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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1.02 이제 학부모가 나서야 할 때입니다 (23)


지난 28일, 인천시 교육청에서 주최하는 '2015년도 학부모교육강사 양성과정'에 <학부모교육강사단의 역할과 자세>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왔습니다. 더 이상 우리아이들을 일등지상주의에 맡겨 무너진 교육을 받게 할 수 없다고 나선 학부모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 자식을 무너진 학교에만 믿고 맡겨 둘 수 없다며 팔을 걷고 나선 학부모들... 부모들이 나서서 내 아이에게 교육을 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보겠다는 인천시 학부모강사단의 결의를 보고 왔습니다.   


25명 선착순(학교운영위원, 학부모회 임원, 학부모단체 활동가, 교육강사 중 학부모단체 또는 교육청 학부모지원사업 담당자 추천을 받은 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발된 어머니들이 소정의 과정을 연수 받은 후 수료증을 받고 '2016년 찾아가는 학부모회·학교운영위원 교육 강사 활동'을 일선학교에 나가 하게 된다더군요.


오늘은 지난 28일 인천시교육청에서 한 <학부모교육강사단의 역할과 자세>라는 특강 교안을 올려 놓습니다. 교육용 PPT파일은 첨부자료로 올립니다. 

 


학부모교육 강사단의 역할과 자세

. 시작하면서

 

북해를 바라보며 그는 울었다


도종환

 

차고 푸른 수평선을 끌고 바람과 물결의
경계를 넘어가는 북해를 바라보며 그는 울었다
내일 학교 가는 날이라고 하면
신난다고 소리치는 볼 붉은 꼬마 아이들 바라보다
그의 눈동자에는 북해의 물방울이 날아와 고이곤 했다

폭 빠져서 놀 줄 알아야 집중력이 생긴다고 믿어
몇 시간씩 놀아도 부모가 조용히 해주고
바람과 눈 속에서 실컷 놀고 들어와야
차분한 아이가 된다고 믿는 부모들을 보며
배우고 싶은 내용을 자기들이 자유롭게 정하는데도
교실 가득한 생각의 나무를 보며
그는 피요르드처럼 희고 환하게 웃었다

아는 걸 다시 배우는 게 아니라
모르는 걸 배우는 게 공부이며
열의의 속도는 아이마다 다르므로
배워야 할 목표도 책상마다 다르고
아이들의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거나 늦으면
학습목표를 개인별로 다시 정하는 나라
변성기가 오기 전까지는 시험도 없고
잘했어, 아주 잘했어. 아주아주 잘했어
이 세 가지 평가밖에 없는 나라

친구는 내가 싸워 이겨야 할 사람이 아니라
서로 협력해서 과제를 함께 해결해야 할 멘토이고
경쟁은 내가 어제의 나하고 하는 거라고 믿는 나라
나라에서는 뒤처지는 아이가 생기지 않게 하는 게
교육이 해야 할 가장 큰일이라 믿으며
공부하는 시간은 우리 절반도 안 되는데
세계에서 가장 공부 잘하는 학생들을 보며
그는 입꼬리 한쪽이 위로 올라가곤 했다

가르치는 일은 돈으로 사고파는 상품이 아니므로
언제든지 나랏돈으로 교육을 시켜주는 나라
청소년에 관련된 제도는 차돌멩이 같은 청소년들에게
꼭 물어보고 고치는 나라
여자아이는 활달하고 사내 녀석들은 차분하며
인격적으로 만날 줄 아는 젊은이로
길러내는 어른들 보며 그는 눈물이 핑 돌았다

학교가 작은 우주라고 믿는 부모와
머리칼에서 반짝이는 은빛이
눈에서도 반짝이는 아이들 보며
우리나라 아이들을 생각하며
마침내 그는 울었다
흐린 하늘이 그의 눈물을 내려다보고 있었고
경계를 출렁이다가도 합의를 이루어낸 북해도
갈등이 진정된 짙푸른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이들의
가슴도 진눈깨비에 젖고 있었다

 

세계 학력평가에서 핀란드가 1, 한국이 2위로 결과가 발표되자 한국 교육의 한 관계자는 웃으며 핀란드 교육 관계자에게 말을 걸었다.

"하하 근소한 차이로 저희가 졌네요."

그러자 핀란드 교육 관계자는 차갑게 대답했다.

"저희가 큰 차이로 이겼습니다.
핀란드 학생들은 웃으면서 공부하지만 그쪽 학생들은 울면서 공부하지 않습니까?“


 

. 지금 대한민국 학교시계는 몇시인가?

 

최근 3년간 20만 명의 학생이 자퇴했다. 1,000명의 학생 중 17명의 학생이 자퇴하는 셈이다. 하루 평균 209명의 초··고교생이 학교를 떠나고 있다. 한국교육개발원의 교육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2011년 한 해 동안 학업을 그만둔 초··고교생의 숫자는 76489명이다. 고등학생의 경우 2008년부터 학업중단자의 수가 꾸준히 늘어 2012년만 해도 무려 74,365명이 학교를 떠났다. 학령기 학생 713만명 중 4%28만명이 학교를 다니지 않고 있다는 통계다.


최근 기독교연합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중학생 68.1%, 인문고생 76.4%, 실업고생 72.6%학교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런 학교를 어떻게 할 것인가박근혜 정부의 연간 사교육비 총액은 30126억원으로 예상됐다이대로 가면 박근혜정부 5년간 사교육비 총액이 15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 학벌이 지배하는 사회

 



 

19대 국회의원 중 서울대 출신은 78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가 26, 연세대가 24명을 배출했다. 이밖에 성균관대(21) 이화여대(12) 중앙대(9) 등이 뒤를 이었다. 국회의원 비율에서도 상위 10개 대학 중 지방대는 전남대 한 곳에 그쳤다.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 중에서는 296(50.5%)SKY를 나왔다. 서울대는 154명의 최고경영자를 배출해 고려대(88)와 연세대(54)을 합한 것보다 많았다. 언론사 간부도 SKY 출신이 다수를 점유했다국내 총 25개 신문과 방송, 통신사의 편집·보도국장과 부장 가운데 서울대 출신이 38(36.5%)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와 연세대가 각각 28(26.9%)12(11.5)로 나타났다. 주요 간부의 74.9%(78)SKY출신이었다.


1. 상급학교 진학이 교육의 목표가 된 학교

‘45! 4시간 자면 합격하고 5시간 자면 낙방이라는 고교생을 삶이다. 세계에서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현상. 그런데 이제 45락이 아닌 ‘43이 유행이란다. 초등학교 6학년이 고등학교 1학년 공부를 해야 하는...


2. 교육을 보는 두가지 관점.


. 교육은 상품이다.(우리나라, 미국, 일본)

- 자유, 경쟁, 효율, 수월성... 이라는 가치(신자유주의) -과정이 아닌 결과만 중시

- 사례 : 조중동, 한노총, 학사모, 교총....


3. 교육은 물과 공기처럼 공공재다(핀란드를 비롯한 유럽 교육선진국)

- 복지, 평등,

- 사례 :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민주노총, 참교육학부모회, 전교조....

 

. 고교 평준화 공부 잘 하는 학생-비평준화, 공부 못하는 학생-평준화...?

 

4. 지금 학교에서는...

- 지식을 암기해 암기한 지식의 량으로 서열 매기고 있다.

- 지식이 필요한 사회인가? 철학이 필요한 사회인가?

- 철학을 가르치는 않는 학교... ?


5. 교육이란 무엇인가?

교육은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陶冶)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함으로써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민주국가의 발전과 인류공영(人類共榮)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에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교육기본법 제 2)


- 학교는 이러한 교육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교육활동을 하고 있을까? 학교교육을 통해 피교육자인 학생들이 자신의 존재를 발견하도록 안내하고 있는가?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일깨워주고 있는가? 인간관계를 배우고 그런 삶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있는가? 민주시민으로서 자질을 길러주고 있는가? 현재의 교육을 받은 피교육자가 자주적 생활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하고 있는가?


6, 입시학원이 된 학교

- 시험문제풀이 하는 학교

- 교과서만 전달하는 교사(판서한 지식을 복사하는 교실)

- 문제풀이가 교육인가?


7. 교육은 학교에서만 하는가?

- 교육은 가정과 사회와 학교가 함께해야 한다.

- 교육이 사라진 가정, 교육 없는 학교, 부모의 역할도 지역사회의 역할도 못하고 있다.


8. 혁신학교는 어떤 학교인가?

- 학교장왕국 바꿔야

- 민주주의는 교문 앞에서 멈춘다.

- 교사회, 학부모회, 학생회- 법적기구가 아닌 임의기구다.

- 학교운영위원회(유일한 법적기구) 교장에 점령당하다.


9. 교사부터 바뀌어야 하교 학부모도 달라져야 한다.


10. 마을교육공동체가 교육을 바꾼다

- 학교 교육력 제고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학교, 지자체, 교육청, 시민사회, 주민 등이 협력, 지원, 연대하는 교육공동체를 통해 학교 살리기에 나섰다.



11. 급식은 있어도 급식교육이 없는 학교

- 학교급식 바로 알기


. 학부모교육 강사단의 역할

 

전국 17개시도 가운데 13개 지역에서 진보교육감이 당선 된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이제 더 이상 교육을 학교에만 맡겨놓을 수 없다는 게 진보교육감의 등장이다. 진보교육감은 학교를 살릴 수 있을까?

- 교장왕국인 학교, 민주주의 학교 만들어야

- 내 아이가 아닌 모든 아이들을 위한 역할 해야

- 교육 쇼 바로보기- 공개수업, 승진 점수따기 불식해야


- 또 다른 갑이어서는 안 된다.

사교육도 학비도 없는 나라, 공부를 하고 싶으면 누구든지 어느 나라사람에 상관없이 공부할 수 있는 나라, 성적은 있어도 석차가 없는 나라, 점수 몇 점으로 아이를 주눅 들게 만들고 시험점수로 열등감과 패배감을 키우는 학교는 교육을 하는 곳이 아니다. 꼴찌도 행복한 교실을 만들 수는 없을까? 어렵고 힘들겠지만


이제 학부모교육 강사단에게 그런 역할이 주어진 게 아닐까? 인천에 사는 모든 학생들, 아니 대한민국의 모든 청소년들이 활짝 웃는 그날을 위해...



첨부 파일입니다   학부모교육강사단의 역할과 자세 (2).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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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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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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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고등학교 때까지는 잘 놀고
    운동도 많이 하고 책도 많이 읽고
    친구도 많이 사귀면서 지내다가
    대학 때부터 진짜 지신의 진로 제대로 찾아서
    매진하는 그런 교육환경이면 아이들이 더 가엾을 것 같습니다.
    학부모들이 나서서 이런 자리를 펼쳐주지 않으면 어려운 일이지요.

    2015.11.02 0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유럽의 교육선진국들이 대부분 다 그렇지요.
      고등학교까지는 충분히 자고 대학에서 공부하는...
      그런대.우리는 거꾸로예요.
      대학에만 가면 놀고...지금은 달라졌다하더군요. 대학이만가면 전공고는 관계없이 추업시험 준비니 하는.. 이상한. 나라예어.

      2015.11.02 19:25 신고 [ ADDR : EDIT/ DEL ]
  2. 얼마전 팟케스트에서 들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유학을 갔는데 자기가 수학을 제일 잘했다고 합니다. 대학 2학년까지 하지만 3학냔부터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하니 자신은 수학이 아니라 산수를 했고, 그들은 수학을 했습니다. 대학 수학은 철학 경지에 달한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계산하는 능력을 가르치고, 외국은 생각하는 수학을 가르쳤습니다.

    2015.11.02 0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도구교과인 수학까지 암기하는 나라가 우리나라예요.
      시험준비만 있고 철학을 가르치지.않는...

      2015.11.02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3. 훌륭한 강의를 하셨습니다^^
    울면서 공부하는것과 웃으면서 공부하는것..정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웃으면서 공부하는 그런 나라기 되어야 되겠습니다

    2015.11.02 0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나이든 저 같은.사람을 불러 주는게 고맙지요.
      저는 어디서 강의요청만 오면 신이 나서 달려간답니다.
      아직 선생티를 못벗어났는가 봅니다.

      2015.11.02 19:29 신고 [ ADDR : EDIT/ DEL ]
  4. 우아~ 하나를 알려드렸더니 열을 터득하셨네요. 역시...ㅎ 팬클럽 생겼겠어요.
    블로그 글이 엄청난 자산이시군요.
    저는 멈춘것에 대해 미련이 남지 않으니 돌아가기 겁나요. 애공~^^

    2015.11.02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멘티와 맨토의 역할 교대....ㅎㅎ
      세종시에서 가는 차가 아침 7시 반... 2시반 강의 하려고 인천에 가서 혼자 영화를 한편 보고서야 시간을 맞췄다는... ㅋ

      2015.11.02 21:25 신고 [ ADDR : EDIT/ DEL ]
  5. 색다른 시도로군요. 아무쪼록 올바른 목소리가 제대로된 곳에서 올곧게 사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교육을 바꿀 수 있는 그날까지..

    2015.11.02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진보교육감님들의 몸부림이지요.
      수능이라는 거대한 산이가로 막혀 있지만 학교를 살리겠다는 이런 노력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답니다.

      2015.11.02 19:34 신고 [ ADDR : EDIT/ DEL ]
  6. 공감합니다.
    결국 학부모가, 그리고 조금 더 의미를 확장시켜 보면
    깨어있는 시민들의 각성이 이 비루한 사회의 타락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우리 사회의 미래르 위해서
    어른들이 나서야 합니다. 건강하고 상식있는 부모세대들의 분투를 기대해 봅니다.

    2015.11.02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제 교욱은 학교에서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야지요.
      우리 아이들 내가 지킨다는 학부모들의 의지가 혁신학교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더군요.

      2015.11.02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7. 멋지고 값진 시간이었네요. 도종환님의 서정시가 아닌 뭔가 연대하는 느낌의 시와 함께..선생님께서 서 계실 곳이 이런 곳입니다. 점점 더 많은 곳에서 깨우쳐 주십시오. 진통이 있은 후에야 생명이 태어나는게 맞네요. 우리 사회가 진통한다고 생각하겠습니다.

    2015.11.02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학교에 재직하던 시절에도 수업 전에 시 한 편씩 읽어주고 수업을 시작하곤 했답니다.
      정서적으로 민감한 고교 시절... 시를 읽어주면 학생들이 좋아 했지요. 울면서 읽어 주던 시...도종환 문익확 김용택 이해인... 이런 분들늬 시집이 지금도 집에 남아 있답니다.

      2015.11.02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8. 행복한 아이가 되도록...어른들이 나서야지요.
    대단하세요^^

    2015.11.02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제 정말 학부모들이.나서야 합니다.
    유치원이나 학교에만 보내면 엄마역할이 끝났다는 생각 이제 바꿔야.합니다.

    2015.11.02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런 모임이 더욱 많아졌으면 합니다.
    만일 제가 사는 군포에서도 이런 모임이 결성된다면 저도 강의할 생각이 있습니다.
    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철학, 과학, 언론학, 인문학, 문학 등까지 원하는 것은 어떤 것이라도 강의할 생각이 있습니다.

    정말 이런 모임이 많아져야 합니다.
    학부모가 움직인다면 더 큰 울림이 있을 것이기에.

    2015.11.02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늙은 도령님 같은 분이 강의를 하시면 참 좋겠습니다.
      군포에 재능기부를 한번 하시지요? 주민자치센터에 가셔서 재능기부하시겠다고 하면 배우겠다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개강하시고 인기 강사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5.11.03 05:43 신고 [ ADDR : EDIT/ DEL ]
  11. 선생님처럼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생각할거리들을 던져주고싶은데. . .늘 배우고 갑니다.

    2015.11.02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선생님을 살아 있는 현장의 목소리가 촣지요.
      저는 이미 우너론적인 수준만 합니다. 현장 감각이 많이 떨어졌지요.
      그래도 찾는 사람이 있다는 게 너무 고맙지요.

      2015.11.03 05:44 신고 [ ADDR : EDIT/ DEL ]
  12. 학부모교육강사단에 관한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2015.11.03 0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제 어머니들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스스로 울 아이들 지키겠다는 열정이 대단했습니다. 이런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획대됐으면 좋겠습니다.

      2015.11.03 05:48 신고 [ ADDR : EDIT/ DEL ]
  13. 모두가 원하는 세상이지만 그런 세상이 오길 바라네요

    2015.11.03 0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