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사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1.02.28 한미연합 훈련해야 한다는 저의가 궁금하다 (7)
  2. 2019.07.19 일본상품 불매운동 어떻게 볼 것인가? (6)
카테고리 없음2021. 2. 2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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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 그리고 민중의 소리와 프레시안 기사를 먼저 한번 보세요

조선 - [사설] 敵이 싫어하니 軍 훈련 말자는 나라가 한국 말고 있을까

한겨레 - [사설] 한미 연합훈련, 작전 아닌 국가전략 차원에서 검토해야

프레시안 - 무력점령, 참수작전, 선제타격... 이게 과연 "방어적"인가?

 

 

2018년 6월, 북미정상회담에서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도널드 트럼프가 "매우 도발적"이라며 중단을 선언했던 훈련이 한미연합훈련이다. 한미연합훈련을 앞두고 보수세력들이 발악적으로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조선일보는 21일자 “敵이 싫어하니 軍 훈련 말자는 나라가 한국 말고 있을까”라는 사설을 통해 북한을 적으로 규정하고 훈련을 중단하면 금방 북한의 남침이라도 할 것 같은 공포심을 조장하고 있다,

 

동아일보는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오피니언 기사는 피해 갔지만 원희룡제주지사의 “김정은 심기 살피는 여당, 정말 살다살다…”를 통해 “칼 든 사람이 반발하니 경찰 훈련을 중단하자는 말인데, 정말 살다살다 별소리를 다 듣게 된다”면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용케도 중앙일보는 오피니언에는 언급을 하지 않고  “윤미향 등 與 35명 "한미훈련 연기하라…김정은 반발한다"는 2월 25일자 사실 기사를 내보냈다.

 

<한미연합훈련 왜 하나?>
한미연합훈련을 실시하는 목적은 '북한의 공격을 억제하고 억제 실패시 방어 및 격퇴를 하는 데...'에 있다. 프레시안은 정욱식 칼럼 ‘무력점령, 참수작전, 선제타격... 이게 과연 "방어적"인가?’라는 기사에서 한미연합훈련은 ‘무기와 장비를 시험해보고 이를 운용하는 병력의 숙련도를 높이며 작전계획의 일부, 혹은 전체를 연습해보는 성격을 띠고 있어 ’양국 군사력의 구성 및 작전계획과 함께 바라봐야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프레시안은 이 기사에서 한미연합훈련이 '수복지역에 대한 치안·질서 유지'와 '안정화 작전'까지 포함되어 있어, 사실상 유사시 북한 점령을 의미함으로 "방어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진단한다. 한미연합훈련은 만약 ‘북한의 핵무기 사용 징후 포착’ 되면 ‘선제타격, 북한 급변사태 발생시 한미연합군 투입해 승인권자를 제거한다는 내용의 '참수작전'까지 포함돼 있다. 김정은을 신격화한 북한이 이러한 한미연합훈련을 앉아서 구경만 하고 있다고 믿어도 될까? 더구나 전쟁광 미치광아 트럼프조차 "매우 도발적"이라는 게 한미연합훈련이 아닌가?

 

북한은 핵 보유국이다. 조선일보를 비롯한 수구세력과 미국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브레인들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하는 것 같다. 그렇지 않다면 군사마피아들의 영업사원같은 ’敵이 싫어하니 軍 훈련 말자는 나라가 한국 말고 있을까‘라는 주장을 내놓을 수 있겠는가? 조선일보나 수구세력들은 왜 한미연합훈련과 같은 훈련이 해야 한다고 주장할까? 이들은 군사훈련 대신 정전협정 대신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남북이 불가침협정을 체결하자고 주장하지 않을까?

 

한반도에서 전쟁은 남북 어느 한쪽이 이기고 지는 전쟁게임이 아니다. 북이 핵을 선재공경을 하지 않더라도 현재 한반도에는 24기의 핵발전소가 가동 중인 핵발전소 하나면 타격을 당해도 한반도는 다시는 사람이 살 수 없는 영구불모지대가 된다. 말이 원자력발전소지 핵무기와 다를바없는 핵발전소다. 조중동이 날개가 붙어 있다고 해도 살아남을 방법이 없다. 만에 하나 용케도 살아남는다고 해도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당하며 살아야 하는게 핵이다. 체르노빌과 후쿠시마가 이를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이런 현실을 두고도 전쟁을 부추기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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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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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무래도 국제정세를 감안해서 현재 차원에서 있어야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요

    2021.02.28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미국은 군사력 세계 1윕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6위고요.
      30위인 북한이 먼저 도발하겠습니까?

      2021.02.28 19:25 신고 [ ADDR : EDIT/ DEL ]
  2. 사회적 거리두기단계가 낮춰지기를 기다리며 학교에 가기를 기대하고 있는 이 시기에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훈련을 해야하는 나라가 우리나라 말고 또 있는지 묻고 싶네요.

    2021.02.28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군사력 세계 1위와 6위의 나라가 지키는 대하민국에 군사력 30위의 북한이 쳐들어 올 것이라고 난릴 치며 국방비를 해마다 증액하거 한미군사훈련을 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2021.03.01 04:47 신고 [ ADDR : EDIT/ DEL ]
  3. 강대국은 항상 전쟁을 자신의 나라 밖에서 한다.
    약소국은 항상 전쟁을 자신의 영토 내에서 한다.

    2021.02.28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군요. 미국은 자가 나라에서 지금까지 한 번도 전쟁을 치른 일이 없지요. 미국뿐만 아니라 강대국이 그렇습니다.

      2021.03.01 04:47 신고 [ ADDR : EDIT/ DEL ]
  4. 조선일보는 북한 정권의 신문이며 일본 영용 신문입니다.

    2021.03.01 0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사는 이야기2019. 7. 19.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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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 일부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일으키려는 것도 득이 되지 못한다.”

7월 13일자 조선일보 사설 ‘日 계산된 홀대 말려들지 말고 냉정하게 대처해야’의 내용 중 일부다. 이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인가? 득이 되지 못하니까 일본의 무역전쟁 선전포고에 구경만 하고 있으면 득이 되는가? 하긴 일제강점기 시절, 일왕에 충성맹세를 하고 북한군이 서울을 점령했을 때 열열이 환호하며 살인자 전두환을 찬미하던 신문이니 일본을 두둔하는 이 정도야 문제 삼을 수 없다는 논조인지도 모른다.



조선일보 기사를 비판하고 싶어서가 아니다. 일본의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한국에 대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패널 핵심소재의 수출 규제 강화 조치로 "독립운동은 못 했어도, '일제 불매운동'은 한다"며 국민들의 67%가 동참하겠다고 나섰다. 일본의 횡포에 분노한 시민들은 불매 포스터를 만들어 공유하기도 하고, 일제 필기구와 화장품 따위를 한데 모아 쓰레기통에 넣는 인증 사진이 올리기도 하고 있다. 또 고등학생들 일본문구류 불매운동을 벌이고 ‘600만 자영업자’들이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나서는가 하면 일본 여행 안 가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오죽하면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를 비롯한 15개 언론시민사회단체는 "일본 폭거마저 편드는 '조선일보', 어느 나라 신문인가"라는 성명서까지 냈을까? 그런데 정말 일본의 아베가 계산도 없이 무역전쟁 카드를 불쑥 꺼내 것일까? 그가 수출규제를 하면 한국정부는 물론 한국국민들이 어떤 반응이 나올 것이라는 것을 전혀 예측하지 못했을까? 아베는 이러한 불이익을 감수하면서까지 모험을 시도한 것은 어차피 못먹는 밥에 재나 뿌리자는 심보였을까? 아베 일본정부가 원하는 한반도와 대한정책(對韓政策)은 통일과 번영된 한반도가 아니다. 한반도 정세가 불안할수록... 한국이 위기상황일수록 그들은 국익에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보아도 그렇다. 우리가 약하고 불안할 때 그들은 ‘테프트․가쓰라’ 밀약을 맺었고 우리가 힘이 없을 때 한일병합조약을 맺었다. ‘천황폐하’에게 혈서로 충성맹세를 했던 다카기마사오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한 후 36년간 식민지시대의 배상으로 한일협정을 체결했고 전두환이 광주시민을 학살한 약점 많은 정부일 때 한국과 우호관계를 유지했으며 박정희의 딸이 집권 했을 때 한․일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GSOMIA)을 체결한 것이다. 2차 세계대전으로 알거지가 되었을 때 일본이 살아난 것은 6.25전쟁 특수 덕분이다. 한반도의 안정과 종전선언을 그들이 반기지 않는 이유가 그렇다. 더구나 북한은 핵보유국이 아닌가?

돌이켜 보면 일본은 우리민족의 철천지원수다. 일본이 그들이 좀도덕질을 하러 해안에 나타나 삼국시대부터 우리를 해코지 했다. ‘테프트․가쓰라’ 밀약으로 미국의 승인을 얻은 일본은 명성황후시혜를 비롯해 1910년 한일병합조약으로 국권을 강탈해 갔다. 이로부터 태평양전쟁기간에 한반도 조선에 가한 수탈은 필설로 다 하기 어렵다. 주권을 잃은 국민들은 일본침략전쟁에 동원되어 군수공장과 광산, 공사장이며 전쟁터로 끌려갔다. 강제 동원된 조선민중들은 군인, 군속, 위안부로 끌려가 차마 인간으로서 당할 수 없는 치욕과 고통을 감수해야 했다. 심지어 그들은 어린 여성을 성노예로 끌고 갔으며, 태평양 전쟁의 승리를 위해 인간을 산체로 생체실험을 하는 야만적이고 반인륜적인 범죄조차 마다하지 않았다.



관동대지진의 흉흉한 민심을 수습하기 위해 "조센징이 우물에 독약을 넣었다."며 6,626명의 무고한 재일조선인을 무차별 학살한 관동대지진에 대해서는 일본은 지금까지 그 어떤 사과도 보상도 하지 않고 있다. 또 해방의 기쁨과 함께 그리운 고향으로 돌아오던 피징용자 7000여명이 귀국선 우키시마호에서 폭침으로 희생당한 원혼들에 대해서 지금까지 일언반구도 없다. 국보급 보물은 어떤가? 조선총독부가 반출해간 고분 출토품 689점(도쿄국립박물관, 도쿄대 소장), 통감 및 총독이 반출해 간 도자기 103점, 데라우치 총독이 소장한 서화 245점, 불상 8점, 통감부 전적 1,015점, 일본 국유에 해당하는 분묘 출토품과 체신관련 문화재 758점, 오쿠라 컬렉션 80점, 기타 개인 소장품 1,581점....

일본이 역사에서 우리민족에게 저지른 죄는 역사가 계속되는 한 갚아도 다 갚지 못할 정도다. 그런데 ×뀐놈이 성낸다고 적반하장도 이런 이런 적반하장이 없다. 2차 세계대전으로 인류에 진 빚이 얼마며 후쿠시만 원전사고로 세계의 바다를 방사능 오염지역으로 만들어 놓은 죄는 ㄱ도 얼마인가? 같은 패전국이라도 독일이 속죄하는 자세와 일본의 자세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세상이서 이런 후안무치한 민족이 또 있을까? 일본은 더불어 사는 지구촌 인류에게 만분의 일이라도 속죄할 양심이 있다면 우리민족에게 먼저 사죄하라! 그것이 인류에 대한 도리요 가해국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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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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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적반하장...가깝고도 먼 이웃입니다.ㅠ.ㅠ

    2019.07.19 0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선일보는 매국노 신문이나 다를바 없습니다.

    2019.07.19 0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굉장히 무더운 날씨 입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2019.07.19 0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9.07.19 08:40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번 기회에 진짜와 가짜가 확연히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2019.07.19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들어 해도해도 너무하다는생각이 들어요! 생각이 없는건지 뇌가없는건지.. 우리가 자국의 힘을 더 키워줄때인것같아요! 어떤식으로든ㅜ

    2019.07.21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