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미디어2017.02.14 06:51


종편들이 신났다. 전원을 켜기 바쁘게 대선이야기와 최순실관련 얘기로 꽃을 피운다. 하긴 주부들조차 드라마보다 최순실, 박근혜 게이트에 더 관심이 많으니 당연히 시청율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최순실 얘기에 비중을 두겠지. 그런데 최근 이들의 보도태도를 보면 대선주자들의 지지율을 놓고 누가 당선 가능성이 있느냐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미 탄핵은 결정된 것이나 마찬가지니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를 놓고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주쒀서 개준다는 말이 있다. '모처럼 애써서 한 일이 남에게 좋은 일을 한 결과가 되었다'는 뜻의 속담이다. 가난했던 시절, 먹을거리가 없어 죽을 쑤어 온 식구가 나눠 먹으려고 했는데 주인이 안 보는 사이 개가 먹어버렸다면 얼마나 억울할까? ‘죽쒀서 개주는 일’... 실제로 세상사에 이런 일이 가끔 일어나기도 한다.


4. 19혁명이 그렇다. 4.19혁명은 민중이 피흘려 얻은 민주혁명이다. 그런데 결과는 민중이 아니라 윤보선이나 장면과 같은 정치인들이 차지했다가 민중들의 요구를 담아 내지 못하고 박정희일당이 차지하고 말았다. 그야말로 죽 쒀 개 준 꼴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4. 19정신은 불의에 항거한 민주주의요, 정의를 실현하겠다는 주권자들의 뜻이다. 그런데 그 민주혁명의 과실을 차지한 박정희는 민주주의를 실현하기는커녕 박정희가 나라의 주인이요, 국민을 통치의 대상으로 만들어 놓았다.


촛불 연인원이 무려 1500만에 육박하고 있다. 직접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 수까지 합한다면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촛불에 동참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상 유래 없는 평화집회로 수구세력들의 간담을 서늘케 한 촛불. 그 촛불혁명에 담긴 참 뜻은 무엇일까? 촛불은 주권의 회복이요, 정의사회의 요구요, 정치인들에게 헌법대로 하라는 요구며 헌법대로 살자는 결의다. 촛불이 부르는 노래.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가 이를 증명하지 않는가?


찌라시 언론이 또 그 못된 버릇을 드러내고 있다. 종편뿐만 아니라 조중동을 비롯한 언론들이 하나같이 본질 흐리기에 입을 맞춘 듯하다. 촛불과 촛불반대를 쪽수를 비교해 힘겨루기로 비교 하는가 하면 누가 대통령에 출마하는가에 더 관심이 많다. 촛불이 언제 정권교체만 요구한 일이 있는가? 언제 누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일이 있는가? 촛불은 박근혜하야하라. 이재용구속하라...고 했다.


박근혜가 한 적폐, 수학여행가던 어린 학생 304명을 지키지 못하고, 쌀값제값 받자는 농민을 물대포로 죽이는 대통령, 최순실교과서를 만들고, 개성공단을 폐쇄하고, 사드를 배치하고, 돈 몇푼에 위안부 한을 덮는가 하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맺어 일본의 대륙진출의 길을 열어 준 정부... 재벌을 위한 정부, 끝없는 양극화로 청년들에게 헬조선을 만들고 여성의 출산을 기피하게 한 정부, 나쁜 짓 하는 사람이 오히려 출세하고 존경받도록 하는 이 기막힌 현실을 바로 잡자는 게 촛불이 아닌가?


정치는 실종되고 재벌의 횡포 앞에 경제정의는 사라지고 교육도 외교도 국방도... 오직 최순실에 놀아 난 나라를 바로 잡아 주권자인 국민이 주인되는 세상을 만들자는게 촛불이 아닌가? 촛불은 사랑이다. 무너진 정의를 바로 세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대접받는 세상을 만들자는 나라사랑이 촛불 아닌가? 보라! 초등학생들까지 마이크를 잡고 자기 목소리를 내고 있지 않은가? 비판하는 입에 재갈을 물리고 친일의 후예들, 유신의 후예들, 재벌과 기득권 세력들이 만든 세상을 바꾸자는 게 촛불이 아닌가?


언론이 진실을 호도하고 물타기를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새누리가 옷을 갈아 입고 바른정당이라고 남의 얘기를 하듯이, 언론도 적폐의 몸통이다.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든 또 다른 몸통이 찌라시 언론이 아닌가? 악질재벌의 지원으로 몸통을 불린 그들은 신자유주의, 경제민주주의를 가로 막은 장본인이 아닌가? 교육위기를 말하면서 과외를 부추기고 선행학습 장사를 하고 있지 않은가? 청소년들을 걱정하면서 온통 성충동을 부추기는 광고로 배불리는게 누군가?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시누이가 더 밉다더니 자기네들이 한 일은 덮어두고 진실을 호도 하고 있는게 찌라시 언론이 아닌가?


박근혜의 사돈 남말하듯 하는 유체이탈화법을 배워서 일까? 언론은 세상을 이 지경으로 만든 장본인 중의 하나다. 역사의 고비마다 그런 짓을 해오지 않았는가? 혁명의 회오리바람이 불면 용케도 피해 가는 언론이야 말로 이 세상을 이 지경으로 만든 장본인들이다. 촛불로 망한 새누리당 정꾸라지라와 언꾸라지들이 판치는 세상에 어떻게 정론직필이니 공정보도가 가능하겠는가? 적폐의 또 다른 몸통 언꾸라지들은 역사와 민족 앞에 석고대죄하라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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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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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들 기득권을 빼앗길 수 있기 때문이죠. 언론은 이미 권력입니다. 권력 본질은 기득권유지입니다.
    시민과 민주주의를 위해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지요.

    2017.02.14 0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대통령도 참 이해가 안 되지만
    그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도
    하나도 다를 게 없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것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몸부림이
    추하고 가엾게 보일 뿐인데요..^^

    2017.02.14 0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제 이동흡 변호사가 대통령변호인단에 선임되는것을
    보고 아직 이 싸움이 만만치 않다는걸 느꼈습니다
    최종 인용될때까지 마음을 놓아서는 안되겠습니다

    2017.02.14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뉴스타파 같은 시민 언론과 1인 미디어가 중요한 것도 기성 언론이 바른 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기때문입니다.

    2017.02.14 0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명박과 한나라당이 왜 그렇게 미디어법에 목을 맸는지 증명이 되는 것이지요.
    언론과 검찰, 재벌 개혁없이는 이 나라는 미래가 없습니다.

    2017.02.14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언론다운 언론이 이 땅에 존재하나 싶습니다. 이명박근혜정권 10년동안 아주 씨가 말라갑니다.

    2017.02.14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요즘 촛불의 본질을 흐리려는 족속들이 아주 많더군요..
    진짜 촛불의 맛을 못봐서 그런거 같습니다..

    2017.02.15 0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신 차릴때도 되었는데...
    참 잘 안되나 봅니다.
    쩝..ㅠ.ㅠ

    2017.02.15 0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최근에 北의 왕자하나가 朴관련된 경향신문 뉴스 보도 이후 3일만에 동남아 모 공항에서 타살에 의해 요절했던데요. TV조선이 가장 신난 방송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왜 하필 지금인지라는 원망도 들고 J모 방송사 제외 종편본색이 여실히 드러난것으로 보입니다. YTN도 쓰레기구요.

    2017.02.15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참 어렵지만 지지 않는 촛불이기를..

    2017.02.16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2.09.13 07:00


 

                                       <조중동의 계보: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말의 성찬이 벌어지고 있다. 선거철만 되면 나타나는 현상이다. 최근 대선후보가 내놓은 공약을 보면 그대로 실천만 된다면 지상낙원이 따로 없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정치는 말할 것도 없고 사회문제며 경제문제가 해결돼 보편적복지가 실현되는 이상적인 나라가 될 것이라는 기대로 설레게 된다.

 

어떤 후보는 경제를 살리겠다고 하고 다른 후보는 저녁이 있는 삶을 노래하고, 또 다른 후보는 등록금문제, 보편적 무상보육, 양극화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한다. 그런데 헷갈리는 게 있다. 그런 문제를 풀 수 있는 정당에 소속됐거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던 사람이 왜 그 때는 못했는지 궁금하다.

 

지상낙원이 이루어질 것 같은 후보들의 달콤한 공약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선거 때도 그 전 선거 때도 그랬다. 후보마다 유권자들에게 이상향을 그려놓지만 당선이 되고 나면 그게 끝이다. 언제 내가 그런 말을 했느냐는 듯 시치미를 떼고 기대에 부풀어 있던 유권자들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기 격이 된다. 또 속을 줄 알면서도 선거철만 되면 기대와 설렘으로 유세장으로 몰리는 게 민초들의 정서다.

 

 

역사는 사관 없이는 제대로 해석하기 어렵다. 전문가의 시각에서 선(先)은 이렇고 후(後)는 이렇다는 풀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일제시대가 좋았다는 학자는 식민지 사관을, 우리 민족의 우수성과 민족문화를 소중하게 생각는 학자들은 민족사관의 입장에서 역사를 해석한다.

 

정치도 예외가 아니다. 전문가의 시각에서 해석이 필요하다. 정당의 역할이며 과거의 행적, 그리고 공약의 실천 가능성에 대한 검증 등등.... 이런 진단과 분석을 해야 할 책무는 누구에게 있을까? 말할 것도 없이 언론이 그런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그런데 그런 일을 해야 할 언론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어 유권자들은 혼란스럽다. 선거철만 되면 이성을 잃고 유권자들을 멘붕상태로 몰아넣는 언론...

 

왜 유권자들은 대안언론에 환호하는가? 언론에 대한 불신은 언론인 스스로가 자초한 위기이기도 하다. 정치가 서민들의 절박한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는 기대를 언론이 풀어주고 있는가? 공약의 가능성과 공약(空約)이 되고 만 공약(公約)의 허구성에 대한 문제점을 찾아 지적하고 거짓 공약을 내놓는 정당에 대한 싫은 소리를 마다하지 말아야 할 언론이 특정정당의 대변자 노릇을 하고 있다는 감이 드는 이유가 무엇일까?

 

신문산업의 위기를 말한다. ‘구독률, 신뢰도, 그리고 광고매출액까지 떨어지는 추세’라며 걱정이 태산이다. 여기다 ‘조중동이 종합편성채널에까지 진출하고, 보도전문 채널까지 등장하면서 광고가 급감해 종이 신문의 위기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고 걱정이다.

 

 

물론 SNS와 같은 온라인 매체의 영향을 무시할 수는 없다. 그러나 눈앞의 이익을 위해 문제의 본질을 감추고 권력의 편에서 진실보도를 등한시했기 때문은 아닐까? 편파왜곡보도로 독자들의 사상의 자유나 언론의 다양성을 위축시켜 국민의 알권리와 민주적 여론형성을 가로막은 결과는 아닐까?

 

공정하지 못한 언론은 국정 홍보처와 다를 게 없다. 언론이 국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사회의 부조리를 밝히지 못하는 사회는 건강한 사회가 아니다. 정론직필의 길을 버리고 스스로 거대한 권력이 된 언론들... 독자들의 외면을 받는 신문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언론이 살 길은 독자들 앞에 보가 겸손해지고 보다 정직해 지는 길이다.

 

- 이 기사는 경남도민일보 '독자권익위원 칼럼입니다. 경남도민일보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90767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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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는 말씀입니다. 언론이 정직해야 사회의 바른 거울이 되어줄텐데요~
    정직과 겸손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우리 언론 정말 반성해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읽고 갑니다~ 뜻깊은 하루 되세요~*^^*

    2012.09.13 0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부조리를 밝히지는 못해도 있는 그대로
    공정한 보도만 해도 좋겠습니다.

    2012.09.13 08:04 [ ADDR : EDIT/ DEL : REPLY ]
  3. 공정하지 못한 언론은 흉기입니다

    2012.09.13 08:44 [ ADDR : EDIT/ DEL : REPLY ]
  4. 블로거들 상대로 밥그릇 빼앗길까봐 죽자살자 달려들어
    블로그를 폄하하는 언론, 기자들 보고 알아봤지요.
    요즘 기사보면 자격미달 된 글들이 너무 많이 보이더라구요

    2012.09.13 0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러게요. 왜 그때는 못 해놓고, 대통령이 되야만 하겠다고 하는 걸까요?
    투표할 때 몇 번이고 생각하고 신중하게 해야할 것 같아요.
    그러면 거짓말도 다 보일 거예요. ^^

    2012.09.13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좋은 방향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2012.09.13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신문 기사에 대한 신뢰가 바닥인 것은 인과응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현장에서 깊이있게 글을 쓰는 블로거들은 거의 프로급의 아마추어, 즉 프로앰이라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데, 오히려 그 분들의 기사가 더 깊이있고 정확합니다.
    직관이 있는 기사를 보기 원하는 독자 입장에서는 신문이나 기성 언론 기사를 외면할 수 밖에 없죠.

    언론이 살아나려면 아마 자기 성찰이 있어야 가능할 겁니다.
    지금의 조중동의 행태는 계속하여 언론이 제살 깎아먹기하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겁니다.

    2012.09.13 10:05 [ ADDR : EDIT/ DEL : REPLY ]
  8. 빠박이

    마지막 말씀처럼 독자앞에서 정직하고 겸손해지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것입니다
    정말 사실왜곡없이 있는 그대로 보도하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

    2012.09.13 10:06 [ ADDR : EDIT/ DEL : REPLY ]
  9. 국정 홍보처보다도 못한 사악한 집단이지요
    왜냐하면 사람들의 눈과 귀를 흐르니까요

    2012.09.13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연합뉴스, 조,중,동은 국정홍보처, 새누리당 기관지나 다를바 없습니다.
    기존 언론이 이러하니 사람들이 언론을 불신하고 대안언론을 찾는거겠지요~
    언론 개혁은 꼭 필요하나 자칫 언론탄압으로 비칠수 있어서 신중해야겠습니다...

    2012.09.13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협궤...

    동아일보와 매일경제를 보는데 동아일보에 딸려온 매일경제가 더 공정하게 보도하고 있군요.
    동아일보 보면 대놓고 야당의 먼지털이 역할만 한다는 생각에 보기싫어, 경제면만 본답니다.

    2012.09.13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좋은 글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래요..!!

    2012.09.13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요즘 언론들이 부패해가는것 같아요.
    더불어 포털의 각성도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2012.09.13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좋은글 잘보고갑니다ㅎ

    2012.09.13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믿을수 있는 언론이 필요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2.09.14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난 다음주에 프리젠 테이션을, 그리고 그러한 정보에 대한 모습에입니다.

    2012.12.11 10:21 [ ADDR : EDIT/ DEL : REPLY ]
  17. 난 다음주에 프리젠 테이션을, 그리고 그러한 정보에 대한 모습에입니다.

    2012.12.11 10:2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