝나고 학원에 다니느라 아파트에 아이들이 보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공부만 한다면 학창시절의 추억도 없을듯 싶습니다.
    아이들이 안스럽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20.06.03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총소년기의 아이들에게 행복을 빼앗는 것은 폭력입니다. 그게 '내일을 위해서,,,'라는 논리로 정당화 될 수는 없지요.

      2020.06.04 05:14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