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관련자료/교사2013. 5. 16. 07:00


 

<▲ 2008년 '일제고사 징계' 당시, 김윤주 교사가 아이들과 인사를 하며 눈물을 참으려 애썼던 김 교사에게 청각 장애를 가진 학생이 '성적표'를 냈다. "돌아오라"는 말과 함께 김 교사의 얼굴을 그린 성적표를 받아든 김 교사는 기어이 참았던 울음을 터트렸다. 아이는 아무 말 없이 울었다.-프레시안>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제32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스승 존경 분위기 확산을 위해 학생지도 및 교육발전에 헌신한 모범교원 총 6,798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스승의 날인 어제 근정훈장을 받은 교사는 12명 : 홍조 4명, 녹조 4명, 옥조 4명, 근정포장 12명, 대통령표창 95명, 국무총리표창 107명, 교육부장관표창 6,572명이다.

 

무너진 교실 위기의 학교에서 사랑과 봉사로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는 교사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교육부는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 존경 분위기 확산을 위한 「제32회 스승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교육부장관 ‘1일 교사’ 체험, 축하 동영상, 표어공모, 라디오 공익 광고를 계획, 추진하고 있다. 교육부는 전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표어를 공모한 결과 17개 시․도교육청의 심사 및 추천을 거친 54편 중 “두 손 모아 스승 사랑! 두 팔 벌려 제자 사랑!” 이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이기범 학생, 대전 중촌초, 5학년), 5월 한 달 동안 정부부처 및 시․도교육청(소속기관 포함)의 공문서에 표출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부장관의 스승의 날 축하 동영상을 제작하여 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소속기관 포함)의 누리집(홈페이지)에 탑재하고, KBS 등 8개 방송국의 라디오를 통하여 공익광고(40초 분량, 5.1~15, 총 92회 방송)를 실시하는 등 참되고 바른 길을 가르쳐 준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부의 화려한 행사계획에도 불구하고 선생님들은 스승의 날이 즐겁지만은 않다.

 

학생 10명 가운데 7명이 존경할 만한 선생님이 없다는 충격적인 조사결과가 나왔다. 문화일보가 스승의 날 전날인 13~14일. 학생들의 선생님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입시정보업체 ㈜하늘교육과 함께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다.

 

문화일보는 지난 전국의 초·중·고교 58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교 선생님 중 존경하는 선생님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있다'는 응답이 69.9%, '없다'는 응답이 30.1%로 나타났다. 초등학생의 경우 존경하는 선생님이 있다는 응답이 84.7%였지만, 중학교는 64.3%, 고등학교는 65.8%로 중학생의 선생님 존경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승의 날이 즐겁지 않은 교사들...

 

OECD 어린이·청소년 비교, 한국학생 물질적 행복 상위, 주관적 행복지수 꼴찌

 

▶ 중·고등학생의 70~80% 이상이 성적과 진학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

 

▶ 13세 ~ 19세 청소년, 자살 충동 이유 중 40%가 성적, 진학문제

 

▶ 국제학업성취도 수학-과학 흥미도 참여국가의 1/3수준, 10명 중 1명만 흥미

 

▶ 청소년 사망원인 자살 1위, 2001년 인구 10만명당 7.7명, 2011년 13명 두 배 급증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인권친화적 학교+너머 운동본부가 조사한 ‘교육부의 학교폭력 정책에 대한 교사 의견 설문조사 결과다.

 

이런 현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행복하며 훈포장을 받아 즐겁고 보람찬 스승의 날이 될 수 있을까?

 

 

 

교육의 위기로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들의 고통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비정규직이 양산되면서 교직은 직업 안정성 때문에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많은 교사들이 스스로 교직을 포기하고 있다.

 

2001년 대비 2007년 서울지역 교사들의 명예퇴직자 수는 10배 증가했는가 하면, 작년에는 전국적으로 4743명이나 명예퇴직으로 교단을 떠났다. 2004년 7명이던, 교사 자살자 수가 2011년에는 44명으로 10년 사이 4.4배나 증가했다. 교사들의 주당 근무시간도 60.38시간으로 법정노동시간 40시간보다 1.5배 초과를 근무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교육위기로 가장 고통을 받고 있는 주체는 학생이다. 그들은 어린 나이 때부터 무한경쟁체제에 내몰려 때로는 죽음으로, 폭력으로 그리고 배움의 포기로 내몰리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불행한 유년과 청소년 시절을 보내고 있다.

 

불행해하는 학생들을 마주해야 하는 교사들. 수업이 제대로 진행될리 없다. 학생들과 교육적 관계가 무너져가는 모습을 무기력하게 바라보아야 하는 이 땅의 교사들은 불행하다. 스승의 날을 다시 보내며 고통으로 신음하는 교실이 형식적인 스승의 날로 위로받기보다 ‘교육이 가능한 학교! 학생과 교사가 행복한 학교!’가 하루빨리 되기를 기대해 본다.

 

- 이미지 자료출처 : 교육부>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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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이지 요즘 세상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2013.05.16 0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존경하는 스승만 없는 게 아니라
    존경하는 사람이 없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더욱 더 참담해집니다.

    2013.05.16 07:25 [ ADDR : EDIT/ DEL : REPLY ]
  3. 존경하는 선생님들이 많은 아름다운 세상을 기원 합니다^^

    2013.05.16 07:31 [ ADDR : EDIT/ DEL : REPLY ]
  4. 교사가 교사다워야하고 학생이 학생다워야 하겠고
    노력한다면 교사는 제자들을 제자로 받아들일것이며
    제자는 스승을 스승으로 받아들이지 않을까요..
    아무리 세상이 변한다고해도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데말입니다...

    2013.05.16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교사론 강의 시간에 교수님께서 첫번째로 말씀하신
    교사의 질이 교육의 질을 좌우 한다고 하셨던 말씀이 오래도록 생각이 났는데,
    행복만큼은 학생의 행복이 교사의 행복을...
    교사의 행복이 학생들의 행복을 좌우하는 관계인가봐요.
    학교가 제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선생님도, 학생도... 서로 행복 할 수 있는 학교가 되어야 겠네요.

    2013.05.16 08:35 [ ADDR : EDIT/ DEL : REPLY ]
  6.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셨겠지요

    2013.05.16 09:23 [ ADDR : EDIT/ DEL : REPLY ]
  7. 안타까운 사회 현상중 하나이네요...
    너무 멀리 와버린..

    2013.05.16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첫사진을 보니 눈물이 나는군요.
    학생도 힘들고, 스승도 힘들고 더군다나 학부모도 힘든 교육환경~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될런지....

    2013.05.16 13:24 [ ADDR : EDIT/ DEL : REPLY ]
  9. 제가 어렸을적만해도 의미있었는데...
    요즘은 제한도 많고, 진실성도 없고... 이래저래 불편한 마음으로 보내게 됐네요.
    차라리 공휴로 쉬는게 더 낫겠단 생각마저도 들어요.

    2013.05.16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10. '물질적 행복과 성적'에 눈길이 머뭅니다.
    아이들이 이 두 요소에 묶여있는 한 스승에 대한 기준도 '인격' 아닌 '실력'을 우선하겠지요?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거지 나 혼자 행복할 수 없다는 걸 배웠으면... 생각해 봅니다.

    2013.05.16 18:0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지식을 전달한다고(가르친다고) 우러러 떠받들던 시대는 지났지요.
    그렇다면 인터넷이나 백과사전을 떠받들게요?
    그러니 학생들에게 존경의 대상은 교사가 아니라야 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린 학생들에게 가장 먼저 존경의 대상이 되고, 삶의 표본이 되는 상대는 부모 아닐까 싶어요.
    그러니 부모(어른들)의 언행과 인생철학이 더욱 중요하다는 의견입니다.

    2013.05.16 21:39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 뭐라고 할까요? 학교 선생님들을 만나면서 느끼는 건 답답함 그 자체네요.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 보기가 이리도 힘들어진 사회가 안타깝습니다.

    2013.05.17 10:39 [ ADDR : EDIT/ DEL : REPLY ]

교사관련자료/학교2013. 5. 9. 07:00


 

 

 

#. 1 ‘다른 학생의 돈과 물건을 훔쳤다’는 학교의 전화를 받고 사람 만들겠다며 인근 야산으로 끌고 가 집단폭행하고 구덩이를 판 후 ㄱ군의 얼굴만 남겨둔 채 흙으로 묻는 등 차마 못할 짓을 한 보육교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15일 보육원에서 생활하는 ㄱ군을 집단폭행하고 땅에 묻은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모씨(32) 등 양주시 소재 ㄴ보육원 생활지도교사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2. 최근 서울 강북지역 모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담임교사의 물심부름에 최근 1년간 마실 물 대신 변기 물을 떠다 준 사건이 문화일보에 보도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 학생은 담임교사의 물심부름을 하면서 ‘변기 물을 떠온 뒤 친구들에게 알리고 물을 마시는 담임교사를 보며 즐거워했다’

 

#. 3 ‘자살 사망자가 매년 100만명, 40초에 1명꼴’

거짓말 같은 세상이다. 전쟁이 터져 죽는 수만큼 자살이라니...

우리나라는 어떨까?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국가 중 우리나라가 8년째 자살률 1위다. 2010년 한국에서 하루 평균 42.6명씩, 매년 1만5566명이 자살했다. 2010년 청소년 자살자는 인구 10만 명 당 13명으로 자살, 학업과 입시스트레스로 자살하는 학생이 20여 년 전부터 3일에 1명꼴.

 

#. 4 사회 양극화

소득불평등 심화, 노동 불안정화로 ‘노동빈곤층’ 출현 등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소득양극화, 고용양극화, '가계부채 900조 시대' 서민들은 부모의 사회 경제적인 지위가 자녀에게 고스란히 대물림되고 있다. 국내 10대 그룹 상장사의 순이익이 전체 상장사 순이익의 80%다. 한달에 21억 1천만원을 받는 사람(산성전자 부회장)이 있는가하면 단 돈 100만 원도 못 벌고 살아가는 빈곤 인구가 676만 명이나 된다.

 

#. 5 교육양극화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신입생 가운데 중학교 내신 성적이 상위 20%인 학생은 전체의 49.7%인데 반해 하위 50%인 학생은 불과 5.1%다, 일반고 신입생 중 중학교 내신 성적이 상위 20%인 학생은 18.1%이고 하위 50%인 학생은 무려 50.7%에 달함.

2012학년도 수능의 평균 2등급 이상 학생이 많은 상위 30개 학교 중 일반고는 2개(특목고 24개, 자사고 4개)에 불과함.

 

#. 6 학생들이 학교를 떠나고 있다

지난해 교육과학기술부 조사(2011·3·1~2012·2·29 기준)에 따르면 해외유학·이민을 뺀 학업중단 학생은 5만9165명으로 파악됐다. 전체 초·중·고교 재학생 1000명 중 9명(0.85%)꼴이다. 학업 중단자는 고교생이 3만3057명(1.7%)으로 가장 많고 중학생 1만5337명(0.8%), 초등학생 1만771명(0.34%) 순이다.

 

이런 현실을 두고 복지니 삶의 질을 말할 수 있을까? 섬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니다. 일상화되고 사회문제가 되기에 하는 말이다. 어쩌다 우리사회기 이지경이 됐을까? 

 

우리나라는 교육에 관한 한 전문가 아닌 사람이 없을 정도다. 하기야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니 어련히 교육에 관한 고민을 하지 않을까? 학부모 말고도 교육학자, 교육관료, 교사, 사교육업체 종사자... 등등 모두가 교육자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위로 올라간다고 했던가? 갈수록 태산이다. 교육을 비롯해 사회양극화, 묻지마 범죄, 자살.... 우리는 지금 총체적인 멘붕시대에 살 고 있다. 그 많은 교육자 교육전문가 학자...들이 있는 나라에서 이게 무슨 일인가? 이런 형상을 두고 나는 교육자다, 교육학자다... 할 수 있을까?

 

“선생님! 공부는 언제해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외손자반 선생님이 만든 카페에 올라 온 글이다. 마을 돌아보기, 딱지치기, 소꿈놀이, 달팽이 놀이, 뱀놀이...와 같은 입문기 생활지도와 얼굴 익히기, 인간관계 맺기 등등 기초생활교육을 하고 있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선생님께 던진 항의(?)다. 고등학교에서 수업시간에 훈계를 하면 ‘선생님! 공부 합시다’라는 항의를 듣기도 하지만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이 ‘공부를 못해 안달(?)인 현실을 뭐라고 해석해야 할까?

 

 

아이들 나무랄 일이 아니다. 얼마나 부모가 ‘공부 공부’ 했으면 어린것이 공부를 하고 싶어 안달(?)일까? 기저귀를 찬 영아가 영어 플래시 카드를 공부하고 초등학교에도 입학하지 않은 아이가 하루 5~6군데 학원으로 내 몰리는 아이들.... 오죽하면 학원에 가지 않으면 놀 친구가 없다고 할까?

 

공부를 왜 하는 것일까? 일등이 공부라고 착각하는 부모들로 아이들이 벼랑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도대체 산다는 게 뭔지, 사람답게 사는 게 뭔지..., 교육을 왜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도 없다. 살다 지치면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 내리기도 하고 기분 나쁘면 친구를 폭행하고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든 자기 기분대로 행동하는 아이들....

 

부끄러워해야 할 사람들이 부끄러움을 모르고 살아 온 결과가 만들고 있는 현실...

‘아이들이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리든, 학교폭력이 갈수록 잔인하고 심각해지든, 교육양극화 따위는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며 배짱 좋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어 세상은 날이 갈수록 삭막해지고 살맛 안 나는 세상으로 바뀌고 있다.

 

궁금한 게 있다. 교육에 대한한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없을 정도다. 그런데 교육은 왜 날이 갈수록 교육은 벼랑으로 내 몰리고 있는가? 진짜 교육자라면 진짜 전문가라면, 진정한 교육정책가라면.... 현직에서 물러났든, 정년퇴임을 했든, 지혜를 모아 위기를 극복하는 길에 나서야 하지 않을까? 부끄러움을 모르는 지식인들로 인해 세상을 하루가 다르게 막다른 골목으로 내몰리고 있다. 누가 이 멘붕시대를 바꿀 수 있을까?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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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믿고 보내는 학교에서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네요.
    스승과 제자 들간의 사랑이 오가는 그러한 학교 현실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글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2013.05.09 07:09 [ ADDR : EDIT/ DEL : REPLY ]
  2. 참 다운 교육이 가장 소중 합니다.
    참교육님 !! 좋은 하루 되세요^^

    2013.05.09 07:14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회가 정상이 아니니 교육에 투영되는 것 같달까요..

    2013.05.09 0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교육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체 하는 동네 선생들이 많아서
    우리 교육이 산으로 가는 가 봅니다.

    2013.05.09 07:31 [ ADDR : EDIT/ DEL : REPLY ]
  5. 선생님이 수업 중에 쓸데없는 얘기를 해요.
    어느 학원 선생님은 헛소리를 많이 해요.
    아이들의 고발입니다.

    2013.05.09 07:59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빛

    그래도 구걸하는 꽃제비 사진찍었다고 15년 노동교화형을 선고한 나라보단 상식적이지 않수? 그리고 참교육님 제발 교사 웅호좀 고만하고 진정한 교육에 신경쓰세요

    2013.05.09 08:29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례를 보니 가슴이 멍합니다.
    막장드라마에서도 보기 힘든 사례들.. 우리 사회가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지 걱정스럽습니다.

    2013.05.09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더니...
    너무 교육 전문가들이 많아서 그런 것은 아닌지...
    아이들과 관련된 기사들이 하나씩 나올 때 마다 또? 라는 생각에 가슴이 철렁 내려 앉습니다.

    2013.05.09 10:03 [ ADDR : EDIT/ DEL : REPLY ]
  9. 다들 교육을 1등으로 만들기 위한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영어, 수학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때문이지요

    2013.05.09 10:30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하하하~~ 울 꼬맹인 언제 놀아요? 그런다던데...
    그러고 보니 얼마나 놀리나 문제의식을 느낍니다. ㅋㅋ
    울 꼬맹인 공부 좀 시켜야해요.

    2013.05.09 14:04 [ ADDR : EDIT/ DEL : REPLY ]
  11. widow7

    무엇이 상식인가에 대한 기준이 다르니 상식이 통하는 사회라는 게 힘들 겝니다......시험으로 애들 서열화시키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그게 비인간적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내가 번 돈 무슨 짓해도 괜찮다는 사람이 있고 돈질도 적당히 하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애들이 식당에서 난리치는 게 아무렇지 않은 사람 있고 그짓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경제와 돈만 해결되면 무슨 짓이든 ok 하는 순간부터 이 나라는 상식의 기준이 무너졌습니다......

    2013.05.09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12. 국민들 대다수가 느끼는 문제점들을 교육당국이 모르는 건지, 능력이 안되니 애써 외면하는 건지...
    우리사회가 가진 문제가 하나둘이 아니긴 해도, 교육정책만이라도 빨리 개선계기를 찾았으면 좋겠는데...

    2013.05.09 16:5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예전에 비해 학업스트레스가 장난아니게 증가한......

    2013.05.09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학업을 중단하는 아이들이 일 년에 약 5만 구천쯤 된다면
    독일 낙제생보다는 훨씬 적네요. 독일은 지난해 한 해 동안 156,000명이 낙제를 하였습니다.

    2013.05.11 02:2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