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는 이야기2020. 10. 6.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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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숲, 폭우와 태풍을 견디고 익은 과실들~~고맙습니다.”

페이스북 친구가 페북에 올린 글이다.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나는 산책을 하면서 나무에 숲에 공기에. 고맙다는 생각을 해 본 일이 있는가? 생명이 있는 인간은 공기는 3, 물은 3, 음식은 3개월 동안 먹지 않으면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데 나는 언제 한번 공기에, 물에 내가 먹는 음식이 내 입으로 들어오기까지 과정을 만들어 준 자연과 노동에 감사해 본 일이 있는가? 나는 왜 그렇게 감사에 인색하며 살아왔을까?



사람들은 꽃을 참 좋아한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꽃은 사람이 좋아하라고 피는게 아니라 번식을 위해 나비를 불러오게 하려고 피우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예쁜 꽃이 마치 사람을 즐겁게 하려고 피고 지는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더 보기 좋은 코스모스를, 더 아름다운 장미를, 더 오랫동안 피는 튜립을... 생산해 세상을 꽃천지로 만들고 싶어한다. 그 정도가 아니라 더 많은 꽃을 병충해도 없이 오랫동안 판매할 수 있도록 유전자를 변형시켜 더 다양하고 화려한 꽃으로 변형시켜 판매하고 있다. 벌 나비가 아니라 사람의 눈을 즐겁게 하는 돈벌이를 위해서...


, 콩나물, 고추, 미역, 버섯, 계란, 생선, 소고기, 돼지고기... 우리가 매일같이 밥상에 올라 오는 반찬이다. 쌀은, 콩나물은, 고추는, 미역, 버섯은 사람을 위해 태어나고 자라났을까?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 하나하나는 생존과 번식의 본능에 따라 번식하고 생존한다. 그들이 한송이의 꽃을 피우기 위해 얼마나 힘든 인내와 노력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본 일이 있는가? 바다의 어폐류가, 돼지가, 소가... 사람의 먹이가 되기 위해 태어난게 아니라는 말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자연은 인간이 주인이고 인간의 욕망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떤 시인은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가 그렇게 울었느냐고 했지만 꽃을 하나 피워내기 위해 그리고 열매를 맺기 위해 풀과 나무들은 얼마나 혼신의 노력을 하는지 사람들은 생각해 보았을까? 포장도로의 사이로 뚫고 올라오는 잡초의 생명력을 관심있게 지켜보며 왜 그들이 힘겹게 자라는지 생각해 보았을까? 그렇게 자라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식물들... 그리고 알을 낳고 새끼를 키워내는 말못하는 미물들의 모성애를 사람들은 알기나 할까? 사람들은 그들이 온갖 정성을 다해 키워낸 생명을 희생한 대가로 내가 나의 생명을 이어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그들에게 감사하고 있을까?


스페인의 바스크 지방의 작은 해안 마을 레께이또에서는 9월 거위의 날이 되면 잔인한 경기가 열린다. 이 축제 중 배에 연결된 긴 줄에 죽은 거위를 달아놓고 그 거위의 목을 잡아채야 하는데 거위의 목을 가장 많이 가진 팀이 이기는 경기라고 한다. 이 경기는 높은 곳에 거꾸로 매달린 거위에 기름이 발라져 있기 때문에 잡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처음에는 살아있는 거위의 목을 꺾어야 했지만 동물 보호 단체의 항의로, 지금은 죽은 거위를 달아놓기는 하지만 놀랍게도 이 잔인한 축제는 무려 350년이나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브라질에서는 매년 화려하고 다채로운 의상을 입은 카니발 퍼레이드가 열리는데 이 축제에 출연한 댄서들이 입고 있는 의상은 공작, 타조, , 거위의 털을 산채로 뽑아 장식한 의상이다. 인간의 눈을 즐겁게 하려고 3~40년간 털이 뽑히며 살아가고 있다. 죽지도 못하고 털이 뽑히며 살아가는 공작이나 타조, , 거위...등의 고통을 사람들은 생각해 보기나 했을까? 스페인의 사람이 소를 상대로 싸우는 '투우' 축제가 그렇고 대만에서는 마을에서 가장 크고 뚱뚱한 돼지를 잡아 제물로 바치는 축제를 위해 비인도적 방식으로 사육된 돼지들은 1000까지 살을 찌우기도 한다.


<사진 출처:위키미디어 코먼스 '인류 문명이 배출하는 온실가스가 급격한 지구온난화를 부르고 있다. 빨간색이 온도 급상승 지역'>


언제부터 인간의 문화가 이렇게 잔인하게 됐을까? 예술이라는 이름의 영화와 웹툰 그리고 애니메이션. 문화니 예술로 포장한 이러한 돈벌이가 종합예술이라는 이름의 숭고한 예술로 포장된다. 판단능력이 부족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예술이라는 이름의 영화와 게임과 같은 폭력과 살인의 잔인한 가치를 내면화하면서 성장한다. 총이나 칼이 놀이문화가 되고 죽고 죽이는 잔인한 가치가 어린이들의 마음속 깊이 뿌리내린다. 전쟁에 고통이나 공포를 제거하면 아름다은 예술로 변신하듯이 사람이나 동물을 죽고 죽이는 것이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되는 것이다.


나를 위해 존재하는 생명은 없다. 우주에 존재하는 작은 생명체 는 우주의 섭리, 자연 생태계의 섭리에 따라 생멸한다. 자연 속의 어떤 생명체들이 네 것’, ‘내 것이 있는가? 내가 더 많이 소유하고, 후손에게 더 많이 물려주기 위해 자연을 파괴하는가? 그들은 다만 본능에 따라 먹고 생육하고 번식할 뿐이다. 우주 속의 단 하나 인간만이 이기심과 욕망 충족을 위해 자연을 훼손하고 파괴하고 황폐화시고 있는 것이다. 스티븐 호킹 교수는 인류가 멸망하지 않으려면, 향후 200년 안에 지구를 떠나야 한다.”고 충고했다. 경쟁과 소유, 욕망을 견제하지 못한다면 인류는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비운을 맞게 될 것이다. 코로나 19는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에게 보내는 경고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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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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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 아이들에게 물러줄 지구인데...ㅠ.ㅠ
    많은 관심을 가져야할 우리입니다.

    2020.10.06 0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를 보시면 오늘 올리신 내용. 교훈이 담겨져 있습니다

    2020.10.06 0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인용에서 친일 문학인 서정주의 시는 좀....
    돌이켜보면 저 또한 감사에 인색하지 싶습니다. 더욱이 그 대상이 자연이라면 두 말할 나위 없겠지요.

    2020.10.06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매일 감사한 마음을 갖는 다는 것은 참 어려운 것
    것 같아요..

    2020.10.06 0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연에 감사하는 부채의식이지요. 학교가 가르쳐야 하는 일인데, 정복주의 세계관이 자연친화적인 세계관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2020.10.06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5. 늘 주변에 존재하면
    그 가치를 모르다가 없어져 봐야 진가를 아는 경우가 많지요
    요즘 코로나에 인해 역설적으로 자연이 깨끗해졌어요

    2020.10.06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코로나 19가 왜 지구에 찾아왔는ㄴ지 반성해야할 때가 됐습니다. 이대로 가면 호킹스의 예언대로 지구에는 사람이 살 수 없은 곳이 되고 말 것입니다.

      2020.10.06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6. 자연에 살아가는걸 당연시 해 왔는데 이제라도 당연한것들에 감사해야겠어요.

    2020.10.06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인간이 우주의 주인이라는 그 오만한 세계곤이 지구를 멸망시키고 있습니다. 자자손손 살아갈 지구를 요...ㅜ

      2020.10.06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7. 맞습니다.. 이 경고 절대 무시하면 안되요

    2020.10.06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선생님 아리아리!

    자연과 인간은 둘이 아니라 하나인데
    인간들은 그것을 자꾸 잊어버립니다.

    2020.10.06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자연에 관해 고마워한 적이 저는 이제껏 없었습니다. 글을 읽고보니 고마움을 느껴야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갑니다.

    2020.10.06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는 그런 교육을 받아왔습니다. 나는 자연의 은혜로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인간이 우주의 주인이라는 정복론적 세계관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자연친화적인 세계관이 필요합니다.

      2020.10.06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10. 글 잘 읽고 가요.. 생각이 많아지는 글이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ㅎㅎ 자주 소통해요~

    2020.10.06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사는 이야기2020. 8. 29.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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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세상에는 언어가 하나뿐이어서, 모두가 같은 말을 썼다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 벽돌을 빚어서, 단단히 구워 내자.' 그들은 또 말하였다. ', 도시를 세우고, 그 안에 탑을 쌓고서, 탑 꼭대기가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의 이름을 날리고, 온 땅위에 흩어지지 않게 하자.' 주께서 말씀하셨다. '보아라, 만일 사람들이 같은 말을 쓰는 한 백성으로서, 이렇게 이런 일이 하기 시작하였으니, 이제 그들은,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 우리가 내려가서, 그들이 거기에서 하는 말을 뒤섞어서,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주께서 거기에서 그들을 온 땅으로 흩으셨다. 그래서 그들은 도시 세우는 일을 그만두었다구약성서 11장에 나오는 바벨탑 이야기다.



대홍수를 경험한 셈, , 야벳은 엄청난 충격을 받는다. 홍수가 끝나고 배에서 나왔을 때에 그들은 산꼭대기까지 진흙과 쓰레기로 뒤덮이고, 여기저기 사람과 짐승들의 시체가 나뒹구는 아수라장이 된 장면을 목격했다. 그들은 다시는 이런 홍수가 나도 우리는 살아남아야 겠다는 결심을 하고 쌓기 시작한게 바벨탑이다. 기원전 3,070년경 대홍수 후 하나님은 다시는 물로 인류를 심판하지 않겠다는 언약으로 무지개를 보여주셨으나 대홍수 260년 지난 즈음 인류는 대홍수가 다시 발생할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고 기원전 2,800년에 시날(수메르)땅에 바벨탑을 쌓았다. 불신과 교만의 상징인 바벨탑을 보신 하나님은 이 사건으로 인종을 나누고 언어를 혼잡케하여 인류는 언어와 인종대로 갈리어 흩어지게 되었다.


생물학자들은 예고한다. “현재 20% 포유류가 멸종의 위기에 있고, 11% 조류가 멸종의 위기에 있고, 5% 어류가 멸종의 위기에 있고, 10% 식물류가 멸종의 위기에 있다...”. 바벨탑이 무너지고 있다. 메르스, 사스, 신종플루, 에볼라, 코로나 19....이러한 전염병이 끝나면 지구는 다시 옛날의 평화스러운 모습으로 되돌아갈까? 아이들이 웃으며 환한 얼굴로 등하교하는 사랑스런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까?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미세먼지 걱정을 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원자력발전소 사고로 오염된 바다의 해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까? 인수공동전염병이라는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병으로 공포를 떨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코로나로 세계를 멈춰세우는 팬데믹 현상이 다시 나타나지 않을까?


학자들을 믿지 말라. 그들은 거짓과 위선으로 만들어진 가면이 없으면 한 발자국도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빙충이들이다. 그들이 논문에 써내고 강의실에서 뱉어내는 말들은 아무 곳에서도 써먹을 수 없는 그들만의 헛소리에 불과하다. 그들은 언제나 끼리끼리 만나서 자리를 나누고, 적당히 등록금과 세금을 연구비나 학술 보조비 따위로 나누어 먹으며 히히덕거리지만 돌아서기가 무섭게 서로를 물고 뜯고 비방하는 저열한 인간들이다.”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책의 저자 김경일교수가 지식인들을 향해 쏟아낸 독설이다, 스스로 지식인이며 지도자라는 사람들. 철새처럼 권력의 주변을 맴도는 해바라기 정치인들, 권력의 비위를 맞추는데 이력이 난 기레기들... 영혼 없는 말을 밥먹듯이 뱉어내는 방송인들... 머리만 있고 가슴이 없는 교육자들.... 눈에 돈밖에 보이지 않는 경제인들... 예수를 팔아 세상 복을 도둑질 하는 거짓 선지자들... 환자들이야 죽어가거나 말거나 병원 문을 닫고 파업을 하는 의사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설립자 전광훈 목사. 지난 20여년간 자칭 애국집회 혹은 정치집회를 2300여회나 이끌었다고 한다. 2018년 개신교 보수 쪽 연합기관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에 당선된 후 광화문 집회를 주도하며 동분서주 종회무진 정계까지 드나들며 빤스목사라는 애칭(?)까지 받으며 기고만장하더니 지난해 10월엔 청와대 분수대 앞 집회에서 향후 10년 대한민국이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갈 것이라면서 나는 하나님 보좌(寶座)를 딱 잡고 살아.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는 발언을 해 교계에서 신성모독 논란까지 제기됐던 인물이다. 이제 제 2, 3의 전광훈이 대통령을 만나 협박하고, 메스를 놓고 국민들을 협박하는 의사들이 길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다니는 아이들의 입에 마스크를 씌운 사람이 누구인가? 돈벌이를 위해 유전자를 변형시켜 자연을 파괴하는 과학자들은 존경받아야 할 지식인가? 이대로 가면 제 2의 팬데믹 제2의 코로나는 나타나지 않을까? 혹시 인수공동전염병이 아니라 식물의 병이 사람에게 전염되는 불상사는 나타나지 않을까? 거짓과 위선으로 만들어진 가면이 없으면 한발자국도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빙충이 학자들이 만드는 세상... 한 입에서 두 가지 말을 아무런 혀 물림 없이 내뱉는 요괴인간 정치인들... 권력의 해바라기가 된 고급 룸펜 쏟아내는 기자들... 환자들이 돈으로 보이는 양심을 쓰레기통에 내다버린 의사들, 하나님을 팔아 스스로 하나님이 된 종교인들,... 이런 인간들이 만들어 가는 세상에서 착하기만 한 사람들이 다시 환하게 웃으며 사는 세상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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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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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스크 착용이 당분간 생활화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땅에 사탄 ,악마같은 존재가 없어졌으면 합니다.

    2020.08.29 0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악마 사탄과 같은 코로나는 자연의 질서를 파괴한 인간의 욕망이 만들어 놓은 괴물이고요. 이제 하루가 다르게 지쳐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반성할 줄 모르고 코로나가 끝나기를 손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0.08.29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2. 마스크 착용만 잘해도
    코로나는 90% 예방이 가능한 것 같아요.. ^^

    2020.08.29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겁없이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전능하신 하나님은 왜 교인들조차 보호해 주지 않고 벌을 내리는 것일까요?

      2020.08.29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3. 영화에서도 볼 일이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는게 믿어지지 않지만 어쩌면 지구가 살기 위해 우리에게 경고를 보내는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루 빨리 일상이 되돌아왔으면 합니다.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20.08.29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꼭 다시 오게 해야죠.
    당분간 인내하고기다릴수밖에요.

    2020.08.29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글쎄요. 살만큼 산 어른들은 그렇다치고 이제 세상에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아이들이 불쌍하지요 .

      2020.08.29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5. 일단 이 시기를 잘 넘길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ㅠㅠ

    2020.08.29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게 끝나주기를 바라는 희망사항이지요 그런데 던문가들을 그렇게 쉽게 물러나지 ㅇ낳는다고하더군요. 무섭습니다.

      2020.08.29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6. 휴 제발 이번 코로나가 잘 넘어가주길 바랄뿐이에요ㅠ 이번사태로 피해보새는분들 주변에 너무 많네요.....

    2020.08.29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서 마스크 하고 준칙 지키라고 신신당부하는데 전모씨가 광화문에서 집회 강행 하는 바람에...겉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정말 앞이 캄캄합니다.

      2020.08.30 04:13 신고 [ ADDR : EDIT/ DEL ]
  7. 일부 극단적인 사람들에게 최고로 좋은 것이 코로나의 가공할 전염성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전체 국민을 협박하며 자신의 이익을 챙기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기레기들부터 바로잡아야 다음이 있습니다.

    2020.08.30 0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대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 그게 걱정입니다. 코로나로 이용하는 세력들은 인간이 아니지요...ㅠ

      2020.08.30 04:14 신고 [ ADDR : EDIT/ DEL ]
  8. 코로나는 인류에 대한 지구의 강력한 경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2020.08.30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연의 섭리를 파괴한 인간에 대한 자연의 경고,,,이제 인수공동전염병이 아니라 식물으 ㅣ병이 사람에게 전염이라도 된ㄴ 때에는 정말 지구의 종말이 오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GMO가 바로 그 증거입니다.

      2020.08.30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정치/정치2018. 1. 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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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점점 더 많은 은행 업무를 처리하게 되면서 은행 점포들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인력 감축 칼바람이 불고 있는데 만 40즉 1978년생부터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농협은행도 지난 연말 만 40세부터 희망퇴직을 실시해 534명이 회사를 그만 뒀다은행권의 이런 현상은 4차 산업혁명의 기류가 몰아치는 유통과 제조업 등 다른 분야로도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 출처 : 위클리공감>



인터넷뉴스의 메인을 장식하고 있는 소식이다문재인대통령이 후보시절 가장 강조했던 것이 청년 일자리문제였다그는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공공 일자리 81만개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고 실제로 대통령이 된 후 집무실에 일자리 전광판를 만들어 놓고 매일매일 체크하고 있을 정도다앞으로 5년간 예산 21조원을 투입중소기업이 청년 3명을 채용하면 그 중 1명의 임금을 정부가 3년간 지원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문재인대통령의 일자리 공약은 성공할 수 있을까? 40세 희망퇴직의 감원 칼바람이 불고 있는데 그것이 은행만의 일까문재인 대통령의 일자리 공약을 보면 쓴 웃음이 나온다청년 일자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자리 전광판까지 만들 정도로 혼신의 노력을 하면서 ‘4차산업 발전을 위해서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설치하고민관 협업체계로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쓴 웃음이 나온다고 한 이유는 일자리 창출과 ‘4차산업발전을 위한 지원은 상호 모순관계에 있기 때문이다은행의 감원 칼바람은 은행만의 문제가 아니다지난 2016년 다보스 포럼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까지 4차 산업혁명으로 총 710만개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반면 신기술이 새롭게 만들어낼 일자리는 210만개에 불과해 현재 일자리 가운데 500만개 정도가 사라질 것이라는 한다이 보고서는 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들의 약 65%는 현존하지 않는 새로운 직업을 얻게 될 것이고 현재 18세의 학생이 40세가 됐을 때는 평균적으로 10~14개의 직업을 거쳐 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8세기 중반부터 19세기 초반까지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으로 위기를 느낀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빼앗아 가는 기계를 부수는 러다이트운동을 벌였던 일이 있다기술혁신으로 인해 일어나는 사회경제적인 변화를 기계를 파괴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과 바이오산업물리학 등의 경계를 융합하는 기술혁명이라고 불리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는 융합과 연결이다이러한 변화로 나타나는 현상이 사람과 사물사물과 사물이 인터넷 통신망으로 연결(초연결성). 초연결성으로 비롯된 막대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일정한 패턴 파악(초지능성).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인간의 행동을 예측(예측 가능성)이다.


노동에서 해방되는 세상과 같은 장밋빛 전망(?) 때문일까사람들은 노동에서 완전히 해방되는 세상을 일컬어 제 4차산업혁명으로 명명했다자본주의 교육에 익숙한 사람들은 프롤레타리아라는 말을 가장 듣기 싫어할지 모르지만 프롤레타리아란 노동력 이외에는 생산 수단을 소유하지 못한 계급의 노동자들을 일컫는 말이다. ‘노동에서 해방된 세상이란 다른 말로 표현하면 프롤레타리아가 필요 없는 세상이라는 뜻이다이런 현상은 감원 칼바람이 불고 있는 은행노동자들만의 문제만 아니라는 것이다.


<이미지 출처 : 브런치>


문재인 대통령의 일자리창출 정책을 보면 산업혁명당시 러다이트운동’ 생각이 난다. 노동에서 해방되는 세상으로 바뀐다는 제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는데... 일자리 창출정책이 성공할 수 있을까? 가까운 예로 지하철을 역에는 역무원들을 찾아보기 어렵다대형매장도 점차 노동자들이 하던 일을 로봇이 대신하고, 의사도, 변호사도, 목사도, 스님도... 로봇이 대행하는 시대로 바뀌고 있다드론이 나타나 농사를 짓고 택배기사가 하던 일을 드론이 빼앗아 가고, 전쟁도, 로봇과 드론이 대신해 주는 시대로 바뀌게 될 전망이다.


놀랄 일이 아니다. 진짜 놀랄 일은 이런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불어 닥치고 있는데 변화에 대처 해야할 정치인교육자노동자들은 속수무책으로 구경꾼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마치 거대한 해일이 지구촌을 향해 밀어닥치고 있는데 인간이 이룩해 놓은 문화가 마치 종잇장처럼 구겨지고 있는 현상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보고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 ‘비록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더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마르틴 루터의 말이 거대한 해일이 밀려오고 있는 상황에서도 낭만적으로만 들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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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제가 쓴 '사료와 함께 보는 한국 현대사 자료집'입니다. 전자책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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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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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동이 당당한 나라가 선진국입니다. 그렇게 만들어나가야지요.
    언제까지 노동을 멸시하고 천시하면서 살아가야 합니까!

    2018.01.08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사람은 일을 하고 살아야 합니다
    일을 하지 않으면 동물보다 못해집니다

    2018.01.08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새로운 기술의 도입으로 일자리를 대거 잃는다는 건 기정사실입니다만, 그와는 반대로 전혀 새로운 직업이 탄생하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마냥 두려워할 일 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18.01.08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일자리 창출과 4차산업육성의 모순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미래 산업군에 맞는 일자리 교육도 병행되어야 할 듯..
    다가올 현실을 담담하게 인정하면서 발상의 전환까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2018.01.08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사는 이야기2016. 2. 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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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때마다 먹고 있는 밥. 쌀 한톨 한톨이 내 입에 들어오기까지 과정을 생각해 보셨어요? 쌀 한톨이 만들어지기까지 모를 심고 김을 매고 수고한 농부들의 땀이며, 한 알의 씨앗을 맺기까지 벼들이 얼마나 혼신의 노력을 다 했을까요? 양분을 빨아올리고 꽃을 피우고 해충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면서 열매를 맺기까지의 과정을 말입니다.



<▲ <사진제공=뉴시스>>


우리는 습관적으로 식사 때가 되면 아무 생각 없이 밥을 먹지만 우리가 매일같이 먹는 쌀이며 곡식에는 농부와 벼의 수고가 숨겨져 있습니다. 어디 쌀뿐이겠습니까? 식탁에 놓인 채소를 비롯해 우리 몸속에 들어 와 에너지가 되는 쇠고기, 돼지고기, 고등어 오징어, 멸치 한 마리 한 마리는 그들의 생명입니다. 그들의 생명이 내 몸으로 들어와 내 피가 되고 살이 되어 내 생명을 유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내 몸은 나만의 것이 아닙니다. 곡식이며 소나 돼지는 물론이요 오징어 고등어 멸치와 같은 해산물이며 해초류 그리고 나물이며 반찬들.... 그 개체들 하나하나가 모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생명체들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내 몸이 자라고 살아 숨 쉬며 움직일 수 있는 힘의 원천은 그들이 내게 준 생명이요 에너지인 것입니다. 남의 생명이나 결실은 맡아 살아가는 게 인생이라면 그런 결실을 받은 것을 고마우 j하는 게 도리입니다.


인간이 자연에 대한 오만...! 언제부터 인간이 우주의 주인이요, 자연의 주인이 됐을까요? 사람들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인간이 우주의 주인이요, 자연을 맘대로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권한을 누가 준 것일까요? 구약성서에 하느님이 인간을 창조했다는 몇 줄의 문장으로 인간이 우주의 주인이라고 믿어도 되는 것일까요? 소나 돼지는 사람의 먹이가 되기 위해 태어난 것일까요? 쌀이나 보리, 콩 옥수수와 같은 생명이 사람의 먹이가 되기 위해 만들어질까요?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자연의 섭리에 따라 생존하고 번식하고 생존합니다. 자연계는 힘의 논리가 지배하자만 모든 강자는 인간처럼 쾌락을 위해 남의 생명을 함부로 죽이거나 고통을 주지는 않습니다. 사람들은 첨단과학이 어쩌고 하면서 유전자를 변형시키고 자연의 순리를 함부로 바꾸고 있습니다. 지금 자연은 인간의 욕망 때문에 극심한 중병에 걸려 있습니다. 지구상에 존재했다가 사라진 종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하나같이 인간의 욕망이 만든 결과가 아닌가요? 절재하지 못하고 이대로 계속된다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을까요?


자연이 병들면 인간도 살아갈 수 없습니다. 하늘과 땅, 물과 공기가 오염될 대로 오염돼, 겉보기는 옛 모습그대로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본래의 모습이 아닙니다. 사람의 눈에 예쁘게 보이게 하기 위해 돈벌이를 위해, 보다 많이 생산하기 위해, 혹은 오래 보관하기 종 자체를 바꾸고 있습니다. 농약에 방부제에 성장촉진제...유전자 변형으로... 자연은 이제 지치대로 지쳐 본래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게 됐습니다.



<▲ 시민단체의 GMO(유전자변형농산물) 완전 표시제 실현을 위한 서명 발표 기자회견. <사진제공=뉴시스>>


해일과 지진, 화산폭발...과 같은 재앙은 우연일까요? 자연은 인간에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인간의 종말이 다가올 수도 있다고... 그렇게 경고를 보내지만 욕망에 눈이 어두운 사람들은 들은 체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함께 살아가자고... 공존하자고... 그런데 사람들은 자연의 파괴를 과학의 발전이라고 당연시하고 있습니다. 이제 인간의 욕망이라는 열차는 서로 마주보고 달리고 있어 멈출 수가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욕망의 노예가 된 사람들이 자신이 선 곳이 어딘지를 살펴봐야합니다. 내가 선 곳이 멸망으로 향하는 곳인지 공존하는 곳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인간의 오만이 지구를 병들게 하고 자연을 파괴시켜 결국은 우리 모두를 자멸의 늪으로 내닫게 합니다. 인간이 진정으로 만물의 영장이라면 이성을 되찾아 자연과 공존의 길을 찾아 나서야 합니다. 그것이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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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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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불어 함께 살기입니다.
    나도 살고 너도 사는 세상이 진짜 생명살이입니다.

    2016.02.23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어줍짢게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을
    훼손시키는 행위는더 이상 진행되어서는 안됩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는게 점점 힘들어 집니다
    말씀대로 자연과 공존해야 합니다

    2016.02.23 0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ㅣ본주의는 악마의 얼굴입니다.
      이윤의 극대화를 위해 무슨 짓이든 합니다 심지어 전쟁까지도요.

      2016.02.23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3. 삶의 의미 잘 새기고 갑니다...즐건 하루 되십시요^^

    2016.02.23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인류의 과욕이 부른 재앙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모르겠습니다.
    말씀처럼 진짜 생명을 부르는 것은 공존밖에 없는데....

    2016.02.23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부존자원의 한계가 눈 앞에 보입니다.
      그래도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처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2016.02.23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5. 정말 그래요. 우리는 뭔가에 노예가 되어가는것 같아요.

    2016.02.23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공감합니다.

    2016.02.23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16.02.23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과거로부터도, 지금 눈으로 보고 있어도 인간은 물질에 너무 중독됐습니다.
    근본적인 인식의 전환이 없다면 비대칭적 종말을 피하기 힘들 것입니다.
    지구온난화의 급진정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는데....

    2016.02.23 1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주보고 달리는 기관차 같습니다.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 인간의 욕망이 결국 자멸의 길로 갈 것 같습니다.

      2016.02.23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9. 인간은 놀랍게도 지구 바깥의 우주공간에까지 쓰레기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만약 외계생명체가 1000광년 이내 근처에 존재한다면 그야말로 민폐가 아닐 수 없는 노릇입니다. 미국의 사우크파크 만화영화에서는 지구를 우주감옥이라는 공간으로 묘사합니다. 이기적인 인간이라는 종이 우주를 교란시켜 태양계라는 외딴곳으로 유배되어 외계인이 UFO로 순찰하며 탈출하는지 감시하는 듯한 내용이죠. 어쩌면 우리가 외계인과 접촉하지 못하는 이유가 인간이 원래 그런 종이기 때문이라서 외면받고있는 그런것 아닌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2016.02.24 0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군요.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했네요. 맞습니다. 인간은 자연 우주의 주인이라고 오만을 떨고 있습니다. 태풍이나 지진의 힘이 얼마나 큰지 벼락의 무서움을 알면서 우주의 주인행세하는 모습이 가소롭습니다. 그것도 자멸의 길을 걷는...

      2016.02.24 04:31 신고 [ ADDR : EDIT/ DEL ]
  10. 잘읽고가요^^
    정말 중요한 문제인거같아요

    2016.02.24 0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