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역사2019. 4. 19. 06:38


남한만의 단독선거로 분단국가로 만든 장본인,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빨갱이라는 이데올로기를 만든 사람. ‘빨갱이 제거’라는 명분으로 수만명의 제주 양민을 학살하고 여수순천 사건, 거창양민학살사건을 비롯해 보도연맹을 조작해 무고한 인민을 학살한 희대의 살인마, 부산정치파동, 국민방위군 사건, 발췌 개헌안, 김구선생님을 비롯한 조봉암...등 민족의 지도자를 정적으로, 간첩으로 몰아 죽이고 공포정치를 자행한 인물이 수구세력들이 국부로 부르는 이승만이다.



6·25정쟁이 발발하자 피난민들이 지나가는 한강다리를 예고도 없이 폭파해 수많은 국민들을 죽이고, 서울 사수, 결사항전 하겠다더니 정작 자신은 부산으로 도망, 1952년 전쟁 중에 장기집권을 위해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첫 번째 친위 쿠데타를 일으킨 사람이 이승만이다. 1960년 4월 19일, 이승만은 이기붕을 부통령으로 당선시키기 위한 개표조작을 하자, 이에 반발하여 부정선거 무효와 재선거를 주장하는 학생들의 시위에 경찰이 발포하면서 혁명의 불꽃은 타올랐다.

<4·19의거의 도화선이 된 3·15마산의거>

3.15부정선거에 항의해 2·28 대구 학생들의 시위는 급기야 대구고, 경북고, 경북여고, 경북대사대부고, 계성고 등 8개 학교로 그리고 마산으로 이어지면서 마산상고(현 마산용마고등학교) 입학시험 결과를 확인하러 왔던 상고생 김주열 군의 시신이 눈에 최루탄이 박힌체로 발견된다. 김주열군의 처참한 시신을 부산일보가 보도하자 마신시위는 학생들을 비롯한 시민들까지 합세, 전국으로 확대되자 당황한 이승만 정부는 "적색분자들의 준동으로 공산주의자들이 조종해 일어났다며 무마하려 했지만 시위는 마산고, 마산상고, 청주공고, 청주상고, 청주고, 동래고...로 서울과 대구, 부산 마산, 전주, 대전, 청주, 제주 등 전국으로 확산된다.

"데모가 이적이냐, 폭정이 이적이냐", "민주주의 바로잡아 공산주의 타도하자" 서울대학교 문리대생들이 교문을 나서자 여러 단과대생들이 합세하였고 서울 시내 대부분의 대학, 이어 고등학교, 중학교 학생들까지 대대적으로 시위대에 합류, 서울에서만 시위대의 규모는 10만에 육박했다.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이성을 잃은 이승만정권은 경찰을 앞세워 시위대를 향해 무차별 발포, 서울에서만 무려 10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다. 분노한 시민들은 경무대, 중앙청, 대법원, 이기붕 사옥 등으로 몰려가 항의하고 이승만 독재정권과 자유당을 옹호하던 서울신문사에 불을 질렀고, 반공을 외치며 시민들을 압박하던 반공회관에도 방화했다. 서울 각지의 파출소들도 시민들에 의해 파괴되고 불살라졌다. 시위대는 카빈소총으로 무장,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기도 했다.


이성을 잃은 이승만 정권은 마침내 서울지역 일대에 계엄령을 선포했으나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는 시위를 진압할 수 없음을 확인, 무마하려 했지만 오히려 들불처럼 번지자 이승만정권은 계엄령은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대구, 전주, 청주, 수원 일대에 확대 선포란다. 그러나 분노한 민중의 시위는 1만명으로 늘어나자 마침내 서울대 교수단들이 “학생들의 피에 보답하라!”는 플래카드를 앞세우고 시위에 합세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각 대학에서는 교수들의 시국선언문이 발표되고 초등학교 학생들이 '부모 형제들에게 총부리를 대지 말라' 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합세하기에 이른다. 정권수호에 혈안이 된 이승만은 시위하는 초등학교 6학년학생이 총에 맞아 사망하기에 이르고, 위대대는 10만으로 늘어나게 된다.

"나는 해방 후 본국에 돌아와서 여러 애국애족하는 동포들과 더불어 잘 지내왔으니 이제는 세상을 떠나도 한이 없으나 나는 무엇이든지 국민이 원하는 것만이 있다면 민의를 따라서 하고자 한 것이며 또 그렇게 하기를 원했던 것이다.... 한가지 부탁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 동포들이 지금도 삼팔 이북에서 우리를 침입코사 공산군이 호시탐탐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그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도록 힘써주기를 바라는 바이다.”

1) 국민이 원한다면 대통령직을 사임하겠다.

2) 3.15 정부통령선거에 많은 부정이 있다하니 선거를 다시 하도록 지시하였다.

3) 선거로 인한 모든 불미스러운 것을 없이하기 위하여 이미 이기붕 의장에게 공직에서 완전히 물러나도록 하였다.

4) 내가 이미 합의를 준 것이지만 만일 국민이 원한다면 내각 책임제 개헌을 하겠다."

이승만정권은 3.15부정서거를 규탄하는 국민들의 저항은 4월 26일 이승만은 "국민이 원한다면 대통령직을 사임하겠다"는 이런 성명서를 남기고 하와이로 야반도주함으로써 12년의 독재정권은 막을 내린다. 4.19혁명은 이렇게 사망 21명, 부상자 1920명의 거룩한 희생으로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 한다는 헌법전문에 대한민국을 지키는 이정표를 남기고 마무리된다.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누가 구름 한 송이 없이 맑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네가 본 건, 먹구름

그걸 하늘로 알고

일생을 살아갔다.

네가 본 건, 지붕 덮은

쇠항아리,

그걸 하늘로 알고

일생을 살아갔다.

닦아라, 사람들아

네 마음속 구름

찢어라, 사람들아,

네 머리 덮은 쇠항아리

아침 저녁

네 마음속 구름을 닦고

티없이 맑은 영원의 하늘

볼 수 있는 사람은

외경을

알리라

아침 저녁

네 머리 위 쇠항아릴 찢고

티없이 맑은 구원의 하늘

마실 수 있는 사람은

연민을

알리라

차마 삼가서

발걸음도 조심

마음 아모리며,

서럽게

아 엄숙한 세상을

서럽게

눈물 흘려

살아가리라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누가 구름 한 자락 없이 맑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4·19혁명 59주년 아침 신동엽시인의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를 읽으며 아침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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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19의 그 숭고한 정신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2019.04.19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늘 뉴스를 보니까
    시민단체들이 배재대 이승만 동상 철거를 위한 기자회견을 하는데
    반대편에서는 보수단체들이 이승만은 시대적 영웅이라며 항의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지만 이것도 다양성이라는 이유로 봐주어야 하는지 답답하더군요.

    2019.04.19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수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이 녹아있는 민주주의..
    무임승차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ㅜㅜ

    2019.04.21 0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첫가입했어요.안부드리고 갑니다

    2019.04.21 0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민주주의2018. 4. 20. 06:30


'4·19와 이승만은 서로 반대되는 게 아닙니다. 외눈박이로 역사를 봐서는 안 됩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우리 젊은 청년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하시며 물러났습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4·19혁명 58주년 기념식에 다녀와서 자신의 페이스 북에 올린 글이다. 15~17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제 32, 33대 경기도지사를 지낸 사람의 입에서 나온 얘기치고는 충격이다. 그것도 4·19혁명 58주년 기념식에 까지 다녀와서...


4·19는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말 것인가? 이낙연총리와 여야 대표 몇몇 분이 참석한 제 58회째 맞는 4·19혁명은 대부분의 언론들조차 외면하고 지나간 기념식이었다. 4.19혁명 58주년기념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바른미래당 박주선, 민주평화당 조배숙,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참석했지만 제 1야당의 대표조차 참석하지 않은 그야말로 반쪽짜리 기념식이었다. 4·19혁명은 왜 잊혀지고 있는가?

'4·19와 이승만은 서로 반대되는 게 아니다?‘ 그렇다면 김문수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자유한국당은 헌법에 명시한 4·19를 학생들이 일으킨 소요사태라고 해석하고 있는 것일까? 4·19를 부정하지 않고 이승만리 국부가 될 수 있는가? 4·19를 혁명으로 보면서 어떻게 이승만정부의 정당성을 인정하겠다는 것인가? 4,19가 부정되면 제주항쟁이며, 5·18광주항쟁, 촛불혁명도 모두 부정되어야 한다. 4·19도 긍정하고 이승만도 긍정하는 눈이야 말로 외눈박이 시각이다. 역사를 외곡하는 김문수경기지사는 4·19영령들을 모독하는 망발을 역사와 유가족들에게 사과하고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고...’ 대한민국헌법 전문(前文)은 이렇게 시작된다‘4·19이념이란 불의에 항거하는 정의요, 나라를 지키겠다는 애국심의 실현이요. 민주주의를 지킨 혁명이다. ‘4·19정신을 계승한다면서 언론조차 외면하면 잊혀져 가는 4·19민주이념을 어디서 배울 것인가?

우리민족은 불의에 항거하는 자랑스러운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역사적으로는 갑오농민전쟁에서 그리고 일제에 항거한 3·1운동과 제주민중항쟁, 광주민중항쟁 그리고 촛불혁명은 세계사에서 찬연히 빛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역사다. 그 증거로 지난 2017년 박 전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시민에게 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이 선정하는 ‘2017 인권상을 수상하지 않았는가? 4·19혁명이 없었다면 어떻게 1700만 시민들이 만든 촛불정부가 탄생할 수 있었겠는가?

4·19 혁명(四一九革命)1960419일 대한민국에서 제1공화국 자유당 정권이 이기붕을 부통령으로 당선시키기 위한 개표조작에 반발해 학생들이 부정선거 무효와 재선거를 주장하며 시작된 혁명이다. 이승만을 비롯한 자유당정권은 장기집권을 위해 사사오입 개헌, 공무원을 통한 선거 운동, 완장선거, 3인조, 5인조투표, 가짜 투표용지, 투표함 바꿔치기, 경찰에 의한 독찰, 정치깡패동원, 야당참관인 투표장 추방...등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부정선거를 자행했다.



보다 못한 마산의 학생들이 3·15부정선거는 무효라며 시위에 나섰다가 마산상고 입학생이었던 김주열학생의 눈에 최루탄이 박힌 채 어부의 거물에 걸려 올라오자 보다 못한 학생들이 시위에 참여한다. 시위 과정에서 경찰이 시위학생을 향해 발포하는 등 희생자가 생기게 되었다. 보다 못한 시민들이 부정선거를 규탄하며 이승만정권 하야를 외치며 저항한 3·15의거가 전국적으로 번지자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426일 이승만이 하와이로 야반도주하게 된다. 4·19혁명은 이렇게 이승만정권을 무너뜨리고 제2공화국이 출범하게 된다. 3·154·19과정에서 경찰의 총에 맞아 희생된 민주열사 224(부상자 172)은 지금도 4·19묘역에 잠들어 있다.

암기하고 기억하는 역사는 의미가 없다. 부끄러운 역사는 반면교사로, 자랑스러운 역사는 다시 살려 내 후손들이 긍지와 자부심으로 체화해야 한다. 그러나 부끄럽게도 우리는 친일세력, 친 독재세력, 친 유신세력, 군사정권에 은혜를 입은 세력들이 기득권자가 되어 민중을 억압하고 민주주의를 말살해 왔다. 청산하지 못한 역사는 친일세력의 후예, 독재자의 후예, 유신과 살인정권의 주역이 나라의 어른으로 존경받고 군림하고 있다 독립운동가이자 역사학자인 단재신채호선생님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했. 갑오농민전쟁, 31혁명, 4·19혁명, 광주항쟁과 촛불혁명을 잊고서야 어떻게 민주주의를 말할 수 있겠는가

잊혀져 가는 4,19 혁명을 생각하며 여기 신동엽님의 껍데기는 가라시한 수를 올린다.

껍데기는 가라. / 사월도 알맹이만 남고 / 껍데기는 가라. // 껍데기는 가라. / 동학년(東學年)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 / 껍데기는 가라. // 그리하여, 다시 / 껍데기는 가라. / 이곳에선, 두 가슴과 그곳까지 내논 // 아사달 아사녀가 / 중립의 초례청 앞에 서서 부끄럼 빛내며 / 맞절할지니 // 껍데기는 가라. / 한라에서 백두까지 / 향그러운 흙가슴만 남고 / , 모오든 쇠붙이는 가라


..................................................................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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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잊혀가는 게 아쉬움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2018.04.20 0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4.19가 없었다면 오늘의 우리가 있었을까요? 민주화를 위해 희생자를 잊으면 미래가 없습니다.

      2018.04.20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2. 내년에는 다를 것입니다.
    4.19를 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2018.04.20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관련 기사를 봤는데요, 안타깝죠...
    집권세력의 철학과 의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2018.04.20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갑오농민전쟁, 3.1절, 4.19, 5.18광주민중항쟁 그리고 촛불이 만든 나라입니다.
      희생자분들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 받아야합니다.

      2018.04.20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4. 헐..김문수 무뇌 아닌가요?

    2018.04.20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승만으로 인해서 수십수백만이 죽은걸 생각하면 이 사람을 대통령으로 불러야 할지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2018.04.20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제주항쟁, 국민방위군 사건, 보도연맹, ♩♪♩♩ 사냥, 빨찌산 토벌... 등등으로 억울한사람을 죽인 만행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2018.04.20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6. 419가 있었기에 518이 있었고 518이 있었기에 6월항쟁 그리고 오늘날 촛불혁명이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잊혀져선 안 되는 현대사죠

    2018.04.20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연관과 변화라는 관점. 변증법적 관점에서 세상을 보는 안목이 없어서지요. 자기중심, 이기적인 삶. 현실만 보는...사시가 된 눈으로 역사를 보고 있는 자들이 만든 세상입니다.

      2018.04.20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정치2012. 6. 11. 06:30


 

변절자가 큰 소리치는 세상!

임수경의원을 두둔하자는 말이 아니다. 변절자가 큰소리치는 세상에 살다보니 변절자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하는 말이다. 말이 났으니 말이지 임수경의원에게 ‘변절자 새끼’ 라고 욕을 먹은 하태경의원은 변절자 맞다.

 

하태경 의원은 "(일제 강점기 때)생존 노인네 99% 이상이 친일"했다느니, "민초들은 쉽게 조국에 대한 정체성을 바꾼다"는 망언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이런 망언으로 일제 강점기 당시 민초들의 항일 의지를 폄하하고 “독도는 국제적 분쟁지역”이라는 헛소리도 서슴지 않았던 인물이다.

 

임수경의원이 하태경을 두고 ‘변절자 새끼’라고 한 이유는 왕년에 운동권에서 진보적인 활동하다가 수구정당 새누리당에 입당한 사실을 두고 한 말이다. 약자 편에서 평등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던 사람이 경쟁과 효율의 가치가 더 소중하다며 자신의 사상을 바꾼 사람이 하태경의원이다. 

 

임수경이 공인으로서 공식석상에서 탈북자를 폄하한 것은 비판받을 일이지만 변절자를 변절자라고 한 말은 틀린 말이 아니다.

 

 

변절자란 ‘자신의 지조와 사상을 바꿔 정반대편으로 옮겨간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다. 사전의 해석대로라면 하태경은 변절자가 맞다. 그렇다면 그런 변절자가 하태경의원 한 사람뿐일까? 변절자를 보고 변절자라 했다고 입에 거품을 무는 새누리당은 그런 말할 자격이 없다.

 

새누리당에서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선 김문수, 이재오는 변절자가 아닌가? 아니 종북을 말하는 새누리당은 친일과 유신과 살인자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태생적인 한계를 지닌 정당 아닌가? 

 

박근혜의 아버지, 박정희는 만주에서 일본군 장교로 독립군 토벌하다 변절해 해방과 동시 국내에 들어와 국군의 전신인 국방경비대에 근무하면서 남로당 당원으로 활동한 변절자요, 빨갱이 전력의 소유자다.

 

 

남로당이 토벌당하면서 친형을 배신하고 살아남은 사람이 바로 박정희 아닌가? 일제치하에는 일본군이 되고, 공산당이 득세하자 남로당이 되고, 남한이 자유진영이 우세해지자 남로당을 배신하고 안티빨갱이가 된 변절자가 바로 박정희다. 아버지의 후광으로 민주화과정에서 어디서 무슨 일을 했는지 숨어 지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민주주의를 말하고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박근혜 아닌가?

 

배신자로 말하면 박근혜뿐만 아니다. 새누리당의 2중대 조중동은 변절자의 고수다. 황국신민을 외치던 신문이 해방 후 민족지니 정의니 하는 것도 웃기는 얘기지만 이승만독재정권 시절에는 이승만을, 유신정권 때는 유신을 찬양하고 전두환 노태우 때는 용비어천가를 부르던 신문이 조중동 아닌가? 그런 신문이 종북주의가 어쩌고 변절 시비에 나서는 것 자체가 웃기는 얘기다.

 

 

배신자나 변절자를 좋아할 사람이 있을까? 그런 전력의 소유자들이 도덕과 윤리를 말하고 ‘법대로..’를 외칠 자격이 있는가? 변절자가 존경받고 대통령까지 하는 나라에서 그를 추종하는 세력들이 듯세하는 현실에서 정의는 어디서 찾아야 하는가?

 

부끄러운 전력이 있으면 입이라도 다물 일이지 국어사전에도 없는 종북이니 종북주의를 꺼내 전직 국무총리까지 사상검증을 하겠다는 뻔뻔스러움에 역겹다 못해 가증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멘붕시라고 하더라도 친구나 연인도 아닌 2천만 동포를 배신한 대가로 부귀영화를 누린 것도 모자라 그 자손들까지 존경받고 대물림 받게 해서야 되겠는가?

 

동족을 배신한 사람, 시민을 학살한 사람, 자신의 지조와 사상을 헌신짝처럼 버린 인간이 사회지도층이 되고 존경받는 사회는 병든 사회다. 사회정의가 땅에 떨어지고서야 어떻게 법과 도덕을 말하고 민주주의사회를 건설할 수 있겠는가? 거짓선지자와 늑대의 탈을 쓴 가짜 정치인, 변절자가 큰소리치고, 대접받는 사회에는 민주주의도 복지사회도 허구요 기만이다.

 

-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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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하태경 의원이 그러하군요. 요즘 그 변절자를 서로 겨냥하고 떠들더군요.
    역겨운 인물들이 많습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2012.06.11 06:37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들이 금방 무너지지 않고 잘살지요.
    그렇게 잘사는게 그들의 벌일것 같습니다.

    2012.06.11 0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전부터 세상은 바뀌지 않고 계속해서 이렇게 이어져오고 있지요...쩝;

    2012.06.11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국가관이 무엇인지 의심스럽다고 한 박근혜가 바로 그런 자입니다. 자기 아버지가 헌법을 유린했습니다.

    2012.06.11 08:02 [ ADDR : EDIT/ DEL : REPLY ]
  5. 무너질 것은 때가 되면 무너지게 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이번 한 주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래요.

    2012.06.11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글 감사히 보고 가네여 예전 부터 생각해온 문제 지만
    해결책을 찿기도 힘들고 ..... 머리만 아픈 애기 이지만
    그래도 계속 쭈욱.....지켜 봐야 하는 문제들 이네여 머리아포.

    2012.06.11 08:45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히려 적반하장격으로 더 큰소리를 치는게 사람 심리인가 봅니다.
    그러면서 떳떳함을 주장하고 싶어서겠지요.
    기분좋은 월요일 보내십시요

    2012.06.11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하모니

    댓글다시는 분들에게... 배신자 변절자에게 사상검증후 반동분자로 정의하는 참교육님을 진보라고 불러야 하나요?

    2012.06.11 09:13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모니

      사상검증하지 말라면서 변절자 배신자라며 욕하는 정의로우신 참교육님글을 볼 때마다 코메디인데... 댓글다는 분들은 참 비위도 좋소.

      2012.06.11 18:11 [ ADDR : EDIT/ DEL ]
  9. 변절자에다가 창피한 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넘쳐나네요 ㅜㅜ

    2012.06.11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혜화동

    대선 때마다 어김없이 반복되는 뜬금없는 종북, 빨갱이 타령 덕분에
    이명박 측근들의 온갖 비리와 실정이 죄다 묻혔다는 거..
    정부와 집권여당의 의도적인 색깔논쟁 부풀리기에
    국민들이 또 정신 못차리고 이명박 같은 인물을 또 뽑을까 우려됩니다.

    2012.06.11 10:3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어디서 무얼하다 갑자기 나타난 박근혜...
    이대목에 완전 공감입니다.

    2012.06.11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광주의 기적을 일으킬 뻔한 새누리당 이정현 전 의원도....지자마자 광주를 버리고 박근혜 후보의 입이 되려고 안달입니다~~

    2012.06.11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요즘은 시쳇말로 종북이 대세인 것 같습니다. 나와 의견이 다르면 종북주의자란 말 한마디면 상대를 그야말로 산송장으로 만들어버리니 말입니다.
    사상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민주주의 원칙을 저버린 종북논쟁의 이면에는 숱은 역사의 질곡 속에서 양지만을 쫓아온 자들의 목소리만 들리는 부정한 사회의 그림자가 도사리고 있다는 겁니다.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는지 결코 헛갈릴 이유가 없는데도 과거 추종세력들이 정계, 언론계 등 여론주도층을 형성하고 있으니 불의가 정의가 되는 이상한 나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혼란은 그리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믿습니다. 흙탕물도 시간이 지나면 맑은 물과 흙으로 자연스레 구분이 되어지듯 민주주의의 장점이 겉으로는 혼란스러워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엔 정의의 실체가 보이기 시작하니까요.

    2012.06.11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한심한너

    니들 빨갱이는 개과천선이 안되는 놈들이구나. 한번 전과자는 맘 좀 고쳐먹고 살면 변절자인인가? 니들이 하는 행동은 마치 중세시대 카톨릭이 하던 짓과 별반 차이가 없지. 역시 사상은 종교와 같아 바꿀려면 피가 필요한 법이지.ㅋㅋ

    2012.06.11 20:00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여기는 회원가입하면 탈퇴가 안돼? 불량인데도? 탈퇴하면 변절자야? 아! ㄸ발, 불량서클하고 똑 같네.

    2012.06.11 20:18 [ ADDR : EDIT/ DEL : REPLY ]
  16. 밀짚모자

    도둑질하다가 개과천선한 사람을 변절자라고 하진 않죠. 하태경이 개과천선했다곤 할수 없지만 김일성을 추종하는 천하의 나쁜 짓을 하다가 이제야 바른 길로 왔으니 변절자라는 말은 당치않습니다.
    그리고 글에 다른 잘못된 정보가 있어 가르쳐 드립니다. 제가 수고롭지만 선생님에게 참교육을 시켜드리게 되서 다행입니다. 박정희가 만주에 있을 때는 일본군이 아니라 만주국군의 신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점에 만주엔 독립군이 없었고 독립군을 때려잡았다는 얘기는 맞지 않는 얘기지요. 또한 박정희가 형을 배신하고 살아남았다는데 선후관계를 전혀 모르시네요. 박정희의 형이 남로당활동을 하다가 죽어서 박정희가 남로당에 가입한 것입니다. 당연히 박정희가 형을 배신 한 적이 없죠.

    누군가에게 참교육을 할려면 남보다 많이 배우고 깨끗한 마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남보다 모르면서 거짓을 가르치면서 참교육을 한다고 할 수 없죠. 또한 알고있는데도 불구하고 거짓을 가르친다면 그것 또한 참교육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2012.06.12 01:57 [ ADDR : EDIT/ DEL : REPLY ]
    • 교과서만 믿는 사람이 안다는 것은 교과서 수준을 넘지 못하지요.
      만주국이란 일본이 만든 허수아비 정권이니 일본군이라고 표현해도 틀린 말은 아니고요. 박정희라는 오카모도 미노루는 독립군 토벌대가 맞고요. 독립군이 만주에서만 있었나요?
      박정희 형 박상희가 남로당에 활동한 사실과 죽게된 사연은 학설로 연구한 결과가 고정된게 없지만 그런 얘기도 설에 불과하지요.
      내 얘기는 맞고 네 얘기는 틀렸다는 식의 오만은 자신의 좁은 식견의 한계를 드러내 보이는 게 아닐런지요?

      2012.06.12 06:32 신고 [ ADDR : EDIT/ DEL ]
  17. 밀짚모자

    종북주의같은 매국노이자 민족의 배반자들이 판치는 세상에선 애국자들이 목소리 내기 힘든 세상입니다.

    2012.06.12 02:0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솔직히 말해서 본인이 新매카시스트적 사고를 지녔다고 생각하지 않으신지요?

    2012.06.16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2. 5. 28. 06:30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BC '100분토론'에서 한 시민논객이 이석규통합진보당 당선자에게 물었다.

 

 "당권파의 종북주의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의문을 갖고 있는데 통합진보당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 중 하나가 당권파의 종북주의 때문 아닌가 이런 의혹이 있다"

 

"북한 인권, 3대 세습, 북핵과 같은 주요 사안에 대해서 이상규 당선자의 정확한 입장을 표명해 달라"

 

이상규당선자가 대답했다.

 

"종북이라고 하는 말이 횡횡하는 것은 아직도 군사독재 시절 남북의 대치가 벼랑 끝까지 됐던 그런 색깔론이 재현되고 있다는 것이라 유감이다"

 

"선거운동 기간에도 불거진 바가 있는데 여전히 남아있는 사상 검증은 양심의 자유를 옥죄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형태의 질문과 그러한 프레임이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시민논객이 다시 물었다.

 

"말을 돌리지 말고 좀 더 정확한 입장을 말씀해 달라"

이석규당선자

 “........”

진행자 “답변을 유보하는 것이냐?”

이석규당선자

“네”

 

이 광경을 지켜 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신성한 국회에 빨갱이가 입성하다니....’ 이석규당선자를 보는 조중동의 시각이다.

 

‘간첩 복역자 국회 입성’ 국민은 구경해야 하나(동아일보)

공직자가 ‘북한 문제’ 답하는 건 의무다(중앙일보)

왕재산 간첩단과 민혁당과 이석기 당선자(조선일보)

 

이석규 당선자를 보는 조중동의 시각이다.

 

이석규당선자를 두둔하자는 말이 아니다. 조중동을 비롯한 우리시대의 흑백논리기기 기가 막혀 하는 말이다.

 

이석규당선자의 사상검증으로 표현되는 수구세력들의 색깔논쟁은 27일 KBS일요진단 ‘통합진보 한 지붕 두가족, 해법은?’ 시간에 출연한 국민대 홍성걸교수의 질문에서도 드러났다. 홍교수는 손석춘교수와의 토론과정에서 이석규당선자를 종북주의로 규정, 이당선자를 두고 ‘국회의원이 되셨는데 종북파, 주사파 논란이 있기 때문에 국가기밀을 북한에 그대로 보고하는 것 아닌가,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라는 해묵은 색깔논쟁을 꺼내 이슈화하려는 저의를 드러냈다.

 

대통령이 북한에 가서 김일성이나 김정일을 만나고,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6·15남북공동성명을 발표하고, 또 금강산 관광을 다녀오고, 개성공단을 개설해 남북이 함께 사업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주의는 빨갱이요, 빨갱이는 악마라는 흑백논리에 소름이 끼친다.

 

수구세력들이 악용하는 종북이니 종북주의란 무슨 뜻일까?

 

 

위키백과사전은 종북주의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집권 정당인 조선노동당과 그 지도자인 김일성 전 국가주석, 김정일 국방위원장 등의 외교 방침을 무비판적으로 추종하는 경향을 일컫는 말’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이석규당선자가 왜 종북주의라는 공격에 대답을 하지 않았을까?

 

권투시합에서 한사람은 클럽을 끼고 한 사람은 맨손으로 시합을 하면 공정한 경기일까? 대한민국 헌법에는 양심의 자유는 허용하지만 사상의 자유가 없다. 사상의 자유도 없는 나라에 국가보안법까지 시퍼렇게 살아 있는데 이석규 당선자가 종북에 대한 설명을 객관적으로 할 수 있는가?

 

 

 

 

① 국가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는 점을 알면서 반국가단체나 그 구성원 또는 그 지령을 받은 자의 활동을 찬양·고무·선전 또는 이에 동조하거나 국가변란을 선전·선동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③ 제1항의 행위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를 구성하거나 이에 가입한 자는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국가보안법 제 7조 ①, ③이다.

 

이런 현실을 두고 공개토론석상에서 종북주의 이석규당선자가 알고 있는 북한의 얘기나 자신의 철학을 말하라는 것은 이석규 당선자를 사상 검열하겠다는 악의적인 의도가 담겨 있는 것이다.

 

이석규 당선자가 사퇴를 하지 않고 국회의원으로서 활동하다 친북관력행위를 한다면 국가보안법을 비롯한 다른 법으로 얼마든지 처벌할 수 있다. 그런데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세력들은 이상규당선자의 전력을 문제삼아 이슈화하겠다는 것은 대선을 앞두고 색깔논쟁을 재현하겠다는 불순한 의도가 깔려 있다.

 

역사적으로 시도 때도 없이 꺼내는 ‘빨갱이 타령’... ‘사회주의=친북=매국=악마’라는 흑백논리는 이승만독재와 박정희의 유신시대, 그리고 전두환군사정권이 써먹던 선거용이요, 사상탄압이다. 조중동을 비롯한 기득권세력들이 이석규당선자의 사상을 이슈화해 매카시선풍을 일으키겠다는 비열한 ‘종북주의 논리’는 중단해야 한다.

 

☞ 이미지 출처 : 다음 이미지 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2012.05.28 0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종북세력단체를 밝힙니다
      앞서 이석규당선자는 일반시민이 확실답을 주라고했는데도 불구하고 회피하고있습니다 자신들의 실체가 탄로날까봐 자신이 없으면 숨기지 않겠습니까 이건 이치적으로 충분히 납득히 갑니다 민주노동당.통합당.진보신당 등
      근간을 두고 있는곳은 통일전선 입니다 전교조측에서
      학생인권 하면서 두둔하다가 여기 전교조 통일전선하고 연관 있지않느냐 하면서 질문을 던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회피하기에 바빠다고 합니다 국보 폐지는
      국가존립의 상당한 피해를봅니다
      자국내에 있는 사회주의가 판을 치면 국민동의 4/1만 얻으면 김일성부자가 남북을 좌지우하는 이런결과가 오고맙니다 여러분 흑백논리를 떠나서 종북세력들을 쫓아냅시다 흔들림없이

      2012.05.28 22:27 [ ADDR : EDIT/ DEL ]
  2. 해바라기

    남북이 대치하는 상황에서 말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글 잘 새겨보고 갑니다.^^

    2012.05.28 06:49 [ ADDR : EDIT/ DEL : REPLY ]
  3. 유권자인 시민패널이 북한문제를 물었다고 사상검증이라고 하는 논리가 색깔론이죠.

    "북한인권이 심각한데 당신은 동조하는냐 안하느냐"

    이렇게 물어봤다면 패널쪽 질문자에게 문제가 있다고 하겠지만.
    그게 아니거든요.
    그럼 미국의 인종문제를 다루는 사람은 반미주의자인가 아닌가 하는 물음도 성립됩니다.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민감하게 반응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2012.05.28 07:22 [ ADDR : EDIT/ DEL : REPLY ]
  4. 종북 하나로 여론을 움직이는 천박한 여론이 대단할 뿐입니다. ㅋ

    2012.05.28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음 생각을 해봐야 할 문제 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여론을 어떤 식이든 교묘하게 악용해서는 안된다는 것 입니다

    2012.05.28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모니

    질문자는 종북이니 빨갱이니 하는 말이 전혀없는데 구경꾼이 종북타령 빨갱이 타령하면서 입에 개거품 무네요. 삼대세습 인권탄압... 참교육님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2012.05.28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7. 흥미롭게 잘 보구 갑니다!

    2012.05.28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너무 감사한 내용 잘보고 갑니다^^
    남은 연휴도 좋은 하루되세요 ㅎㅎ

    2012.05.28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해묵은 색깔논쟁이 재연되는 모습이 보기에 좋지만은 않네요.

    2012.05.28 14:46 [ ADDR : EDIT/ DEL : REPLY ]
  10. 클릭

    통진당 구 당권파가 스스로 자초한 일입니다.
    금뱃지를 얻기위해 부정한 수단이라도 죄가아니다는 식의 행태가
    저들에게 좋은 여론조장의 먹이감을 제공했고 국민여론도 악화시켰으니 말이죠.


    고작 4년의 국회의원자릴 위해서 그들은 자신들의 미래도 명분도 정당성도 스스로 내평개 쳤습니다.
    거기서 끝난게 아니라 진보의 이미지도 망쳤고 이번대선을 x누리당과 수구세력들에게 다시 넘겨주는
    일등공신이 되가고 있습니다.

    2012.05.28 17:29 [ ADDR : EDIT/ DEL : REPLY ]
  11. 수구꼴통은 북한 없어지만 무엇으로 먹고 살까요. 하기사 친일세력들이 북한가지고 먹고 살듯이 또 다른 먹이를 찾겠지요

    2012.05.28 18:50 [ ADDR : EDIT/ DEL : REPLY ]
  12. 권규민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글이었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2012.05.28 20:1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친류

    진짜 요즘 세상 너무 무섭습니다.

    국가 보안법 아닌 국가 보안법이 살아나고 있는 느낌이에요

    2012.05.28 21:48 [ ADDR : EDIT/ DEL : REPLY ]
  14. 그들은 북한에 감사해야될겁니다.
    항상 좋은 소스를 제공하니까요
    더 한건 거기에 놀아나는 국민들이
    있다는거죠~ 그저 속상할 따름입니다.

    2012.05.28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종북타령이 아니죠
    종북은 이 나라에 있어서는 절대 안 되죠
    그걸 종북타령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한 이 나라는 희망이 없습니다

    2012.05.28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종북이 뭡니까?
    북한에 대해 이롭하는 거 아닌가요?
    그걸 잘했다고 하는 게 정상인가요?
    요즘 우리나라는 종북을 나쁘게 생각하는 게 아니고 오히려 좋은 것처럼 생각한다는 거
    이거 정상이 아니죠

    2012.05.28 21:54 [ ADDR : EDIT/ DEL : REPLY ]
    • 휴...

      독해력에 문제가 많으시군요.
      종북은 "북한에 대해 이롭게 한다"가 아니고,
      북한을 "무조건적으로 추종한다"인데,(북한이 자멸적
      행동을 해도 추종한다는 거지요) 핵심은 북한을
      무조건 따라하는 것과 ,누군가의 주장 중에 북한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이 있다는 것은 꽤 다른 얘기라는 거죠.

      나는 북한의 3대 세습을 별 해괴한 짓이라고 생각하지만, 조선일보보다는 북한하고 더 주장이 비슷할 겁니다. 그런데..문제는 북한 독재를 같잖게 보는 사람들
      중 많은 수가 조선일보보다는 북한하고 더 주장이
      비슷할 거라는 거죠.


      "아무개와 주장이 같다"라는 건 그 사람이 아무개와
      한통속이란 근거는 되지 못하는 거거든요.중요한 건
      "왜" 그런 주장을 하는가이고,북한 추종이 그 이유라는
      걸 밝히지 못한다면 종북이라고 함부로 말할 수는
      없는 거고요.

      2012.05.30 05:43 [ ADDR : EDIT/ DEL ]
  17. 보수란 무엇인가,



    진보란 또 무엇인가?

    송복


    보수주의의 4大 원칙은 경험주의o현실적 점진주의o실용주의o도덕적 內在주의이다.
    <편집자 注-지난 5월12일 오후 6시, 조선일보 광화문빌딩 9층 강당에서
    「제6회 月刊朝鮮 수요강좌」가 열렸다. 주제는 「한국사회에서 보수주의란 무엇인가」
    였다.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중이 많이 몰렸다. 마련된 200여 석의 좌석이
    가득 찼고, 보조의자 40여 개를 동원해도 부족해 서서 강의를 들은 사람들이 있었다.

    宋復 前 연세대 교수는 보수주의에 대한 명쾌한 논리로 1시간여의 강의를 이끌었다.
    질의응답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다음은 宋復 교수의 강의 요약문이다.>




    주의는 역사, 전통, 관습 중시


    보수주의는 300년 前 영국에서 농업사회가 끝나고 산업사회가 시작되면서 만들어진
    사상입니다. 자유주의와 자본주의가 결합한 것으로, 그 당시로는 획기적인 진보사상
    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자본주의와 자유주의의 모순을 止揚(지양)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등장했죠. 이 역시 진보사상입니다.


    둘 다 진보사상이지만 자본주의가 먼저 만들어졌기 때문에 보수주의가 된 것이고,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나중에 만들어져서 진보주의가 된 것입니다.
    서양 사람들은 진보주의라는 말을 잘 쓰지 않습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라는 말을 쓰죠.
    보수주의는 여전히 쓰입니다. 보수주의, 보수당, 보수파를 말할 때에는 「Conservative」
    라고 첫 자를 대문자로 씁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말할 때에는 첫 자에 대문자를
    쓰지 않죠. 이는 보수주의자들의 자긍심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수주의에는 4대 원칙이 있습니다.

    첫째, 경험주의입니다. 보수주의자들에게 경험적 사실은 금과옥조입니다.
    경험적 사실이 축적된 것이 역사, 전통, 관습, 관행입니다. 보수주의자들은 역사와 전통을 중시하기 때문에 왕왕 守舊주의자로 몰립니다. 그러나 역사 속에 살아남은 전통은 그만한 이유와 생명력이 있는 겁니다.역사를 모르는 인간은 인간이 아닙니다.

    둘째, 방법론적 현실주의입니다. 보수주의자는 현실을 중시합니다. 일반적인 시각과는 달리
    현실을 개혁하는 사람들입니다. 현상을 유지하려면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피와 땀과 노고가 들어가는 노력을 하지 않고는 현상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보수주의는 현상유지를 하려 하기 때문에 아무 것도 안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개혁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어요.
    개혁한다는 점에서는 보수주의나 진보주의가 같습니다.

    방법이 다를 뿐이죠. 이제 그 방법을 보겠습니다.
    보수주의는 개혁할 때 현실 인식을 중시합니다.

    어떤 제도를 시행하기에 앞서 「이 제도와 관행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모순과 부작용은 무엇이며,대안은 무엇인가. 대안의 전례는 없는가」하는 철저한 현실 인식 위에서 개혁을 합니다. 또 우선순위를 마련합니다. 정치개혁, 노사개혁, 언론개혁을 할 때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먼저 정합니다. 개혁의 여건을 마련해 두는 것도 보수주의의 특징입니다.

    개혁을 하게 되면 덕 보는 사람과 손해 보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수주의자들은 개혁에 앞서 개혁의 여건을 먼저 마련한 후
    이익집단과 타협하고 언론의 협조를 얻고 여론을 환기시킵니다.

    또 개혁을 할 때 점진주의를 지향합니다.

    이것은 보수주의자만의 특징입니다. 진보주의자는 급격하고 과격하게 개혁을 하죠.
    일반인이 볼 때 보수주의자들의 개혁은 개혁을 하는지 안 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개혁을 급격히 하면 구조에 의한 反動이 일어납니다. 개혁 중 가장 급격하고 과격한 개혁은 혁명인데, 혁명을 할 경우에는 예외 없이 구조 반동이 일어나죠.

    그 대표적인 경우가 프랑스 혁명입니다. 루이의 절대王政이 무너지고 로베스피에르가 들어선 후 2만 명이 단두대에서 죽고 자신도 단두대에서 사라졌습니다.
    그 다음에 들어선 나폴레옹 정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나폴레옹 정부가 들어서면서 프랑스 정치구조는 루이 시대보다 훨씬 후퇴했어요. 1830년에 7월 혁명, 1848년에 2월 혁명이 일어나고 나폴레옹 3세 때에는 프러시아와 전쟁해서 지고 파리 콤뮨 내전으로 파리가 피바다 됐습니다. 개혁하면 할수록 프랑스인들의 목이 날아갔어요.
    급격하고 과격한 혁명은 안 됩니다. 하는 듯 안 하는 듯 점진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셋째, 실용주의입니다.
    보수주의는 이 세상에 얼마나 이익이 되는가를 따집니다. 실용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안보와 국가이익입니다. 중국에는 「政無舊新 以便民爲本(정무구신 이편민위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정치에는 보수와 진보가 따로 있을 수 없다.
    오로지 백성을 편하게 하는 정치가 가장 잘 하는 정치이다」라는 말입니다.

    넷째, 도덕적 內在주의입니다.
    「內在」는 내 몸에 들어가 뼈와 살이 된 상태입니다. 여러분들은 아마 학교 다닐 때
    학칙을 외우지 않아도 어기지 않았을 겁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에게서 배운 도덕이 몸에 밴 것이죠.헌법을 몰라도 헌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은 헌법이 우리 몸에 內在化되어 있기 때문입니다.보수주의자들은 기본적으로 그 시대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와 사고, 윤리를 자신의 뼈와 살로 만듭니다.

    투명성과 정직성, 성실성이 보수주의자들에게 가장 중요합니다. 보수주의자들은 자기 자신의 성실성을 중시하면서 잘못되면 자신의 책임으로 돌립니다.



    진보주의는 이념, 이상(理想)중시

    진보주의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습니다.

    첫째, 先險주의입니다.
    경험을 안 해보고 아는 것을 말하는 거죠. 진보주의자들은 「빛나는 두뇌와 냉철한 이성으로
    일일이 경험을 안 해 보고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행착오와 경험적 오류를 많이 범합니다. 진보주의자들이 경험적 오류를 펼치지 않기 위해 만들어 낸 것이 이념, 이상, 꿈, 상상입니다.

    진보주의자들의 글에는 풍부한 상상력과 높은 이상, 화려한 이념이 피력돼 있습니다.
    진보주의자들에게는 지식이 중요합니다. 보수주의자들에게 지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혜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20세가 40대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가질 수 있지만 20세가 21세보다 지혜로울 순 없죠. 지혜는 머리가 좋다고 쌓이는 것이 아닙니다.
    경험을 통해서 축적된 지혜를 「경륜」이라고 합니다. 보수주의자는 경륜을 중시합니다.
    현실을 개혁하는 데 중요한 것은 경험과 경륜이지 지식이 아닙니다.

    둘째, 진보주의자들은 방법론적 이상주의를 지향합니다.
    진보주의자들은 역사, 과거, 전통을 부정합니다. 진보주의자들은 「역사는 잘못된 것의 되풀이이기 때문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죠. 역사가 있다 해도 「역사 바로 세우기」를 추구합니다.그래서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오로지 머릿속에 있는 理性을 통해 현실화시키려 합니다. 현실에 없는 것을 하기 때문에 방법론적 이상주의자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셋째, 급진주의입니다.
    과격하게 뿌리째 바꾸는 것이 진보주의자들의 특징입니다. 「改革(개혁)」에서 「改」는 바꾸는 것이고,「革」은 가죽입니다. 진보주의자들은 개혁해서 바꿀 수 없는 껍데기를 내버립니다. 이들의 개혁은 구조반동을 일으키기 때문에 실패합니다.

    지금까지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들이 성공한 개혁은 없습니다.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개혁에 성공한 것은 보수주의 방법인 「방법론적 현실주의」를 썼기 때문입니다. 진보주의자들의 개혁은 이성적으로는 최선의 것처럼 보이지만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넷째, 명분주의입니다.
    진보주의자들은 어떤 사안에 대해서 「대의명분에 맞는가」를 먼저 고려합니다.
    월남戰 파병과 이라크 파병이 국익과 국가안보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보다
    인류평화에 얼마나 맞는가가 더 중요하죠.

    조선 仁祖 때 주화론자와 주전론자와의 싸움에서도 그 예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인조 바로 앞 代인 광해군 때에는 실용주의를 택해서 체계를 다 만들어 놨죠.
    淸의 힘을 무시할 수 없었기 때문에 겉으로는 明을 지지하는듯 하면서 실리를 챙겼습니다.
    그런데 인조가 「떼놈들(淸)을 따르는 것은 대의명문에 어긋난다」면서 쿠데타를 일으켰죠.
    그러자 靑이 쳐들어오면서 우리나라는 굴욕적인 외교노선을 걸어야 했습니다.
    오늘날 진보주의자들의 명분론은 仁祖 때의 명분론과 비슷합니다.

    다섯째, 도덕적 수단주의입니다.
    진보주의자들은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미래에 실현하려는 세계에 가치를 둡니다.
    미래를 위해서 현재 범하는 탈법? 불법적인 행위는 정당화될 수 있다고 봅니다.
    사회주의자들은 거짓말을 잘 합니다. 그러면서 양심의 가책을 안 느끼죠.
    공산주의라는 미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라는 명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金大中 前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최초로 탈법과 불법을 해도 괜찮다고
    본 사람입니다. 시민단체들의 낙선운동은 불법인데도 정치개혁을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용인했죠. 盧武鉉 대통령도 불법적인 노동쟁의 행위에 대해 「정의」를 위해서라면
    괜찮다는 식의 말을 한 적이 있어요.


    한국사람 63%가 중도

    조선일보와 갤럽의 조사에 의하면 스스로 중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63%. 진보는 14%,
    보수는 23%였습니다. 중도주의는 보수주의입니다.
    왜냐하면 중도에 선 사람은 실용주의를 중시하는데, 실용주의는 보수의 핵심가치이기
    때문입니다.

    수업 중 진보를 자처하는 학생한테 『왜 스스로를 진보주의자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더니,
    『저는 누구한테 속박당하는 것이 싫습니다. 내 스스로의 자유와 의지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진보주의자입니다』라고 대답하더군요.

    우리 사회의 핵심 가치 두 가지는 자유와 평등입니다. 자유를 지향하느냐,
    평등을 지향하느냐에 따라 진보와 보수로 나뉩니다.
    자유를 중시하는 사람은 보수주의자이고, 평등을 내세우는 사람은 진보주의자입니다.

    자유를 내세우면 경쟁체제로 갑니다. 경쟁에서는 이기는 자와 지는 자가 생기고 代價를
    많이 받는 자와 적게 받는 자가 생기기 때문에 생산성이 높아집니다.
    자유는 경쟁으로 이어지고 경쟁은 생산성 향상으로, 생산성은 업적으로 이어지고
    업적은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집니다.

    반면 평등해지려면 국가권력으로 경쟁을 막아야 하죠.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독재주의와 전체주의에서는 국가권력과 통제가 커집니다. 통제를 함으로써 분배가
    가능해집니다. 평등은 통제로 이어지고 통제는 분배로, 분배를 통해 형평이 이루어지고
    복지가 증대되는 주장입니다.
    보수주의자들은 경쟁에서 이기고 지는 것을 개인의 책임으로 돌립니다.
    경쟁에서는 룰이 중요하기 때문에 法治를 중시하는 것이 보수주의자들의 특징이죠.
    평등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을 사회제도와 구조 탓으로 돌립니다.



    한국의 진보, 닫힘과 폐쇄 지향
    우리 사회에서 진보와 보수에 대한 시각이 구부러져 있습니다.

    보수주의자를 수구세력, 기득권 세력, 나아가 산업화, 親기업, 親시장경제, 反노조, 反통일,
    反김정일, 냉전주의자, 親美주의자, 親日주의자라고 봅니다. 이것은 진정한 의미의 보수주의가 아닙니다.
    그래서 보수주의자는 스스로 보수주의라는 말을 듣기 거북스러워해요.

    진보주의자는 反기득권, 反기업, 親노조, 反시장경제, 親北, 親김정일, 민족주의자,
    통일주의자라는 인식이 만연해 있습니다. 이건 진정한 진보주의가 아닙니다.
    진보주의를 가장한 수구주의자인 거죠. 진보주의 정권이 어떻게 탈북자 인권을 외면하고
    유엔의 인권문제에 침묵합니까.

    우리나라 진보주의자의 맹점은 자기가 진보주의자가 아니면서 진보주의자라고 믿는 것에
    있습니다. 우리나라 진보주의자들은 열림이 아니라 닫힘을 지향합니다.
    가장 닫힌 사회인 북한에 동조하는 것은 닫힘을 지향하는 자세입니다.

    우리 사회의 위기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닫힘과 폐쇄를 지향하면서 진보라는 말을 하는 것,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결정한다는 것, 큰 문제입니다.
    <질문 응답>


    포퓰리즘의 위험성

    ―이라크 파병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한미공조는 핵심입니다. 우리는 미국을 통해서 협상력을 얻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제 질서가 위태로워졌다고 일방적으로 파병 약속을 파기한다면 국제사회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겠습니까.
    파병을 철회하면 국가안보와 국가이익에 절대 도움이 될 수 없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진보 쪽으로 많이 기울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 우리 학교(연세대)에서 강의가 있었습니다. 옛날에 저를 보고 보수꼴통이라고
    강의실 밖에서 데모하는 학생도 있었어요. 알아보니 편입생이 주도가 됐다는군요.
    우리 학교에는 스스로 보수주의라고 생각하는 학생수가 훨씬 많습니다.
    20~25세 학생 중에는 열린우리당 지지가 많지 않아요. 저를 꼴통 보수주의자로만 본다면
    정년 퇴임 후에도 다시 수업을 주겠습니까. 진보주의자를 자처하는 교수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南美型으로 간다는 얘기가 있는데요.

    『아르헨티나가 南美型의 대표적 국가입니다. 아르헨티나는 1950년대 세계 10대 富國의
    하나였습니다.
    親노조주의 포퓰리스트 페론 대통령이 집권하면서 힘들어진 거죠.
    북한은 1950년대까지 남한보다 두 배 잘 살았습니다. 세계 10대 공업지대 중 하나였어요.

    포퓰리스트는 성장은 안 하고 분배만 강조합니다. 이들은 부자를 매도하고 상층을 적대시
    합니다. 우리도 이와 비슷한 길을 걷고 있습니다.

    1인당 국민소득 1만 달러 상태에 9년 동안 주저앉아 있어요. 얼마 전 잠재 성장률을 5%에서
    4%로 낮췄습니다. 성장률 4%에 1인당 국민소득 1만 달러인 나라가 2만 달러가 되려면
    20년이 걸립니다.
    우리와 같이 아시아의 용이라고 뛰던 싱가포르, 홍콩, 대만은 오래 전에 2만 달러를 달성
    했어요.

    우리가 이렇게 된 데에는 부자 때리기, 上層 적대시하기 등 많은 이유가 있지만,
    그보다 근본적인 것은 金大中 정권과 盧武鉉 정권의 실패에 있습니다.
    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규제철폐인데, 이 두 정부에서는 작은 정부를 만든다,
    철폐한다고 하면서 오히려 키웠습니다.

    英國의 대처 정부가 개혁을 하면서 가장 먼저 한 것은 규제를 없애고 정부 규모를 줄인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공무원 수를 더 늘린다고 합니다. 유능한 정치지도자는 정부 규모를
    줄여야합니다. 우리나라에는 공무원 60만 명, 국영기업체에 5만 명, 산하 기관 종사자 150
    만명이 있습니다. 국민 1000명당 공무원 비율이 미국과 프랑스보다 적다고 하는데
    공무원 숫자만 가지고 비교한 분석이에요.

    정부에 20개 부서가 왜 필요합니까, 교육부가 왜 필요합니까. 다른 나라 교육부는 교육
    예산처입니다. 우리는 교육 개혁을 수도 없이 많이 해 봤는데 하나 안 해 본 것이 있습니다.
    교육부를 없애는 것이죠』

    2012.05.28 21:57 [ ADDR : EDIT/ DEL : REPLY ]
    • 휴...

      한국의 보수주의..솔직히 대부분 사회의 보수주의가
      "부패한 기득권층의 궤변" 이상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그걸 화려한 말로 포장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남한의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보수주의자가
      하는 대답을 한 번 응용해 보세요.
      북한에서 수십년 간 이어져온 체제에 대해서, 젊은이가 인권,민주,자유 등을 들먹이며 급진적 변화를 주장한다고 해보죠.

      이제 북한의 지배자들이 한국의 보수주의자들이
      쓰는 것 같은 논리를 마구 내세우면서, 젊은이를
      누르려 한다면 어떻게 나오실 생각인가요

      1945 년 이후에 이 땅에서 일어난 사건들은 극우파들
      이 한 행동 마저도 급진적 변화였어요.
      국왕이 아니고 대통령이 통치해,모두가 기초 교육을 받아,농촌 경제가 갑자기 공업 경제가 돼,핵가족화가
      일어나, 돈이 사회의 가장 중요한 가치관이 되지,
      전통 신앙이 미신이 되어 박멸돼, 유교는 몰락해,
      군인이 온 사회를 지배해, 부동산이 폭등해...

      한마디로 지금 이 땅의 기득권층이 끝까지 붙들고
      가고 싶은 것들도, 바로 얼마 전에는 "급진적 변화"
      였거든요. 보수주의의 그럴 듯한 분칠에 쓰이는
      논리를 들기 시작하면 그 사람들의 존재 기반이
      사라지겠지만...그런 부분에 침묵해서 조용히
      넘기는 것 뿐이죠.

      한국에서는 좌익만이 아니라 우익도 분칠 논리에
      따르는 보수는 될 수 없어요. 서양에서 그냥 바로
      이식한 걸 붙들고 늘어지는게 한국 우익이거늘...

      그리고 듣는 이들의 역사 지식 수준을 어떻게 봤는지
      모르지만..사회주의자/개혁주의자가 사회를 변화시키는
      데 성공한 적이 없다니..실패하는 경우엔 대부분이
      자신이 보수주의자라고 분칠한 자들이 개 땡깡을 부리고 심지어 쿠데타까지 일으켜서 그러는 건데,
      "네가 실패할까봐 내가 방해해서 네가 실패했잖아"
      라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는 거네요.

      그리고 로베스 피에르 예를 아주 잘 들었는데,
      로베스 피에르가 뭘 추구했는지는 아시나요.
      보통 선거,인종 차별 철폐,노예제 폐지,복지 국가입니다. 남한에서조차 앞의 세가지는 당연한 걸로 인식되
      어 있죠.송복 이라는 자가 자꾸 궤변을 늘어놓는데,
      그러면 "자유주의자"라는 한국의 보수주의자(자유주의
      에 대한 모욕이 목표 같음)들은 이 세가지와 거리가
      멀었던 조선 말, 또는 해방 직후에 살았으면 이런 걸 열렬히 반대했어야 하겠군요.
      19세기부터 프랑스 인들은 공포 정치와 아무 상관
      없이 똑같은 목표를 아무 문제 없이 추구했습니다.
      프랑스인들이 어떻게 복지국가에 살까요?
      유럽 인들이 왜 더이상 19세기 적인 야만적 자본주의
      하에 살지 않을까요

      동쪽엔 강력한 위협인 소련이 있고,내부에는 급진적인
      노동운동이 있던 시기에 유럽이 변화했기 때문입니다.
      사회주의 정당이건 사회민주주의 정당이건,아니면
      살아남기 위해 엄청나게 양보해야 했던 우익 정당이건
      간에..그러니 역사를 저딴 식으로 편집하면 안 되는 거죠.

      여당일 때건 야당일 때건 사회주의/개혁주의 자가
      강력했기 때문에 어떤 변화건 일어난 것이거늘...


      한마디로 송복이라는 자가 사람들을 가지고 놀겠다는
      거네요




      2012.05.30 06:13 [ ADDR : EDIT/ DEL ]
  18. 남윤호

    종북타령은... 빨갱이란 말은 곧 친일파들이 방어할수 있는 방패막인것이죠..

    그방패막의 방어력이 해방과 6/25전쟁이 끝난 60년이후에도 계속 먹히고 있는 실정이니 원..ㅉㅉ

    2012.05.28 22:04 [ ADDR : EDIT/ DEL : REPLY ]
  19. 바로보기

    이것보세요.종북제거..친일파들이 방패막이로 보이시나요? 일부는 기득권세력이 그렇게 하는것은 맞아요...하지만 지금의 문제는 대다수 국민들이 느끼는 심각한 상황이란걸 모르시나요..안보문제는 확실히 선을 그어야 합니다....기득권의 부패정치는 잘못된것이 맞고 개혁이 되어야 합니다..하지만, 진보라는 사람들이 자기함정에 빠진게 안보이시나요..부패정치라고 민주주의 부르짖었던 사람들이 부패한 대가리당 이상의 사람들이란게 들통낫잖아요...이들이 정권잡으면 더했으면 더했지 심하지 않을 겁니다..그래서 국민들이 분노하는거죠..
    종북주의자들은 항상 그렇게 대답하죠....친일파가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억지부린다고..그런데 이번에는 안통할걸요...

    2012.06.08 18:34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2. 3. 2. 07:00



대한민국에서 노인. 그들은 누구인가? 식민지시대, 해방 전후의 격변기를 겪으면서, 이승만 독재정권과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군사정권시대를 살아 온 사람들... 4·19혁명과 5·16쿠데타를 겪으면서 또 광주민중항쟁을 겪으면서 살아 온 세대들....

6·25동족상잔의 처절한 전쟁과 전후의 가난과 시련의 시대를 살아 온 세대들... 베트남전쟁에 혹은 광부로 간호사로 외화벌이 생활도 마다않고 오뚜기처럼 살아 온 시대의 산증인. 그 노인들... 그들은 지금 어느 곳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장면 #.1 시외주차장이나 역사 주변에는 어김없이 노인들 천국(?)이다. 날씨가 풀리면서 삼삼오오 모여 앉아 세월을 보내는 사람들... 남루한 옷에 나라같이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노인이 있는가하면 남루한 옷에 걸음도 제대로 못 걷는 병색이 짙은 사람들도 보인다. 그들 중에는 몇 년을 빨지 않았는지 때가 빤질빤질하게 묻은 옷을 입고 머리는 언제 감았는지 수세범벅인 된 몰골이 사람이라고 보기 어려운 모습도 눈에 뜨인다.

장면 #.2 진보단체의 집회가 있는 곳이면 어김없이 나타나 훼방을 놓는 사람들이 있다. 하나같이 머리가 허옇게 센 노인들이다. 이름을 들으면 한 두 번 들어 본 적이 있는 수구 보수노인단체에 소속된 노일들이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회(어버이연합), 나라사랑노인회, 21세기노인연합회, 홍익인간노인회, 아사달노인회..... 훈정동 종묘공원과 종로2가 탑골공원 그 어디엔가 거점을 두고 있는 그들, 보수적인 정치인들의 행사에 맨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 진보적인 단체의 집회라도 있는 날이면 어김없이 어께 띠를 두르고 나타나는 사람들이 바로 그들이다.


장면 #. 3 노인 요양원. 개인이 운영하는 노인요양원, 국가가 지원해주는 시설이나 종교단체 혹은 지자체가 운영하는 노인요양원은 어디를 가나 만날 수 있는 사람들... 노령화와 복지를 말하면서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새로운 풍속도다. 가끔 고급 승용차를 탄 젊은 부부와 아이들이 함께 찾아와 잠시 인사치레를 하고 떠나기도 하고 아예 가족조차 없는 정신질환자, 치매환자이 방황하는 병실에는 손발까지 침대에 묶인 사람도 볼 수 있다.

장면 #. 4 시장주변이나 골목길을 걷다보면 어김없이 만나는 리어카에 종이를 가득 싣고 힘겹게 끌고 가는 노인... 시장 주변이나 공원 혹은 가게에서 주운 종이를 줍는 노인들을 보면 혼자 몸도 감당하기 어려운 신체 장애인들도 있다. 그 종이를 주워다 팔면 돈을 얼마나 받는지 몰라도 그렇게 생계를 꾸려 가는 노인들이 있다. 



이 땅의 노인들... 그들은 누구인가?  시련과 좌절을 온몸으로 막으며 살아 온 이 땅의 민초들... 그들의 오늘은 비참하기 짝이 없지만 뒤돌아 보면 그들은 오늘의 한국을 낳게 한 역사의 산 증인이요 주인이다. 자식들을 위해 오직 한길로 달려 온 사람들... 비록 오늘의 이들은 비참하고 초라한 모습으로 남아 있지만 그들도 대한민국의 국민임에 틀림없다.

대한민국의 국민은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살 권리를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것이다.  살아 온 이력이야 가지각색이겠지만 그들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살아 온 그들이다. 국가가 위기에 처할 때 온 몸으로 나라를 지키고 경제건설을 위해 저임금에 열악한 환경에서 견디며 살아 온 세대들이다. 

농촌에서 혹은 도시의 여사주변을 서성이는 사람들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노인은 노인인데 노인처럼 보이지 않는 사람.... 염색을 한 탓도 있지만 건강관리를 잘 해 노인 같은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 사람들...

국회의원, 정부산하단체의 기관장, 기업의 사외이사, 대학의 명예 교수님.... 00단체의 자문위원들.... 고급승용차에 비서들이 줄줄이 따르고 어디를 가나 허리를 90도로 구부려 인사를 받는 노인들.... 나이는 노인이지만 겉으로 봐서는 젊은이 못지않게 패기와 건강미가 넘치는 노인들....

성공한 사람들,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만 사람으로 귀한 대접을 받을 수는 없다. 농어촌을 지키며 오직 한길로 살아 온 이땅의 민초들이 있는가하면 한 순간 판단의 잘못으로 혹은 건강관리를 잘못해 갑자기 찾아 온 불행을 안고 사는 노인들... 자식들에게조차 버림받고 죽음을 기다리는 노인들은 사회나 국가도 그들을 버려야할까? 인간의 존엄성을 말하면 관심의 대상에서 제외된 이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선거를 앞두고 복지에 대한 말의 성찬이 벌어지고 있다. 경쟁을 말하고 부자들을 위한 정치를 하던 사람들조차 보편적인 복지며 노인 일자리 창출을 말하고 있다. 나이를 먹고 싶어 먹는 사람은 이 세상에는 한 사람도 없다.

갈 곳 없는 노인들, 방황하는 노인들. 정치에 이용당하고 있는 노인들조차 희생자이기는 마찬가지다. 지금이야말로 말이 아닌 구체적인 노인 복지가 필요한 시점이다. 격변의 시대를 온 몸으로 안고 살아 온 이 당의 소외되고 방황하는 노인들... 이들에 대한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해 주는 진정한 정책이 없는 한 복지사회도 선진사회란 허구다.

- 위의 이미지들은 다음검색에서 가져왔습니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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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낭자

    독거노인만 해도 백만시대라고 하죠.
    말뿐이 아닌 현실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만들어내야 할 중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참교육님 좋은글 잘 보고 갑니데이~행복한 하루 되시어용~

    2012.03.02 07:04 [ ADDR : EDIT/ DEL : REPLY ]
  2. 매번 노인분들을 상대로 거짓말로 이익을 취하려는 사람들.
    정말 그들은 천벌 받아야 마땅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노인분들이 늙더라도 자신이 할 수 있는 혹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과 정책의 개선이 필요하다 봅니다.

    2012.03.02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인 복지가 대폭 확대되었으면 합니다.

    2012.03.02 0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노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노인을 이용해먹는 복지가 아닌 삶의 행복을 위한 최소한의
    노력을 정부가 진심으로 하는 것이죠.

    2012.03.02 0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리나라의 지금 노인들..
    수 많은 격동의 시대를 겪은 세대죠?..

    2012.03.02 07:40 [ ADDR : EDIT/ DEL : REPLY ]
  6. 고령화 사회에 노인 복지가 시급한것 같습니다.
    다만 어버이 연합 같은것은 없었으면 합니다.

    2012.03.02 0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리도 나중에 노인이 될텐데요..
    노인 문제가 시급한 사안이네요.
    뭔가 대책이 필요할 때입니다.

    2012.03.02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현재 구조로는 거의 무방비상태인 것 같네요.
    육아복지만큼...노인복지도 신경을 써야 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2012.03.02 0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대한민국을 있게한 분들이 홀대와 어떤 때는 조롱대상이 되었습니다. 안타까울 뿐입니다

    2012.03.02 07:59 [ ADDR : EDIT/ DEL : REPLY ]
  10. 물론 모든 걸 정치적으로 해석해서는 안되겠지만...
    노인 복지에 가장 적극적이지 못한 세대가 노인이라는 현실은
    우리 현대사의 불행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복지를 홀대한 정당에 무한지지를 보내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가끔 드는 생각입니다.

    2012.03.02 0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희 아버지도 노인측에 속하시는데
    아직까지 나라에서 그리 환영받지 못하는거 같아요.
    이세대를 이끌어내온 사람은 지금의 아버지 세대인데... 씁슬합니다.

    2012.03.02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전적으로 공감해요~ 결국 우리들도 나중에 저리 되는 건 아닌가 걱정아닌 걱정도 듭니다.
    나라가 건강해야 복지에도 힘을 써 줄텐데 말예요.
    즐건 금요일 보내세요~

    2012.03.02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리나라도 노령화국가이고 노인복지에 더 큰 관심이 필요할때입니다.
    어찌됐건 복지의 혜택이 커져야만 가능하겠지요...

    2012.03.02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글로피스

    노인복지 정책은 아무리 남발 하여도 좋을듯 합니다.
    거리에서 추위에떠는 노인이 한사람도 없는나라.
    언제나 웃음이 있고 다정하고 따뜻한 인정이 있는
    노인들의 쉼터가 있는나라. 그런 사회를 동경 합니다.

    2012.03.02 09:23 [ ADDR : EDIT/ DEL : REPLY ]
  15. 늘 푸른 솔m

    너무도 공감하는 글입니다.
    100세시대!
    노인 복지 정책이 선진국의 바로미터지요!
    노후가 행복해야 하는데.....
    늘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2012.03.02 11:01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 정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12.03.02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공감 백배입니다!!
    힘없는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정책이 정말 절실한 때예요..
    그저 말뿐이 아닌.. 현실적인 대책을 좀 세워줬음 좋겠어요.

    2012.03.02 15:43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 글은 젊은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글이라는 생각입니다.
    자신들도 분명히 노인이 될 터이니까요.
    이미 노인이 된 분들을 지키자는 구호도 당연지사지만,
    서서히 노인이 되어 갈 사람들에게
    노후를 준비하라! 바로 너희들이 나중에 어디에 서 있을 것인가를 선택하라!
    공원이냐, 노인연합회냐, 홀대냐, 대접이냐........

    2012.03.02 17:46 [ ADDR : EDIT/ DEL : REPLY ]
  19. 그냥 울고 싶네요

    뭐 하나...
    참 정말...
    고개가 숙여집니다.

    2012.03.03 22:42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도 독거노인이 될 터인데,, 걱정입니다.

    2012.03.05 18:21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1. 5. 17. 05:09



- 역적의 딸에게 줄 서는 더러운 세상 -

5·16쿠데타 50주년이다. 교과서에 까지 '정변'으로 기록된 5·16 을 두고 언론이 미쳐돌아가고 있다.

[5·16 50주년―박정희 평가] "국가발전에 긍정적" 83%… "민주화에 부정적" 56%(조선일보) 혁명이냐, 쿠데타냐… 5·16 상반된 기억(매일경제), 혁명이냐 쿠데타냐? 5.16 50주년- 이영훈 "근대화 혁명의 기폭제"(교육산업신문), 5·16 50주년 평가는 아직도 논쟁 중(국민일보)... 

대부분의 신문은 역사적 평가가 끝나지 않았다느니 혹은 과는 인전하되 경제를 살린 업적은 인정해야 된다느니 하는 분위기다. 권력에 '알아서 기는..' 고질병 떄문일까? 대부분 신문의 논조는 "5ㆍ16은 구국 혁명"이라는 분위기 조성에 경쟁을 하고 있다는 분위기다. 

유일하게 경향신문은 사설을 통해 ‘5·16 쿠데타 50년, 아직도 박정희에 머물고 있다’는 기사를 실었다. 3.15와 4.19혁명을 부정하겠다는 역사적 쿠데타가 시작되고 있다는 느낌이다. 아니 대선에 유리한 역적의 딸에게 중서기 경쟁을 하는 추태 경연이라도 하려는 듯 보인다. 역사의식도 민족의식도 내팽개친 사이비 언론이 쿠데타의 주역의 딸에게 적금을 넣고 있는 것이다.


                                       <사진출처 : 다음 이미지 검색에서>

5·16이란 무엇인가? 나이가 40대가 넘은 사람들에게 5·16을 물어보면 “5·16혁명..?” 하며 반문할 것이고, 청소년들에게 물어 보면 대부분이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 않을까? 5.16을 '정변'으로 기술한 쿠데타는 고등학교 국사교과서에 몇 줄 기술되어 있을뿐이다. 전두환은 일해공원으로, 이승만은 국부로, 동상설립추진이 진행되고 박정희는 그 딸이 다음 대선에서 우력한 후보로 거명되고 있어 반동의 시대가 다시 열리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박정희는 사법판단에 의해 단죄된 것이 아니라 역사가 반역자로 평가했다. 그는 4.19를 부정하고 백성들의 주권을 총칼로 빼앗았지만 그는 자신의 오른팔과 같은 중앙정보부장의 손에 저격당해 18년간의 독재에 종지부를 찍는다. 그의 몸은 죽었으나 그의 영향력은 아직 죽지 않고 있다. 역적의 딸에게 줄을 서겠다는 비열한 인간들이 줄을 서는 언론의 추태에서 박정희는 시퍼렇게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것이다. 


'5·16'이란 박정희를 비롯한 정치군인이 4.19혁명으로 수립한 정부를 뒤집어엎은 쿠데타요 역모다. 4·19혁명으로 세운 정부를 채 일 년도 일할 기회를 주지 않고 뒤집은 명백한 쿠데타다. 5·16은 정권을 도둑질한 반역이요, 군주제사회에서는 3족을 멸하는 죄에 해당하는 중죄 중의 중죄다.

그런데 한국은 언제부터인가 작은 죄는 죽일 듯이 엄벌에 처하면서 나라를 도둑질한 역적에게는 언제부터 그렇게 너그러운 나라가 됐을까?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는 판례 떄문일까?

박정희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안다. 그의 철권통치가 얼마나 많은 죄없는 사람들을 죽이고 고문하고 사람들을 숨 막히게 하고 고통을 줬는지를... 박정희가 다시 살아나서는 안 되는 이유를 한 번 살펴보자.

첫째, 박정희는 이승만 독재를 물리친 4·19혁명을 부정한 인물이다.
4·19가 혁명이면 5·16은 쿠데타요, 5·16이 혁명이면 4·19는 쿠데타가 된다. 4·19가 역사적으로 혁명이라는 사실이 검증된 이상 5·16을 추종하는 무리들은 역사를 거부하는 반동세력임이 틀림없다.

둘째, 박정희는 개인적으로 친일세력으로 민족에 죄를 지은 인물이다.
일제시대 사범학교를 나와 황국신민화교육을 시키던 교사로 만주군관학교와 일본사관학교를 나와 일본군 소위로 임관, 독립군 토벌에 나섰던 인물이다. 일본사관학교 교장의 말처럼 '오카모토 미노루'는 일본인보다 더 일본인다운 일본군 정보장교였다. 해방 이후에는 남로당에 입당한 빨갱이였다가 친형을 배신하고 살아남아 해방조국의 장교로 변신 쿠데타를 일으킨 사람이다.


셋째, 박정희를 용서해서 안 되는 이유는 유신헌법을 만들어 민주주의를 파괴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가 만든 유신헌법은 독재정치와 장기집권을 가능하게 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 악법 중 악법이다.
대통령을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선거하도록 하고 지방의회를 통일이 될 때까지 구성하지 못하도록 지방자치제조차 허용하지 않았다.

넷째, ‘혁명공약은 ’반공을 국시‘로 내세웠지만 그는 남로당에 가입한 전력의 소유자로 공산주의 활동을 한 인물이다. 그는 정권을 찬탈한 후 제5,6,7,8,9대 대통령을 지내면서 가혹한 인권 탄압, 노동운동 탄압, 야당탄압으로 민주주의의 발전에 역행했다.


다섯째, 일본군 장교의 전력을 살려 독도밀약을 체결하면서까지 한일협정을 타결했는가 명분 없는 월남전에 우리 젊은이를 파병, 수많은 젊은이를 희생시켰다.

다섯째,. 전두화, 노태우정권, 5.18광주민주화운동을 탄생케한 원인제공자 역할을 했다.

박정희 정권이 없었다면 전두환, 노태우정권이 등장할 리 없다. 79년 12.6사건으로 정국이 혼미에 빠지자 전두환 일당들은 12.12쿠데타로 정권을 장악, 이에 저항하는 광주민중항쟁에 참가한 무고한 시민들을 무참하게 살육하고 살인정권이 탄생했다. 결과적으로 5.16 쿠데타는 박정희가 부하인 김재규의 권총에 맞아 죽을 때까지 18년, 12.12쿠데타로 집권, 전두환, 노태우시대를 열어 32년간 군사정권 시대를 만들었다.


여섯째, 박정희의 등장은 오늘날 이명박정권의 탄생과 무관하지 않다. 박정희시절 정경유착으로 키운 건설회사의 사장이 바로 오늘날 이명박대통령이요, 그렇게 성장한 이명박은 토건회사 이익의 대변자가 되어 4대강 사업으로, 또 친부자정권으로 서민들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

박정희와 같은 ‘불행한 군인’이 나와서는 안 된다. 역적의 딸이 아버지의 후광으로 정권을 장악하는 비극의 시대가 열려서도 안 된다. 4.19영령들에게 부끄러운 반동의 시대는 마감해야 한다. 5·16 50주년을 맞으면서 사이비 언론이 아무리 박정희 살리기에 광분해도 오는 대선에서는 이 땅의 주인이 주권을 바르게 행사해 진정한 민주주의가 뿌리내릴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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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는 역사에 반하는 인물일뿐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이 좋지않은것이었겠고요,,
    올바른 역사의식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2011.05.17 14:37 [ ADDR : EDIT/ DEL : REPLY ]
    • 멀리서, 또 밖에서 보면 더 잘 보일텐데..
      우리가 지금 얼마나 역사를 거꾸로 가고 있는지를 말입니다.
      박정희시대 은혜를 입은 사람들은 그 향수를 못잊어 발버둥이지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011.05.18 07:32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는 오늘 광주항쟁 관련 소설을 리뷰하면서
    저 사진은 너무 끔찍해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5.16이 혁명이기를 원하는 자들이 있죠...
    그들이 모시는 면면을 보면 그들의 얼마나 추잡한 인간들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마치 이들을 신 대하듯 하죠.

    2011.05.17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박저희시대 정치며 노동운동으로 죽어간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걸핏하면 국가보안법으로 공포를 조성하고 말조심, 입조심 그렇게 살았지요. 중앙정보부...! 생각만해도 치가 떨립니다.
      지금 박근혜 뒤에 줄서기 하는 사람들.. 그런시대 다시 열자는 게지요.

      2011.05.18 07:34 신고 [ ADDR : EDIT/ DEL ]
  4. 절대로 우리 국민들이 어리석음을 범하면 안됩니다. 적어도 다음 선거 때에는 말입니다. 제일 걱정되는 건 노인들의 무지와 경제인들의 욕심이 또 다시 아마존 개미를 추대할까봐입니다. 한심한 노릇이지요. 개탄스럽고요.

    2011.05.17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명박이 살아남는 길이라고 떠들잖아요?
      노골적으로요. 이명박이 그렇게 싫어하면서 선거 때되면 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이번에 또 속으면 서민들 삶이 어떻게 될지..생각하기도 싫습니다.

      2011.05.18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5. 하모니

    김일성 김정일은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2011.05.18 00:23 [ ADDR : EDIT/ DEL : REPLY ]
    • 누가 가르쳐 줬나요?
      내가 아는대로 말하면 국가보안법이 버티고 있는데...
      국가보안법 없어지면 다 말할 수 있지요.

      2011.05.18 07:37 신고 [ ADDR : EDIT/ DEL ]
    • 하모니

      컥!
      박정희 평가는 쉽게 쉽게 하시는데...
      김일성/김정일 평가하는데 있어서는
      국가보안법이 있어서 말할수 없으시다니...
      ㅎㅎ
      도대체 어떻게 그들을 평가하시는지
      너무너무너무 궁금하군요..
      국보법에 무릅꿇치 마시고
      용기를 내셔서 꼭 평가 부탁드립니다!!

      2011.05.18 11:52 [ ADDR : EDIT/ DEL ]
    • '이현령비현령'이란느 말 아실까?
      어떻게 평가라니...
      있는그대로 말해도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가 되는데...
      하모니는아실까? 국보법 '이적찬양고무죄'라고...!
      당신이 감옥에 대신 가 준다면 내 말하리다.

      2011.05.18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 하모니

      머,국보법이 무서우시다니 그냥 참교육님이 답글에 다신 늬앙스로 추측만 해보겠습니다. "이적찬양고무죄"라고 쓰신걸로 봐서는 김일성, 김정일 부자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올바르게 본건가요?

      2011.05.18 19:21 [ ADDR : EDIT/ DEL ]
  6. 쏘쏘

    박정희 능력이나 도덕성, 정당성 중 하나도 내세울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특히 유신 때는 권력에 미쳤었죠.
    김재규 씨의 총에 죽지 않았다면 부산마산에도 끔찍한 학살이 벌어졌을 겁니다.

    2011.05.18 09:1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고 그럴 개연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권력에 미쳐 못할 짓이 없었으니까요.
      그런 세상 만들겠다고 박근혜 뒤에 줄서잖아요?

      2011.05.18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7. 박정희 능력에 대해서는 추진력이 있다 볼 수 있지요 ^^; 경부고속도로며 우리나라 산업화 하며..(사실 전두환때 경제개발도 박정희가 다 해놓은거 처먹은거라-_-) 다만 독재와 쿠데타에 대해서는 부정적입니다. 분명히 5.16때 약속대로 경제개발이 끝나면 정권을 다른 사람들에게 물려줬다면 역사의 평가가 긍정적일 수 있었는데 말이죠 ^^..

    저 역시 박정희 시대로 다시 돌아가고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박정희가 잘한점까지 깎아내린건 잘하는건 아닌것같아요. 참고로 말하자면 저도 교육 개혁과 복지 확대에 찬성하는 좌파입니다. 절대 수꼴들하고 같이 침대 같이 쓰는 사람은 아니에요 ^^;

    2011.05.18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가장 큰 영향인 경제발전만 해도 "과정"으로만 본다면 청문회 수백번 감옥도 수백번 갔다왔을법하지만
    이미 고인이되었다는 이유로 그리고 수십년동안 진행된 국민세뇌작업으로 그리고 세월이 한몫해서 흐지부지 되어 버렸죠..

    국민정서상으로 결국 결과를 위해서 수단벙법을 가리지 않는 폐해라는 업적도 남겼고..
    경제개발 초기 한센인들 속여서 국토사업 해놓고 나중에 그들에게 십원한푼 주지 않은 사례는 말그대로 충격이었다는..
    그 영향을 고스란히 받은 이명박을 청와대에 입문시킨 국민들 스스로가 심각한 중병에 결렸다는 반증이죠.

    2011.05.22 15:00 [ ADDR : EDIT/ DEL : REPLY ]
  9. 참교육이란 양의 탈을 쓴 승냥이 같은 심뽀군요.
    박정희을 힐나하고 싶어 광주 사태 사진을 올려 놓고 참교육이라고 지껄이고 있다니....
    글고 전두환이 박통 밑에 있었다고 연관이 있어다는둥....이해 할수 없는 짓꺼리로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하려 몰염침한 짓을 자행 했군요.배우는 학생들에게 이런 식으로 쇄뇌 했군요.독재다 되었던,조선시대가 되었던 그 시대 상황이란게 있는 겁니다.그당시의 상황을 지금에 견주어 독재 민주 나불 거리는 것 어불 성설이고 일단 허위 사진 올린 것으로 당신의 행동의 참으로 나쁜짓꺼리입니다.

    2011.07.03 18:06 [ ADDR : EDIT/ DEL : REPLY ]
    • 거시기한 단어만 골라서 쓰시는군요. 그리고 그 시대 상황이라구요. 국민들의 반대 목소리는 명박산성으로 막고,
      4대강을 진행하는 현 정권도 그 시대의 상황이겠지요.
      결국 1조원의 4대강 관리예산을 국민들이 내야하는 것도 말이지요.

      2011.07.03 22:18 [ ADDR : EDIT/ DEL ]
  10. 김대용

    12.6 이 아니고 10.26 입니다.
    인정은 합니다. 당시 대학생들이 하도 반대만 해서 몽둥이 찜질을 했으니
    거기 맞은 분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몽둥이 맞은 사람보다
    배고픔과 가난을 벗어 날 수 있었던 사람이 더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들이 박정희를 따르는 것을 미쳤다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 당시에 님께서 대통령이 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지금도 어떤 단체든 집단이든 정치란게 서로 싸우게 마련입니다.
    야당과 싸우면서 가난을 벗어나게 해준거 정말 위대합니다.

    우리 속담에 가난은 나라도 구제 못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 일을 한 사람이기도 하지요?
    인간이란 동물이 약아서.
    착하고 정의 로운 사람보다는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을 따르는 것이 현실입니다.

    착하고 정의로운 학생들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만.
    군사정부를 좋아하는 민중들을 나쁘게 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1.07.07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불 쌍 하 더라.

    2011.10.09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12.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2012.01.02 08:35 [ ADDR : EDIT/ DEL : REPLY ]
  13. 티끌모아 태산

    2012.01.07 03:21 [ ADDR : EDIT/ DEL : REPLY ]
  14. 웹사이트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사실은 완전히 간단에 !

    2012.01.16 13:56 [ ADDR : EDIT/ DEL : REPLY ]
  15. 웹사이트 입니다 을 편안 에서 읽은 재미 ! I 전달 에 친구 .

    2012.01.20 07:15 [ ADDR : EDIT/ DEL : REPLY ]
  16. 당신은 대한 형벌을 주어집니다 이상 이 항목!

    2012.01.27 04:16 [ ADDR : EDIT/ DEL : REPLY ]
  17.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2012.04.04 01:53 [ ADDR : EDIT/ DEL : REPLY ]
  18.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2012.04.06 04:46 [ ADDR : EDIT/ DEL : REPLY ]
  19.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2012.05.09 02:46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얼마?

    2012.05.11 08:38 [ ADDR : EDIT/ DEL : REPLY ]
  21. 바우

    박정희 전 대통령은 공과 과가 함께 있는 분입니다.1950년생인 저는 박정희 시대에 젊은 시절을 다 보냈지요.그분의 과에 대해서는 잘 압니다.만주군 장교,동지를 팔고 본인만 살아 남은 군 시절등...제가 박정희란 분을 좋아하는 이유는 어쨌던 지금 우리나라를 이만큼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든 분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저는 중도에서 조금 좌성향입니다만 북한의 집권세력이 일반 국민들에게 해준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단지 자기네 세력들끼리만 잘 먹고 잘살면 그만인 왕조국가와 다름없지요.친일청산?남쪽은 안됐고 지금도 그 후손들이 지도층에 자리잡고 있는게 남쪽 우리나라입니다.그럼 친일청산 하고 춥고 배고파 탈북하는 북한 국민들을 양산하는 북한 지배 계층놈들이 잘하고 있는걸까요?나는 아니라고 봅니다.아프리카나 중동 여러나라를 보면 쿠테타를 일으켜 집권했다고 해서 일반 민중들을 위해 통치하려고 하는 놈들 별로 없습니다.많은 흠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통을 고마워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점입니다.정통성이 없으면 어떻습니까?독재 좀 하면요?당시 많은 분들이 고통받았지만 저같이 평범한 사람들은 생활하는 데 아무 지장없었습니다.민주화요?글쎄요.만약에 미국이 일본에게 졌다면요?우리나라가 미국의 종속국가이기 때문에 민주국가가 된 것이지요.민주주의-좋은 제도이지만 유지하는 데 비용도 많이 들고 우민정치로 갈 수도 있는게 민주주의입니다.사람이 사는 세상은 어떤 제도든 완벽할 수 없습니다.인간 자체가 그리 선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전 봅니다만...제 블로그 유입어를 검색하다 우연히 이곳에 들렀는 데 말이 길어졌네요.지금 우리 남쪽도 여러가지 문제가 많습니다.가장 큰게 소득 양극화.청년 실업이라고 봅니다만 이도 먹는 자체가 해결 안됐던 박통 초기까지는 소위말하는 3D업종에 젊은이들이 종사할 수 밖에 없었지요.지금은 고학력에 좋은 일자리만 찾는 시대입니다.우리 시대에는 대학교 뱃지 다는 자체가 대단한 시대였구요.박통은 보리고개를 없애준 분입니다.보리고개가 뭔지 아시나요?보리가 피기전 먹을 게 없어 시골 처녀들은 무작정 서울로 올라와 가발 공장,청계천 평화시장 재봉사 그것도 소위말하는 시다부터 시작하고..서울역에서 인신 매매단에게 끌려가 몸파는 곳으로 팔려 나가고..당시 시대상황은 단편 소설로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얼마나 살기 힌든 시절이었는지...난 우리 평범한 사람들은 무엇보다도 전쟁없는 편안한 세상에서 등 따시고 배부르게 한 세상 살다 가면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등 따시고 배부른 세상 이거 우리나라 역사에서 언제 있은 적 있나요?이념 그거 개나 물어가야 됩니다.전쟁 일어나면 나 같은 중도 성향 사람들이 제일 곤욕을 겪지요.그런데 사실 중도 성향 사람들이 가장 원만한 사람들 아닌가요?어떻게 종북 성향이 되고 그런진 모르겠으나 자신의 생각이 과연 옳기만 한건지 그렇다면 무얼 위해서인건지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자신의 생각과 반대되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지두요.소위 지배 계층에 있는 인간들은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합니다.거기에 이용당하는 어리석음은 혹 없는지도 짚어봐야 겠지요.만약 내가 북한의 힘없는 주민으로 태어나 당장 먹을 꺼리가 없어 탈북을 하고 했다해도 인신매매단에게 걸려 팔려나가는 가족이 있거나 본인일 경우의 삶을 생각해 본 적은 있나요? 박통의 문제른 떠나 종북,친북 하는 분들은 이해가 정말 안됩니다.혹 지도 계층하고 연결이 되어 언젠가 북의 지배계급이 본인이 될께 아니면 말입니다.제 소견으로 북의 지배 계급놈들이 잘 한건 친일청산 하난데 이것도 결국 상층부 놈들끼리만 잘먹고 잘살기 의한 것 아니었습니까?현재 결과로 봐서는...남쪽보다 조금은 못살더라도 골고루 편히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 놓고 있다면 나도 당연히 북쪽 편입니다.사실 남쪽엔 오물이 많기는 많거든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만큼 사는 게 박통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보다 넓은 시각으로 봤으면 하는 권고를 해보면서 제 의견 마칩니다.

    2013.03.26 22:22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1. 4. 18. 19:01



껍데기는 가라.
사월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
동학년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
껍데기는 가라.

그리하여, 다시
껍데기는 가라.
이 곳에선, 두 가슴과 그곳까지 내논
아사달 아사녀가
중립의 초례청 앞에 서서
부끄럼 빛내며
맞절할지니

껍데기는 가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향그러운 흙가슴만 남고
그, 모오든 쇠붙이는 가라.

다시 4·19를 맞으며 신동엽시인의' 껍데기는 가라'는 시가 생각난다.

오늘은 51번째 맞는 4·19다.  4·19는 아직조 미완의 혁명이다.
4·19혁명은 ‘정부수립 이후, 허다한 정치파동을 야기시키면서 영구집권(永久執權)을 꾀했던 이승만(李承晩)과 자유당정권(自由黨政權)의 12년간에 걸친 장기집권을 종식시키고, 제2공화국(第二共和國)의 출범을 보게 한 역사적 전환점이 되었다.’

사전에는 이렇게  4·19를 정의하고 있지만 주권자인 민중은 아직도 소외되어 있고 권력의 주인은 소수 기득권자들이 독점하고 있다. 젊은이들이 피흘려 쟁취한 자유도 정의도 현실에서는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껍데기만 민주주의인  4·19  51주년.  오늘의 4·19란 우리에게 무엇인가?    


3·15부정선거에 항거한 마산시민의 시위는 김주열군의 눈에 최루탄이 박힌 처참한 모습의 시신이 바다에 떠오르자 언론에 대서특필된다. 성난 군중은 부산, 대구, 광주... 서울로 이어지면서 드디어 이승만이 하야함으로서 12년간의 독재정치를 마감하게 된다.

4·19혁명 반세기를 지난 지금은 혁명정신을 꽃피우고 있는가? 4·19를 일컬어 미완의 혁명이라고 한다. 21명의 사망자와 172명의 부상자를 내고 독재를 타도한 혁명은 혁명정부가 수립되기 바쁘게 이듬해 5월, 식민지시대 일본군 장교였던 박정희일당의 쿠데타로 4·19는 부정되고 만다.

5·16군사정권은 유신헌법으로 18년간 철권통치로 민주주의를 유린하다 박정희를 아버지로 모시던 정치군인 전두환으로 계승된다. 전두환일당에 처절하게 저항하던 광주시민은 참혹하게 학살당하고 전두환, 노태우일당은 민주주의를 유린한다.


4·19혁명 51주년을 맞으며 인하대학교에서는 이승만 대통령의 동상을 다시 세우기로 했다고 한다. 사단법인 ‘건국대통령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회장: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는 지난 3월 22일 일간지 광고를 통해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기념관과 광화문동상을 세우기 위해 벌여온 서명운동에 100일간 40만 4722명이 서명했다고 밝혔다.

기념 사업회는 “김구 임시정부 주석의 기념관은 국비로 건립되어 효창동에 서 있는데, 임시정부 초대대통령의 기념관은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다”며 “대한민국 국격을 논하기 전에 먼저 대한민국 건국대통령의 동상과 기념관부터 짓는 것인 순서”라고 주장했다.
(뉴데일리 3월 22일)


독재자의 망령을 살려내는 게 어떻게 국격을 높이는 일인가?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이승만 독재, 유신독재, 살인정권의 하수인들이 들끓고 있다. 그들은 보수라는 가면을 쓰고 식민지배에 대한 향수를... 독재자의 망령을 살려내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역사는 살아 있다’고 한다. ‘역사는 왜곡할 수 있어도 그 역사 속에 담긴 진실은 왜곡할 수 없다’는 뜻이다. 반동의 세월. 식민지잔재를 청산하지 못하고 출발한 건국.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마지막 단추를 끼울 구멍이 없다던가? 박정희 군사정권은 전두환, 노태우로 이어지고 문민정부를 가장한 김영삼으로 이어지지만 민주주의는 아직도 요원하다.   

4·19 혁명은 살아 있는가? 해방 66년, 혁명 51주년이 지났지만 민주주의는 아직도 껍데기뿐이다. 투표만 끝나면 주객이 전도되는 민주주의. 다시 4·19를 맞으며 자유와 정의와 공정성은 그 어디에도 없다. 역사를 살려내는 일은 산자의 몫이다. 다시  4·19를 맞으며 미완의 혁명을 사는 우리는 4·19영령들에게 부끄럽고 또 부끄럽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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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유채색

    아직 독재는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ㅠㅠ
    독재자들이 사람들에게 "당신들의 욕심을 채워주겠다"는 구호를 외치고
    사람들의 욕심그릇이 채워지지 않을 때까지는
    계속 독재자들이 집권할 것 같습니다.

    2011.04.19 07:58 [ ADDR : EDIT/ DEL : REPLY ]
  3. 늘푸른나라

    역사가 뒤풀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가 있어야 하는데...

    모두 정신 차려야 하는데...

    2011.04.19 08:05 [ ADDR : EDIT/ DEL : REPLY ]
  4. 역사의 뒤안길...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잘 보고가요

    2011.04.19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4.19가 미완의 혁명이 되게 한
    후세들이 부끄러워지는 시대네요.
    언제나 숨통 트이는 민주주의가 서게 되는건지...

    2011.04.19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과거를 사죄하지 않는다고 일본 욕할거 하나없습니다. 해방이래 언제 우리나라는 과거의 범죄자들을
    단죄한 적이 있습니까. 버젖이 부귀영화 다 누리고 여전히 친일파가 득세하고 있는 판국에 제아무리
    일본의 사과를 바래본들 무슨 소용일까요~

    2011.04.19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늘 같은 날 '신동엽의 껍데기는 가라'가 정말 생각이 납니다.

    2011.04.19 0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어머, 그렇군요.
    오늘이 4.19
    이 날을 전 이렇게 아무 생각없이 맞았네요.
    부끄럽습니다.
    국경일일 때는 다들 기억은 했는데
    그마저 밀려버리고 나니 이 모양이 됐나 봅니다.

    2011.04.19 08:54 [ ADDR : EDIT/ DEL : REPLY ]
  9.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정말..4.19......
    정말 잊지 말아야 할 날이라고 꼭 생각합니다

    2011.04.19 09:17 [ ADDR : EDIT/ DEL : REPLY ]
  10. 4.19.....
    역사는 기억되어야 하고, 또 이어져야 합니다. 단절시키려는 4.19혁명의 정신을......

    2011.04.19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반쪽짜리 혁명이라는 평가도 많더라구요.
    피의 화요일은 다시 와서는 안 되지만..
    그 정신은 계승해야 한다고 봅니다.
    배워야죠 ~!

    2011.04.19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신록둥이

    잊지말고 그 정신 어어받아
    꾸준히 개혁하고 나라가 바로 서도록 힘써야겠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1.04.19 11:26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MB정권은 비젼도 철학도 없습니다.
    무능하고 부폐한대다가 잔인하기까지 합니다.
    4.19영령들에게 부끄러운 하루입니다.

    2011.04.19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4.19혁명은 영원히 현재진행형입니다

    2011.04.19 15:11 [ ADDR : EDIT/ DEL : REPLY ]
  15. 대울림

    이승만을 복권하면 4/19 민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모독하는 짓입니다.

    2011.04.19 15:30 [ ADDR : EDIT/ DEL : REPLY ]
  16. jun

    지금 이시대 민주주의 지껄이는 놈들은 다 친북좌파아니면 종북우익 당신같은 사람이 교육자니
    대한민국이 개판이 되지 자유당 독재정권에 항의한 4.19의거를 좌익들이 이용하여 변질시킨 현재의
    자태를 보고 무덤에 있는 4.19영령들이 분노하겠네 김주열 열사를 모독하고있네 5.16군사혁명이 없었으면
    당신같은 빨갱이들이 이렇게 팔자좋게 숨쉬고 살수 있을거 같냐 5공때 처럼 사상검열을 해서 다 잡아쳐넣야 된다니까

    2011.04.19 16:42 [ ADDR : EDIT/ DEL : REPLY ]
  17. 신동엽 시인의 시군요...

    누가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고요?...
    참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잘못된 역사를 청산하지도 반성하지도 사과하지도 않은 마당에 용서와 화해라니....

    역사청산이 전제되지 않은 화해는 잘못된 역사의 반복을 용인하는 꼴밖에 되지 않습니다.

    선생님..
    윗댓글은 무시하심이 건강에 좋습니다.

    2011.04.19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민주화를 위하여 끝까지 투쟁하였던 그 시대의 모든 대학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드네요.
    정말 다신이런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미래의 우리가 과거의 선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야겠습니다.

    2011.04.19 17:51 [ ADDR : EDIT/ DEL : REPLY ]
  19. 51년이 지난 지금까지 있어왔던 일들은
    419혁명의 희생을 무색하게 만들기만 했지요.

    어떻게 이승만의 동상을 세운다고 하는지요?
    오늘 그의 양아들이 419 유족들에게 사과하러 왔다가
    그냥 돌아갔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동상 세우기 위한 겉발림 사과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ㅠㅠ

    2011.04.19 21:30 [ ADDR : EDIT/ DEL : REPLY ]
  20. 허리 수술 뒤끝이 좋지 않아 병원에 검사를 받으러 왔습니다.
    답방도 댓들도못달아 죄송합니다.
    22일 이후에나 가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2011.04.20 0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

    2012.02.26 21:33 [ ADDR : EDIT/ DEL : REPLY ]