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책임감이 있는 사람. 정직하고 성실하며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 약속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시간관념이 투철한 사람. 양보하고 타협할 줄 아는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 객관적인 사고와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세계관이 분명한 사람. 건강하고 생활습관이 좋은 사람.....'

 

'주관적이고 고집이 세며 자기중심적인 사람. 자신이 판단의 기준으로 착각하고 사사건건 불평을 하는 사람. 욕심이 많고 이해타산이 심해 친구를 사귀지 못하는 사람. 공사를 구별하지 못하고 부모나 친척을 우습게 아는 사람.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매사에 신용이 없는 사람. 낭비벽이 심하고 절약할 줄 몰라 경제관념이 희박한 사람....

 

'고된 시집살이한 며느리가 더 엄청난 시어머니가 된다던가?' 폭력을 경험하지 못한 아이는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다고 한다. 폭력만이 아니다. 몇년 전 '밀양의 고교생들의 집단 성폭행 사건'도 텔레비전에서 음란문화를 보고자란 아이들이기에 그런 폭력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학교에서의 체벌을 교육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체벌로 무너지는 아이들의 인격에 대해 얼마나 진지한 고민을 해 봤을까?

 

인격의 형성이 유전의 영향이 더 큰가 아니면 환경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느냐를 놓고 재론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오늘날의 사회는 젖먹이 아이 때부터 안방을 차지하고 앉은 텔레비전의 영향을 받고 자란다. 아니 부모나 교사의 영향보다 텔레비전의 영향을 더 많이 받고 자란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의 사고나 가치관에 거의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텔레비전은 과연 교육적인가? 물론 텔레비전이 부정적인 기능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EBS와 같은 교육적 기능을 하는 방송도 있지만 상업방송과 공영방송은 시청률이라는 굴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텔레비전이 음란한 내용이나 폭력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갈수록 낮 뜨거운 장면까지 마다 않는 텔레비전뿐만 아니라 사회는 날이 갈수록 상업주의 저질문화에 깊숙이 빠져들고 있다, 돈벌이가 되는 일이면 청소년들의 교육에 악영향을 미친다든가 하는 따위에는 관심도 없다. 뿐만 아니라 산업화가 급속히 진전되면서 가정교육이 무너지고 학교가 교육적인 기능을 감당하지 못하고 계급상승의 수단으로서 작용하게 된다.

 

흔히들 교육은 학교에서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진정한 교육이란 학교와 가정과 사회가 삼위일체가 되어 가치 내면화로 이어질 때 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그런 여유를 기대한다는 것은 사치다. 가정교육이 무너지면서 학교가 경쟁을 하는 곳이 되다보니 가치관교육은 기대조차 할 수 없게 됐다. 여기다 청소년들을 돈벌이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앏팍한 상업주의가 청소년들을 벼랑으로 내몰고 있는 것이다.

 

세상 모든 공기가 더러워져도 '내 방문만 잘 잠그면 우리아이는 지킬 수 있다'는 생각은 착각이다. 우리 아이는 방안에서만 사는 게 아니다. 어느날 갑자기 부모에게 반항하는 자녀를 본 아버지는 허탈감에 빠지지만 그게 부모나 학교교육의 잘못만이 아니다. 어릴 때부터 안방을 차지한 상업주의와 일등만을 바라는 부모, 그리고 내 제자 출세시켜줘야겠다는 선생님의 근시안적인 사랑이 아이들의 정서를 좀먹고 있는 것이다.

 

교육이 실종된 사회에서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책임감이 있는 사람. 불의를 보면 분노할 줄 알고 친구간에 신의를 지킬 줄 아는...' 그런 아이로 자라기를 기대할 수 없다. 삭막한 경쟁에서 이겨야 산다는 가치가 우선하는 사회에서는 '기회주의적이고 이기적이며 주관적이고 고집이 세며 자기중심적인 사람...' 으로 자란다.

 

부모도 몰라보고 내게 좋으면 선이요 내게 나쁘면 악이 되는.. 그런 가치관을 가진 아이들로 자라고 있는 것이다. 2세 국민을 이렇게 자라도록 방치하면서 '우리는 교육을 하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을까? 교육이 없는 사회는 부모도 교사도 모두가 죄인이요, 방관자다.

 

-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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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껴안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지요.
    세상 공기가 나쁘다고 우리 집 문만 굳게 닫아 걸면
    오염되지 않을 거라고 믿는 어리석은 생각을
    버려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지요.
    내 자식만 잘 되면 된다고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각을 버려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지요.

    2013.01.08 07:35 [ ADDR : EDIT/ DEL : REPLY ]
  2. 만년지기우근

    아이가 어찌 자라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2013.01.08 07:46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회의 모두의 아이가 내 아이인데
    잘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회의 아이들 탓만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2013.01.08 08:01 [ ADDR : EDIT/ DEL : REPLY ]
  4. 방관하지 않는 우리 어른이 되어야지요.

    잘 보고갑니다.

    2013.01.08 0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함께 키워야죠. 내 아이만 잘 된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함께 고민하고 관심을 가져야할 부분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13.01.08 08:12 [ ADDR : EDIT/ DEL : REPLY ]
  6.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입니다.

    2013.01.08 09:00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겁나는 일들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집에서는 어떻게든 아이들에게 맞도록 환경 등을 만들어 줄 수 있다지만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까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다 보니....
    우선 나부터 다른 아이들도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3.01.08 09:00 [ ADDR : EDIT/ DEL : REPLY ]
  8. 교육이라는게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아요.

    2013.01.08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요즘 그 부분을 절실히 느끼는 중입니다.
    아이들이 자기들 밖에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는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바꾸려 애써볼까 싶습니다.
    아이는 내가 친 울타리 밖에서 더 많은 생활을 하게 된다는 걸... 이제사 그 의밀 알겠더라구요.

    2013.01.08 14:4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3.01.08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다른 한 편으로는
    누구나 자기 자식을 아주 잘~ 키운다면
    모두 잘 큰 어른들이 사회에서 활동하겠죠?
    그 [잘~]이라는 뜻은 참교육 님이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상상해보세요, 전쟁이 났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 전쟁에 참석하지 않네요!"

    2013.01.08 16:14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에게이 웹 사이트에서 자세히 읽을 수있는 매우 즐거운 possiblity 주셔서 정말. 그것은 일반적으로 너무 커요뿐만 아니라, 당신이 가지고 새로운 일을 읽어 매주 최소 3 회에서 블로그를 방문 개인적으로 저에게 많은 즐거움과 박제 그리고 내 사무실 친구. 그리고 실제로, 우리는 실제로 귀하가 제공하는 뛰어난 지식을 놀라됩니다. 이 게시물에서 선택한이 도움말은 궁극적으로 지금까지했던 가장 효율적이다.

    2013.01.08 16:31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1. 2. 14. 07:51



사람을 일컬어 ‘그 사람 참 사람 됨됨이가 됐다, 혹은 ‘사람답다’고 할 때 ‘사람답다’는 것은 ‘사회적 존재로서 바르게 행동하고 있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자신에 대한 눈 뜸’이라고 하는 의식이 형성됨으로써 개인적인 존재로서의 행동이 아니라 사회적 존재로서의 행동을 하고 있다는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

심리학에서는 이러한 ‘자의식’을 ‘외계의 의식과 대립하여, 자아가 자기를 느끼고, 생각하고, 의지(意志)하고, 행위하는 다양한 작용을 통일하는 자기동일적(自己同一的)인 주체로서 의식하는 것을 말한다.’고 정의 하고 있다. 사회적인 존재로서 인간이 개인적인 존재로서의 본능적인 행동을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사회는 불행한 사회다.


오늘날 학교폭력을 비롯한 왕따가 그렇고 블루칼라 범죄에서 그런 모습을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R.데카르트는 ‘자신을 가치 있는 것으로서 의식하는 자의식은 자각(自覺)이다.’라고 명쾌하게 정의 내리고 있다. 자각 없이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 이들이 주체적인 자의식을 가지고 살 수 있게 하는 것. 그것이 곧 교육이요, 공교육이 담당해야할 몫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선하게 태어났느냐? 아니면 악하게 태어났느냐를 놓고 성선설과 성악설의 논란이 그치지 않고 있다. 선하게 태어났든, 아니면 악하게 태어났든, 사람으로 태어난 한 개체를 개인적 존재가 아닌 사회적 존재로 키우는 것. 그것이 곧 교육이 할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공교육의 위기‘니 ’교육이 무너졌다’는 말은 교육이 감당할 기능 즉 ‘인간을 사회적 존재로 키우는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자의식은 ‘나는 누구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살아 있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바르게 산다는 것, 정직하고 진실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죽음이란 무엇이며 종교란 무엇인가? 신이란, 저 세상이란 과연 존재하는가? 등에 대한 자각이다.자의식 즉 자각이란 자신이 누구며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기준을 알고 그 기준에 따라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나만 좋으면... 내게 이익만 된다면 그만이라는 생각은 본능적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수준이다. 감각적이고 주관적이고 본능적인 존재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면 인간적인 존재로서 질 낮은 삶을 살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자의식’에 눈뜬 사람들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자각한 사람, 자의식을 가진 사람의 모습이란 자신과 상대방에 대해 정직한 사람이다. 성실한 생활인이요 겸손한 사람을 말한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에게 고통을 주거나 피해를 주지 않는 사람이다. 해서 될 말 과 하면 안 되는 말을 구별할 수 있는 사람, 나설 때와 물러 설 때를 아는 사람, 자신의 말과 행동과 생각을 뒤돌아보는 것. 그래서 나의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 곧 자각이다.

잘잘못을 반성하고 뉘우치지 못하는 사람은 사회적인 존재로서 온전한 자각을 못한 사람이다. 무엇보다 불의를 미워하고 정의를 위해 자신을 내던질 수 있는 사람. 그란 사람이 사회적 존재로서 자각한 사람, 자의식을 가진 사람이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성숙한 사회란 이런 사람들로 구성된 사회다.

주관적인 사람보다 객관적인 사람, 폐쇄인 사람보다 합리적인 사람, 이기적인 사람보다 이타적인 사람, 타인의 인격을 존중하고 배려할 줄 아는 사람들이 사는 사회는 얼마나 살맛나는 사회일까? 돈이 되는 일이라면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는 사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어린 학생들까지 돈벌이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우글거리는 사회는 살맛 없는 세상이다. 자각하지 못한 사람, 그런 사람들이 자의식을 찾아 나갈 때 우리사회는 훨씬 더 성숙한 사회로 탈바꿈 할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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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두가 만들어나가야 하는데...사회구성원이 나눠가지고 있는 파워가 한쪽에 너무 쏠리다 보니...
    참 힘이 많이 드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2.14 0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건강한 사람들이 대접받는 사회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전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보곤 합니다.
      왜 착하고 성실한 사람은 푸대접을 받으며 살아야할까?
      성실한 사람이 되기 위해 수련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011.02.14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2. 새로운 한주를 눈으로 시작합니다...오늘도 가르침 고맙습니다...^^

    2011.02.14 0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늘 올려주시는 글로
      많은 학생들이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좋은 시간 만드십시오.

      2011.02.14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3. 모두가 함께...만들어가야함이 맞는거죠
    일단 저부터도 열심히 ㅡㅡ

    2011.02.14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게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자신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이 그렇잖아요?
      객관적이기보다는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속하고 판단하는...

      2011.02.14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4. 우리 사회가 언제나 말씀대로 성숙한 사회가 될까요?
    교육이든 정치든 참 암울한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밝은 면만 강조하면 밝아진다는데
    어두운 곳은 점점 더 썩어가는 것 같습니다. 참...

    2011.02.14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은 게 좋다는 사람이 있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일수록 좋은 것도 좋다, 싦은 것도 좋다...
      이렇게 양시양비론에 빠지는 경향이 있더군요.
      자신부터 바뀌면 세상이 바뀌겠는데....

      2011.02.14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5. 참교육님 다운 멋진 글인거같아요~
    무작정 달려온 이 사회는 이제 정화되고 되돌아볼필요가 잇는거같아요~

    2011.02.14 11:09 [ ADDR : EDIT/ DEL : REPLY ]
    • 물질만능으로 쾌락주의, 감각주의 문화가
      그나마 아름답고 따뜻한 전통을 사그리 뭉개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교육이나 언론이 바뀌면 세상사람들의 생각도 조금씩 달라지지 않을런지...
      그게 꿈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2.14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6. 사회적 존재로서 사람답게 행동하는 사람.
    쉬운것 같으면서도 요즘은 이런 사람 찾아보기가 그리쉽지 않아요.
    특히 파리 교민사회에서요.
    한결같은 마음의 양식이 되는글 감사합니다.

    2011.02.14 11:19 [ ADDR : EDIT/ DEL : REPLY ]
    • '인간은 사회적인 존재다'
      상식적이 이 명제조차 가르쳐주지 않는 학교.
      학교는 피교육자를 사회적인 존재가 아닌 개인적인 존재로 키우고 있습니다.

      사회적인 존재로 키워야할 인간을
      개인적인 존재로 키우는 학교 교육 때문에 우리사회는 끝없는 경쟁이 계속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1.02.14 21:56 신고 [ ADDR : EDIT/ DEL ]
  7. 뭔가 쉽게 바뀌어지지 않을 사회라서 공동체적 행복은 요원해만 보입니다.
    위에 앉아있는 단 몇사람의 말 한마디들이나, 거대 기업의 이윤들이 전 사회적인 행복의 요건이 되어 버린 마당이니... 정말 행복한 사회는 누가 만들까요...?
    홀로 만드는 행복이 근간이 되어야겠지만, 사회의 행복이 선행되는 분위기였으면 바라게 됩니다.

    2011.02.14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너와 나는 무고나한 사람이다.
      개인적인 존재로 키운 사람들의 사고방식은
      이런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교육이 문제지요.
      사람을 사회적인 존재로 키우기만 한다면
      세상이 좀 더 따뜻한 사회로 바뀔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2011.02.14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8. 정직하고 겸손하며 배려할 줄 알고 분별력이 있는 자기의식을 갖은 성숙한 사람이
    되기 위해 늘 제 자신을 들여다 봐야 겠습니다
    의식있는 참다운은 글 감사합니다

    2011.02.15 19:08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아이들이 건강한 인격체로 자랄 수 있도록 어른들의관심과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상업주의와 잘못된 교육으로 아이들이 방황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11.02.16 12:44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