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는 이야기2020. 12. 25.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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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탄절입니다. 하느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가는한 목수의 아들로 세상에 오셔서 온갖핍박과수모를 당하다 세상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구세주가 세상에 오신 날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처럼하라!...고 가르치신 예수님! 마음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가르치신 하느님, 불의에 침묵하지 말고 사랑으로 맞서라시던 구세주. 각박한 세상에도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있어 그래도 아직 세상은 따뜻한가 봅니다, 성탄절, 마음이 가난한 분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참으로 힘든 세상입니다. 사람을 만나기 두려운 세상. 눈에 보이지도 않은 작은 바이러스가 펜대믹을 불러와 세상을 멈춰세웠습니다. 내가 만나고 내 곁에 있는 사람이 코로나 무증상자가 아닐까 의심하며 마스크를 해야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됐습니다. 세계 역사상 이런 적은 없었습니다. 나라와 나라 간에 국경을 폐쇄하고 사람간의 만남은 물론이요, 대화조차 제대로 할수 없어 문을 꼭꼭 닫고 살아야 하는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에 좋은 사람 마음을 열고 허심탄회하게 믿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참으로 행운이요 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박명자, 한*옥, 박순걸, 그리고 유환성선생님~>

SNS를 하면서 참 좋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낯선 분이 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에 손바닥헌법책 보급에 써달라며 귀한 후원금을 보낸 사람이 있습니다. 알고 보니 20년도 훨씬 전 제가 근무하던 여고 제자였습니다. 박명자... 이 친구가 헌법책 보급에 써라며 후원금을 보낸 주인공입니다. 살림살이를 하는 가정주부가 시간이 날때마다 알바를 하며 모은 돈을 이웃에게 헌법보급에 써 달라며 후원금을 보내주었습니다. 정의당 당원으로 활동하며 약자의 편에서 힘이 되겠다는 제자를 눈 친구로 만났으니 반갑고 고맙고 대견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소식을 듣지는 못하고 지내지만 세상 어디에선가 이런 소금과 같이 사는 친구들이 어디 한 둘이겠습니까?


또 있습니다. 제가 페이스북에 인천의 해직교사 신맹순. 암투병을 하면서 80이 다된 노부부가 리어커를 끌고 나가 밤새 폐휴지를 주워 팔아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을 페북에 올렸더니 초등학교에 근무하시는 한*옥선생님이 신맹순선생님께 후원금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고 계시는 선생님... 내가 이 사실을 여기 공개하면 섭섭해 하실지 모르지만 아직도 우리사회 어디에선가 이런 분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수많은 기독인들이 있지만 화려한 교회에서 폼나는 옷을 입고 사람들 앞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마음 따뜻한 이런 분들이 있어 우리 사는 세상은 아직 무너지지 않고 견디는가 봅니다.

 

또 있습니다. ‘학교내부자들의 저자 경남 밀양초등학교 박순걸교감선생님. ‘학교 내부자들이라는 책을 펴낸 후 전국에서 선생님의 강연을 듣겠다고 초청. 강의를 다니시는 분입니다. 강사료를 받은 돈을 한푼도 쓰지 않고 모아두었다 두 차례에 걸려 200만원이라는 돈을 손바닥헌법책 보급에 써달라며 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에 보내 주셨는가 하면 사회변혁운동을 하는 시민단체에 후원하고 계십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자선을 하거나 시민단체에 후원을 하는 사람들은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서가 아닙니다. 버스 좌석도 양보하기 꺼려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후원금을 이렇게 선듯 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엊그제 일입니다. 천안의 북일여고에 근무하시는 유환성선생님~! 성탄절을 맞아 가장 큰 선물을 보내 주셨습니다. 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에 헌법전문을 랩으로 그리고 헌법 10조와 그리고 37. 윤민석곡 헌법 1, 11조 평등권을 직접 작곡하시고 노래도 불러 유튜브로 만들어 보내주셨네요. 헌법을 읽어 주권자가 주인으로 당당하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힘이 되고 싶다시는 선생님... 여기 선생님이 직접 작곡도 하시고 불러주신 헌법노래를 소개합니다.


<벼리샘의 노래로 배우는 헌법> ...  

" 헌법의 시대를 맞이하여 노래로 외치는 헌법정신" 


헌법전문(박단 곡, 노래, Rap 버전)

https://youtu.be/RDVdDXVnHdg


헌법1조 (윤민석 곡, 화음 버전)

https://youtu.be/yk_dSNyJjJM


헌법10조(유환성 곡, 학생들 Vossa 버전)

https://youtu.be/ZgMv50LlI9w


평등권 (유환성 곡, 학생들 노래)

https://youtu.be/JsFBHBHuS8E


헌법37조 (유환성 곡, Trot 버전)

https://youtu.be/FvZ4aTD706E


즐기자 공부(유환성 곡, 학생들 노래) 

https://youtu.be/IhddSPcqj7Y


헌법10조(유환성 곡, 박인규 노래, Rock 버전)

https://youtu.be/6fwU5mGlJU0


주소를 클릭하시면 바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웃에 많이 알려주세요. 유환성선생님 고맙습니다....^^



소개할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밤낮없이 헌법읽기, 알기, 실천하기를 위해 뛰시는 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 이사님들, 강사님들, 그리고 236명의 회원님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20154월 어느 날, 카톡에 제 여생에 우리 국민 모든 가정에 헌법책 한권씩 가지고 있도록 하는게 소원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이 계기가 되어 지금은 236명의 회원을 가진, 전국에 지부 지회를 둔 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이라는 단체가 만들어졌습니다. 누가 강요해서가 아닙니다. 헌법책을 읽어 헌법대로 하는 나라, 헌법대로 사는 국민이 주권자로서 당당하게 사는 나라를 바리시는 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2016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선포식을 하고 출범한 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은 이제 5년이 됐습니다. 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은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손바닥헌법책을 만들어 한권에 500원씩 보급하고 있습니다. 이 손바닥 크기의 헌법책 안에는 우리헌법 전문 130조와 부칙 6조가 다 모두 담겨 있습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1919년 상해임시정정부에서 발표한 임시헌장과 임시헌법까지 담겨 있는가 하면 주문하는 단체의 요구에 따라 노동법과 같은 특집호를 만들어 보급하기도 한답니다.


참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남의 입에 든 것도 빼앗아 먹으려고 눈에 불을 켜고 덤비는 세상. 보이스피싱과 사깃꾼, 그리고 힘이 있다는 이유로, 상대방이 자신보다 약하다는 약점을 알고 무시하고 군림하며 상처를 주는 세상... 이런 삭막한 세상에 서로 믿고 의지하며 마음을 털어 놓은 수 있는 뜻맞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행운이요,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비록 코로나 19로 힘들고 어렵게 살고 있지만 이제 곧 코로나도 물러나고 다시 띠뜻한 봄이 올 날도 멀지 않습니다. 많이 힘들고 어렵지만 조금만 힘내시고 견딥시다. 마음이 가난한 여러분.... 성탄절을 맞아 하느님의 큰 사랑이 여러분과 가정에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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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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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왼손이 하는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그런 마음으로 뜻깊은 일을 하시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따뜻한 성탄 보ㅗ내시기 바랍니다.

    2020.12.25 0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 보고가요.

    메리크리스마스!~~

    2020.12.25 0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헌법정신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건강합니다
    요즘 우리 헌법을 유린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2020.12.25 0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문재인대통령 헌법 10시대를 열겠다는데 헌법 10조가 무엇지 학교에서는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2020.12.25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4. 모든 성직자들이 가르침대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2020.12.25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행복과 평화가 넘치는 성탄 되세요

    2020.12.25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해피성탄되셨기를..^^

    2020.12.26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정치2019. 12. 20.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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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현대판 장발장’에게 현금 건넨 시민에게 ‘감사장’」

「인천 '현대판 장발장' 가정에 후원 문의 이어져」

「인천 ‘현대판 장발장’ 부자(父子) 사연 전국민 울려」

「인천중부서, ‘현대판 장발장’부자 현금봉투 시민 감사장, 경찰표창 수여」

「'현대판 장발장' 인천 중산동 J마트 위치 어디?…"父子 돕고 싶다"·"물건 사러 간다"」



인천 ‘현대판 장발장’ 사건 이후 신문사들이 뽑은 주제들이다. 지난 10일, 오후 4시 무렵, 34살 아버지와 12살 아들이 배가 고파 마트에서 우유 2팩과 사과 6개를 훔치다가 적발된 사건이 언론에 보도 되면서 미담이 줄을 잇고 있다. 문재인대통령도 ‘장발장 부자(父子)’의 사연을 언급하며 “복지제도로 적극 도움을 줘야 한다”면서 “정부와 지자체는 시민들의 온정에만 기대지 말고, 복지제도를 통해 제도적으로 도울 길이 있는지 적극적으로 살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루가 다르게 인정이 메말라가는 삭막한 세상으로 바뀌고 있다. 시내버스에 먼저 앉은 좌석도 양보해 주지 않는 세상에 이런 미담은 얼마나 아름다운 이야기인가. 특히 현장을 목격한 생면부지의 사람이 뒤를 따라와 20만원이 든 현금봉투를 전하고 떠났다는 후문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삭막한 세상에 아직도 우리 사는 세상에 이런 이웃 사랑의 인정이 남아 있다는 것은 영하의 추위를 녹이는 가슴 따듯한 미담이 아닐 수 없다.

"불쌍한 사람들"이란 뜻의 "레 미제라블(Les Misérables)"의 주인공 장발장. 누이동생과 조카 일곱을 부양하고 살면서 배고픔 끝에 빵을 훔치다가 체포되어 3년형의 선고를 받고 탈옥을 시도하다 결국 13년만에 만기 출옥한 빅토르 위고의 19세기 소설이 주인공 장발장이 21세기 대한민국에 나타났다. 가난이 대물림되는 사회... 어디 인천의 장발장’ 부자뿐일까? 국민소득 3만불 시대. 하루가 다르게 양극화가 심화되어 가는 대한민국 한복판에 현대판 장발장이 나타났다.

올해 3월,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은 3만달러(3400만원)다. 선진국에 진입한 대한민국의 이면에 양극화라는 괴물이 버티고 있는 것이다. 통계청의 가계동향조사 통계를 기초로 추경호 의원이 2017년 2분기 대비 올해 2분기 가계소득을 분석한 결과 지난 2년간 최상위계층인 소득 5분위(상위 20%)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859만1000원으로 96만6000원(12.7%) 증가한 반면 소득 1분위(하위 20%)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79만원에서 68만2000원으로 10만8000원이 되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가구의 20% 국민이 한 달에 79만원~68만2000원으로 집세를 비롯해 교육비, 통신비를 지출하고 생계를 이어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건희 회장은 재산이 무려 168억달러(약 19조8천500억원)이다. 식물인간이 되어 병원에 누워 있으면서도 한해 버는 돈이 무려 4~50억달러나 된다. 현재 기초생활수급 노인 40만 명은 매달 기초연금 30만 원을 받고 같은 금액을 생계급여에서 삭감 당하자 기초생활 수급자 노인들이 "대통령님, 국회의원님, 보건복지부 장관님, 1인 가구주로서 한 달(월) 51만원으로 살아보실래요?”라며 하소연하고 있다.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대한민국 헌법 제 10조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은 ‘행복추구권이 있고 국가는 모든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보장할 의무가 있다’는 선언이다. 1970년 11월 13일 평화시장 봉재공장의 재단사로 일하던 전태일은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일요일은 쉬게 하라! 노동자들을 혹사하지 말라! 내 죽음을 헛되게 하지 말라”며 숨져갔다. 얼마나 많은 전태일이 나와야 노동자도 행복한 세상이 될까?


아사한지 2개월 만에 발견되어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한성옥, 김동진 모자사망사건. 배고픔을 견디지 못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탈북민 모자, 열악한 노동현실에서 죽어간 김용균씨, 김태규씨... 아직도 남아 있는 전통사회의 인정이 남아 있다면 이들의 죽음은 왜 반복되고 있는 것일까? 지난해 먹고살기 위해 일하다 하루에 죽어가는 노동자가 평균 5명, 해마다 2000명의 노동자들이 죽어가고 있다. ‘가난은 나랏님도 못 구한다’는 말은 지금도 유효한가?

‘부익부빈익빈’은 자본주의가 안고 있는 근본 모순이다. 현대판 장발장과 같은 문제를 선심정책으로 해결할 수 없다. 그것은 개인이 할 수 있는 자선이다. 근본적인 문제는 정부가 나서서 불평등을 조정하기 위한 조세나 사회보장제도, 누진과세세제와 같은 소득재분배정책으로 양극화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정부가 소득재분배를 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직접세의 비중을 높이고, 공공부조, 연금, 의료보험, 실업급여, 산재보험, 가족 또는 아동수당...등과 같은 분배정책으로 양극화문제를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다.

국민모두가 ‘최소한의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주권자들의 권리를 지켜주지 못하는 것은 정치실패가 만든 결과다. ‘조세, 사회보험, 사회복지...’와 같은 재분배정책은 고사하고 지하경제를 덮어두고 경제정의가 실현될 것이라고 믿을 사람이 있을까?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겠다던 문재인대통령은 왜 ‘현대판 장발장’을 보고 “제 탓이요, 제 탓이요”하지 못할까? 소득재분배정책은 정부가 해야 할 의무요, 국가의 책임이다. 국민소득 3만불 시대 언제까지 ‘현대판 장발장’을 양산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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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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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의 양극화 간격을 좁혀야 하는데.그게 참 어렵습니다
    빈익빈 부익부ㅜ가 되니..

    2019.12.20 0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기득권세력들이 죽기살기로 긷득권을 지키겠다는데 쉽겠습니까? 주권자들이 깨어아 총선에서 물갈이 해야합니다.

      2019.12.20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2. 대단한 우리의 국민입니다.
    이 어려움...국민이 아닌...국가적인 차원에서 풀어야하는데...ㅠ.ㅠ

    2019.12.20 0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풀어야 할 사람이 기득권자들이니... 쉽지 않겠지요? 가해자를 짝사랑하는 주권자들.... 언제 깨어나겠습니까?

      2019.12.20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3. 글은 읽으니 부끄러워지는 제 모습을 봅니다. 조금씩 조금씩 제 자신도 바뀌어야겠네요.

    2019.12.20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해자인지 아닌지 사람만 제대로 볼 줄 안다면... 가해자를 짝사랑하는 주권자들... 주권행사만 잘하면 세상이 달라진텐데 말입니다.

      2019.12.20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4. 정말 부익부빈익빈은 경제가 발전할수록 더욱 심해지는듯 합니다.
    복지제도로 도움을 줘야한다고 하는 대통령의 말씀에 기대를 걸어봐야겠습니다.

    2019.12.20 0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부익부빈익빈... 자본주의의 근본 모순입니다. 소득재분배정책으로 얼마든지 가능한 일을 정치인들이 제대로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지요.

      2019.12.20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5. 아직도 이런 분들이 믿어지지 않아요.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분들을 어떻게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안타깝습니다

    2019.12.20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난을 아직도 개인만의 책임이라고 보는 분들이 있더군요, 정치실패가 착하기만 한 사람들을 막다른 골목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2019.12.20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 사건이 벌어진 뒤 해당 지역구 시의원이라는 사람이 왜 자기에게 진작 오지 않았느냐며 뭐라 하는 방송을 본 적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작금의 정치가 이렇고 정치인들이 이 모양 요꼴 때문에 자꾸만 비슷한 사건이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2019.12.20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구나 안타까워요. 저렇게 도움을 준다고 한들 뭐합니까. 또 저런 분들이 나올텐데요. 근본적 문제 해결책이 필요하네요.

    2019.12.20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소득재분배정책이라고 하지요. 헌법에 명시한 국민의 행복추국권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 그래서 정치가 필요한데 ... 정치인들이 당리당략에 매몰돼 주권자들을 돌보지 않은 결과지요. 제대로 된 사람을 선출해야 하는데 주권자들이 가해자들을 짝사랑합니다

      2019.12.21 04:12 신고 [ ADDR : EDIT/ DEL ]
  8.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려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제도적 보완이 시급해보입니다^^

    2019.12.20 1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솔집히 말해 어려운 일이 아닌데.... 복지예산을 늘려 빈곤의 사각지대에 사는 분들을 찾아 지원하면 되는데... 부자들을 위한 정치를 하는 정치인들이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 눈에 보이겠습니까?

      2019.12.21 04:14 신고 [ ADDR : EDIT/ DEL ]
  9. 그러게요, 이게 또 하나의 선정적 사건으로 흐르는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2019.12.21 0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선으로 풀어야 할 문제와 제도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다른데...하긴 자선조차 없으면 벼랑에 선 사람의 목숨이 위태롭기는 하겠지요.

      2019.12.21 06:45 신고 [ ADDR : EDIT/ DEL ]

정치2011. 2. 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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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마다 연말이 되면 구세군 남비가 예외 없이 등장한다. 구세군의 자선남비는 연말이 되면 등장하는 불우이웃을 돕기 심벌처럼 됐다. 구세군은 산업혁명 후기증상으로 실업자와 빈민들이 넘치고 정신적 타락과 알콜중독, 윤락 등의 사회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탄생했다.

구세군을 창시한 윌리암 뿌드 목사는 교회가 존재할 이유가 없어지는 현실을 보고 '3S 운동
Soup(슾 : 국의 뜻), Soap(소프 : 비누의 뜻), Salvation(샐베이션 : 구원의 뜻)의 영어 첫 글자'으로 시작됐다.

'따뜻한 국으로 몸을 지탱케 하고, 비누로 더러움(죄, 무지, 미자립, 가난의 습관 등)을 깨끗이 씻어 내어 스스로 건전한 사회인이 되게 하자'는 뜻이란다. 

                                                   <사진 : 다음 이미지 검색에서>

 연말연시가 되면 불우이웃을 돕자는 운동이 정부나 각 단체에서 앞다투어 시작한다. 사랑의 열매를 팔아 성금을 모으고 텔레비전에서는 불우이웃을 돕자는 캠페인과 성금 모으기가 바쁘다. 지난 2009년에는 국방성금으로 모은 돈이 미군에게 액자를 사주는데 2억9백만원이, 국군을 위한 장갑을 사는데는 4800만원이 지급돼 논란을 빚기도 했다. 아직도 관공서에서는 국방성금 뿐만 아니라 불우이웃돕기를 비롯한 성금이 준조세형식으로 모으다가 눈총을 받기도 하고 언론에서는 해가 갈수록 '추운 연말 연시'라며 세상 인심을 개탄하기도 한다.

옛날에는 '가난은 나라도 구제 못한다'고 했다. 이런 말은 지배이데올로기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게으런자가 만든 가난을 탓하는 말이었으리라. 그러나 오늘날의 가난은 따지고 보면 개인의 게으름이나 무능력보다 사회의 구조적인 모순이 낳은 결과로 해석해야 옳다. 이러헌 '소외'나 '빈곤'을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거나 동정심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옳지 못하다.

사회의 구조적인 모순에 의해 나타난 빈부격차나 소외는 국가가 해결 해야 할 몫이다. 근본적인 원인을 두고 개인의 동정심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국가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는 당장 시급한 배고픔은 이웃의 자선이 절실한 경우도 없지 않다. 그러나 연례행사처럼 혹은 재벌총수나 기관단체의 장의 얼굴내기식의 성금기탁은 보기 식상하다.    

나는 자선을 좋아하지 않는다.
해마다 홍수나 태풍이 지나가면 방송국이나 신문사에서 연례행사처럼 성금을 모은다. 성금의 종류도 다양하다.
수재민 돕기 성금, 천안함 유족돕기 성금, 숭례문 복원 국민성금, 방위성금, 사랑의 열매 국민성금....
연말이 되면 불우이웃돕기 성금에다 국군장병성금모금까지...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의 끝도 없는 구제를 계속해야 연명을 할 수 있는 사람에게 구제는 대안이 아니다. 내가 자선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자선이라고 다 좋은 것일까?

첫째는 자선을 베풀므로써 자신의 과오를 면제받았다는 자기 만족에 빠지는 사람들이 있다. 탈세를 하거나 독과점 경영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더욱 가난하게 만들어 놓고 눈꼽만큼의 생색을 내는 자선으로 면죄부를 받는 것은 구제의 대상을 우롱하는 일이다.

둘째는 자선은 자선의 대상자들에게 자력갱생의 기회의 의욕을 잃게 만드는 마취제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당장 끼니를 잇지 못하는 사람이나 한계상황에 처한 사람이야 예외일 수도 있지만 이런 경우에도 국가가 제도적인 차원에서 사회보장이 이루어져야 옳다. 그러나 재기 가능한 사람에게 시혜차원의 구제는 생명을 연장시켜주는 은혜가 될 지 모르지만 재기의 의욕을 상실케 하는  마취제가 될 수도 있다.

수탈이 존재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부익부, 빈익빈'은 필연이다. 이러한 모순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회보장제도가 필요하다. 사회의 구조적인 모순으로 나타난 가난이나 재해는 자선이나 집합주의 복지가 아니라 생활권(사회권)으로서 삶의 질을 보장해주는 보편주의 복지로 해결할 일이다. 진정한 사회보장은 구걸자에게 시혜를 베푸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대안으로 자립할 수 있는 제도적인 보장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운 좋은 자선가를 찾아 방황하는 구걸자를 재생산하는 자선은 진정한 의미의 자선이 아니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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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글입니다
    그리고 동감합니다...그냥 주고 마는 식이 아니라...보편주의적인 사회복지...
    이런 담론이 우리사회에도 언젠가는 형성되겠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2.05 0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입으로는 복지국가를 말하면서
      현실에서는 복지를 불쌍한 사람에게 잔돈 몇푼 쥐어주는 식의 시혜적 복지를 생각하고 있으니...
      정치인들부터 복지공부 좀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2011.02.05 21:39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는 제대로 쓰여지지 않는 것 보니 꺼려지더군요.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1.02.05 0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성금이니 후원금이니 하는 것들은 사실 따지고 보면
      강제성을 띤 주조세라고 보는 게 옳을 것입니다.
      말만 자발적이지 회람을 돌려 금액을 적게하는 그런식의 성금은 이름만 성급이랍니다.

      2011.02.05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3. 맞습니다.

    어떤 때는 자선이라는 미명하에
    국가의 책임을 면피하려는 의도가 보일 때도 있습니다.

    구체적인 대안도 없이
    인정에 호소하는 것...이건 아니죠..

    2011.02.05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국가가 할 일을 개인에게 떠넘기는
      준 조세지요.
      당연히 국가가 해야할 일을 섬금이라는 이름으로
      탈세나 부도덕한 짓을 하는 재벌의 면죄용으로...

      이제는 좀 버뀌어야 하는데
      그럴 기미조차 전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2011.02.05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4. 자선이 꼭 좋은 부분만은 아니군요
    사회보장이 참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자생의 길을 갈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이 드는군요^^

    2011.02.05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말이 좋아 자선이지요.
      국가는 불우이웃을 챙겨냐할 책이이 있는데...

      자생력이라는 싹을 자르는 찔끔 자선은 중단하는 게 옳지 않겠습니까?

      2011.02.05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5. 맞아요.

    자선기부를 하려는 사람이 ' 그것 세금혜택 있습니까? ' 라고 물어보며, 확인을 하면서 하는것이 참;;;;
    참교육님의 이야기가 전에 최진기 선생님이 수업을 하실 때 이야기해주셨던 것과 너무나 똑같아요 ㅎ

    2011.02.05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른 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 해야 자선인데....

      폼잡고 거드름 피우는 자선은 자선이 아니지요.

      2011.02.05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6. 자선은 정말 스스로 연민을 가지고 도와야 하는데
    요샌 자선이 자기 이름 방송에 내려고 모두들 혈안이
    된 것 같아서 저 또한 자선은 싫어합니다.
    그러나 자원봉사와 같은 봉사를 하지 못함은
    늘 마음속에 죄처럼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2011.02.05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치적 목적에서
      눈도장이나 찍고 나쁜 짓하고 면죄부로 사용되는 자선을 진정한 자선이 볼 수 있겠습니까?

      2011.02.05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7.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점들 또한 고쳐져야겠지요~
    과연 가능할지 모르겠지만요.....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2011.02.05 09:39 [ ADDR : EDIT/ DEL : REPLY ]
    • 정치가 해야할 일을
      개인에게 떠넘기는 방법은
      국민들이 수준이 높아지면 감히 할 수 없는 일이지요.

      2011.02.05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8. 모금한 돈이 잘 쓰여지면 좋은데...

    사람들이 하는 일이라...

    그래도 좋은 나라를 그려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1.02.05 10:39 [ ADDR : EDIT/ DEL : REPLY ]
    • 국방성금이 미군에게 씌어진다는 게
      참 어처구니 없더군요.

      왜 미군에게 우리가...
      그거 말고도 미군주둔비용을 우리가 부담하고 있는 나라에서 국방성금까지...
      국민들의 정서가 용납할 수 없는 일이지요.

      2011.02.05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9. 연말마다 들리던 구세군 종소리가 까마득히 잊혀져 갑니다.
    독일은 그런 소리 안들리더라고요.
    정말 선생님 말씀대로 보편적 복지가
    잘되어 있기 때문일까요?
    의미심장한 글입니다.

    2011.02.05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언젠거 헌혈을 하고 난 후
      내가 헌혈한 피가 적십자사에게 환자들에게 팔린다는 걸 알고는
      다시는 헌혈을 하지 않았답니다.
      국방성금도 미군에게 왜 국민들이 낸성금으로...
      사람이 살다보면 황당한 일도 많이 만나지만 이런 경우는 참 허탈하더군요.

      2011.02.05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10. 글로피스

    선생님의 글에 절대 공감 합니다.
    자선의 뜻은 나쁘다 할수 없겠지만
    언발에 오줌싸기식의 자선은 악순환만
    초래할뿐 이라는 생각 입니다. 말씀대로
    사회보장 제도가 국가적인 차원에서
    만들어 져야지 일부 재벌들의 면죄부로
    활용 되어서는 곤란 합니다.

    2011.02.05 15:53 [ ADDR : EDIT/ DEL : REPLY ]
    • 물론 자선 자체가 나쁜 건 절대로 아니지요.
      그런데 자선이라는 이름으로 엉뚱한 사람들이
      면죄부나 정치적인 목적에서 득표를 위한 눈도장 찍기는 꼴볼견이지요.

      2011.02.05 21:54 신고 [ ADDR : EDIT/ DEL ]
  11. 자선에 대한 생각에 공감합니다.
    자선자체가 나쁜것은 아니지만 그게 말씀대로 면죄부가 되면
    나쁜것이 되겠지요.

    개인의 가난은 사회의 구조적인 모순과 무관하지 않은데
    잠시잠깐의 도움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을 가져다 줄수 없지요.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2011.02.05 17:09 [ ADDR : EDIT/ DEL : REPLY ]
    • 프랑스나 독일과 같은 나라에서는 당연히 국가가 이런문제를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아직 보편적인 복지가 아니라 시혜적복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2011.02.05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12. 자선이 본의미와는 멀어져 가고
    일부 재벌들의 면죄부로 퇴색이 되어가는 분위기가 안타깝네요.
    선생님 글 읽으면서 참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늘 샘솟는 곧은글에 많은 배움 얻습니다.

    2011.02.05 17:47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도 이제 선진국처럼 보편적 복지시대를 열어나가야할 것입니다.
      무상급식뿐만 아니라 부상의료 무상교육까지...
      서울시장을 보니 그게 과연 언제나 가능할런지...?

      2011.02.05 21:57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저도 공감하게 되네요... 자선자체야 비난 받을 바가 없겠지만... 어떤 의도로 활용되다는 건 분명 그릇되어 보입니다.

    2011.02.05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치적인 목적에서 자행되는
      어떤 복지도 거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선은 순수하게 자발적이고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는 그런 것일 때 의미가 있겠지요.

      2011.02.05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14. 저도 공감합니다. 가끔은 국가에서 마땅히 책임져야할 사항(숭례문, 천안함 사건 등)에 대해서도
    자선행사로써 국민들(특히 서민들)의 주머니를 열게 하는 행위도 옳지 않다고 봅니다.

    2011.02.05 20:08 [ ADDR : EDIT/ DEL : REPLY ]
    • 텃밭을 가꾸는 착한주부님 블로그에 갔다 왔습니다.
      생명를 가꾸는 귀한 모습이 계속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랍니다.
      첫 방문 감사합니다.

      2011.02.05 22:05 신고 [ ADDR : EDIT/ DEL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5 23:20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2.06 10:0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