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는 이야기2016.10.09 06:51


털끝만큼도 생각하고 있지 않다

지난해 박근혜정부와 일본의 아베정부가 위안부 할머니들의 화해 치유 재단에 거출금 10억 엔을 지급하기로 합의한 이후 사과의 편지를 쓸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사과가 아니라 돈으로 갚았으니 끝난 일이다? 30만여성들이 일본에 끌려가 짐승같은 놈들에게 당했던 그 치욕을 10억엔(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약 97억 원)을 줬으니 책임이 없이 마무리 됐다는 뜻이다. 참으로 잔인한 인종들이다. 아베 신조... 그가 최소한의 인간의 양심을 가진 사람이기를 바랐지만 그것은 순진한 국민들의 소망일뿐 그는 여전히 인면수심의 사악한 짐승이었다.

일본군이 노동착취를 위해 끌고 간 160만명 중에 20만명이 위안부라고 가정하면 당시 조선인 친척 8명 중 1명이 피해자라는 계산이 나온다. 여성뿐만 아니다. 1920년부터 탄광, 비행장, 군수공장,에 노무자로 끌려가 노예처럼 일한 사람들이 200만명이다. 특히 일본 남양군도, 미얀마, 사할린 등 오지에 끌려간 노동자 70~ 100만명, 징병제로 끌려간 21만, 학도병으로 끌려가 총알받이 노릇을 한 4,500... 지시마열도에서 5000여명이 학살당하고 만주의 731부대에사 3.000여명이 세균무기의 인체실험용으로 죽인 게 일본놈들 아닌가?

삼국시대부터 노략질을 일삼던 자들이 결국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9년간 저질은 살육과 노략질이 어느 정도였으며 36년간 조선을 어떻게 유린했는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보도된 왜놈들이 훔쳐간 문화재 중 ‘100억원대 국보급 문화재가 있다는 말은 헛소리가 아니다. 돈얘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이지만 도둑질해 간 우리 문화재만 하더라도 어디 10억엔과 비교할 수 있겠는가? 박근혜 아버지 박정희는 일제 36년간 입은 모든 피해자(국토의 수탈, 국민의 수탈)의 의사는 무시한 채, 돈 몊푼으로 바꿔치기 하고 말았다. 박정희가 일본으로부터 받은 돈은 '배상금'이 아니라 '독립축하금'이라는 명목으로 무상 3억달러, 정부차관 2억달러, 민간 상업차관 3억달러다. 36년간 왜놈들이 저지른 죄값을 돈 몇푼으로 덮어버린 그 아버지에 그 딸은 10억엔으로 20만명의 정신대의 고통을 팔아 먹은게 아닌가?

참 잔인한 인간이다. 아니 반성할 줄 모르는 후안무치한 인간이다. 그런데 아베를 비롯한 전법자들을 욕하기 전에 간도 쓸게도 다 빼주는 친일정부의 협상태도는 어떤가? 독일에서는 나치에 경례를 하는 것은 최대 3년형에 처할 수 있고, 나치를 상징하는 어떤 행위도 용납되지 않는다. 나치 로고 사용도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나치 전범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도 두지 않고 있고, 70년이 지난 지금도 나치에 협조한 혐의가 확인되면 80대 후반의 노인도 처벌한다고 한다. 독일은 2차대전 이후 끊임없이 나치 잔재를 청산하고 있다.

애놈들에게 빌붙어 민족을 배신하고 동족을 죽음으로 몰아간 자들이 일본정부로부터 작위를 받고 호의호식하며 36년간 지내던 동안 나라를 찾겠다고 가족을 팽개치고 만주로 간도로 독립군으로 의병으로 싸우는 동안 박정희는 오카모도 미노루라는 일본군 중위로 독립군 토벌대 노릇을 하던 자 아닌가? 36년간 조국을 배신한 민족반역자들을 단 한명의 인일부일협력자를 처리하지 못한 결과로 그 후예들이 나라의 권력을 잡고 농간하지 않은가?

아래 글은 2000년 이산가족상봉을 전국민이 울며불며 텔레비전 앞에 넋을 잃고 바라보던 시절. 일본의 <DNP006>이라는 랩 그룹이 한국은 일본에게 더러운 쓰레기 나라.... 악몽같은 곳...열받는데 가서 강간이나 할까?"라는 노래를 부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쓴 글이다. 아베나 <DNP006> 랩 그룹이나... 일본...! 이런 일본은 우리에게 우방인가? 북한은 남침을 해 3년간 동족상잔의 비극을 만들었기 때문에 철천지원수 취급을 하면서 36년간 아니 임진왜란 정유재란, 36년간 만행을 저지른 일본은 우방국가인가

입은 비뚤어 졌어도 말은 바로 하자. 36년간 식민지가 없었다면 분단이 있었겠는가? 분단이 없었다면 6.25와 같은 동족 상잔의 비극이 있었겠는가? 이 모든 비극의 원인 제공자가 일본 아닌가? 그들의 편에서 아직도 찬황폐하 만세를 부르는 자들이 친일세력 아닌가? 그 뿌리가 한나라당, 새누리당 아닌가? 나라의 주인인 유권자들에게 묻고 싶다. 친일세력의 후예. 그들을 진정 사랑해야 하는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공휴일에는 오래 전에 썼던 글을 여기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2000년 08월 25일,(파일 보기)  한국은 일본에게 더러운 쓰레기 나라인가.hwp)라는 주제로 경남도민일보 특별기고 글입니다. 이 글은 경남도민일보가 전산화하기 전 글이라 인터넷에 남아 있지 않네요. 제가 스크랩 해주었던 기사 파일을 링크시킵니다.  


한국은 일본에게 더러운 쓰레기 나라인가? 

2000년 8월 25일 


한국은 일본에게 더러운 쓰레기 나라.... 악몽같은 곳...열받는데 가서 강간이나 할까?..” 일본의 <DNP006>이라는 랩 그룹이 불렀다는 노래의 가사 중 일부다. 지난 7월 사이버공간의 독자투고 등에 등장하기 시작한 이 투고는 광복절을 전후해 반일감정의 폭풍을 타기 시작해 정부가 사실 확인에 나서는 등 그 파장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 투고를 접한 인터넷 경향신문(www.khan.co.kr)dml) 한 독자는 무조건 일본 것이 좋다는 일본 마니아들은 이 글을 읽어봐야 한다.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다고 말했다. 주무부처인 문화관광부의 사이버 민원실에는 하루에 수십건씩 진위여부 및 시정을 요구하는 네티즌의 성토가 폭주해 업무가 마비될 정도라고 한다.

이번 광복절을 맞는 한반도는 온통 눈물바다였다. 반세기 넘도록 부모님의 생사조차 제사까지 지내던 자식이 어머니를 만나는 감격적인 모습을 보는 국민 마치 자신의 일처럼 울고 또 울었다. 결혼한 지 며칠도 지나지 않은 신혼부부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되어 살아있어서 고맙수라며 부등켜 안고 흘리는 눈물을 보면서 분노와 눈물을 함께 삼키지 않은 이가 없었다. 형제와 친척들의 만나는 사연마다 구구절절 감격이 아닌 모습이 없었고 눈물없이 볼 수 없는 한편의 드라마였다.

도대체 이 한많은 비극의 원인 제공자는 누군가? 동족이 적이 되어 총질을 하게반돌르 두쪽으로 갈라 반세기도안 생이별을 시킨 원인 제공자는 다름 아닌 바로 일본이다. 일제의 식민지배가 없었다면 동족상잔의 비극이 있으리 없었다. 30만명의 여성들을 정신대로 끌고가 차마 인간으로서 못할 짓을 강요한 그들. 산 사람을 생체실험용으로 이용하고 그것도 모자라 민족의 독립을 찾겠다던 애국투사들을 잡아 인간으로서 차마 못할 모진 고문으로 병신을 만들고, 죽음으로 몰고간 그들이, 그 후예들의 입에서 (Fuckin County Story)라는 제목에서 가사의 끝까지 한국에 대해 이에 담기조차 힘든 욕설과 비아냥으로 일관된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소식에 우리는 분노를 넘어 허탈감을 느낀다.

우리는 지난세월 뼈아픈 과거를 잊기 위해 조용히 참아 왔다. 그러나 36년간의 식민지배를 완전히 용서하기에는 저들의 반성할 줄 모르는 자세가 우리로 하여금 인내의 한계를 초월케 하고 있다. 최근 일본의 국정교과서에는 아시아 침략식민지 민족해방을 위한 전쟁으로 묘사하고 있는가 하면 고대 한반도의 남부지역을 일본이 지배했다는 임나일본부설사실로 못박고 6세기에 고구려와 백제, 신라 3국이 모두 일본 야마토(대화) 조정에 조공했다고 기술하고 있어 민족감정을 자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1910한국합병은 일본의 안전과 만주의 국익을 방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었다면서 당시국제관계의 원칙에 따라 합법적으로 행해졌다고까지 적고 있다.

우리는 언제까지 불행했던 과거에 얽매어 현실을 그르치는 우매한 국민이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과거의 잘못을 시인하고 반성하는 자세가 아니라면 무한정의 인내는 오히려 굴종에 다름 아니다. 자신의 잘못을 후손들에게 정당화시키는 파렴치가 후예들로 하여금 더러운 식민지, 쓰레기나라어쩌고 하는 노래까지 부르게 한 것이 아닌가?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의 인내가 관용이 아니라 저들로 하여금 무시할 존재로, 주체성이 없는 대상으로 보였다면 반성은 우리부터 해야 한다. ‘용서는 할 수 있어도 잊지는 말아야한다는 역사의 교훈을 무시하면 상대방으로부터 무시당한다는 사실을.... (2000년 08월 25일 김용택 마산여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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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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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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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잊지는 말아야지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2016.10.09 0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뽑은 나라이니 할 말 다했죠.
    참으로 창피한 일입니다.
    우리가 제대로 된 나라가 되려면 친일청산을 지금이라도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2016.10.10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1.04.01 18:21



지진과 해일로 삶의 터전을 몽땅 잃어버린 일본 백성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한국인들이 벌이고 있는 모금운동은 참으로 열성적이다. 언론을 비롯해 초등학생들까지 참여한 모금액이 무려 300억원을 넘었다는 소식이다.

심지어 위안부할머니들까지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할 수 없다면 하루빨리 고통을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동참하고 있다. 우리민족에게 참으로 못할 짓을 한 나라지만 이웃의 아픔을 외면할 수 없다는 민족의 정서를 보면 우리민족이 얼마나 순수하고 아름다운 민족성을 지니고 있는가를 확인할 수 있다.

                               <천인공노할 일본의 독도 교과서 왜곡>

이런 분위기를 비웃기라도 하려는 듯 일본정부는 ‘일본 아이들이 공부할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명기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다. 일본이 내년부터 사용하게 될 중학교 사회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 영토'란 표현을 담기로 했다는 것이다. 중 학교 교과서에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교과서를 보면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 는 내용과 '다케시마를 한국에 빼앗겨서는 안된다', '일본이 1905년에 편입시킨 다케시마를 한국이 1952년부터 한국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다'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일본의 ‘독도 교과서 문제’에 대해 “(한국인들이) 너무 지나치게 떠들 필요가 없지 않으냐. 이번에는 좀 가만히 있는 것이 서로 간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구로다 가쓰히로(黑田勝弘) 산케이(産經)신문 서울지국장의 발언은 협박에 가깝다. 얼마나 ‘우리가 우습게 보였으면 일본 사람들이 이런 망언을 서슴지 않을까? ’아직도 우리가 일본의 식민지가 아닌가?‘ 착각이들 정도다. 이러한 일본의 자세에 대해 우리정부는 주한 일본대사를 불러 강력히 항의하고 "일본측의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이 있거나 역사 왜곡이 있을 경우에 이에 단호하게 대처‘해 나간다는 정도다.

<기억하고 싶지도 않은 과거 일본의 만행>

태평양전쟁당시 일본이 한국에 저지른 만행을 모두 잊었는가? 731부대 마루타사건은 기억에도 없는가? 1930년대부터 1945년까지 총 200만명의 민간인들이 강제 동원됐던 사실을 알고나 있을까? 남편을 징용으로 보내고 자식은 학도병으로 끌려가고 남은 식구들은 토지조사사업으로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옥토까지 빼앗긴 선조들의 한을 깡그리 잊고 있는 것일까? 오죽했으면 ‘순사 온다’는 말에 아이들까지 울음을 그쳤을까? 20만명의 꽃다운 처녀들이 정신대에 끌려가 당한 수모를 잊었단 말인가?


역사적으로 일본과 우리는 질기고도 질긴 악연으로 얼룩져 있다. 조선시대 이전을 덮어두더라도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우리 땅은 처절하게 유린당했다. 1895년 명성황후 시해. 1905년 을사늑약. 1910년 8월 22일 한국 강제병합 조약 체결. 1910년 8월 29일 한국강제병합 조약 발효. 731부대의 인간 생체실험... 그후 40년 가까운 식민지배의 한은 필설로 다하기 어렵다.

1938년부터 국가총동원령, 학도지원병으로 1944년에는 강제징병, 창씨개명, 공출, 헌금독려... 340여만명이나 되는 젊은이들이 무더기로 학도병으로 끌려가고 72만 3천 937명이 조선땅을 떠났다. 국민학생들까지 근로동원으로 강제노동에 시달렸으며 12세~40세까지 수십만명을 군수공장에서 강제노동에 시달렸다. 병에 걸린 여자정신대원을 수류탄으로 폭살시키는가하면 군사기밀을 지킨다는 이유로 공사가 끝난 후 집단학살 당하기도 했다.

                                         <사진 : 아고라에서>

이러한 아픔을 단 한번도 진심어린 사과도 없는 일본이지만 우리민국민의 일본사랑은 짝사랑에 가까울 정도다. 거리에는 설밑에만 등장하는 자선냄비가 등장하는 가하면 시민단체와 학회, 학교, 동창회 심지어는 미장원 아줌마들까지 성금 모금에 동원(?)되고 있다. 지금까지 모금한 액수만 해도 무려 300억을 넘는다는 보도다. 초등학생까지 모금에 동원(?)되는가하면 한류스타들의 위문공연이며 언론사니 기업의 모금운동은 역사적으로 그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다.

<지진이나 쓰나미로 피해를 입은 일본인들은 안타깝지만...>

역사 이래 가장 성대한(?) 일본돕기 모금운동을 보면서 혹 배후에 친일 세력이 개입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뚱맞은 생각까지 든다. 물론 일본관련 수출입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한 자본의 입김도 무시할 수 없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정부를 비롯한 언론사와 초등학생까지 반강제적으로 성금 모으기를 강제하는 것은 과연 교육적인 일일까. 고의는 아니지만 이제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인들이 일본의 원전사고로 닥쳐올 방사능이나 플로토늄 피해는 상상을 초월한다. 당장 전국에 방사능이 평소보다 높은 수치가 확인돼 어린아이를 둔 부모들의 걱정이 태산이다.

남이 어려움을 당할 때 못 본 척 할 수 없는 게 우리민족의 정서다. 그래서 다들 할 말이 있어도 일본이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하기를 바라면서 성금 모으기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간악한 일본은 우리가 성금모금에 정신을 팔고 있는 사이 ‘일본의 독도 영유권 교과서 포함’이라는 뒷통수를 치는 발표를 하고 말았다. 우리국민은 언제까지 일본에 짝사랑만 계속할 것인가? 더 이상 일본으로부터 무시당하지 않으려면 짝사랑은 그쳐야 한다. 정부의 체계적이고 일관된 대응이 시급하고도 절실하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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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짝사랑이라는 말에 참 비애감을 느낍니다.
    도와줄때만 정부가 나서는게 아니라 강력한 대응 말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어디에서만 큰소리 치는 인간들 같아서

    2011.04.02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강력한 대응을 한다고 해 놓고 하나도 강력하하게 대처 못하니 또 한 번 더 실망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2011.04.03 08:58 신고 [ ADDR : EDIT/ DEL ]
  3. 노무현의 독도연설을 다시 듣고 싶어지네요..... ㅠㅜ
    도움의 손길을 이따위로 내칠수있다니... 일본놈들 정말 사람의 탈을쓴 악마들 같습니다.
    중국과 러시아와도 영토분쟁을 벌이고 있고.... 얘들 왜이럴까요?

    2011.04.02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글로피스

    이런 대지진의 혼란한 와중에 독도 문제를 대두 시키는 이유가
    원전의 파괴로 방사능 유출등 일본국민들의 흉흉한 민심을
    다른곳으로 돌리려는 음모가 아닌가..1세기전의 관동 대지진때
    우리국민들에게 한 기억이 생생한데 "쥬 고짓센"의 악몽이 떠오릅니다.

    2011.04.02 09:30 [ ADDR : EDIT/ DEL : REPLY ]
  5. 에효 슬픈 현실입니다.....
    진짜 왜그러는지..ㅠ

    2011.04.02 09:33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무엇인가 거대한 음모가 있는것은 아닌지 의구심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아이들에게까지 반강제적으로 성금을 요구하다니 한심합니다.

    2011.04.02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나무

    저는 강제모금까지 했다는 얘기듣고 완전 빡쳤네요 -_-; 대한민국 정부가 아닌 일본정부라고 생각될만큼요~
    저렇게 모금한 돈으로 우리나라에 한참 부족한 방사능측정장비나 마련할 것이지...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단 생각이 듭니다. 대한적십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까지 일본 돕자고 저러면 우리나라 어려운 분들은 누가 돕나요ㅠㅠ

    2011.04.02 11:03 [ ADDR : EDIT/ DEL : REPLY ]
  8. 신록둥이

    저도 엄청 화가나서 위젯도 삭제 했습니다.
    도움줄려는 우리만 바보가 되는것 같아 참을수가 없네요.
    저런 망언을 언제까지 두고 봐야하는지...답답합니다.

    2011.04.02 11:55 [ ADDR : EDIT/ DEL : REPLY ]
  9. 솔향기

    글 올리신 분의 말씀에 공감..또 공감합니다.
    모금운동으로 모여진 성금 ..과연
    지난 과오 뉘우치기는 커녕, 무마 시키려하며 다시 약탈?을 일삼는 저들에게
    돕는다는 명목으로 꼭 써야만 하는건지.

    2011.04.02 12:24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말로만 하는 단호한 대처가 과연 무슨 효과가 있는지 정부에 묻고싶습니다.
    우리땅이라고 생각만 하면 뭐하나요~ 남들이 그렇게 인정해줘야지요.

    2011.04.02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의 아버지는 일본 징용도 끌려가 고생 고생 끝에 그래도 운명적으로
    돌아오실 수 있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당시 아버지는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지요.
    그 때는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울분과 분노를 참을 수 없었었는데,
    지금은 그런 이야기를 해주실 분이 너무 없어
    가끔은 머리 속에서 희미해져가고 있음을 느낀답니다.

    교육은 전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아니 한국인 모두) 잊지 않게 늘 이런 이야기를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어떤이들은 지난 과거를 왜 들추냐고 잊어야한다는 말을 합니다. 그러나,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씹고 씹고 곱씹어
    이 세상에는 그러한 잔혹한 일로 가해자도 피해자도 없어야한다는 생각이군요.

    오랜만에 울 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 마음이 울컥했네요.

    '디스토리'에는 회원 신청이 안 해 댓글을 못달았었는데,
    참교육 님은 댓글을 허락해주셔서 글 남깁니다. 고맙습니다.

    2011.04.02 15:54 [ ADDR : EDIT/ DEL : REPLY ]
  12. 두가지를 연계 시키지 않으려고 해도.. 에효.. 정말 이건 아닌데 말이죠..

    2011.04.02 17:18 [ ADDR : EDIT/ DEL : REPLY ]
  13. 소인배 나라 일본을 제대로 증명했지요. 일본은 절대로 큰 나라가 될 수 없습니다. 다른 나라에 본을 보여줄 나라가 아니지요.

    2011.04.02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빠리불어

    야누스....

    일본을 떠올리면 떠오르는 말...... ㅡㅡ;;;

    누가 너희들 도움 받고 싶댔니??

    꼭 이러는 것 같아 불쾌해여..

    이걸 느껴야 할 사람들이 꼭 느껴줬음 좋겠습니다....

    2011.04.02 18:02 [ ADDR : EDIT/ DEL : REPLY ]
  15. sk

    조용한 외교...대응이라는데
    그럼 준비를 하던가...그것도 아니고 답답해요....
    왜 세금내고 사는지 이해 불가라니까요..
    왜 일본 심리전에 끌려다니냐구요..

    2011.04.02 18:50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순신

      미친놈들이 아니고야 어디 그 딴소릴 할수 있는지 남의 땅이 탐이나도 양심은 있어야지 아이들 교과서에 실어서 되레 우리가 자기네 땅 쓰고 있다고~ 죽을사람 살려주니 내 보따리 내 놓으란다더니 온 국민이 진심으로 애정을 보내고 있는데 독도를 또 넘보다니 인간들이 아니네요 모든 모금 중단하고요 우리 온 국민이 미친소리 그만두라고 항의 해야 겠어요 아직도 못된마음 가득하니 더 터져야 할라는가 본데 정부도 우리 국민도 본떼를 보여 줄수 있으면 좋겠고요 빨리 뉘우치고 철수 안하면 또 쓰나미 퍼 부어요 맘 고쳐멱고 남의땅 넘보지말고 착하게 살아요~

      2011.04.02 20:26 [ ADDR : EDIT/ DEL ]
  16. 빈배

    일본이 그러는대는 분명 뭔가 노리는 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섣부른 대응보다는 차분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1.04.02 23:22 [ ADDR : EDIT/ DEL : REPLY ]
  17. 그냥 솔직한 심정으로...100m쓰나미가 일본 휩쓸고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2011.04.03 11:19 [ ADDR : EDIT/ DEL : REPLY ]
  18. 김창운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국사 과목을 홀대하는 현정부의 태도가 아쉽습니다.

    2011.04.04 15:31 [ ADDR : EDIT/ DEL : REPLY ]
  19. .늘 푸른 솔

    잘 보고 갑니다 늘 사회 굥육에 이바지할만큼 좋은 글을 쓰시는
    참교육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화가 납니다. 이 와중에 독도가 자기들따이라고 주장하는....
    험한 욕이라도 한 번 하고 싶지만.......
    행복한 4월 되세요

    2011.04.04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20. blue

    대통령이 일본산이니 ㅠㅠ

    2011.04.09 00:50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즈일 박사는 맨 처음 연구에서, 방사선 원은 세슘 137인 간마선을 방사한 벼에 조레이를 하여, 조레이를 하지않은 씨와 발아율을 비교했습니다.

    결국, 이 벼의 씨는 세슘 137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아, 발아가 되지 않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에 조레이를 하는 것으로, 인간이 스트레스가 완화되는 것처럼, 정신작용이 없다고 생각되어지는 벼의 씨의 스트레스가 완화된 결과로, 발아를 시작했던 것입니다.

    반복해서 한 실험으로 얻을 수 있었던 데이터를, 통계적 수법에 의해 엄밀히 분석한 결과, 조레이 효과가 명확히 인정되었습니다.

    전혀믿지않아도 조레이효과는 같습니다.
    저 역시 전혀믿지않고 건강해진 사람입니다.

    2011.05.16 00:1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